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0만 명 ‘진료 웨이팅’ 의료 붕괴의 미래, 영국｜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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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3
- #크랩 #알거리즘 #영국NHS #박종훈기자 #kbs뉴스
영국에서 병원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가 사망한 환자가 12만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영국의 의료 붕괴 수준이 심각해서 현재 760만 명의 환자가 진료를 기다리고 있고, 의사들의 임금은 지난 15년 동안 26%나 깎였다고 하는데요
‘무상 진료’로 한때는 많은 나라들이 부러워했던 영국. 어쩌다가 이런 상황을 맞게 된 걸까요?
![[지식뉴스] "ㅇㅇ설명 없이 필수의료 강화하겠다는 건 거짓말" 의료현장이 붕괴 직전인 심각한 이유 / SBS / 교양이를부탁해](http://i.ytimg.com/vi/V1AVVwjXMuY/mqdefault.jpg)
![[지식뉴스] "ㅇㅇ설명 없이 필수의료 강화하겠다는 건 거짓말" 의료현장이 붕괴 직전인 심각한 이유 / SBS / 교양이를부탁해](/img/tr.png)
![[물 건너온 아빠들] 어마어마한 스펙!✨영국 명문대 출신 엘리트 아빠의 교육 방법은?! 영국아빠가 생각하는 영어 조기교육ㅣ#장윤정 #김나영 #인교진 MBC220830방송](http://i.ytimg.com/vi/r8PGbx5p-9k/mqdefault.jpg)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사의 총수는 2000년도에 3400멍
2022년도에 6222명 정도 됩니다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적은게 아니고
전문의가 낮은 수가와 의료소송에 시달린 경험으로 진료를 그만두었기 때문입니다.이를 보고 전공의도 지원하지 않는 것이고요.
의사수를 늘려도 소아청소년과는 지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많이 버는 과에서 상대가치점수 조정해서 수가 떼어 달라고 하세요... 그과에서 발작하고 난리 칠게 뻔하지만요...
@@bss4334이미 모든과가 저가수가제라 떼줄 수가 없다네요. 피부미용은 수가와 상관없는 비보험이라 건강보험이랑 상관없고요. 결국 전국민 건강보험료를 지금의 2-3배 상승 시켜야하는데 누가 추진할까요?
@@k.s1744 헛소리에요.. 무슨 이미 모든과가 저수갑니까? 수가의 대부분이 의사들 인건비 상승분으로 저수가가 되는겁니다. 원가율이 안된다 어쩐다 하는데 자기들 소득수준이 3억 지방은 4억씩 올라가니까 병협에서 매년 환산지수 올려달라고 해서 올리는데 뭔헛소리입니까..
@@k.s1744 그리고 의사 인건비가 안들어가는 검사나 영상같은 장비가 들어가는 수가는 오히려 원가를 보전하고 이익율이 남아요.. 병원가면 의사들하고 문진만 하다가 옵니까? 검사실 뺑뺑이 막 돌리잖아요..무슨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bss4334??? 무슨 소리하시는지...? 찾아는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모든 과 의료급여되는 항목들은 모두 저수가입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제발
지금 꼬라지를 보면 영국되는거 확정임 모두 ㅊㅋㅊㅋㅊㅋㅊㅋ 매우 축하드립니다. 소원성취 하셨네
국민들이 원하는 미래 ^^
무지성으로 의사 욕하는 능지처참들이 12만명에 포함될 가능성 높다
지능이 딸리면 몸이 고생하니까 ㅠㅠ
우리나라보다 훨씬 의사수가 많다며 우리의 롤모델이라며???? 제발 정신들 좀 차려라... 정치인이 저 따위로 마음대로 정치할 수 있는것은 무지하고 게으른 국민들 때문이다.
저 김용익 김윤 보건 복지부 관료들, 민주당(난 지금 지지해야겠슴)의 국회뱃지단 놈들의 소원이 이루어 지겠지.. 무지의 국민들도 바라는 바이고.
영국 살아보면 한국의 의료시스템이 얼마나 좋았는지 깨닫게 됨. 저거 따라해선 절대 안됨. 교통사고 나도 피질질 흘리고 앉아서 기다리는 나라임.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영국 의사 숫자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다죠? 총선용 개판정책으로 우리나라도 저렇게 될까 두렵네요
한국으로 오세요~~^^~
이미 두창이 덕에 붕괴직전으로 옴 ㅋㅋ 다른나라가셈
ㅠㅠ 우리 나라 젤 좋은거 하나가 의료시스템인데 이거 제발 잘 지켜주지. 포퓰리즘으로 표 얻으려고 나라말아먹는 정치인들 같으니라고. 공부를 좀 하고 저렇게 하자고 하는건지..
의사 절대 수가 부족한게 아닙니다. 배분이 잘못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중증 질환 치료하는 분야에 근무하려는 의사가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이게 우리나라의 미래죠? ㅋㅋㅋㅋㅋ
의사육성하는데 나라에서 투자한 금액은 제로.... 다 정부에서 만들어낸 의료환경인걸 의사탓으로 만 돌리는 한심한 나라.
그냥 한국 국민성이 아주 잣 같은거지.
대학학비... 국가지원없으면 지금 얼마나 할까요?
93년도 국립대 문과 약 75만 이과 100만정도 의대 약 160만 사립대 문과 약 300 이과 약 350만 그때 사립대 의대 비용은 모르겠고
30년이 지난 지금 사립대 공대 약 450 문과 400
국립대 약 200
의대 등록금은 모르겠지만
그만큼 안오른 등록금은 교육부에서 보전해줬고 때문에 대학에선 교육부 눈치를 보며 의사가 되는데
정부의 도움을 하나도 안받았다는 건 뭘모르는 이야기임
@@user-nz5tu2md2r 의대등록금은 모르겠지만,,,,하,,,,,본인이 본 세상이 다일거라는 착각, 본인이 느낀 세상만 세상이다 그러니 내가 이러니 너도이래라,,,,소시오패스인가
의대 한학기 천만원요...
@@user-nz5tu2md2r의대등록금 모르는데 왜 떠드는거? 한 학기 천만원인데요 지금?
김윤이는 이런 영국 따라하자고 난리네요 ..
그러게요 현장에서 힘든일도 안한사람이~~
본인 아들은 미국에서 의사한다던데요
뭐 국회의원 공천 신청했는데 비례 당선하는데 이름값 올리고 좋지
소아과 의사들 감옥 보내놓고 소아과 의사 없다고 징징거리는 것도 웃기는 논리!!
😂😂
@@ufck7491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 사망 사건도 무죄판결나왔음 감옥갈정도면 정말 심각한거임
이대목동병원 의사들 무죄 판결 나올 때까지 5년 동안 검찰과 법원에 불려 다니느라고 사실상 생업을 포기해야 했음. 그 피해는 누가 보상함?
@@user-cg1md1ov5f 시바 죽은애들은 누가 책임지냐 이건 생각이 없네
@@user-cg1md1ov5f의사 연봉이면 5년 일 안해도 문제 없습니다
현직 임상에서 일하는 의료인들은 공감할텐데요. 한국은 장기적으로 파산할 수 밖에 없는 구조죠.
의료급여자나 기초수급자는 병원 한의원을 매일매일 찾아오고 (무료니까 매일오고, 직업없고 외로워서 자꾸 찾아옴. 갑질 폭언도 상당히 심해서 힘들어요)
정작 건보료 세금 많이 내는 사람은 바빠서 병원 올 시간 없고, 건강 관리도 잘 합니다.
어느나라나 다 비슷함, 무상의료를 하는 나라든 의료민영화를 하는 나라든 잘 굴러가는 나라는 없음. 무상의료 하는 나라의 국민들은 언제 치료를 받을지 몰라서 발동동이고 미국같은 나라는 가난한 사람은 감히 의료서비스를 의용할 엄두가 안나서 엠뷸런스를 부르지도 못하고 이빨이 깨지거나 부러진 채 살아가지요.
다 돈이 문제지요.돈에서 자유로운 나라가 없음.
캐나다에 환장해서 이민간 한인들도 캐나다 의료시스템에 대해선 무지 씹지요.
고로 건강관리는 각자 알아서 해야..
@@ejlee086
그래도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극적으로 의사의 욕구를 눌렀기 때문에 그나마 싼 가격에 매우 좋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의사들이 착해서 욕구를 누른게 아니고 지금 우리나라 의료의 두 축인 전국민의료보험과 요양기관당연지정제를 전두환이 만들었죠.
서슬퍼런 군사독재에 의사들은 조금은 뒷문을 열어주는 조건으로 타협을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뒷문도 막아버리려고 하니 의사들이 저항하고, 국민들은 욕하고
시스템 상 필수과가 책임은 더 큰 반면 뒷문이 더 작기 때문에 전이라면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필수과 의사를 했겠지만
시대는 점점 집단보다 개인이 소중한 시대가 되면서 젊은 의사들은 더 이상 자신을 포기해야 하는 필수과를 안하게 되는 것입니다.
좀 적당히 타협했다면 이 좋은 시스템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
공감합니다
어서빨리 치료중심에서 예방중심의학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러니 한국의사들이 이렇게 안되려고 싸우지...
정부가 이렇게 멍청할 줄은...
@@yusepgjd넌 절대 아프지마라. 네가 늙어 아플때쯤 의료민영화로 아파도 못갈꺼니 니가 바라는 미래다
서로 다이다이하는 과정이긴함 반대로는 서로 윈윈인데 결국 고령화 인구감소는 극악임
@@yusepgjd 근데 이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오히려 의사를 선별해서 뽑아야하니... 의대정원을 감축해야겠네요...!
@@Catchmeifyoucan524 인원수 줄이면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이 되나요? 인원수랑 상관없습니다
@@yusepgjd 엄격하게 소수만 선발하는거죠! 막 뽑으면 아무나 뽑히게 될 변수가 많아지니!
한국의사들이 이거 막으려고 발악하는중인데 의새니 돈미새니ㅋㅋㅋㅋ그냥 의료붕괴 된 나라에 사십쇼. 내가 병원 못가도 의사가 가난하면 기분좋아하는 국민성인데 뭘
이거 막아야하니까 의사 인력을 늘려야되는거 아님?
@@homeclassic4780인구수는 줄어드는데 의사만 늘리면 되나요?
의사월급은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의사 늘려야 병원비만 늘어나고 건보료만 늘어납니다
병원기계투자비와 인건비 임대료 감당하려면 ?감기환자5000원 65세 이상 1500원인데 하루에 몇명진료해야 감당할수 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와 이걸보고도 저딴댓글다는게 국민평균수준이니까 이꼬라지가 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 나와있자나
부족한 의사정원 ㅋㅋ
돈미새 의새 아냐? ㅋ
영국 전공의도 파업하고 있다고?? 파업 의사는 한국이 유일하다며?? 언론, 여론 통제? 북한이여?
프랑스도 수가 인상하라고 파업했음 우리나란 그래도 수가 목적으로 파업한적은 없음
우리나라 병원 지켜온 전공의들 그동안 박봉과 과다한 업무로도 파업한번 한적 없는데 이번 사태 정부가 넘 심했네요 ㅠㅠ
증원반대 파업이 유일하다는거 해외는 증원해달라고 파업한적은 꽤 있음
시스템이 다른거지
저기 증원해달라는 파업은 우리 증원반대랑 비슷한거지
쟤네는 수시로 파업함😊
의료진이 몸을 갈아넣어서 이룩한 성과지.
요새같은 세상에도 필수과에 계시는 의사들은 진짜 사명감으로 일하시는 분들.
정부편에 서서 의사들에게 욕을 하고 의대증원에 찬성한 국민들은
이제부터는 아프지말고 병원에 갈 일이 생기더라도 기다림에 익숙해져야 할 겁니다
한국의 의료시스템은 오래 갈 수가 없습니다
값싸고 좋은 의료서비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서비스수준이 올라가기를 원한다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한국 의사들이 지금껏 얼마나 대단했는지 보여주는 대목.
게다가 벌써 20년 전부터 이렇게 될거라고 의사들이 그렇게나 외쳤는데 귓등으로도 안 듣더니
오히려 의사탓을 함.ㅋ 어이가 없어서...
뭘대단함 돈 많이 벌면서 지 일하는거지 재네 처럼 공무원도 아니고 뭘 대단하다는거지?
@@dddoooo12 ㅋㅋㅋ 의사들 정도 스펙과 능력, 게다가 그렇게 오래고 힘든 공부와 수련기간이면 돈 많이 받는게 당연한거지요. 국민들 건강과 생명이 중요한 만큼. 연봉 많다고 무턱대고 욕하는거면서 뭐 당연한 듯이 욕들이실까요? 그 좋아하는 OECD 선진국들 처럼 뭐같은 의료환경 안 만드려고 애쓴게 의사들을 중심으로 의료진들이지
정부(민간에 그냥 던져만 둠)나 국민들(그저 혜택만 누림)은 아니잖아요. 전세계 최고의 의료혜택 받으면서도 감사(의사들한테 말구요.ㅋ)한 줄도 모르는 배 부른 국민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렇게 값싸고 질좋은 의료에 전세계 탑 수준의 의료지표를 만들어낸건 의료진 덕분입니다.절대.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시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qr6dc9kx5w 참나 정부, 국민 없으면 의사도 없는거 아닌가요? 스펙, 능력, 투자한거 생각하면 돈 많이 받는게 당연하다는건 인정합니다. 그거야 전문직종들 다 그러니까요. 변호사들 돈 많이 번다고 쓴소리하는 사람도 없잖아요. 그렇다고 의사가 대단하다고 칭송받을만한 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대단한 의사들이었으면 애초부터 왜 필수/비필수 분야의 불균형이 나나요? 국민들이 공감못하는 것은, 의사라는 직업 자체가 생명을 가장 소중히 해야하는데 어찌되어 그게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까 공감 못하는겁니다. 히포크라테스선서에도 '인류에 봉사, 양심과 위엄을 가지고 의료직 수행,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 고려'가 있는데. 지금 전공의들이 환자들 뒤로하고 '사직'하는 것은 이런 직업윤리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니 국민들이 그런 주장에 동의할 수 없는거고요. 의사도 하나의 직업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퇴사하고 입사하고 할 수있다. 뭐 그것까지는 저도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그럼 퇴사하고 나서, 퇴사한 회사에서 회사 정책을 바꾸는데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는거죠. 이미 퇴사했는데 전회사에서 뭘 하던 무슨상관인가요? '돌아간다'를 염두에 두고 있으니 그런거아닌가요? 그러니 국민들이 의사면허를 박탈하라느니 이런 소리를 하는겁니다. 진정 의사들이 필수/비필수 분야 재분배 같은게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 생각했으면 의대 증원 반대가 아니라 의대 증원 찬성이나 필수분야로 배치되도록 강제조항 구체화할 것을 요구해야하는게 맞는거죠. 일방적인 의대증원 반대는 밥그릇지키기밖에 안되는겁니다.
@@user-qr6dc9kx5w 역시 의사들은 자기가 국민들 위로 생각하는 이익집단인 것이 맞네요.
제가 의사의 돈 수입에 대해서 펌하했나요?
당연히 많은 돈 받을 가치있는 직업이지요
저는 단지 지금 한국에서 지위와 명예 부 다 갖줬는데 당신이 말한 지금껏 얼마나 대단했는지에 대한 언급에서 일한거죠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무슨 봉사한거마냥 말한게 아니꼬와서 말한거죠.
근데 당신의 대답보니 꼭 천벌 받으시길 빌게요
그렇게 사시는거 아닙니다
@@xellosssin5082 너는 돈 안벌고 무상봉사하러 학교 다녔나보구나? 댓글 꼬라지 보니 대학교는 돈 없어서 못다녔을거 같고
어짜피 우리니라 국민성도 딱 저런 대접 받는게 마땅하다.
영상 내용 다 좋고 맞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조금 보충하자면 ... 의사 부족이 아니라 필수과 의사 부족입니다. 일은 힘들고 상대적 수입이 적고 필수과 특성상 사람의 생명을 다루다보니 치료결과에 따라 소송의 위험도 많아져서 안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필수과 말고는 의사들 차고 넘칩니다. 동네 의원들 보세여 건물마다 2-3개씩 있자나요.. 필수과를 많이 하게 해줄 대책! 필요한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수입이 적은거지. 다른 직군과 비교했을때 월등히 높지.
의사와 동급이라고 여겨지는 회계사 변호사 보다 더 많이 받는다는 것을 고려 했을때,
비인기 분야 의료직들의 이탈은 의사수 부족이라는 결과에 귀결될 수 밖에 없다.
의사 3000명 더 뽑으면 다 해결될 일이다.
내용도 틀려요. 소아과 의사가 적다고요? 정말요? 지금 수가 낮고 소아과 의사는 많아서 소아과로는 돈이 안 되니 미용의원에서 페닥하는 소아과 전문의들 흔합니다. 소아인구대비 소아과 전문의 숫자 역대 최고입니다. 소아과 전문의가 부족한게 아니라 대학병원에서 노예짓 할 전공의가 부족한거겠죠 ㅋㅋㅋ 근데 결국 전공의는 전문의가 되려고 하는건데 과포화 시장으로 가기 위해 주 100시간 일하라면 하겠음? 밖에서 포화시장에서 갈 곳 잃은 소아과 전문의들 제대로 된 페이 주고 쓸 생각을 해야지 무슨 의사수가 적어서 그런거라고 헛소리만 해댐 필수과 일자리가 없어서 미용가는데 머리수만 늘리면 뭐하냐고 ㅋㅋ
@@junkido6308그 무지가 건보붕괴를 앞당길 뿐입니다 ㅋㅋㅋ 돈이나 많이 벌어두세요~ 진료대기하다 죽는거 싫으면
내가보기엔 수입은 문제없음...영국처럼 편의점 알바급으로 번다고 생각하는건가...노동강도는 노가다급도 아님...택배 상하차도 아님...
@@user-ib4zb4uq2x 영국의사는 학교도 정부지원으로 다니고 병원도 정부가 지은 병원에서 다니죠. 즉, 알바생이나 다름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의사는 학교도 자기돈으로 다니고 병원도 자기돈으로 짓습니다. 즉, 자영업자죠.
알바비 수준으로 벌려고 자영업하시는 분 계신가요? 그냥 알바 하고 말지.
리스크가 있기에 일반 월급쟁이보다 많이 벌지 못한다면 개원을 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의 시발점은 한국국민들이 사회주의 의료 vs 자본주의 의료 둘중에 선택을 하면 되는데.
영리병원 반대, 건강보험 가입을 의무가 아니라 선택제, 의사수입의 정부통제(수가통제)에 대해서는 사회주의적 태도를 고수하면서
사회주의적으로 의료를 운영할 꺼면, 우리나라 의무교육이 사회주의적이듯, 자신이 다닐 초중고 학교가 자신이 선택하는게 아니라 주소에 따라 결정되듯이.
영국 NHS도 사회주의 의료라서 환자가 병원을 선택할 수 없고, 주치의가 굳이 큰병원 갈 필요없는 병이라고 진단하면 환자가 원한다고 3차 종병 못간다.
한국도 자기 주소지에 따라 주치의가 배정되고,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작은 병원 집 가까운 시립병원/도립병원 등에서 치료받게 하면 의료의 서울집중도 해결되지.
근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자기 선택권에 대해서는 미국식 자본주의 의료처럼,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 자기가 원하는 병원 문 벌컥 열고 들어가면 자기 봐주라고 외치고.
의료진이나 건강보험 수가에 대해서는 정부가 사회주의적으로 하나하나 규제하고 통제하라고 외친다. 교육이 저렇다면 그게 정상일까? 내 자식이 다니고 싶은 명문학교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다닐수 있어야 하구요. 교육비는 나라에서 최저가로 쥐어 짜야 하구요. 선생님 월급은 국가가 통제해야 하구요. 그러면 교육계가 개판이 안될수 있나?
ㄹㅇ임. 내가 내는돈은 공산주의, 서비스수준은 자본주의로 받고 싶으니 이 사단이 남
그래서 의료보험 안받고. 다 비급여로 내돈으로 치료하죠.
돈없는 사람은 기다리다 디지슨거고
이대목동병원 사건으로 구태여 소아과를 갈 필요가 없어졌지 ㅋ 투병생활하면서도 책임감 가진 교수, 후배 전공의 없어도 애 하나 살려보겠다고 했던 의사가 어떤 꼴을 당했는지 전공의 희망자들이 보았음 이 나라는 힘든과에 가서 어려운 수술해봤자 사람 죽으면 소송엔딩임
어쩜 좋니... 현실을 모르는 공무원들과 지지율만 생각하는 정치인이 의료정책을 주무르니, 정답을 빗겨가 아예 시스템을 망가뜨리려하니.. 미래가 걱정된다 ㅜㅜ 근데도 다수의 국민들은 이해할 생각도 없이 언론에 휘둘리고..
다른나라 잘 소개하다가 국내로 와서는 잘못된 얘기를 하네요. 5년간 최저임금받고 혹사당하다가 병원에 자리가 없어 내쳐지고, 저출산.저수가로 소아과는 돈이 안되서 본업을 못하고 다른일을 하는 건데
지금도 의료재정이 한의원과 약국에 엄청 새고 있는데 아무도 모르지
진료비랑 조제료랑 같다는걸
헐
한의원 2퍼센트?
모든 공짜는 무조건 탈난다..
미국도 탈남
이제 윤석렬 케어로 우리 나라도 개박살 날 준비!!
의사가 부족하기는? 필수과 의사도 넘친다............. 다만 돈이 너무 적어서 딴데로 도망가서 그렇지! 필수 과 의사가 100% 아닌데 거의 상당수 의사가 의료소송 당한다.......누가 하겠나? 대부분의 의사들은 보상만 충분하면 다 필수과 지원한다...... 그것이 천직이기 때문이지. 그 천직 마저 못할정도로 진찰료가 싸구려 이지! 한마디로 개 진료비 보다 한참 싼 진료비로 뭐 어쩌라고..
그것도 그건데 필수과는 정말 힘들어요 몸갈아야하고 계속 공부해야하고 진짜 웬만한사람은 견디기 힘들어요
@@user-iq8tx5ez8w 그래도 다 합니다. *^^* 바보라서 ! 다만 너무 대우가 쓰레기라서 어쩔수가 없어요 . 돈 밝혀서 미용하는 사람보다 천직으로 의사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듯!
우리 나라가 저 상황이었으면 환자 빨리 보지 않은 의사들 감방에 보냈겠지. 영국에 비해 경상 의료비는 쥐꼬리 만큼 쓰는데 의료 접근성은 왜 비교불가로 높을까? 영국 의사들 전공의 시급으로 따지면 한국의 두배인데 일은 절반도 안할거야. 낮은 의료 수가와 보험료 유지되는건 전적으로 한국 의사들이 엄청난 초과노동을 하기 때문인데, 그건 생각도 않고 수입 많다고 지랄들이지. 노동시간 고려하면 평균에도 못미칠걸.
의사수 늘려서 굳이 이런 영국의 시스템으로 가겠다는 복지부…. 노인들이 진료 너무 잘받아서 오래 살면서 건보료 적자날까봐 큰그림그리나
필수 의료 해봤자 소송만 걸린다...교수들도 소송 걸린다고 대놓고 말해준다..
누가 하냐.. 당연한거 아냐..
의료사고는 없어야 하지만 책임을 물으니 회피하는게 당연지사
의료공백은 일어날수밖에
지금의 대학병원 시스템은 인턴 레지던트들이 뼈를 갈아넣어 유지되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그게 왜 가능했느냐? 그 고난의 몇년을 견디면 전문의가 되어 개업해서 모든 걸 보상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개업환경이 이미 헬이어서 보상을 기대하기 어렵다면 그 다음은 어찌될까요?
그래서 한국은 개원의랑 페닥이랑 급여 차이가 가장 큰 나라 중 하나입니다.
이 차이를 줄이고 보험료를 비인기과쪽으로 좀 할 수 있도록 해야됨
@@LuceteMoon가장 적은나라중 하나야;;
다른 분야도 다 갉아서 일하고 있습니다만..의사들이 좀 더 개고생을 하긴 하지만 마치 의사들만 갈아서 일하는것처럼 포장하면 욕먹기 딱 좋지요.
영국이 오히려 의사가 개고생할듯..
@@ejlee086 대체 왜 욕을하는거지 ㅋㅋ 나라가 병신이니 세계적으로 의사는 엄청 부족한데 해외로나가는게 맞는거같네
@@ejlee086 영국???? 환자 몇명 담당하고 1년에 봉급 받는 식이라서 의사가 가장 편한 나라 중 하나인데???? 걍 진료 안 해버림 거긴 ㅋㅋㅋㅋㅋ
진짜. 이젠 합의해도 이전으로 못돌아간다 ㅠㅠ 젊은 의사들 인식 자체가 바뀌어버림. 생명보험 주가 폭등한거 보면, 이미 돈많은 자산가들은 계산 들어가기 시작 한거 같고....
이젠 민영화든, 건보료 상승이던 의료 양극화의 시대에 들어섰다. 그렇게 자랑하던 의료체계가 이렇게 무너질 줄이야 ㅠㅠ
영국이나 타 유럽국가와 비교해서 압도적으로 뛰어난 의료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 의사들보다 몇배나 열심히 일하는 의사들이 이면에 있어서 입니다. 진료비나 수술비, 입원실료, 내시경숫가도 세계 최저 수준입니다. 왜 정부는 이걸 망치려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살려줬을때 받는돈은 없지만 실수로 인한 배상금액은 엄청나니 불합리.
대학병원 응급실 본인 부담금을 더 올리고, 수가도 더 오려야 해.
경증환자가 대학병원에 오니, 진짜 중환자가 치료를 못받고..
응급실 운영이 적자니, 대학병원도 응급실 증설을 못하는 악순환이 발생하지..
막상 중환자는 갈 응급실이 없어서 길에서 죽는거지..
그런식이면 다른 분야도 다 올려야지.대중교통비, 전기요금,상하수도요금,자동차 공임비, 택배비,온갖 분야를 다 올려야 함.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도 본인이 갈려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ejlee086 저는 대학병원 응급실 의사 아닌데요.
응급질환 발생하면 병윈 찾다가 길에서 죽는 사람이 많아서. 요즘..
나나 우리애가, 혹씨 그 꼴 당하기 싢어서 그러는 건데..
안아프면 되긴하지만..
@@user-yb6wn7dk6k 정작 기피과 의사들의 고충중 하나가 과도한 민원..한국의 교사들이 한국의 학부모 등쌀에 시달리는것처럼 의료계도 애기 엄마들 등쌀에 시달려서 기피과가 되어서 의사일 하기 싫어하는 경우가 많지요.
즉 기피과 의사들은 경제적인 문제,과도한 민원문제 및 의료사고시 책임문제로 기피과에서 일하기 싫어서 소아과같은 곳에 의사가 부족해서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는거지요.
제가 의사가 아니지만 의사들이 왜 소아과,정형외과,흉부외과 등에 지원을 기피하고 돈벌기 쉬운 성형 피부미용과로 몰리는 이유가 저 이유임.
민원,과도한 책임, 낮은 대가때문에 일하기 힘들다.기피과에서..그래서 대책을 안 세워주면 기피과로 가는 의사들은 점점 줄어드니 알아서 해라..그들 의사들의 논리임, 의사정원 확대가 해결책이 아니라..라면서..
응급실에서 뺑뺑이 돌려서 사망하는 사람이 나오는 경우도 대부분 저런 이유라고 보면 됩니다.댓가는 적고 문제발생시 책임은 크니 다른 병원에 떠 넘기는거지요.
물론 이런 의료문제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세계적인 문제이고 상당부분이 결국은 돈하고 연결이 되어있지요.
윤석열 정부가 원하는 OECD의료의 현실 잘보았습니다. 한국도 정부와 언론 국민이 원하니 그렇게 되겠죠.
저렴한 국가의료 vs 민영화된 의료기관 둘로 쪼개질듯
우리나라도 빨리 의료수가 인상하자. 소아과 산부인과 외과.
본인부터 의료보험료 더 내시면 됩니다.
당장 지하철 버스비 몇백원 올려도 난리인디..
@@ejlee086 좋은서비스받겟다고 요구만하지말고 지불하라잔아
대한민국 의사가 유럽이나 일본 의사에 비해 환자를 진료하는 과정에서 생긴 분쟁으로 형사입건되는 경우가 300 ~ 400배나 더 많다는 사실이 그런 소송 가능성이 있는 과를 의사들이 기피하게 만들었습니다. 형사소송에 이어 민사배상으로 12 ~ 20억 원을 배상해야 하는 일도 허다하여 이제 아무도 그런 과를 전공하려들지 않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소송당하면서 환자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왜 대한민국에서만 유럽이나 일본에 비해 몇백 배나 소송이 많은지를 심층적으로 따져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본질적 문제입니다. 꼭 다음에 거기에 촛점을 맞추어서 유튜브 제작을 하시기 바랍니다.
응 너 말고 하겠다는 의주빈 많음~~
아이는 줄었지만 소아과 의사는 늘었습니다. 수가와 소송배상등 제도의 문제로 소아과 폐업률이 높아지고, 소아과전공의가 되어도 소아과의사를 할수없는현실로 인해 전공의의 소아과 지원이줄었지요.
소아과 의사수가 모자라서가 아닙니다. 다른 필수의료과도 마찬가지입니다. 필수의료전문의가 부족하게 아닙니다
여기 캐나다도 마찬가지임. 공공의료의 어두운면임. 의료의 질이 오르지 않고 의료인이 늘지를 않음. 한국에선 그 흔한 CT촬영기와 MRI를 줄서서 기다려야함. 내시경받을라고 해도 한달이상 기달려야함. 치과만 가봐도 어디 8, 90년대 같음. 소득에 따라 환자부담을 조금 늘려도 좋을텐데 싶음.
돈벌러 질좋은 의사들은 미국으로 가니까요~!!!! 우리나라의 미래네요~~
전공의 급여가 우리나라 2배네. 우리나라는 전공 의가 노예처럼 일하는데. 전국민에게 욕이안 욕은 다먹 고 있고. 역시 선진국이네 .
한국도 OECD로 간다고 하니 곧 저렇게 될꺼야
의료보험이야말로 유일하게 보편적 복지로 가면 안될 부분이다. 큰병에 후하게 감기에는 전액 자부담으로
우리나라도 의료수가 제대로 지급해서 의료붕괴막아야함.. 누가 위험부담에 돈도 안되는 외과를 가겠나
정작 보험료 대폭 인상하면 싫어할거면서..
영국의 의료가 괜히 엉망인줄 아나..다 돈때문에,그렇구만. 돈 쓸데가 한두군데가 아닌데 의료쪽에 몰아주면 인프라는 무슨 돈으로 까는디?
@@ejlee086 쓸데없는 문재인케어같은거 하지말고 중국인들한테 의료보험들어가는거 법적으로 손보고..줄줄새는 의료보험을 일단 손봐야지 만약 의료보험료가 피치못하게 올라야된다면 올려야지 하는수 있나?그리고 인프라를 의료보험으로 깐다는건 뭔소린지?답은 정해져있는데 그걸 못하면 바보지..의료붕괴시작되면 제일 힘들어지는건 서민들이야..돈많은 사람들은 또 해결책을 찾겠지만 서민들은 손놓고 당하는거라고
응급실 그리고 흉부외과 중증외상 이런곳에 세금 좀 사용했으면 좋겠다 세금이 절대 아깝지 않은곳
그러게 감기같은걸 좀 지원을 덜해야함
이 댓글에서 언급한것 외에도 애초에 사람이 외상을 당하지않을 환경조성도 필요해보임...
최근에 운전미숙이나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나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산재를 보면 이나라 참 답없다 싶을때가 많음...
공공의료의 대표 국가가 영국이였죠. 민영화 하면 미국 되고 공공의대 설립 공공병원 세우는거 하면 영국 꼴 남.
@@user-tq8bg6ex4z규정만 놓고 보면 중증외상 발생이 가장 흔한 제조, 건설현장의 안전규정은 이미 일정 수준 이상 되어있어요. 현장에서 안 지키는거지. 근로자들이 귀찮고 번거롭다며 안 지키거나 경영자들이 비용 절감한다고 안 지킴
@@user-pf8rg5ur1t감기도 대부분 약하게 지나가니 그럴 수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감기가 심하면 폐렴 천식 독감까지 갈 수 있단걸 생각하면 그것도 속단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응급실에서 행패 부리고 의사 폭행하는 인간들 처벌부터 강화하자.
이게 OECD 의료시스템의 현실이다..
영귝처럼 꼭 되길 바란다. 국민수준보니 과분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그 좋은 시스템을 저렇게 바꾸겠다는거 아냐?? 의사 많이 만들어서 ~
우리의 미래입니다
정부가 추진하고 대다수의 국민이 지지하는 우리의 미래.....
이게 우리 나라의 미래다. 의사 월급이 싸서 의사들이 호주 , 뉴질랜드로 나갔단다. 영국의 민영 의료는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비싸다고..
영국뿐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 영연방 국가는 같은 의료시스템이기 때문에 기다리다가 죽는 사람많아요. 기자나 방송이 몰라서 영국만 이런줄 아는데 안그래요
의료수가의 현실화, 그리고 사법리스크 제거.
이 두가지만 정부에서 해결해주면, 기피과에 의사들이 돌아오는 건 시간문제임.
시스템이 잘못 됐는데 그걸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 무작정 의대 인원을 늘리면 될 거라고 생각하는 정부가 정말 한심하네요.
의료시스템이 붕괴되면 가장 큰 피해자는 국민입니다.
ㅇㅇㅇ 감기 같은 경증 질병 아예 비급여로 빼버리고 감기에 처방할 전문 의약품 일반 의약품으로 돌려서 약국에서 사게하고 경증 질병에 쓰던거 중증 의료 수가로 돌리면 됨ㅋㅋㅋㅋㅋㅋ
외국에 오래살다 상속세없는 외국에 재산주고 나이들면 다 다시 역이민해 들어오죠~ 의료혜택 누리고 국민연금 안 낸덕에 기초연금 다 받고 ~이런 행태가 이젠 이민자들 사이에 공식처럼 돼 버렸습니다.
해마다 급증하는 역이민노인들 혜택 너무 과합니다. 65세이상 이중국적 허용 이거 없애야 합니다.
캐나다로 이민간 검은 머리 외국인이 특히 심함, 이민가서 한국 뒷담화는 오질라게 까면서 정작 지 몸 아플때가 되면 다시 캐나다 의료시스테 까면서 한국으로 진료 받을려고 옴
건보료 마구 타먹는 한의원들 점 털어야한다
공공의료의 숨은 진실이죠
정부와 국민들이 OECD의료를 부러워합니다 행복한줄 모르는국민과 윤
이게 의료 현실입니다 국민여러분. 우리나라 의료는 국민들이 늦다, 응급실뺑뺑이다, 소아과 오픈런이다 하지만............이게 진실입니다.
우리도 저렇게 영국처럼 되는거 얼마 안남았다. 대단한 복지부와 윤통!
우리나라도 멀지 않았음. 생각해봐.
국민 건강보험제도란게 결국 누군가가 매달 내주는 돈으로 돌아가고 있는건데
현재 우리나라는 급격한 출생률 감소로 돈을 내는 사람은 줄어들거고 의료비를 가장많이 소비하는 노인인구는 급증하게됨.
결코 유지될수 없는 순간이 오게되있음.
우리나라는 점점 역피라미드 인구구조로 되고있는데 이는 건강보험제도뿐 아니라, 복지를 포함한 국가시스템이 사실상 마비상태가 된다고 보면됨
그건 어느나라나 비슷함, 나름 의료보험 시스템이 잘 되어있다고 하는 일본만 해도 노인케어에 들어가는 예산이 어마어마함,
즐 국가예산이 나라빚하고 노인관련 비용으로 1/5이 날라가고 시작함.
캐나다도 무상의료지만 돈은 돈되로 나가고 치료는 치료대로 못받고 ..
그만큼 삶의 질이 높아지고 의료수준이 발달하면서 생긴 현상임.
그래서 우스래 소리로 코로나때 노인들이 많이 사망하고 국가에서 나쁘게 보지 않았다는 카더라도 있었음,
그만큼 국가예산을 절약할수 있으니..
본질을 잘 모르시네요. 의사부족하지 않고 점점 많아집니다. 심지어 소아과 의사도 많고도 많습니다. 소아과전문의 취득하고도 소아과 안하고 피부미용,성형한다는데 그 팩트가 있습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는 말 있습니다. 한마디로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소아청소년 진료를 잘 할가요? 아님 피부미용성형진료 잘 할까요? 답은 삼척동자도 알 문제입니다. 근데 왜 오답인 잘 못하는 진료 할까요? 참고로 의료의 속성을 간과 해서는 안됩니다. 의료의 속성은 최선을 다해도 나빠지는 결과로 갑니다. 나빠진다고 전부 고소고발등 민형사로 엮이면 의사아니고 천하에 장관벼슬도 못합니다. 최선을 다해 진료 했는데 애기 잘못되는거 보는 소아과 의사들 그고통 반만이라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전문의 한명 나와서 홀로 제대로 된 진료 할려면 16년~18년 걸립니다. 의대 6년+인턴1년+레지던트4년+펠로우2년, 군의관 3년 = 16년, 의전원인경우 대학교생활만 4+4년 즉 2년 추가하마면 18년이 되어야 최소한 홀로 제대로된 전문의로서 사회나가서 활동 가능합니다.
의대생 졸업전 토플700이상 받아야하는데... 머리좋아 조금만 하면 다른 나라 의사고시 면허 취득할 수 있지...
우리나라도 좀 개선해야됨 자세히는 모르지만 스웨덴 유학다녀온 동생 말 들어보면
생명에 지장없는건 돈을 받고
심각한 건 의료비가 안들게 하고
의료비 상한제가 적용되던데
이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함
의료포퓰리즘... 가벼운 질환에 혜택받는사람이 훨씬 숫자가 많아 그숫자가 표가 돠니깐
맞는 말씀입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병원가는 사람들 너무 많죠. 개인 부담 진료비를 많이 올려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중증질병엔 혜택을 많이 주는 것으로 알아요.
감기 환지 의료비 올리면 되는데 다른 질환 수기들이 너무 낮이서 동네의원 파산하게 됨 + 표 딸어짐 = 아무도 손데지 읺음
생명에 지장없어도 손가락 끝하나만다쳐도 아파서 죽는거에요ㆍ 우리나라도 중증 의료비 자가부담 5프로임 이 좋은시스템 유지할생각을해야함
그렇게 고소 하고 남탓만 하는데 당연히 의료붕괴가 오는게 당연함 우리나라는 다른나라랑 비교군이 다름
이게 국민들이 그리 원한다는 OECD 진료 맞죠?
여기서 무지성 의사가 돈많이번다고 욕하는것들은 병원에서 간호조무사한테 수술받아라
니네는 의사들한테 수술받을자격없는것들이다
미국은 중증 질환 걸리면 파산할지언정 진료를 못받거나 응급실 뺑뺑이 돌다가 죽진 않지만 공공의료는 파산은 안하지만 응급실,수술 뺑뺑이 돌다가 죽을 수 있습니다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돈없어서 진료 못받고 죽는 사람이 있겠지,
여기서 의사들 욕하는 사람 중에 정책이라도 제대로 찾아본 사람 있냐? 우리나라 말고 다른 나라 실제 의료 상황은? 알면 절대 의새의새 못 거리지ㅋㅋㅋㅋ 욕하기 전에 모르면 좀 처 찾아보라고. 동영상 하나라도 보면 어떤 상황인지 대강 알 텐데. 무지성으로 욕하면 국민 의식만 바닥으로 보이지 않겠음?
지금이라도 필수과 및 기피과의 수가를 충분하게 상향해야 합니다.
외과랑 소아과, 산부인과 수기 인상이 필요함.
수가인상=건보료 상승을 의미하는 걸 왜 모르지?? 지금도 건보료 때매 허리가 휘는데. 의사 평균임금이 월 세후2천이 넘는데 여기서 또 올려줘야 한다고?? 비필수과 수가를 낮춰야지 뭔 소리함;;
@@jdjfjrbxkebxjw평균의함정 모르냐 ㅉㅉ
비필수과는 지금도비급여야 그래서 돈을 더버는거고 ㅋㅋ
@@jdjfjrbxkebxjw 의사가 굳이 돈을 덜 벌어야 하는 이유가 있음? 난 그 사람들이 돈을 더 버는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소아과,응급, 외상 진료에서 목숨을 구했으면 좋겠음.
이런 훌륭한 의료혜택은 최고의 대한민국 의사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의사 많은 나라가 어딨냐? 그것도 전문의가 많아서 뭐 건물 2.3층 보면 죄다 병원이다. 편의점보다 더 많은듯. 언제든지 조금만 기다리면 의사진료 볼 수 있는데 부족하다 난리. 의사죽어라 난리. 개역겹다
우리나라 국민들 oecd좋아하니,곧 저렇게 되겠지요.
인구당 의사수가 많은 영국이 왜 의사수가 적은 우리나라보다 더 수술 진료를 제때 못 받을까요 ? 이상하지 않읍니까? 수를 2배로 늘린다고 해결 될까요? 첫째는 재정 둘째는 정책입니다 의사수 늘리고 아무리 의사를 쥐어 짠다고 절대 해결 될 문제가 아닙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좋아하는 OECD 국가 진료
참...이 영상을 의료 개혁 무지성 지지자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의대생들은 똑똑한 사람이 갑니다. 부모들이 갑질을 해대고
응급환자도 많고 수가도 낮은데 바보가 아닌 이상 소아청소년과는 지원 안하지요.
돈이 적어도 사명감으로 할수는 있겠지만 부모들 갑질은 용납이 안되지요
결국 한국의 젊은 엄마들 의료계도 망치고 있고 교육계도 망치고 있다는 얘기군요
복합적인 문제에서 의사수가 부족하다는 말은 틀린 말이것 같습니다. 어떤 통계를 봐도 의사수가 부족하다는 말은 없어요.
의사 분배의 문제인거죠. 노력과 능력을 인정해주는 사회가 되어야만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할수 있을겁니다.
사회주의의료와 자본주의 의료를 간단하게 예로 들면.
사회주의 의료는 의료수요를 waiting으로 허들을 만들게 되고, 의료의 수준도 떨어지게 되는것이죠.
자본주의 의료는 의료수요를 급액으로 허들을 만들게 되고, 의료의 수준은 일정수준 이상으로 유지하게 되는것이죠.
자~~ 우리나라 건보는 어떤 상태인가?
사회주의 의료와 마찬가지고 가격을 통제합니다. 무상은 아니라는 얘기죠. 근데... 그렇게 되면 의료의 질이 떨어지니,
의사수의 통제를 통해서 박리다매로 보상을 해왔던 겁니다. 그게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료죠.
근데... 의료정책에 계속 정치가 개입하면서부터 의료의 왜곡현상이 일어납니다.
문제인케어, 상급병원의 진료범위확대, 상급병원의 진료비 낮추기 등등... 표퓰리즘 정책으로 인해서 의료수요를 폭증시킵니다.
거기다가 실손보험이라는 보험상품으로 인해서 비급여의료수요도 엄청나게 폭증을 시키게 되는 것이죠.
자~~~ 이제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합니다. 보험사들이 정부를 압박합니다. 실손보험도 손을 좀 보고, 정부는 실손보험간소화 서비스라고 해서 보험사들의 재정부담을 의사에게 넘깁니다. 국민들은 간소화라는 말에만 현혹이 되는거죠.
그리고 의대증원 및 필수정책패키지가 터집니다. 아무런 협의없이 빵하고 터지게 되는것이죠. 그 결과는 대한민국 의료붕괴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의료정책은 정부의 입맛대로 수시로 바꾸고, 전국민이 가입되어있는 건보료도 수시로 올렸습니다. 선택을 할수가 없다는 이것은 분명히 세금인데도 불구하고 정부맘데로 바꿨던것이죠. 그 정부의 이상한 정책 방향에 맞춰서 상급병원들은 기형적인 형태로 발전합니다.
원래 해야 하는 기능인... ER ICU는 점점 축소화되고, 상급병원이 할 필요가 없는 검진, 장례식장, 외래위주의 운영등이 주를 이룹니다.
이국종교수가 아주대병원에서 그렇게 무시를 당하는 이유는 운영할수록 손해가 나는 시스템을 정부가 만들어줬기때문입니다.
그 사이 정부는 본인에게 협조적인 약사, 간호사, 한의사에게는 무한한 혜택을 배풀어줬죠. 그 사이 모든 의료시스템은 붕괴가 되고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정부의 권력을 통제할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면... 이런 비정상적인 형태는 앞으로 점점더 심해질것이 자명합니다. 그것이 너무나도 슬픕니다. 나도 언젠가는 의료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될것인데... 지금과 같은 최고의 대한민국의료가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똑똑한 애들이 의사되서 어느정도 급여를 받는게 무슨 문제가 되나요? 제일 큰 문제는 급여를 받고도 그정도의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물어볼게요? 대한민국의사의 급여가 아깝나요? 한번이라도 외국이랑 비교해봐주세요.
캐나다도 의사들이 대부분 돈을 많이 주는 미국으로 넘어가죠. 그래서 웨이팅이 엄청 깁니다.
병원이나 치과 등 한국만큼 저렴하고 잘하는데는 없는것 같더라구요.
대신 과다진료로 돈 뽑아냄
세계 최고의 의료면 그냥 유지를 해야지 왜 바꿔서 더 악화시키려고 하려는건지..
건보료고갈
소아과 의사가 없는 이유 안봐도 뻔하지.. 부모들의 온갖 개진상 부모 이것들이 문제다... 그런 쓰레기들에게 한번 당하고 나면 의사 때려치우고 싶을거 같다.
정작 그런 학부모 정확히는 엄마들은 대부분 남탓함, 한국 교육계를 망친것도 학부모들인데 나라탓,한국 교육계탓 하면서 호주,캐나다로 이민
정부에서는 다른나라는 환자 버리고 파업하는 의사는 없댔는데........?????????
다른나라는 전공의 중심이 아닌 펠로우 및 교수 중심임
생명에 지장 없는 건 돈을 훨씬 더 받고 심각한 상황에선 돈을 훨씬 덜 받는 게 맞는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솔직히 의료시스템 너무 잘되어 있지만 의료 쇼핑처럼 너무 제 집 드나들듯이 다니는 사람이 많은 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본인 부담금에 관해선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대신 공적 세금으로 심각한 상황에서의 의료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져야겠지요..
해서 최종적으로는 필수 의료쪽에 더 많은 보상이 가도록요.
의료급여받으면 진짜 심각해서 가난한 노인 중에 매일 대형병원가서 거의 사는 사람 많음
😊😊😊
영국은 그런데, 감기로 사실상 무료가 불가능. 진료 예약하는데 일주일이거든. 주치의 1주, 주치의가 보내주면 거서 접수하고 1주
의료보험이 아니라. 내돈으로 치료받는다면 거기서 일사천리로 한국처럼 가능
무료 의료보험은 그 날 무조건 휴가써야함.
대신에 중증환자는 바로 가능. 법으로 만들어져서 . 생사에 놓여진 사람.
맹장으로 응급실가도 기다리다 맹장 터지고 수술받을수있음
우리나라의 미래라고 들었습니다ㅋㅋ
아니 근데 그 뺑뺑이는 팩트체크도 안합니까????? 렉카만도 못하네..ㅡㅡ
팩트는 뭔데요
의사들은 국가 예산으로도 많이 주는게 맞다 이 사람들 해외로 나가면 답없음. 한국의사들도 인제 호주 캐나다 미국으로 가고 있음. 일단 연봉이 너무 차이가 남
여론에 호도해봐야 소용 없음. 이미 의대증원은 정치적 여론몰이가 돼서 팩트가 중요한게 아니라 니편내편 싸움임. 내편 아니면 다 적이고. 정부는 정치 9단들이라 이럴거 다 알고 다 짜여진판에 의새만 놀아나고 있음. 믿을건 사법부의 판단인데 정부는 여기에도 다 손을 썻을거라고.. 성실하게 희생하고 봉사하는 참된 의사의 세상은 끝낫음.
아직도 의사만 더만들면 다해결된다는소리해대는자들이 있는데 20년전에 비해 의사수가 딱2배인데 소아의사는 더줄었응
잘못 알고 계시네요. 2000년도에 비해 소아과의사는 훨씬 더 늘었고, 소아는 훨씬 줄었습니다.
즉 소아과의사의 부족이 문제가 아니라 소아과의사가 소아과진료를 안보는 혹은 못보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대목동 소아과사건 전까지만 해도 소아과는 경쟁률이 있던 과였습니다. 이 사건을 개기로 소아과 전공 지망이 급속직하한 거지요.
사람 살리려고 수술하다 사망하면 피해보상이 최소 10억원, 음주운전으로 사람 쳐죽여도 피해보상 1억 5천이랍니다 이러니 누가 중증 의료를 하려고 할까요 삐끗하면 패가망신하는데요 ㅋㅋ
첫번째 의사가 부족하다는 건 틀린듯...의사중 필수의료를 하지는 않는 것이 문제..
소아청소년과 는 부모들이 진상난리쳐서 의사들이 못버텨.....ㅎㅎ
언론에 보도되는거봐 조금만 수틀려도 고소에 민원에 악플에 난리가 아니레...
그런과에 누가 지원을 하겠냐고? 애들 치료하는데도 몇명의 간호사가 붙어야 치료할수있는데, 부모들까지 난리 부르스를 쳐데니 지쳐서 못버텨....ㅎㅎ
솔직히 외국인은 의료비 비싸게 받아야한다
한국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임산부는 봐줍시다.
@@coollley 그 분들은 한국남자랑 결혼하고 한국인이 되었으니 당연히 제외해야죠
@@minu3399 결혼 했다고 국적 막줘요.
@@coollley 미친것 ㅋ 왜 봐주는데?
그럼 한국여자랑 결혼한 외국 남성은 어떻고?
한번 봐주는 선례를 남기는게 얼마나 큰 문제인데.. 참 악랄하게 이기적이다!!!
@@minu3399 국결 4년차 이혼율 80%
그리고 현재 한국녀가 가장 많이 결혼하는 외국남자가 베트남 남자 ㅋ 왜 그럴까?
당연히 제외 좋아한다 ㅋ 이기적이고 못된것 !
소아가 줄어들어 지금 같은 수가로는 소아과를 개원해도 병원유지가 안되는데 어떡하라고. 정책적인 지원을 통해 소아환자 적게 보더라도 병원이 유지하게 해주면 되는데 가려운 다리가 아닌 엉뚱한 다리만 긁고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4년 전 대학 교양수업에서 영국 의료체계에 대해서 찬양하는 강의하시던 교수님 생각남
그땐 신기하게 봤는데 이렇게 보니까 역시 세상엔 이상적인건 없네
지옥은 천국을 만들고자 했던 사람들이 만든다더니 ㅋㅋ
그 교수님은 젊었을때 민주화운동 많이하셨을듯 ㅋㅋㅋ
@@user-mq2tx2ph3i 뭔 쌉소리야..... 민주주의 최고라는 미국 의료가 돈 ㅈㄹ 개차반인데......
@@user-mq2tx2ph3i 근데 민주화운동으로 지금 이렇게 정치인도 당당하게 인터넷으로 욕하고 개꿀 빨고 있는거 아님?ㅋㅋㅋㅋ 중국처럼 독재자가 다 탄압하길 원하는거누?
3i/ 베네수엘라도 무지 찬양했을듯
@@saturnine3663 놉...ㅇㅅㅇ 교수님입니다. 이렇게 초성으로 쓰니까 교수님 좀 귀여우시네 중간대체를 4인 팀플로 60p 보고서 + 20분 발표하는것만 아녔으면 완벽하셨을텐데
의사가 정말 부족할까?
10년전에는 소아가 더 많았는데.. 그때는 이런일 없었잖아.
그리고.. 의사들 정년 없다고 하면.. 소아과 의사들은 10년전부터 계속 쌓였을텐데..
지금 소아가 더 줄어든 상황에서 의사가 없다는게 말이됨??
머리가 있다면 생각좀 해보자.
소아청소년과는 특히나 민원이 시달리니까 그렇죠...
그리고 보험료는 세금 안내는 사람들도 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거 먼저 개선해야해요.
의료민영화가 되면 미국처럼 될게 뻔한데 자꾸 민영화 노리니까 어이없음
보험료 안내는 사람들 누리는거 촘촘히 막고있고 다 거둬도 효과는 미미하다. 전형적인 언론의 자극적인 보도로인한 왜곡 완전 민영화는 아니더라도 지금 의료계에 어느정도 민영화를 해서 세금유출을 막아야함 세금 더쓰라고 해서 해결되는게 아님
보험료는 세금이랑상관없이 의료보험 보험료를 냈으면 받는거고
보험료를 안내면 의료급여 중지됩니다 알고말하세여...
의료민영화의 반대편에 선 영국의료가 무너지는 영상인데...
@@trecime영국의료가 무너져봤자 치과치료 한번에 1000만원씩 깨지는 미국이랑 비교가 되겠음??
미국 민간보험 들면 대부분 커버됩니다.
우리나라도 진료받을 환자(인구감소)가 줄어드니 동네병원들은 줄폐업 하고있고
아픈 사람들은 대형병원으로 몰려들것이고 그럼 진료 대기시간도 길어질것이고
영국 따라갈듯
김윤교수님이 원하시는 사회주의 의료가 이런거야 국민들이 정말 원하면 모든의사 교육에 들어간돈 다 돌려주고 모두 공무원으로 고용해주고 주 40시간 주 5일제로 편하게 일하게 해줘라
의사가 부족한게 아니라 충분히 고용하면 병원 적자가 나니까 의사를 병원이 안뽑아요
이제 이렇게 되겠네요^^
영국 사는데... 치과는 거의다 민영이고, 일반 병원 민영은 미국 만큼은 아니지만 엄청 비쌈. 그래서 좋은 직장들은 복지혜택으로 사설 의료보험이나 사설 치과 보험 주는 곳 많음
영국의 사설 병원 의사는 전문의인가요? 민영병원도 응급실이 있나요? 사보험 있으면 오히려 빨리 진료받기 좋다던데 그게 사실인가요? 영국에 아이 데리고 유학 가야해서 의료에 대해 궁금해서 한번 여쭙니다.
윤석열 박민수 김윤 교수 등이 바라는, 우리 대한민국의 의료 지옥…ㅠㅠ
앞에 영국 호주 미국의 의료 후진형태는 인력문제가 아니라 돈이라는 결론이 나왔고, 우리나라의 문제도 사실은 필수 의료수가가 턱없이 낮은 이유로 의료 배분이 안되는건데 이것을 인력이 없다는 이상한 결론으로 흐르네. 배분의 왜곡을 해결하지 않은 채로 의사 수만 늘리면 국가 준 세금으로 파산을 국가가 책임지지 않는 체재에서 파산하지 않고 수입을 보존하기 위해 필수로 가지 않는 잉여의사들이 더빨리 보험 재정을 고갈시켜 앞서 언급한 OECD나라처럼 될텐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