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의 자유 opus li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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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이블 세미나 Ep.3-3] Robert Spaemann, Moralische Grundbegriffe (1982)
[롱테이블 세미나 Ep.3-3] Robert Spaemann, Moralische Grundbegriffe (1982)
[롱테이블 세미나]
세 번째 이야기,
[롱테이블 세미나]에서는 주로 텍스트를 정해 서로 토론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책, Moralische Grundbegriffe는 박찬구, 류지한 공역으로 지난 2001년 번역 출간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24년말 재번역 및 출간 예정입니다.(박찬구, 류지한, 이병익 공역).
한편, 재번역을 하면서 본서에 대해 박찬구, 류지한 두 분을 모시고 세미나를 4회에 걸쳐 진행합니다. 이번 꼭지는 본서의 4장 『정의 - 나와 타인』을 다룹니다. 그러나 비단 본서의 내용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폭넓게 서로의 철학적 견해를 개진하고 토론합니다.
토론자 :
박찬구(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명예교수)
류지한(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이병익(哲學人 / 작업의 자유 대표, 진행)
촬영일 :
2024. 8. 1
00:01:32 5. 부작위를 법으로 처벌할 수 있는가?
- 선한 사마리아인 법의 경우
00:02:28 5-1. 선한 사마리아인 법 옹호논변
00:04:52 5-2. 선한 사마리아인 법 반대논변
00:06:01 5-3. 부작위의 법적 함의
00:08:12 5-4. 칸트의 경우 - 주체 탈각의 형식성
00:15:32 5-5. 부작위의 구체성 관련 논변
00:19:10 5-6. 법과 도덕의 경계 설정
-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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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이블 세미나 Ep.3-2] Robert Spaemann, Moralische Grundbegriff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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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이블 세미나 Ep.3-2] Robert Spaemann, Moralische Grundbegriffe (1982) [롱테이블 세미나] 세 번째 이야기, [롱테이블 세미나]에서는 주로 텍스트를 정해 서로 토론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책, Moralische Grundbegriffe는 박찬구, 류지한 공역으로 지난 2001년 번역 출간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24년말 재번역 및 출간 예정입니다.(박찬구, 류지한, 이병익 공역). 한편, 재번역을 하면서 본서에 대해 박찬구, 류지한 두 분을 모시고 세미나를 4회에 걸쳐 진행합니다. 이번 꼭지는 본서의 4장 『정의 - 나와 타인』을 다룹니다. 그러나 비단 본서의 내용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폭넓게 서로의 철학적 견해를 개진하고 토론합니다. 토론자 : ...
[롱테이블 세미나 Ep.3-1] Robert Spaemann, Moralische Grundbegriff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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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이블 Ep.1 풀버전] 이승종 교수와의 대담, 역사적 분석철학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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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이블] 첫 번째 이야기, 이승종 교수와의 대담, 역사적 분석철학 이번 시간에는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신 이승종 선생님을 모시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승종 선생님께서는 한국에서 비트겐슈타인 연구로 상당한 명성을 얻으셨구요. 실제로 한국에서 비트겐슈타인에 관한 최고의 권위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합니다. 오늘 대화는 『역사적 분석 철학』을 중심으로 이승종 선생님의 광범위한 철학 연구 대상들을 전체적으로 한번 짚어보면서 어떤 식의 철학적 입장과 철학적 통찰을 가지고 계시는지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담자 : 이승종(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진행자 : 이병익(哲學人 / 작업의 자유 대표) 촬영일 : 2024. 5. 16 00:01:18 약력 00:04:53 1. 시작 00:09...
[롱테이블 세미나 Ep.2-4] Robert Spaemann, Moralische Grundbegriff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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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이블 세미나 Ep.2-4] Robert Spaemann, Moralische Grundbegriffe (1982)
[롱테이블 세미나 Ep.2-3] Robert Spaemann, Moralische Grundbegriff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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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이블 세미나 Ep.2-2] Robert Spaemann, Moralische Grundbegriff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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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이블 세미나 Ep.2-2] Robert Spaemann, Moralische Grundbegriffe (1982)
[롱테이블 세미나 Ep.2-1] Robert Spaemann, Moralische Grundbegriff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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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이블 세미나 Ep.2-1] Robert Spaemann, Moralische Grundbegriffe (1982)
[롱테이블 Ep.1-4] 이승종 교수와의 대담, 역사적 분석철학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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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이블 Ep.1-3] 이승종 교수와의 대담, 역사적 분석철학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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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이블 세미나 Ep.1-4] Robert Spaemann, Moralische Grundbegriff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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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이블 Ep.1-2] 이승종 교수와의 대담, 역사적 분석철학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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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이블 세미나 Ep.1-3] Robert Spaemann, Moralische Grundbegriff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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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이블 Ep.1-1] 이승종 교수와의 대담, 역사적 분석철학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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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Schumann Kreisleriana Op.16 슈만 크라이슬레리아나 | 피아니스트 이두환 | 작업의 자유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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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v. Beethoven Piano Sonata No.15, Op.28 ‘Pastoral’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5번 '전원' | 피아니스트 이두환 | 작업의 자유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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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criabin Piano Sonata No.2, Op.19 ‘Sonate - Fantaisie’ 스크리아빈 피아노 소나타 2번 '환상' | 피아니스트 이두환 | 작업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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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회 Ep.8] 이두환 피아노 독주회 | 2024. 1. 31 (수) 19:00 | 작업의 자유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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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pluoi7109
    @pluoi7109 9 дней назад

    도입부에 하이라이트 부분은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이런류의 영상을 소비하는 사람들한테는 큰의미가 없어요..

    • @subjectum
      @subjectum 7 дней назад

      작업의 자유 대표 이병익입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숙고해서 개선을 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WebofLifeDao
    @WebofLifeDao 15 дней назад

    어려워ㅠ

  • @user-js5xt8rl8c
    @user-js5xt8rl8c 23 дня назад

    채널의 정체성에 대한 소개나 채널 주인장 분의 자기소개가 영상으로 제시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user-dj5is3ug6y
    @user-dj5is3ug6y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승종 선생님의 혜안을 접할 수 있어 기쁩니다~

  •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승종 교수님과 이병익 대표님, 두 분 담론이 참 좋습니다. ^^

  • @user-bx1yl2kn7n
    @user-bx1yl2kn7n 2 месяца назад

    멋진 토론을 볼 수 있어서 영광이네요. 특히 류지한 교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세 분 모두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가요.

  • @booktube_afternoon
    @booktube_afternoon 2 месяца назад

    반가운 영상입니다. 존경하는 이승종 교수님의 대담을 이렇게 들을 수 있다니요. 정말~ 반가운 영상입니다.^^

  • @HissingGeotrauma
    @HissingGeotrauma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봤습니다. 논리 이야기를 듣다보니 드는 생각인데요. 현대철학을 따라가다 보면 스토아 논리학에 대해 얼핏얼핏 듣게 되는데 스토아 논리학에 대해서 대중으로서 접할 정리된 한국어 자료가 마땅치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별게 없다고 보아서 잘 안 다루는 걸까요? 아무튼 영어 자료를 디벼보고는 하는데 한국어로도 접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히려 불교논리학이 어째 더 접근이 쉬운 부분마저 있는 것 같습니다.

  • @성천아카데미
    @성천아카데미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승종 교수님, 『역사적 분석 철학』의 출간에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값진 대담 영상을 올려주신 '작업의 자유' 채널에도 감사드립니다. ^^

  • @성천아카데미
    @성천아카데미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승종 교수님, 『역사적 분석 철학』의 출간에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값진 대담 영상을 올려주신 '작업의 자유' 채널에도 감사드립니다. ^^

  • @TheJayChoi
    @TheJayChoi 2 месяца назад

    2화 주세요... ㅜㅜ

  • @emabbark
    @emabbark 2 месяца назад

    깊은 철학을 청자가 보고 들어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받아드릴 수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 @user-fl9jb2ct9v
    @user-fl9jb2ct9v 2 месяца назад

    슈페만의 텍스트를 접해보고 싶네요.

  • @user-gd3fe6dw1x
    @user-gd3fe6dw1x 2 месяца назад

    철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으로, 선생님의 비트켄스타인에 관한 책이 어렵게 읽혀져 진도가 안나갈 경우 어떤 다른 길이 있을까요?

    • @subjectum
      @subjectum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작업의 자유 대표 이병익입니다. 이승종 선생님께서 답글을 다시면 가장 이상적이겠으나, 부족한 대로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비트겐슈타인의 주저는 소위 전기를 대표하는 <논리철학논고>, 후기를 대표하는 <철학적 탐구> 이상 두 권입니다. 그 밖에도 여러 저서가 있으나 이 두 권을 제외한 저술은 모두 비트겐슈타인의 강의록이나 일기를 사후 출판한 것입니다. 따라서 비트겐슈타인이 출간을 목적으로 저술한 책은 위 두 권이 전부입니다. (<철학적 탐구>의 경우, 출간을 예정했으나 비트겐슈타인이 사망하게 되어 사망 직후 출간되었습니다) 문제는 두 권 다 초심자가 읽기에는 난해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의 직접적인 목소리를 들으면 이상적이겠으나 초심자께서는 다른 방식으로 비트겐슈타인에 접근하는 것이 좋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비트겐슈타인에 관한 수천 종의 해설서가 존재합니다만, 제가 으뜸으로 삼는 것은 레이 몽크(Ray Monk)가 저술한 <천재의 의무(The Duty of Genius)>라는 제목의 비트겐슈타인 평전입니다. 한국에서는 <비트겐슈타인 평전>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습니다. 몽크는 불세출의 전기 작가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훌륭한 철학자입니다. 비트겐슈타인이 남긴 일기와 편지들을 샅샅이 뒤지고, 여기에 비트겐슈타인 철학에 대한 탁월한 해석을 더해 최고의 멋진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더구나 그 영어가 너무나 명료한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기에 만약 님께서 영어가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원서로 읽으시면 그 이해가 더 빠르리라 생각합니다. 덧붙여 한국어 번역이 상당히 아쉽기도 합니다. 제 추천서로 비트겐슈타인에 대한 이해에 조금이라도 가까이 접근하실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philosophizingsquid
    @aphilosophizingsquid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인상적입니다. 특히 다음 부분이요. ----- 이병익: 헤세, 토마스만, 몸… 저도 사실 헤세는 굉장히 좋아하는 작가이긴 한데,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까 그런 생각은 드네요. 헤세의 작품들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만,『데미안』이라든가 『싯다르타』라든가, 그 특징은… 인간은 매우 고뇌하는 인간이고, 삶과 세계와 나와의 어떤 균열이랄지 갈등이랄지, 이러한 것을 경험하잖아요. 그리고 그 고뇌가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요) 가감 없이 펼쳐진다고 그럴까요? 그러니까, '척'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그것과 정면으로 몸으로 부딪혀서 균열을 맞서고자 하는 의지 같은 게 보인다는 생각을 해요.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어떤 깨달음이 있다면, 그 깨달음대로 살고 싶다는 것도, 타협 없는 앎과 나의 삶 사이의 자연스러운 이행, 혹은 연속성을 추구하셨다고 이해를 해도 좋겠습니까? 이승종: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고뇌'라는 표현이 당시에 제게는 좀 낯설었습니다. 저는 고뇌형 인간은 아니고, 저는 '즐거운 학문'을 추구합니다. 제가 헤세에게서 배운 것도, 고뇌하는 모습이라기보다는, 삶을 긍정하고, 삶에 대해서 계속 실험적인 태도를 갖고, 정진해 나가는 그 모습입니다. 그게 너무 아름답고 부러웠어요. 헤세의 작품이나, 토마스 만이나, 서머싯 몸의 성장 소설에서도, 고뇌의 그늘 같은 부분은 제게는 별로 캐치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분들은 저에게 굉장히 밝고 즐거운 길을 열어밝혀주는 것처럼 보였어요. 설령 그 가는 길에 제가 고뇌를 만나는 한이 있더라도 그 길로 가보고 싶었어요. 그 길이 저는 즐거운 길이라고 생각했거든요.

  • @yitanjang
    @yitanjang 2 месяца назад

    음질이 너무 안좋아요

    • @subjectum
      @subjectum 2 месяца назад

      따뜻한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차후에는 음질을 좀더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 @yitanjang
      @yitanjang 2 месяца назад

      ​@@subjectum 별개로 알찬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당

  • @bronzeyong
    @bronzeyong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wonwon-xc3ib
    @wonwon-xc3ib 4 месяца назад

    연주 정말 엄청납니다 프로연주자는 역시 다릅니다 멋진연주 또 기다리겠습니다

  • @wonwon-xc3ib
    @wonwon-xc3ib 4 месяца назад

    구독합니다 멋진연주 정말 잘 듣고 갑니다

  • @user-sy3ll4zb1q
    @user-sy3ll4zb1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처럼 피아노 공연을 감명 깊게 감상했지요. 특히 이두환 피아니스트의 능란한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고나 할까요!?

  • @user-lt2po2xk9b
    @user-lt2po2xk9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퇴근길에 듣고있습니다. 좋습니다..

  • @user-sp2uw5zi3g
    @user-sp2uw5zi3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에 이두환님 공연을 보러간적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네요

  • @ebkim1473
    @ebkim147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못 간게 너무 아쉬운 훌륭한 공연이네요!!

  • @user-lt2po2xk9b
    @user-lt2po2xk9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음 화음회는 꼭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