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 전체에 면역체계 4부 : 풀의 역할 [초생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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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3

  • @수분톡톡-l7c
    @수분톡톡-l7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작년에 살충제 끊고 진딧물이 대량번식해가지고 농사포기하고 있었는데~~무당벌레들이 알아서 날라오더라구요~나중에는 풀잠자리까지 날라왔어요~그래서 진딧물이 모자랐습니다

  • @옥주-v6k
    @옥주-v6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행복과 기뻐하라를 곡해 해석하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자연의 이치를 행복과 기쁨에 적용시키는 것 자체가 오산이고요
    기뻐하는 것은 내 노력 없이도 느낄수 있지만 행복은 고난의 속에서 찾아 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축구경기에서 울 나라가 이기면 기쁘함이고 선수들은 고된 훈련으로 승리하면 성과에 따른 이익으로 행복해 하는 듯이요 세옹지마라고 아들이 말에서 떨어져 불구가 되었으나 그해 전쟁나 동네 아들들은 전쟁에서 다 죽어 불구를 기뻐하여야 합니다 내 맘을 어떻게 가지냐애 따라 기뻐함은 항상 할수 있어요 내가 돈이 없어 난방을 못해 발에 동상이 왔어도 사고나 다리 잘려진 것에 비하면 평생 걸어다님에 기뻐해야 할 것이고 비록 다리가 잘려 졌더라고 사지마비보다 기뻐해야할 것이라는 겁니다 연애 지망생중 빛도 못보고 사라지는 것에 비해 아역때 빛을 봐 부모님에 경제적 이익을 안겨주고 그 빛을 선한 영향으로 주의에 전파하는데 노력따라 행복 할 수있는 것 이지요

  • @박서량
    @박서량 Месяц назад

    많이배웁니다 . 1달째 열혈시청 중
    농사 만 10년 지나면서
    한계를 느끼고 있었는데...
    삽질을 하다보니허리와 관절이 병이 오기 시작.
    매주 4~6일 가거든요
    닭땜에라도...
    닭에게 풀많이 먹여야되는군요.
    관행농 10월부터 끊어가고 있어요.

  • @이미나-g2r
    @이미나-g2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항상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짧은 세상 살아보니... 100% 잘한다고 칭찬해주는 사람들만 있는것이 아니더라구여....
    이름이 알려질 수록 더 잡스러운 사람들이 많이 달겨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 정말 내 정신 컨트롤을 잘해야해요....
    농부님의 생각들에 매우 많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처럼 잡스러운 이들로 인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이 정신 컨트롤이 정말 힘들긴 하더라구여.....
    더 많은 사람들이 농부님을 관심있게 보고 있고, 배우고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어머니와의 갈등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여
    ....저도 남편과 대치중이거든여...
    저희 땅은 오랜기간 그냥 버려져 있었던 터라 흙이 매우 검고, 보슬했어여.....
    전 농부님의 영향으로 무경운에 대해 공부하고 있고, 농부님처럼 무경운 농법으로 가꿔 보고 싶었는데,
    시댁어른들이 결국 관행으로 토지 절반 500평 정도 흙을 다 갈아엎어서 속상한 마음 가득합니다.
    시부모님들도 힐링하시니 도와드리고는 있지만 사실은 마음속에서 눈물이 납니다.
    .
    아직 반절은 그대로 풀밭으로 남아있고, 이 부분만은 풀속에 고추, 꽃 등 심어보려 합니다.
    저도 이 봄에 과일 나무를 엄청 심었긴 했는데, 화분 한 개 안 키워 봤던 저로써는 이 큰 땅이 매우 어렵긴 합니다.
    .
    힘내세요..저도 사업자로써 여러 경험을 많이 겪었습니다.
    세상이 다 내 맘 같진 않지만, 주위가 내 편이 아니더라도, 내가 생각하는 대로 묵묵히 , 천천히 , 즐겁게 가보는 것도 좋은 듯해요
    .
    ^^

  • @채희열목포빡빡이
    @채희열목포빡빡이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19:05
    수고하셨습니다.

  • @마미브라더스
    @마미브라더스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농부님 방송보고 변화시킨 아파트베란다 텃밭에서 케일을 3년째 잘 키워 먹고 있어요 꽃펴서 잘라주면 몇개는 죽지않고 옆에서 가지가 나와서 잎이 천천히 커져서 또새로운 삶을 살더라구요 상추는 웃자라서 안에서 키우기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케일 셀러리는 잘 자라네요 겨울에 밖에 밭이 쉴때 푸릇푸릇 눈이 힐링되고 쌈싸먹기 좋은 싸이즈와 식감에 셀러드에 이용하기 좋아서 줄기도 안버리고 먹고 있어요 ~ 주변분들에게 올겨울에 분양도 많이 해드렸네요
    하우스 효과로 벌레도 침범 안해서 깨끗해요.지렁이와 달팽이는 있지만 도움을 주는 아이들 이고요 ~^^

    • @cory-gd3nc
      @cory-gd3n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세계님 영상의 피복 작물중 별꽃은 구하기 힘드니까, 클로버,잔디류 심으면 좋구요
      보리,호밀,,여름잔디,겨울잔디도 뿌리세요, 진디벌종류의 눈에 안보이는 익충들도 생깁니다
      보리호밀은 흩어 뿌리면 호불호도 있지만,, 나름 관상용으로도 좋고,,뭉쳐놓아 뿌려도 억새나,갈대류 처럼 보기 좋아요

  • @eunsun283782
    @eunsun28378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멋지세요. 삶이 도의 경지에 이르신듯해요
    작은주말농장 하고 있는데 잘보고 있어요^^

  • @채희열목포빡빡이
    @채희열목포빡빡이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수고하셨습니다

  • @hae-meo-sum
    @hae-meo-su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방송 찍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dancingwave3038
    @dancingwave303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anotherworldfarmer
      @anotherworldfarm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랜 시간 관심과 지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복희-x5t
    @김복희-x5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4:08 그리스도안에서기쁨은세상기쁨과차원이다르지요
    세상기쁨은자연현상으로
    그리스도안의기쁨은영적현상십자가를통과한기쁨

  • @심플-f8s9d
    @심플-f8s9d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 영상을 2024년 9월에 보는데
    15분 즈음에서 아이에게 가르쳤다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진딧물을 없애려면 먼저 진딧물을 번식시켜야 된다는 말이 무엇인지 저는 알아들었다고 짐작합니다. 다른 영상에서 진딧물이 번식해야 무당벌레가 발생한다는 걸 보고 그래야 생태계가 조성되는 가능성이 커진다는 얘기인걸로 이해했어요
    여기는 경남통영이고,
    작은 빌라형태의 주택 베란다에서
    가로세로 100 75 짜리 김장매트 두개에 텃밭형태로 만들어서 뭘 키워보는 중입니다. 23년 2월부터 시작했어요.
    알로에, 토마토, 부추, 딸기, 열무,
    등을 키운적이 있어요.
    지난해, 그리고 이번 장마철은 농부님이 말대로 균형이 깨졌던건지지
    공벌레가 지표면에 너무 많다. 징그럽다 싶을 정도로 많아서
    다른 영상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많은 풀을 키워보려고 집에 있는 여러가지 씨앗을 뿌렸던 상태예요. 먹고남은 참외.포도 씨앗부테 케일, 참외씨앗, 부추, 깻잎, 열무, 얼갈이 등 집에 있는 씨앗으로 심었는데
    이게 7, 8월 더울때 일이라
    발아가 되어 싹이 올라오는 게 한계가 있어도, 최소한 올라오는 싹들과 그것들을 먹는 공벌레들을 보며 풀을 많이 키워야된다는 말을 어렴풋이 이해중입니다.
    이 밭에서는 톡토기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정확히는 전에는 있었는데 제가 물주는 시기와 양을 잘 몰라서 그랬는지 식물들이 밑에서부터 말라죽는 경험을 하고, 코코피트와 다이소 배양토 등으로 이루어졌던 토양이 말라서 가루가 된 걸 본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이 토양에 다시 공벌레와
    일반 일개미보다 큰 개미, 손톱만한 작은 지네들이 기어다니는 게 보입니다. 이게 정말 비옥해지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리겠지 생각하는데,
    다만 저는 작물키우는데 지식이 전혀 없는데요 마구잡이 식으로 하다보니
    간격을 맞춰서 심어야 된다거나,
    작물을 가지치기 해줘야 된다거나
    그런 개념이 아예 없어서 시행착오를 겪는 중인것같아요.
    저는 환경오염을 많이 생각하고,
    한번 심은 작물은 손대기 싫어하는 성향이 있어서 일반 관행농업보다는 손이 덜 가는걸로 알고 있는 이세계농업을 좋아합니다.
    지금은 무언가를 계획하시는 걸로 아는데 저는 거기에 참여하거나
    그렇지는 않아도 잘되기를 바랍니다.

  • @anotherworldfarmer
    @anotherworldfarm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카카오 뱅크 3333198336197 양달샘
    여러분의 지원은 모여서 커다란 힘이 됩니다.

  • @김홍대-o3z
    @김홍대-o3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농산물의 맛도 땅에 따라 차이가 나긴해요.무경운으로 활성화 되면 오묘한 맛이 나요.아무리 미량원소 투입해도 깊은맛을 못내요

    • @anotherworldfarmer
      @anotherworldfarm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렇게 말하는 게 이세계농업도 좋겠지만, 방송에서 말했듯이 맛은 주관적인 것이라서 내가 느낀다고 해서 남들도 느낀다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 @김홍대-o3z
      @김홍대-o3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anotherworldfarmer 미감은 주관적이지만 자꾸 먹다보면 땡기는 맛이 있어요~그래서 마트에서 사온 농산물은 다 싱거운 맛이 됩니다.우리나라 요리사님들도 좋은 재료로 요리하는분들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 @anotherworldfarmer
      @anotherworldfarm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자꾸 먹다보면 땡기는 맛이 있어요."라는 건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주관적인 감각이라는 건데, 이미 이 문장에는 자주 먹어보지 않으면 그 맛을 느낄 수 없다는 의견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어를 예를들어 보면 유아기 때부터 아무생각 없이 먹기 시작했거나 유아기 때 먹어보지 못했지만 그 후에 호감을 가지고 자주 먹어보고는 "땡기는 맛"이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 땡기는 맛을 느낄 수 없고 단지 썩은 오줌을 먹는 느낌일 수 있습니다. 또한 억지로 어쩔 수 없이 자주 먹게 되더라도 영원히 그 땡기는 맛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경험과 다양한 감각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그래서 매우 다양한 미각들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 어떤 미각이 더 우월하다는 걸 논쟁하는 건 우물안 개구리처럼 무지에서 나오는 현명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이라는 건 주관적이고 당연히 어떤 맛 또는 어떤 미각이 더 좋고 더 우월하다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물론 이세계농업으로 생산한 농축산물을 더 맛있게 느끼는 것이 미식적으로 더 수준이 높은 것이라 는 의견이 주류인 사회가 되면 내게는 좋겠지만, 그런 사회가 아닌데도 내 주관적인 느낌이 분명히 객관적으로 존재하고 그게 더 좋거나 우월하다고 주장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지 못하고 고립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은 다르게 느끼거나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을 설명하는 행위는 자제하거나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박서량
    @박서량 Месяц назад

    개구리알 봄이 물통에 엄청 보이던데...
    한 천마리의 올챙이...
    봄에 연락주심
    택배 보내드릴게요 ㅎㅎ

  • @user-sy3rz5js8f
    @user-sy3rz5js8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진흙으로 메마른 땅입니다.
    캔블루그라스 뿌리려는데 어떻게 해야 잘자랄까요??
    코코피트 대신 땅을 어떻게 덮어주나요

  • @댄스저스트
    @댄스저스트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ruclips.net/video/53i9gSyltNA/видео.html 이것 보고 계속 보는 중인데, 지식이 많으시네요.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항용-j6u
    @이항용-j6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진딧물 피해를 없애려면 진딧물을 대량 번식시켜야 한다
    왜냐하면 진딧물을 대량으로 번식하게하고 기다리면
    자연은 알아서 가위바위보법칙에 따라 스스로 균형을 맞춰가기 때문이다.
    불행은 행복속에서 나오고 행복은 불행속에서 나온다.
    행복과 불행은 반복되기 때문에
    매일 기뻐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기뻐하면 안된다.
    결국 행복과 불행이라는 양극단을 피하고
    절대로 기뻐하지도 않고 절대로 슬퍼하지도 않은 상태..
    즉.. 행복과 불행이 균형잡힌 상태가 자연스러운 상태인거죠..
    항상 영상에서 솔직하게 사실을 설명하고 말씀해주시는데요..
    특히.. 웃음에 대해서 그것은 비웃음이다라는 솔직한 말씀에 공감이 됩니다.
    하지만 그 웃음은 항상 역효과를 주더군요.
    저도 화낼 이유가 없는데 화내고 있는 와이프를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나는 아는데 너는 모르지? 라는 비웃음
    같은말로는 교만이라고 하죠.
    아무리 포장해도 와이프는 그것이 비웃음이라는것을 바로 알아차리더군요..
    교만으로는 아무리 상대에게 쉽게 설명하고 알려주려고 해도 이해시킬수 없더군요..
    왜냐하면 애시당초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아무리 잘 설명해도 자기를 비웃는 사람이 설명하면
    그사람이 하는 말 자체도 싫어지기 때문이죠..
    싫은 것은 안보이게 되거든요.. 왜냐하면 마음을 닫아버리기 때문이죠..
    이건 제가 와이프에게 실험(?) 또는 경험한 결과 입니다.
    저는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어서..
    자연의 이치든 세상의 이치든..
    다른사람이야 알던지 말던지 별 상관없지만..
    와이프만은 꼭 이해시켜버리고 싶거든요..
    왜냐하면 괴로워할 것이 없는데 괴로워하는 와이프를 보면 내가 안타깝기 때문이죠..
    그래서 최근에는 햇볕정책으로 작전을 바꿨습니다.
    어릴적 동화인지 옛날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지나가는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려고 할때
    태풍과 비바람으로 아무리 몰아쳐도 옷깃을 더 여미지만
    따뜻한 태양을 비추니 스스로 옷을 벗게 되는 이치죠..
    이해하기가 싫은데 이해하도록
    상대의 마음을 외부에서 바꾸게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것 같습니다.
    스스로 바꾸게 하는 방법 외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교만이 아닌 진심으로 마음을 전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죠..
    그 기술을 이심전심이라고 하죠..
    쓸데없는 얘기들을 주절주절 했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세계는 계속 변하기 때문에 항상하는 것(영원한 것)은 없지만..
    그래도 항상 응원합니다.❤

    • @anotherworldfarmer
      @anotherworldfarme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답변이 늦어졌네요. 이 댓글에 답변을 해야되나 말아야 되네 고민이 있었습니다. 짧은 댓글로 제대로 의사전달을 할 수 있을 거 같지 않고 쓸데없는 오해만 발생할 거 같아서요.
      1. 우선 항상 강조해서 말했듯이 나는 누구를 가르치고 싶지 않습니다. 누구를 가르치는 것에는 전혀관심이 없고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서 유튜브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누군가 내 언행에서 영감을 얻는 것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2. 나의 웃음은 그나마 분노에서 변화한 현상입니다. 그리고 현재에는 여전히 분노에 의한 웃음도 있고, 자연(인간포함)에 대한 흥미로움에 의한 웃음도 있습니다.
      3. 나의 웃음이 누군가에게는 교만스러운 비웃음으로 관찰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염화미소로 관찰될 수 있습니다. 나의 사심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내가 웃을 때 함께 웃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4. 성공은 어떤 특정한 방법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깨닫고 변화할 사람들은 단순한 말을 통해서도 깨닫기도 하고 돌이 굴러가는 모습이나 지렁이가 꿈틀대는 모습을 보고도 깨달음을 얻기도 합니다. 또한 고난이나 절망에 의해서도 깨닫기도 하고, 고통이나 분노에 의해서도 깨닫고 변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꿈을 꾸고 깨닫기도 하고 심지어 아무런 일이 없어도 깨닫고 변하기도 합니다. 깨달음을 얻고 변화되는 현상을 위한 트리거는 뭐가 될지 미리 알 수가 없습니다. 아내분과 다툼없이 햇볕정책으로 잘 지내고 계신다는 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이향용님 개인적인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이 좋다 나쁘다를 정의할 수 없는 것이죠. 이향용님의 삶의 목표를 위해서 그게 잘 맞는다면 그걸 하시면 됩니다.
      5. 꾸준한 관심과 지원 감사합니다.

  • @옥주-v6k
    @옥주-v6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풀만 먹은 우렁이 분변토는 괜찬울까요

  • @booyungchoi2864
    @booyungchoi286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미 국산잔디가 잇는데, 켄블그 심고싶으면 뽑고싶어야하나요? ㅠㅠ?

  • @김복희-x5t
    @김복희-x5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희마당엔개구리가잇는데

  • @정진국-h5x
    @정진국-h5x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주제에 집중해 주시면 좋을텐데요. 자꾸 옆길로 새시니 집주미안되고 지루해집니다.

  • @GraceLee-yo5jt
    @GraceLee-yo5j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인간세상 즉 이 세상에서의 육신의 삶에서는 희노애락의 감정가운데 살게되고,
    항상기뻐할 수 있는 신분은
    하늘 신분 즉 복음 안에서의 영혼의 상태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 @anotherworldfarmer
      @anotherworldfarm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렇군요. 어쨌든 이쪽 세계에서는 항상 기뻐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거나 (이쪽 세상 기준으로) 미쳐야 가능한 거 같고, 항상 기뻐하려면 절대로 기뻐하면 않아야 하더군요.

  • @hae-meo-sum
    @hae-meo-su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휴머스, 어서 특허청 거쳐 신지식재산권으로 등록하세요.

    • @권홍락-u1q
      @권홍락-u1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진짜 좋은 생각입니다.
      활동하시는데 큰힘이 될것입니다.

    • @hae-meo-sum
      @hae-meo-su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한국 특허청이 이를 불허할시 캐나다 특허청이나 미국 특허청과 같은 외국 루트도 생각해두시면 좋겠다 싶습니다.

    • @anotherworldfarmer
      @anotherworldfarm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생각하본 적이 없는데, 그러면 좋겠지만 쉽지 않겠죠.

  • @김홍대-o3z
    @김홍대-o3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산나물을 재배하는사람이 유투브에서 자연산과 비료재배 맛의 차이가 별로 없다면서 비료주면 더 부드럽고 좋다라고 합니다.이분은 미감이 좀 떨어진 분이니거 같아요.ㅋ

    • @cory-gd3nc
      @cory-gd3n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약간 부드럽고 거칠수는 있지만, 똑같은 종류니까 맛은 거의 똑같다고 봐야죠, 영양학적 성분에서는 차이가 있구요
      한국에서 천일염,죽염,맛소금,꽃소금은 모두 천일염이 주원료이고 짠맛이지만,
      제조방법의 특징에따라 첨가물에따라 모양,성분,쓰임새가 다른것처럼

    • @옥주-v6k
      @옥주-v6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배하는 장사꾼이니 당연 그런말을 하겠죠 ㅋㅋㅋ

  • @청산에살으리랏다-x5j
    @청산에살으리랏다-x5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른 길은 가는 열정과 신념을 보면서 모르던 것을 깨닫고 그것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3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집 정원에 잔디가 잘 심어져 있는데 어떤 종자인지는 모릅니다.
    일반 잔디와 캔터키블루하고 자연농을 하는데 차이가 있나요?
    2. 잔디가 아주 촘촘하게 가꾸어져있는데 중간 중간 파서 나무나 다른 작물을 그냥 심어도 되는지요?
    주면에서 잔디뿌리가 너무 촘촘해서 다른 식물이 죽는다고 하는데..... 망설여집니다.
    3. 남해섬에 기존농업으로 농업하던 밭이 현재 휴경상태에 있는데 호밀이나 수단그라스를 5~6월에 심어서 녹비하려합니다.
    가능할까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