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in9tr8gv8c 하...약물 호야...약물은 진짜 어디서부터 가르켜야 할 지 쓰기도 귀찮고 막막하고 아무리 팩트로 알려줘도 쳐 듣지도 않을거라 지 맘 대로 생각하라고 냅두고라도, 호야랑 까넬로랑 철천지 원수고 서로 못 잡아 먹어서 난리인 사이인데 호야빨? ㅋㅋㅋㅋㅋ 왜 아무것도 모르고 멍청한 것들이 더 신념이 확고한건지 진짜 미스테리네
카넬로가 진이유는 단순합니다 상대를 무시한거죠 비볼의 스타일은 변하지 않았거든요 ᆢ비볼이 이긴건 단순합니다 카넬로를 잘 분석했으니까요 별거없어요 기본에 충실하고 자기에 신체조건을 잘 살린거죠 하나 다른것은 원투에서 끝나지않고 원투윈투 카넬로가 원투방어후에 공격을 미리 차단한거죠
@@user-vp6cv4ej2f 약물을 논외로 하는 것은 아무리 경기력 향상에 고의적으로 사용 돠 약물 아니라고 팩트로 알려줘도 듣지 않을게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타진요가 그렇고 수많은 정치 진영논리자들이 그렇듯 무엇인가를 진실로 믿는 사람들에게 그걸 깨우치게 하는 방법이란 없습니다. 누군가 혀에 미각부위가 있다고 믿으면 딸랑 그림 하나 보고 그걸 믿은 사람들을 깨우치려면 수천 페이지의 논문이 필요한 법입니다.
![[월드복싱슈퍼매치] 드미트리 비볼 vs 힐베르토 라미레스](/img/1.gif)
비볼은 원래 안정적인 복싱을 하는 스타일입니다 오죽하면 별명중에 80키로까지만 밟는 페라리 라는 별명이 있을정도 입니다 비볼이 빠따가 좋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달려들지 않고 시합을 하는데도 20전20승(11ko)이니까요
말씀 참 잼있게 쏙쏙 들어오게 잘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
관장님님의 해설 진짜 선수입장에서 풀고 재미도 오지네요 ㅎㅎ 자주 부탁드려요~
잉 마지막이 짤렸네요ㅋㅋ
굉장히 전문가적인 설명이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뭐지? 우연히 지나가다 봤는데 왜케 재밌지?!
복싱팬입니다. 예전 도장 관장님한테 말씀 듣는 느낌 나네요. 리뷰 더 많이 해주세요. 재밌습니다.
키와 체급의 한계에.. 비볼의 가드 엘보길이가 허리까지 내려와 보디를 한대도 허용안하니 직선거리 스트레이트 승부로 질수밖에..^^
키와 체급의 한계 같은 소리하네. 상대가 비볼이라 진거지.. 라이트헤비급에 비빈갓만해도 엄청난 전설이다 카넬로...
비볼이 잽끝자락 맞춰놓고 거리조절하는게 예술이더라구요.
골로프킨을 보는거 같았네요. 다른 점은 골 형은 좀더 쌔려밟는 느낌인데 비볼 이친구는 처음부터 끝까지 연비운전 하는 느낌.
이번 시합때 비볼은 스파링하드시 했죠
사울을 상대로 ㄷㄷ
막판 말씀이 끊겼는데용?
동네관장님 구독 눌렀어요
카넬로 단순해졌다고 생각하는 거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선방어 후공격 패턴이 일정해보였는데 역시나 카넬로는 좀 오만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오만해도 라이트헤비급에 비비는데 엄청난 선수 아닌가???? 라이트헤비 랭커들은 카넬로가 잡겠더만 ...진짜 대단한거임
@@user-vu8yv5db6f 그건 누구나 인정 하는 부분임.
전문가 다운 분석...
콜로프킨과 카넬로와의 3차전 예상편을
2부 있어요?
그러니까?하고 끝났,,ㅠ
카넬로 패배의 원인은 체급을 올려 도전한 것 이외 아무것도 아님...미들급에 있는 선수가 라이트헤비급으로 올려 과욕을 부린 게 원인..둔해진 몸에 적응이 잘 안되는 건 당연...
사실 키크고 리치긴 스타일 잡는 방법은 빠른 발을 살리는 방법이 정석인데 그리고 팔 쌔게치기는 좀;; 힘이 더많이 빠짐...
체육관등록가고싶네요ㅎㅎㅎㅎㅎ
짤린내용 궁금합니다
와.. 진짜 예리하시다.
비볼진짜 복싱기계
✔ 신장 가드 인 아웃 빠른발 특히 어퍼 칠 각도 없음 위빙 단순하지만 가드후 머리만 숙임 카넬로 할게없음 ㅡㅡ
그냥 느낌은 헝그리정신 현정화 이야기 하는
방구석 아가리 파이터 같은데
내용은 몸소 현장에서 구르신 내공이 묻어난다
재밋게보고있는데
끝나버리네ㅋㅋ
ㅋㅋㅋ공감
영상짤렷어요 궁금궁금😢
편파판정으로도 손 못들어주는 완패지 ㅋㅋㅋㅋ
내용은 주식같아요.미래를 얘기한것과 결과후에 얘기하는것.
카넬로가 졌지만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네...
라이트급 선수가 라이트헤비급에 그것도 타이틀전 한다는 자체가 위대한거다.
약물에다가 호야빨도 큰데 훌륭할지언정 위대하지는 못하죠
갠적으로 여전부터 카넬로가 그리잘하는걸 못느낌
@@user-in9tr8gv8c 그런것도 있긴해.
@@user-or8ts9ev6s 눈높이가 커져서 그런거임.
@@user-in9tr8gv8c 하...약물 호야...약물은 진짜 어디서부터 가르켜야 할 지 쓰기도 귀찮고 막막하고 아무리 팩트로 알려줘도 쳐 듣지도 않을거라 지 맘 대로 생각하라고 냅두고라도, 호야랑 까넬로랑 철천지 원수고 서로 못 잡아 먹어서 난리인 사이인데 호야빨? ㅋㅋㅋㅋㅋ 왜 아무것도 모르고 멍청한 것들이 더 신념이 확고한건지 진짜 미스테리네
다게스탄썰 궁금한데 ㅋㅋ
카넬로가 진이유는 단순합니다 상대를 무시한거죠 비볼의 스타일은 변하지 않았거든요 ᆢ비볼이 이긴건 단순합니다 카넬로를 잘 분석했으니까요 별거없어요 기본에 충실하고 자기에 신체조건을 잘 살린거죠 하나 다른것은 원투에서 끝나지않고 원투윈투 카넬로가 원투방어후에 공격을 미리 차단한거죠
다게스탄은 왜 강력한가요?
그쪽이 기본적으로 고산지대라 폐가 좋고 가난한 동네라 자기몸 자기가 지켜야해요. 알아서 강해지는 환경... 우리는 스포츠로서 복싱을 접하지만 걔넨 밥줄이자 자기방어 수단이에요
복싱 보지도 않고 무작정 벌레같이 달라드는 국뽕충들이랑은 차원이 다른 전문가의 분석이네요. 비볼이 카넬로를 압도한 것은 사실이나 약물은 논외로 하고 60전의 베테랑 카넬로를 무작정 폄하할 이유도 없어보입니다.
약을 논외로 하면 무슨 의미가 잇습니가?
@@user-vp6cv4ej2f 전직 복서의 복싱채널에서 복서님도 약물 언급없이 경기전략 위주로 리뷰하셨는데, 굳이 논란많은 약물얘기를 꺼낼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 약물에 대한 판단은 각자 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user-vp6cv4ej2f 약물을 논외로 하는 것은 아무리 경기력 향상에 고의적으로 사용 돠 약물 아니라고 팩트로 알려줘도 듣지 않을게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타진요가 그렇고 수많은 정치 진영논리자들이 그렇듯 무엇인가를 진실로 믿는 사람들에게 그걸 깨우치게 하는 방법이란 없습니다. 누군가 혀에 미각부위가 있다고 믿으면 딸랑 그림 하나 보고 그걸 믿은 사람들을 깨우치려면 수천 페이지의 논문이 필요한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