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데... 폐렴이시면 아마 한국에서부터 질환이 있으셨을 겁니다. 보통 감기가 2-4주 계속되면 폐렴으로 가거든요... 컨디션이 안 좋으셨는데도 강행하셨나보네요..ㅠㅠ 그리고 여행자 보험은 꼭 개인 보험으로 따로 드세요... 패키지나 여행사에서 해주는 건 진짜 보장이 적습니다... 일반 여행자 보험은 국내 이송도 커버가 됩니다.ㅠㅠ- 그리고 해외여행에서는 외국인 전문 병원 절대 가지 마세요... 1.5~2배 비쌉니다.
맞아요. 저희도 3월에 열흘 일본갔다가 큰애가 아프기 시작하고 돌아와서 항생제먹고 이후에 남편과 저도옮았는데 정말 죽다가 살어났어요. 코비드 걸렸을때보다 훨씬 더 힘들었고 항생제 두코스 끝나고도 너무 아파서 회복되는데 두달 가까이 걸렸습니다. 치사율이 30%가 넘는다더라구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세금이란 보편 타당하게 공공을 위해 쓰여져야 하는거야. 세금이 누군가의 여행자 보험 대신 쓰여지는게 맞는거냐? 저 사람 여행갈때도, 누군가는 30-4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땀흘려 일하고, 누군가는 목숨걸고, 일하고, 누군가는 가족과 단 한시간이라도 놀고 싶은거 못 놀아 가면서 일해서 낸 세금인거야.
@@ciel1533 형편이 어려우면 국내여행 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좋은곳이 얼마나 많은지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듯... 나는 어린시절 너무 가난한집에서 어렵게 살아서인지 10년정도 일안해도 살수있는 여건을 만들어놓지 않으면 불안해서 아무것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지금60 중반인데 휴일마다 국내 섬투어 하는데 너무너무 즐겁고 재미 있어요~
스스로 선택해서 놀러간 것이니 본인이 책임져야. 정부 지원이란 말은 결국 국민 전체에 부담을 넘긴다는 말임. 선지원 후 구상권 청구 주장은 능력있는 쪽이 먼저 해결하고 나중에 갚도록 한다는 것인데 결국 정부가 은행이 돼서 먼저 임시 변통해 주란 얘기. 허나 이것은 법리상 정부도 개인 피해에 일정부분 책임을 공유할때만 가능. 본인 가족 친척 지인들 순으로 재정 지원하고 안되면 담보 융자 받아야. 민간 모금이나 소셜 크라우드 펀딩 같은 대안도 가능함.
@@ACEALLSTAR 해외여행 시 에어앰뷸런스 비용을 보장하는 보험 특약에 가입하라는 메시지를 드렸어야 했나요? ^^ 일본에서 한국으로 이송도 억단위죠… 그런데 정부 관료라는 사람이 전국민을 앞에 두고 사고를 치면서 저 비행기를 이야기 했던 것이 떠올라서요. 기사에는 없지만 중증도와 지역에 따라 이송료는 20억이 넘어 갑니다… 실제 경험담. 여행 시 주의하시고 좋은 의료 망가지는 것을 보고만 계시지 말라는 말씀 같이 드리고 싶네요.
@@vv720 의사를 고용하는것까지는 좋은데 일본땅을 밟는순간 그 의사는 아무런 의료 행위를 못해요.... 한국에서부터 한국의사 일본의사 같이타서 관할권 넘어가는순간부터 같이해야합니다. 넓게치더라도 배안에서는 우리나라의 주권이 미친다고 가정해도 의사는 배 안에서만 의료행위를 하여야하고요.
그게 영원히 지속 될 것 같음?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전 세계에서 가장 싼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게 영원히 지속될거라고 생각하면 자본주의 사회에 살 자격이 없는거임 이미 그 부작용이 나오기 시작 했는데도 이런 소리 하고 자빠졌네 미국은 바보라서 의료비 비싼줄 아나 ㅋㅋ
폐렴이 갑자기 오는병 아니죠. 강제로 맞춘거 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난겁니다. 61세 나이에 폐렴에 걸리지 않지요. 반복적으로 맞춰서 면역이 떨어져서 그런겁니다. 그러므로 나라에서 지원해야 합니다. 요즘 돌연사와 어르신들 급발진 주장하는 돌진사고도 강제로 맞춰서 뇌가 망가져서 그런 사고가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겁니다.
얼마전 오사카 호텔에서 위경련이 일어났습니다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가는데 구급대원이 병원비가 좀 나올텐데 괜찮겠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일본어를 해서 얼마나 나오냐니 대략10만엔정도라고. 우리나라 응급실에서 위경련주사랑 약해봐야 2만원도 안드는데. 그래서 난 내 병을 안다, 자주 이랬다, 그러니 좀 작은병원으로 가달라고 했더니 근처 병원에가서 2만엔에 끝났네요. 그때 구급대원 여자분이 어찌나 고맙던지. 나이 50넘기면 여행가서 아프면 일이 커진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한국 의료보험 일본꺼 따라 만든건데? 근데 일본은 현실에 맞게 의료보험료를 조금씩 인상 했음 근데 한국은 인상을 전혀 안하니까 싸고 좋았지만 그만큼 커진 고름이 터져버려서 되돌릴 수 없게 됨 이제 와서 의료보험료 현실화 하려면 너무 많이 올려야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오히려 너무 쌌던것도 모르고 의료보험료 올린다면 반발이 엄청 심하겠지
세금으로 안해주는건 맞죠 근데 뭐만하면 내가 낸 세금으로 뭐하지마라 등등 말하시는데용 님이 낸 세금보다 님이 받는 혜택이 더 많다고 보면됩니다 대부분 기업 재벌들이 낸 세금으로 우리가 받는거죠 고로 님세금은 님이 다 쓰고도 모지란 수준입니당 저사람 세금으로 데려온다고해도 님이 낸 세금은 이미 님이 다 씀
!['식인종 놀이' 학폭 징계 논란, 가해자 엄마가 누구길래..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m1xvRf9d0G8/mqdefault.jpg)
!['식인종 놀이' 학폭 징계 논란, 가해자 엄마가 누구길래.. [뉴스.zip/MBC뉴스]](/img/tr.png)
![Megan Thee Stallion - Bigger In Texas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QxTkZTLWdo4/mqdefault.jpg)
!["일당 24만원? 이러다 죽어" 무슨 '알바'인가 했더니.. [뉴스.zip/MBC뉴스]](/img/1.gif)
여행자보험 무조건 프리미엄으로 다 넣어서 개인적으로 추가로 가입하고 나가세요. 얼마 차이 안 납니다ㅠ 가격도 몇만원 안해요.
여행자보험 어디가좋나요? 매번 마이뱅크만썼어요
여행자보험 진심 어시스트카드 홈페이지가서 보상확인해보세요 모든비용 선납해주고 동시통역서비스
저도 국내여행도 무조건 보험듭니다
해외것도 최대치넣고 프리미엄 들어요 사람일은 한치앞몰라요
프리미엄은 얼마까지에요?😮
지병있는사람 안들어줍니다
이건 누구한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네...진짜 안타깝긴 하다
안탑깝지만 별수없지 국가에서 그걸 왜 부담해 줘야함?
@@나락-y4y ㅇㅇ보통 개인이 해결합니다요.
사기 폭력 전과자 택시기사 대머리 이정식을 조심해라
저걸해주면 왠지 좀 아픈거 같다 하면 죄다 기어나가지
자주 아프거나 평소에 몸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자제해야죠. 한국이야 만원이면 진료를 받지만 해외는 기본10만원임.
안타깝네요 열심히 일하신아부지 얼른쾌차하세요
그러게요 얼른 쾌차하세요 😢
평생 고생하시다 가신 여행길에
어려움을 당하신 사연에 마음이 아파요.. ㅠ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싶어서
대전MBC에 전화해보았는데
휴일이라그런지 내용을 아시는분도 없고 담당부서 연결이 안되네요..
혹시 이일의 당사자분이나 가족분들 계좌번호를 올려주시면 좋겠는데요..
그렇네 이런데 계좌번호 있으면 만원만 모여도 엄청난데
@@Cjkli 병원비만 하루 1600에 이송비는 1억 2천인데 포기해야지 일반인들은
진짜 만원씩만 해도 큰 도움 될거 같은데
같이 좀 모아봐요 ㅠ
안타까운데... 폐렴이시면 아마 한국에서부터 질환이 있으셨을 겁니다. 보통 감기가 2-4주 계속되면 폐렴으로 가거든요...
컨디션이 안 좋으셨는데도 강행하셨나보네요..ㅠㅠ 그리고
여행자 보험은 꼭 개인 보험으로 따로 드세요... 패키지나 여행사에서 해주는 건 진짜 보장이 적습니다...
일반 여행자 보험은 국내 이송도 커버가 됩니다.ㅠㅠ- 그리고 해외여행에서는 외국인 전문 병원 절대 가지 마세요... 1.5~2배 비쌉니다.
현재 일본에서 유행중인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의 경우 빠르면 3일 뒤에도 악화됩니다. 심지어 환자는 60대시기도 하고 지병까지 겹쳤으면 더 빠를수도 있구요
헉 저 한달째 감기인데...
맞아요.
저희도 3월에 열흘 일본갔다가 큰애가 아프기 시작하고 돌아와서 항생제먹고 이후에 남편과 저도옮았는데 정말 죽다가 살어났어요.
코비드 걸렸을때보다 훨씬 더 힘들었고 항생제 두코스 끝나고도 너무 아파서 회복되는데 두달 가까이 걸렸습니다.
치사율이 30%가 넘는다더라구요.
@@이슬이한잔-i1r 결핵검사 해보세요
기침이나 고열있으면 무조건 여행가기잔이면 일정 중단해야
패키지여행 가시는분들 보장약관보시고 개인으로 여행자보험 추가로 꼭 들고 가세요. 해외 치료비 보장도 높고 이송지원도 있는 보험 많아요
보험된다고 해도 1억으로 택도 없는데
@@sfk1031 저 저번주에 일본다녀왔는데 여행자보험 질병 상해 2억까지 보장돼요 만 3천원정도였어요 저는 1억으로 보장낮추고 9600원 냈어요
이것저것 보장 다 되는건 보험료가 상당히 비싸다는게 문제....
여행자 보험은 여행 끝나면 땡이라 선뜻 다보장의 비싼 보험을 들기엔 망설여지는게 사실임
@@이완-c4p 어디 보험 드셨는지 궁금해요
몇만원이라도 풀로 드는게 좋겠네요..
컨디션 안좋으면 해외 안가는게 답...
본인이 일어나서 호흡기쓰고 오셰요
아마 급성 폐렴이지 않을까 싶네요
여행자보험 기본으로 가입하는건 보장 금액 진짜 얼마 안되는데..
청소노동자시라면 참 그간 고생도 많으셨을텐데..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시네요 ㅠ
슬프구나... 가슴이 먹먹하다...
여행자 보험만의 문제는 아닌듯 하네요. 쾌차하시길
여행자보험은 병원비때문에 드는게 아니에요
부상이나 사망시 거액의 이송비내지는 운구비 때문에 드는거지요
장기체류보험(유학생보험)도 마찬가지.....
아들이 엎고선 데리고 와야지 폐렴가지고 운송비얘기를 꺼낼까?
저 가족들도 답답하네 방송나와서 국민들보고 도와달라는건가?
@@user-HarryWinks누군 못업어서 못델고오구있냐 ㅋㅋㅋㅋㅋ
배로 안되나.ㅡㅡ 하루1600? 말이 되나.일본 몇번 가봐서 물가 수준을 아는데.
@@김승현-l8e
못 엎으면 다이소가서 휠체어 사다가 끌고 오면 되지 아들이 건장한 30대인데 머리가 안돌아가나?
난 병원비 확인하면 찬물껸지고 정신차리라고 하고선 끌고 왔을거임 저 병원비 감당안됨
@@김승현-l8e 사촌오빠 아들이 두바이에서 버기카 몰다 다리 골절되서 입원했다 이송되었는데 간호사 동행 비행기좌석 뒷편에 커텐치고 베드로 만들어서 들어왔다고 했어요
다행히 여행자보험으로 커버되었지만 어마한금액이었을거에요
아이고~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좋은 마음에 떠난 가족여행이었을텐데...
누가 일본여행 가라고 들떠민것도 아니고 여행가서 저렇게 된거 세금이니 뭐니 이런 소리만 안했으면 좋겠다. 일본여행 요즘 많이들 가는데 제발 거기서 다치거나 뭐 안좋은일 겪고 제발 나라에다가 해주세요 이러지좀마라
걍버려
의식이 돌아왔다고 하면 자식이 얼릉 엎고서라도 퇴원을 시켜야죠
나는 친할아버지가 초기치매로 쓰러졌는데 마을주민이 큰병원중환자실에 입원시킴
몇일 있다가 병원비가 비싸다보니 의식이 돌아오자마자 다른 소규모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아프면 해외여행을 가지마세요. 외국은 의료비 폭탄입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그래서 아프면 보통 알약으로 해결을 합니다.
폐렴이면 한국에서 쉽게 고칩니다.
해외 나가면 저게 문제지 ..의료보험이 안되니 병원비는 수천씩..
집나가면 개고생이란 말이 떠오르는군. 여행갈땐 좋았겠지 그리고 폐렴이면 여행전부터 증상이 있었을텐데 아픈거 감안하고 여행간게 잘못..
폐렴으로 쓰러져?
그러게요 이미 증세가 있었는데 여행을 가셨나보네
이건 참 재수가 없다고 해야되나 본인 부주의니 다른 이유도 안돼고..
@@손로란트-w3o 뭐 감기 정도인 줄 알았겠죠
@@ygy4333
감기 증세와 동일.. 감기약 먹었는데 고열이 심해서 급성 폐렴으로 국내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받으니 금새 호전..
일반실에서 7일 입원후 퇴원..
@@ygy4333
한국에서 발생했으면 동네이빈후과만 가도 치료했을겁니다.
의식이 돌아왔다면 지금이라도 가족들이 엎고서라도 데리고 와야죠 징징거린다고 저일이 해결되남?
정말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마음이 아프다
한국 오더라도 뺑뺑이 돌다 돌아가실 거 같은데 이송비 들 돈으로 일본에서 치료받고 오는 게 그나마 나은 차악일지도
상황이 안타까운건 맞지만 나라에서 잘못한것도 아닌데 세금을 쓰기도 애매하고 돕고 싶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는 수 밖에 없을듯.
샘물교회인간들도 수백억 들여 구해줬구만...
자식 있으면 자식들이 대출 땡겨서라도 이송해오면 됨 아니면 형제들이라도 저건 지들 돈 쓰기 아까우니 언론 플레이로 동정심 유발해 세금으로 해줘 빼액 거리는거
국가는 국민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방법이 없으면 세금•기금 등을 통해서 일단 구하고 나중에 구상권 청구하면 됩니다. 다만, 원금을 다 갚을 수 있는지도 문제이고 역대 정부가 재외국민들 구조에 인색했던 터라..
@@rayor74 저도 같은 생각을했습니다. 먼저 정부가 이송만 도와준후에 나중에 청구를해야지, 자국민이 해외에서 돈떄문에 오도가도못하는데 통역만 지원한다는건 우리나라가 무슨 쌍팔연도 못살던국가도아니고 이건 아니죠.
이런경우에는 국가에서 전세기를 띄어줘야합니다
저 환자가족들은 시간이지날수록 삼연초과네요 ㅠㅠ
그리고 여행자보험이 않된다니 이게 뭔 개똥같은소리
패키지 여행상품에 포함되어 있는 여행보험은 정말 최소한의 기본적인 것만 처리됨...... 해외치료 비용 전액에 에어엠뷸런스까지 포함되어 있는 상품 따로 가입하면됨. 안비쌈...
정말 막막하겠다… 어쩌냐…
저분은 위약금 때문에 취소는 못하고 일단 출국 하셨다가 증상이 악화된듯
22 자식입장에서는 버릴수도 없으니 대출 땡겨서 데려온거지 뭐
@@Faith_Wish_Love 아직 못 데려왔다고 하잖아..ㅠ 몇 분짜리 영상이라고 정보 습득력 레전드네ㅠ 추천수 박힌 숫자봐라.. 같은 1표가 맞냐 이게
@@성이름-t2j5v 니 댓글보고 다시 영상보니 초반에 나오네
근데 같은 1표라서 나라가 이 꼬라지긴 함ㅋㅋㅋ
@@Faith_Wish_Love ㄹㅇㅋㅋ
님 답글에 추천 박힌 게 21개니까 최소 22명은 된다는 거임 나라 조졌노 ㅋㅋ
@@성이름-t2j5v 이미 망하는 길로 들어선지 10년 가까이된 것 같은데 뭘 ㅋㅋㅋㅋ 받아들여라 그냥
패키지여행 여행자보험은 뭐 단순히 감기,염좌처럼 비교적 경증만 커버가능한 금액이 대부분이고 입원해야하고 장기간있어야하는 중증은 절대커버못함.. 돈 만원 아끼려다 읏되지말고 개인여행자보험 가입 꼭 하세요
패키지 여행자 보험은 미국에서는 감기도 커버 못해요. ㅎㅎㅎ의료쪽으로는 전혀 무용지물이에요. 그냥 모양내기....
공개모금하셔요 그것외엔 방법이 없네요ㅜㅜ
여행자보험은 꼭 개인적으로 들고 가야 합니다
여행자보험엔 돈 아끼는 거 아닙니다
기사안보냐
@@soyjon댓글 안 읽나 개인적으로 들어라 잖아 패키지 보험 말고
@@soyjon 난독증이냐? 개인적으로 들면 충분히 커버된다
@@coco_town88 팁 감사
@@soyjon글 안읽냐 패키지 여행으로 갈때 단체로 드는 여행자 보험은 뉴스처럼 몇백밖에 보장 안해주니까
개인이 따로 보험 들어라 이말 이잖아
개인 보험은 치료비 보장 높고 비행기 이송 지원 있는 보험도 많다
이해 못함?
해외여행갈때는 개인적으로 보험가입할때 기본 5000 이상넣어야 하는데 환자 본인이 여행자 보험금 안넣은거지요 개인적으로 넣고가야합니다
여행자 보험은 최대 보장과 최소 보장 차이가 만 원 정도밖에 안 나기 때문에 몇 천 원 더 내더라도 최대로 많이 보장되는 걸 선택하는 편이 나은 것 같습니다.
5000이상 보장 받으려면 여행자 보험은 단기스플릿성 가입이라서 가입비 굉장히 비싸고 여행끝나면 그냥 돈버리는 느낌인데 가입하기 쉽지 않을거 같은데요..
위에 상황은 정말 해외여행에서 최악상황인데...
의료비가 비싼 나라로 여향하려면 10만불정도 커버하는 걸로 들어야해요.
@@roseville1006특히 미국 갈때 보험 안들면 큰일 나는 수가 있어요.
❤@@user-yj6bx7md5l내장산 ㅠㅠㅠㅠ ㅋ4ㅠ/3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질병있고 💊 먹고있으면
해외여행 가면 안됩니다
이런 꼴 납니다~~
사실 영사관이 금전적인 지원은 못해주지 전부 세금인데
우리가 낸 돈은 세금이 아니고? 이러자고 내는 세금 아니면 왜 내냐 걍 탈세하고 아껴서 나 위험할 때 쓰고 말겠다
@@YH-rd4kt
노인네야 탈세하면 감옥가고 명단공개되서 가족친지 망신당해요 꿈도 꾸지 마요 그리고 군인철수나 전쟁피난 아니면 관광으로 외국나간 국민은 세금으로 안도와줘요 상식이에요
사실 영사관의 존재 이유는 기득권들 해외출장시 현지유흥을 안내하기 위함 아님?
이럴때 국가에서 빌려주고 천천히 받으면 안되려나.
이태원 사고때 놀러가서 죽은거라 국가 책임 없다 떠들던 것들이 일본 놀러가서 사고난건 안쓰러워하네 ㅋㅋ
와 하루병원비 1600은 진짜 존나 아찔하네;
조센징이라고 가격 뻥튀기 한듯 ㅋ 솔까 폐렴치료와 설사 수술했다고해도 한국에서 저금액이 나오것냐?ㅋ100분의
의료 민영화의 현실임.
@@Buruma2011+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 가야하는길
@@이리미-l1u지금 이상황이 그래서 선진국? 본인이 꼭 겪어보길 바란다. 우리나라 의료가ㅡ모든면에서 세계에서 부러워하는 수준이였다. 헛소리 짖껄이지 마라.
하루에 .무섭다
막막하시겠네..좋은 방법이 찾아지면 좋겠네요.건강 회복하시고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세금이란 보편 타당하게 공공을 위해 쓰여져야 하는거야.
세금이 누군가의 여행자 보험 대신 쓰여지는게 맞는거냐?
저 사람 여행갈때도, 누군가는 30-4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땀흘려 일하고, 누군가는 목숨걸고, 일하고,
누군가는 가족과 단 한시간이라도 놀고 싶은거 못 놀아 가면서 일해서 낸 세금인거야.
ㅇㅈ
보험의 목적 자체가 이런 일에 쓰이는건데 무슨 보편 타당 같은 소리야 병 신아 세금은 국민 보호를 위해서 쓰이는거지 보편 타당 같은 소리하네
ㄹㅇㅋㅋ
정답말씀👏👏👏
걱정 마.우리나라 공무원들이 자기들 쓰는 돈 아니면 국민 누구한테든 허튼 돈 쓰는 인간들이 아니니까 저런 데 세금 쓰일까 걱정할 필요 없다.
폐렴 정말 위험함 ㅠㅠ 부모님도 폐렴으로 돌아가심 ㅠ
이런거보면 국내건강보험 진짜 좋은거다....
ㅎㅎ 외국인 이신가?
그건 옛날 얘기죠.
응급의료 체계 붕괴된지 한참이고 비용도 폭등함.
이대로 가면 어쩔 수 없이 민영화 수순으로 갈 듯.
@@올빼미-e9o이분은 뭔소리 하시는지 ㅋㅋㅋㅋ 저번주에 응급실 잘민 갔다왔는데
일본도 일본인 입장에선 쌈.
와국인이라 비싼거지
박민새 때문에 5년안에 민영화됨
얼마 안남음 민영화까지 .
진짜 컨디션 안좋으면 여행을 가지 마시야지 아니면 개인여행자 보험들고 가든지 패키지 여행자보험은 기본중 기본만 되는건데.
궁여지책으로 비지니스타고 호흡기랑 링거 달고 전담 간호사 대동해서 가면 어떨까요? 그럼 천만원정도면 충분히 올수 있을것 같은데. 그런방법도 한번 병원과 논의해보세요.
산소호흡기정도외 생명유지장치가 없어도 되는 거동은 어려운 환자는 여객기로 이송가능한데 침대를 설치하기위한 6좌석비용(왕복비용이듬; 인천공항에서 미리설치해서 가야함)+의료진 동반비용이 듭니다.
에어앰뷸런스보다 비용이 적게들겁니다.
폐렴이 전부터 증상이 있었을텐데
겨우 3일짜리 여행에서 폐렴으로 중태라면 이미 여행 초기에 증상이 있었을 텐데.
환갑 맞아 큰 맘 먹고 계획한 부부 해외여행이니
부인 분은 굉장히 기대하고 있으셨을테고
취소하면 본인 때문에 크게 실망할까봐
그냥 참고 강행하신 것 같아요
우리나라 아버지들 거의 그렇죠ㅠㅠ
한국 의료붕괴 되어 뺑뺑사 당할거 같아서 큰그림 그린듯
@@naada5859그럴수있겠내요 하..
저는 감기에서 폐렴으로 간 사람으로써, 처음엔 감기로 끝났을수도 있었을텐데 아마 면역력이 떨어져서 폐렴까지 가진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안타까움..
여행 초기가 아니라
폐렴이면 이미 여행 출발 전주부터 증상 나타났을껄
국내에서도 치료비 없어 치료 못 받는사람 많다
폐렴으로 10일간 의식불명될 정도의 건강이면 해외여행을 가지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몸이 안좋으면 안가는게 맞겠지만 보아하니 넉넉하지 않는 삶에서 환갑기념으로 예약한거 취소하기도 그렇고 하니 몸이 안좋아도 괜찮아 지겠지하고 진행한거겠지 꼭 그리 말해야겠냐????
@@박성철-d4o그런 안일한 마음으로 큰 일이 생기는거임.
@@지옥목탁 ㅋㅋㅋ 마인드 왜 저럼
갈만하니 갔겧죠 노인분들은 건강해 보이는데 병에 걸리면 저항력 회복력이 젊은 사람들이랑 다름
@@ciel1533
형편이 어려우면 국내여행 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좋은곳이 얼마나 많은지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듯...
나는 어린시절 너무 가난한집에서 어렵게 살아서인지 10년정도 일안해도 살수있는 여건을 만들어놓지 않으면 불안해서 아무것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지금60 중반인데 휴일마다
국내 섬투어 하는데 너무너무
즐겁고 재미 있어요~
스스로 선택해서 놀러간 것이니 본인이 책임져야. 정부 지원이란 말은 결국 국민 전체에 부담을 넘긴다는 말임. 선지원 후 구상권 청구 주장은 능력있는 쪽이 먼저 해결하고 나중에 갚도록 한다는 것인데 결국 정부가 은행이 돼서 먼저 임시 변통해 주란 얘기. 허나 이것은 법리상 정부도 개인 피해에 일정부분 책임을 공유할때만 가능. 본인 가족 친척 지인들 순으로 재정 지원하고 안되면 담보 융자 받아야. 민간 모금이나 소셜 크라우드 펀딩 같은 대안도 가능함.
안타깝네요
한국도 의료민영화되면 이렇겠지
윤석열 각하 원하는대로 의료 민영화 가즈 오
이건희가 그톡록 만들려했던 의료민영화!!
이거 국힘당 숙원사업이지 의료 민영화
미국인도 부러워하는 한국의료보험을 병원비 폭탄 무서워 부자 아니면 병원도
못가는 미국처럼 민영화하려는 당을 지지하는 돈없는 어르신들 안타깝다.
일본도 일본건강보험있으면 금액의 30%만 내는데 이것도 소득에따라 매달 청구되는 금액 상한이 정해져있어요(우리나라돈으로 몇백수준…?이상은 청구되지않음)
비슷한 경험을 했던 사람으로서 위로를 전합니다.
박민수의 비행기 이송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헛소리였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뭔말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그거랑 이거랑은 좀 다른거같은데..
@@ACEALLSTAR아주 똑같은데? 뭐 전세기로 이송해서 해외진료보면 다르냐? 똑같지
@@ACEALLSTAR 해외여행 시 에어앰뷸런스 비용을 보장하는 보험 특약에 가입하라는 메시지를 드렸어야 했나요? ^^ 일본에서 한국으로 이송도 억단위죠… 그런데 정부 관료라는 사람이 전국민을 앞에 두고 사고를 치면서 저 비행기를 이야기 했던 것이 떠올라서요. 기사에는 없지만 중증도와 지역에 따라 이송료는 20억이 넘어 갑니다… 실제 경험담. 여행 시 주의하시고 좋은 의료 망가지는 것을 보고만 계시지 말라는 말씀 같이 드리고 싶네요.
@@ACEALLSTAR 전형적으로 입으로 나불거리다가 망하는 유형
환자를 전세기에 태워서 외국에 떨어뜨린뒤 일어날 수 있는 바로 그 일 맞는것 같은데요. 뭐가 다르지？
나이들어 외국여행가는것도 리스크가 있군요
60대시면 많은 나이도 아닌데요..
당연한소리
젊으면 안아푸냐?
그리고 60이 여행도 조심해야할 만큼 나이가 많냐
@@수이-l8k 건강한 60대도 있지만 건강하지 않은 60대도 있으니 조심해야지.....
@@수이-l8k 응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에휴.. 부디 쾌차하시길 ㅜㅜ
여행간걸 나라세금으로 지원하는건 불가능하고 선례를 남겨서도 안됩니다. 안타깝지만 개인적으로 보장큰 여행보험 나이 상관없이 꼭 들어야합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여행하다가 아프면 바로 한국 와야함.... 이거 판단 잘못하면 저렇게 되는거임...
내몸 컨디션 돌방상황 대처 할수 있으면 여행자 보험 안들어도 되는데 어지간하면 가입해야지...
돈 몇만원 아끼다가 큰일나지...
당진 청소노동자라는 정보가 필요한가요.
여행갈 때마다 여행자보험 들어도 청구한 적이 없어 아까웠는데 이거 보니 무조건 보장 최대한 높게하고 가야겠다 이송비가 미쳤네
차에 병원장비 갖추고 그 차째로 배를 타는 수가 있지 않나
꼭 비행기를 타야하나
그리고 의사한명 고용하고
기계 대여비용
엠뷸런스 차량 대여비용 하면
1억2천보다는 싸겠음
Good idea ! 일본이니 그것도 가능할 듯.
@@vv720 의사를 고용하는것까지는 좋은데 일본땅을 밟는순간 그 의사는 아무런 의료 행위를 못해요....
한국에서부터 한국의사 일본의사 같이타서 관할권 넘어가는순간부터 같이해야합니다.
넓게치더라도 배안에서는 우리나라의 주권이 미친다고 가정해도 의사는 배 안에서만 의료행위를 하여야하고요.
@@vv720 우와 굿아이디어
그러게 말이야.부산에서 오사카 왕복하는 카페리가 있는데.매일 배편이 있을 걸.
한국의료보험다시깨달앗다
민영화되면큰혼란이오겟네
재밌어지는거지ㅋㅋㅋㅋ
의료쇼핑? 꿈도 못 꿀거다
그걸 할려고 했던 놈이 누구더라?
왜 보수정권은 민영화 하려고 발광을 할까
그게 영원히 지속 될 것 같음?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전 세계에서 가장 싼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게 영원히 지속될거라고 생각하면 자본주의 사회에 살 자격이 없는거임
이미 그 부작용이 나오기 시작 했는데도 이런 소리 하고 자빠졌네
미국은 바보라서 의료비 비싼줄 아나 ㅋㅋ
@@trivial_hostile혹시 능지가 없는 벌레인가?
어쩔수없다. 이송비 모금 해야지, 세금은 안된다.
가족들이 십시일반대출 내서 1억 2천까지 모아야지 세금으로 모든것지원하면 공산국가된다.
그러니 여행전에는 보험등 건강상태체크후 가시길
60대 이상 고령은 진짜 해외여행 잘 생각해야함... ㅇㅇ
60세가 무슨 고령 청춘인데
100세 시대에 60은 준꼰인데 😅
60세가 무슨 고령이냐. 요즘에 환갑 잔치 하는 사람있냐? 경로당 가도 60세 있을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기본적으로 부모님 가시면 1억씩 넣어서 갑니다 얼마안해요 3만원
아이고 안타깝네
그런데 여행자 이송에 1억 지원은 좀
3일만에 저 상태셨다면 가기전부터 몸이 별로 안좋으셨을텐데 왜 무리해서 가셨는지… 이송문제는 개인의 문제이지 이게 국가가 도와줄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에게 세금으로 도움을 주면 이게 특혜죠. 상황은 안타깝지만….. 다른 방법을 찾으셔야 할것 같아요.
여행자보험 이송비까지 보고 들어야해요~특히 연세있으신 분들은
여행사에 낀 여행자보험 말고 개인이 꼭 드세요. 어시스트카트, 마이뱅크와 같이 해당 국가내 이송, 국내 긴급이송이 보장되는 보험으로 반드시 가입하셔야 합니다.
억대 이송비가 보장되는걸로 제발 가입하세요...
잘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외국인들은 한국에 들어와 저렴한 의료혜택에 병실까지 차지하며 국민 부담만 늘리는데, 한국인들은 외국 나가서 아프면 거덜나네. 한자리 하는놈들 외노자 자식들 챙기려고 모르쇠하는 이 짓거리를 언제까지 해야 하나? 외국인과 장기해외체류 하는 교민은 사보험으로 바꾸게 해라.
폐렴이 갑자기 찾아오는 질병도 아니고 그전부터 기관지 증상이 있었을텐데 억지로 갔으니 자업자득임 뭐 잘했다고 언론에 제보하고 난리냐?
폐렴이 갑자기 오는병 아니죠. 강제로 맞춘거 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난겁니다. 61세 나이에 폐렴에 걸리지 않지요. 반복적으로 맞춰서 면역이 떨어져서 그런겁니다. 그러므로 나라에서 지원해야 합니다. 요즘 돌연사와 어르신들 급발진 주장하는 돌진사고도 강제로 맞춰서 뇌가 망가져서 그런 사고가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겁니다.
건강검진이라도 한 번 받고 해외여행 가시지.. 폐렴이면 전조증상도 있었을텐데
이런 경우는 국가가 일단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고 대신 분할납부로 시장 이자까지 쳐서 추징하는 제도를 마련해야한다. 그리고 여행자보험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여행전 강제로 보험에 드는 규정도 마련해야 한다고 본다.
얼마전 오사카 호텔에서 위경련이 일어났습니다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가는데 구급대원이 병원비가 좀 나올텐데 괜찮겠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일본어를 해서 얼마나 나오냐니 대략10만엔정도라고.
우리나라 응급실에서 위경련주사랑 약해봐야 2만원도 안드는데.
그래서 난 내 병을 안다, 자주 이랬다, 그러니 좀 작은병원으로 가달라고 했더니 근처 병원에가서 2만엔에 끝났네요.
그때 구급대원 여자분이 어찌나 고맙던지.
나이 50넘기면 여행가서 아프면 일이 커진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위경련이면 따뜻한물 먹으며 편안히 앉아서 기다리면 가라앉을텐데..
헤드라인을 여행자 보험 무용지물아니라 제대로 된 보장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가입할 수 있게 알려줘야지 송환 비용 5천 ~ 1억까지 가입 가능한데....
우리 아부지 돈 없어서 치료 못받을 때 100원 지원도 못받았다...안타깝지만 개인사는 개인이 처리해야..
해외여행 중 저런 일이 생길 수 있구나, 안타깝다 정도 까지만 해라 국가가 해결하라는 것도 아닌데 뭔 지레 주댕이를 나불대니
저 가족 처럼 영악하게 언론플레이를 했으면 눈 먼 돈이 많이 들어왔을 수도 있는데.
왜 확인을 안하고 가시는거지 아드님도계신데 ... 전용기되고 전액 보험되는거 삼만원이면드는데....
안타까운이야기지만 정보가없으면 무턱대고해외여행은 가지마시길...
여행자보험 요식행위처럼 제일 저렴한거 가입하고 마는 경우 많은데 저런 경우 생각해서 보장범위(특히 이송비 보장) 따져보고 가입해야겠다는걸 느낌
아니근데 의식있고 걸을수만 있으면 업혀서라도그냥 일반 비행기타면안됨? 몇시간도 안걸리잖아?
분명히 이전에 증세 있었을거고
여행자보험도 저렴한거했네.
멀쩡히 갔다오면 자식들 돈아껴좋은거고, 중간에 아프면 국가가 세금들여 구해줘야되고?
게다가 일본여행??
개인적 모금은 몰라도 세금은 쓰지마라
자초한일이다.
캐나다에 오래 살다온 사람입니다. 간혹 유학생중에 의료보험 안넣고 지내시는 사람 있는데 치과치료만 받아도 수백 깨집니다. 1억원 정도의 의료보험은 반드시 들어야 사달이 안납니다.
어휴ㅠㅠ 고생하시다가 기분 좋게 여행가신건데... 너무 안타깝네요
mbc가 지원 해주세요 유투브 조회수만 빨지말고요 ㅋㅋ
여행자 보험을 아무 도움도 안되는 쓰레기처럼 보도하네. 아무리 보험이라도 세부 약관이 있는거고 꼴랑 몇만원 되는 보험비로 수억을 충당하라는 게 더 어거지임 ㅋㅋ
맞지ㅋㅋ
몇만원이면 1억까지 되었을지 모르죠. 일본간다고 오천원도 안하는 거 들어서 문제지
이분 도울수 있는 방법 있나요? 조금씩 모금하면 그래도 이분께는 큰도움이 될지도 몰라요ㅠㅠ
의료 민영화되면 절대안되겠다..!!
서유럽(이태리, 프랑스)에서 이런 응급 상황 발생하면 정식 진료 절차 밟지 마시고 무조건 응급실로 가세요. 병원비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송비는 발생하겠죠.
의료민영화 반대 !! 결사 반대!! 난 자주 아프단 말이다..
여행자보험은 단체말고 개인적으로 가입하는게 좋아요~
저렇게 많은 비용이 나오는 병원비는 깍아주기도 하더군요...병원과 협상을 해보세요
자국민 만 깍아주지 외국인 관광객은 안해주지요. 우리나라 처럼 자기돈 아니라고 막 인심쓰는 나라 없어요.
기분좋게 환갑여행가서
쓰러지다니 안타깝네요
병원비는 가족들의 몫
세금낭비는 절대 no
여행자보험 일본은 1만원-3만원이면 충분히 들수있어요 젊은분들은 5천원정도도 있습니다 꼭들고가세요
여행자보험은 따로 들고 가는게 맞다...
여행갔다가 모두 무사히 돌아올수 있을거란 생각은 말아야지..
글 쓴 걸 보고 웃음이 나왔다.여행 가는 게 무슨 전쟁터 가는 기분으로 가야 하나 ?.아는 지인들과 눈물의 환송식을 벌이는 상상이 들어 또 한번 웃음이 나온다.
@@haun-dz4og 여행에서 저런 큰 사고만 날거라고 생각하는거냐? ㅋㅋㅋ
작은 사고와 작게라도 다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해외여행 한번 못가본 인간은 이해를 못하겠지... ㅋㅋㅋ
놀러한번 못가고 돈없어 치료못받는 아프신분들도 많아요
그런 사람들을 도와야지.모금을 하더라도 그런 사람을 위해서 모금을 하고.자기들 돈 안쓰려고 저렇게 언론플레이나 하는 영악한 가족 말고.
여행자보험 한도도 꼭 확인 해야함
꼴랑 몇십 몇백으로는 해외에서 다치거나 아프면 턱없이 부족함
저희 시어머니 호주 출발하는 당일날 아프셔서 투어패키지 취소했어요. 돈이 아깝더라도 취소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최고라는걸 다시금
느끼게 해주네요
의료민영화는 꼭 막아야합니다
의료정상화는 용산이 고집을 꺽어야하는데
뭔놈의 똥고집인지 ... 괜히 고무호수로
쳐맞았겠어 ...탄핵밖엔 답이 없다
@@ruhapee 민영화되서 미국처럼 의료비 펑펑 쓰면서 사세요
한국 의료보험 일본꺼 따라 만든건데? 근데 일본은 현실에 맞게 의료보험료를 조금씩 인상 했음 근데 한국은 인상을 전혀 안하니까 싸고 좋았지만 그만큼 커진 고름이 터져버려서 되돌릴 수 없게 됨 이제 와서 의료보험료 현실화 하려면 너무 많이 올려야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오히려 너무 쌌던것도 모르고 의료보험료 올린다면 반발이 엄청 심하겠지
이게 의료 민영화랑 무슨 상관이죠? 일본도 일본 의료보험으로 하면 저렇게 돈 안 들어요. 설마 일본에서 외국인한테 의료보험을 적용하라는 말씀은 아니시죠? 우리나라도 중국에서 오는 사람한테 의료보험 막 적용한다고 난리치는데 일본도 같은 말 나올겁니다.
@@ruhapee입장바꿔 생각해봐라 당신이 병원가는 사람이 될수도 있는거다
@@songjy6648 민영화 근거가 뭐에요?
그냥 우리 나라에서 맛있는거 먹고 즐겁운 시간 보냅시다.
건강이 안좋으면 해외여행은 자제해라. 이건 개인이 관리를 잘해야하는 것이다.
여행도 좋지만 컨디션이 않좋고 지병이 있으면 고민해봐야해 외국은 의료보험도 안되는데 아무리 효자라도 억대의료비는 불효자가 될수밖에 없을듯
한치앞도 못보는게 인생이다. 고작 3박4일여행에서 병걸려서 수천만원 빚지고 가족에게 큰 짐이 되었다.
기사 제목 왜이러냐?? 무용지물?? 아니 저거 여행자보험 만원정도 냈을텐데 300나오는거면 잘나오는거 아니야?? 저 환자 케이스가 심한거지 여행자보험은 제대로네 무용지물은 무슨 ㅉㅉ 기사를 이따위로 쓰니까 기레기소리듣지
치료비가 하루에 1600만원? 우리나라 수준으로 보면 거의 사기 급이네.
일본도 의료보험 엄청 잘 되어 있음. 일본 같은 경우 수술비 외에도 입원비까지 지원되는 경우도 많음(한국은 입원비는 건강보험에서 지원안됨) 지금 문제는 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외국인 신분이라 그럼....
한국도 건강보험 없으면 비슷합니다.
지금은 일본 거주하는데 작년에 일본인 와이프랑 한국에 잠깐 거주했는데 보험 들기전에 병원가니 간단한 진료인데 몇십만원 나오더군요..
일본도 건강보험 들어가 있으면 한국이랑 별 차이 없어요
한국 건강보험 적용안되면 비거주 외국인은 일본하고 비슷함. 작살나게 비쌈. 그건 당연한거. 도쿄도는 중학생까지 의료비, 수술비 공짜임.
일본 국민보험 매달 46100엔 납부 하고 있습니다. 전 태어나서 병원에 가 본 기억이 거의 없어서 아직 혜택 못받는 중
뉴스에서 전염병 확산 어쩌고 오래전 부터 있어 왔는데 다들 각오하고 가는거 아니였음?
우리 아부지도 언니네 있는 미국여행하고 오는날 응급실가서 수술받으셨는데 바로 퇴원해서 수술비만 200~300만원 내셨어요. 미국이라 엄청 나올줄알았는데 형부가 미국살아서 가족의료보험으로 커버됐나? 암튼 엄청 현실적으로 적당히 나와서 놀랐음.
정말 싸게 나왔네요.
미국은 앰뷸런스 이용료만 200만원이 기본이라는데.
천운이 따르셧네요 미국에서 억단위로깨질거 300으로 개잘하셧네 ㄷㄷ
제발 다른나라 여행은 건강한분들가세요
환자들분들가면 큰일이에요
우리나라보험작용하면 괜찬은데 다른나라에서 쓰러지면 돈이 답이없어요 ㅜㅜ
안타깝지만요 개인이 해결하세요
열심히 일하시다가 여행가셨는데 안타까워요ㅜㅜ 얼른 쾌차하세요!! 혹시 당사자분 글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도움드리고 싶은 분들 많은 것 같은데 모금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일본에서 다 치료받고 귀국하는게 젤 베스트입니다.
돈땜에 감당이 안된잖아 ㅡㅡ 하루 수천인데 대출내서 8천8일입원만해도 8천...넘겠네..
그냥 배짜라 해야지
@@루루슈-j6j 그래서 부지런히 돈모아놔야지. 세계어딜가도 돈없고 아프면 죽는건 당연한거 아니야? 그러니깐 저렇게 여행다닐돈으로 저축을해
음..여행자보험 한도 및 보장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이송비 5천만원~1억 보장되는 상품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해외여행갈때 비싸도 보장 범위가 넓고 한도가 큰것으로 가입합니다.
뭐 일본에서 고치든 울나라로 이송을 하든 그거야 당신들 맘인데
대한민국 세금 얘기는 꺼내지도 마라
내 세금 당신한테 쓰라고 낸거 아니니까
당신이 나랏일하러 간것도 아니고 몸상태 봐가면서 여행을 가든가
무엇보다 방사능과 매독의 나라에 갔으면 각오는 하고 간거겠지
세금으로 안해주는건 맞죠 근데 뭐만하면 내가 낸 세금으로 뭐하지마라 등등 말하시는데용 님이 낸 세금보다 님이 받는 혜택이 더 많다고 보면됩니다
대부분 기업 재벌들이 낸 세금으로 우리가 받는거죠
고로 님세금은 님이 다 쓰고도 모지란 수준입니당
저사람 세금으로 데려온다고해도 님이 낸 세금은 이미 님이 다 씀
이 사람은 김건희 윤석열 한테도 이런 말 할 수 있나?
@@HeyHey4z6 그렇지 그러니까 뭐 세금 쥐꼬리 만큼 내면서
내가 낸 세금으로 뭐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하지마라는뜻
님도 몰랐죠? ㅎㅎㅎㅎㅎㅎㅎㅎ님이 낸 세금이 뭐되는줄 알앗죠?ㅎㅎㅎ
세금으로 한다고 안 했는데 왜 혼자 난리법석이니?ㅋㅋㅋㅋㅋ
전 항상 프리미엄으로 따로 가입합니다
여행자보험 물품분실 빼면 5일에 3만원 밖에 안 나옵니다.
해외진료상해비 5천만원까지 전액, 이송비는 5천만원까지 본인부담 20%로 보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