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4%에 인구 95%가 산다, 모든 게 부족한 나라 이집트｜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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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сен 2023
- #크랩 #알거리즘 #이집트인구 #박종훈기자 #kbs뉴스
이집트에서는 인구가 많아도 너무 많아서 대통령이 “인구 증가는 테러와 맞먹는 위협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재앙이 올 수 있다”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인구 절벽의 위기를 맞은 우리가 듣기에는 아주 생소한 이야기인데요. 6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와 이집트의 인구수가 비슷했는데 지금은 두 배 넘게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이집트는 종교・문화적인 이유로 자녀 계획을 세우지 않고 아이를 출산하지만 정작 아이를 키우고, 가르칠 경제력은 부족하다고 하는데요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경제가 성장하지 못해서 식량 부족, 문맹 문제까지 겪고 있다고 합니다
2023년에도 저런 나라가 있는게 너무 신기,,,,,,,,,같은 시대를 살고있지만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건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는.
딱 우리가 저랬다고 함 나라는 가난한데 애들은 많이들 낳아서 요즘과 달리 애 좀 그만나으라고 했다고 그래서 칠십년대에는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고 하는게 정부구호였다고 함
50대인 나에겐 생소한 얘기도 아닙니다. 한국 70년대 "아들딸 구분말고 둘만 나아 잘키우자" 에서 80년대에는 "둘도 많다 하나만 낳자"가 계몽 운동 슬로건이었음. 한때 남자들 정관수술해야 아파트 살수 있던 시절도 있었음.
@@texassecession6422 예비군훈련 면제도 해줬던거같음...lol
미국에 사는데요, 잘사는 나라들. 역사관련 영화만 봐도 알게됩니다. 처음부터 잘사는 나라는 없습니다. no pain no gain 희생이 없으면 얻는것도 없다라는말 진리입니다. 한국이 언제부터 이렇게 잘살았죠? 그냥 잘살게 된건가요? 우리나라도 이집트 처럼 한국전쟁후에 정말 가난했다라는걸 알면 그닥 저런상황이 신기할지는 모르겠네요. 이집트인들도 본인들이 가진것들을 더 아끼고 발전시겨서 경제성장을 이루는수밖에. 절대 다른나라가 도와주지는 못합니다. 본인이 혼자 일어설 힘을 기르고 독립심을 길러 내나라 내가 발전시키는수밖에.
우리만큼 복지행정비 지출하는나라가 얼마나된다고 신기해하나 지구인구로보면 소수지
전에 이집트에 잠깐 살았는데 진짜 답없는 나라입니다. 무바라크가 장기독재를 위해 교육분야를 약하게 유지해서 매우 무지한 사람이 많고 국민성 자체도 사납고 외국인한테 바가지가 극성입니다. 지금까지 다녀본 나라중 최악이었습니다
한국은 교육 분야에 막대한 투자해서 인구절벽 😂
@@Vincent_de_Paul
적어도 교육 받은 인간은 책임지지 못할 결혼을 하지 않는다
낳기만 하고 전혀 인생이 보장되지 못하는것은 태어나지 않는것보다 최악이다
그리고 한국은 지금도 국토대비 많은 인구가 살고있다
@@Gordon-rb7nd 맞습니다
그래서 히키코모리 청년이 54만명이고
연애 중인 사람은 10명 중에 4명도 안되고
그 중 21%는 연애 경험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방구석에서 헬조선 타령, 여혐이나 하고
나라 망해도 상관 없으니 여가부만 폐지하면 된다며 무지성으로 2찍하더니
현실은 본인들이 경쟁에 밀려 상대적 박탈감에 묻지마 범죄 저지르고 있습니다
IMF 겪은 기성세대는 노력 없이도 성공했다며 남 탓만 하는 우리 똑똑한 청년들
주입식 교육의 폐해일까요? 아니면 남초 커뮤니티 탓일까요?
한국여자가 이집트 거리 활보하면 동네 아이들이 폰카 들고 막 따라오고 쫓아옴. 너도나도 셀카 찍으려고. 이해 불가
@@Vincent_de_Paul 교육을 위한 교육이 아니고 초등학교때부터 그냥 취업준비만 16년 넘게 하는게 한국인거임 교육은 개뿔 ㅋㅋㅋㅋ
이게 인구많다고 강대국이다! 대국이다 이러는데... 쓰잘데기없이 인구많은 나라치고 인간이 소중한 취급 받기 힘들다...
그렇죠. 본래 귀하면 소중하고 흔하면 천대받죠. 인도, 방글라데시, 중국 등의 인권수준을 을 보면 압니다.
그건 맞는말...
이거 맞음 이래서 한국 출산율이 주는것도 있어 인간이 귀한 대접 못받으니까 그리고 00년대 후반생들부터 머릿수주니까 확실히 귀한대접 받고있는것도 사실
확실히 출산율은 경제 문제가 아닌 교육수준 문제인거 같다
못 살면 애 안 낳고 아주못살면 애 낳아
나라가 발전하고 경제규모가 커지기 시작하면 뭘 하던 돈이 많이들고 자식을 키울 여유가 부족해지는건 필요적으로 일어나는거 같음..
출산율은 경제문제이기도 하고, 교육문제이기도 하다.
경제수준과 교육수준이 높은 선진국일수록 출산율은 급격히 떨어지고
경제수준과 교육수준이 낮은 후진국일수록 출산율은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이다.
교육하는데 경제가 좋아야 잘 될 수 있으니 경제도 중요하고 경제를 잘 돌리기 위해 교육받은 사람이 필요하니 교육도 중요함.
두 개 다 큰 문제임.
가난한애들이 애는 더많이낳지 돈준다고 더 안낳는다
인프라가 좋아지면좋아질수록 애 안낳음. 혼자서 할만한게 많아질수록 눈이 높아지는 법. 저런 사람이랑 만나려고 고생할바엔 혼자 노는게 더 행복하니깐
도움되는 알거리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아프리카에 필요한거는 기아지원이 아니라 피임지원을 해야한다
공감
인구가 많은것도 일단 고졸이상의 학력을 가진 인구가 많을때 경제의 원동력이 되는것이지 교육받지 못한 빈민이 많으면 오히려 나라가 망하는겁니다. 더군다나 이집트는 생각보다 자원이 별로 없어요. 주변 나라들이 자원 부국인거 비해서 기술도 없는 대다가 자원도 별로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지정학적으로 유럽과 가까워 그 덕택에 관광객 끌어들여서 먹고 사는거죠. 유럽인들이 이집트에 대해 일종의 환상을 가진 경우가 많죠. 그래서 평생 한번은 이집트 여행을 하고 싶어합니다.
박기자님 영상은 꼭꼭 챙겨봅니다!
우리나라 산하제안 문구 가져다 쓰세요.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였든가? 이 문구 꽤나 각성 시켜주고 효과 있었
이미 가져다 쓰는 중입니다 ㅋㅋㅋㅋㅋ
이집트 안그래도 출산율도 높다던데 제목보니 인구 밀도도 장난아니네 ㅎㄷㄷ 진짜 뭐든 적당한 게 중요하지..
신기한게 가부장적이고 남성 중심사회에서 여성이 억압될수록 출산율이 높아져요... 요즘 선진유럽국들 다 출산율 낮음..
@@dnejsjdjnd페미때메 그럼
@@dnejsjdjnd 그야 그만큼 여성 인권이 낮으면 여성들의 사회 활동이 억압되니까 당연하죠..
@@dnejsjdjnd 그건 여성이 억압돼서 일도 못하고 집에서 애만 낳아야 남편 돈 받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나라도 맞벌이 시키지 말고 여자들 일 못하게 하고 남자한테 기생하게 살게 하면 출산율 올라갑니다. 여자가 일을 하면 여성인권이 내려갈 수가 없어요^^
교육이 잘된 나라일수록 출산율이 낮은듯
덮어 놓고 낳다가 보면 거지 꼴 못 면한다
인구가 줄어도 우리나라가 행복한 나라구나…
우리도 한때는 인구가 너무 많다고 산아제한 정책을 시행한 적이 있었으니 그게 불과 40년전임
즉 지금의 40대 이상은 둘만 낳아 잘 기르자 혹은 아들 딸 구분 말고 한 자녀도 잘 기르자 등의 산아 제한 정책 세대라는 이야기
지금의 인구 절벽 시대를 살아가는 20대 이하에게는 그야말로 남의 나라 이야기 같은 소리지만 진짜로 우리도 저런 시대가 있었다는 거
내가 바로 그 세댑니다.
1980년도에는 큰 도시에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장소에 큰 전광판이 있었고 매초 전국 인구변동과 전체 인구수를 집결해 보여줬지요.
그때는 전체인구 4천 8백 쯤이었는데 5천이 되면 큰일 날것처럼 했습니다.
땅도 작은데 인구밀도가 전세계에서도 몇위안에 들 정도로 높았으니 아이 하나 이상 낳으면 오히려 이기주의로 낙인찍힐 정도였죠.
지금도 너무 많아요… 나라에 잉여인구가 너무 많아서 세금은 안내고 사실상 복지만 축내고 이ㅛ는 사람이 절반임
한국처럼 못살때 해외에 나가서 돈이나 벌러가면 또 모를까 참 답없네
인구로 성장하는게 가능하려면 제조업 기반의 산업이 발달해야되고 그렇게 선진국 인건비 절약용으로 발전하다가 세계무대에서 통할만한 산업을 육성해야죠. 대부분은 이 단계에서 중진국의 함정에 빠져버리지만요. 세계무대에서 통하는데는 인구가 별 도움이 안됩니다. 자국 시장이 무슨 중국이나 인도급으로 크지 않다면요. 우리나라는 반도체나 자동차 조선 제철 등의 산업을 세계적인 레벨로올렸기 때문에 살아남은건데 문제는 각종 플랫폼 기업이나 신기술 등 차세대 먹거리를 선점하지 못했고 기존 먹거리는 중국 등 후발주자가 따라잡는 중이죠.
지금 상황에서는 인구가 줄어드는게 느는것보다 차라리 나을 수 있어요. 실제로 세계 행복지수 10위권은 인구가 적은데 세계시장에서 먹거리를 확실히 가지고 있는 북유럽 국가들이 차지하고 있죠. 인구가 많은데 그것을 부양할 먹거리가 없으면 그 인구는 불행해질 뿐입니다. 이집트가 살곳이 없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OECD인구밀도 1위에 국토의 70%이상이 산지고 평지중에서도 수도권에만 인구 절반이 모여삽니다. 왜 출산률이 낮냐고 묻는게 이상한거죠. 참고로 홍콩 출산률이 0.8인데 1인당 GDP는 우리나라 세배가까이되는 8만불입니다. 우리나라가 몇배는 더 잘살아져도 서울 집중화된 상태에선 인구 성장 이제 못합니다. 돈이 없어서 애를 안낳는게 아니라 이미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불행하기 때문에 더 안낳는거다 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간만에 읽을만한 글 읽고갑니다
1. 한국이 미래 산업을 선점하지 못했다뇨? 전혀 아닌데요? 세계에서 대표적인 미래 산업인 배터리와 반도체, 인공지능과 로봇 산업에서 골고루 잘하는 유일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미국도 배터리 산업이 딸립니다.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한국의 인공지능은 세계적으로 네 손가락 안에 듭니다. 이런 나라 보고, 미래 산업 선점에서 실패했다고 하면 세상 어느 나라가 있나요?
2. 사람은 풍족해지면 개인의 행복, 편안함을 추구합니다. 이건 세계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그래서 후진국일수록 애를 많이 낳고 선진국일수록 출산율이 떨어지죠. 선진국인데도 출산율이 높다는 미국 프랑스를 보면, 원래 국민들은 애를 많이 낳지 않아요. 불체자나 이민자들이 무지하게 많이 낳아서 국가 통계가 올라갈 뿐. 실제로 프랑스의 내무부 장관이 언제까지 이민자들에게 자식 사업하게 할 거냐고 방송에서 비난을 했었죠. 중동 아프리카 난민들이 프랑스에서 애를 5,6명씩 낳으면 국가 보조금으로 일 안 해도 먹고 사는 걸 지적한 겁니다. 그래놓고 그렇게 자란 2세들은 20살 되면 폭동을 일으키죠? 자신들은 차별 때문에 일자리가 없다고.
@@Therefore75 우리의 산업 경쟁 상대는 미국 중국 입니다. 다른 나라랑 비교하는건 의미가 없어요. 점점 승자독식의 시대로 가고 있고 넘버원이 되지 못하면 다 죽는 흐름입니다. 보통의 나라들과 비교해서 앞서 나가는건 이제 의미 없습니다. 그 나라들은 이제 선두 국가들이 던져주는 빵부스러기나 주워먹고 살 운명이 결정되었습니다. 우리는 선두국가들 말석에 끼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고요.
@@mool_tissue 반도체 한국이 최선두국가이고 가장 큰 차세대 먹거리인 배터리는 압도적 글로벌 1위입니다. 뭐가 어떻다는 거죠? 님 주장대로 한국이 글로벌 최선두입니다. 뭐가 말석이라는 건가요?
@@Therefore75미래 산업을 선점하지 못한건 아닌데 그렇다고 해서 양질의 일자리가 충분히 공급되고 있는건 아니니 어려운거죠. 현대사회에서 먹거리란 곧 양질의 일자리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일자리의 80% 이상이 중소기업이나 비정규직, 계약직, 플랫폼 노동자 들이며 대기업 정규직이나 공무원 공기업 등의 일자리는 전체 일자리의 20% 밖에 안됩니다. 그러니 출산율이 증가할 수가 없죠. 그리고 살땅이 없다, 이미 인구가 너무 많다는 주장 역시 일리가 있는게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출산율이 낮은 곳이 서울로 0.6 수준이고 가장 높은곳이 세종으로 1.2 수준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건 안정적인 일자리와 워라벨이 가능해야 출산율이 높아진다는거고 소득이 높아도 삶이 팍팍한 서울에서는 출산율이 크게 떨어진다는거죠. 홍콩같은 곳처럼요
수자원을 전적으로 나일강에 의존하고 있고, 수량은 앞으로도 쭉 일정하거나 에티오피아 댐 프로젝트 등으로 줄어들것이 자명한데 인구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지요, 그러니 재앙이라는 것 같습니다. 나일강에 의존했더니 나일강때문에 한계가 명확한 이집트가 맞닥뜨린 현실이네요.
박기자님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알차네요!
저런 나라에서 못살겠다고 탈출해서 다른 나라로 밀입국하는거구나
이집트에 노동력은 그냥 노예수준이겠네요.너 아니여도 일할 사람 많아!가 일상이 되는 나라
저긴 우리랑 다름 우린그래도 사람살만한 기후인 땅이 전부인데 이집트는 거의가 못사는땅이라 저러는거 제대로된 산업이 경쟁국한테 밀린것도 크고
@@user-vs7wn2bl3p 우린 만약에
국가가 칼들고 지방가라고 협박해서 산다고 100% 뒤지진않지만 이집트는 100%뒤지는 기후밖에없음
먹을게 없는데 계속 낳는거야? 진짜 노답이네
문맹률(교육수준)과 부정부패(독재 등), 그리고 종교때문에 안될거임
종교가 가장 큰 문제임
정리하자면 영토는 크지만 대다수가 불모지고 극히 일부에 대다수의 국민이 과밀되어삼
거기에 농업같은 생산이 가능한 지역에비해 인구가 너무많고 출산율도 엄청높음
문맹률이 전체인구 28%나 될정도로 교육수준이 낮기때문에 이런 저질노동인구는 공장 일용직도 힘듬
제조업도 매우 부실함(산유국임에도 원유를 수출 정제하여 재수입해야됨) 실업율 높음 부정부패 심함 해외자본을 유치해야하는데 정치불안 해외투자 거의 없음 빈부격차가 개노답으로 어마어마함
이모든게 나아질 기미가 안보인다는거 한마디로 답이없다...
과연 무슬림들이 우리나라 젊은이들처럼 결혼이나 출산을 포기하고 사는 시대가 올까...종국에는 무슬림이 세계를 지배할 것 같은 무서운 느낌 ㄷㄷ 나 죽고 난 후이니 그러거나 말거나 ㅠ
우리나라가 좋은나라였네요
박종훈 기자님은 공부도 많이 하셨고 아주 똑똑하시기도 하지만 전달력이 너무 훌륭해서 최고임. 딕션이나 악센트도 좋으시고.
맞아요 똑똑한 경제 박사들은 많지만 전달력은 단연코 1등이에요. 참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죠.
크랩은 슈카월드에서 기사거리를 찾나 겹치는 거 많아서 재밌네 ㅋㅋㅋㅋ
알라신한테 말하라고 하세여..딱 보니까 경제기반은 커녕 미래가 없는 나라입니다..
이집트가 가난한 나라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이를 많이 나은건 예를들어 5명 낳았다면 “너희중에 누군가 성공해서 우리 먹여 살려라” 일수도...
한국도 지금 땅덩어리 대비해서 인구가 너무 많고 시골지역 난개발도 너무 심해요.자연과 경작지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반면 비슷한 크기의 네덜란드 스위스 는 국가가 균형있게 정책을 잡기에 더이상의 출산율과 난개발에 집착하지 않고 적정수준이죠...지금 대한민국 정말 썩을대로 썩었습니다.
미친듯이 낳은 부작용으로 인구가 자연스럽게 줄 때까지 그냥 놔두면 될 듯
우리나라도 인구줄어들어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됨. 적정인구 2천5백만명. 서서히 줄어들면서
집값을 포함한 경제도 적절히 균형을 잡아갈것이고 ~
정답
2천5백만도 많음. 1천만정도가 적정수준.
그니까.. 노년 존엄사를 합법화해야지 출산을 부추기는 지 모르겠음. 책임도 못지면서
60세 이상 노인들 몇백만 총살시키면 균형 맞을거야 물론 그 세대에는 너두 포함이구ㅋㅋㅋ
@@rickykim4621 유럽 인구밀도 적용시키면 남한 적정인구 300만입니다. 2천만은 매우 과밀한수준임
나라가 무너지는데 신의 뜻
우리도 예전에는 그랬다ㅠㅠ
그래서 이집트인들이 분쟁지역인 이웃나라 리비아까지 가서 일한다죠
리비아 홍수 때 많은 이집트인 이주노동자가 숨졌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고
보통 미래에 유망한 국가를 구분할 때, 최근에는 인구가 많이 증가할 나라 때문에 시장이 커질 나라 (ex. 인도,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이집트)에 초점을 두고 '많은 인구=장래 경제대국'으로 단언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시각에 대해 재고가 필요해보입니다. 2030~2040년대면 본격적으로 A.I, 자동화가 인간의 육체적 노동은 물론 지적 노동까지 대체하며 사회 변혁이 일어날 것이 가시화될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 시기에 노동 가능한 청년이 되는 2010년대생, 2020년대생에게 주어질 일자리는 급격하게 줄어들 것이며, 특히 보편적인 일자리라고는 자동화를 위해 자본을 투자하기에 돈이 아까운 수준의 영세한 산업만 남아 저렴한 인적 자원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부를 꽤 축적한 중국도 90년대생 기준 1명대 출산율로도 2020년대에 비슷한 상황을 맞아 탕핑족으로 고심하는데 인도, 이집트 같은 나라가 3명대 출산율로 2040년대에 탕핑족 같은 사회현상을 맞이한다면 국가가 견딜수 있을까요?
이러한 상황이 온다면 2020년대에 출산율 3점대를 유지하며 인구가 쭉쭉 늘어났던 국가들은 2040년대에는 막대한 예산을 기본소득이나 불만에 가득찬 청년층에 보조금을 남발하느라 발전은 커녕 국가 내정 자체가 안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아예 전 사회적으로 신 러다이트 운동으로 자동화 이행 자체를 막아버리거나, 무역장벽을 세워 외부의 발전과 별개로 고립된 상태로 국가를 연명시킬 가능성도 있겠네요.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출산율이 0.7명대에 불과한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유연하게 사회 및 산업 변화에 적응하고 새 시대의 뉴노멀을 선도할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는 격이긴 하지만, 현재 한국의 출산율이 미래의 잭팟일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글 것 같네요. 아울러 인구가 늘어난다고 부러워만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국가들의 미래가 '이집트'의 현황일 가능성에 대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큽니다. 특히 기술력, 행정력, 교육 수준은 땅바닥인데 그저 인구가 많아진다는 얄팍한 이유만으로 유망함과 동일시되는 투자 보고서가 쏟아져 나오는 요즘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말이죠... 특히 과거의 중국은 적어도 위 세가지는 갖췄거나, 갖추고자 하는 구체적인 국가적 비전과 청사진은 내세우면서 국제사회와 시장의 신뢰를 얻고자 부단히 노력했었습니다. 요즘 신흥 강대국이 될거라고 전망받는 인구 대국들이 지금 별다른 국가적 개혁은 하지 않으면서 미래는 우리의 것이라며 우쭐거리는 것과는 대비되는 모습이죠.
인도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같은 인구가 많거나 계속 늘어날 국가를 미래 선진국으로 예상하는 게 아니라 경제 규모가 커질 나라이니 주요 경제국으로 보는 시각이 많은 것이죠. 중국을 경제대국이라고 하지 선진국이라고 하진 않잖아요? 선진국이 아니라 경제 규모가 클 나라들을 뽑은 것이죠.
미래의 시각은 동감입니다. 앞으론 인구가 무조건 많다고 국력인 시대가 아니게 될 듯해요. 앞으로 무인화가 전 산업에 퍼질 테니까요. 국방도 무인화될 테고 단순 노무직부터 고급 지식 노동까지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체할 겁니다. 그래서 2,30년 후에는 젊은이 1명이 노인 3명을 부양하는 게 아니라 젊은이 1명에 로봇 10대 인공지능 10대가 노인 3명을 부양할 겁니다.
그래서 미국의 저명한 학자가 그랬다죠? 출산율 0.7%인 한국은 앞으로 가장 축복받을 나라가 될 거라고.
@@Therefore75
경제 규모가 커질 거라는 게 코미디라는 거임.
중공은 그 바탕을 위해 수십 년간 준비 하면서 철저하게 대비 했지만 다른 인구만 늘어 나는 국가들은 그런 게 없음.
단순히 인구수 = 경제 규모라 생각 하는 건 진짜 위험한 생각임.
이집트 : 그만 낳아라~
한국 : 제발 낳아라~
이집트 또 IMF 오겠군 아르헨티나도 .IMF 단골손님이던데..저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는데 경제성장 발전에 도움이 안되니 정말 이번 전쟁에 물가 직격탄이었군
중동전쟁사를 공부해보면 이집트가 얼마나 개막장 국가인지 알게됨 ㅋㅋ
부럽다~
외행성 콜로니 건설용 테라포밍 기술을 실험해보기 딱 좋은 나라네
3:09 우리나라 같으면 없어서 못 먹는 닭발. ㅠㅠ
이집트는 농업생산력이든 산업이든 부양 능력을 초과한게 문제네요
컵라면이 1500원에서 2500원이 됐다는 소리ㄷㄷㄷ
내 한세대에서도 이런변화가.. 대한뉴스에조차 인구폭발로 지구에서 떨어지는 카툰을 올리면서 "둘만나아 잘기르자" 하며 인구억제정책을 쓰던게 엊그제인데. 이젠 애 많이낳으라니.. 참내 ..우리때 초딩 한반은 100명,중딩때는 80명,고딩때는 60명. 반에서 1,2등해야 sky들어가던 시절이니 목숨걸고 공부하던시절였었는데
종교 특히 이슬람은 현대 국가 경제 발전에 걸림돌임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근데 부정부패의 결정적인 원인인 군부 얘기가 없네요 😢
역대 이집트 대통령들은 전임 이슬람주의자 대통령인 무르시를 제외하고는 다 군부 출신입니다. 그러다보니 군부의 영향력이 막대한 상태이고 심지어는 군부가 민간 산업체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다못해 군부 소속의 분유 공장이 있을 정도이죠. 이집트 정부가 군부 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있지 않아 정확한 통계를 내긴 힘들지만 군부가 이집트 경제의 약 40%를 쥐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군부 소속 사업체에 근무하는 민간인은 노동법의 적용을 받지 않고 군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그럴 정도로 군부의 위상은 절대적이며 이로 인해서 이집트 정부가 효율성 있는 경제정책을 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러면 독재체제를 종식시키면 되는거 아니냐? 라는 질문도 종종 나오는데 이집트는 민주주의의 경험이 거의 없고 민선으로 당선된 대통령은 경제를 아예 말아먹어서 독재가 그래도 더 낫다, 라는 인식이 만연합니다.
그리고 영상처럼 빈곤층 보조금으로 인한 빚 중독도 큰 원인입니다. 이집트는 주식인 빵을 국가 지정 빵집에서 살 수 있습니다. 저 이집트 있었을 땐 한 장에 10원도 안 될 정도로 엄청 쌌고 지금도 올랐다고 해도 비슷한 정도일 것입니다. 근데 인구가 늘어난 만큼 빵값 보조금을 위한 지출도 늘어났고 우크라이나 전쟁도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러니 식량 보조금을 줄이는게 맞지만 식량 보조금을 줄이면 지금 대통령은 축출될게 뻔합니다. 그러니 정부에서 빵값 방어에 엄청 집중합니다.
빚 중독이라는 것도 적절한 표현입니다. 경제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어려워 다른 나라에 빚을 빌리고 안 갚는게 습관이 됐습니다. 지리적 군사적 요충지이다보니 다른 나라들은 이집트가 빚을 안 갚더라도 속으로 삭힐 수 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빚 갚는 것도 최근에 IMF에서 갚으라 하니 갚는 것일 거예요. 그 전까지는 안 갚았거든요.
이집트 가면 관광지 이집트인들이 그렇게 사기치는것도 경제가 어려워서 그런겁니다. 저 있을 땐 그래도 아랍어 좀 하거나 현지인이랑 같이 가면 사기를 안 쳤는데 요즘엔 현지인도 사기를 많이 당한다네요😢
재밌네요
교육 교육 교육 항상 교육이 문제임. 나라가 엔간히 살려면 최소 고등학교 졸업한 인구가 대부분이어야 한다.
수에즈 운하 사진이 하필 저 사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구 많다고 좋은게 아님. 한국면적에 인구는 3000만명이 적당합니다.
무지하면 애많이낳고,유식히면 애없고
중동 여행 3대 마굴 이집트, 모로코, 팔레스타인
8:21 이집트는 중동, 아프리카에서 제조업이 가장 발달한 나라다. ㅠㅠ
"이집트는 옛날에 자리 잘 잡았네" 했는데 인구 늘어날수록 "자리 잘못 잡았네" 소리가 나옴.
차라리 인구 줄어드는게 나음
저기는 우리나라 30년 전이라..
울나라는 10년후면 생산인구감소 지금도 일할사람 없어서 외국노동에 점점 의존하고있음 인건비가 얼마 안나오고더럽고 인건비가 아되는데는안 할려고함
한국 땅에 맞는 적정 인구는 300만 남북한 합쳐서 ㅋㅋㅋ ㅋㅋㅋ
소스 어디서 가져옴?
나일강은 말라가고 생산인구는 늘어나지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자국의 기업은 없고
독재로 인해 정부는 부패 그자체고
인도도 인구줄이지 않으면 재앙이 될것같다!!!
타노스가 옳았다.. 그는 대체..
지금 몇몇 나라 빼고 다 인구 줄고 있습니다
@@user-wi5wf1tm9h 인구 올리고 있는 나라가 이스라엘과 해외유대인, 북한인데여
남한은 인구 떨어지고, 오직 이스라엘과 해외유대인과 북한은 출산율을 상승하고 있다는거 유일합니다.
어이 타노스는 틀렸따. 타노스가 한국에서 태어났으믄 으따 밭이나 갈았을거인디...
타노스 준아 아재처럼 논두렁에서 벌레 주워먹는 먹방찍고 한정판 건틀릿 언빡씽 인증 방송 찍는중 ㅋㅋㅋㅋㅋ
벌레나라는 좀 100등분해야하긴함
한반도의 땅은 결코 작은게 아님 이집트나 캐나다의 호주의 인구가 사람이 사는 땅을 생각하면 유럽의 국가들도 실제지도로 비교하면 더욱 더 그렇고 간도까지 되찾아오면 ㄷㄷ하지
그런데 한반도는 대부분이 산이라 실제로 쓸수 있는 토지의 비율이 적어서 작다는 말 자체가 사실상 틀린 말은 아님.
부럽네
소일렌트 그린...
우리랑 상황이 정반대네 ㅋㅋㅋ
과다 인구는 재앙이지. 한국 인구가 500만이라면 한국도 네덜란드 룩셈버그처럼 살 수 있다. 인구 더 더 줄어야 하고, 애 더 더 안 낳아야 한다. 자기 아이가 헐킈 취급받으며 비정규직 저임금에 종사하길 바라시는 분들만 애 낳으시라.
500만까지 줄면 차이나타운 알박기로 국내 중국인 인구가 한국인 추월할듯
우리는 옆에 중국 북한 러시아 일본이 있어요..착각하지 마시길
@@swb7051국가 보다는 개인의 삶의 질이 중요
혼란하네요 혼란해
3:15 아까워라..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가장 피해가 큰 나라이죠 그이유가 이집트는 식량 대부분을 우크라이나 러시아에서 수입했는데 전쟁으로 인해서 밀가루 가격이 폭등하니까 이집트는 엄청난 피해를 봤죠
인구감소는 축복이다
이는 불멸의 진리다
우리나라는 100% 인플레이션을 달성했다,
소고기 100g당 10,000뭔...파라다이스...
교육이나 종교가 이유가 아닌것 같은게...당장 굶어죽을 생존의 위험앞에 교육을 못받았다는 이유로 계속 아이를 낳을것 같지 않은데요? 왜 그런 사람들이 계속 아이를 낳는거죠??
결국 부정부패가 문제네 ㄷㄷㄷ
저게 맞는거지.. 우리내 3,4 공화국 5공화국 때 처럼 말야~
하나만 낳아서 잘기르자~~~
다들 열심히들산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상태로 가고있는 국가...
이디오크러시가 생각나네
피라미드보다 epl 살라가 더 유명한 그나라.. 사다트 대통령이 제3세계에서 주목을 받았던적도 있었지요
한국 초저출산율은 교육비도 크게 한몫한다. 학원비로 가계지출 평균 월 100은 다 쓰고 있다.
정시 100% 로 바꾸고 사교육 줄여야 애낳고 산다.
스펙쌓기로 애들이 인성교육은 바닥이고 서로 비교하고 돈으로 쳐바르고 연줄로 가짜 스펙까지 만드니 꼴등해도 장학금을 받는 모지리도 나오고...에휴
대한민국이 무출산인 이유 ㅋㅋㅋ 한국인이 똑똑해서 ㅋㅋ
와...인구가 많아서 문제라니...
담수화 시설을 세워서 곳곳에 호수를 만들고 나무를 심어...
사막을 어떻게든 사람살수있게 바꿀수없나
음 '그 종교'라서 애를 저렇게 많이 낳는 거겠지... 교육 수준도 그렇고
아니, 이집트 사람들은 피임을 안하나...? 종교적인 이유인걸까...? 먹고 살기도 힘들다면서 저렇게 대책없이 애낳는거 이해 못하겠음 ;;
박종훈기자가 이집트에 투자해도 되겠군요
주장하는 내용대로라면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우리는 이게 통했는데(그것도 너무 통했음... ㅠ.ㅠ) 쟤들은 이게 통할지...
종교가 이슬람인데 가능하냐?
길냥이들 머릿수 늘어나는거 방지하기 위해 중성화하듯이 이집트인 늘어나는걸 막기 위해 지금이라도 인간 중성화정책 시작해야한다고 본다
정관수술같은 피임시술 정부지원해주는거지
종교 때문에 안됩니다 그랬다간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그렇게 할수 있는건 강력한 왕정국가 아니면 시도도 못할 걸요 그것도 왕이 죽을걸 각오하고 시도해야할겁니다
도랐냐.. 진짜
@@user-mm5cf6vt8y 이집트 현실을 모르면 돌았는게 맞는데 오래전 다큐멘터리를 여러개 봤어요 9살정도 됐나 어른인 제가 두손으로 들어야만 들수 있는 양의 빵을 한손으로 옛날 쌀집에서 썼던 그런자전거를 타고 배달을 하더군요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요 전 조부모와 살던가 부모가 없거나 엄마밖에 없는 애인줄 알았습니다 그랬어야 했구요 라마단 기간전에 쓸 빵을 다 배달하고 받은 월급으로 여동생이 입을 옷과 동생들 줄 옷과 과자와 먹을것을 사들고 고향으로 가는걸 봤어요 그후 부모가 다 있더군요 근대 왜 저 어린애가 객지가서 돈을 벌어야하죠 답변이 자신들이 가난해서 장남을 보낼수 밖에 없었다고 하더군요 일자리가 없어서도 구할수도 없어서도 아니고 병이 들어서도 아니었습니다 자신들이 일하기 싫어서 애를 무조건 많이 낳고 그 애들이 벌어돈으로 사는거예요 분명 이집트였습니다 딸은 어릴때 팔죠 나이 많은 남자한테요 여자는 어릴수록 나이많은 남자에게 파는게 더 비싼 값을 받을수 있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더군요 이집트에도 유학생활하는 한국인이 있는줄 몰랐거든요 길거리에서 지나가면 한국의 아동학대는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부모가 애를 팬다는군요 패는데엔 이유가 없어요 이런 환경이니 성직자들이 이슬람 극단주의를 퍼뜨린답니다 이집트 정부가 이슬람 극단주의를 퍼뜨리는 성직자들 때려잡아야 되고 저런 부모들 두번다시 자식못낳게 애비건 애미건 불임시술을 하는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영화 가버니움은 굉장히 미화시킨겁니다 방글라데시도 마찬가지고 관련책을 봤어요 실제로 미국교수 강의에 방글라데시유학생도 똑같은 말을 했고요 돈을 벌기 위해서 자식을 낳고 그 자식들이 벌어오는 돈으로 산다구요 이이야기 이들 나라만 국한되어 있는게 아닙니다 아프리카 어느 국가였는지 잊었는데 10살어린 딸을 남의 집 식모로 보내는 이유가 가난해서 자기가 일을 하기 싫어서 먹고살기 위해서 보낸다 했습니다 특징이 다 무슬림 국가입니다 제가 이걸 알기전까진 님의말이 맞는데 현재 저분 말이 맞아요 이집트인들 한국에서도 유명합니다 언론에만 좋게 나올 뿐이죠
@@user-mm5cf6vt8y말이 좀 이상해서 그렇지 60년대 70년대에 실제로 한국에서 시행했던 정책인데?
슈카월드 베낀 건가요, 우연의 일치인가요..?
슈카월드에서 봤던 내용을 여기서 또 보네
이집트 여행기 봐라 진짜 속터짐
음 우리 나라랑 정 반대가 되면 우리 나라도 저렇게 되나..?
이집트보다는 덜 심각할수도? 저기는 제조업 기반 산업 전혀 없음.
'되'나 입니다
@@user-me5ee7ln9s 아 죄송합니다.
@@donghyeonkim9958 아하
'되'면 입니다.
제발 둘만 낳아 잘기르자
우리나라 쌀 남아돌아서 갖다버리는데 그거 주고 닭발이랑 노동력 좀 받아오면 안되나
아니 배때지가 불러서 그 맛난 닭발을 안묵으니까 그라지~~~~ ㅋ
Number one rule, your citizens must be edu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