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과 자연을 배경으로 한 알베르 카뮈의 에세이 l 결혼ㆍ여름 l 이교수의 책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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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bookandsaram
    @bookandsaram  19 дней назад +2

    🟢 서울대 인류학과 이현정 교수와 함께 공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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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cerintoDancer
      @CancerintoDancer 6 дней назад

      와!! 넘 멋진 글 자세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까뮈의 팬인데 다시 한번 그의 글을 읽고 싶네요!
      실존, 삶의 기쁨, 내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사랑! 여름이 더욱 느껴져요!

  • @ibk0429
    @ibk0429 19 дней назад +5

    알제리의 자연..바람,돌, 허물어진 패허터를 바라보는 그의 모습을 보고 뫼르소 처럼 무뚝뚝하고 감정없는 사람으로 오해 한것 같아요. (죽음에 대한 공포가 자연에 대한 질투였다) 이 문장이좋았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 @호호아줌마-e3c
    @호호아줌마-e3c 5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말씀이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 매미소리입니다

  • @행복책방
    @행복책방 19 дней назад +1

    교수님 마지막 맨트가 시적이에요. 매미소리가 쏟아지는 햇빛과 같다!!!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

  • @user-yq7cy4wi2o
    @user-yq7cy4wi2o 16 дней назад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까뮈와 싸르트르의 차이도 알게 되었어요 ^^

  • @초원의빛-b8s
    @초원의빛-b8s 6 дней назад

    까뮈가 말하는 햇빛과 건조하게만 느껴지면서 그의 글들은 알제를 바라보는 후덥지근한 시선과 무덤덤한 삶속에서도 꽃이 핀다는 것을 계속 말하는 듯합니다. 페스트와 이방인도 이 방향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 @마티아-j2t
    @마티아-j2t 10 дней назад

    음악소리 거슬려서 듣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