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을 봤는데...왠 여자가 웃으면서 춤을추는거야...근데 몸치였어...내 평생 그렇게 못추는건 처음봤어...계속 쳐다보니깐 눈이 마주친거야... ??:어..죄송합니다 할일 하세요^^ 귀신:...(머쓱) ??:이러고 끝났는데 다음날가니 그 무덤이 없었어...나중에 생각해보니 아이돌 춤을 추려고 노력까진 한거같은데 잘 안됬나봐...다음생엔 춤 잘 추시길... + ??:음...그게 잘췄다고 생각해서 성불된...Aㅏ...
4:11 근데 이거보다 더 무서운 귀신은 웃으면서 춤을 추는데 거기서 눈까지 뽑혀있는 귀신이 제일 위험하다고 들었었음..;; 예전에 봤던거라 제대로 기억은 안 났는데 넙님이 하신 이야기하고 되게 비슷했었음... +지금 대충 보고 왔는데 춤 추는 귀신이 (넙님 말도 맞는거 같아용) 신기가 있던 사람이 죽어서 나타나고 그냥 웃기만 하는 귀신이 상대가 나를 죽였을 때 지었던 표정을 담고있는 거구용 눈 파인 귀신이 원한이 가장 강하게 서린걸 표출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이 셋을 합친게 제일.... 위험하죠 진짜 이 셋한테 찍히면 골로갑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제가 어렸을 적 쓰레기더미 앞을 지나시다가 유익해 보이는 위인책을 가져오셨다는데 그걸 가져온 이후로 제가 자다가 11시에 정확하게 깨서 앉자있자ㅠㅠ 앉아있으자ㅠㅠ 하면서 울었대요.. 결국 어머니께서 무당에게 갔더니 줏어온 책이 문제라고 해서 할머니께서 박스나 물건 태울 때 그 책을 같이 넣어서 태우셨다는데 그 이후로 저는 오후 10시에 잤는데도 맨날 늦잠만 퍼자다가 일어나는 20대 어른이가 되었답니다.
난 진짜 실제로 너무 무서웠던게 부모님 아시는분이 돌아가셔서 두분다 지방으로 내려가셔서 그 날 못들어온다해서 동생이랑 개꿀 이러면서 핸드폰 하고 있는데 갑자기 현관문 쪽에서 남자 구두 소리가 나는거임 그래서 내가 잘못 들었나 이랬는데 동생도 들은거임 근데 우리 집 구조가 현관문 있고 옆에 화장실 있고 그 옆에 우리방이 있는데 화장실 문 앞까지 또각..또각 소리가 나는거임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엄마는 도어락이 흔들리는거다 이러는데 그 날 날씨 엄청 좋았단 말임 그래서 찝찝한 기분으로 잠을 자려는데 가위가 눌린거임 나는 처음 가위가 눌려서 너무 무서운거임 근데 그 구두 소리가 남자 구두 였다 했잖음 근데 어떤 이상한 형체가 구두를 신고 네발로 기어가는거임 근데 방문이 끼이익 열리면서 화장대 아래로 𝙅𝙊𝙉𝙉𝘼 빨리 들어가는거임 근데 내가 화장대 아래를 쳐다보면서 가위가 눌린거임 그때 딱 그 사람이랑 눈 마주쳤는데 그 사람이 나랑 눈 마주치니까 입을 찢으면서 웃는거임 그러면서 내 몸위로 올라오면서 아까 그사람이 ㅅ네발로 기어들었다 햌ㅅ잖아 그 사람이 손에 구두 끼고 있었단 말이지 암튼 내 위로 올라오고 내가 눈물 글썽글썽 하니까 웃으면서 내 귀옆에서 구두 일부로 바닥에 치면서 처음엔 천천히 또각또각 이러더니 갑자기 엄청 빨리 두드리면서 막 웃음 그때 눈물 떨어져서 가위풀림..근데 다음날 엄마 와서 엄마 왔어? 이랬는데 엄마가 어 근데 왜 신발장 문은 열어놨어? 이러는거임 근데 나랑 동생 무서워서 같이 자서 둘다 그 구두소리난 후로 방에서 안나갔는데 신발장이 왜 열렸을까...?
나도 무서운 이야기 하나 있는데 내가 어렸을때 아파트에 살았는데 내가6층에 살아서 창밖을 보면 마트하고 주차장이 보임 밤에 목이 말라서 깨서 나왔는데 마트 주차장에 차 하나도 없는데 여자 한명이 딱 서있었음 근데 볼일이 있어서 왔다고 할수 없는게 그때 시간이 사람들 다자는 1시 였음 그리고 소름 돋았던게 그 여자가 딱 우리 아파트 쪽을 보고 있었음 그때 ㄹㅇ소름 돋아서 이불 덮고 밤샘
근데 뭐에 씌일때 애기 목소리사 진짜 개쩔어요.. 진짜 갓난아기가 씌이잖아요? 애기가 응애 하고 우는 그 소리가 그대로 들려요 진짜 신기하면서 쩔어요.. 저도 귀신 본 얘기중 하나를 하자면.. 후훟..(사실 들은 얘기) 제가 2살때 제사를 지냈어요. 저희집은요 친할버지랑 그 친할아버지분의 부모님의 사진을 같이 두고 제사를 지낸단 말이죠? 그러고 밥상 다 차리면 이제 밥에 수저를 꽂아놨다가 술 한번 돌리면 그 수저를 국에다 옮기고?? 그러고 막 현관문도 살짝 열어놔요 들어오시라고. 근데 제가 열어둔 현관문 앞에서 인사를 했다 이거에요.. ㅎ 아빠가 그 모습을 보고 귀신을 믿는다고 합니당^♡^ 이거 말고도 뭐 현관문앞에서 갑자기 검은 연기가 쑤욱하고 사라진것도 봤구.. 목이 긴 남자가 저를 위에서 내려다보다가 사라졌고.. ㅎㅎ.. 검은 연기는 영가라네요.. 무당님이 그랬음! 빙의 되고나서 혼이 나갈때 검은 연기가 어깨쪽에 찍힌거 보고 그거 영가라 그랬음ㅇㅇ
7:14 꿈에서 누군가 도와준다면 특히 목숨을 살려준 경우에 그 사람은 자신에게 있어서 중요한 사람일 확률이 높다고 들었어요. 예를 들면 미래의 배우자라던가 그런거? 이런거 잘 모르면 주변에 신기있는 애가 말로 굴려서 꿈 팔게 하기도 하거든요. 특히 신기있는 여자는 시집을 잘 못가서 꿈을 사기도 해요. 그럼 그때부터 자기자신부터 주변 사람까지 다 뒤틀려서 고생한다고... 그리고 귀신 나오는 꿈에서 잘못돼면 일어나서 현실에서도 잘못될 확률이 높아요. 앞에건 그냥 넘기시더라고 꿈을 함부로 사고팔면 안된다는건 진짜 꼭 기억하세요. 계속되는 악몽을 꾼다? 그 친구가 폐가에서 뭔가 건드렸거나 함부로 물건 가져왔을 확률이 높아요. 그런거 장난으로라도 사준다고 1원이라도 준다면 그 꿈 자신이 꾸게 되는거에요. 심하면 죽을 수도 있을만큼 위험하거든요. 절대 꿈 함부로 사고 팔지 마세요.
무서운얘긴 아니고.. 길가다가 오천원 줍는꿈을 꿨는데 아침에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엄마가 꿈팔으래서 용돈벌겸 걍 오천원 받고 팔았는데 그후에 엄마가 마트 이벤트로 오천원 상품권 당첨됨ㅋㅋㅋㅋ 그리고 어느날 낮잠자는데 분명 눈을 감았는데 천장이 보이게 누워있는거임 근데 빌라 복도에서 어린아이들이 막 소리지르고 웃으면서 뛰어다니는 소리가 넘 생생하게 들려서 뭐일케 시끄러워! 했는데 나 사는집 계단이 그렇게 넓지 않은 공간인데 8명은 뛰노는것 같았음 우리 빌라에 애기있는집이 없는데😊
아파트 꿈 무서운 얘기 하니까 나도 꿈꾼거 생각나는데 1학년때 살던 아파트 근처에서 엄청 큰 육교가 있어요 근데 매일 잠을 자면 매일마다 꿈에서 거기로 나와요 매일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잘 안보이다가 사람들이 다 사라지면서 계단에서 귀신이 올라오는거에요.. 그래서 뒤도 안보고 계속 뛰어요 그러다가 전등 쪽에 다가가면 매일마다 깼어요 그러다가 그냥 아 오늘도 이꿈이네 이러면서 무심하게 전등 쪽으로 뛰어가는데 (계속 꾸니까 귀찮아짐) 어두워지더니 (매일 해지기 직전이였음) 귀신은 계속 쫓아오는거에요... 그래서 무서워서 다시 뛸려고 하는데 다리가 안움직여지는거에요... 결국 귀신이 근처에 와서 날아와서 절 덮치려하는데 사라지더니 누가 절 미는거에요 그런데 없던 강에 빠지더니 누가 절 끌어 당기더라구요 계속 발버둥 치면서 결국 수면 위로 올라왔는데 낡은 엄청 밝고 여러명이 뛰어와요 그때 육교위에 있던 사람들이 칼을 들고 그걸 보고 힘이 풀려서 아래로 빠졌는데 그렇게 잠에 깼어요... 와 진짜 아직도 생각해도 무서움..
엄마 꿈 얘기하니까 나도 생각남 나 엄마 찾는 꿈 초중학교 때 자주꿨엇는데 언제 한번은 되게 큰 스케일로 여기저기 다니면서(거의 뛰듯이?) 평소처럼 엄마 찾아 다니는데 약간 백화점?그런곳인데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중간 쯤에 서잇어서 내가 뛰어가면서 엄마 보이니까 엄마~!하면서 드디어 찾은건가?하면서 거의 다 다와가는 도중에 앞이 하얘지더니 막상 앞에 도착하니까 엄마 몸 아래쪽만 남은 하체 반 잘려서 서잇더라 근데 더 무서운건 난 이때 꿈이란걸 인지도 못했을뿐더러......아 또 아니잖아 하면서 무시하고 갔음....
요즘은 그래도 19스런 얘기는 별로 안하니까
뿅님, 투보 같은 촉발재만 없으면
가족 앞에서도 볼수있어
고마워 악형
앗 공감
어째서 플래그를 새우는가
ㄹㄹㅇ ㅇㄷㄱ?
이게 별민데 없어짐
촉발재 ㅋㅋㅋㅋ
4:08
사람도 무덤 앞에서 웃으면서 춤추면 무서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팩트
조컼ㅋㅋㅋㅋ
인정ㅋㅋㅋ
무덤에서 샤코가춤추는거 상상함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을 푼 귀신이 웃으면서 춤춘다는거 그럼 살아있을때 아이돌 팬이었으면 한 풀고 신나서 아이돌 춤 추고 있겠다 생각하고 더이상 안무서움..
한 풀고 무덤 앞에서 아이돌춤 추면 ㅋㅋㅋㅋㄲ
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ㄲㅋㅋ
??:무덤을 봤는데...왠 여자가 웃으면서 춤을추는거야...근데 몸치였어...내 평생 그렇게 못추는건 처음봤어...계속 쳐다보니깐 눈이 마주친거야...
??:어..죄송합니다 할일 하세요^^
귀신:...(머쓱)
??:이러고 끝났는데 다음날가니 그 무덤이 없었어...나중에 생각해보니 아이돌 춤을 추려고 노력까진 한거같은데 잘 안됬나봐...다음생엔 춤 잘 추시길...
+
??:음...그게 잘췄다고 생각해서 성불된...Aㅏ...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아 무덤 앞에서 칼군무 추는거 상상함 젠장 ㅋㅎㅋㅎㅋㅎㅋㅎ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녀의 무서운이야기 잘하는사람 리스트
너불=거울
몰라..
(같은생각)
생얼 데이트녀..
생김새는 당신..
8:53 아 코시님 계셨지 참
4:34 4:34 4:34
4:34 4:34 4:34
4:34 4:34 4:34 과몰입 방지
ㅋㅋㅋㅋ
뭔가 했더니 계속 보면서 알았다는ㅋㅋㅋㅋㅋ
옥수수...옥수수..옥수수우우..!!!!!!!!!!
자 이제 제가 좋아요를 눌렀으니 444가 됬네욯ㅎ
형 숨막히는 새12끼들 뜻이
숨이 막혀 죽을라하는 새들을 구원하기 위해
새를 12끼분 마리를 먹겠다는 소리야?
지구 멸망해 형...
그때문에 닭둘기를 열심히 키워둔 사람들이 있죠
아 인간이 먹을 식량이 사라지면 그 때 닭둘기들 먹을 줄 알았는데 악형의 식사였군요
@@최지유-o5l ???
1:15 아씨 좀 넘겨서 이야기 나오는 부분 들을라다가 방을을 방울로 들어서 가장 큰 방울을 핑맨형이라길래 똥얘긴가하고
그런쪽으로 무서운 얘긴가? 했는데 처음부터 보니까 그게 아니였엌ㅋㅋㅋ
위험한 귀신 3가지
춤추는 귀신
웃는귀신
눈 없는귀신
이상 -원주민 공포만화-
ㅋㅋㅋ
ㄴㄴ 틀림
웃는귀신이 아니라 죽을때 얼굴을 하고있는 귀신
왜요??이유알려주세얄
@@난차도없고면허도없어 춤추는 귀신은 신내림을 받은사람이 죽은거고 죽기전 얼굴은 자신이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본 사람의 얼굴의 표정을 한 얼굴인데 웃으면 누군가에게 살해등해 한이 큰거고 눈이없는거는 원한이 너무나도 커서 눈이 파인거기 때문입니다
4:08 장희빈 묘에도 웃으면서 춤추는 귀신있다고
들었음,,ㅎㄷㄷ
어어어어ㅓㅓ ㅁㅊ...ㅜㅠㅠ
어째서...?
@@ahdcjddl711 그러고보니 장희빈이 사약먹고 죽어가면서 왕에게 세자라도 보고싶다는데, 그 피토하면서 죽는 모습을 세자가 보고 충격먹었는지 쇠약해지면서 죽어갔죠.
아마 그 세자의 목숨을 자길죽인 왕에게서 앗아간것이 기뻐서...?
10:44 에서 깨알같이 리타님 댓글로 너불 극딜함
이걸보누~
그러니까 저번 영상 썸넬이랑 이어서 설명하면
1.뒤에서 손이 나와 놀란 악녀님
2. 그런데 알고보니 손의 주인은 너불님과 코시님
3. 그저 X를 눌러 조의를 표하면 되는거죠??
ㅋㅋㅋㅋㅋ XXXXXXXXXXXXX
X
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XXXXXXXX
무서운 이야기 너무 좋아ㅎ 혼자 거실에 앉아서 보는데 베란다 유리문 보면 귀신있을것같애 소름돋고 짜릿해 무서운 영상 더 만들어주세요ㅎ
3:29 와 인정.. 피곤할때마다 가위에 눌리는데 항상 눌릴때마다 앞이 보여...
무덤에서 웃으면서 춤추면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라도 위험한데...?
사람이 더 위험하지 않나??
악녀님이 무서워 할정도면 그 여자는 강..(((퍽
안그래도 오늘 꾼 꿈에서 죽은사람 이름이 쓰여져있는 나무블록에 내이름 쓰여져있어서 불안했는데 악형동영상이 올라온게 죄다 무서운얘기여서 잠을 못자겠다...
4시간뒤...
???:한국인이라면 99.9%가 웃는다는 동영상 찾아봐야겠다...
진짜로 무서운영상 보면 웃긴영상 꼭 봐요 하는데 뭘 아시네요 !!
평소에 아무렇지 않다가 이 영상 보고나서마다 그날은 너불님 이야기를 자꾸 의식하게 됨... 너불님 얘기를 너무 잘함 ㅠㅠㅠ
리얼 혼모노 악청자라면
이번에나온 악녀님 꿈이야기랑
지하집에사는 아주머니(?)이야기랑
악녀님 잘때 이상한 아저씨가 컴퓨터쓰는 이야기를 알고있겠지ㅋ
보고싶네요ㅠㅠ
유튜브에 있어용
제가 어쩌다가 들은이야긴데 사람마다 자신에 수호령이 있다는데 문을데신 막아준손이 수호령이 아닌지...
악형은 스탠드에 가깝겠군요
4:11 근데 이거보다 더 무서운 귀신은
웃으면서 춤을 추는데 거기서 눈까지 뽑혀있는 귀신이 제일 위험하다고 들었었음..;;
예전에 봤던거라 제대로 기억은 안 났는데 넙님이 하신 이야기하고 되게 비슷했었음...
+지금 대충 보고 왔는데
춤 추는 귀신이 (넙님 말도 맞는거 같아용) 신기가 있던 사람이 죽어서 나타나고
그냥 웃기만 하는 귀신이
상대가 나를 죽였을 때 지었던 표정을 담고있는 거구용
눈 파인 귀신이 원한이 가장 강하게 서린걸 표출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이 셋을 합친게 제일....
위험하죠 진짜 이 셋한테 찍히면 골로갑니다
가...감사합니다ㅠㅠㅠ
오마에타지도와 모...신데이루...
(촤촤악)
ㄴ..나니...?(서걱서걱)
씹덕ㅅㄲ...
???:북두의 권인데?
??:그뭔씹
10:39
"연민의 감정을 가지지 마 쳐 패기 전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 3초뒤 썸네일에 있는 너불과 코시에게 벌어질 일을 서술하시오 (난이도 하)
게시물에 올린○->-< 이랑 ○-->-○이게 미래를 예언한건가....그럼 남은한명은....?
손가락들을 하나씩 분질러 버린다.
난이도 하 시밬ㅋ
죽는다....?
0:32 아흑 코시님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이런거 보면 귀신이 진짜 있구나 싶다..
저희 어머니께서 제가 어렸을 적 쓰레기더미 앞을 지나시다가 유익해 보이는 위인책을 가져오셨다는데 그걸 가져온 이후로
제가 자다가 11시에 정확하게 깨서 앉자있자ㅠㅠ 앉아있으자ㅠㅠ 하면서 울었대요.. 결국 어머니께서 무당에게 갔더니
줏어온 책이 문제라고 해서 할머니께서 박스나 물건 태울 때 그 책을 같이 넣어서 태우셨다는데
그 이후로 저는 오후 10시에 잤는데도 맨날 늦잠만 퍼자다가 일어나는 20대 어른이가 되었답니다.
아닠 너불님 여기서 왜 나왘ㅋㅋㅋㅋ
악형 무서운 얘기는 핑짱도 잘해★
그리고 악형이 한이 생긴체 죽으면..
이세상의 모든 음식을 못먹어서..
8:59 어우 무서워
꿈에서 올라오던게 가족이고 문닫아준게 귀신이면 소름;;
난 진짜 실제로 너무 무서웠던게 부모님 아시는분이 돌아가셔서 두분다 지방으로 내려가셔서 그 날 못들어온다해서 동생이랑 개꿀 이러면서 핸드폰 하고 있는데 갑자기 현관문 쪽에서 남자 구두 소리가 나는거임 그래서 내가 잘못 들었나 이랬는데 동생도 들은거임 근데 우리 집 구조가 현관문 있고 옆에 화장실 있고 그 옆에 우리방이 있는데 화장실 문 앞까지 또각..또각 소리가 나는거임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엄마는 도어락이 흔들리는거다 이러는데 그 날 날씨 엄청 좋았단 말임 그래서 찝찝한 기분으로 잠을 자려는데 가위가 눌린거임 나는 처음 가위가 눌려서 너무 무서운거임 근데 그 구두 소리가 남자 구두 였다 했잖음 근데 어떤 이상한 형체가 구두를 신고 네발로 기어가는거임 근데 방문이 끼이익 열리면서 화장대 아래로 𝙅𝙊𝙉𝙉𝘼 빨리 들어가는거임 근데 내가 화장대 아래를 쳐다보면서 가위가 눌린거임 그때 딱 그 사람이랑 눈 마주쳤는데 그 사람이 나랑 눈 마주치니까 입을 찢으면서 웃는거임 그러면서 내 몸위로 올라오면서 아까 그사람이 ㅅ네발로 기어들었다 햌ㅅ잖아 그 사람이 손에 구두 끼고 있었단 말이지 암튼 내 위로 올라오고 내가 눈물 글썽글썽 하니까 웃으면서 내 귀옆에서 구두 일부로 바닥에 치면서 처음엔 천천히 또각또각 이러더니 갑자기 엄청 빨리 두드리면서 막 웃음 그때 눈물 떨어져서 가위풀림..근데 다음날 엄마 와서 엄마 왔어? 이랬는데 엄마가 어 근데 왜 신발장 문은 열어놨어? 이러는거임 근데 나랑 동생 무서워서 같이 자서 둘다 그 구두소리난 후로 방에서 안나갔는데 신발장이 왜 열렸을까...?
넙쟈아아아ㅏ아아앙아ㅏ~~~
너모 조차나!!ㅜㅠ 목소리 첵오!!!!
몰입도 캐 쩐다.....
무서운이야기 잘설명하네ㅋㅋ 근대 악녀가 웃는게 더무섭ㅋㅋㅋ
4:34 재미있는부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무서운 사람들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악녀님 무서운이야기 2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 (악녀님 전에 하시던 이야기 너무 무서웠습니다 ㅠㅠ)
진심 ㄹㅇ로 너불님 같은일 나한테 일어나면 100% 거품물고 쓰러짐ㅋ
5:54 ㅇㄴ 진짜 진지하고 무섭게 집중해서보고있었는데 뿜음..
옥수수 고로케 먹는거 게웃기네ㅋㅋㅋ
그리고 초코우유 존맛탱ㅋㅋ
어릴때 한 7.8살쯤이였나 제가 처음으로 귀신꿈을 꿨는데 그 귀신을 죽였어요.근데 그 뒤로 뭔가 귀신을 죽인 자부심ㅇ때문인가 자랑을 친구들에게 했죠. 그 뒤로 꿈을 한번도 안꿨는데 귀신이 쫄아버린건가요..?
아닠ㅎㅋㅎㅋㅋ 동전이라도 달라고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ㄹㅋㅎ 그건 삥뜯는 사람 엿먹이는 거 아닌갘ㅎㅋㅎㅋㅎ
0:15 너불님 커여워
나도 무서운 이야기 하나 있는데
내가 어렸을때 아파트에 살았는데
내가6층에 살아서 창밖을 보면
마트하고 주차장이 보임
밤에 목이 말라서 깨서 나왔는데
마트 주차장에 차 하나도 없는데 여자 한명이 딱 서있었음 근데 볼일이 있어서 왔다고 할수 없는게 그때 시간이 사람들 다자는 1시 였음 그리고 소름 돋았던게
그 여자가 딱 우리 아파트 쪽을 보고 있었음 그때 ㄹㅇ소름 돋아서 이불 덮고 밤샘
으잉? ㄹㅇ루요? 진짜면 무섭네요
아 소름끼ㅊㅕ...으으.
발가락이 오그라들었다구요..
그 귀신 아줌마(?)
목 꺾인거 무서워.,.
엄마 오늘 같이 자자..
혹시 너불님이 겁을 주지 않아서 지금 이런 걸 말하면서 한을 푼것 상상치도 못한 정체ㄴㅁㄱ
들어오자마자 언니 목소리에 놀랐네요...
언니 무슨일이야 하루에 영상 두개나!!!( ⌯' ▾ '⌯) 사랑해여❤
6:50 아이야발 이건아니잖아 조용히혀;;; 개쫄리고무섭고놀라고빡치고호달달달달달달라디달달한초코우유 맛있다
새벽 5시에 출근하면서 들으니까 꿀잼이네요
춤추면서 웃는 귀신...오우 소름끼치네요....썸네일 너무 이뻐요...
엿보기 구멍 아시는분 손!
(유리 흠흠)
4:05 아..악녀 귀신 ?
0:24 아 오늘 집에 혼자있는데 내일 봐야겠다^^
아니 근데 한을 풀었으면 오히려 미련 없는 건데 웃는 귀신이 제일 안전한거 아냐???
2:23 개똑같다
한적한 곳에 사람이 있는데
저게 사람인지 아닌지 모르겠을때는
도망치래요
사람을 구별 못할리가 없잖아요?
사람인지 모를 생명체가 있어요..자세히 보니 거울에 비춰진 저였어요..이런 돼ㅈ..
부처님 당신에게 달려드는건 악귀나 성불 희망자입니다 도망치지 마세요
2:25 쯤 혼자 빨간사진보고 욕하면서 놀람ㅜㅜㅋㅋ
왜이런영상이 이시간에올라오는것인가요
저오늘밤에잠못자겠네요
악녀님 팬아트는어디다보내죠오?
너불님 저도같은추억이있는데 노크할때손흰색이에요?
악녀님이 들려주신 센서..그 이야기가 너무 무서웠어요...ㄷㄷ
0:32 이어폰 빼야즤~ ㅋㅋ
근데 뭐에 씌일때 애기 목소리사 진짜 개쩔어요.. 진짜 갓난아기가 씌이잖아요? 애기가 응애 하고 우는 그 소리가 그대로 들려요 진짜 신기하면서 쩔어요..
저도 귀신 본 얘기중 하나를 하자면.. 후훟..(사실 들은 얘기)
제가 2살때 제사를 지냈어요. 저희집은요 친할버지랑 그 친할아버지분의 부모님의 사진을 같이 두고 제사를 지낸단 말이죠? 그러고 밥상 다 차리면 이제 밥에 수저를 꽂아놨다가 술 한번 돌리면 그 수저를 국에다 옮기고?? 그러고 막 현관문도 살짝 열어놔요 들어오시라고. 근데 제가 열어둔 현관문 앞에서 인사를 했다 이거에요.. ㅎ 아빠가 그 모습을 보고 귀신을 믿는다고 합니당^♡^ 이거 말고도 뭐 현관문앞에서 갑자기 검은 연기가 쑤욱하고 사라진것도 봤구.. 목이 긴 남자가 저를 위에서 내려다보다가 사라졌고.. ㅎㅎ.. 검은 연기는 영가라네요.. 무당님이 그랬음! 빙의 되고나서 혼이 나갈때 검은 연기가 어깨쪽에 찍힌거 보고 그거 영가라 그랬음ㅇㅇ
쓰다보니 신나서 너무 길게 써버렸다...ㅇㅁㅇ
난 악형 꿈 이야기 들을때 마다 궁금한게 악형 대체 그 손은 누구손이고 닫혀있던거 막아준 것도 아니면 대체 왜 숨으라고 한 걸까?
조상일듯
@@seolsaOnomu 대충 조상신이라는말에 반박하고싶은데 반박할게 없는 1인
@@상추-v3v 수호령이라고 반박해
@@seolsaOnomu 그거 나임
@@음파-m1u 어쩌라고
7:58 아ㅋㅋㅋㅋ
진짜 편집자님들 편집 진짜 잘하신다.. 몰입감 오짐
..
아니 썸넬 코시님 표정 무엇ㅋㅋㅋㅋㅋㅋㅋ
아니이이이이이이이ㅠㅠㅜㅠㅠㅜㅜ 악형 나 무서운거 못보는데 지금 몇개나 무서운 이야기 영상인거여ㅠㅠㅠㅠㅡ겁쫄보라고 진짜ㅠㅠㅠㅠㅠ
아 검나 무섭누 ㅠㅠ
3:32 에서 꿈에서 눈을 깜았는데 앞이 보이는 악몽 꿨는데 으....끔찍해
저번 영상 썸네일이 알고보니 이걸 나타내기 위한 암시였던거군요 ㅋㅋㅋㅋ
아 시험공부하다가 잠깐 봤는데 시험 끝나고 마저 봐야지 ㅎㅎ....
으아ㅠㅠㅠ무서워ㅠㅠ
6:00에 꿈이야기 저도꾼적 있어요.....
넙님 귀신 이야기 핑맨님께 듣고 다시들으니까 더 무섭다..
무서운 얘기 넘 재밌어~ 또 무서운 얘기 해주세요오~
7:14 꿈에서 누군가 도와준다면 특히 목숨을 살려준 경우에 그 사람은 자신에게 있어서 중요한 사람일 확률이 높다고 들었어요. 예를 들면 미래의 배우자라던가 그런거? 이런거 잘 모르면 주변에 신기있는 애가 말로 굴려서 꿈 팔게 하기도 하거든요. 특히 신기있는 여자는 시집을 잘 못가서 꿈을 사기도 해요. 그럼 그때부터 자기자신부터 주변 사람까지 다 뒤틀려서 고생한다고... 그리고 귀신 나오는 꿈에서 잘못돼면 일어나서 현실에서도 잘못될 확률이 높아요. 앞에건 그냥 넘기시더라고 꿈을 함부로 사고팔면 안된다는건 진짜 꼭 기억하세요. 계속되는 악몽을 꾼다? 그 친구가 폐가에서 뭔가 건드렸거나 함부로 물건 가져왔을 확률이 높아요. 그런거 장난으로라도 사준다고 1원이라도 준다면 그 꿈 자신이 꾸게 되는거에요. 심하면 죽을 수도 있을만큼 위험하거든요. 절대 꿈 함부로 사고 팔지 마세요.
이거 저번에 재밌어가지고 방송 다시보기 가서 봤는뎈ㅋㅋㅋㅋ 올라와부렷네!
너불이님 무서운 이야기 넘 재밋게하셔!
5:35 애기선녀님이 초코우유를 많이 좋아하셔요 그래서 아마 그때 초코우유를 찾았을거에요!
10:42 저 그림 악녀님 묶는 머리카락 나만 베이컨 같다거 생각했남...
무서운얘긴 아니고..
길가다가 오천원 줍는꿈을 꿨는데
아침에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엄마가 꿈팔으래서
용돈벌겸 걍 오천원 받고 팔았는데
그후에 엄마가 마트 이벤트로 오천원 상품권 당첨됨ㅋㅋㅋㅋ
그리고 어느날 낮잠자는데
분명 눈을 감았는데 천장이 보이게 누워있는거임
근데 빌라 복도에서 어린아이들이
막 소리지르고 웃으면서 뛰어다니는 소리가 넘 생생하게 들려서 뭐일케 시끄러워! 했는데
나 사는집 계단이 그렇게 넓지 않은 공간인데
8명은 뛰노는것 같았음
우리 빌라에 애기있는집이 없는데😊
오랜만에 악녀님 영상 봤는데 백사가 생기셨네 악로치마루...?
살려줘.. 난 이걸 또 새벽에 듣고 있는거야 ㅠ 무서워 미칠것 같애.. ㄷㄷ ㅠ..
요즘 무서운 이야기 많이해서 재밌네여~~
3:04 우리집 옷장이랑 똑같당
아파트 꿈 무서운 얘기 하니까
나도 꿈꾼거 생각나는데 1학년때 살던 아파트 근처에서 엄청 큰 육교가 있어요 근데 매일 잠을 자면 매일마다 꿈에서 거기로 나와요 매일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잘 안보이다가 사람들이 다 사라지면서 계단에서 귀신이 올라오는거에요.. 그래서 뒤도 안보고 계속 뛰어요 그러다가 전등 쪽에 다가가면 매일마다 깼어요 그러다가 그냥 아 오늘도 이꿈이네 이러면서 무심하게 전등 쪽으로 뛰어가는데
(계속 꾸니까 귀찮아짐) 어두워지더니
(매일 해지기 직전이였음) 귀신은 계속 쫓아오는거에요... 그래서 무서워서 다시 뛸려고 하는데 다리가 안움직여지는거에요...
결국 귀신이 근처에 와서 날아와서 절 덮치려하는데 사라지더니 누가 절 미는거에요
그런데 없던 강에 빠지더니 누가 절 끌어 당기더라구요 계속 발버둥 치면서 결국 수면 위로 올라왔는데 낡은 엄청 밝고 여러명이 뛰어와요 그때 육교위에 있던 사람들이 칼을 들고 그걸 보고 힘이 풀려서 아래로 빠졌는데
그렇게 잠에 깼어요... 와 진짜 아직도 생각해도 무서움..
아까 영상 마지막 이야기 듣고 더럽게 무서웠는데 이거 썸넬보고 웃음
3:03 공감
무서운거 잘듣고 잘보는편인데 불꺼진 방안에서 보는중인대 무섭네용..
썸네일 둘다 뭐 잘못먹어서 먹이사슬 최강자한테 개기는건가요?
악녀님영상에서 무서운이야기할때 나오는거 너무 무서워요ㅠ
7:51무딘하고 둔한건 맞지만 꿈이면 다 그래요 저도 그렸거든여
공포이야기는 여름이든 겨울이든 잼있네요 저도 어렸을때 경험담이 많은데 나중에 기회가되면 시청자가 사연소개시켜주는것도 생겼으면 좋겠네용 진짜 잼있는 이야기를 많이암 ㅎㅎ
와 잠만 첫번째 이야기 개무서운데..ㅠㅠ 그게 상상이 되서 더 무서워요 😨😨
아 새벽에 불끄고 방에서 혼자 보는데....
시블탱
너불님 악어유튜브에는 소리 잘지르는 데 여기는 뭔가 차분하네요(랜무 10덕 특집 봐서 그런가?)
인준이 형이 무서운 이야기는 잘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녀님 표정이 더 무셔워..ㄷ
개꾸르잼 너모 재미있게 듣고가여ㅎㅎ
2:09 이거 사실 자기 머리도 젖어서 헤어드라이기 빌려달라고 말할려했는데
못 말한거임 ㅋㅋㅋㅋ
뒤에서 리액션하시는 여자분 목소리 짱좋당 ㅠㅠ
엄마 꿈 얘기하니까 나도 생각남
나 엄마 찾는 꿈 초중학교 때 자주꿨엇는데
언제 한번은 되게 큰 스케일로 여기저기 다니면서(거의 뛰듯이?) 평소처럼 엄마 찾아 다니는데
약간 백화점?그런곳인데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중간 쯤에 서잇어서 내가 뛰어가면서 엄마 보이니까 엄마~!하면서 드디어 찾은건가?하면서 거의 다 다와가는 도중에 앞이 하얘지더니 막상 앞에 도착하니까 엄마 몸 아래쪽만 남은 하체 반 잘려서 서잇더라
근데 더 무서운건 난 이때 꿈이란걸 인지도 못했을뿐더러......아 또 아니잖아 하면서 무시하고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