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외거주자들처럼 집이 죄다 수백평대 개인주택이라 자기집 차고에 개인전용충전기두고 퇴근해서 꽂아두고 잘 수 있으면 출퇴근마트용으로는 별 불편이 없죠 하지만 한국인들은 죄다 아파트에 살아서 주차자리 가지고도 멱살잡는 현실에 개인전용 충전기라는 건 꿈의 얘기입니다 지하주차장 모든 자리마다 전깃줄 끌어와서 충전기 꽂자? 한여름 에어콘 돌리는 것만으로도 종종 변압기 터져 나가는데 전 입주민이 전기차 충전까지? 단지내 소형석탄발전소를 설치하면 가능하겠네요ㅎ 뭐 단지내에 입주민 전용 석탄 발전소를 지었다 쳐도 그래도 불가능합니다 거주공간 지하에 깔린 공용주차장에 전기차 수백수천대가 동시 충전? 99% 그 중 한 대가 한 번은 밧데리 열받아서 펑펑 터져서 불납니다 문제는 이게 거주공간 밑에 깔린 공동주차장이란 거죠 개인주택 차고에서 혼자 터지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임 전기차 밧데리는 반응성 아주좋은 알칼리금속 덩어리가 터지는거라 한 번 불붙으면 걍 소이탄입니다 주변에 불 붙일 수 있는 건 다 불붙여버려요 게다가 알칼리금속은 물 부으면 불이 꺼지는게 아니라 물에서 수소를 만들어내서 지하주차장을 힌덴부르크호로 만들어 버리죠 그럼 그 위에 얹혀져 있는 아파트 주민들은 자다가 힌덴부르크 당하는 거에요ㄷㄷ 그럼 집에서 충전 하지말고 대신 충전소에서 초초고속 충전을 해서 5분 완충 이런 거 하자? 지금 1시간 충전도 전압이 500V입니다 이걸 1/12로 줄여? 그럼 6000V짜리 고압전선을 손으로 막 만져요? 절연하면 된다? 지금 500V짜리도 굵기가 구렁이만한데 6000V짜리면 코끼리 코를 들고서 꽂고 해야할텐데, 아니 그 전에 수백만대 전기차 운전자들이 6000V짜리 전기를 꽂았다 뺏다 하다보면 감전사고가 안 생기는게 말이 안되죠 얼마 되지 않는 한전기술자도 주택가 전깃줄 고치다가 감전되서 죽어나는 판인데 전국민이 운전하다 수천볼트짜리 전선을 들고 설쳐대는데 사고가 안나나요? 부모님 직장마트 간다고 아침에 전기차 몰고 나갔는데 오후에 병원 영안실에 숯이 되어 있더라는 뉴스가 네이버 홈에 일기예보처럼 주기적으로 나올 겁니다 전기차는 편의를 추구하면 할수록 그에 비례해서 위험성은 늘어나는 원리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전기차의 진짜 문제죠 이건 전기차의 시장 성장하고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시장이야 정치권력이 무대뽀로 밀어부치면 어쨌든 생기게 되어 있는 것이니까요
전기차 오너 입니다 현재 3년 좀 넘었는데 28만키로 뛰었습니다. 기존 차량 이였던 내연기관 lpg차량 연료비만 비교했을때 연비 7는 정도로 하고 현재L당 가스비 926원으로 계산 하면 연료비가 3,710만원정도 입니다. 그런데 저는 집에있는 개인 충전기로총전하면 1KW당 100원정도 하고 계산하면 지금까지 전기료 400만원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과금형 콘센트 충전기로 직장에서 무료로 전기충전이 가능하다보니 지금까지 대략 300만원 이상은 공짜로 넣은것같습니다. 그럼저는 28만키로 타는동안 연료비는 100만원정도 쓴것같아요. LpG 와비교하면 3천 600백만원 연료비 세이브된거고 내연기관차는 엔진오일 교체 각종 주기적으로 교체해야되는 타이밍벨트 연료필터 등등 이것저것 교 체한다면 추가적으로 전만원 이상은 유지비용으로 또나가는데 전기차는 타이어,감속기오일 에어컨필터 빼고는 교체한게 없습니다. 심지어 브레이크패드도 아직75% 남았다고 합니다.회생제동 덕분이죠 또한 고속도로 톨게이트비용 50%할인 관공서주차장무료및50%할인 1년 자동차세 13만원 등등 그렇게 따져보면 3년동안 신차한대값은 뽑고도 남은것 같습니다.더 타다보면 신차값2대분도 유지비로 뽑을것같습니다. 아직도 쌩쌩 합니다.. 차박가서도 시동걸고 카라반에서 콘센트연결해서 에어컨도틀고 전등틀고 드라이기 포트기 등등 사용해도 전기는 24%정도사용하고.. 캠핑도 너무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전기차 최고...입니다.
전 ev6 차주이고 전기차 타는 사람들은 대부분 느낄거에요. 급속이 은근 불편하다는걸, 완속 충전기에 충전해 놓고, 오랬동안 일보고 돌아오는게 좋지, 애매모호하게 급속 충전 하면서 어디 가지도 못하는 상황이 불편하거든요. 국가에서도 완속충전기를 장려한다고 하니까 완속 많이 늘어날거라 봅니다. 당연 급속보다 완속이 더 저렴하기도 하니까요. 평소에는 완속 이용하다가, 어디 장거리 갈때만 급속 이용하는게 가장 좋은 사례라 보여집니다.
미국같이 땅어리가 크고 집에 한,두대 정도는 충분히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면 문제 없겠지만 우리나라는 국토도 작고 대부분 다세대, 아파트이며 그마저도 주차공간이 부족해 이중주차하는게 현실임. 전기차 점유율이 50퍼센트 이상이라고 가정할때 아파트 주차장 반이상이 전기차 충전 공간이라고 해도 야근하고 늦게 들어가면 충전못하고 다음날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충전소 들렸다 출근해야겠지. 근데 이런 차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새벽같이 충전소에 가도 헬일거 같음. 편리하기 위해 차를 구입했는데 차 밥주는 걱정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불편해지는 상황. 전기차가 많아진 후 예언하나 하자면 분명 아파트 충전공간 문제로 이웃끼리 다투다 칼부림났다는 기사 심심하면 한번씩 나올거임.
솔직히 매우 불.편.함. 조용하고 저렴한 유지비라는 장점이 있지만 현실은 단점이 더 크게 다가왔다 한달 유류비 5만원정도 아끼겠다고.. 새벽 3시에도 이동주차 하기위해 내려간적있고 알다시피 새벽 3시면 모든 주차공간은 포화상태다.. 돌고돌아 결국 단지밖으로 나가 걸어서 10분넘는 골목길에 주차하고 담배한대피고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4시.. 6시 기상인데.. 갑자기 눈물 나오더라 그리고 2주뒤 팔아버렸다.. 그리고 최근 우리 아파트 지하주차장 충전시설 화재위험으로 이용금지 조치 됬고 (입주민 투표 82%찬성) 근처 보건소 충전시설까지 걸어서 20분거리에 가야 충전이 가능한데 팔길 정말 잘했다 딱 6개월 탔는데 시기상조 맞다.
코나 ev 사용중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주변에 전기차 산 사람치고 후회하는 사람? 전 본적 없습니다. 오히려 사지 않은 사람들이 전기차 사지말라하더라구요. 단독주택인데 시내 위주로 주행하고 있고 한달에 세번정도 충전하고 있고 집에서 자기 전에 꼽아놓고 자면 완충됩니다. 영상 마지막처럼 집에 충전소만 있어도 충분히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영주차장 주차비도 싸고 전 만족하면서 타고 있네요.
@@__sizeof__ 그건 너무 1차원적인 생각.. 누가 차때문에 외곽으로 나가나요... 교육 의료 보안 등등 생각해야되는 인프라가 한둘이 아닌데 고작 집밥 먹일수있다고 외곽에서 살까요?? 사람들이??ㅋㅋㅋ 교통 인프라만 생각하신듯.. 교통도 가족구성원 혼자만 생각한거죠 운전자가 늘 데려다줄수있는 부분이 아니니 다른 가족구성원은 대중교통도 이용해야되는 부분인데..
정비소 문제는 조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기차는 경정비가 전혀 필요없습니다.. 엔진오일 등 기타 주기적으로 갈아줄 부품이 없습니다. 타이어교환이랑 워셔액만 넣어주면 끝입니다.. 사고가 나지않는이상 정비소 갈 일이 극히 드뭅니다.. 그래서 지금 정비소도 전기차가 많이보급되면 굷어죽는다는 소리 나오는거구요...
명정휴가철도 필요없습니다. 바로 지난 주말에 처가에 다녀오는데 용인휴게소에서 전기차 충전하려고 줄서있는데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그 전기차들에 다른 내연기관차들까지 얼히고섥혀서...휴게소가 더 난리...전기차의 가장 큰 문제는 충전속도입니다...내연기관처럼 주유딱하고 돌가는 휴게소 주유소엔 차가 줄을서있어도 회전율이 빠른데..전기차충전 하는 곳은 정말 답 없었습니다. 전기차의 판매량 + 인프라만 계산할게 아니라 전기차 한대당 충전하는데 소요되는 충전시간까지 감안해야 하기에..지금보다 더많은 인프라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진짜 전기차 마음 있었으면 국가 전력 총생산량을 획기적으로 늘렸겠죠. 원전 두배로 늘리면 아마 해결 되었을 겁니다. 그러면 전국의 모든 주차지, 주차장 마다 월차저, 포트 차저 박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어차피 차는 수명주기 동안 80%는 주차 상태니까요. 근데 그럴 마음도, 능력도 없고, 환경 pc질은 하고 싶고, 돈도 벌고 싶고, 세금도 펑펑 쓰고 싶었고, 뭐 그런 거지요. 전 전기차 문제는 정치적 문제라고 봅니다.
전기차 가격이 현실화 되려면 배터리 가격이 내려가야함..그게 내려가려면 리튬이온말고 신 배터리나 이온배터리 원자재 비용이 내려가야하는데 그연구원의 가격안정은 선제조건 가정이 예측불가라서...그닥 믿을만하진...일단 전기차를 살때 총알을 정해놓고 내연이냐 하이브리드냐 전기차냐 고르고..같은가격대에서...월 1000km 이하로 타는분들은 배터리충전 인프라 스트레스가 적어서 지금 사도됩니다. 몇년을타야 내연기관 차의 차액 가격을 뽑냐 비교는 의미가 없음...이미 같은가격을두고 구입할 차를 골라서..그너나 년 15000-20000km 이상 주행하시는분들 집밥이나 회사밥 없으면 지금사면 분명 스트레스에 시달릴겁니다
다시 한번 말할께요. 충전 시간은 고급 카페에 와 있는 기분이라 넘 좋아요. 내연기관 차는 차에 오래있으면 냄새도 나고 불편하죠. 개념을 바꾸세요. 유투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등 다 되요. 음악도 음성명령으로 다 틀고요. 커피 한잔 마시기엔 슈퍼차저에 있는 30분이 너무 부족할 정도예요.
같은 의견입니다 . 전기차 가격이 내려가서 안정화되는게 아니라, 그동안 엔진 연구한거 어느정도는 뽑아야지 라는 전략으로 내연기관 차량 단종 직전까지 가격을 계속 올려서 전기차랑 가격 수준까지 맞춰버리고, 전기차 가격은 찔끔 살짝 내려서 안정화 해버릴거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1,3번 매우 공감합니다. 2번도 매우 좋은 포인트네요. 추가로 전력량도 분석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기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면 발전 시설 관련 정책도 반드시 되짚어봐서 넘치는 전기 수요를 어떻게 해결할지도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고 소비자도 영향을 받게될 중요한 요소 같습니다.
전력량은 승용차의 연평균 주행거리는 약 1만 4,000km 정도 테슬라 모델3 스탠다드 플러스의 전비는 5.8km/kWh 전기차 중 좋은 편에 속함 모델3 한 대의 연간 소비전력을 계산해보면 넉넉잡아 약 2,500kWh가 나옴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는 2,400만대정도고 이 중 2,000만대의 전기차가 돌아다니면 연간 총 소비전력은 5만 GWh ,소비전력이 엄청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2019년 연간 총 발전량은 총 58만 5,301GWh. 2020년 2021년 도 발전량은 비슷함 2000만대 전기 승용차가 사용하는 전력은 2019년 발전량 기준 연간 총 발전량에 약 8% 비율정도임 연간 잉여전력은 약 7만GWh정도이고 현재는 갑자기 2000만대의 전기차가 생겨도 충분히 감당할수있으나 향후 화력발전(석탄화력39%,LNG복합발전20%)은 탈탄소정책으로 지양해야 될것이기 때문에 발전량의 60% 육박하는데 Woojin Kim님말씀처럼 정책이 시급함 신재생에너지는 현재 10%정도인데 이걸 50%까지 끌어올리기에는 힘들것으로 생각함
뭐 살거 생기면 무조건 대한민국 국민 누구든 산다. 잘만든거든 잘못만든거든 가격이 거품이든 아니든 자동차든 물품이든 가전제품이든 아파트든 안팔려본 물건,제품은 없다. 돈이 남아도는 나라라서 그렇지뭐. 시민들 돈이 철철남아돌아. 뭐든 비싸야 사주지. 값싸면 안쓰고 안사. 10만원짜리 가방이랑 300만원짜리 가방이랑 어느게 더 많이 팔렸겠나. 똑같이 물건넣는 용도인데도 무조건 비쌀걸 산다. 돈이 없어도 10만원짜리 안사고 300만원짜리 산다. 한국은 뭐든 비싸야 팔린다. 이러니 물가가 치솟지. 가전제품 원가가 얼마인지는 생각안하고 그냥 몇백만원이 당연하다고 여기고 사쓴다. 의심조차 안해보더라.
미국 기준 느낀점 1. 충전기가 집과 그리고 주로 활동 하는 지역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늘 불안함을 갖고 차량을 운용하게 됩니다. 다만 이점은 집에서만 충전할수 있어도 많이 개선됩니다. 2. 정비소는 보통은 때가 되면 딜러 정비소에 맡겨 두고 유지보수 작업을 매년 1차례 하고 그동안 렌트차를빌려서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내연기관 차보다 전기차 특유의 구조 메커니즘상 훨씬 관리도 쉽고 고장에 대한 두려움도 가질 필요가 없습다. 다만 예기치 못한 갑작스레 고장날 경우는 별개의 문제입니다만 전기차 특성상 대부분이 소프트웨어 이슈인데 이건 요즘 회사들이 OTA 로 문제를 고쳐주므로 어떻게 생각하면 사소한 문제론 굳이 정비소를 안가도 되므로 장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3. 전기차 가격은 지금과 비교했을때 나중에 가격 안정화가 된다고 해도 별로 차이가 없을것 같습니다. 물가가 계속 오르는것을 감안해야 하니까요.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숏서플라이 체인 (수요 대비 공급 문제)때문에 반도체 관련 제품들 가격들이 많이 올랐지만 이게 해결된다 해서 물건은 더 구하기 쉬워질지언정 가격은 크게 감소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조금 문제는 갈수록 보조금액은 줄어들것이고 나중에 본격적으로 전기차가 더욱 대중화가 될때는 그나마 받고 있는 보조금조차 안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헐, 지금도 배터리 무게가 내연 기관 엔진 무게를 초과해서 테슬라가 미친듯이 알루미늄 도배질한 것이 중량 문제 때문이였는데,,, 일단 전기차라는 장르가 배터리 부분의 기술 부족으로 사실 시장에 내다팔 정도 상품 가치는 없는데 그놈의 실체도 없는 환경 어쩌구와 정치가 만나 환상의 세금 쓰기 꼴라보 지꺼리 하느라 빚어진 대 환장 파티임. 내연기관 엔진, 파워 트레인 다 합쳐서 300kg정도면 테슬라 배터리팩 무게만 320kg임. 보조 배터리?? ㅋㅋㅋㅋ
전기차는 아직도 키덜트용 장난감이다. 단독에 충전기있는 주택이어야 한다. 아니면 개인 충전기있는 아파트. 차값이 문제가 아니라 충전기 딸린 집으로 이사가는 비용을 생각하언 벤츠S클래스보다 비싼차다. 제로백 승차감 주행능력 다 좋은데 너무 비싸다. 아직 대중화의 관점에선 하이브리드가 답이다.
어쩌다가 섬네일이 뜨길래 봤는데 이것때문에 전기차 안 사기에는 전기차의 장점이 너무 많습니다. 자극적인 제목 별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인프라 문제라고 하는데 아파트가 문제지 일반 주택에서는 가정용 충전기는 고려 안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것에 반해서 전기차를 사야 하는 이유는 너무 많습니다. 압도적인 효율성 내연기관차는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30%의 에너지 밖에 못쓰지만 전기차는 90%이상 사용됩니다. 따라서 거리당 탄소 배출량도 작고 생산에 사용되는 탄소배출량을 포함해도 내연기관차에 비해서 작습니다.그리고 연료비도 압도적으로 절약됩니다. 유지비용 절약 주기적으로 갈아줘야 할 것이 에어컨 필터랑 타이어 빼고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전기값이 올라도 연료비도 절약됩니다. 부품수도 작아져서 실제로 정비하시는 분들 걱정된다는 분들 많습니다. 실제로 저 아시는 분 타이어가계 사장님 계시는 데 정비소 안 하시고 타이어가게 차린 이유 중에 하나가 전기차 때문이었습니다. 내구성 지금 100만킬로 탄 전기차들이 하나 둘 나오는데 거의 80% 밧데리 용량이 유지됩니다. 예전에 도요타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처음 나왔을 때도 이 부분이 논란이 되었는데 그 당시에도 10년지난 하이브리드 차량 배터리 용량이 80%정도 유지되는 것으로 데이터가 나온 것으로 압니다. 그에 따라 감가상각이 적습니다. 화재율 미국 안전교통위원회에 따르면 EV의 화재율은 0.03% 하이브리드는 0.34% 내연기관차의 0.15%보다 낮습니다. 다만 전기차 화재가 나면 바로 뉴스를 타기 때문에 우리가 위험을 크게 느낄뿐이죠. 그리고 전기차는 특성상 화재가 나면 전소될때까지 끄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위의 장점들은 무시하고 그냥 안 좋다는 식으로 이것을 왜 사냐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대로 된 데이터라도 가지고 이야기 하시던가요. 그래서 싫어요 한표 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제 생각에 정비 문제는 그렇게 큰 문제가 안될거 같아요. 내연기관에 비해 부품수가 많지 않아서 정비수요가 많이 줄어들거에요. 니로EV 4년차인데 정비소 갈 일이 없어요. 타이어 공기압 빠져서 한번 갔네요. 구동 계통 이외에는 일반 내연기관 차와 동일하고, 구동 계통은 어짜피 정비사가 수리할수 있는게 아니라 고장이면 교체로 진행될 거에요. 예전과는 다르게 전기/전자 장비가 많아져서 찾는게 쉽지 않겠죠. 보통 정비사 분들이 기계 베이스라 전기/전자 쪽에 약하죠. 근데 그건 전기차 문제만이 아니고 요즘 내연기관도 마찬가지죠. 전기/전자 장비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니까. 제 생각은 전기차 만의 문제가 아니라. 기존 기계 베이스의 정비사 분들의 전기/전자 쪽에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 입니다.
@@Lime_This 전기 생산이 환경오염시키는 건 맞죠. 친환경 중 풍력, 태양력은 한계가 명확하고 원전으로 떼우고 있었는데 이번 정부 들어 탈원전 정책 무지성으로 시작을 해버렸으니 화력 발전에 의존해야죠. 산 깎아 만든 태양열은 효율도 쓰레기고 산 깎았다는 것부터 친환경이랑은 거리가 멀죠. 결국 화력발전이 주요 전기생산 수단이 될텐데 화력발전이 친환경인가요? 전기차 사용이 늘어나 전기 생산이 늘어나면 그게 친환경일까요?
1. 요새는 일명 집밥 고정식 및 이동식 충전으로 느리지만 자는 시간 충전하기 때문에 오히려 편한 측면이 있음…특히 이동식은 지하주차장 전기 콘센트만 있으면 전자테그 인증후 언제나 충전이 가능하므로 지정된 주차구역에서 주차하지 않아도 됨… 2. 전기차가 모든 외부의 공용 충전시설을 이용할 필요 없으므로, 충전기당 몇대의 차를 커버하냐라는 논리자체에 오류가 있음…집밥을 이용하는 사람이 훨신 많으며, 한번 충전하면 300킬로 내외에 거리는 왕복 가능하므로 돌아와서 그냥 집에서 완속충전하면 됨… 급속 충전은 장거리 여행 다닐때나, 장거리 출장시에만 필요함. 3. 전기차는 정비할게 없으므로 정비소가 많이 필요하지 않음… 전기차 1년을 넘게 탔지만 내연차처럼 개인에 관리에 의존한 엔진관리가 필요없음. BMS 시스템이 베터리를 알아서 관리하므로 우리는 그냥 충전만 잘해서 타면됨. 4. 하이브리드를 추천한다고? 하이브리드는 말그대로 엔진+배터리모터 를 결합한 차인데… 이게 연비가 우수한것은 사실이나….정비성이 얼마나 안좋은지 알고 하는소린가? 엔진하고 베터리 모터를 전부 관리해야하는데 얼마나 많은 전장 및 센서가 들어갈 것이며, 얼마나 많은 정비 매뉴얼이 필요한줄 알고 얘기하는것인가??? 5. 전기차를 만드는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있어서 현재 테슬라같은 경우에도 차량가격이 계속 오르는 중이며(물론 얘네는 공급이 딸려 배짱 장사도 있지만…) 대부분의 메이커 전기차 판매 마진이 몇프로 인줄 알고 하는 소린가?? 물론 오랜시간이 지나 가격이 떨어 질수도 있지만 좀더 정확한 분석 및 통계자료에 의거 내용전달을 해야하는데 누가 이렇게 보고 있어서 이런 전망이다 …는 전문성 자체가 많이 아쉬움… 현재 전기차를 1년 넘게 운용중인 입장에서 본 금번 영상은 뇌피셜이 훨신 많고 주서들은 내용들로 짜집기해서 만든 영상으로 전기차주 입장에서 전혀 동의 안되는 내용이 많아 이렇게 긴 댓글 남깁니다…좀더 바른 전달을 할수 있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전기차의 문제는 크게 두가집니다. 수요+전기생산량 수요는 다시 편리성에 크게 영향받는데 편리하는건 말씀하셨듯이 충전속도+쉽게 접근할수있는 충전인프라. 이 두가지는 설명해주신대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두가지가 수요를 충분히 증가시키는데는 극명한 한계에 부딪힐겁니다. 현재기술로는 가솔린넣은 속도에 버금가는 충전속도의 상용배터리생산이 불가능합니다. 최소 향후10년?(막연하게)은 걸리지 않을까... 두번째 전기생산량인데 지금도 여름철 혹서기에 아파트단지가 정전이 될만큼 우리나라도 완전하게 전기생산량이 충분하지 않는데 전기차가 많이 늘어난다면? 보통전기차를 야간에 충전해서 다음날 쓴다고는 하지만 주간에 충전이 필요하지 않는건 또 아니고. 이상태로는 제 예상이지만 전체 차량의 10%도 전기차로 바꿀수 없다고 봅니다. 250만대? 정도 될텐데 작년인가 순수전기차(하이브리드제외)가 15만대정도 됐거든요. 당연히 250만대를 교체하기도 힘들겁니다. 수소차도 동일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데 수소를 어디서 충당할거냐? 주간에 재생에너지로 물전기분해방식으로 수소를 만든후 각지역으로 이송한다... 일단 충분한양이 되지 않을걸로봅니다. 이미 탈석탄시대로 접어들면서 석탄으로부터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도 적극적으로 쓰기가 힘든상황이니;;;; 수소차방식의 유일한 장점은 쓰기전에 없어질 전기에너지를 수소형태로 저장했다가 필요할때 쓸수있다는거 외에는;;; 없습니다. 그마저도 충분한양이 아니지요. 결국 수소차는 전기차로가는 과도기적시기동안 부족한 전기생산량을 일부커버해볼 방법이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결론은 현재상황에서 우리나라 전기차 수소차가 획기적으로 기존 가솔린차량을 대체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이문제는 의지가 있냐없냐의 문제가 아니라 획기적인 성능의 배터리개발과 상용화. 획기적인 전기생산량의 증가시키줄 발전기술이 언제 나오냐의 문제라 상당기간 현재상황은 유지될걸로 보입니다.
전기차 정비관련해서는 브랜드에서 나서서 인력을 키우되, 전기차 특성상 정비수요가 비교적 없다고 치면 출장이나 타이어매장과 겸업이라던가 해서 해결하면 될것같은데(전기차가 정비할일이 크게 많이 없다고 가정해서) 문제는 역시나 영상에서 나온 충전이네요. 충전속도나 거리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기차가 대중화가 되는데 좀 더 시간이 걸릴것 같네요.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가전처럼 전기는 적게소비하면서 효율을 내는 기술과 급속충전같은 기술이 발전해 점점 대중화가 되겠죠. 그럼 우리가 90년대 차량을 보듯이 그래, 그때는 충전하려면 몇시간식 하고 완충 해도 400정도 밖에 못가던 시절이 있었지. 하는 날이 오겠죠?
전기차 충전은 주유처럼하면 못탑니다. 휴대폰처럼 사용하지 않을때 충전하는식으로 충전해야합니다. 그래서 집밥, 회사밥없음 패쓰하시는게 좋아요. 장거리 탈때만 휴게소나 슈차 사용하는 식으로 탑니다. 장거리 전날 풀충하면 560키로정도 나오고 중간에 휴게소에서 20분정도 밥먹으면서 충전하면 50프로정도 충전됩니다.
전기차 타고 있는 오너입니다 진짜 맞는 말씀이긴한데 꼭 장거리를 가야 한다는 가정에서만 있을수 있는 상황으로 보이고요 전기차 오너들은 충전에 스트레스 받는 경우 많이없습니다 자주 장거리 가는 오너가 전기차 구매하는경우는 아직까지는 솔직히 불편하니 많이없고요 중장거리는 충전에 큰문제없습니다 제가 아마 전기차 손꼽을정도로 키로수 많이 주행한 오너일겁니다 주행거리 17만8천키로 전차 대비 (그랜져5년소유) 기름값 보험료 자동차세 포함 이득금으로 현재구입해서 타고 있는 니로ev차량값 거의다뽑아가는 상태입니다 진짜 주행거리 많은 유저로서 몇가지 적겠습니다 그냥 알야야 할거나 느낀점 생각 의견? 몇가지 적을께요 1개인주택일경우 절대 개인충전기 설치필수 아파트경우 아파트에 충전기 100가구당1기 총댓수 5기 이하일경우 구매안하시는거 추천 저희아파트 충전기 6기인데 전기차 대략 플하포함 25대정도인데 충전기 자리 차빼달라는 경우는 1년에 4-5번정도?그정도 밖에없음 이거 귀찮다고 하는건 진짜 아닌것 같음 전기차를 안타봐서 하는걱정임 플하빼고는 보통 며칠에 한번 충전합니다 새벽에 들어가도 충전자리 남는경우가 자주있음 2키로수 적게 타는분은 그냥 넓고 좋은차 추천 3현재18만 키로 탈동안 고장및수리는 리콜1회 안개등한쪽 교체한게 끝임 이게 가능한가 싶을정도로 고장이 안남 (브러쉬 에어컨필터는 자가교체) 수리받으러 정비소 갈일이 거의없음 (지인이 카센터 하는데 걱정임) 4키로수 적게 타는 분은 사지말기를 5서울 출발 기준 전라도 경상도 자주다니는분들은 절대 사지 마세요 생각보다 충전불편합니다 특히 주말이 아주불편 이외거리는 솔직히 불편없음 6 개인적으로 단점보단 장점 많음 전기차 장점만 모아서 방송한번 하시는건도 건의드립니다 7웃긴애기고 사실이 아니겠지만 전기차 오너는 전기차 또사야는데 지원금 깍이고 세금 오를까봐 ㅎㅎㅎ 전기차 시기상조 동호회에는 전기차 오너가 많타는 웃긴 애기도 있습니다 ㅎㅎ 제가 차량 동호회 가보면 그만큼 전기차 오너는 차량에 만족하는 분들이 많다는것도 말씀드립니다 8개인적으론 현재차량 아주만족 자율주행3단계 나오면 전기차로 다시 차량 교체할 생각
2년전에 제주도 놀러갔을 때 전기차로 렌트 해보고선 이건 아니다 절감했어요. 숙소에서 차로 8~10분 내에 충전소가 있었지만 충전 시간이 20분~40분 걸리는 와중에 차에서 기다리고 있기엔 지루하고 뭣보다 8월 한여름에 쪄죽을 거 같았고 숙소에 가 있자니 편도 15분 가량, 왕복하면 30분 참 어쩌지도 못하고 동네 마트 구경하며 시간을 때웠거든요. 그것도 하루 여행 일정 다 돌고 숙소 복귀하는 시점에서 충전하러 간건데 몸은 피곤하고 세상 귀찮ㅡㅠㅡ 친구는 가족들이랑 제주도 여행 갔을 때 계속 이동을 반복하고 예약 시간이 있기도 한 상황에서 유명관광지 충전소들은 이미 다른 차들이 차지 하고 있고 하니까 충전 타이밍을 잡지 못해서 배터리 바닥나기 직전에 겨우 충전했다고 하더라구요. 아파트 주차장 충전기도 충전 완료 되면 비워주러 다시 한번 나가야 될 텐데 퇴근 후에 집에 들어왔는데 다시 나가는 거, 그것도 그게 한여름, 한겨울이라면 흠....
왜 내연기관 차값이 올라 간다고 생각하지????? 그니고 전기차값이 왜 안내려간다고 생각하지..????? 간단하게 말해줄까? 내연기관차가.... 싸질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제 갖고 있는 기술력으로 만들어내기만 하고 앞으로는 전기차로 넘어갈것이기에... 굳이 내연기관을 사는 사람이 많이 없어질꺼라... 가격은 더이상 오르지 않을꺼야 그리고 전기차값은 배터리값이 80%야 배터리는 기술력이고 점점 배터리의 대중화가 될꺼고 기술력도 늘어날꺼고 생산 원가도 점점 내려갈꺼고(경쟁과 공급 과다) 부품도 차량이 3만개인데 전기차는 1만개도 안되기때문에 부품값도 싸질꺼고~? 뭔 생각으로 전기차 값이 오른다고 생각한거지.....? 물가상승률로 본건가? 오히려 지금 5000만원짜리가... 5년후 5500만원이면 오히려 싸진거야... 물가상승률은 매년 3.5% 정도니까 원래 5년후 차값은 5875만원이어야 하기때문이지.... 오히려 375만원이나 싸졌는걸? 물가상승률 보고 지금 비싸졌다고 하는거??????????
가끔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전기차 후기들 특히 유튜버 분들의 후기를 보면 충전에 대해서 그렇게 고민을 안하시던데 문득 든 생각이 그 분들은 시간이 자유롭지 않을까 자유로운것 만큼 충전에 대한 시간도 크게 문제 되지 않을까 하는...객관적으로 한다고 해도 그건 내 경험을 바탕으로 한것이라서 모든 사람에게 공통으로 해당될수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송현직-k9g /그래서 전기차 운운 자체가 사기란 겁니다. 간단히 테슬라 모델 s 기준으로 보자면 얘 배터리 팩이 아마 100kwh일텐데 테슬라 수퍼 차저로 40분에 만땅 충전입니다. 이때 정격 440v로 통상 7-9kw를 쓰는데 이게 가정집 일반 갑 전력량이 3kwh란걸 고려하면 무려 2-3세대 전력이 차 한대 땡겨 먹는겁니다. 아주 간단한 산수 문젭니다. 문재인이가 원자력 발전소 때려부셨어요, 더 지었어요? 지금 한국 국가 전력 총생산량이 꼴랑 23 Gwh수준일텐데, 그것도 원전 리액터 22기 풀 가동 기준일겁니다. 산수 계산하면 원전을 몇기를 더 지어야 충전 매너 해쌌고 서로 충전 지랄발광하면서 멱살잡이 하는 꼬라지 안보고 차굴리냐는 거죠. 아, 저는 편해요, 차가 3대거등요, 지방갈때는 내연차 써요, 이 지랄하는 부자 새끼들은 꺼지시고... 아주 가관입니다. 세상에 시장에서 검증 받고 도입되는 상품 체계는 많이 봤지만 환경 종말론, 탄소 지랄발광질하면서 마치 전기차 안쓰면 도덕적으로 흠결 있는것 처럼 난리치는 꼴은 또 역사상 처음일 겁니다.
말씀하신 대로 자는 동안 완속 충전하니 일상에 전혀 불편함이 없네요. 가끔 장거리 갈 때도 중간 충전 없이 왕복 300~400 가니 어지간한 나들이나 여행은 다 다녀오네요. 아직 서울 부산 하루 만에 왕복 같은 건 불편하긴 해요.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못 할 상황 고려해서 넉넉잡아 1시간 여유 두고 일정 잡네요. 하루에 400km 이상 장거 주행이 잦으면 무조건 디젤 사는 게 낫고 그게 아니고 충전 여건 괜찮으면 전기차가 답입니다.
전기차의 가장 큰 단점은 충돌시 배터리 충격에 의한 폭발이죠 보통 사고나면 충격에 잠시 정신을 잃기도 하고 문짝이 찌그러져서 119올때까지 나오지도 못하죠 만약 불이 붙는다면 .. 상상이 가나요? 그냥 화형당하는겁니다 리튬이온배터리는 너무너무 위험한 녀석이죠 나중에 전고체배터리 나오면 그때 사세요
저는 거의 전기차 타고 다닌지 4년이 되어갑니다. 니로 전기차를 구매했고요... 집에 개인전용 충전기가 있고 또 지역이 제주도라 보니 정말 편리하고 좋습니다. 한 달에 2400키로 주행하는데 겨울철은 전기비가 5만원 정도 나오고 나머지 계절에는 3-4만원대 나옵니다. 소모품이라고는 에어크리너 교체해주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토크가 좋아서 순간 가속을 내는데 정말 맘에 들고 기름 냄새 없어고 엔진소리 자체가 없기 때문에 정말 조용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 현재로는 전기차가 쉽지 않아 보이긴 합니다.
테슬라 차주임.. 전기차 만족합니다. 아파트도 안살구요. 아직 총각이라 빌라촌 살고 있습니다. 기름값 내려가는것도, 수요가 없으니 가격이 다운 되는것이고, 내연차도 수요가 없으니 다운될것이고.. 단점 꼬집어내면 한도 끝도 없는듯... 출퇴근 왕복 40키로고, 차 막히면 편도만 한시간 걸림.. 일주일에 슈퍼차저 충전 80%딱 한번하고, 남음. 감시자 모드라해서, 주차시 블박역할 하는 배터리 소모 8~10시간 기준이로 2~3%소모 있고, off하면 소모 없음..충전요금 10,000원임.. 세금도 쌈...톨비도 50%임.... 요즘 한가정에 차량 2대는 거의 필수라 봤을때, 쎄컨카는 최고임.. 그러고 테슬라는 모바일 정비라고.. 수리요청 하면 엔지니어가 현장에 옴!! 단점만 찝어서 그렇지..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차의 현재 가장 큰문제는 오래된 전기 중고차 또는 미래에 페차 의 벳더리 처리 문제와 전기 중고차경우 타서 쓰기엔 안전성이 매우 위험 하다는거죠 즉 내연기관 차에 비해서 오래된 차가 매우 위험하다는겁니다.전기차 5년만 타고 중고차로 팔아보세요 누가 사나(20만이상 탄사람도 있으니 사셔도 무방은 하지만) 안전을 생각하믄 많이 위험하죠 ㅋㅋ 벳더리가 전부인 차가 벳더리 교체비용이 차가격에 반이상 차지 하는데 교체는 당연히 안될거고 침수라도 혹시 된 차라믄 더욱 위험하고요 즉 중고차로 팔경우만 생각하믄 가성비 효율이 생각보다 매우 안좋죠 다만 내연에 비해서 안전을 위해서 정기 정검은 자주 해야되것지만 유지비랑 수리비는 내연에 비해서 적게 든다는데 이게 유일한 장점이것네요
1:30 이 계산은 굉장히 큰 오류가있죠; 첫째는 충전기설치된곳이 전기차숫자의 절반이라고하시는데.. 그렇다고 운행하는 동선이나 면적,거리가 좁아지거나 짧아지는게 아니잖아요. 고로 아무곳에서나 쉽게 볼수있는 주유소와 충전 가능한곳을 일일이 네비로 찾아서 가야하는 전기차충전과는 단순하게 비율로 비교를하면 안되는거죠. 둘째. 이게 가장 큰데요. 내연기관차는 집에서 기름 못넣잖아요. 전기차는 일명 집밥 회사밥 등등 주차공간에서 충전이 가능하다는 큰 이점이 있죠 현재 베라크루즈와 모델3를 소유하고있는데 집밥이나 회사밥 둘중 하나라도 있다면 무조건 전기차 픽해야한다고봅니다
저런 부분 외에도아는 분 지인이 니로 전기차 보조금 1200받아 2100에 샀는데...과속도 안하고 했는데 뭐가 잘 못된건지 여튼 배터리쪽 판이 깨지고 배터리가 고장났더니...1800든다고 해서 걍 폐차 시켰다고 함...본인 과실이 아닌걸 증명 할 길이 없어서 무료보상도 못 받는다고...후배 전기차 사서 탔는데 좀 오래된 건물 지하 주차장 나오는데 오르막에서 지상 평지로 나가게 꺽기는 부분 각이 좀 크니까 쾅 하고 하체 부딫힘...진짜 생각보다 엄청 큰 소리 나서 놀람...속도도 빠른 것도 아닌데...차체가 너무 낮아서 이런 부분이나 높은 방지턱 아무리 조심히 넘어도 닿아버리는 경우가 좀 많은거 같음...후배도 이부분 진짜 스트레스 받아 하는데...좋은 부분은 좋고 아직 단점은 확실히 단점이라 무조건 전기차 고집할 필요는 없는...듯...
내말이, 무슨 전기차 사면 애국이라도 한것 처럼, 탄소 중립 소중하자나요, 개미친,,, 니 새끼 차에 충전하는 전기는 석탄 때서 맹근 오염된 전기 아니더냐. 하여간 정상적이지가 않아요. 근데 이 놈들 지들 잘못 절대 인정 안하는 년놈들이라 오히려 내연기관 박해만 계속 강화해나갈 겁니다. 그게 바로 요소수 오줌물 대참사죠.
섬네일 이미지 : 네이버 남차카페 '문웅현'님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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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문재인은.문제가.많아.ㅉ ㅉㅉ.
누가 그러더군요. 지금은 전기차를 살 때가 아니라 전기차 주식을 사서 오른 주식을 나중에 팔아서 전기차를 사면 된다고요. 좋은 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 누가 그러는데요ㅋㅋㅋ
예전에 어떤 사람이 이런글을 썼죠
아..... 테슬라 사지말고 테슬라 주식을 살걸...
저는 지금 타는 승용차를 이후로 20년은 더 탈 수 있으므로
내 생에 승용차를 살 가능성이 희박하니 당연히 전기차 살 일이 없겠죠 ㅋㅋㅋㅋㅋ
저도 동감..
정답
미국 교외거주자들처럼 집이 죄다 수백평대 개인주택이라 자기집 차고에 개인전용충전기두고 퇴근해서 꽂아두고 잘 수 있으면 출퇴근마트용으로는 별 불편이 없죠
하지만 한국인들은 죄다 아파트에 살아서 주차자리 가지고도 멱살잡는 현실에 개인전용 충전기라는 건 꿈의 얘기입니다
지하주차장 모든 자리마다 전깃줄 끌어와서 충전기 꽂자?
한여름 에어콘 돌리는 것만으로도 종종 변압기 터져 나가는데 전 입주민이 전기차 충전까지? 단지내 소형석탄발전소를 설치하면 가능하겠네요ㅎ
뭐 단지내에 입주민 전용 석탄 발전소를 지었다 쳐도 그래도 불가능합니다
거주공간 지하에 깔린 공용주차장에 전기차 수백수천대가 동시 충전?
99% 그 중 한 대가 한 번은 밧데리 열받아서 펑펑 터져서 불납니다
문제는 이게 거주공간 밑에 깔린 공동주차장이란 거죠 개인주택 차고에서 혼자 터지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임
전기차 밧데리는 반응성 아주좋은 알칼리금속 덩어리가 터지는거라 한 번 불붙으면 걍 소이탄입니다
주변에 불 붙일 수 있는 건 다 불붙여버려요
게다가 알칼리금속은 물 부으면 불이 꺼지는게 아니라 물에서 수소를 만들어내서 지하주차장을 힌덴부르크호로 만들어 버리죠
그럼 그 위에 얹혀져 있는 아파트 주민들은 자다가 힌덴부르크 당하는 거에요ㄷㄷ
그럼 집에서 충전 하지말고 대신 충전소에서 초초고속 충전을 해서 5분 완충 이런 거 하자?
지금 1시간 충전도 전압이 500V입니다
이걸 1/12로 줄여? 그럼 6000V짜리 고압전선을 손으로 막 만져요?
절연하면 된다?
지금 500V짜리도 굵기가 구렁이만한데 6000V짜리면 코끼리 코를 들고서 꽂고 해야할텐데, 아니 그 전에 수백만대 전기차 운전자들이 6000V짜리 전기를 꽂았다 뺏다 하다보면 감전사고가 안 생기는게 말이 안되죠
얼마 되지 않는 한전기술자도 주택가 전깃줄 고치다가 감전되서 죽어나는 판인데 전국민이 운전하다 수천볼트짜리 전선을 들고 설쳐대는데 사고가 안나나요?
부모님 직장마트 간다고 아침에 전기차 몰고 나갔는데 오후에 병원 영안실에 숯이 되어 있더라는 뉴스가 네이버 홈에 일기예보처럼 주기적으로 나올 겁니다
전기차는 편의를 추구하면 할수록 그에 비례해서 위험성은 늘어나는 원리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전기차의 진짜 문제죠
이건 전기차의 시장 성장하고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시장이야 정치권력이 무대뽀로 밀어부치면 어쨌든 생기게 되어 있는 것이니까요
충돌사고시 전기차 부품들은 수리가 불가해서 거의
모든 부품을 교체하게 되는데 이게 자칫 외제차 수리비와 맘먹지요. 니로EV 1000km도 못 타고 사고나서 견적 2600 나왔었습니다. 부품비용과 공임비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현기의 부품장사가 쏠쏠하겠네요.
규모의 경제....비싼게 당연
재료 자체가 비싸요 하나도 안쏠쏠함;;
이건 생각 못했네요;;; 수리가 불가하군요... 이것도 문제네 인프라부터 상용화 되기까지 손봐야할 게 만만치 않네요
헐 사고 나면 모든부품을 교체를 한다구요? ㄷㄷㄷ 위에 영상 내용이랑 접목하면 그냥 공업사 마음대로 부르는게 값인 폭리를 취할 가능성이 높을 수 있겠네요 ㄷㄷ
전기차 오너 입니다 현재 3년 좀 넘었는데 28만키로 뛰었습니다. 기존 차량 이였던 내연기관 lpg차량 연료비만 비교했을때 연비 7는 정도로 하고 현재L당 가스비 926원으로 계산 하면 연료비가 3,710만원정도 입니다.
그런데 저는 집에있는 개인 충전기로총전하면 1KW당 100원정도 하고 계산하면 지금까지 전기료 400만원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과금형 콘센트 충전기로 직장에서 무료로 전기충전이 가능하다보니 지금까지 대략 300만원 이상은 공짜로 넣은것같습니다.
그럼저는 28만키로 타는동안 연료비는 100만원정도 쓴것같아요. LpG 와비교하면 3천 600백만원 연료비 세이브된거고 내연기관차는 엔진오일 교체 각종 주기적으로 교체해야되는 타이밍벨트 연료필터 등등 이것저것 교 체한다면 추가적으로 전만원 이상은 유지비용으로 또나가는데
전기차는 타이어,감속기오일 에어컨필터 빼고는 교체한게 없습니다. 심지어 브레이크패드도 아직75% 남았다고 합니다.회생제동 덕분이죠 또한 고속도로 톨게이트비용 50%할인 관공서주차장무료및50%할인 1년 자동차세 13만원 등등 그렇게 따져보면 3년동안 신차한대값은 뽑고도 남은것 같습니다.더 타다보면 신차값2대분도 유지비로 뽑을것같습니다. 아직도 쌩쌩 합니다.. 차박가서도 시동걸고 카라반에서 콘센트연결해서 에어컨도틀고 전등틀고 드라이기 포트기 등등 사용해도 전기는 24%정도사용하고.. 캠핑도 너무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전기차 최고...입니다.
님정도 운행하시면 전기차가 확실히 이득인듯
제대로 뽕뽑네ㄷㄷ
전 ev6 차주이고 전기차 타는 사람들은 대부분 느낄거에요. 급속이 은근 불편하다는걸, 완속 충전기에 충전해 놓고, 오랬동안 일보고 돌아오는게 좋지, 애매모호하게 급속 충전 하면서 어디 가지도 못하는 상황이 불편하거든요. 국가에서도 완속충전기를 장려한다고 하니까 완속 많이 늘어날거라 봅니다. 당연 급속보다 완속이 더 저렴하기도 하니까요. 평소에는 완속 이용하다가, 어디 장거리 갈때만 급속 이용하는게 가장 좋은 사례라 보여집니다.
저는 테슬라 차주입니다. 타운하우스에 사는데 집 벽에있는 콘센트에 꼽아서 충전합니다. 너무 편하네요.
@@HyunsukLee-e6u 저는 아이오닉5인데
불편한게 없던데 ㅋㅋ 너무 좋음
@구루구루냥 편하게 사용하는 사례도 있다는걸 적어주신건데 눈치를 주고 계시네요.
눈치봐서 편하게 쓰지만 닥치거나 불편한척 하라는것도 아니실텐데.
휴게소도 완속으로 해두는게 좋다고.. 그럼 휴게소가 진짜 휴게소가 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지금처럼 1,20분 들러가는곳이 아니라 1시간 이상 충전하며 쉴만큼 쉬고 갈거라고.. 졸음운전도 많이 사라질거라고 ㅋㅋ 근데 틀린말이 아닌거 같아요
저도 EV6 오너인데 휴게소는 급속 기타 공영주차장이나 아파트단지는 완속이 편해요...그리고PHEV차량 적은양 충전하면서 밤새충전기꼽아놓는거 안좋음 일반 전기차량은 일주일한번정도 충전하는데 PHEV차는 매일충전함..전기로 타고싶으면 전기차 사지왜 하이브리드사는지이해안감..글구 전기차구매할분든은 전기차오너한테 직접 물어보세요..불편한지 금방 답나와여..
미국같이 땅어리가 크고 집에 한,두대 정도는 충분히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면 문제 없겠지만 우리나라는 국토도 작고 대부분 다세대, 아파트이며 그마저도 주차공간이 부족해 이중주차하는게 현실임. 전기차 점유율이 50퍼센트 이상이라고 가정할때 아파트 주차장 반이상이 전기차 충전 공간이라고 해도 야근하고 늦게 들어가면 충전못하고 다음날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충전소 들렸다 출근해야겠지. 근데 이런 차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새벽같이 충전소에 가도 헬일거 같음. 편리하기 위해 차를 구입했는데 차 밥주는 걱정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불편해지는 상황.
전기차가 많아진 후 예언하나 하자면 분명 아파트 충전공간 문제로 이웃끼리 다투다 칼부림났다는 기사 심심하면 한번씩 나올거임.
동의합니다. 우리나라는 아파트라는 주거문화 때문에 전기차 보급화에 걸림돌이 될거 같네요.
전기차를 많이 사주는 얼리어댑터가 있어야 합니다. 저걸 왜 사냐? 라고 비아냥 될 것이 아니라 저런 분들이 있어야 나중에 전기차 살 사람들이 혜택을 봅니다. 욕할 이유가 없어요.그 분들이 돈내고 고생을 해야 데이터가 쌓이니까요.
모르고 사서 피해를 보는사람도 존재하므로 이런 정보를 주는곳도 필요함
그래서 무상으로 택시 지원해줌. 테스터죠
그냥 사세요.보조금때문에 손해 잘 안봐요.피받고 파는데.돈없으면 못사는거고
비아냥될->비아냥댈
@@ASCL97 ㅋㅋㅋㅋㅋ개공감
시간많다 돈없다 = 전기차
돈있다 시간없다 = 내연차
전기차는 한 10년 존버하고 기술발전과 인프라가 지금 내연기관 자동차 만큼 되면 살거임 ㅋ 그동안 유료 베타테스터 부탁드림
솔직히 매우 불.편.함. 조용하고 저렴한 유지비라는 장점이 있지만 현실은 단점이 더 크게 다가왔다
한달 유류비 5만원정도 아끼겠다고.. 새벽 3시에도 이동주차 하기위해 내려간적있고 알다시피 새벽 3시면 모든 주차공간은 포화상태다.. 돌고돌아 결국 단지밖으로 나가 걸어서 10분넘는 골목길에 주차하고 담배한대피고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4시.. 6시 기상인데.. 갑자기 눈물 나오더라 그리고 2주뒤 팔아버렸다.. 그리고 최근 우리 아파트 지하주차장 충전시설 화재위험으로 이용금지 조치 됬고 (입주민 투표 82%찬성)
근처 보건소 충전시설까지 걸어서 20분거리에 가야 충전이 가능한데 팔길 정말 잘했다
딱 6개월 탔는데 시기상조 맞다.
아이고 저런.. 사용 환경이 맞지 않으셨군요
전기차는 1도 안부럽지만 전기차를 굴리는 새끼들의 환경은 조금 부러울때가 있다. 한량들.
1. 장거리 여행불가
2. 충전시간 경제적 개손해
3. 겨울철 배터리저하
4. 배터리 성능저하
5. 배터리 교체비용
6. 전기세 인상
휴대용 엔진발전기 트렁크에 넣어놓고 다녀도 좋을 듯 싶습니다.
저러면 머해 몇년후면 전기차릉 더 늘린다는데 ㅋㅋ
이런 분들 덕분에 전기차 수요가 크게 늘지 않아서 감사하죠!
이러니 저러니 딴말 필요없고 사고시 탈출도 못하고 산채로 화장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장점을 상쇄시킬만큼의 타지 않을이유가 명확하지
전기차 충전문제 가볍게볼게아님 진짜 이거땜에 스트레스받아서 내연기관으로 갈아타는사람 한둘본게아님ㅋㅋㅋ 새 아파트도 몇개 있을까 말까인데 구형아파트는 답이없음 그냥
2:27 제가 전기차를 싫어하는 이유
1.충전시간이 김(이럴거면 기름차 탐)
2.디자인이 별로(기름차가 더 잘생김)
3.화제 발생시 불을 끌 방법이 없음
(이정도면 기름차가 더 효율적임)
배터리 수명도 문제입니다. 특히 운행시간이 긴 경우 몇년마다 배터리 교체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료도 많이 오름
무엇보다 차값이 많이 비쌈(보조금 포함해도)
리튬전지 채굴/정제/배터리제작시 공해가 내연기관 공해보다 훨씬 높음... (친환경차 아님. 친환경하고싶으면 10년넘게 타셔야)
전기차 몰면서 탄소 중립 지껄이는 새끼보면 제 정신이 아닌듯 합니다. 아니 그 전기는 석탄 때서 발전해서 만드는 "더러운" 전기인데???
리튬이온 시장이 하루 수조원대여서 기후변화를 빌미로 내연기관차를 몰아낼려고 하는 수작입니다. 캐나다의 경우 탄소배출량보다 나무수가 무려 1000%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개같은 총리놈이 탄소세를 신설하고 해마다 증세를 해온덕에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전기차 점유율 오르고 주행거리 크게 늘지않은 상황에 추석때 고속도로 휴게소 풍경이 궁금
확실히 분위기에 휩쓸리기 보다는 명암을 확실히 보고 판단해서 사야 할 것 같습니다.
기름값 ㅈㄴ양심없음ㅋㅋㅋ 미국은 싸다고들었는데 우리나라는 휘발유고 경유고 답도없는데 나중에어찌될런지 궁금하네요...
@@무야호-v3v 미국도 올랐지않나요??
@@무야호-v3v 전세계가 탄소중립 외치겠다고 무작정 석유석탄 끊었다가 싹다 역풍 처맞고 전세계 기름값이 폭등했어요......
미국은 워낙 기름값이 싸서 올라가도 좀 덜 올라간것처럼 보이는거지 그쪽도 기름값 폭등한건 매한가지....
@@이상민-o7z 그래도거즘 천원초반일거에요 ㅋㅋㅋ
@@김태정-o5q 기름값에 세금때리는꼬라지땜시...
지금 2024년 시점에서야 이야기하지만 기름도 급할때 갑자기 넣지 않듯이 충전도 급하게 하기 보단 대부분 완속으로 충전해야 하죠.
전기차 소유하신 분들 중 집밥 있는 분들은 너무나 편하게 잘 타고 계신다는거죠..
기름은 급할때 갑자기 넣기 편해서 좋은거임 1분이면 만땅이잖음
돈 있는 사람들이 지금 전기차를 사줘야, 점점 전기차 때문에 생기는 문제들이 수면 위에 들어나고, 그 문제가 해결되면서 일반인들도 구매할 수 있게 되겠죠~~
언제 또 차를 살지 모르는 분들에겐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음요~!
중요하게 하나 빠져있는데
안전성입니다
불완전 화재에 발생도 내연 기관차보다 높은것 같습니다
또 한번 화재가 나면 진화도
열배정도 차이가 나고
만약 사고로인해 사람이 갇히고
화재가 발생한다면 훨씬 위험한
상황이 된다는것
일단 2030년까진 하브타고 그이후에 전기차 넘어가는게 맞다고 봄. 아직 전기차는 이르다고 생각함.
한여름에 전력 공급량이 부족해서 공공기관 에어컨도 못켜게 했던 게 불과 몇년 전 일입니다. 수천만대 차량이 모두 전기차로 전환되면 발전소 및 전력케이블 추가 매립이 필수임.
그거 그때 문재인이 원전 전부 정지시켰을때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와중에 ... 원전 중단을 외친 좌파정권이 얼마나 또라이 었는지 이제야 깨닫게 되지요?? 그러면서 .. 친환경 에너지 어쩌구 저쩌구.. 진짜.. 대국민 사기꾼들..
전기충전시설을 1인 월단위로 받아야됨..맨날 가봤자 누가 충전하고있음. 완속충전은 10시간넘게걸리는걸로아는데 집에 충전시설없으면 거의 전기차 타기가 불가능한수준임
코나 ev 사용중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주변에 전기차 산 사람치고 후회하는 사람? 전 본적 없습니다. 오히려 사지 않은 사람들이 전기차 사지말라하더라구요. 단독주택인데 시내 위주로 주행하고 있고 한달에 세번정도 충전하고 있고 집에서 자기 전에 꼽아놓고 자면 완충됩니다. 영상 마지막처럼 집에 충전소만 있어도 충분히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영주차장 주차비도 싸고 전 만족하면서 타고 있네요.
댓글로 전기차사지말라고 베타테스터라고 고맙다고하는 사람들 10명중 9명은 전기차 살돈도없음ㅋㅋ
정말 정확한 지적이네요. 주유소 흔하고 주유시간 짧고, 충전기 꼽아놔서 차빼달라고 연락받고 내려갈 일도 없고. 독삼사 이상 제조사들이 내연기관 한개도 안내놓을 때쯤에나 전기차 혹은 다른에너지원 차량 갈아타야겠네요.
전기차가 완성 단계인가를 먼저 따져야죠. 선후가 뒤바뀐게 바로 요즘 전기차 강요질입니다. 완성 단계 되면 사지 말래도 전기차 사고 내연기관은 아무도 안사게 됩니다. someday, but not today란 거죠. 그걸 세금으로 퍼붓는 중인데,,, 왠만해야지. 진짜.
테슬라 타고있는 사람인데요, 단 한번도 위 것들로 힘들었던적이 없었습니다. 참고로 미국에서 타는 중입니다.
어릴적 아버지 개인택시 하실때 멀리 휴가가면 가스충전소 위치부터 확인하던게 생각남..
가스야 주유처럼 금방 끝나지만...충전소 정말 없었죠..
@@oseok1354 /미국과 달리 한국은 충전 인프라가 태부족이라 서로 멱살 잡고 쌈박질하고 충전 매너 해쌌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습니다. 캘리 사신다면 혹한이 없으니 전기차 좋지요. 하지만 한국은 심심치 않게 영하 10도 찍습니다.
@@기타등등-s5e 은마는 못하는게 아니라 지들이 더 해먹으려고 안하는거 아님? 초고층으로 건설 하려고
전기차는 충전 가능한 전용 주차공간이 필수 입니다. "아파트에 충전기 있더라"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누가 언제 얼마나 충전 할지 모르니 자리가 없으면 기다리는 거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점점늘어나는 추세인데 1200세대 아파트인데 10대충전공간으론 무리가있지싶네요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면 앞으론 아파트보단 개인주택을 사람들이 더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코믹하우스 조금 그럴듯한게 서울 도심집값은 너무 비싸진데다가 자율주행기술이 발전하면서 출퇴근 거리가 멀더라도 지금만큼 부담으로 다가오진 않을테니 미국처럼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교외지역이 발달하게 된다면 단독주택 마을이 많이 개발 될 수도?!?!?!
@@__sizeof__ 그건 너무 1차원적인 생각.. 누가 차때문에 외곽으로 나가나요...
교육 의료 보안 등등 생각해야되는 인프라가 한둘이 아닌데 고작 집밥 먹일수있다고 외곽에서 살까요?? 사람들이??ㅋㅋㅋ 교통 인프라만 생각하신듯.. 교통도 가족구성원 혼자만 생각한거죠 운전자가 늘 데려다줄수있는 부분이 아니니 다른 가족구성원은 대중교통도 이용해야되는 부분인데..
@@__sizeof__ 돈있으면 단독주택 많이 사서 토건족 마피아와 정치꾼의 합작
흉물 아파트들이 사라지는 대한민국 금수강산 관광대국을 꿈꿔봅니다.
정비소 문제는 조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기차는 경정비가 전혀 필요없습니다..
엔진오일 등 기타 주기적으로 갈아줄 부품이 없습니다.
타이어교환이랑 워셔액만 넣어주면 끝입니다..
사고가 나지않는이상 정비소 갈 일이 극히 드뭅니다..
그래서 지금 정비소도 전기차가 많이보급되면 굷어죽는다는 소리 나오는거구요...
사고 나면 돈 천만원 단위까지 우숩게 깨집니다. 특히 전장 계통, 배터리 해먹으면 눈물이 쏙 빠질겁니다. 전 도로에서 전기차 보면 재수없다고 보고 멀리 비켜갑니다. 사고 낼려면 니 혼자 꼬라박아라. 넘 덤태기 씌우지 말고.
난 솔직히 지금 전기차 사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더라. 불안해서 어떻게 타고 다니냐. 그냥 매일 정해진 루틴 말고 충동적인 여행이라거나 돌발적인 상황에서 쓰기는 힘들듯. 충전 인프라 때문에.
전기차 절대 사지마세요 이좋은 전기차혜택은
소수만 누려야합니다.
보조금으로 세금 돌려 받는 기분이고
고장 걱정없지 소모품 비용절감되지.. 포르쉐급 슈퍼카들이 쉽게 추월 못하니
드라이브 가성비 최고입니다.
한국은 아이슬란드가 아닙니다.
겨울철 한파는 잠깐입니다.
최고의 단점은 아무리봐도 충전 시간임
시간도 문제
주유소만큼 충전소가 생겨야 살듯하네요
집밥있으면 크게불편하지않음
@@마이꿍 만약 있어도 급하게 갑자기 방금 약속이 잡혀서 지금 가야하는데 배터리가 딱 5% 남았는데 시외라서 택시로 가면 비싸서 무조건 차를 타고 가야하는 상황같을땐 있어도 소용이 없음;; 내연기관은 걍 1분이면 주유소에서 하는데 전기차는 오래걸려서;;
@@잉잉-d9t 내연차보다 불편하긴하겠지만 전기차운영중인데
그렇게까지 베터리 소모안시킴
보통 200키로정도남았을때 미리중전해놔서 그럴일이거의없음 급속충전시설있어서 급할땐 급속하면됨
맞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안불편함
조건부가 맞는 분들은 전기차만큼 좋은게 없죠. 그 조건부라는게 성격급하지 않고 아파트 전기충전구역 경쟁이 적어 집밥 걱정없는 분들이나 주택사시는분들은 고민할 필요없이 전기차 사셔도 좋을듯...이부분이 가장 문제인데 이것만 해결되면 전기차 단점 9할은 사라진다고 봐야...
정말 정확하게 말씀하셨네요 이렇게 결론이 도출되야지... 뭐는 장점이고 뭐는 단점이고 이렇게 결론이 도출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본인에게 맞음 타세요 이게 맞는말씀같아요
나도 전기차랑 하브 고민하다가 내 성격이나 근무 패턴같은걸로 볼때 전기차충전은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하브로 갔는데 진짜 충전방식이나 충전환경에 획기적인 변화가 없는한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인거같음
단거리나 시내 주행이 잦으면 오히려 전기차 보다 하이브리드가 더 오래갈수도 있음
@@mcdonnelldouglas4261 여기서 말씀하시는 하이브리드는 hev인거죠?사실 phev도 마찬가지로 충전방식이라 쉽지않을거같아서요
크..제가 생각한 부분을 초반부터 짚어주시는군요. 차를 보급하기전에 전기차를 운행하기위한 시설이 갖춰져야하는게 맞죠. 충전소가 주유소만큼 늘어나고 풀차징 시간도 5분내라면 그나마 낫겠죠.
근데 그게 뭐 수요가 있어야 생기지. 어느한순간 딱하고 되는것도아니고.
우리는 이해안된다는 얼리어댑터 덕을 보고있는거임. 그래서 함부로 이해안된다는 말은 사용하면안됨
기름값 2000원씩 내고 타면되지 뭐 ㅋㅋ
전기차주는 나름 300원씩내고 충전오래하고 타고다닐듯
@@왕사마-d3p 언제까지 이천원일까 ? 설마 평생 이천원이상일꺼라고 생각하냐? 머리는 생각을하라고 달려있는거여 ㅋ
전기차는 환경을 생각하며 타는 차라 생각합니다.
다소 불편한점이 있지만서도~
가솔린보단 디젤보단~ 그나마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적으니 선택하는거라고 봅니다~
@@김도도-j9y 전기차 에들어가는 전기는 뭐로만듬 ??ㅋㅋ대한민국 발전 50% 가 화력인데 ?ㅋㅋㅋㅋㅋㅋ 전기 차가환경...???음 ㅋㅋ 배터리 수천개만들때 들어가는 광산 개발로인한 자연훼손은...
차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삽니다~단점많은데 거기다 딜러들은 선동질하지요 장점만ㅋㅋㅋ 허구한날 충전기다려다가 시간다~가지요 사고조심 큰일나요 가솔린보다 더위험 수소는 시세가 맞지않아요 시설이 더~~~~~~비싸요 그돈이면 수만대 전기차 충전돈 나옵니다ㅋㅋㅋ
Lpg차 운전하고 항상 머리속엔 충전소 위치생각 노이로제, 마찬가지로 전기차도 똑같을거라봄. 획기적인 충전인프라가 없는한 아직은 내연기관 탈거임.
ㅋㅋㅋ 예전 자차 없어서 렌트할때 lpg 차량이라 개공감 ㅋㅋㅋ 무슨 포켓몬스터 게임도 아니고 lpg 충전소 찾는게 일임 ㅋㅣㅣ
우리나라 lpg충전소 인프라는 전세계에서 1위네요
뭘좀알고 댓글다세요 ㅎㅎ
@@고요속외침 여기는 2개인디 충전소 시골인대?
아무리 그렇게 시불여도 ㅋㅋ 막상 보험렌트카 2주몰아보니 LPG충전소는 '찾아가서' 충전해야됨. 그렇게 마음편하지 않음
자기도 '찾을 수 있다'고 말하네 ㅋㅋㅋ 길거리에 널린 디젤가솔린이랑 비교불가지 당연히
양산 사는데 충전소 문제는 공감합니다. 양산시청 옆 아파트 사는데, 전기차 타시는 분 보니까 아파트 단지 안에 충전소가 없으니 시청 가거나 옆 이마트 가서 충전하고 오더군요. 충전시간 30분. 기다리는데 한시간. 그리고 매일 충전하러 왔다갔다.
개짜증 난다고 하시더군요
자가 충전기도없으면서 산게 ㅂㅅ이지
전기차는 정치적 문제라 애초부터 시장성 인정 받으면서 나온 물건이 아닙니다. 당연히 특정 계층만 좋아라하고(부자, 얼리 어댑터, 한량들) 실제 직장인이 쓸 물건이 아닙니다. 차 모냥만 한 비싼 장난감.
개짜증ㅋㅋㅋ
집밥있고 보조금받았고
고장날거 별로없고 완전 대만족중~!
축하합니다! 만족도가 제일 중요하죠. 어차피 내돈내산, 자기만족이죠!
집밥있음 싹이득
@@마이다스S 1년후 궁금하네요
@@마이다스S 1년 다되어감ㅋㅋㅋ
완속충전기가 있는데 뭐가 문제일까...?
1년을 기다렸네요 출고1년지났음. '1년이내에 눈물 흘림ㅅㄱ' 라했는데 전혀 눈물흘릴이 없는데 . 어찌된건지 ㅋ
명정휴가철도 필요없습니다. 바로 지난 주말에 처가에 다녀오는데 용인휴게소에서 전기차 충전하려고 줄서있는데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그 전기차들에 다른 내연기관차들까지 얼히고섥혀서...휴게소가 더 난리...전기차의 가장 큰 문제는 충전속도입니다...내연기관처럼 주유딱하고 돌가는 휴게소 주유소엔 차가 줄을서있어도 회전율이 빠른데..전기차충전 하는 곳은 정말 답 없었습니다. 전기차의 판매량 + 인프라만 계산할게 아니라 전기차 한대당 충전하는데 소요되는 충전시간까지 감안해야 하기에..지금보다 더많은 인프라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진짜 전기차 마음 있었으면 국가 전력 총생산량을 획기적으로 늘렸겠죠. 원전 두배로 늘리면 아마 해결 되었을 겁니다. 그러면 전국의 모든 주차지, 주차장 마다 월차저, 포트 차저 박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어차피 차는 수명주기 동안 80%는 주차 상태니까요. 근데 그럴 마음도, 능력도 없고, 환경 pc질은 하고 싶고, 돈도 벌고 싶고, 세금도 펑펑 쓰고 싶었고, 뭐 그런 거지요. 전 전기차 문제는 정치적 문제라고 봅니다.
전기차 가격이 현실화 되려면 배터리 가격이 내려가야함..그게 내려가려면 리튬이온말고 신 배터리나 이온배터리 원자재 비용이 내려가야하는데 그연구원의 가격안정은 선제조건 가정이 예측불가라서...그닥 믿을만하진...일단 전기차를 살때 총알을 정해놓고 내연이냐 하이브리드냐 전기차냐 고르고..같은가격대에서...월 1000km 이하로 타는분들은 배터리충전 인프라 스트레스가 적어서 지금 사도됩니다. 몇년을타야 내연기관 차의 차액 가격을 뽑냐 비교는 의미가 없음...이미 같은가격을두고 구입할 차를 골라서..그너나 년 15000-20000km 이상 주행하시는분들 집밥이나 회사밥 없으면 지금사면 분명 스트레스에 시달릴겁니다
인프라가 진짜 제일 문제 네요 아파트에 지하3층까지 주차장이 있는데 각층마다 충전기가 4대씩 있는데 택도 없더군요 ㅠㅠ
간단히 차라는것은 기동성을 이유로 보다 시간을 아끼고 편리함을 위한 도구인데 그 개념이 사라지거나 지장이 있다면 필요성을 따져봐야 됨
전기차는 정비할 게 없습니다. 정비를 할 수가 없기도 하고요.
다시 한번 말할께요.
충전 시간은 고급 카페에 와 있는 기분이라 넘 좋아요.
내연기관 차는 차에 오래있으면 냄새도 나고 불편하죠.
개념을 바꾸세요.
유투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등 다 되요.
음악도 음성명령으로 다 틀고요.
커피 한잔 마시기엔 슈퍼차저에 있는 30분이 너무 부족할 정도예요.
전기차로가지말라는 반대여론조작하는것같네요.
전기차로 반드시가야하는시대인데 그리고 충전기는 계손 늘려나갑니다.
가정집에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다른곳에서도 220한전충전기로 장비만구입하면 내카드로 전기세가 나가는
장비가 있어요.
전기차 가격 떨어지는 속도보다 내연기관 차 가격 올라가는 속도가 더 빨라서 가격이 비슷해질 듯.
같은 의견입니다 . 전기차 가격이 내려가서 안정화되는게 아니라, 그동안 엔진 연구한거 어느정도는 뽑아야지 라는 전략으로 내연기관 차량 단종 직전까지 가격을 계속 올려서 전기차랑 가격 수준까지 맞춰버리고, 전기차 가격은 찔끔 살짝 내려서 안정화 해버릴거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1,3번 매우 공감합니다. 2번도 매우 좋은 포인트네요. 추가로 전력량도 분석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기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면 발전 시설 관련 정책도 반드시 되짚어봐서 넘치는 전기 수요를 어떻게 해결할지도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고 소비자도 영향을 받게될 중요한 요소 같습니다.
국제적 사기적 뜬구름 친환경 전기차 마케팅때문에 폭발적 전기 수요증가로 일반가정전기요금 말도안되게 인상될겁니다. 한국이 세계적으로 전기요금이 싼 나라인데 전기차때문에 전기패러다임이 박살나게생겼어요. 수요증가는 가격인상이될수밖에없기에
@@skyline567 지금이야 보조금도 있고
지원도 해주는데 수요늘면 보조금과
지원등도 차단 될텐데 그때도 유지비가 쌀지도 의문이고
안그래도 여름에 전력 딸리는데
100만대도 되도 여름철에 바로 블랙아웃 될걸요.
1000만대면 결국 원전을 더 지울수 밖에
없음
전력량은 승용차의 연평균 주행거리는 약 1만 4,000km 정도
테슬라 모델3 스탠다드 플러스의 전비는 5.8km/kWh 전기차 중 좋은 편에 속함
모델3 한 대의 연간 소비전력을 계산해보면 넉넉잡아 약 2,500kWh가 나옴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는 2,400만대정도고 이 중 2,000만대의 전기차가 돌아다니면
연간 총 소비전력은 5만 GWh ,소비전력이 엄청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2019년 연간 총 발전량은 총 58만 5,301GWh. 2020년 2021년 도 발전량은 비슷함
2000만대 전기 승용차가 사용하는 전력은 2019년 발전량 기준 연간 총 발전량에 약 8% 비율정도임
연간 잉여전력은 약 7만GWh정도이고
현재는 갑자기 2000만대의 전기차가 생겨도 충분히 감당할수있으나
향후 화력발전(석탄화력39%,LNG복합발전20%)은 탈탄소정책으로 지양해야 될것이기 때문에
발전량의 60% 육박하는데 Woojin Kim님말씀처럼 정책이 시급함
신재생에너지는 현재 10%정도인데 이걸 50%까지 끌어올리기에는 힘들것으로 생각함
@lars lay 조금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엘지화학에서 솔루션 분사한 이유는 이익을 소액주주에게 적게 나눠주기 위함이 가장 큽니다 먼 헛소리인가요
뭐 살거 생기면 무조건 대한민국 국민 누구든 산다.
잘만든거든 잘못만든거든 가격이 거품이든 아니든 자동차든 물품이든 가전제품이든 아파트든 안팔려본 물건,제품은 없다.
돈이 남아도는 나라라서 그렇지뭐. 시민들 돈이 철철남아돌아. 뭐든 비싸야 사주지. 값싸면 안쓰고 안사.
10만원짜리 가방이랑 300만원짜리 가방이랑 어느게 더 많이 팔렸겠나. 똑같이 물건넣는 용도인데도 무조건 비쌀걸 산다. 돈이 없어도 10만원짜리 안사고 300만원짜리 산다. 한국은 뭐든 비싸야 팔린다. 이러니 물가가 치솟지.
가전제품 원가가 얼마인지는 생각안하고 그냥 몇백만원이 당연하다고 여기고 사쓴다. 의심조차 안해보더라.
전기차 고장나면 메이커에 의지해야합니다
가까운 블루링크도 전혀 손못보더군요
충전이 문제가 아니라고봅니다 그런 수고로움을 다알고 구매하기때문에 그건 뭐 이야기할게 아니죠
고장수리는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고장 안난다면 모르겠지만 자동차라는게 그런게 아니잖아요
구조가 단순해서 고장이 안나요...
@@Crispy-Postick /일단 나면 수리가 어렵다는 소리죠. 단순 접촉 사고 문제도 골치 아픈게 전기차죠. 하물며 프레임 먹거나 전장 먹었다? 뭐.....ㅋ
미국 기준 느낀점
1. 충전기가 집과 그리고 주로 활동 하는 지역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늘 불안함을 갖고 차량을 운용하게 됩니다. 다만 이점은 집에서만 충전할수 있어도 많이 개선됩니다.
2. 정비소는 보통은 때가 되면 딜러 정비소에 맡겨 두고 유지보수 작업을 매년 1차례 하고 그동안 렌트차를빌려서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내연기관 차보다 전기차 특유의 구조 메커니즘상 훨씬 관리도 쉽고 고장에 대한 두려움도 가질 필요가 없습다. 다만 예기치 못한 갑작스레 고장날 경우는 별개의 문제입니다만 전기차 특성상 대부분이 소프트웨어 이슈인데 이건 요즘 회사들이 OTA 로 문제를 고쳐주므로 어떻게 생각하면 사소한 문제론 굳이 정비소를 안가도 되므로 장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3. 전기차 가격은 지금과 비교했을때 나중에 가격 안정화가 된다고 해도 별로 차이가 없을것 같습니다. 물가가 계속 오르는것을 감안해야 하니까요.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숏서플라이 체인 (수요 대비 공급 문제)때문에 반도체 관련 제품들 가격들이 많이 올랐지만 이게 해결된다 해서 물건은 더 구하기 쉬워질지언정 가격은 크게 감소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조금 문제는 갈수록 보조금액은 줄어들것이고 나중에 본격적으로 전기차가 더욱 대중화가 될때는 그나마 받고 있는 보조금조차 안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차는 늘어날수록 전기차 소유자들에겐 더 불편한 일들이 발생하는 구조~ 차값은 여전히 비싼데 전기값은 더 오를고~
세달전에 전기차를 렌트 했었는데 타보고 느낀점
장점
1. 렌트비가 저렴하다
2. 휘발유 차량이랑 비교해서 힘도 별 차이 못느낌
단점
1.영상 에서처럼 충전소가 거의 없음. 몇군데 찾아가 봤는데 충전기가 없거나 고장 나있고
가장큰 문제는 대부분 고속충전기가 아닌 일반충전기 여서 풀로 충전 하려면 8시간 정도 걸렸던걸로 기억함
(고솔충전은 1~2시간 이면 충전 끝났던걸로 기억함)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 아직은 비추가 맞음
스마트폰처럼 전기자동차용 보조 배터리가 나오면 그래도 탈만할듯합니다.
트렁크에 보조 배터리 하나씩 가지고 다니면 유사시에 사용하면 될듯. 스페어타이어처럼^^~
헐, 지금도 배터리 무게가 내연 기관 엔진 무게를 초과해서 테슬라가 미친듯이 알루미늄 도배질한 것이 중량 문제 때문이였는데,,, 일단 전기차라는 장르가 배터리 부분의 기술 부족으로 사실 시장에 내다팔 정도 상품 가치는 없는데 그놈의 실체도 없는 환경 어쩌구와 정치가 만나 환상의 세금 쓰기 꼴라보 지꺼리 하느라 빚어진 대 환장 파티임. 내연기관 엔진, 파워 트레인 다 합쳐서 300kg정도면 테슬라 배터리팩 무게만 320kg임. 보조 배터리?? ㅋㅋㅋㅋ
전기차 2년반째 타고있습니다
영상내용이 틀린건 전혀없고 현재 오너들이 느끼는 단점이기도해요
하지만 단점이있다면 장점도있는것이죠
어느것에나 장단점이 있다생각합니다
ㅋㅋ애국자님 감사합니다^^
전기차는 아직도 키덜트용 장난감이다. 단독에 충전기있는 주택이어야 한다. 아니면 개인 충전기있는 아파트. 차값이 문제가 아니라 충전기 딸린 집으로 이사가는 비용을 생각하언 벤츠S클래스보다 비싼차다. 제로백 승차감 주행능력 다 좋은데 너무 비싸다. 아직 대중화의 관점에선 하이브리드가 답이다.
어쩌다가 섬네일이 뜨길래 봤는데 이것때문에 전기차 안 사기에는 전기차의 장점이 너무 많습니다.
자극적인 제목 별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인프라 문제라고 하는데 아파트가 문제지 일반 주택에서는
가정용 충전기는 고려 안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것에 반해서 전기차를 사야 하는 이유는 너무 많습니다.
압도적인 효율성
내연기관차는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30%의 에너지 밖에 못쓰지만 전기차는 90%이상 사용됩니다.
따라서 거리당 탄소 배출량도 작고 생산에 사용되는 탄소배출량을 포함해도 내연기관차에 비해서 작습니다.그리고 연료비도 압도적으로 절약됩니다.
유지비용 절약
주기적으로 갈아줘야 할 것이 에어컨 필터랑 타이어 빼고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전기값이 올라도 연료비도 절약됩니다.
부품수도 작아져서 실제로 정비하시는 분들 걱정된다는 분들 많습니다. 실제로 저 아시는 분 타이어가계 사장님 계시는 데
정비소 안 하시고 타이어가게 차린 이유 중에 하나가 전기차 때문이었습니다.
내구성
지금 100만킬로 탄 전기차들이 하나 둘 나오는데 거의 80% 밧데리 용량이 유지됩니다.
예전에 도요타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처음 나왔을 때도 이 부분이 논란이 되었는데
그 당시에도 10년지난 하이브리드 차량 배터리 용량이 80%정도 유지되는 것으로 데이터가 나온 것으로 압니다.
그에 따라 감가상각이 적습니다.
화재율
미국 안전교통위원회에 따르면 EV의 화재율은 0.03% 하이브리드는 0.34% 내연기관차의 0.15%보다 낮습니다.
다만 전기차 화재가 나면 바로 뉴스를 타기 때문에 우리가 위험을 크게 느낄뿐이죠.
그리고 전기차는 특성상 화재가 나면 전소될때까지 끄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위의 장점들은 무시하고 그냥 안 좋다는 식으로 이것을 왜 사냐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대로 된 데이터라도 가지고 이야기 하시던가요.
그래서 싫어요 한표 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제 생각에 정비 문제는 그렇게 큰 문제가 안될거 같아요.
내연기관에 비해 부품수가 많지 않아서 정비수요가 많이 줄어들거에요.
니로EV 4년차인데 정비소 갈 일이 없어요.
타이어 공기압 빠져서 한번 갔네요.
구동 계통 이외에는 일반 내연기관 차와 동일하고,
구동 계통은 어짜피 정비사가 수리할수 있는게 아니라 고장이면 교체로 진행될 거에요.
예전과는 다르게 전기/전자 장비가 많아져서 찾는게 쉽지 않겠죠.
보통 정비사 분들이 기계 베이스라 전기/전자 쪽에 약하죠.
근데 그건 전기차 문제만이 아니고 요즘 내연기관도 마찬가지죠.
전기/전자 장비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니까.
제 생각은 전기차 만의 문제가 아니라.
기존 기계 베이스의 정비사 분들의 전기/전자 쪽에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 입니다.
사고가 안났으니 안가는거죠. 사고가 났을때 전기차는 뭐가 문제인지 파악 힘들어서 고치기 힘듭니다. 테슬라만 봐도 아직도 한번 들어가면 기본 수개월입니다..
@rodrigo park ???
교육은 니가 시켜줄거임?
개인적으론 내연기관 + 수동변속기 특유의 걸걸한 사운드를 좋아해서...전기차가 점점 커지는게 한편으론 아쉽긴함
전기차가 진짜 친환경인지도 좀..배터리 소재도 부족하고 폐배터리 폐기물도 엄청나고
@@Lime_This ruclips.net/video/_yk6LEm9TCA/видео.html
@@Lime_This 전기 생산이 환경오염시키는 건 맞죠. 친환경 중 풍력, 태양력은 한계가 명확하고 원전으로 떼우고 있었는데 이번 정부 들어 탈원전 정책 무지성으로 시작을 해버렸으니 화력 발전에 의존해야죠. 산 깎아 만든 태양열은 효율도 쓰레기고 산 깎았다는 것부터 친환경이랑은 거리가 멀죠.
결국 화력발전이 주요 전기생산 수단이 될텐데 화력발전이 친환경인가요? 전기차 사용이 늘어나 전기 생산이 늘어나면 그게 친환경일까요?
@@Lime_This 전기생산하는대 환경오염이 되는것도 모르는 머저리가 여기있네 이야 ㅋㅋㅋㅋ 전기는 뭐 조상님이 꽁자로 만들어줘요? ㅋㅋㅋㅋㅋㅋ
1. 요새는 일명 집밥 고정식 및 이동식 충전으로 느리지만 자는 시간 충전하기 때문에 오히려 편한 측면이 있음…특히 이동식은 지하주차장 전기 콘센트만 있으면 전자테그 인증후 언제나 충전이 가능하므로 지정된 주차구역에서 주차하지 않아도 됨…
2. 전기차가 모든 외부의 공용 충전시설을 이용할 필요 없으므로, 충전기당 몇대의 차를 커버하냐라는 논리자체에 오류가 있음…집밥을 이용하는 사람이 훨신 많으며, 한번 충전하면 300킬로 내외에 거리는 왕복 가능하므로 돌아와서 그냥 집에서 완속충전하면 됨… 급속 충전은 장거리 여행 다닐때나, 장거리 출장시에만 필요함.
3. 전기차는 정비할게 없으므로 정비소가 많이 필요하지 않음… 전기차 1년을 넘게 탔지만 내연차처럼 개인에 관리에 의존한 엔진관리가 필요없음. BMS 시스템이 베터리를 알아서 관리하므로 우리는 그냥 충전만 잘해서 타면됨.
4. 하이브리드를 추천한다고? 하이브리드는 말그대로 엔진+배터리모터 를 결합한 차인데… 이게 연비가 우수한것은 사실이나….정비성이 얼마나 안좋은지 알고 하는소린가? 엔진하고 베터리 모터를 전부 관리해야하는데 얼마나 많은 전장 및 센서가 들어갈 것이며, 얼마나 많은 정비 매뉴얼이 필요한줄 알고 얘기하는것인가???
5. 전기차를 만드는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있어서 현재 테슬라같은 경우에도 차량가격이 계속 오르는 중이며(물론 얘네는 공급이 딸려 배짱 장사도 있지만…) 대부분의 메이커 전기차 판매 마진이 몇프로 인줄 알고 하는 소린가?? 물론 오랜시간이 지나 가격이 떨어 질수도 있지만 좀더 정확한 분석 및 통계자료에 의거 내용전달을 해야하는데 누가 이렇게 보고 있어서 이런 전망이다 …는 전문성 자체가 많이 아쉬움…
현재 전기차를 1년 넘게 운용중인 입장에서 본 금번 영상은 뇌피셜이 훨신 많고 주서들은 내용들로 짜집기해서 만든 영상으로 전기차주 입장에서 전혀 동의 안되는 내용이 많아 이렇게 긴 댓글 남깁니다…좀더 바른 전달을 할수 있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전기차 산지 2개월됬는데
한달에 운행 관리비 4만원 안팍입니다
그냥 전기차가 답이에요
아직은 섣부른것 같아서 하이브리드 계약했네요 ㅎㅎ 하지만 다음 차는 전기차가 될 것 같아요
일단 아파트 살면 전기차는 고민해야함.. 아파트는 전기충전하고 몇시간뒤 바로 차 항상 빼줘야 합니다.
네,, 저도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전기차는 아직까지는 개인주택이 맞아요.
우리 아파트는 충전하고 계속 주차해도 되던데
전기차의 문제는 크게 두가집니다. 수요+전기생산량
수요는 다시 편리성에 크게 영향받는데 편리하는건 말씀하셨듯이 충전속도+쉽게 접근할수있는 충전인프라. 이 두가지는 설명해주신대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두가지가 수요를 충분히 증가시키는데는 극명한 한계에 부딪힐겁니다. 현재기술로는 가솔린넣은 속도에 버금가는 충전속도의 상용배터리생산이 불가능합니다. 최소 향후10년?(막연하게)은 걸리지 않을까...
두번째 전기생산량인데 지금도 여름철 혹서기에 아파트단지가 정전이 될만큼 우리나라도 완전하게 전기생산량이 충분하지 않는데 전기차가 많이 늘어난다면? 보통전기차를 야간에 충전해서 다음날 쓴다고는 하지만 주간에 충전이 필요하지 않는건 또 아니고. 이상태로는 제 예상이지만 전체 차량의 10%도 전기차로 바꿀수 없다고 봅니다. 250만대? 정도 될텐데 작년인가 순수전기차(하이브리드제외)가 15만대정도 됐거든요. 당연히 250만대를 교체하기도 힘들겁니다.
수소차도 동일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데 수소를 어디서 충당할거냐? 주간에 재생에너지로 물전기분해방식으로 수소를 만든후 각지역으로 이송한다... 일단 충분한양이 되지 않을걸로봅니다. 이미 탈석탄시대로 접어들면서 석탄으로부터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도 적극적으로 쓰기가 힘든상황이니;;;; 수소차방식의 유일한 장점은 쓰기전에 없어질 전기에너지를 수소형태로 저장했다가 필요할때 쓸수있다는거 외에는;;; 없습니다. 그마저도 충분한양이 아니지요. 결국 수소차는 전기차로가는 과도기적시기동안 부족한 전기생산량을 일부커버해볼 방법이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결론은 현재상황에서 우리나라 전기차 수소차가 획기적으로 기존 가솔린차량을 대체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이문제는 의지가 있냐없냐의 문제가 아니라 획기적인 성능의 배터리개발과 상용화. 획기적인 전기생산량의 증가시키줄 발전기술이 언제 나오냐의 문제라 상당기간 현재상황은 유지될걸로 보입니다.
전기차 충전속도는 미리 충전해 놓은 배터리로 교환하는 식으로 하면 훨씬 빨라 질수 있어요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전기 케이블을 1기기에 여러개해서 여러사람이 꼽아서 쓸수있게하는것입니다. 1번이다끝나면 2번이 자동 충전되게끔하는거죠. 순서대로 순차적 충전 방식 시스템있으면 좋을듯해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굿~~
휘발유값이 비싸도 오히려 내연기관차가 훨씬더 관리하기가 편해요~ 전기차같은경우는 겨울철에 잘못하면 배터리 방전으로인해 골치아픈상황...
하이브리드가 대세죠 왜 쏘렌토 하브를 1년넘게 기다려 가면서 사는지 전기차는 아직은 시기상조입니다 장담하는데 10년 이상은더 기다려야되지 싶네요
하이브라이드도 대표적인 환경 pc질 때문에 생긴 기형아, 사기일 뿐입니다. 그나마 토요다는 기술력으로 완성차 단계까지 뽑아냈으니 대단한것이지만. 그래도 사기는 사기입니다. 눈가리고 아웅질.
전기차 정비관련해서는 브랜드에서 나서서 인력을 키우되, 전기차 특성상 정비수요가 비교적 없다고 치면 출장이나 타이어매장과 겸업이라던가 해서 해결하면 될것같은데(전기차가 정비할일이 크게 많이 없다고 가정해서) 문제는 역시나 영상에서 나온 충전이네요. 충전속도나 거리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기차가 대중화가 되는데 좀 더 시간이 걸릴것 같네요.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가전처럼 전기는 적게소비하면서 효율을 내는 기술과 급속충전같은 기술이 발전해 점점 대중화가 되겠죠. 그럼 우리가 90년대 차량을 보듯이 그래, 그때는 충전하려면 몇시간식 하고 완충 해도 400정도 밖에 못가던 시절이 있었지. 하는 날이 오겠죠?
전기차 충전은 주유처럼하면 못탑니다. 휴대폰처럼 사용하지 않을때 충전하는식으로 충전해야합니다. 그래서 집밥, 회사밥없음 패쓰하시는게 좋아요.
장거리 탈때만 휴게소나 슈차 사용하는 식으로 탑니다.
장거리 전날 풀충하면 560키로정도 나오고 중간에 휴게소에서 20분정도 밥먹으면서 충전하면 50프로정도 충전됩니다.
전기차 타고 있는 오너입니다
진짜 맞는 말씀이긴한데
꼭 장거리를 가야 한다는 가정에서만
있을수 있는 상황으로 보이고요
전기차 오너들은 충전에
스트레스 받는 경우 많이없습니다
자주 장거리 가는 오너가
전기차 구매하는경우는
아직까지는 솔직히 불편하니 많이없고요
중장거리는 충전에 큰문제없습니다
제가 아마 전기차 손꼽을정도로
키로수 많이 주행한 오너일겁니다
주행거리 17만8천키로
전차 대비 (그랜져5년소유)
기름값 보험료 자동차세
포함 이득금으로
현재구입해서 타고 있는 니로ev차량값
거의다뽑아가는 상태입니다
진짜 주행거리 많은 유저로서
몇가지 적겠습니다 그냥 알야야 할거나
느낀점 생각 의견? 몇가지 적을께요
1개인주택일경우 절대 개인충전기 설치필수
아파트경우 아파트에 충전기 100가구당1기 총댓수 5기 이하일경우 구매안하시는거 추천
저희아파트 충전기 6기인데 전기차 대략 플하포함 25대정도인데
충전기 자리 차빼달라는 경우는
1년에 4-5번정도?그정도 밖에없음
이거 귀찮다고 하는건 진짜 아닌것 같음
전기차를 안타봐서 하는걱정임
플하빼고는 보통 며칠에 한번 충전합니다
새벽에 들어가도 충전자리 남는경우가 자주있음
2키로수 적게 타는분은 그냥 넓고 좋은차 추천
3현재18만 키로 탈동안 고장및수리는 리콜1회 안개등한쪽 교체한게 끝임
이게 가능한가 싶을정도로 고장이 안남
(브러쉬 에어컨필터는 자가교체)
수리받으러 정비소 갈일이 거의없음
(지인이 카센터 하는데 걱정임)
4키로수 적게 타는 분은 사지말기를
5서울 출발 기준 전라도 경상도 자주다니는분들은
절대 사지 마세요 생각보다
충전불편합니다 특히 주말이 아주불편
이외거리는 솔직히 불편없음
6 개인적으로 단점보단 장점 많음
전기차 장점만 모아서 방송한번 하시는건도
건의드립니다
7웃긴애기고
사실이 아니겠지만
전기차 오너는 전기차
또사야는데 지원금 깍이고
세금 오를까봐 ㅎㅎㅎ
전기차 시기상조 동호회에는
전기차 오너가 많타는 웃긴 애기도
있습니다 ㅎㅎ
제가 차량 동호회 가보면
그만큼 전기차 오너는 차량에
만족하는 분들이
많다는것도 말씀드립니다
8개인적으론 현재차량 아주만족
자율주행3단계 나오면 전기차로
다시 차량 교체할 생각
2년전에 제주도 놀러갔을 때 전기차로 렌트 해보고선 이건 아니다 절감했어요. 숙소에서 차로 8~10분 내에 충전소가 있었지만 충전 시간이 20분~40분 걸리는 와중에 차에서 기다리고 있기엔 지루하고 뭣보다 8월 한여름에 쪄죽을 거 같았고 숙소에 가 있자니 편도 15분 가량, 왕복하면 30분 참 어쩌지도 못하고 동네 마트 구경하며 시간을 때웠거든요. 그것도 하루 여행 일정 다 돌고 숙소 복귀하는 시점에서 충전하러 간건데 몸은 피곤하고 세상 귀찮ㅡㅠㅡ 친구는 가족들이랑 제주도 여행 갔을 때 계속 이동을 반복하고 예약 시간이 있기도 한 상황에서 유명관광지 충전소들은 이미 다른 차들이 차지 하고 있고 하니까 충전 타이밍을 잡지 못해서 배터리 바닥나기 직전에 겨우 충전했다고 하더라구요. 아파트 주차장 충전기도 충전 완료 되면 비워주러 다시 한번 나가야 될 텐데 퇴근 후에 집에 들어왔는데 다시 나가는 거, 그것도 그게 한여름, 한겨울이라면 흠....
가격이 내려간다기 보다는 내연기관 차 가격이 계속 올라서 비슷해질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왜 내연기관 차값이 올라 간다고 생각하지?????
그니고 전기차값이 왜 안내려간다고 생각하지..?????
간단하게 말해줄까? 내연기관차가.... 싸질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제 갖고 있는 기술력으로 만들어내기만 하고 앞으로는 전기차로 넘어갈것이기에... 굳이 내연기관을 사는 사람이 많이 없어질꺼라... 가격은 더이상 오르지 않을꺼야
그리고 전기차값은 배터리값이 80%야 배터리는 기술력이고 점점 배터리의 대중화가 될꺼고 기술력도 늘어날꺼고 생산 원가도 점점 내려갈꺼고(경쟁과 공급 과다) 부품도 차량이 3만개인데 전기차는 1만개도 안되기때문에 부품값도 싸질꺼고~?
뭔 생각으로 전기차 값이 오른다고 생각한거지.....? 물가상승률로 본건가? 오히려 지금 5000만원짜리가... 5년후 5500만원이면 오히려 싸진거야...
물가상승률은 매년 3.5% 정도니까 원래 5년후 차값은 5875만원이어야 하기때문이지.... 오히려 375만원이나 싸졌는걸?
물가상승률 보고 지금 비싸졌다고 하는거??????????
@@jinos 내얀기관 사는사람이 없어지니까 가격이 당얀히 올라가지 ㅡㅡ;; 마진남기려면 비싸게팔아야 마진이 남지
@@jinos 도요타 계획보셈
가끔 이런 생각도 해 봅니다
전기차 후기들 특히 유튜버 분들의 후기를 보면 충전에 대해서 그렇게 고민을 안하시던데 문득 든 생각이 그 분들은 시간이 자유롭지 않을까 자유로운것 만큼 충전에 대한 시간도
크게 문제 되지 않을까 하는...객관적으로 한다고 해도 그건 내 경험을 바탕으로 한것이라서 모든 사람에게 공통으로 해당될수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집에 충전소 있으면 오히려 내연차보다 편합니다. 장거리때도 휴게소 들려서 뭐 하나 먹는 동안만 충전기 꽂아두면 되용
물론 집에 전기차가 많아서 충전 전쟁이면 지옥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기차 운영에 불편할 수 밖에 없고 소수의 선택된 사람만 편한것이죠. 그걸 가지고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노릇입니다.
@@hawk8873 제일 중요한 문제
충전소 보다 더 중요한 문제
보급 늘어나면 필요한 전력을 충당할 수 있느냐인데
여름만 되도 블랙아웃 어쩌구 하는데
전기차 1000만대 시대 가능할까요?
@@송현직-k9g /그래서 전기차 운운 자체가 사기란 겁니다. 간단히 테슬라 모델 s 기준으로 보자면 얘 배터리 팩이 아마 100kwh일텐데 테슬라 수퍼 차저로 40분에 만땅 충전입니다. 이때 정격 440v로 통상 7-9kw를 쓰는데 이게 가정집 일반 갑 전력량이 3kwh란걸 고려하면 무려 2-3세대 전력이 차 한대 땡겨 먹는겁니다. 아주 간단한 산수 문젭니다. 문재인이가 원자력 발전소 때려부셨어요, 더 지었어요? 지금 한국 국가 전력 총생산량이 꼴랑 23 Gwh수준일텐데, 그것도 원전 리액터 22기 풀 가동 기준일겁니다. 산수 계산하면 원전을 몇기를 더 지어야 충전 매너 해쌌고 서로 충전 지랄발광하면서 멱살잡이 하는 꼬라지 안보고 차굴리냐는 거죠. 아, 저는 편해요, 차가 3대거등요, 지방갈때는 내연차 써요, 이 지랄하는 부자 새끼들은 꺼지시고... 아주 가관입니다. 세상에 시장에서 검증 받고 도입되는 상품 체계는 많이 봤지만 환경 종말론, 탄소 지랄발광질하면서 마치 전기차 안쓰면 도덕적으로 흠결 있는것 처럼 난리치는 꼴은 또 역사상 처음일 겁니다.
공감 합니다.진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멱살잡고 싸우더라구요 새치기가 문제인 듯
애초부터 차란 것을 충전 매너 해싸가면서 멱살 잡이 하는 걸 무슨 자동차라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단체로 처 돌은것 같아요.
코나 전기차 타고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말씀데로 인프라가 아쉬워요 🙄 소개하신 내용으로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하이브리드가 답인거 같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해영 🥰🥰🥰
전기차는 10년후에나 괜찮아 질겁니다.
여기서 한 소리를 전부터 계속 했는데 대부분의 사람이 헛소리로 치부하더군요..
전기차의 도입는 심각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조금의 불편함은 감수할 여지가 있죠. 물론 심각하게 불편하다면 어렵겠지만요. 영상에서 이 점을 다뤄주셨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전기 만들때도 온실가스 나옵니다.
그 전기 만드는데 석유 땝니다. 아니면 원전이에요. 풍력 이딴걸로는 턱 턱턱 턱 도 없습니다. 결국 환경때문에 전기차 산다? 아직은 개소리 입니다.
정말 정리 잘된 내용이네요....핵심만 찍어서 쏙 굿~ 자기집 충전기.....어짜피 가격은 보조금 없어도 되게 자동으로 맟춰짐....지금은 때가 아닌거 같음 차라리 몇년전에 보조금 많이 받고 사서 많이 운행 했으면 그걸로 된거고....
전기차 구매 결정 요인의 99% 는 자는 동안 충전할 수 있느냐 아니냐일 듯.
말씀하신 대로 자는 동안 완속 충전하니 일상에 전혀 불편함이 없네요.
가끔 장거리 갈 때도 중간 충전 없이 왕복 300~400 가니 어지간한 나들이나 여행은 다 다녀오네요.
아직 서울 부산 하루 만에 왕복 같은 건 불편하긴 해요.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못 할 상황 고려해서 넉넉잡아 1시간 여유 두고 일정 잡네요.
하루에 400km 이상 장거 주행이 잦으면 무조건 디젤 사는 게 낫고 그게 아니고 충전 여건 괜찮으면 전기차가 답입니다.
아파트나 단독에서나 휴대폰 충전처럼 쉽게 되어야 하는데. 주차난도 해결안됐는데 ..
그거보단 충전 인프라 확충과 급속충전기 보급이 시급.
아니면 배터리 스테이션에서 완충 배터리로 무조건 교체해주고 현재잔량만큼 금액 까주는 교체방식.
일단 전기차는 무사고 경력 최소 5년이상은 된사람이 타야...
전기차다보니 속도 밞는대로 바로바로나오고 시승감도 다 좋은데 유일한단점 사고났을때 잘못해서 배터리터지면 ......
전기차의 가장 큰 단점은 충돌시 배터리 충격에 의한 폭발이죠 보통 사고나면 충격에 잠시 정신을 잃기도 하고 문짝이 찌그러져서 119올때까지 나오지도 못하죠 만약 불이 붙는다면 .. 상상이 가나요? 그냥 화형당하는겁니다 리튬이온배터리는 너무너무 위험한 녀석이죠 나중에 전고체배터리 나오면 그때 사세요
사고 시 화형도 문제죠 배터리 일부만 파손 되어도 2천만원이 넘는 배터리 전체를 교환 해야 하고
전고체 배터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2027 이후에나 생각해봐야 함 그리고 전기차는 과도기 차량이라 결국엔 소수차...
숫소차는 아예 사기입니다.
@@hawk8873 실체가 없거나 실현 불가능 해야 사기죠... 굴러다니고 있는데...
맞아요, 전고체 밧테리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말랑말랑-v9k /숫소차 굴려보고나 하는 소리요? 내가 사기라면 사기인줄 아슈.
내생각과 동일~ 나도 이번에 차 바꿀때는 하이브리드로~ 다음에 전기차~ 전기차 가격 안정되고 인프라 확충되려면 족히 5년은 걸릴듯~
10년 봅니다.
저도 그런식으로 구매할려고 합니다.
그게 맞아요.그냥 맞음.
문제는 배터리 원자재나 자동차 부품 수급 문제가 곧 도래 할거임. 지금도 원자재 폭등으로 부품 수급이 제대로 안되서 자동차 업체가 난리인데....전기차가 지금보다 5배 10배 늘어나면 전기차 한대 받을려면 몇년 이상 기다려야..
겨울에 추워서 두꺼운 옷입고 타야합니다 온도가 떨어질수록 히터가 약해요
저는 거의 전기차 타고 다닌지 4년이 되어갑니다. 니로 전기차를 구매했고요... 집에 개인전용 충전기가 있고 또 지역이 제주도라 보니 정말 편리하고 좋습니다. 한 달에 2400키로 주행하는데 겨울철은 전기비가 5만원 정도 나오고 나머지 계절에는 3-4만원대 나옵니다. 소모품이라고는 에어크리너 교체해주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토크가 좋아서 순간 가속을 내는데 정말 맘에 들고 기름 냄새 없어고 엔진소리 자체가 없기 때문에 정말 조용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 현재로는 전기차가 쉽지 않아 보이긴 합니다.
솔직히 전기차 사는 이유는 보조금, 연비때문에 사는거죠? 그게 제일큰것 아닌가요??
전원주택 단독주택이면 ok 아니면 사지마
사고싶음 세컨카로
하긴 핸드폰 충전할때마다 편의점 가서 해야한다면 핸드폰 안살듯
더구나 3시간~8시간을 충천해야하면.....
헉..... 확 와닿네요 님 1000재
@@papakim6655 더구나 남이 충전하고 있으면 기다려야 되고 완충 돼도 차주 안오면 전화 해서 빼달라고 해야됨
모3
30분 충전하면 1주일 타요
중요한 베러리팩 문제도 찝어 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테슬라 차주임..
전기차 만족합니다.
아파트도 안살구요. 아직 총각이라 빌라촌 살고 있습니다.
기름값 내려가는것도, 수요가 없으니 가격이 다운 되는것이고, 내연차도 수요가 없으니 다운될것이고..
단점 꼬집어내면 한도 끝도 없는듯...
출퇴근 왕복 40키로고,
차 막히면 편도만 한시간 걸림..
일주일에 슈퍼차저 충전 80%딱 한번하고, 남음.
감시자 모드라해서, 주차시 블박역할 하는 배터리 소모 8~10시간 기준이로 2~3%소모 있고,
off하면 소모 없음..충전요금 10,000원임..
세금도 쌈...톨비도 50%임....
요즘 한가정에 차량 2대는 거의 필수라 봤을때,
쎄컨카는 최고임..
그러고 테슬라는 모바일 정비라고..
수리요청 하면 엔지니어가 현장에 옴!!
단점만 찝어서 그렇지..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차의 현재 가장 큰문제는 오래된 전기 중고차 또는 미래에 페차 의 벳더리 처리 문제와 전기 중고차경우 타서 쓰기엔 안전성이 매우 위험 하다는거죠 즉 내연기관 차에 비해서
오래된 차가 매우 위험하다는겁니다.전기차 5년만 타고 중고차로 팔아보세요 누가 사나(20만이상 탄사람도 있으니 사셔도 무방은 하지만)
안전을 생각하믄 많이 위험하죠 ㅋㅋ 벳더리가 전부인 차가 벳더리 교체비용이 차가격에 반이상 차지 하는데 교체는 당연히 안될거고 침수라도 혹시 된 차라믄 더욱 위험하고요
즉 중고차로 팔경우만 생각하믄 가성비 효율이 생각보다 매우 안좋죠 다만 내연에 비해서 안전을 위해서 정기 정검은 자주 해야되것지만 유지비랑 수리비는
내연에 비해서 적게 든다는데 이게 유일한 장점이것네요
정비 문제는 생각도 못했네요
서울에 전기차 보급이 엄청 늘어나면 충전 문제 및 주차 문제가 자주 발생할 것 같네요. 인프라 관련해서 정부 차원의 지원 및 제도가 마련되야 겠고 도시 공학적 측면에서 지역 분산화 같은 접근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전기차 충전속도는 미리 충전해 놓은 배터리로 교환하는 식으로 하면 훨씬 빨라 질수 있어요. 충전소도 많이 필요 없을꺼구요
@@하필이 배터리 값과 수요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girockcarlguksoo1786 전기차 보급률이 늘어나고 기술이 점점 발전하니까 배터리 가격 줄어들거고 수요는 점점 늘어나겠죠.
오년이후 생각합니다 전기차는 지금은 정말 마실 출퇴근용밖에 안됩니다 불편에 극치입니다
Ev6택시기사 입니다
하루300키로 이상다니는 마실도 있어요?
@@상운조-n3x /시간에 쫒기거나 충전 안됐는데 근무를 강요 당하시나요? 처한 환경마다 다른겁니다. 전기 바닥나가는데도 계속 근무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신가 보네요. 쉬고 싶을때 쉬는게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1:30 이 계산은 굉장히 큰 오류가있죠;
첫째는 충전기설치된곳이 전기차숫자의 절반이라고하시는데.. 그렇다고 운행하는 동선이나 면적,거리가 좁아지거나 짧아지는게 아니잖아요.
고로 아무곳에서나 쉽게 볼수있는 주유소와
충전 가능한곳을 일일이 네비로 찾아서 가야하는 전기차충전과는 단순하게 비율로 비교를하면 안되는거죠.
둘째. 이게 가장 큰데요.
내연기관차는 집에서 기름 못넣잖아요.
전기차는 일명 집밥 회사밥 등등 주차공간에서 충전이 가능하다는 큰 이점이 있죠
현재 베라크루즈와 모델3를 소유하고있는데
집밥이나 회사밥 둘중 하나라도 있다면
무조건 전기차 픽해야한다고봅니다
저런 부분 외에도아는 분 지인이 니로 전기차 보조금 1200받아 2100에 샀는데...과속도 안하고 했는데 뭐가 잘 못된건지 여튼 배터리쪽 판이 깨지고 배터리가 고장났더니...1800든다고 해서 걍 폐차 시켰다고 함...본인 과실이 아닌걸 증명 할 길이 없어서 무료보상도 못 받는다고...후배 전기차 사서 탔는데 좀 오래된 건물 지하 주차장 나오는데 오르막에서 지상 평지로 나가게 꺽기는 부분 각이 좀 크니까 쾅 하고 하체 부딫힘...진짜 생각보다 엄청 큰 소리 나서 놀람...속도도 빠른 것도 아닌데...차체가 너무 낮아서 이런 부분이나 높은 방지턱 아무리 조심히 넘어도 닿아버리는 경우가 좀 많은거 같음...후배도 이부분 진짜 스트레스 받아 하는데...좋은 부분은 좋고 아직 단점은 확실히 단점이라 무조건 전기차 고집할 필요는 없는...듯...
800km이상 주행거리 추위에 최적화되고 완충 5분정도 되면 생각해봐야 겠네요 10년정도 걸릴듯
10 년걸려도 완충 5 분기술 안나올듯한데요
1000km 에 15 분완충 한다해도 대박일듯
@@fragile5205 모르죠 우리가 10년전에 전기자동차가 20만대나 우리나라에 보급될줄 중국이 전기자동차보급이 많을줄 자율주행에 선구주자일줄 알았나요 미래는 모르고 10년안에는 가능할거 같은데요 ? ㅎㅎ
몇 년 전에 아이오닉 초기 모델은 400km급 고속 충전 15분이라 제주도서 잘 타고 다녔었음.
국가 총 전력 생산량 부터 따져야 합니다.
평생 내연기관 타실듯 ㅎㅎㅎ
다 살만한 환경이 되는 사람이 검토하고 판단해서 사는거죠.. 자동차가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닌데~
내말이, 무슨 전기차 사면 애국이라도 한것 처럼, 탄소 중립 소중하자나요, 개미친,,, 니 새끼 차에 충전하는 전기는 석탄 때서 맹근 오염된 전기 아니더냐. 하여간 정상적이지가 않아요. 근데 이 놈들 지들 잘못 절대 인정 안하는 년놈들이라 오히려 내연기관 박해만 계속 강화해나갈 겁니다. 그게 바로 요소수 오줌물 대참사죠.
시기상조.. 온 가족이 휴대폰 충전기 하나로 같이 쓰는 격... 인프라가 갖춰 질려면 적어도 전기차 대수보다 충전소 기수가 적어도 3배는 많아야 함.. 집 하나, 직장 하나, 여분 하나... 괜히 충전소 주차 시비가 많은게 아니디.
시대에 뒤쳐지는 현실적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많은 전기차가 개발되고~ 충전소도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보통 차를사면 5~10년은 타지 않나요?! 내연기관차는 2035년정도되묜 생산도 중단되고~탈수도 없게 될건데...지금 내연기관차 타다가 중고차를 팔수있을까요?! 정부보조금은 받을수 있을까요?!
지금차를 사야되는 사람이라면 전기차를 고려해봐야합니다.
전기차SUV 캐딜락리릭이나 피스커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