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이 서브권이 있을때; 첫번째 서브권이 있을때 공이 우리팀 몸에 맞으면 두번째 서브를 해야하고, 두번째 서브권이 있을때 몸에 맞으면 서브권을 상대에게 넘겨줘야 합니다. 상대팀이 서브권이 있을때 공이 우리팀 몸에 맞으면 상대팀은 점수를 획득합니다. 논발리존을 밟지 않고 공중(허공)에 있을때는 논발리존 위반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손만 길게 뻗어서 치는건 괜찮습니다. 즉 바닥에 닿지 않으면 논발리 존 위반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러는중 발리로 공을 칠때 패들이 논발리존 바닥을 터치하면 논발리존 위반이 됩니다.(즉, 본인의 패들, 모자, 스카프 등도 바닥에 닿지 않아야 됩니다) 즐거운 피클볼 되세요!
제 아들은 초등학생은 아니지만, 전 아들과 경기를 할때가 제일 좋습니다. 외국에서는 모녀간 부자간 유명 프로 선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 영상에 나와있는 모든 브렌드는 미국 USA에 등록이 되어 있는 패들입니다. 가격적으로는 최소 US $100(미국 기준) 정도급을 구매하시면 취미생활용이라면 평생 사용하실 수도 있는 품질일 것입니다. 미국에서 직구를 하셔도 되고, 한국에서도 한두 브랜드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가격상의 문제로 USA에 등록이 되지않은 중국의 저가 브랜드도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가 처음 피클볼을 접한다면 되도록 가벼운 패들로 사용하시고 아이와 부모님 모두 힘을 빼고 힘이 아닌 컨트롤로 타격하는 습관을 만드셔야 팔 엘보의 문제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급속히 발전 하실수 있습니다. 좋은 시간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피클볼] 역사, 경기방법 및 규칙](http://i.ytimg.com/vi/Iunma6b4CHE/mqdefault.jpg)
와~~
장검과 펜싱검 비유 확~~ 와닿습니다👍
확~ 하고 와 닿으셨다니, 제 비유가 적절한것 같아 좋습니다. 실력에 따라 스타일에 따라 패들도 바꿔야 하는 소모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곽프로님은 현재 어떤 스타일이세요? 장검 or 펜싱검 or 그 중간쯤의 검? 즐거운 피클볼 되세요.
설명 잘 들었어요
많은 도움이 되요
고맙습니다!!
@@youngseo2713 감사합니다
표면의 마찰력이 매끄러운가, 아니면 마찰력이 커서 드라이브가 잘 걸리는가도 중요한 사안인 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한가지 여쭤볼게요.
공이 몸에 맞으면 점수를 잃고 같은팀에게 서브권이 넘어가나요? 아니면 상대방에게 넘어가나요?
그리고 논발리존에 안들어가고 손만 길게 뻗어서 손이 논발리존에 들에가서 치는건 되나요?
우리팀이 서브권이 있을때; 첫번째 서브권이 있을때 공이 우리팀 몸에 맞으면 두번째 서브를 해야하고, 두번째 서브권이 있을때 몸에 맞으면 서브권을 상대에게 넘겨줘야 합니다. 상대팀이 서브권이 있을때 공이 우리팀 몸에 맞으면 상대팀은 점수를 획득합니다.
논발리존을 밟지 않고 공중(허공)에 있을때는 논발리존 위반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손만 길게 뻗어서 치는건 괜찮습니다. 즉 바닥에 닿지 않으면 논발리 존 위반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러는중 발리로 공을 칠때 패들이 논발리존 바닥을 터치하면 논발리존 위반이 됩니다.(즉, 본인의 패들, 모자, 스카프 등도 바닥에 닿지 않아야 됩니다)
즐거운 피클볼 되세요!
초등학생 아이와 피클볼을 가볍게 접하려고 합니다.
라켓 추천 부탁 드립니다.
구매 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아들은 초등학생은 아니지만, 전 아들과 경기를 할때가 제일 좋습니다. 외국에서는 모녀간 부자간 유명 프로 선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 영상에 나와있는 모든 브렌드는 미국 USA에 등록이 되어 있는 패들입니다. 가격적으로는 최소 US $100(미국 기준) 정도급을 구매하시면 취미생활용이라면 평생 사용하실 수도 있는 품질일 것입니다. 미국에서 직구를 하셔도 되고, 한국에서도 한두 브랜드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가격상의 문제로 USA에 등록이 되지않은 중국의 저가 브랜드도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가 처음 피클볼을 접한다면 되도록 가벼운 패들로 사용하시고 아이와 부모님 모두 힘을 빼고 힘이 아닌 컨트롤로 타격하는 습관을 만드셔야 팔 엘보의 문제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급속히 발전 하실수 있습니다.
좋은 시간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발음을 패달이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패들이라고 하시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제 발음이 그렇게 들리네요. 새로 편집을 다시 할 수가 없어 알고 있지만 수정을 못했습니다.
패들을 왜 자꾸 페달이라고 하십니까.
그러게요. 제가 발음이 좀 좋지 않습니다. 이제 발음 교정을 좀 하고 있습니다. 감안하시고 봐주세요
설명 참 답답 하네...
요지를 설명해라...
패들은 사람마다 치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각각의 패들을 사용해 봐야 본인에 맞는것을 찾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딱 이것이 좋다라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댓글에도 인격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시길 바랍니다.
요지는 그립을 얇은것이 콘트롤이 좋고 손잡이가 길어질수록 파워가 좋고 패들이 even하면 콘트롤, 손잡이가 무거우면 파워유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