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락스퍼국제영화제 다대포서 개막 (2022-07-29,금/뉴스투데이/부산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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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amirahlouis421
    @amirahlouis421 2 года назад

    오늘 유퉁씨가 사회본 이 영화제 현장에 있던 관객입니다
    유퉁씨 개인무대가 아닙니다 사회자면 사회나 잘 보셔야죠
    딸 무대로 불러서 뭔 노래를 2곡이나 합니까
    2곡째 중간쯤 관계자가 당연히 중단시켰습니다
    보는 관객은 누군지도 모르는 유퉁씨 딸 노래 듣고싶지않습니다
    관객이 무슨죄입니까 주위사람들 다 욕했습니다 무대 중단된거 당연한데 마이크들고 관객들한테 기분 상한다면서 남은 진행 못하겠다며
    내일도 사회 맡았는데 안할거라고 딸 건드리는건 안참겠다며
    안한다고 내려놓고 가버리더라구요 그게 딸을 건든건가요? 무슨소리이신지?
    무료로 사회 봐준거라던데 그럼 공적인 무대를 맘대로 해도 되나요?
    차리리 돈을 받고 사회만 똑바로 보시던가요
    유퉁씨 딸 노래 2곡이나할때 누구냐면서 거의 다 자리 박차고 일어났습니다
    유퉁씨 실시간으로 현장 라이브도 유튜브로 했는데 매니저들도 가관입니다
    채팅으로 제대로 노래하고있는 가수들 빨리내려가라고 욕하고 도배하고
    심지어 유퉁씨 가버린 후에도 유퉁 유튜브 매니저들은 노래끊은
    주최측과 마지막 노래 부르는 성악가분들을 지루하다며 욕했습니다
    그저 유퉁 딸 미미라는 애만 무대에 빨리 올려주라고 난리법석...
    영화제에 누군지도 모르는 애 무대가 맞다고 생각하나요? 그것도 2곡이나?
    앵콜나와서 2곡 한거라고 하지마세요 유퉁씨가 계속 앵콜 외치라고 유도해서
    관객들은 그냥 예의상 외친겁니다
    무슨 사이비집단도아니고
    딸이랑 노래는 유퉁유튜브 매니저들하고동네 노래방가서 하세요
    연예인이 시키고 싶나본데 그럼 정식 소속사를 찾아보던가요
    관객이랑 행사관계자는 무슨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