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우측은(로비오와 쥴리엣) 강은경 스타일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좌측 얼굴이 좋은것 같습니다.

선생님 화이팅

저 영천출신인데 진짜 이놈의 사투리 정말 고치고 싶어요.. 서울오니까 대부분 부산말을 경상도 사투리라고 보던데, 부산말이랑 대구 경산 이쪽 말은 또 다르잖아요. 대구 사투리, 경북사투리 진짜 교정하고 싶어요..대구사투리 교정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용 ㅠㅠ

우와 하양여고 가고 싶어 지네요~❤

응원합니다 목소리 너무 이쁘세요❤

쪼리신고 촬영 하셨나요?

1장 1부에서 RIP할 뻔...

죄송합니다. 책을 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솔직히 너무 예쁘셔서 구독했어요. ♡♡♡

당나귀처럼 의무감을 지고 가는 인간이 가여워 니체가 당나귀를 끌어안고 울었나봐요 ㅠㅠ

목소리가 너무좋으세용

A ㅏ ... 내일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사러가려고 했는데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저희 채널에서 좋은 책을 추천하며 이야기하는 영상들이 있습니다! 한번씩 들러서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용♥

벌꿀X->꿀벌O ^^;

영상의 길이, 내용, 목소리와 수려하신 외모까지! 너무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때 혼자서 기차여행하며 읽었던 책인데... 한번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저랑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전 4화 아일랜드 나올때부터 필이 폭풍의 언덕이다 생각했거든요.. ㅎㅎ 그래서 더 심취해서 드리마를 잘본듯해요 고퀄에 음악 영상 배우들의 연기 완벽했습니다... 그래서 넥플에서 몰아서 보고 또하고 있어요.. 폭풍의 언덕 책을 너무 잼나게 읽었는데 드라마의 여운도 큽니다 이 드라마를 많은 분들이 봐주심 더 좋을듯해요 리뷰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

원래 막장드라마 특히 불륜은 화나서 안보는데.... 이 드라마는 안 사랑할수가 없는ㅠㅠㅠㅠㅠ 영상미 연기 ost 가 최고에요ㅜ

대박! 단아 갠유튜브 다시 시작하셨네요!! 와 반응도 너무 좋다. 앞으로도 자주 부탁해여 ㅎㅎㅎ

고현정 신현빈이 아니라 희주와 해원이래야죠. 현실과 드라마를 구분하는 것이 기본인데. 자꾸 고현정 신현빈이라며 무슨 리뷰를 하시는지 의아하네요.

🌈 주영이 아버지가 해원을 무언가로 찌르고 해원이 피를 흘린채 쓰러지고 눈을 감는 장면을 죽임을 당한다고 표현했는데 나중에 해원은 다시 회복합니다. 복수의 허망함이 드러나는 장면을 말하고 싶어 해원이 죽임을 당한다고 표현했네요. 다시 회복한다는 말이 없어 혼동하실 것 같아 설명드립니다😊🙏

드라마에서 해원이 안죽어요...

말씀 정말 잘하세요~ 다른 소설 리뷰에 실망했던터라~ (자기들만 아는 수다)

원작 결말이 아주 우울하네요.

내이야기는 여기서 끝일다 하고 종소리 희주한테 들릴때 통곡했습니다

몰입 제대로 하고 갑니다!

오랜만에 반가워요 ~~^^

읽어보았습니다 ^^

드라마 보면서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는데 책도 읽어봐야겠네요.

ㅡ 읽어볼께요

막장인게 더러운인가심리의 끝을 보여줘서 그렇지 quilty 대박인 드라마로 보고있어요 음악과 배우들 배경 모두 다요

어제 도서관에서 이 순간을 말한다면_유럽 작가님을 보았습니다 짧지만 좋은영상과 안정된 목소리로 휴식을 하고온 느낌입니다

전 요즘 목표가 생겼습니다 책 100권읽기! 햐 할수있을까 고민이지만 단아킴님이나 이동진작가님들처럼 내공은 아직 없지만 가볍게 시작하려고합니다

오늘 강연 잘 들었습니다. 이 책꼭 찾아서 읽을 생각입니다. 다양한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목소리 진짜 좋으셔서 엄청 영상 많이 보구 있어요 ㅠㅠ👍👍 제가 범죄프로파일러가 꿈이라 범죄기사를 요즘 막 찾아보는 중인데 같이 보아도 정말 좋을것 같아요 ㅠㅠ😭😭

우짜면 좋은곳을 잘 알고 가셨을꼬오~~ 가고싶게^^

작가님 경주 오셨군요 ^^ 여긴 어디에요?

잠들기 전 편안하게 잘 수 있는 안식처 같는 느낌의 영상미와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기대한 만큼의 퀄리티가 나왔네요 ㅎㅎ 2탄... 있겠지요?? ㅎㅎㅎ 너무 짧은데요 ㅠㅠ

아쉽다. 사투리 쓰는 것은 수치스러워할 일이 아닙니다.

퀄리티 무엇

이게 머선129!!! 예고 없이 찾아온 포카리스웨트 같은 수수 단아 청순미 넘치는 팬서비스 영상이라니엿!!! 가던 길 멈추고 경건하게 감상하고 감미로운 목소리에 심취하고 지나갑니다😍😍😍😍

니체의 영원회귀 사상에 대한 깔끔한 해석이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도 이 작품을 두 번째로 읽고 동영상을 만들어 봤는데, 처음 읽었을 때보다 훨씬 더 깊은 의미들이 작품의 행간 곳곳에 숨겨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더랬습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강렬한 해설이 담겨 있어서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작가님의 볼리비아 여행기 낭독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ㅎ 남미하면 고산지대가 떠오르긴 했는데 직접 낭독을 통해 들으니 역경이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네요. 그럼에도 무언가 신비의 나라, 그 속으로 들어가서 실체를 경험해 보고 싶은 대륙입니다. 그리고 다나님 쿠바를 다녀오셨다니!!! 사회주의 국가로서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유토피아를 형성하고 있다는데 그 또한 너무 궁금해요!!!! ㅎㅎㅎ 그리구 저도 과거 중국 여행길에 일본인과 되도 않는 중국어로 소통하면서, 우리가 과연 어떻게 소통을 했는지 그날 떠올라 딱 공감됐어요 ㅋㅋㅋ 전에 우연히 방송 듣고 밀란 쿤데라 리뷰를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이 낭독 진정 여기서 멈출 건가요!??

밀란 쿤데라 작품은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만 봣는데, 이 작품도 궤를 같이 하네요. 확실히 밀란의 철학이 소설 속에 그대로 들어가 있는 거 같아요. 니체의 영원회귀 사상도 함축돼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ㅎㅎ

와 오랜만에 오셔서 너무 좋은 작품 소개해주셨네요 ㅠㅠ 마치 책 한권 다 읽은듯한 완벽한 요약과 분석까지!!!

👍👍

편집이 확 업그레이드 되면서도 핑크핑크한 화사한 이미지와 살벌한 이야기와 고급 보이스는 여전합니다!! ㅎㅎ 이데올로기가 신념이라기 보단 개인과 집단의 상징성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에 크게 공감합니다! 결국 이데올로기는 정당성과 합리성이라는 것. 이번 이야기도 참존가처럼 많은 인물이 나오는 거 같은데 루드비크 위주로 설명해주셔서 ㅎㅎ 다른 인물들과의 복합적 입체적 관계도 찾아보고 허무주의에 대해 좀 더 고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3개월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흙

저도 대구사는 배우지망생인데 연기학원에서 사투리고쳐오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도와주세요

인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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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말하실때랑 아나운서 톤이랑 틀린데, 아나운서 톤은 호흡법도 있나요? 저도 사투리 교정하는데 무척 힘들었는데, 님처럼 자연스럽지 않은 것 같아요.ㅜ 언어만큼 주변 환경을 많이 받는게 없는 것 같아요.

너무 예쁘세요 밥 잘 챙겨먹고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