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볼리비아 여행기 낭독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ㅎ 남미하면 고산지대가 떠오르긴 했는데 직접 낭독을 통해 들으니 역경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네요. 그럼에도 무언가 신비의 나라, 그 속으로 들어가서 실체를 경험해 보고 싶은 대륙입니다. 그리고 다나님 쿠바를 다녀오셨다니!!! 사회주의 국가로서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유토피아를 형성하고 있다는데 그 또한 너무 궁금해요!!!! ㅎㅎㅎ 그리구 저도 과거 중국 여행길에 일본인과 되도 않는 중국어로 소통하면서, 우리가 과연 어떻게 소통을 했는지 그날 떠올라 딱 공감됐어요 ㅋㅋㅋ 전에 우연히 방송 듣고 밀란 쿤데라 리뷰를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이 낭독 진정 여기서 멈출 건가요!??
비오는날 분위기있네요~~~ 혜인님 목소리에 태풍도 녹아내리길바랍니다~~~
태풍 조심하쎄여~~~~
작가님의 볼리비아 여행기 낭독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ㅎ 남미하면 고산지대가 떠오르긴 했는데 직접 낭독을 통해 들으니 역경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네요. 그럼에도 무언가 신비의 나라, 그 속으로 들어가서 실체를 경험해 보고 싶은 대륙입니다.
그리고 다나님 쿠바를 다녀오셨다니!!! 사회주의 국가로서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유토피아를 형성하고 있다는데 그 또한 너무 궁금해요!!!!
ㅎㅎㅎ 그리구 저도 과거 중국 여행길에 일본인과 되도 않는 중국어로 소통하면서, 우리가 과연 어떻게 소통을 했는지 그날 떠올라 딱 공감됐어요 ㅋㅋㅋ
전에 우연히 방송 듣고 밀란 쿤데라 리뷰를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이 낭독 진정 여기서 멈출 건가요!??
락원님 안녕하세요^_^ 낭독 좋았다니 저도 기쁘네요🌿 남미는 환상의대륙, 매력의 끝판왕이 아닐까 싶어요. :)) 다른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끼리의 소통이란 .. 기적이고 대단한 일인거죠..! 이까지 와주셔서 감사해요😍 콘텐츠 고민이 많네요 ㅠㅠ..! 지금 시 asmr위주로 준비중인데.. 락원님 글을 보니 고민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