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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네 왜 자꾸 세트로 다니냐구~~~~ 귀엽게~~~~~
ㅋㅋㅋㅋㅋㅋㅋㅋ완존 귀요워
하진짜귀염뽀짝갈색조무래기솜방망이들 같으니라구ㅠㅠ
합체형 이름이라 따로 다니면 서로의 정체성에 혼란이 와서 그런건가ㅋㅋ 저번에 둘이 하루동안 어디론가 사라졌다 나타났다는것도 조 찾으러 간걸수도ㅋ
귀여운건 더블로 보라는 무래기의 큰그림
독립하기는 커녕 가장 집고양이에 근접해있는 무래기. 심지어 내보내니까 내 집에서 왜 자꾸 쫓아내는지 이해안되는 표정이야ㅋㅋ
"어쩔수없이"가 어디어디까지 확장되는지 지켜볼뿐입니다 ^^
내 집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제목: 어쩔수없이 집안에 들이기로했습니다
3:53 키워라옹
조야 보고있니 무 랑 래기는 주택청약 됐단다.
ㄹㅇㅋㅋ
문재앙보단 하하하집사님이 낫지
@@stms4331 동물채널까지 와서 정치이야기좀 하지 마세요... 사람들이 다 자기같은 중 알아 ㅠㅜ
@@alma_nium 대깨문들 발작버튼 눌렸어 ㅠㅠ모두 다 문재인 공산당 지지하는줄 알아 ㅠㅠ
@@stms4331 왜케 화났음 당신
집에서 쫒겨나자마자 바로 항의하는 무래기들 제법 웃겨,,,
내가 왜 여기서 나가야는데? 몇일전엔 안그러더니 머리에 둥그런거 쓰더니 왜 그러는 건뒈?
래기 의문형 항의야옹? 야ㅏ옹?
아니 하부지 내가 왜 나가야돼 응?? 맨날 이뻐해주면서 여긴 왜 안돼? 이런게 어딨어 당장 들여보내줘ㅡㅡ
제법 웃기다는말이 좀 웃기네ㅋㅋㅋㅋㄱㅋ
무:몇칠 전엔 안 쫒아냈잖아!!! 근데 왜 갑자기 날 내쫒는거야??? 왜 마음 바뀐거냐고!! 하부지 진짜 나빠 처음엔 들어와도 상관 없어 했으면서!!! 흥칫뿡이다 (\ # /)
요늠들이 하라는 독립은 커녕 집고양이가 최종목표구만!!!똑똑해~~^^
거 예전에 베댓 생각나네 ㅋㅋㅋㅋ"야생으로 독립한다는 편견을 버려라 닝겐, 나는 야생으로부터 독립한다."
@@zz-cg4tw 그거 요즘 너무 집을 내준것 같다 인가 거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cg4tw "이제 좀 나가줄래"아직도 안 나갔음ㅋㅋㅋ
무래기 쫓겨나고서 당최 영문을 모르겟다는 표정 너무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이 이미 지들 영역인것마냥ㅋㅋㅋㅋㅋ
ㄹㅇ 억울해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억울해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표정만 보면 집냥이 내쫓은줄... 귀여우
무&래기 : 아니 왜???
대체로 고양이들은 뭔가 사건이 일어나면 당췌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 잘 짓는듯.
아 그 간택당하는 사람들 보면 베란다 앞에서 우는 고양이들 생각나서 맴아프다ㅠㅠ
2:48 2:58 두 놈 다 왜 쫓아내냐고 씅질내ㅋㅋㅋ둘 다 하님 집으로 독립하기로 합의 본 듯 요ㅋㅋㅋ
정말... 항상보면 어쩔수없는게 너무많은 하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지만 ~을 하지는 않겠습니다.몇 개월 후???: 이래저래 어쩔 수 없이 놔두겠습니다.
2:09 냥운반 되는 무의 발꼬락... 자꾸 생각나서 들어옴
감사합니다 3대가 복 받으실 거예요
무꾸락....포에버....
둘이 작당모의 하는것 같아서 너무 귀엽다...래기: 야 망봐 망무 : 암도 없어 들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기여워
래기: 아 뭐야 들여보내줄땐 언제고 왜 자꾸 내보내ㅠㅠ무: 야 징징대지마 계속 시도해야돼 존버는 승리한다.
ㅎㅎㅎ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정말 무와 래기가 그렇게 모의할것 같네요
무 : 아무도 없어 들어가눈앞에서 지켜보고 있는 하님 : ?
2:47 왜 쫓아내는거냐 도통 이유를 모르겠네 라고 말하는 중
귀엽게 어필 하는 중😂
??:내 집 내가 들어가겠다는데!!
와... 진짜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야~옹~ 이렇게 하네요ㄷㄷ
뻔뻔하게 억울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옹~~? 이야~옹? 이렇게 울어ㅜㅜㅜㅜㅋ큐큐ㅠㅠㅠㅠ 귀여워ㅓㅓㅓㅓㅓㅜㅜㅜ 어엉엉
아니ㅋㅋ 보통 고양이가 영역을 확장한다고 하면 야생으로 나간다고 하는데 여기는 집안으로 확장하네ㅋㅋ
그러게요 완전 🐶 신기 ㅋㅋㅋㅋ무 래기는 하님 🏡 먹었다.
@앙뚜 와 나고
이제 인간이 바깥으로 나가야할 듯ㅋㅋㅋㅋㅋ 영역 뺏김
이게 상대 앞마당 멀티 뭐 그런건가
@@goodyomi앞마당도 아니고 아예 본진을 뺏은듯
3:54 무가 집에서 내쫒았다고 삐져서 아웅아웅 뭐라 하는거 까지 완벽하다
근데 진짜 표정이 왜 내보내냐고 항의하는거 같은데ㅋㅋ
2:47살면서 이렇게 우는 고양이는 처음보네 ..약간 의문형 울음?야옹? 야-옹? 야옹??어이없다;;
ruclips.net/video/ShoyyCHseO4/видео.html
@@user-qb9pl9du6b 코고는 소리에 마이크를 대는거 ㅋㅎㅋㅎㅋ
진짜 의문형 야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래기가 그물에 걸려서 꺼내달라는 영상에도 저렇게 울어요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요ㅋㅋㅋ
2:20 장난감에 낚이는거 너무 댕청한게 커엽네 ㅋㅋㅋ
사실 장난감도 아닌엉성한 전기줄(?)인데그걸 속네
2:48 래기 쫒겨나고 웨웅 거리는거 너무 귀엽잖아 ㅠㅠㅠㅠ 왜 쫒아냈냐구 궁시렁 거리는거 같다 ㅠㅠ
너희가 원래 살던곳도 아닌데 왜이리 애처롭게 우니 ㅋㅋㅋㅋ 진짜 누가 보면 집냥이 내쫓은줄 알겠다
첨 오는 사람들 집냥이 내보내는 나쁜 집사 영상인줄 ㅋㅋㅋㅋ
999지켜줘야지
는 알고 보니 살았던 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예진-w8d 반전 ㄷㄷㄷ
억울할만 했던거여...
유일한 안식처마저 고양이들에게 나눠줄 의향은 있지만 정은 주지 않을 것이다.
저기 말고 하하하님 땅 3천평인가 그래서 근처에 부모님이랑 사는 집 따로있던걸로 알고 있는...?
ㅋㅋ 뭐든지 줄수있으나 정은 안됩니당
사실은 정준다고 밝힘 낄낄낄
??:노력만 한다했지 안준다고 안했다(QnA피셜)
@@차윤-e2s 뭐야 이양반 심지어 땅부자...?? 하 이제 진짜 나하구 결혼할일만 남았따
내보내고도 마음 안좋을듯 ㅋㅋㅋㅋ 애들 집냥인데 버린줄알겠어 아주 ㅋㅋㅋㅋ귀여워죽겠네
좋아요 1000개가 넘는데 댓글이 하나도없는것도 재능아닌가
ㄹㅇ ㅋㅋ
무 먼저 쫓겨나니까 래기 숨어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하나로살았다냥
2:09 무 들려나가는 와중에 발까락 피고 얌전히 있는거봐... 래기도 들려나가는 동안 발버둥 안치고 얌전하네요.. 얘들아 너희 왜 이리 순하니...ㅠㅠ 사랑스러운 아들냥들..
발바닥 쭈욱 핀거 넘귀여워요ㅠㅠ ㅠㅠㅠㅠ 들리면 들리고 밀히면 밀리는 순한 무.
@@heeen22 순무네요?
@@DongWonTuna 헉 순무라니ㅠㅠ
@@heeen22 순한맛 났어요ㅎㅎ
무래기 독립하고 싶나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하저씨 집으로
나름 수컷고양인데 엄마, 할머니랑 평생 사는건 좀 그렇고 고양이낙원 에서 나가 사는건 말도 안되고... 그러니까 둘이 상의끝에 나온 아이디어가 대장님 집으로 독립ㅋㅋㅋㅋ
2:17 ???? 왜 날 밖에 놓는거지?? 2:48 ????? 항의 시작2:58 ㅠㅠ 애원 시작3:30 들여보내주는 줄 알고 기웃기웃3:50 입주 성공3:54 아까 많이 속상했다고 얘기 중
진짜 그럴듯해요 ㅋㅋㅋㅋㅋㅋ
아까 많이 속상했대 ㅋㅋㅋ큐ㅠㅠㅠ
무 눈물이 그렁그렁한게요 ㅠㅠ
아까 왜 나 쫓아냈어엉 ㅠㅠ 하고 얘기하는것 같다
아까 많이 속상했댘ㅋㅋㅋㅋ딱 그거인듯
1:07 다소 위협적인 비주얼이나 이동네 최약체
다음영상'고양이들이 밤에도 드나들수 있게 문을 만들어보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지순례 댓글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탑승이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야생고양이가 4세대에 걸쳐 집고양이가 되어가는 과정을 21세기에 볼 수 있는 사례로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있는 채널이다
ㅇㄱㄹㅇ ㅋㅋㅋ
ㅋㅋㅋㅋㅋ가설증명 완료
슈뢰딩거.... 당신이 옳았습니다 ㅠㅠ
이 댓 뭔데 전문적이여서 웃김ㄱㅋㄷㅋㅋㄷㅋㅋㅋ큐ㅠㅠㅠㅠ맞아요 하님 채널을 끝까지 보존해야합니다.
뭔 슈뢰딩거야ㅋㅋㅋㅋㅋㅋㅋ
2:47 래기는 약간 의문형st로 우네여 야옹? 에옹? 에옹??
왜 내보내냥? 나 좋아하는거 아니였냥?
의문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아아!!!!!!!!!!! 귀여워서 사망😇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나같이 다 매력있어 ㅠㅠㅠ
진짜ㅋㅋㅋ 뭐냥? why? 왜? 어째서? 느낌의 울음이에요ㅋㅋㅋㅋㅋㅋ
밖에 내려놓자마자..애들 억울하댄다...ㅋㅋㅋ 집에 좀 드가게 해주떼요~ 녜? 냥억울. 마지막은 여기 죠아죠아 ㅋㅋㅋ
설마 냥먹을은 사람말로 빌어먹을인건가...ㅋㅋㅋㅋ 너무귀여워..
@@오기-b7z 억울 아니예요?전 그렇게 봤는데
최소 인간영역은 양보해줘야죠
@@박살내버려.이눔의삶 헐. 전 왜 억울을 먹을로 본 걸 까요.. 눈에 마군이가 씌였네요 ㅠ
제주도 방언으로 갓난아기를 ‘물애기’라고 해요ㅠㅠ 발음이 [무래기]와 같아서 부를 때마다 생각나요 ㅠㅠ 무래기들 하는 짓도 애기 같고 너무나 무래기인 것 ㅠㅠ
으앗..물애기..99번째 좋아요!
엄마 양수에서 자란 애기라 물애기일까요ㅠㅠ 아 우리말 너무 따숩고 예쁘다욜
엇 이거 완전 물상병 물병장 아니냐... ㅋㅋㅋㅋ
헐 제주도 사람인데 물애기가 방언이었어?????? 다 쓰는 말인 줄 알았다ㄷㄷ
@튀동숲신지촌장 삐졌다 충남도 쓰는디,,,?? 방언이여써? ㄴㅇㄱ
1:55 한두번 들어온 솜씨가 아니다2:06 한두번 내보내본 솜씨가 아니다ㅋㅋ
창과 방패의 대결 가슴이 웅장해진다..
ㅎㅎㅎㅎㅎㅎㅎ~오우 추리력👍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2:48 래기 울음소리 의문형이네요ㅋㅋㅋㅋ 뭐지? 뭐여? 이러는거 같아요ㅋㅋㅋ
아저도 이생각했는데 귀여워어ㅠㅠㅠㅠ 야-옹👆🏻
2:48 래기 울음소리 실화냐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2:10 미친 ㅠㅠㅠ 발좀봐 ㅠㅠㅠ 지구뿌셔 ㅜㅠㅠㅠㅠㅠㅠㅠ 발가락 다 폈어 ㅠㅠㅠㅠㅠ 🇲🇮🇨🇭🇮🇳
M I C H I N
지구는 왜뿌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기 진짜 시른가 보다 ㅋㅋㅋㅋ
3:53 와 세로모드로 찍은 무 미쳤다.... 눈 가물가물 하면서 애옹거리는 거 실화냐? 진짜 심장 터질 것 같다
진짜 심장에 해롭네요 무쳤다 증말
쫓아냈던 거 투정은 내야겠고하하 하님 좋아서 골골송도 해야겠고ㅜㅜㅜㅜㅜㅜㅜㅜ
무래기는 독립할 것 같다고 하시더니 하라부지 집으로 독립할 줄이야.... 아무래도 집을 빼앗기신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달랑 들려서 쫓겨나는 무 발꼬락 래기 꼬랑지 보고 심쿵.......... 마지막 무르릉 듣고 실신했습니다...
이제 하라부지가 독립할수도 ㅋㅋ
저도 무르릉 듣고 기절..
무릉도원이네요
@@happ1_ddu 찢었다ㅋㅋㅋ
무래기를 보면 야생이던 고양이가 어쩌다 사람과 함께 살게 됐는지 알 수 있네요
고양이가 집을 선택해서 들어가면 끝😂
800번째 좋아요는 나의것이다
고양쓰에게 선택권이 있었던거임
집사 냥냥 공생설이 입증되는 순간
3:00 무 저렇게 눈 땡그래진거 첨본다 ㅋㅋㅋㅋ대체 왜그래 하라부지??? 왜 내쫓고 그래????이러는듯의문가득+항의성의 눈땡그란 표정ㅋㅋㅋㅋ 넘웃겨 ㅋㅋㅋ
개구멍을 막기보다는 오히려 창문을 활짝 열어주는 하라버지 당신은 도대체........정을 주지 않는 남자란 이런것인가...
2:24 하님 래기가 틈새에 숨어있으니까 장난감으로 유인해서 내보내는거 까지 찐 집사야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 표정이 왜 집에서 내쫒는 건지 이해를 못하는거 같은데요?
무레기가 이제 독립을 할 생각인지 집을 보고 다니네. 하하하님네 세입자가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짜피 대놓고 돌아다닐거 왜 구석으로 슬금슬금 들어오는거야 ㅜㅜㅜㅜㅜㅜ 귀여워죽어
이렇게 보니까 무 래기 진짜 독립할 만큼 컸네요.. 이젠 진짜 독립할때가 된거같아요ㅠㅠ무 래기 하님 집 들어가서도 잘 살아야해 !!!!!! 엄마 보고 싶다고 마당 너무 자주 나오고 그러지마ㅠㅠ 그게 독립한 어른냥의 길이니까!!!!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대
(끄덕)
ㅋㅋㅋㅋㅋ 이것이 바로 독립이다
2:48 이 치명적으로 귀여운 소리가 차마 래기의 것일 거라곤 생각 못 하고 두리번 두리번
저도 진짜 죽어나는중..아 사랑해..하래기
3:57 부터는 기분좋아서 내는 소리네요 울음소리속에 그르렁이 섞여있어요
눈도 애교뿜쁌 쓰담쓰담해죠 포스 풍기네요 ㅋㅋ케
그윽무...🔥💘
0:25 그래도 실내라고 발털고 들어오는 센스있는 무
진짜 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집안은 녀석들의 영역이군요. 집안을 다니는 모양이 너무 익숙하네요ㅎㅎㅎㅎ
좋아요는 828겐데 왜 댓이 없쥐
콜로세움보단 공감많고 댓 없는게 나음
오~ 딱 천개ㅋ
이로써 고양이는역사적으로 가축화된게 아니라....지들이 스스로 길러짐 당한것..
??: 저 인간은 키우라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네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재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우리는 집안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하하하
그렇다고 쫓아내실 것 까진 없잖아요
여러분은 지금 수천년전 고양이가 집고양이가 되는 과정을 재현한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돈가스 영상보고 왔습니다 래기가 뫠옹뫠옹 당황할만 하네요
너무 귀엽다 래기야... 내가 많이 아껴 애기고영..☆
래기 울음소리 실화........????????????하버지님도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두리번 거린듯ㅅ...>♡♡♡♡♡♡♡♡♡
3:33초 갑자기 무래기의 심장어택;; 나죽어
2:48 hahaha님도 래기말고 다른고양이가 내는 소리인줄알고 두리번거리는것같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그러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
이 영상 볼 때마다 이 댓글 생각나서 매번 찾으러옴ㅋㅋ
무 찾는 거 아닌가요
무 안보여서 찾으시는듯 ㅋㅋ
0:56 무 그루밍 하려다가 삐끗하는거 너무 망충하고 귀엽다....ㅠㅠㅠㅠㅠ
어흑흑..... 지구 뿌셔버리고싶어요...
몰래 집을 들어오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영역 확대 너무 좋습니더..
2:22 한두번 곰먐미를 빼내본 솜씨가 아니신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찐집사임ㅋㅋㅋ
2:25 정을 주지 않지만 어떻게 해야 유인할 수 있을지 이미 모든걸 파악한 하님
400번째 좋아요~~요후
무랑래기는 언제봐도 귀엽다..
둘이 붙어다니면서 하저씨 집 침략하는것두 기여움
???: 이 방충망은 모기, 파리를 막습니다. But 고양이는 못 막아요. ????
ㅋㅋㅋ 꽈뚜룹 목소리로 윗 대사 말하는거 생각하니까 혼자서 빵터졌네요 ㅋㅋ
이젠 벌레도 못막겠네요 ㅋㅋㅋ
저거 ㄹㅇ임 저희도 마당에서 고양이 키우는데 방충망 밑으로 들어와서 결국 테두리 있는걸로 갈았음ㅋㅋ
당장 삽니다
힘들때 보니 영상의 힐링 효과가 극대화되네요순간 행복해서 눈물 찔끔났습니다무래기야 사랑해ㅠㅠㅠ
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
다들 고생하셨어요👍🏻
힘내세요~!!^^
조 뮤 래기 같이 있었으면 3배 귀여웠겠지ㅠ 조야 잘 지내니 무래기는 자연으로 부터 독립했단다..
무래기들이 독립핶다고??..라고 착각했습니다 ㅋㅋㅌㅌㅋ
고양이들은 또 다른 공간이 있으면 그걸 내 구역으로 만드려고 하기때문에 계속 들어올겁니다... 처음엔 궁금해? 하고 보여줬는데 매일 가려고해서 창고 문 개방한 집사1인
악ㅋㅋㅋ
아니 밖에 공간많은데 왜 집으로 들어온데..ㅋㅋ
옷장 문 개방한 집사1인. 웰컴 투 퍼헬....ㅋㅋㅋㅋㅋ
걍 영역으로 인식했다는 거네여하하님네 집=고양이집
무 클로즈업돼서 애웅거릴때 정말 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거같아요 목소리에서 애정이 뚝뚝... 으아ㅠㅠ
3:53 와 미쳤다 순간 심장 멎을뻔했네 아니 깜빡이 좀 켜고 들어와줄래 무야? ㅠㅠ 작업하고 있는데 코앞에서 놀아달라고 우는 무가 있는 삶이라니 하삼 너무 부럽다...
그래두 래기...양말 신고 들어왔넹ᆢ얼마나 예뻐요
허어얼 댓글 너무 예뻐요 😭
2:06 발버둥 없이 가볍게 들어올려지는 그저 순ㅡ둥 무
1:09 어느 고양이가 코를 저렇게 톡톡해도 가만히 잇냐구요ㅜㅜㅜㅜㅠㅠ사랑한다...넘예쁘다...
2:50 제 생각엔 래기의 야옹할 때 발음이 아주 명확하니 아나운서의 자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02:51 왜이렇게 의문형으로 울어 ㅋㅋㅋㅋㅋ
저번 그물 안에 갇혔을때도 저렇게 울더라구요 ㅎㅎ 래기 평소 울음소리인가봐용 ㅠㅠ 어쩜 성격처럼 울음소리마저 억울한지 ㅠㅠ 너무 귀어워
냐옹? 냐옹? 냐-옹???
ㅜㅜ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냐아앙옹?
3:34 아 앉아있는 거 심각하게 귀엽다
2:08 쭉 뻗은 발... 개귀여워
2:47 래기 카리스마 얼굴에 그렇지 못한 울음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음표 울음소리
애~옹? 애옹! 야~!옹!이거 어린 여자애가 낸 소리같음
왜옹? 왜내보내옹? 왜내집인데옹?
기여워ㅠㅠ
2:48 나 래기가 저렇게 우는거 첨봐... 하님이 고양이 소리 따라하시는줄
위에 웅 하고 올리는거 보니까 뭐야? 왜 내보냈어? 나 또 들어가면 안돼? 이러는거 같네요 으악 귀여워라
예전에 그물에 갇혔을때도 같은 소리 냈음
고양이에게 밥을 주나요? O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줬나요? O고양이를 쓰다듬을 수 있나요? O고양이가 하님을 잘 따르나요? O집에 고양이가 살고있나요? O고양이마다 이름을 지어 줬나요? O고양이에게 정을 주나요? X???
네
정준하요?
절대 정 만큼은 안 주는 하저씨...
고양이가 주인을 잘따르나요? 로 바꾸는게 더 어울릴거같군요!
@@weeklydochaco 정주나요 안정주나요
길고양이가 4대째가 되니 집고양이가 되는군요😇
고양이가 키워라고 하는 말이 그냥 농담이 아닌게 확실한거같다 진짜 집에서 살려고 작정한듯ㅋㅋㅋ
무 래기는 집냥이가 되고 싶은 듯......물론 지금도 행복하니까 굳이 집냥이가 될 필요는 없지만, 그냥 스스로 뭔가 선택하는 듯한 모습이 신기함.
집에 들어와서는 창문 보는 무래기 ㅋㅋ
ㄴㄴ 그냥 영역확장+하님냄새가득한곳 = 내 구역 인식이 더 강할듯
그나저나 밤에도 저렇게 울어대면 가족들이 참 난감하시겠네요 저정도면 곧 낮밤 가리지 않을텐데.. 아님 이미 그러고 있는지도..혹시 하도 울어서 이미 들여서 재운적 있는 거 아님?ㅋㅋ
이쯤 되면 집 명의를 무래기로 바꿀법도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무래기가 임차인이었던거임...
츄르로 월세낸다는게 학교의 점심
공동명의 ㅋㅋㅋㅋㅋ
무랑 래기는 하님이랑 같이 사려는게 목표인가 보다ㅎㅎㅎㅎ 포기하지 않고 계속 들어온다면 델꼬 살아야죠 뭐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쩌겠어요 자기들이 먼저 들어가겠다는데 들여보내달라는뎋ㅎㅎㅎㅎ
ᄋ좌파,페미,비건,평화,감성팔이 당연히 하님이 알아서 하실 일이죠 농담과 진담을 구분 못 하시는건 아니죠? 혹시 이 댓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신 거에요?? 어머ㅎㅎ
뭐야 댓삭하고 튀었네ㅋㅋㅋㅋ 에라이 아무튼 무랑 래기 그리고 하님도 구독자 모두 다 행복해집시다♡♡
2:47 래기야. 보고싶어.이때는 무가 걱정되더니 이젠 래기를 볼 수 없다니. 상상도 못했다.
2:23 우리 래기가 이런 허접한 트랩에!2:26 걸려듭니다
무와 래기는 정말 하님 집으로 독립한건가..ㅈㄴ좋아 얘들아 사랑해
2:13 무심하게 툭 놓을줄알앗는데 매우 섬세하게 놔주는장면에서 정이 묻어납니다
정을 주지는 않지만 묻히긴 하신다
무 쫓겨나고 래기랑 창문앞에서 허망하게 앉아서 뒷발로 긁긁하다가 하저씨 방충망 여는 소리에 호다닥 쳐다볼때 표정봐ㅠㅠㅠㅠ미친ㅠㅠㅠㅠ
하라버지 래기 장난감으로 유인하는거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요....?
2:21
하라버지가 아니라 하버지..ㅠㅠ
@@user-nm6tu6lr9c 인간 나이 기준 하버지, 냥이 기준 나이 고조고조고조고조하라버지니깐 하라버지로 타협봅시다!!
@slowtempo123 그럽시당ㅋㅋ
퉁쳐서 트리플하
난빨리 이채널이 골드버튼으로 급수대를 만드는것을 보고싶다
골드버튼으로는 급수대가 아니라 냥이집 만들지 않을까요?
실버버튼 : 급수기골드버튼 : 급식기다이아버튼 : 화장실
올해 안에 가능할듯한데.. 91만 갱신중... 코로나가 이럴땐 도움되네~~집순이 집돌이 다들 1일 1ha3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래기 너네 들어와서 또 바깥구경만 할 거면서ㅜㅜㅜㅜ 이 귀여운 놈들아.... 세상 애처로운 눈빛으로 들여보내주새옹 애옹 하면 할미 쓰러진다 얘들아... 평생 어디 가지 말고 하저씨 옆에 꼭 붙어 있어야 돼 아가들아ㅜㅜㅜㅜ
무다. 무다. 무다. 래기와 함께 있는 모습만 봐도 너무 안심되요.래기야 무 곁에 꼭 붙어 있어줭.
소중한 무야 집에서 지내는 동안 하저씨 많이 위로해줘.무 걱정에 잠도 잘 못주므실지 몰라.날이 많이 추우니까 무가 많이 안아줘 .소중한 무 화이팅♡
2:47 뭬에옹?Haha ha: ?? 누구소리지? (두리번레기: 뭬옹?레기 목소리 신기해 ㅋㅋㅋ
아 진짜 연님이 아들래미들뭔가 해낼줄 알았다!!독립안하고 집에 드러누워 뒹굴때부터 알아봤다!!무래기 장하다!!"앙~~앙~~"야통이를 뒤이어 고급스킬구사하는 우리,무!!귀여움으로 하버지집을 정복해라!!ㅋ
정복해라~정복해라~!!
정복해라 정복해!!!
독립을 안하다니요! 독립해서 하저씨 집 온건데
무래기의 영역이 된 것 같아요. 뚱땅이나 이런 애들은 절대 못 올 자기들 공간을 확보한거죠
2:49 래기 정직하게 야.옹.야.옹 하는거 너무 귀엽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래기의촉촉한초코칩이라니 너무 찰떡같고 귀여운 이름이시네요♥
듀루미 래기의 초코칩에 띵동해보는게 평생 소원입니다..
고양이 크게 보려고 아이패드도 샀어,,,, 나 애들한테 진심이야,,
TV로 보면 되잖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로보면 디따크게 보이는데영... 그것도 고화질ㅎ
비싼 고양이 전용관 ㅋㅋ
@@김수영-j3d 아~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ㅋㅋ TV는 못들고 다니잖소잘 사셨소 아이패드어디서나 보시용!~
집냥이가 되려는 우리 무둥이, 건강한 집냥이가 되자!
열심히 항의하는 무래기들 아주 잘했어ㅋㅋㅋ귀여워 정말ㅠㅠ
진짜 어쩜 무래기들은 이렇게 예쁜지ㅠㅠ
현실이 되었다....
꿈은 이루어진다
3:53 영락없는 집냥이 ㅋㅋㅋㅋㅋㅋ ㅜㅠ
방충망 비집고 꾸역꾸역 들어오는 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무래기니까 방충망이 사부작사부작 열리지 야통이였으면.......
와그작와그작 열렸을걸요
야통이는 방충망을 찢어..!
야찢방.......
퍼엉 소리와 함께 뚫리는 사람도 지나다닐 거대한 구멍
??? : 야통이는 무겁다
2:09 무는 발까지.. 안귀여운곳이 없구나ㅠ
아니~~~~ 너네 왜 자꾸 세트로 다니냐구~~~~ 귀엽게~~~~~
ㅋㅋㅋㅋㅋㅋㅋㅋ완존 귀요워
하진짜귀염뽀짝갈색조무래기솜방망이들 같으니라구ㅠㅠ
합체형 이름이라 따로 다니면 서로의 정체성에 혼란이 와서 그런건가ㅋㅋ 저번에 둘이 하루동안 어디론가 사라졌다 나타났다는것도 조 찾으러 간걸수도ㅋ
귀여운건 더블로 보라는 무래기의 큰그림
독립하기는 커녕 가장 집고양이에 근접해있는 무래기. 심지어 내보내니까 내 집에서 왜 자꾸 쫓아내는지 이해안되는 표정이야ㅋㅋ
"어쩔수없이"가 어디어디까지 확장되는지 지켜볼뿐입니다 ^^
내 집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제목: 어쩔수없이 집안에 들이기로했습니다
3:53 키워라옹
조야 보고있니 무 랑 래기는 주택청약 됐단다.
ㄹㅇㅋㅋ
문재앙보단 하하하집사님이 낫지
@@stms4331 동물채널까지 와서 정치이야기좀 하지 마세요... 사람들이 다 자기같은 중 알아 ㅠㅜ
@@alma_nium 대깨문들 발작버튼 눌렸어 ㅠㅠ
모두 다 문재인 공산당 지지하는줄 알아 ㅠㅠ
@@stms4331 왜케 화났음 당신
집에서 쫒겨나자마자 바로 항의하는 무래기들 제법 웃겨,,,
내가 왜 여기서 나가야는데? 몇일전엔 안그러더니 머리에 둥그런거 쓰더니 왜 그러는 건뒈?
래기 의문형 항의
야옹? 야ㅏ옹?
아니 하부지 내가 왜 나가야돼 응?? 맨날 이뻐해주면서 여긴 왜 안돼? 이런게 어딨어 당장 들여보내줘ㅡㅡ
제법 웃기다는말이 좀 웃기네ㅋㅋㅋㅋㄱㅋ
무:몇칠 전엔 안 쫒아냈잖아!!! 근데 왜 갑자기 날 내쫒는거야??? 왜 마음 바뀐거냐고!! 하부지 진짜 나빠 처음엔 들어와도 상관 없어 했으면서!!! 흥칫뿡이다 (\ # /)
요늠들이 하라는 독립은 커녕 집고양이가 최종목표구만!!!
똑똑해~~^^
거 예전에 베댓 생각나네 ㅋㅋㅋㅋ
"야생으로 독립한다는 편견을 버려라 닝겐, 나는 야생으로부터 독립한다."
@@zz-cg4tw 그거 요즘 너무 집을 내준것 같다 인가 거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cg4tw "이제 좀 나가줄래"
아직도 안 나갔음ㅋㅋㅋ
무래기 쫓겨나고서 당최 영문을 모르겟다는 표정 너무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이 이미 지들 영역인것마냥ㅋㅋㅋㅋㅋ
ㄹㅇ 억울해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억울해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표정만 보면 집냥이 내쫓은줄... 귀여우
무&래기 : 아니 왜???
대체로 고양이들은 뭔가 사건이 일어나면 당췌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 잘 짓는듯.
아 그 간택당하는 사람들 보면 베란다 앞에서 우는 고양이들 생각나서 맴아프다ㅠㅠ
2:48 2:58 두 놈 다 왜 쫓아내냐고 씅질내ㅋㅋㅋ
둘 다 하님 집으로 독립하기로 합의 본 듯 요ㅋㅋㅋ
정말... 항상보면 어쩔수없는게 너무많은 하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지만 ~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몇 개월 후
???: 이래저래 어쩔 수 없이 놔두겠습니다.
2:09 냥운반 되는 무의 발꼬락... 자꾸 생각나서 들어옴
감사합니다 3대가 복 받으실 거예요
무꾸락....포에버....
둘이 작당모의 하는것 같아서 너무 귀엽다...
래기: 야 망봐 망
무 : 암도 없어 들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기여워
래기: 아 뭐야 들여보내줄땐 언제고 왜 자꾸 내보내ㅠㅠ
무: 야 징징대지마 계속 시도해야돼 존버는 승리한다.
ㅎㅎㅎ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정말 무와 래기가 그렇게 모의할것 같네요
무 : 아무도 없어 들어가
눈앞에서 지켜보고 있는 하님 : ?
2:47 왜 쫓아내는거냐 도통 이유를 모르겠네 라고 말하는 중
귀엽게 어필 하는 중😂
??:내 집 내가 들어가겠다는데!!
와... 진짜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야~옹~ 이렇게 하네요ㄷㄷ
뻔뻔하게 억울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옹~~? 이야~옹? 이렇게 울어ㅜㅜㅜㅜㅋ큐큐ㅠㅠㅠㅠ 귀여워ㅓㅓㅓㅓㅓㅜㅜㅜ 어엉엉
아니ㅋㅋ 보통 고양이가 영역을 확장한다고 하면 야생으로 나간다고 하는데 여기는 집안으로 확장하네ㅋㅋ
그러게요 완전 🐶 신기 ㅋㅋㅋㅋ
무 래기는 하님 🏡 먹었다.
@앙뚜 와 나고
이제 인간이 바깥으로 나가야할 듯ㅋㅋㅋㅋㅋ 영역 뺏김
이게 상대 앞마당 멀티 뭐 그런건가
@@goodyomi앞마당도 아니고 아예 본진을 뺏은듯
3:54 무가 집에서 내쫒았다고 삐져서 아웅아웅 뭐라 하는거 까지 완벽하다
근데 진짜 표정이 왜 내보내냐고 항의하는거 같은데ㅋㅋ
2:47
살면서 이렇게 우는 고양이는 처음보네 ..
약간 의문형 울음?
야옹? 야-옹? 야옹??
어이없다;;
ruclips.net/video/ShoyyCHseO4/видео.html
@@user-qb9pl9du6b 코고는 소리에 마이크를 대는거 ㅋㅎㅋㅎㅋ
진짜 의문형 야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래기가 그물에 걸려서 꺼내달라는 영상에도 저렇게 울어요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요ㅋㅋㅋ
2:20 장난감에 낚이는거 너무 댕청한게 커엽네 ㅋㅋㅋ
사실 장난감도 아닌
엉성한 전기줄(?)인데
그걸 속네
2:48 래기 쫒겨나고 웨웅 거리는거 너무 귀엽잖아 ㅠㅠㅠㅠ 왜 쫒아냈냐구 궁시렁 거리는거 같다 ㅠㅠ
너희가 원래 살던곳도 아닌데 왜이리 애처롭게 우니 ㅋㅋㅋㅋ 진짜 누가 보면 집냥이 내쫓은줄 알겠다
첨 오는 사람들 집냥이 내보내는 나쁜 집사 영상인줄 ㅋㅋㅋㅋ
999지켜줘야지
는 알고 보니 살았던 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예진-w8d 반전 ㄷㄷㄷ
억울할만 했던거여...
유일한 안식처마저 고양이들에게 나눠줄 의향은 있지만 정은 주지 않을 것이다.
저기 말고 하하하님 땅 3천평인가 그래서 근처에 부모님이랑 사는 집 따로있던걸로 알고 있는...?
ㅋㅋ 뭐든지 줄수있으나 정은 안됩니당
사실은 정준다고 밝힘 낄낄낄
??:노력만 한다했지 안준다고 안했다(QnA피셜)
@@차윤-e2s 뭐야 이양반 심지어 땅부자...?? 하 이제 진짜 나하구 결혼할일만 남았따
내보내고도 마음 안좋을듯 ㅋㅋㅋㅋ 애들 집냥인데 버린줄알겠어 아주 ㅋㅋㅋㅋ귀여워죽겠네
좋아요 1000개가 넘는데 댓글이 하나도없는것도 재능아닌가
ㄹㅇ ㅋㅋ
ㄹㅇㅋㅋ
ㄹㅇ ㅋㅋ
ㄹㅇ ㅋㅋ
무 먼저 쫓겨나니까 래기 숨어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하나로살았다냥
2:09 무 들려나가는 와중에 발까락 피고 얌전히 있는거봐... 래기도 들려나가는 동안 발버둥 안치고 얌전하네요.. 얘들아 너희 왜 이리 순하니...ㅠㅠ 사랑스러운 아들냥들..
발바닥 쭈욱 핀거 넘귀여워요ㅠㅠ ㅠㅠㅠㅠ 들리면 들리고 밀히면 밀리는 순한 무.
@@heeen22 순무네요?
@@DongWonTuna 헉 순무라니ㅠㅠ
@@heeen22 순한맛 났어요ㅎㅎ
무래기 독립하고 싶나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하저씨 집으로
나름 수컷고양인데 엄마, 할머니랑 평생 사는건 좀 그렇고 고양이낙원 에서 나가 사는건 말도 안되고... 그러니까 둘이 상의끝에 나온 아이디어가 대장님 집으로 독립ㅋㅋㅋㅋ
2:17 ???? 왜 날 밖에 놓는거지??
2:48 ????? 항의 시작
2:58 ㅠㅠ 애원 시작
3:30 들여보내주는 줄 알고 기웃기웃
3:50 입주 성공
3:54 아까 많이 속상했다고 얘기 중
진짜 그럴듯해요 ㅋㅋㅋㅋㅋㅋ
아까 많이 속상했대 ㅋㅋㅋ큐ㅠㅠㅠ
무 눈물이 그렁그렁한게요 ㅠㅠ
아까 왜 나 쫓아냈어엉 ㅠㅠ 하고 얘기하는것 같다
아까 많이 속상했댘ㅋㅋㅋㅋ딱 그거인듯
1:07 다소 위협적인 비주얼이나 이동네 최약체
다음영상
'고양이들이 밤에도 드나들수 있게 문을 만들어보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지순례 댓글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탑승이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야생고양이가 4세대에 걸쳐 집고양이가 되어가는 과정을 21세기에 볼 수 있는 사례로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있는 채널이다
ㅇㄱㄹㅇ ㅋㅋㅋ
ㅋㅋㅋㅋㅋ가설증명 완료
슈뢰딩거.... 당신이 옳았습니다 ㅠㅠ
이 댓 뭔데 전문적이여서 웃김ㄱㅋㄷㅋㅋㄷㅋㅋㅋ큐ㅠㅠㅠㅠ
맞아요 하님 채널을 끝까지 보존해야합니다.
뭔 슈뢰딩거야ㅋㅋㅋㅋㅋㅋㅋ
2:47 래기는 약간 의문형st로 우네여 야옹? 에옹? 에옹??
왜 내보내냥? 나 좋아하는거 아니였냥?
의문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아아!!!!!!!!!!! 귀여워서 사망😇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나같이 다 매력있어 ㅠㅠㅠ
진짜ㅋㅋㅋ 뭐냥? why? 왜? 어째서? 느낌의 울음이에요ㅋㅋㅋㅋㅋㅋ
밖에 내려놓자마자..애들 억울하댄다...ㅋㅋㅋ 집에 좀 드가게 해주떼요~ 녜? 냥억울. 마지막은 여기 죠아죠아 ㅋㅋㅋ
설마 냥먹을은 사람말로 빌어먹을인건가...ㅋㅋㅋㅋ 너무귀여워..
@@오기-b7z 억울 아니예요?전 그렇게 봤는데
최소 인간영역은 양보해줘야죠
@@박살내버려.이눔의삶 헐. 전 왜 억울을 먹을로 본 걸 까요.. 눈에 마군이가 씌였네요 ㅠ
제주도 방언으로 갓난아기를 ‘물애기’라고 해요ㅠㅠ 발음이 [무래기]와 같아서 부를 때마다 생각나요 ㅠㅠ 무래기들 하는 짓도 애기 같고 너무나 무래기인 것 ㅠㅠ
으앗..물애기..99번째 좋아요!
엄마 양수에서 자란 애기라 물애기일까요ㅠㅠ 아 우리말 너무 따숩고 예쁘다욜
엇 이거 완전 물상병 물병장 아니냐... ㅋㅋㅋㅋ
헐 제주도 사람인데 물애기가 방언이었어?????? 다 쓰는 말인 줄 알았다ㄷㄷ
@튀동숲신지촌장 삐졌다 충남도 쓰는디,,,?? 방언이여써? ㄴㅇㄱ
1:55 한두번 들어온 솜씨가 아니다
2:06 한두번 내보내본 솜씨가 아니다ㅋㅋ
창과 방패의 대결
가슴이 웅장해진다..
ㅎㅎㅎㅎㅎㅎㅎ~오우 추리력👍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2:48 래기 울음소리 의문형이네요ㅋㅋㅋㅋ 뭐지? 뭐여? 이러는거 같아요ㅋㅋㅋ
아저도 이생각했는데 귀여워어ㅠㅠㅠㅠ 야-옹👆🏻
2:48 래기 울음소리 실화냐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2:10 미친 ㅠㅠㅠ 발좀봐 ㅠㅠㅠ 지구뿌셔 ㅜㅠㅠㅠㅠㅠㅠㅠ 발가락 다 폈어 ㅠㅠㅠㅠㅠ 🇲🇮🇨🇭🇮🇳
M I C H I N
지구는 왜뿌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기 진짜 시른가 보다 ㅋㅋㅋㅋ
3:53 와 세로모드로 찍은 무 미쳤다.... 눈 가물가물 하면서 애옹거리는 거 실화냐? 진짜 심장 터질 것 같다
진짜 심장에 해롭네요 무쳤다 증말
쫓아냈던 거 투정은 내야겠고
하하 하님 좋아서 골골송도 해야겠고ㅜㅜㅜㅜㅜㅜㅜㅜ
무래기는 독립할 것 같다고 하시더니 하라부지 집으로 독립할 줄이야.... 아무래도 집을 빼앗기신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달랑 들려서 쫓겨나는 무 발꼬락 래기 꼬랑지 보고 심쿵.......... 마지막 무르릉 듣고 실신했습니다...
이제 하라부지가 독립할수도 ㅋㅋ
저도 무르릉 듣고 기절..
무릉도원이네요
@@happ1_ddu 찢었다ㅋㅋㅋ
무래기를 보면 야생이던 고양이가 어쩌다 사람과 함께 살게 됐는지 알 수 있네요
고양이가 집을 선택해서 들어가면 끝😂
800번째 좋아요는 나의것이다
고양쓰에게 선택권이 있었던거임
집사 냥냥 공생설이 입증되는 순간
3:00 무 저렇게 눈 땡그래진거 첨본다 ㅋㅋㅋㅋ
대체 왜그래 하라부지??? 왜 내쫓고 그래????이러는듯
의문가득+항의성의 눈땡그란 표정ㅋㅋㅋㅋ 넘웃겨 ㅋㅋㅋ
개구멍을 막기보다는 오히려 창문을 활짝 열어주는 하라버지 당신은 도대체........
정을 주지 않는 남자란 이런것인가...
2:24 하님 래기가 틈새에 숨어있으니까 장난감으로 유인해서 내보내는거 까지 찐 집사야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 표정이 왜 집에서 내쫒는 건지 이해를 못하는거 같은데요?
무레기가 이제 독립을 할 생각인지 집을 보고 다니네. 하하하님네 세입자가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짜피 대놓고 돌아다닐거 왜 구석으로 슬금슬금 들어오는거야 ㅜㅜㅜㅜㅜㅜ 귀여워죽어
이렇게 보니까 무 래기 진짜 독립할 만큼 컸네요.. 이젠 진짜 독립할때가 된거같아요ㅠㅠ
무 래기 하님 집 들어가서도 잘 살아야해 !!!!!! 엄마 보고 싶다고 마당 너무 자주 나오고 그러지마ㅠㅠ 그게 독립한 어른냥의 길이니까!!!!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대
(끄덕)
ㅋㅋㅋㅋㅋ 이것이 바로 독립이다
2:48 이 치명적으로 귀여운 소리가 차마 래기의 것일 거라곤 생각 못 하고 두리번 두리번
저도 진짜 죽어나는중..아 사랑해..하래기
3:57 부터는 기분좋아서 내는 소리네요 울음소리속에 그르렁이 섞여있어요
눈도 애교뿜쁌 쓰담쓰담해죠 포스 풍기네요 ㅋㅋ케
그윽무...🔥💘
0:25 그래도 실내라고 발털고 들어오는 센스있는 무
진짜 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집안은 녀석들의 영역이군요. 집안을 다니는 모양이 너무 익숙하네요ㅎㅎㅎㅎ
좋아요는 828겐데 왜 댓이 없쥐
콜로세움보단 공감많고 댓 없는게 나음
오~ 딱 천개ㅋ
이로써 고양이는역사적으로 가축화된게 아니라....
지들이 스스로 길러짐 당한것..
??: 저 인간은 키우라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네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재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우리는 집안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하하하
그렇다고 쫓아내실 것 까진 없잖아요
여러분은 지금 수천년전 고양이가 집고양이가 되는 과정을 재현한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돈가스 영상보고 왔습니다 래기가 뫠옹뫠옹 당황할만 하네요
너무 귀엽다 래기야... 내가 많이 아껴 애기고영..☆
래기 울음소리 실화........????????????하버지님도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두리번 거린듯ㅅ...>♡♡♡♡♡♡♡♡♡
3:33초 갑자기 무래기의 심장어택;; 나죽어
2:48 hahaha님도 래기말고 다른고양이가 내는 소리인줄알고 두리번거리는것같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그러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
이 영상 볼 때마다 이 댓글 생각나서 매번 찾으러옴ㅋㅋ
무 찾는 거 아닌가요
무 안보여서 찾으시는듯 ㅋㅋ
0:56 무 그루밍 하려다가 삐끗하는거 너무 망충하고 귀엽다....ㅠㅠㅠㅠㅠ
어흑흑..... 지구 뿌셔버리고싶어요...
몰래 집을 들어오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영역 확대 너무 좋습니더..
2:22 한두번 곰먐미를 빼내본 솜씨가 아니신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찐집사임ㅋㅋㅋ
2:25 정을 주지 않지만 어떻게 해야 유인할 수 있을지 이미 모든걸 파악한 하님
400번째 좋아요~~요후
무랑래기는 언제봐도 귀엽다..
둘이 붙어다니면서 하저씨 집 침략하는것두 기여움
???: 이 방충망은 모기, 파리를 막습니다.
But 고양이는 못 막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꽈뚜룹 목소리로 윗 대사 말하는거 생각하니까 혼자서 빵터졌네요 ㅋㅋ
이젠 벌레도 못막겠네요 ㅋㅋㅋ
저거 ㄹㅇ임 저희도 마당에서 고양이 키우는데 방충망 밑으로 들어와서 결국 테두리 있는걸로 갈았음ㅋㅋ
당장 삽니다
힘들때 보니 영상의 힐링 효과가 극대화되네요
순간 행복해서 눈물 찔끔났습니다
무래기야 사랑해ㅠㅠㅠ
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
다들 고생하셨어요👍🏻
힘내세요~!!^^
조 뮤 래기 같이 있었으면 3배 귀여웠겠지ㅠ
조야 잘 지내니 무래기는 자연으로 부터 독립했단다..
무래기들이 독립핶다고??..라고 착각했습니다 ㅋㅋㅌㅌㅋ
고양이들은 또 다른 공간이 있으면 그걸 내 구역으로 만드려고 하기때문에 계속 들어올겁니다... 처음엔 궁금해? 하고 보여줬는데 매일 가려고해서 창고 문 개방한 집사1인
악ㅋㅋㅋ
아니 밖에 공간많은데 왜 집으로 들어온데..ㅋㅋ
옷장 문 개방한 집사1인. 웰컴 투 퍼헬....ㅋㅋㅋㅋㅋ
걍 영역으로 인식했다는 거네여
하하님네 집=고양이집
무 클로즈업돼서 애웅거릴때 정말 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거같아요 목소리에서 애정이 뚝뚝... 으아ㅠㅠ
3:53 와 미쳤다 순간 심장 멎을뻔했네 아니 깜빡이 좀 켜고 들어와줄래 무야? ㅠㅠ 작업하고 있는데 코앞에서 놀아달라고 우는 무가 있는 삶이라니 하삼 너무 부럽다...
그래두 래기...
양말 신고 들어왔넹ᆢ
얼마나 예뻐요
허어얼 댓글 너무 예뻐요 😭
2:06 발버둥 없이 가볍게 들어올려지는 그저 순ㅡ둥 무
1:09 어느 고양이가 코를 저렇게 톡톡해도 가만히 잇냐구요ㅜㅜㅜㅜㅠㅠ사랑한다...넘예쁘다...
2:50 제 생각엔 래기의 야옹할 때 발음이 아주 명확하니 아나운서의 자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02:51 왜이렇게 의문형으로 울어 ㅋㅋㅋㅋㅋ
저번 그물 안에 갇혔을때도 저렇게 울더라구요 ㅎㅎ 래기 평소 울음소리인가봐용 ㅠㅠ 어쩜 성격처럼 울음소리마저 억울한지 ㅠㅠ 너무 귀어워
냐옹? 냐옹? 냐-옹???
ㅜㅜ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냐아앙옹?
3:34 아 앉아있는 거 심각하게 귀엽다
2:08 쭉 뻗은 발... 개귀여워
2:47 래기 카리스마 얼굴에 그렇지 못한 울음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음표 울음소리
애~옹? 애옹! 야~!옹!
이거 어린 여자애가 낸 소리같음
왜옹? 왜내보내옹? 왜내집인데옹?
기여워ㅠㅠ
2:48 나 래기가 저렇게 우는거 첨봐... 하님이 고양이 소리 따라하시는줄
위에 웅 하고 올리는거 보니까 뭐야? 왜 내보냈어? 나 또 들어가면 안돼? 이러는거 같네요 으악 귀여워라
예전에 그물에 갇혔을때도 같은 소리 냈음
고양이에게 밥을 주나요? O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줬나요? O
고양이를 쓰다듬을 수 있나요? O
고양이가 하님을 잘 따르나요? O
집에 고양이가 살고있나요? O
고양이마다 이름을 지어 줬나요? O
고양이에게 정을 주나요? X
???
네
정준하요?
절대 정 만큼은 안 주는 하저씨...
고양이가 주인을 잘따르나요? 로 바꾸는게 더 어울릴거같군요!
@@weeklydochaco 정주나요 안정주나요
길고양이가 4대째가 되니 집고양이가 되는군요😇
고양이가 키워라고 하는 말이 그냥 농담이 아닌게 확실한거같다 진짜 집에서 살려고 작정한듯ㅋㅋㅋ
무 래기는 집냥이가 되고 싶은 듯......물론 지금도 행복하니까 굳이 집냥이가 될 필요는 없지만, 그냥 스스로 뭔가 선택하는 듯한 모습이 신기함.
집에 들어와서는 창문 보는 무래기 ㅋㅋ
ㄴㄴ 그냥 영역확장+하님냄새가득한곳 = 내 구역 인식이 더 강할듯
그나저나 밤에도 저렇게 울어대면 가족들이 참 난감하시겠네요 저정도면 곧 낮밤 가리지 않을텐데.. 아님 이미 그러고 있는지도..
혹시 하도 울어서 이미 들여서 재운적 있는 거 아님?ㅋㅋ
이쯤 되면 집 명의를 무래기로 바꿀법도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무래기가 임차인이었던거임...
츄르로 월세낸다는게 학교의 점심
공동명의 ㅋㅋㅋㅋㅋ
무랑 래기는 하님이랑 같이 사려는게 목표인가 보다ㅎㅎㅎㅎ 포기하지 않고 계속 들어온다면 델꼬 살아야죠 뭐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쩌겠어요 자기들이 먼저 들어가겠다는데 들여보내달라는뎋ㅎㅎㅎㅎ
ᄋ좌파,페미,비건,평화,감성팔이 당연히 하님이 알아서 하실 일이죠 농담과 진담을 구분 못 하시는건 아니죠? 혹시 이 댓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신 거에요?? 어머ㅎㅎ
뭐야 댓삭하고 튀었네ㅋㅋㅋㅋ 에라이 아무튼 무랑 래기 그리고 하님도 구독자 모두 다 행복해집시다♡♡
2:47 래기야. 보고싶어.
이때는 무가 걱정되더니 이젠 래기를 볼 수 없다니. 상상도 못했다.
2:23 우리 래기가 이런 허접한 트랩에!
2:26 걸려듭니다
무와 래기는 정말 하님 집으로 독립한건가..
ㅈㄴ좋아 얘들아 사랑해
2:13 무심하게 툭 놓을줄알앗는데 매우 섬세하게 놔주는장면에서 정이 묻어납니다
정을 주지는 않지만 묻히긴 하신다
무 쫓겨나고 래기랑 창문앞에서 허망하게 앉아서 뒷발로 긁긁하다가 하저씨 방충망 여는 소리에 호다닥 쳐다볼때 표정봐ㅠㅠㅠㅠ미친ㅠㅠㅠㅠ
하라버지 래기 장난감으로 유인하는거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요....?
2:21
하라버지가 아니라 하버지..ㅠㅠ
@@user-nm6tu6lr9c 인간 나이 기준 하버지, 냥이 기준 나이 고조고조고조고조하라버지니깐 하라버지로 타협봅시다!!
@slowtempo123 그럽시당ㅋㅋ
퉁쳐서 트리플하
난빨리 이채널이 골드버튼으로 급수대를 만드는것을 보고싶다
골드버튼으로는 급수대가 아니라 냥이집 만들지 않을까요?
실버버튼 : 급수기
골드버튼 : 급식기
다이아버튼 : 화장실
올해 안에 가능할듯한데.. 91만 갱신중... 코로나가 이럴땐 도움되네~~집순이 집돌이 다들 1일 1ha3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래기 너네 들어와서 또 바깥구경만 할 거면서ㅜㅜㅜㅜ 이 귀여운 놈들아.... 세상 애처로운 눈빛으로 들여보내주새옹 애옹 하면 할미 쓰러진다 얘들아... 평생 어디 가지 말고 하저씨 옆에 꼭 붙어 있어야 돼 아가들아ㅜㅜㅜㅜ
무다. 무다. 무다.
래기와 함께 있는 모습만 봐도 너무 안심되요.
래기야 무 곁에 꼭 붙어 있어줭.
소중한 무야 집에서 지내는 동안 하저씨 많이 위로해줘.무 걱정에 잠도 잘 못주므실지 몰라.날이 많이 추우니까 무가 많이 안아줘 .소중한 무 화이팅♡
2:47 뭬에옹?
Haha ha: ?? 누구소리지? (두리번
레기: 뭬옹?
레기 목소리 신기해 ㅋㅋㅋ
아 진짜 연님이 아들래미들
뭔가 해낼줄 알았다!!
독립안하고 집에 드러누워 뒹굴때부터 알아봤다!!무래기 장하다!!
"앙~~앙~~"야통이를 뒤이어 고급스킬구사하는 우리,무!!귀여움으로 하버지집을 정복해라!!ㅋ
정복해라~정복해라~!!
정복해라 정복해!!!
독립을 안하다니요! 독립해서 하저씨 집 온건데
무래기의 영역이 된 것 같아요. 뚱땅이나 이런 애들은 절대 못 올 자기들 공간을 확보한거죠
2:49 래기 정직하게 야.옹.야.옹 하는거 너무 귀엽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래기의촉촉한초코칩이라니 너무 찰떡같고 귀여운 이름이시네요♥
듀루미 래기의 초코칩에 띵동해보는게 평생 소원입니다..
고양이 크게 보려고 아이패드도 샀어,,,, 나 애들한테 진심이야,,
TV로 보면 되잖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로보면 디따크게 보이는데영... 그것도 고화질ㅎ
비싼 고양이 전용관 ㅋㅋ
@@김수영-j3d 아~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ㅋㅋ TV는 못들고 다니잖소
잘 사셨소 아이패드
어디서나 보시용!~
집냥이가 되려는 우리 무둥이, 건강한 집냥이가 되자!
열심히 항의하는 무래기들 아주 잘했어ㅋㅋㅋ귀여워 정말ㅠㅠ
진짜 어쩜 무래기들은 이렇게 예쁜지ㅠㅠ
현실이 되었다....
꿈은 이루어진다
3:53 영락없는 집냥이 ㅋㅋㅋㅋㅋㅋ ㅜㅠ
방충망 비집고 꾸역꾸역 들어오는 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무래기니까 방충망이 사부작사부작 열리지 야통이였으면.......
와그작와그작 열렸을걸요
야통이는 방충망을 찢어..!
야찢방.......
퍼엉 소리와 함께 뚫리는 사람도 지나다닐 거대한 구멍
??? : 야통이는 무겁다
2:09 무는 발까지.. 안귀여운곳이 없구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