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 마세요 어제 온 비는 오늘도 오란비처럼 내리고 있네요 이 비는 언제나 그칠 수 있을까요 그대 내 곁에서 멀어져갈 때도 추억처럼 아름다운 비가 나리고 그 빗방울 알알이 내 가슴속에 맺혔지요 외롭지 않음은 그대 내 곁에 있을 때 뿐인데 훨 훨 떠나가면서 어이하여 나더라 외롭지 말라고만 하시나요 이 비 그치면 사뿐히 다가오는 그대 발자국 소리 들을 수 있을까 지나가는 바람 소리에도 귀 기울여 듣곤 하네요 나는 추억으로만 살 수 없어요 기어이 그대 향기 남겨두고 떠나가세요
오랫만에 들으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앨범자켓 엊그제같은데...
50년을 웃도네요 인생사 참 덧없네요
감사합니다. 조용필님도 안기영님도 너무 고맙습니다.
전주부터가 전율을 일으킨다 외로워 마세요 명곡이다 명곡제조기 조용필님 감사합니다 부디 팬들곁에 오래 머물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얼마전에 먼곳으로 떠나신
우리 엄마가 보고싶어
심장이 녹아버릴듯
아리네요
엄마 잘계시는거죠
아프지말고 이다음에
꼭 만나자 엄마
우리 엄마 너무 사랑해
저도요..😔😔
조용필님노래. 안좋은게없네요. 중학교때10대가요제가 생각나네요. 그옛날 중학교때전교 1.2등했는데 짬짬이 조용필님노래는 정말좋아했답니다. 너무 그립네요
조 용필님 💕
언제나 건강하세요🙏💕
님의 음악덕분에 오늘까지 위로받고
살아올수 있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곡이좋다
최고
건강하세요 늙지마세요 오래사세요
이 매력적인 가성에 빠져 무한반복 했었지요. 누가 흉내낼 수 있을까요 ...
와
전주 봐
사운드 최고다
조용필 최고
와!
외로워마세요
그대곁에 내가 있어요
물 밀듯 다가오는
지난 일들이 ~
마음을 후벼파네요
음악소리 절절하네요
20대 그시절
참 많이 들었답니다
10월25일 대구콘 예매시작일 기다려지네요
12월에만나요 옵빠~~
사는게 왜이리 고독하고 외롭냐
우리 용필님은 부디 안외로우시길....
그대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
참 조은 노래 가슴에 애잔함이
가득히 밀려 드네요
보고 싶어요...
조용필 애절한 목소리가. 노래를. 자꾸듣고 싶게만듭니다. 너무고맙습니다
용필씨의 고음이 빛나는 특이한 노래이다, 감탄한다!!!
ㅇㄹ
내가 80년도에 들었던 노래인데
벌써 60십중반이 되었네요
조용필님 의 가성은 세계최고이다
외로워 마세요
너무좋은 노래
필오빠 최고
조용필 님은
표정보면서 라이브로 봐야 제맛ㅎ
대한민국최고의가수
맛은 느끼고 아는것이고
멋은 보고 즐기는 것이고
정은 들고 나는 것이고
한은 품고 푸는 것인데
이 모든 것을 다 갖춘분은 조용필 선생님뿐입니다.
이노래수싶번반복해서듣어도너무좋아요~특히겨울에듣으면더좋아여
10대부터 참 많이도 들었던곡 여전이 오빠 목소리에 매료되네요~😊👍👏
사랑해요 영원한 가수왕
추억이 애달픈 노래입니다 그시절그립습니다 우리부모 형제같이 그시절 정말그립습니다
나이가 들어 조용필님노래로 마음을 달래며 위로받으며 하루하루 견디며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노래 너무고맙습니다
아 오빠넘보고싶다 ~~
진짜보고싶다~ 오빠~
건강하시죠? 제발 건강하게
잘 계셔주세요~
참 세월 빠르게 흐르네요 젊은시대에 많이 듣던 용필형님노래인데 60대에도 듣고있네요
조용필님
너무감사드립니다
멋진곡으로 많은분들의 가슴시림을 따습게 해주신곡 ~ 입니다
신의목소리와 멜로디가 너무 좋아요^^
애절한 목소리 그속에 모든 외로움과 쓸쓸함이 느껴지네요...
건강하세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가성 탁성 진성 오가는 창법. 그냥 말이 필요x 그냥 대단합니다
젊은시절~~~~너무나 불행했습니다
자살도 시도했지요 그때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지금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조강지처와 아무일도 안하고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다 라는말보다
더 좋은 말은 진짜 좋다 라는 말보다
더더 좋은 말은 정말 정말로 쪼아요
너무좋아요 이목소리영원토록들었음좋겠네요 용필오라버니파이팅
오늘도 노래 듣고갑니다
역시 가왕이요
오빠노래를듣고있으니식어가는,.심장이다시뛰내요..오빠곡들은너무좋아요,
깊은정을느끼게하내요
어떻게오빠노래를듣고,.흐느끼는내가슴을묻어버릴수있으리
오빠잘듣고가요오래사세요
나는 항상외롭고 쓸쓸한데 이 노래는 더욱허무하네요~
세월이 지났는데도 어쩜 지금들어도 이리좋을까요 ~~나 ~~나~~나~~나~~ 전주곡 들으니 오빠 의노래 에는 이 시대 역사에 한페이지 이네요 위대합니다 ~~ 존경하고요~~
건강😮😊❤🎉
멋진 노래 ㅡ 조용필 . 감사합니다
이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
조용필씨 오늘도 즐겁고도 멋진하루 되세요!🌟🏆🍀☕️🌹👌
가성도 세계 1등임 소름
이 노래도 너무 좋은 곡입니다.이 목소리 너무 사랑합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천상의 목소리~~
감사합니다. 이렇게 환상적인 노래를 감상할수있게해주셔서^~^^
지금의 송가인들은 비교가 안되죠 참 오랜만에 노래다운노래 듣고갑니다
풋내가 진동하게 풍기는 애송이야 지 노래는 없고 가수들의 노래만 빌려서 수준저하로 라이브를 내가 딱,한번을 들어봤어.아이고 형편없어.내가 스트레스에
혈압이 오르고 열나고 해서 중간부분에서 내 폰을 중지했어.무대매너가 빵점이야 옛날에 시골에 떠돌이 약장사가 약을 많이 팔기위해서 고함과 악소리와
소락땡이를 산천이 떠나가라고 확성기소리로 고래고래,,쩌렁쩌렁,,목청이 옛,내 어미가 살아생전에 송가인목소리처럼 뒷산에서 옆산에서 울림현상이
메아리가 되어서 비수가 되어서 내 심장을 꽂아 버려,,노래를 부르면은 노랫가락에다가 집중신경을 쓰고 해야지.얌전하지 못하고 말이나 행동이나
노래실력이 형편없어요.우리들의 국민가수 뿌리가 깊고깊은 훌륭하시고 수준급인 수퍼파워에너지가 박력이 노래실력이 수준급입니다.
어정쩡하게 어설프게 분위기만 잔뜩내고 노래실력은 말괄량이 삐삐수법이니라.대선배 조 용 필선생님께 무대매너를 배워서 익히고 하라고,,
내가 송가인이 나오는 라이브노래와 행동과 움직임과 사납쟁이같은 산천이 떠나가라고 질러대는 악소리와 소락땡이 악쟁이같은 계집녀야 고함을 지르지마 역겹다고 토할것 같아,,응,
내 폰에 너의 흔적을 모조리 다다다 지워서 없애 버렸다.까불지 말고 나대지마.꼴상 사납다고야 내 하고는 송가인이 노래하고는 안 맞아요.싫어싫어싫어싫어요.
노래가 감성도 없고 감정도 살아나지를 않고 내 촉촉하고 감수성이 예민했던 내 오장육보가 너의 노래로 행동머리와 말투로 메말라 버렸습니다.송가인이 계집녀야
송가인(미친)이나 임ㅇ웅 도
스트레스야 저 둘은
겸손은 없고
지자랑만 하는 것들
다른 가수들은 안그런데..
뽕짝이나 흥얼거리는나운아 영감을 감히 가왕이라 칭하다니 참수하라
용필씨와 같은나이라 그런지 세월갈수록 더 외로워 지네요~
나나나나나나나나~~~ 에서 모든것끝👍😍
용필 오빠.....ㅜㅜ 말이든 수식어든 필요없는 분이시죠~~최고👍
용필형. 너무 멋쟁이!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오빠 노래듣고 있노라면치료가 됩니다 ^^너무좋아요^^
외로워 마이소.이 노래가 다른쪽에 보다도 이 곳에가 멜로디나 음향이나 음질이나 나나나나나나나~~~
아주아주 깨끗하고 맑은소리,,밝은 소리 섬세하고 자세하고 꼼꼼하게,,자상하고 다정한 좆자지 자지자지의 형님의 정,,고유한 그 음의 높낮이가
말해주듯이 좆자지의 형님이 보지털과 털보지 갈라진 부부에 부위에 제일로 위에서부터 시작,,우선 감씨밑에 오줌구멍이 좆자지처럼 길지는 못해도
짧고짧은 빨대도 없는 거기에서 털보지는 값어치가 팍 떨어져 버린다카이까네요.밑에밑에 씹구멍이가한테다가 그래도 이렇게라도 위로와 위안을 주니까네 잔정이 좆자지의 형님이 질투심이 내가 폭발했어요.닉네임을 바꿔서
좆자지형님이 잔정이 많소.부럽소이다.여기저기 울긋불긋하게 장미,😘🌷장미꽃이 아름답게 이쁘게 사랑스럽게 핀 모양입니다.
이가사.내용.어찌.내가슴을이러게.아프게하나
너무나.슬퍼요.용필오삔.힘낙세요
누가 이렇게 잘 부를수가 있나요 ...오빠니까 되는거죠.....
이제는 할아버지야?
남들 이 노랠 모를때 무반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 노랠 부르는대 뭐 저런 노래가 다 있냐는 그 표정들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목소리 넘 매력적이고 잘 부르시니다 감동
힘든 고통의 .. . 그래도 낭만의 시절들에 조용필이라는 큰 그림자의 그늘에 한잔술로 달래던 아픈 외로움의 가슴들을 더욱 후벼파는 길을 잃을 동공을 만들던 구구절절 . .. . .무시무시한 명곡입니다 .
오늘 내가 좀 외로워서 이노래가 무척 듣고 싶었는데 제맘을 아는것 처럼 가사가 너무 애절 하니 좋다~
역시 ~오빠 노래는 다뜻이 있고 깊이가 있어 넘좋아여^^~^^오빠 사랑해여♥♥♥♥
저도 엄청 즐겨듣고 우울해 하기도 하고 사랑의 아픔을 달랬었던 노래인데
그 시절이 그립네요
갑자기 먼 지난날 스치듯 지나간 여인. 이 윤자 생각나네요 어느 하늘 아래서 잘. 살고. 있겠죠!
오빠 보고 싶어요
방송에 한번도 안 나오시는것이죠
오빠 기다리는 사람들
넘 많을텐데요
아무튼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내 첫사랑 그가 카세트 테잎에 수록하고 음성까지 녹음해서 보내준 노래중 하나
그때 당시의 추억이 살아납니다
추억이 있는노래.....새벽에 들었던 이노래...정말 좋네~~~~나나나나....
사랑합니다..
용필님..
81년도에 듣고 36년 만에 듣게 되네요. 고등학교때 파란풍차에서 여고생들과 미팅했던기억. 분수대에서 헤어진 혜경이 그녀의 단발머리 샴푸향. 청색가방을 들고 비오는 거리를 뒤도 안 돌아보고 가던 기억.
저랑년배가 비슷한거같네요.... 63년생....
저도 63년생.
나도외로운데
용필형님도
외로워마세요
한번만이라도 뵐수있었으면~~ㅜㅜ
눈물난다
어차피 인생은 외로움과 친구
밤이 깊어만 가는 이밤에 이노래를
들으니
더 외로워지는 마음입니다.
'나나나나나 이 가성~짱.
슬프도록 아름답다..
가슴깊은곳의 추억들..
내 젊은날의 기억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조용필 오빠
노래짱 입니다
ㅁ자 ㅡ듣고 있나요.85년 쓰디쓴
이별을 ~~~
이 노래듣고 아픈 가슴을 달래 보십시다 이세상 어딘가에서 .같은 하늘아래서 ~~
힘차게 살아갑시다.
우연히 다시 듣네요.대단합니다.
천상의 목소리 영원히 들려주시고 건강하세요^^
양명자 그시절이 그립구나 ~~~
죽기전에 꼭 한번 우연이라도 보고싶다 ~~~♡
외로워 마세요
어제 온 비는 오늘도
오란비처럼 내리고 있네요
이 비는 언제나
그칠 수 있을까요
그대 내 곁에서
멀어져갈 때도
추억처럼 아름다운 비가 나리고
그 빗방울 알알이 내 가슴속에 맺혔지요
외롭지 않음은
그대 내 곁에 있을 때 뿐인데
훨 훨 떠나가면서
어이하여 나더라
외롭지 말라고만 하시나요
이 비 그치면 사뿐히 다가오는
그대 발자국 소리 들을 수 있을까
지나가는 바람 소리에도
귀 기울여 듣곤 하네요
나는 추억으로만 살 수 없어요
기어이 그대 향기 남겨두고 떠나가세요
외로워마세요 영원한 저희들이 있잖아요^ 슬퍼하지 마세요...
외로워 마세요^^
그님 곁에내가있어요
지난 추억이 그립습니다
어느 곳에 가더라도 함께있으니 외로워 마세요...
외로워 마세요 오빠곁에 팬들이 있어요
오월의 청춘 종방을 보고 . 80년 그 시절 나왓던 노래가 그 청춘들과 겹쳐지네.
용필 오빠시여 영원히 오래 오래 ''''
학창시절 정말 너무나 많이 들었던 노래입니다.
외로워마세요 가슴찢어져요...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촞불 같이 수록돼있죠.... 뭐라 할말이없네요... LP갖고있어요. 1지푸터 황진이. 8집두요....
영원한 우리의 오빠~~
조군의음악을50년들어도 지겹지않네
오빠ㆍ외로워마세요~!!!^^
최고의 천재 가왕님도 외로운 때가 있을가요?
인간은 누구나 외롭다고 봐야지요! 부부가 만나서 살더라도 누군가는 먼저 떠나게 되지요! '군중속의 고독'처럼, 수많은 사람들 틈속에 있을 때, 오히려 상대적으로 더 고독해지듯이....😔
말없이 외로운 마음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있어요바보같은 나 술한잔
80년의 추억이...을지로5가...수도예식장...태화관...중부시장...장충당공원 그리고...보고싶은 얼굴들.......
ㄱㅇㅅ
모두 다 사연들이 절절하네요 ㅋㄷ
🫶언제나 행복 하시고
날이 쌀쌀 하네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
이밤이 새고나면 가야하지만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외로워 마세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런 건 진실한 사랑이 아니 었어 ᆢ
지금 이 노래를 들으니 그런 생각이 드네 ᆢ
조용필노래 .하얀모래의꿈.이아주옛날꺼라올리는사람이없어요 올려주세요
좋아요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 🇰🇷🇰🇷🇰🇷🇰🇷🇰🇷🇰🇷🇰🇷🍓🍓🍓🍓🍓
이거 옛날 크라운맥주에 나오던 배경곡 옛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