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주웠다가 있지도 않았던 돈+합의금 낸다고? | 박주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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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샌드위치나랑먹을래
    @샌드위치나랑먹을래 Год назад +2

    우리 변호사님 오늘 진짜 천사 같으세요!!!!! ❣️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 @희성박-m9l
    @희성박-m9l Год назад +4

    아 그냥 두는게 좋겠네요~^^

  • @kimbinsoncrusoe1422
    @kimbinsoncrusoe1422 Год назад +1

    상업등기및 비송사건절차법 3회독째인데
    헌법이 가장 짜증나지만 법전체적 체계를 갖추는데 헌법이 모든 법률을 감싸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꾸역 헌법을 보고있습니다. 전효진 함수빈헌법.
    그러고 보니 헌법이 민법을 바라볼때 근엄하게 민법이 헌법을 바라볼때 겸손하게.
    민법이 가족관계등록법 바라볼때 근엄하게.
    형소가 형법바라볼때 겸손히.
    형법이 민소바라볼때 근엄하게.
    홍시가 단감에게 부드럽게 단감이 곶감 바라볼때 근엄하게.
    윤석열이 김건희 바라볼때 친근하게
    김건희가 윤석열바라볼때 근엄하게.
    근엄과 겸손은 상대적임을.
    경찰조사받을때 겸손하게
    영어 전치사 대명사 조사공부할때 근엄하게

  • @정현수-n9j
    @정현수-n9j Месяц назад

    대한민국 경찰들 참 할일없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