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가 ㄴ자로 꺽인곳 남쪽 시안(서안)에 단군의 대형릉들이 많죠. 그곳에 조양(아사달)이 있고 , 웅호촌(곰호랑이마을)과 태백산이 있죠. 고구려는 그곳이 선조의 고토임을 알기에 광개토경평안호태왕이 그곳을 회복하고 지키기위해 군사시설을 설치햌ㅆ죠. 그래서 그곳 광개토대왕의 시호를 딴 영락궁, 영락진, 영락영 이 있죠. 고대 배달 단군시대 뿐만아니라 고구려(고구리),백제,신라 ,대조영의 고구려(대진국,발해), 왕건의 고려(고리) 모두 대단하고 훌륭한걸 알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광복되도록 많은 국민들이 교과서로 배운 가짜 역사가 아니라 진실된 역사에 관심을 갖어 주시기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는 우리나라를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올라서게 방향을 잡아줍니다. 1.먼저 요의 위치를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요가 어딘지 몰라 학교에서 배운 역사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도 무어라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진실된 요는 그런 의문점을 풀어줍니다.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황가가 " ㄴ"자로 꺽이는 곳 북쪽에 남북으로 길게뻗은 험한 산맥이 태행산맥이고 요입니다. 고대,중세,근대의 지도가 그 증거입니다. ㅡ근거. 천년전 비석지도 우적도, 대청광여도, 1927년 1949년 중공공산당지도, 1964년 대만군사지도 ㅡ 2.역사의 상식 ㅡㅡㅡ하와 강, 해를 알아야 합니다. 하는 황하 =한수(칸수) 강은 양자강을 뜻함 해는 화하족은 작은 물부터 큰물 모두 해 라하고 우리는 해(창해,동해...)와 수를 구분함.(낙수,사수,회수,한수,패수,살수(현재는 대사하)...등) "황하를 하라고 하라" ㅡ출처 사마천 사기 ㅡ 예날엔 황하를 하라고 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삼국(고구려,백제,신라)은 옛성인 후예의 묘의 후예다. ㅡ출처 삼국사기 백제본기ㅡ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은 원문 해석을 안해놓고, 강단사학은 감추고 외면하고 알려주지않고 있습니다 치우천황의 구리국에는 조이(하북) 구이(하남) 구리(요,여양) 래이(산동반도서쪽) 우이(산동반도동쪽) 도이(양자강하류) 회이(회수) 삼묘(양자강중류, 회수상류,형주)가 있다. 삼묘는 강(양자강),회(회수),형주에 있다. ㅡ사마천 사기 ㅡ 하남위례성 =황하남쪽의 위례성 우리의 역사에서 하는 황하를 뜻합니다. 고구려는 황하를 한수(칸수=간수)라 불렀고 백제와 신라는 황하를 하라 불렀습니다. 그래서 비류와 온조를 한남왕으로 임명한 겁니다. 3.고구려 백제 전성기때 강병이 백만이고 북으로 유 연 제 노를 요 (굴복시킬 요)하고 남으로 오 월을 침 (빼앗을 침)하였다. ㅡ출처 삼국사기 구당서ㅡ 웅장한 우리의 역사기록입니다.대륙과 만주 연해주 한반도를 아우른 대국이란 증거입니다. 백제는 스스로 진 송 양 제 강좌(양자강좌측)을 붙잡고 있다. ㅡ출처 주서 , 북사 ㅡ 백제의 위치를 알수 있는 기록입니다. 진이 강(양자강)을 건너자 고구려와 백제가 찾아왔다. ㅡ출처 진서ㅡ 대륙에 고구려 백제가 있으니 찾아가지, 한반도에 있는 고구려,백제이면 진이 양자강을 건너는 것도 모르고 안다고해도 찾아갈 이유가 없는 겁니다. 신흥국이 강성해져 영역 가까이에 오니 여러가지뜻으로 찾아가 보는 거죠. "당 현종이 사천성 성도로 피난가자 신라가 사신을 보내 위로하였다. 신라는 강(양자강)에서 출발하여 성도에 도착했다" ㅡ출처 삼국사기 신라본기 ㅡ 우리나라 국사편찬회는" 양자강을 따라서"라고 오역을 하여 출발지점을 모르게 써놨죠.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들과 강단사학계에서 우리의 참역사를 감추고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송 제 양 진의 수도 말릉(건업=건강)동쪽에 백제의 탄현(침현)이 있고 회수와 사수 사이에 백제의 동명이 있고, 양자강 중류에 백제의 덕안이 있고, 대륙남해에 백제항이 있습니다. 또 백제의 태산이 산동반도에 있고,백제의 숭산이 낙양의 동쪽에 있고,우리나라 상여노래에 나오는 백제의 북망산이 낙양의 북쪽에 있습니다. 그 낙양에 해자와치가 있는 왕성터가 있습니다. 현재는 중공이 우리나라의 유적이라는 증거인 치를 제거한 상태지만 자료사진이 존재합니다. 우리의 참역사는 고대부터 고려까지 찬란하고 광대하고 휼륭합니다. 진실된역사룰 알수 있는 역사유튜버 책보고,우리역사히스토리, 이용훈박사의 찐삼국사를 추천합니다. 우리의 참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어야 역사도 광복이 되어 우리나라의 방향이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를... 진실된 역사 광복을 위해.... 진실된 역사로.....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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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가 ㄴ자로 꺽인곳 남쪽 시안(서안)에 단군의 대형릉들이 많죠. 그곳에 조양(아사달)이 있고 , 웅호촌(곰호랑이마을)과 태백산이 있죠.
고구려는 그곳이 선조의 고토임을 알기에 광개토경평안호태왕이 그곳을 회복하고 지키기위해 군사시설을 설치햌ㅆ죠.
그래서 그곳 광개토대왕의 시호를 딴 영락궁, 영락진, 영락영 이 있죠.
고대 배달 단군시대 뿐만아니라 고구려(고구리),백제,신라 ,대조영의 고구려(대진국,발해), 왕건의 고려(고리) 모두 대단하고 훌륭한걸 알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광복되도록 많은 국민들이 교과서로 배운 가짜 역사가 아니라 진실된 역사에 관심을 갖어 주시기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는 우리나라를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올라서게 방향을 잡아줍니다.
1.먼저 요의 위치를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요가 어딘지 몰라 학교에서 배운 역사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도 무어라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진실된 요는 그런 의문점을 풀어줍니다.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황가가 " ㄴ"자로 꺽이는 곳 북쪽에 남북으로 길게뻗은 험한 산맥이 태행산맥이고 요입니다. 고대,중세,근대의 지도가 그 증거입니다.
ㅡ근거. 천년전 비석지도 우적도, 대청광여도, 1927년 1949년 중공공산당지도, 1964년 대만군사지도 ㅡ
2.역사의 상식 ㅡㅡㅡ하와 강, 해를 알아야 합니다.
하는 황하 =한수(칸수)
강은 양자강을 뜻함
해는 화하족은 작은 물부터 큰물 모두 해 라하고
우리는 해(창해,동해...)와 수를 구분함.(낙수,사수,회수,한수,패수,살수(현재는 대사하)...등)
"황하를 하라고 하라"
ㅡ출처 사마천 사기 ㅡ
예날엔 황하를 하라고 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삼국(고구려,백제,신라)은 옛성인 후예의 묘의 후예다.
ㅡ출처 삼국사기 백제본기ㅡ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은 원문 해석을 안해놓고, 강단사학은 감추고 외면하고 알려주지않고 있습니다
치우천황의 구리국에는
조이(하북)
구이(하남)
구리(요,여양)
래이(산동반도서쪽) 우이(산동반도동쪽)
도이(양자강하류)
회이(회수)
삼묘(양자강중류, 회수상류,형주)가 있다.
삼묘는 강(양자강),회(회수),형주에 있다.
ㅡ사마천 사기 ㅡ
하남위례성 =황하남쪽의 위례성
우리의 역사에서 하는 황하를 뜻합니다. 고구려는 황하를 한수(칸수=간수)라 불렀고
백제와 신라는 황하를 하라 불렀습니다.
그래서 비류와 온조를 한남왕으로 임명한 겁니다.
3.고구려 백제 전성기때 강병이 백만이고 북으로 유 연 제 노를 요 (굴복시킬 요)하고 남으로 오 월을 침 (빼앗을 침)하였다.
ㅡ출처 삼국사기 구당서ㅡ
웅장한 우리의 역사기록입니다.대륙과 만주 연해주 한반도를 아우른 대국이란 증거입니다.
백제는 스스로 진 송 양 제 강좌(양자강좌측)을 붙잡고 있다.
ㅡ출처 주서 , 북사 ㅡ
백제의 위치를 알수 있는 기록입니다.
진이 강(양자강)을 건너자 고구려와 백제가 찾아왔다.
ㅡ출처 진서ㅡ
대륙에 고구려 백제가 있으니 찾아가지, 한반도에 있는 고구려,백제이면 진이 양자강을 건너는 것도 모르고 안다고해도 찾아갈 이유가 없는 겁니다. 신흥국이 강성해져 영역 가까이에 오니 여러가지뜻으로 찾아가 보는 거죠.
"당 현종이 사천성 성도로 피난가자 신라가 사신을 보내 위로하였다.
신라는 강(양자강)에서 출발하여 성도에 도착했다"
ㅡ출처 삼국사기 신라본기 ㅡ
우리나라 국사편찬회는" 양자강을 따라서"라고 오역을 하여 출발지점을 모르게 써놨죠.
우리나라의 국정역사기관들과 강단사학계에서 우리의 참역사를 감추고 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송 제 양 진의 수도 말릉(건업=건강)동쪽에 백제의 탄현(침현)이 있고 회수와 사수 사이에 백제의 동명이 있고, 양자강 중류에 백제의 덕안이 있고, 대륙남해에 백제항이 있습니다.
또 백제의 태산이 산동반도에 있고,백제의 숭산이 낙양의 동쪽에 있고,우리나라 상여노래에 나오는 백제의 북망산이 낙양의 북쪽에 있습니다. 그 낙양에 해자와치가 있는 왕성터가 있습니다. 현재는 중공이 우리나라의 유적이라는 증거인 치를 제거한 상태지만 자료사진이 존재합니다.
우리의 참역사는 고대부터 고려까지 찬란하고 광대하고 휼륭합니다.
진실된역사룰 알수 있는 역사유튜버 책보고,우리역사히스토리, 이용훈박사의 찐삼국사를 추천합니다.
우리의 참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어야 역사도 광복이 되어 우리나라의 방향이 더욱더 부국강병의 나라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진실된 역사를...
진실된 역사 광복을 위해....
진실된 역사로.....
함께 합시다!
중국사서의 우리역사를 우리 스스로 부정하기에 너무 익숙하고자연스러운 자기비하의 민족이 되어버렸다. 식민사학의 장학생 강단사학자들이 세뇌하고 굳히니 더욱 그리되어가고있다.
단군 자체는 실존인물일 가능성 매우 높음 단지 한 명이 아닌 여러명의 제사장일 확률이 높음
맞아요
단군왕검이라는 말은 왕을 뜻하는 말이니깐
(예:제2대 단군왕검 부루)
@@보르지긴테무진-f2k단군 이말만. 왕을뜻하고 왕검은 입니다 왕검의 아들도 단군부루 라 부르지 단군왕검 부루라 말하지 않습니다
단군왕검이 실존 인물이라기 보다는 고조선 시대에 있었던 사람을 단군왕검으로 비정한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네요. 단군이라는 개념 자체를 부정하는건 아니예요.
남들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가는데, 어찌 식민사관에 빠진 우리역사학계는 있는 역사도 부정하려드는지 통탄할 일이다. 나는 당당한 단군의 자손이다.
@@gmoc33 진실된 역사유튜버 책보고의 우리역사 복원지도를 보시기 바랍니다. 강추합니다.
책보고 강추!!!
남들이 없는역사 사기치는걸 예로들지말아요
남이 사기친다고 나도 사기친다고 말하는건가
실제 사서와 유물 풍습만 말해도 충분함
@user-hm6zn3jf3z 화교냐
맹세컨데. 단군은 역사인것에
인생을건다. 제발.
일제시대. 조선역사. 말살하려는 억울한 신화놀음에서. 벗어나. 역사로 바로세웁시다. 반드시. 고쳐야할 우리역사. 47분의. 단군왕검님들의. 실제정치. 활동을교과서에 . 의무 교육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제발 🙏🏻🙏🏻🙏🏻
@@황태금-e2k 역사유튜버 책보고 강추합니다. 그외에 우리역시히스토리,이용훈박사 찐산국사,장두구,역사 굴삭기 등등 고려사를 바로잡아야 모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을수 있습니다.
신화는 식민사학자들의주장
단군은 역사이다 신화가 아니다
단군은 고조선 왕을 지칭하는 명칭이다
단군중에 왕검이라는 단군이 있는것이다
단군[제사장]
왕검[우두머리]
신화같이 보여도 실화가 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단군=딘기르=탱그리=하늘에서온자
단군은 역사이다.
@@심상사성-d1y 진실된 역사 유튜버 책보고 강추합니다...
실존 단군왕검은 일본의 한반도 역사 지우기에의해 신화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단군신화도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신화라는 표현을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환인시대는 7,000년
밝달시대는 4,000년
단군시대는 약3,000년 이다
ㄴㄴ 환인 시대 존재무
반달 배달 시대는 존재무
단군시대는 불명이나 고조선이의부족연맹체로써의 시작 시점을 10세기에서 7세기 즈음으로 잡는다면 500년이나 그 이상이다
단군조선의 임금은 모두 48대
그이전의 밝달시대는 7명의임금
그이전 환인시대는
4명의 임금이 있었다
오호 그렇군요
@@변영주-n1h 잘못 알고 계시네요
환국은:7명의 환인님께서 다스리셨고
신시배달국:18명의 환웅님들께서 다스리셨고
고조선:47명의 단군님들 께서 다스렸습니다
마지막 고열가 단군께서는 해모수에게 넘기셨고 부여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생에.. 도리천에 재석천왕님의 아드님이셨던 천신께서.. 천신아바타를벗으시고 한반도의 운명을 홍익인간뜻을 품고,, 단군왕검님의 아바타를 받아 오셨다고 배웠습니다...
고조선 단군은 실제하는 나라
壬자를 王으로 오독해서 생긴 오해 왕검. 하지만 세간에선 왕을 임금이라 부르죠.
역사
결론:단군왕검은 실제 역사가 맞지만 고조선 건국이 기원전2333년은 말이안된다
단군은 한사람을
가르키는 말이
아니라 고조선의
왕의 명칭을 말하는 거임.. 글고 단군왕검 신화는 곰이
마늘먹고 웅녀가 됐다는건 확실한 신화고 그냥 평범한 여인이 출산해서 고조선 초대 단군이 태어나서 고조선을 세웠겠지
일제에 의해 우리의 선조가 한낱 신화에 불과한 걸로 폄하됐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젊은이들이여~
그들과 친선하는 것과는 별개로 역사적인 것에는 분노의 감정을 거두어서는 아니됩니다!🙏
오늘이 개천절이구먼
근데 고구려 세운 주몽이 단군왕검 아들이라는 설도 있던데...
단군 아들중 부루라는 사람도 있던데 부루는 주몽의 할아버지라는...(부루-금와-주몽)
이스라엘 조상계보 를 연구하던 이스라엘 인류학자가 (욕단)이라는 인물이 한국의 단군 을 추정 결론지음...tv방송에서 본 기억있음...
고조선은 한반도에 있었던게 아니다. 대륙에 있었다. 그것도 노른자 땅인 강남 양자강 부분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성경이 신화면 단군도 신화다.
미국 원주민 호피족이 있다
호피뜻을 모르고 살아오다
한국아이들 덕분에 호랑이족이라는 사실에 충격 같은 민족 엑스파일에
북미 고조선 유적 나옴
단군 왕검이란 직책이다
지금의 대통령 ㆍ이자 제사장
그리고 곰 ㆍ호랑이는 비유고
단군은 임금이자 무속인이였다 ,,,
삼한 이 곧 고조선임 삼한조선
삼국사기 읽으면 알게됨
삼국사기도 조선사대부들이 조공밪딘나라로 축소하며 조선이 사대주의식으로 재 출판한 버전만 남아잇지만 그것 빼고 나머지 내용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다
중국역사서에 고조선얘기가있다면 100% 맞는거아닙니까??
가능성이고 나발이고 언급이 이렇게 되는데 인정못하는게 비리가 있다는거다
단군은 시조이자 우리의 할아버지 였습니다
@@인순김-u7x 환인이 시조임금
단군만 찾으려면 못찾아요.
환웅은 오행을 찾아 기후변화를. 알아냈답니다
단군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입니디ㅡ.
이분들이 적도와 무역풍을 정해놓은겁니디ㅡ.
얘기는 신화같이. 들리는군요.
한반도의 몇배가 되는 영토인데...
모자를 쓴거죠
그모자가. 로마 카톨릭.최고
성직자 교황이 똑같이. 본따서.써고있는겁니다
우리의 역사는. 1만4천이니까 우리나라. 선조님이. 최초로 이런모자를 써신겁니다
웅족과 호족을 곰과 호랑이로 일본은 역사에 죄인. 반듯이 망할거다
단군은 당연 역사입니다
신화면 중국의 5제도 신화다.
신화이자 역사..인듯..신화는 중긕도~~
단군 헤어스타일 너무 이상해보임...
역사인데
신화로
각색을 한거겟지요
무식인정
그리스에도 그렇게 많은 신화들도 있다
그걸 부정하거나 매도하는 사람들은 없다
우리는 친일총독부에서 날조되고 부정하려는 세력에의해 부정되고있을뿐
단군은 우리역사의1대
인물이다!!!
그걸 부정하면 일본가서 충성하고 사시라!!!
알수가 없네
외계인 으로 인정하자 😮
뚱딴지
곰에서 나왔다는게 신화아닌가요?
곰이 아니라 곰을섬기는 부족과 호랑이를 섬기는 부족이 있었다는거죠
강점기때 일본이 일본서기에 나오는 왕보다 연대가 더 높다보니 단군을 신화로 만들어 국민에게 세뇌시킨거임.
식민사학의 교육이 잘 장착되었어요./
곰부족과 호랑이부족은 원래 한반도에 살던 토착민족입니다.
@@여을-f2u 단군이야기에 의하면 사람이 곰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곰이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이기에... 곰이나 호랑이를 섬기는 부족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위서에는 그런 내용이 없다.
삼국유사에서 일연이 구라를 친것
세상에 사서에 구라치는 경우는 처음 봄
삼국사기 랑 사기도 구라지
중국의 춘추필법.
내 생각엔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는 몽골이 쳐들어 왔을때 다 몽골이 불태워서 다시 쓴거로 추정
애초에 말이 안되는 이야기
어는 사서에도 단군의 이야기는 없다.
갑골이 전성기이던 상나라때가
고조선의 전성이랑 겹치는데
상나라와 지척인 고조선의 기록이
갑골에 나오지 않는다.
우리 역사는 기자부터이고
다만 기자가 봉해진 조선이 나라인지 지역인지는 알수 없는 것이다.
개소리
이인간은 친일사관 빠진 인간들 주장하고 똑같네 학교 다닐때 역사 100점 맞았겠네
듕국놈들이 이씨 조선 수백년간 얼마나 많은 역사를 왜곡했겠는가?
진 시황은 왜 수 많은 기록을 불태우고 학자들을 생매장했는가? 요즘 동북 공정을 왜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아니 뭔소리이요?
단군왕검이 1000년동안 나라를 다스렸단 말은 여러명의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다스렸단 말이요.(만약 당신 말대로 우리역사가 기자때 부터라면 대한민국 사람이 중국사람이라는 말)
역사공부. 다시하삼.
환인. 환웅. 단군. 이런분들 계셨다는것도. 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