김성일이 비록 틀려서 골든타임 1년을 조선이 망테크 타고 탈탈털리는데 일조했지만,,, 전란이 터지자 파직당하고 실책을 인정하면서 복귀하여 경상도 지역에서 죽을 때까지 사력을 다해 싸우긴 함. 지금의 여야가 줄다리기하고 상대의 의견이라 맹목적으로 반대하듯 저 시절에도 붕당이 그랬으니... 역사는 오늘날에도 반복되는 것 같음
잘못알고계세요 통신사로 동행한 같은 동인 허성도 일본의 잘 훈련된 군사들과 조총의 무서움을 이야기하며 일본군이 침략 할 거라고 조정에 보고 했습니다. 하지만 김성일은 "오랑캐 따위가 어찌 문명국 소중화 조선을 해 하겠는가?" 라며 그들을 비웃었어요 박정희 대통령명으로 한국 인문 사학자들이 국책 연구로 보고한 내용입니다.
서인 황윤길의 정확한 정세 판단. 간신 김성일의 잘못된 판단
킬러 조가 동래부사 고경명역으로 출연
김성일이 비록 틀려서 골든타임 1년을 조선이 망테크 타고 탈탈털리는데 일조했지만,,, 전란이 터지자 파직당하고 실책을 인정하면서 복귀하여 경상도 지역에서 죽을 때까지 사력을 다해 싸우긴 함. 지금의 여야가 줄다리기하고 상대의 의견이라 맹목적으로 반대하듯 저 시절에도 붕당이 그랬으니... 역사는 오늘날에도 반복되는 것 같음
잘못알고계세요
통신사로 동행한 같은 동인 허성도
일본의 잘 훈련된 군사들과 조총의 무서움을
이야기하며 일본군이 침략 할 거라고
조정에 보고 했습니다.
하지만 김성일은
"오랑캐 따위가 어찌 문명국 소중화 조선을
해 하겠는가?" 라며 그들을 비웃었어요
박정희 대통령명으로 한국 인문 사학자들이
국책 연구로 보고한 내용입니다.
저놈의 노론 소론 언제나 없어 지려나 이땅에 두패로 갈라 하나가 주장하면 하나는 무조건 반대를 원칙으로 하는 짓 이젠 없어졌으면 한다.
두 놈 말이 똑같아질 때까지 대청마루에 묶어놓고 두들겨 팼어야 하는데 왕이 띨띨해서 당한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