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테이블 세미나 Ep.2-2] Robert Spaemann, Moralische Grundbegriff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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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롱테이블 세미나]
    두 번째 이야기,
    [롱테이블 세미나]에서는 주로 텍스트를 정해 서로 토론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책, Moralische Grundbegriffe는 박찬구, 류지한 공역으로 지난 2001년 번역 출간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24년말 재번역 및 출간 예정입니다.(박찬구, 류지한, 이병익 공역).
    한편, 재번역을 하면서 본서에 대해 박찬구, 류지한 두 분을 모시고 세미나를 4회에 걸쳐 진행합니다. 이번 꼭지는 본서의 2장 『사람 만들기』, 3장 『교양 교육』을 다룹니다. 그러나 비단 본서의 내용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폭넓게 서로의 철학적 견해를 개진하고 토론합니다.
    토론자 :
    박찬구(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명예교수)
    류지한(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이병익(哲學人 / 작업의 자유 대표, 진행)
    촬영일 :
    2024. 6. 27
    00:02:29 약력
    00:03:13 4. 영성과 설명 가능성
    00:06:42 5. 영성과 윤리의 거리
    00:10:07 6. 개인적 영역에 불과한 것인가
    아니면 도덕의 본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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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베르트슈패만 #윤리적보편주의 #칸트 #작업의자유 #롱테이블

Комментарии • 2

  • @pluoi7109
    @pluoi7109 9 дней назад +1

    도입부에 하이라이트 부분은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이런류의 영상을 소비하는 사람들한테는 큰의미가 없어요..

    • @subjectum
      @subjectum 7 дней назад

      작업의 자유 대표 이병익입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숙고해서 개선을 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