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전혜린의 고백과 행복] '긴 방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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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이창훈선생
    @이창훈선생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산다는 일. 일상의 미세한 반복 속에서
    '행복'의 가치를 끄집어 낸다는 건
    그 얼마나 어렵지만 귀한 일인지요.
    중후하고 멋스러운 교수님의 목소리로 오랜만에
    전혜린의 에세이를 다시 읽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