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영 "호명사회의 등장, 직업 직급보다 이름 불릴 준비 되어야""효율은 AI가, 사람은 충실함을 가져간다"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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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김종성-s8w
    @김종성-s8w 2 дня назад +4

    점점 고도화. 전문 화. 되어 가는 반도체. 배터리 를 공무원 이 심사 를 하는게 정상이냐.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다.

    • @max-m8h
      @max-m8h 2 дня назад

      공무원이 하지는 않아요...수많은 위원회들이 있고 그 안에 각 전문가가 있긴하죠

  • @늘푸른-v4c
    @늘푸른-v4c День назад

    새로운 직업? 결국 라이더만 대거 양산됨.

  • @박양숙-c5w
    @박양숙-c5w 2 дня назад

    새 시대가 열리네

  • @늘푸른-v4c
    @늘푸른-v4c День назад

    개소리다.
    노동유연화니 창직이니 해도 결국 공기업, 공무원 하려고 여전히 20대를 다 소비한다.

  • @기섭변-m4n
    @기섭변-m4n 2 дня назад +1

    송길영 작가도 이제는 한양대 공대 그 대단하다는
    교수처럼 '마음치료 앱' 하나면 그냥 대박납니다.
    우리나라에서 AI 는 바로 '마음치료 앱' 입니다.
    이런 Big Data 전문가가 가야 할 자리에 엉뚱한
    인간들이 교수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완전 망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