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일본이 잃어버린 30년이라고 하지만 우리가.그톡록 달려왔는데도 3분의 1수준입니다 10분의 1수준에서말이죠 베트남이 지금 한국의 10분의 1정도인데 쉽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세상이 너무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기존 글로벌기업들의 규모가 너무 커져서 경쟁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노동집약형 제조업만 가지고는 ㅜㅜ
@@user-oj9zg2np7m 한국과 베트남을 왜 한국과 일본이랑 비교하는지? 아예 조건부터가 다른데? 그리고 일본 인구 1억2300만, 대한민국 인구 5천100만으로 일본이 인구 2.4배가 많은데 GDP는 2.5~2.6 차이나면 대단한 거죠. 일본이 잃어버린 30년 할 때 한국도 IMF 겪었는데도 이 정도 따라온건데요.
그래도 인도 차이나 국가들에선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젤 높은 나라입니다. 그냥 일개 유투버들이 소소한 일상속에서의 반한 행동을 가자고 나라 전체가 반한인 베트남이라고 세몰이 하는 걸 듣는거 보단 그냥 여론 조사나 데이타가 정확할 겁니다. 태국등보다 훨씬 친한인 나라가 베트남이고 그나마 동남아에서 한국 자동차 비율이 제일 큰 나라가 베트남 입니다. 완벽 하지 않겠지만 너무 미워 하지 마세요
한국인이었기에 가능했다라는 말은 딱 지난세대 개발도상국이었던 시절의 한국인을 말하는 것이다. 2020년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한국인과는 무관하다. 현재 마인드를 보면 옛 세대의 희생정신이나 책임감은 전혀 없다라고 보면 된다. 지금 세대는 지금 시대에 적합한 장점이 있고 역할이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미래가 희망적인지는 의심스럽다. 또한 50년 후면 소멸할 한민족의 운명에 한국인 운운은 굉장히 부질없게 느껴지며, 이런 상황 속에서 인종적으로 특별하다는 우월의식에 의존하는 자체가 아직 의식수준이 높지 않음을 반영한다라고 나는 분석하고 있다.
베트남의 총수출량 40%정도는 삼성과 엘지 공장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자체 기술개발없이는 언제든 삼성이 나가면 반토막 나는거죠 경제가 종속이 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정치는 공산당 일당독재라 분명히 정치와 경제 비리는 빌수불가결일겁니다 베트남이 그래서 가능성이 없죠 정치개혁 없이는 절대 안됩니다
베트콩들은 꿈도 야무지다. 내가 경제전문가인데 반도체, 철강, 자동차, 가전, 조선,배터리 등 한국의 핵심 산업은 엄청난 자본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산업. 한국의 산업화 시대와 지금은 상당한 차이가 존재함. 예전엔 기술 사이클이 느렸지만 지금도 1년전의 기술이 구기술로 취급받는 시대.베트남은 자본도 없지만 자본이 있다해도 기술 개발이 몇년 단기간에 이루워지는게 아님.베트남이 지금 기술 개발을 개시한다고 하면 한국은 50년은 더 진보된 기술로 나아갈 것. 그래서 현 시점에서 개도국중, 한국처럼 반도체, 철강, 자동차, 조선, 가전, 전기차,배터리 등 막대한 자본과 기술력을 가지고 상기 산업군을 형성시킬 나라는 지구상에 한 나라도 없음. 서유럽조차 반도체, 배터리, 조선 등의 산업이 발달되어 있는 나라는 한나라도 없다는 것을 베트남은 깨닫길 바람.
베트남이 한국처럼 되고 싶으면 한국의 발전과정을 그대로 따라갈 수 있어야 한다. 현재 베트남의 소득수준은 4천불인데 한국은 소득수준 4천불일 때 서울올림픽을 개최하였다. 따라서 베트남이 한국처럼 되고 싶으면 베트남은 지금 하노이올림픽을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베트남은 앞으로 50년이 지나도 올림픽은커녕 아시안게임도 개최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
@@user-ef9ww1bp7e그 장점인 단일민족을 정치인들이 나서서 와해시키려 하고 있죠 유능한 외국인을 데려오면 몰라도 후진국 동남아 사람들 불체자 돌려보내지 않고 눌러살게 만들고 앞으로 더더욱 받아들이려 하고 있으니 한국에겐 마이너스임 인종이 하향 평준화 되고있어요. 기후가 따뜻한 나라 사람들이 게으르고 아이큐가 낮아요. 다문화 해서 득볼게 없어요.
개 멍청한 지도자(박정희) 때문에 화폐개혁으로 나라 말아먹을뻔한거 미국 경제학자들이 머리 싸매고 수출경제로 이끌어줌 아직도 잘못된 역사를 알고 계신분들이 계시네... 박정희는 미디어에 나와 손가락질 하며 본인이 한것처럼 언플했지만 사실상 미국과 한국 서민들이 이끌어낸거임.
보통 어르신들이 알고있는 역사 반대로 미국이 도와줄려는거 박정희가 거절하면서 미국 정부에선 한국 원조를 중단하겠다고 협박했고 결국 미국이 시키는대로 진행해서 이렇게 성장할수 있었던거임. 한국 독제자가 꾸며낸 역사를 보지마시고 미국이 당시 한국정부에 대해서 써내려갔던 역사를 확인해보세요. 그게 더 정확합니다.
한국인이었기에 가능했다라는 말은 딱 지난세대 개발도상국이었던 시절의 한국인을 말하는 것이다. 2020년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한국인과는 무관하다. 현재 마인드를 보면 옛 세대의 희생정신이나 책임감은 전혀 없다라고 보면 된다. 지금 세대는 지금 시대에 적합한 장점이 있고 역할이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미래가 희망적인지는 의심스럽다. 또한 50년 후면 소멸할 한민족의 운명 앞에서 한국인 운운은 굉장히 부질없게 느껴진다.
중국 개방 이전에 선진국된 나라(한국)는 있어도, 중국의 산업장벽이 생긴 이후 동남아에서 선진국은 나올 수 없음.... 어떤 산업을 개발해도 중국의 저가 공세에 해외든 자국내든 살아남지 못함....대표적으로 빈 핸드폰 결국 포기...빈 전기차도 결국 망할 것..(중국의 저가 전기차가 썩어나고 있음..) 베트남이 가전, 조선, 화학, 철강, 전자, 거의 모든 제조업에 자체산업을 키운다고 하더라도 결국 중국의 저가 제품에 모두 망할 것....(중국의 장벽은 베트남 정도가 넘을 산이 아님..) 유일하게 베트남이 생존하는 길은 한국이나 선진국과 경제동맹속에서 생산역활을 분담하면서 중국과 싸워 나가야 생존 가능할 것....잘났다 착각하는 순간 인도나 타 동남아 국가로 산업 이전 될 것을 알아야함.....
말씀대로 단순계산 맞으시네요. 13000달러는 중국 1선도시 임금을 포함한 평균값이고 중국 2선도 그렇고 3선은 거의 한 달 월급 우리돈으로 40만원 수준임. 중국의 과잉생산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중국은 대체로 하나의 경제단위로 볼 수 없는 어거지로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공산당 깃발 아래 여러 경제 단위를 마구 모아놓은 아무거나 마구섞인 대륙덩어리입니다.
@@d-dung 근데 중국조선업도 낮은 노동임금으로 덤핑해서 수주받은게 대부분이고 실제 고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lng선같은 특수배들은 우리나라 조선업이 꽉 잡고있죠. 결국 베트남이 조선업에 도전하기위해선 중국과 치킨게임을 펼쳐야하는데 인구가 15억이고 농민공만 3억인 중국이랑 치킨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냐가 관건이죠. 지금 베트남도 임금상승률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외국기업들이 슬금슬금 동남아의 다른나라나 인도로 옮기려는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했는데...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개발도상국들 국민들은 한국을 보고 희망을 갖는다 잿더미에서 60년만에 이룬 성공을 보고 우리도 할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돼 희망을 가질수 있어 한국이 그런 예시를 보여주고 증명해주었기에 한국을 보는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끼기까지 한다고 한다. 그럼 전세계 지도자들은 어떤 리더를 본받고 싶어할까 당연히 기적을 보여준 박정희일것이다 등소평이나 푸틴 싱총리 등 모두가 속으로는 박정희를 염두에 두었을것이다 박정희 외에는 기적을 찾을수 없어서. 앞으로 한국같은 기적의 나라가 나타날까, 아니 전무후무할것이다 한국같이 되려면 한국의 모든것을 벤치마킹해야할것이다 박정희같은 리더 출현을 기다려라 김대중 노무현이 고도성장을 할수 있을까 이들은 박정희가 경제바탕을 만들어놓았기때문에 그 바탕위에서 쉽게 민주정책을 펴간 사람들이다 경부고속도로 건설 하나도 우리형편에 무슨 하며 반대했던 포부가 그렇게 작은 김대중 정도가 무슨 고도성장을 할수 있었겠나. 그런 포부로 제철 조선 자동차 전자 소양강댐을 비롯한 10여개의 다목적 댐 --- 등등 대차게 추진해갈수 있었을까 단기고도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의 출현이다. 이상하게도 울나라는 경제성장이야기만 나오면 흔히 '박정희가 했냐, 수많은 노동자들이 했다' 한다 이는 축구선수 개개인의 능력이 중요하지, 축구감독 따위는 클린스만이 오든지 누가오든지 조금도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것과 같다 ㅎㅎ
베트남 젊은애들 일하는것 보고있으면 속뒤집어집니다. 일을 능숙하게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일 자체를 안함. 따라다니며 지적을 해줘야하고 시켜야지 겨우 하는척하지 절대로 스스로하는꼴을 보기힘듭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수백명이 다 그랬음. 참고로 러시아나 그밖의 구소련 독립국들, 아프리카쪽 사람들은 잘함.
한국이 빠른 산업화로 단기간 발전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선진국으로 진입한 가장 큰 요인은 ‘민주화’이다. 과거 한국보다 훨씬 잘 살았던 나라들이 민주화를 달성하지 못했고 아직도 후진국 상태에 머물고 있다. 산업화는 어느 정도 달성 가능하지만 민주화는 정말 어렵고 때로는 불가능한 과제이다.
베트남은 절대 한국처럼 되는게 불가능합니다. 시작 지점 부터가 틀려요. 한국은 시작부터 목표가 미국,독일,일본 등 기술 선진국을 목표로 했죠. 어설픈 10위권 나라가 목표가 아니라 무조건 1등인 나라만 목표인것입니다. 이것은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1등이 아니면 만족을 못하는 민족성이라서요. 반대로 베트남은 겨우 10위권을 목표로 하고 잇죠. 즉 최고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는거죠. 무엇을 하던지 최고가 아니면 스스로 만족을 못하는 사람들과 대충 중간만 가자는 사람인데 차이가 너무 크게 나죠. 따라오질 못하게 됩니다.
객관적으로 한국이 성장한 테크트리는 중국, 인도 때문에 모두 막혀서 따라하기 만으로 한국을 따라잡기 힘듦. 특히 해외노동으로 외화벌이를 해줄거라고 생각했던 노동자가 타국에서 범죄자 집단으로 전락하는 베트남은 주요 외화 공급이 삼전의 수출인데 자국 최대 기업이 제조업에서 말아먹고 부동산 놀이하는데에서 이미 틀려먹었음
![[오늘 이 뉴스] 운영위 터뜨린 '팩폭' 영상.. 與 "당장 꺼요!" 발칵 (2024.07.01/MBC뉴스)](http://i.ytimg.com/vi/id6g5SSkMZk/mqdefault.jpg)
![이종섭·유재은·임성근‥의혹 당사자들 한 자리에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4년 06월 20일](http://i.ytimg.com/vi/R4rrjdP5CA8/mqdefault.jpg)
![Sean Rii, Karyon, Sharzkii - Taungule [My Love] (Official Visualizer)](http://i.ytimg.com/vi/eJoMuypbSzQ/mqdefault.jpg)
정작 한국인들은 선진국인 것을 모르고 살다가 유럽 여행 후 자기나라가 선진국인 것을 실감합니다
유럽애들은 자신들이 선진국인줄 우쭐하고 우리나라 왔다가 자신의 나라가 후진국인걸 깨닫고 돌아갑니다.ㅋ
한국인이 특별하긴 하지요 지구촌 평균이상의 특별한 dna를 가진 타국이 모방할수없는 초일류를 지양하는 민족
거짓말을 하지 말라. 한국은 아직 선진국이 아니다.
@@Takeshima.is.japan. 그렇다 어서 하루빨리 우리도 성진국처럼 벗겨야 한다
@@jaeholee3816 한국인은 선진국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본에 옵니다만, 자신들의 나라가 후진국인 것을 깨닫고 돌아갑니다.
니들이 발전할 때 우린 노냐?
한국의 미래는 저출산으로 폭망 각인데.....
토끼와 거북이 일화를 생각하는듯..현실은 토끼가 더 죽을듯 달리고 있음ㅋㅋ
그러게요
일본이 잃어버린 30년이라고 하지만
우리가.그톡록 달려왔는데도
3분의 1수준입니다
10분의 1수준에서말이죠
베트남이 지금 한국의 10분의 1정도인데
쉽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세상이 너무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기존 글로벌기업들의 규모가
너무 커져서 경쟁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노동집약형 제조업만 가지고는 ㅜㅜ
@@user-oj9zg2np7m 일본과 개인소득은 비슷합니다 다만 인구차가 어쩔수 없으니 총 규모는 당연
@@user-oj9zg2np7m 한국과 베트남을 왜 한국과 일본이랑 비교하는지? 아예 조건부터가 다른데? 그리고 일본 인구 1억2300만, 대한민국 인구 5천100만으로 일본이 인구 2.4배가 많은데 GDP는 2.5~2.6 차이나면 대단한 거죠. 일본이 잃어버린 30년 할 때 한국도 IMF 겪었는데도 이 정도 따라온건데요.
딱 한가지만 말 해줄게
도움을 받은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와 도움을 받은 나라에서 뒤통수 까는 나라
딱 이 차이야
열심히 살어
지구가 망하는 날까지 너희 배신국은 안되
마오이즘 중공
자칭 김일성 주체사상
호치민 베트콩
그래도 인도 차이나 국가들에선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젤 높은 나라입니다.
그냥 일개 유투버들이 소소한 일상속에서의 반한 행동을 가자고 나라 전체가 반한인 베트남이라고 세몰이 하는 걸 듣는거 보단 그냥 여론 조사나 데이타가 정확할 겁니다.
태국등보다 훨씬 친한인 나라가 베트남이고 그나마 동남아에서 한국 자동차 비율이 제일 큰 나라가 베트남 입니다.
완벽 하지 않겠지만 너무 미워 하지 마세요
@@user-dw3wk8hh9c 베트남 태국어로 한국. 검색 해보셈. 거의 혐한 영상들뿐
맞아요.한국은 잠깐 후진국에 머문거지만 금방 일어섰죠.그건 오랫동안 이어져온 역사와 민족성이 있어서죠.없던시절에도 한국인들 국민성은 절대 뒤떨어지지 않았어요.
네?? 조선시대 전국민이 굶어죽는 나라였는데요??
@@-markshin-뉴라이트냐? 뭐만 하면 조선 조선 ㅋㅋㅋ 전국민이 굶어 죽었으면 나라가 망하고 한국까지 안왔겠지? 이 친일파야😂😂😂
@@-markshin-갑툭튀 라는건 없어요.
이건 미국교수가 한말 입니다. 한국은 원래 대단한 나라였었다고…조선시대는 우리나라 역사에서 작은 단편일 뿐이예요!
@@user-sk7pj4pn3o 우리나라가 언제 그리 대단했는데? 미국이 대놓고 도와주고 일본에 인건비따먹기 배끼기로 성장한게 팩트
한국인이었기에 가능했다라는 말은 딱 지난세대 개발도상국이었던 시절의 한국인을 말하는 것이다. 2020년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한국인과는 무관하다. 현재 마인드를 보면 옛 세대의 희생정신이나 책임감은 전혀 없다라고 보면 된다. 지금 세대는 지금 시대에 적합한 장점이 있고 역할이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미래가 희망적인지는 의심스럽다. 또한 50년 후면 소멸할 한민족의 운명에 한국인 운운은 굉장히 부질없게 느껴지며, 이런 상황 속에서 인종적으로 특별하다는 우월의식에 의존하는 자체가 아직 의식수준이 높지 않음을 반영한다라고 나는 분석하고 있다.
베트남의 총수출량 40%정도는 삼성과 엘지 공장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자체 기술개발없이는 언제든 삼성이 나가면 반토막 나는거죠 경제가 종속이 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정치는 공산당 일당독재라 분명히 정치와 경제 비리는 빌수불가결일겁니다 베트남이 그래서 가능성이 없죠 정치개혁 없이는 절대 안됩니다
민주주의ㅡ할때도 개판 이었음 그래서 공산당에 진거고 우린 박정희.박태준 을 보유 했기에 가능 한거였음
우린 잠시동안 가난했던 것이었다
수처년이상 우린 선진국으로서 살아왔었다
최악의 이씨조선이 시작돼면서 .. 역사도 지워졌고 .. 자부심도 사라지고 .. 배움도 사라지고 .. 아둔하고 어리석은 머슴 과 노예와 종으로 바뀌였죠 ... 좌파 와 민주당이 최악의 이씨조선으로 되돌아가려고 발악질하죠 .. 국민들은 지지해주고 ... 아둔한민쥭 ㅋ
중국 속국
미래가 안 보이는 상황에서 베트남이 국채보상운동이나 금모으기를 할 수 있을까?
베트남은 우선 중국부터 뛰어넘고 생각하길...
ㅋㅋㅋㅋ 그러게 주제를 몰라
국민성,사회투명성,근면성 ,
경제민주화가 관건이고 독재자,행정을 독재하는 입틀막 우파세력들 정치가들 때문에 강대국 가는 길이 지연 되고 있다고 봅니다😅
태국인이 답글 달았는데 "베트남 니네는 한국이 아니라 우리부터 뛰어넘으라고"
@@웃어요웃어 태국인 정답 ㅎ
한국인 노력과 한글 때문이라고? 그럼 북한은? 중요한 것은 자유 경제 정치 체제 때문이고 , 망치는 것은 공산 독제 체제 때문, 발전하고 싶으면 공산 독제체제를 버려야함, 그게 쉽게 될까요?
공산 독제 체제가 문제지만 진정한 민주화는 대단히 힘든 과제입니다. 일본의 성장이 멈춘 것은 민주주의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개도국까지는 왠만하면 가능하지만 그 이상 가는건 거의 불가능
중진국의 함정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님
그 어려운 걸 해낸 유일한 나라가 한국
중진국 함정 벗어난게 유일한건 아니고.... 몇나라 있긴함
@@user-pn9sp7qn3o어디에요?
중진국의 함정을 벗어난 가장 요인은 민주화입니다. 한국인들은 민주주의에 최적화 되어 있는 국민입니다.
@@xogusdywjd 싱가폴 대만 이랑 남유럽국가들
베트콩들은 꿈도 야무지다. 내가 경제전문가인데 반도체, 철강, 자동차, 가전, 조선,배터리 등 한국의 핵심 산업은 엄청난 자본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산업. 한국의 산업화 시대와 지금은 상당한 차이가 존재함. 예전엔 기술 사이클이 느렸지만 지금도 1년전의 기술이 구기술로 취급받는 시대.베트남은 자본도 없지만 자본이 있다해도 기술 개발이 몇년 단기간에 이루워지는게 아님.베트남이 지금 기술 개발을 개시한다고 하면 한국은 50년은 더 진보된 기술로 나아갈 것. 그래서 현 시점에서 개도국중, 한국처럼 반도체, 철강, 자동차, 조선, 가전, 전기차,배터리 등 막대한 자본과 기술력을 가지고 상기 산업군을 형성시킬 나라는 지구상에 한 나라도 없음. 서유럽조차 반도체, 배터리, 조선 등의 산업이 발달되어 있는 나라는 한나라도 없다는 것을 베트남은 깨닫길 바람.
조선 배터리는 미국도 없어요
베트콩들이 옆에서 일하는데.원칙을 지키지않고 꼼수로 어떻게든 일하는데.특별대접받으려하고 질투심은 장난아니고 쓸데없는 거짓말애 허세에 아유 친구할려다가 완전 손들었어요 요즘 한국사람 만나면 왜이리 반가운지......
정치인들 꼬라지 보면
돌아가는게 신기하다.
맞습니다. 정치인은 수입도안되고....
민주당이 한국을 말아먹고 있어요.. 백해 무익한 포퓰리즘 세력들..
그냥 버리는 카드임.. 이 나라는 국민들이 이끌어 가는거임
우리나라 핸드캡은 부족한 자원 척박한 땅 일본과 중국이 옆나라 그리고 정치인..
@@yhj-pl6hd 그나마 강대국 사이에서 우리도 잘살아봐야겠다..라는 의미부여라도 되지...정치인들은 진짜..극혐..
삼성이 베트남 gdp 20%넘게 담당하는데
나중에 중국처럼 인건비 비싸지면 베트남에서 공장 빼면 힘들것같은데
미리대비해서 제조업을 키워야지 베트남도
ㄷㄷ
베트남이 한국처럼 되고 싶으면 한국의 발전과정을 그대로 따라갈 수 있어야 한다.
현재 베트남의 소득수준은 4천불인데 한국은 소득수준 4천불일 때 서울올림픽을 개최하였다.
따라서 베트남이 한국처럼 되고 싶으면 베트남은 지금 하노이올림픽을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베트남은 앞으로 50년이 지나도 올림픽은커녕 아시안게임도 개최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
그당시 4천불은 중위권임
즉 당시 선진국 만달러 중반대임
지금 선진국이 3만달러 정도이니 현 가치로 만달러 수준이 당시 4천불임
올림픽 때도 한국 총 지디피 순위가 지금과 큰 차이 안 남 16위 정도
그당시 4천 지금 4천 다를듯
그때 4천불이랑 지금 4천불이랑 같냐
자기들이 공산국가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게 얼마나 우둔하냐....
이젠 우리가 공산화되길 바라며 셰셰거리는 역화현상이 저 아랫 지방에서 일고 있죠
썩열이가 나라 말아 처 먹고 있다.
@@jmim5018 맞아.나라를 팔아먹어도 국민의 힘이라는 것들과 우리가 남이가 하는 것들 그 것들만 몽땅 한 구덩이에 묻어도 미국도 우리를 우러러 볼 나라이긴 하지.
중국하고 비슷함...
@@jmim5018아래 왼쪽이죠
한 집단이 처음 정착한 땅에서 국호만 바꾸고 수 천년간 스스로의 문화와 역사, 언어와 문자를 유지하면서 살아온 이들이 몇이나 있을 까
베트남도 우리나라 처럼 오랜 역사 동안 외세의 침략으로 부터 끝까지 자기 나라를 지켜낸 민족입니다.
지금은 경제적인 발전이 늦어있지만 애국심과 긍지는 우리와 견주어 모자르지 않습니다.
자존심이 세고 기질이 강한 민족이기에 조심스런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중국한테 천년동안 지배를 받아왔잖아 베ㅣ트남은 중국하고 국민성이 똑같지 않나
한국 처럼 되기는ㅈ불가능
@@user-nv5xn3nl9p 응, 아니고. 베트남인 원래 월나라 사람들.
지금 베트남 영토는 크메르 족의 땅.
남의땅 뺐은거임.
@@user-nv5xn3nl9p 저 못살고 못배운 동남아국에 무슨 조심스런 접근을 할 필요까지 있나요? ㅋㅋㅋㅋ
세종대왕님 덕도 있는듯..
👍🏻👍🏻👍🏻👍🏻👍🏻👍🏻
있는 정도가 아니죠.
교육이 핵심입니다.
문제는 공산주의는 교육을 시키지않아요 권력을 독차지하기위해
보세요
한국인이 아니라서 절대 불가능하죠
문화대국이 된것도 결코 우연이 아님
@@user-ef9ww1bp7e그 장점인 단일민족을 정치인들이 나서서 와해시키려 하고 있죠
유능한 외국인을 데려오면 몰라도 후진국 동남아 사람들 불체자 돌려보내지 않고 눌러살게 만들고 앞으로 더더욱 받아들이려 하고 있으니 한국에겐 마이너스임
인종이 하향 평준화 되고있어요.
기후가 따뜻한 나라 사람들이 게으르고 아이큐가 낮아요.
다문화 해서 득볼게 없어요.
우리위에는 한국인인데도 베트남이 아니라 아프리카 가장 못사는 나라만큼 못사는 인구 2500만이 있다. 왜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잊지마라.
@@leecreative3693 아프리카 처럼 못사는데 우주기술은 한국보다 위ㅋㅋㅋ
과연 베트남이 미국이 북한한테 했 듯.. 경제가 봉쇄 돼도 북한처럼 살아 남을 수 있을까? ㅋ
한국은 삼국시대에도 이미 문화적으로 발달했음
우선 인도와 중국의 장벽을 뛰어 넘어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음 외국에서 자본이나 기술력의 유무상의 지원을 해줘도 그걸 밑천 삼아서 경제적으로 일어선 나라가 아주 드문것이 현실입니다.
베트남은 코로나때 본색을 드러냈지요~ 중국을 견제하는 제2의 공장역활만~ 거기까지~
미얀마가 지금 위기를 잘 극복하면 동남아에서 최고가 될듯한데~국민성이 미얀마가 괜챦고 큰위기를 극복한뒤에 큰기회가 오는게 자연의 법칙아닌가? 미얀마분들 힘내세요들~
미얀마 일해 본 적 있는데 거짓말 잘함 겉으로만 착한 척 할 뿐 동남아인들 다 거기서 거기더라 잘 해주면 당연한 권리 인 줄 알고..남 동남아인들 학을 뗌 중국인들과 똑같음
동남아 공통적 근성이 게으름이지
시스템이 그 나라를 만든다고봄... 이런 이유때문에 아직 공산국가인 베트남은 무리가 아니라 그냥 불가능이라고 해도 됨. 중국역시 마찬가지지.. 패권국이 될순있어도 선진국은 못됨.
무엇이 되고자하는 목표설정은 누구나 할수있어요. 문제는 목표를 풀어가는 과정에세 국민전체가 윈팀이되지못하고 나도 그기간에 할수있다는 교만이 목표를 망치는경우가 많아요. 더구나 국민들 도덕성이남을 등쳐먹으려는 신뢰가 없는 국민성부터 고쳐야 해요.
뛰어난 지도자를 만나는게 첫번째다
개 멍청한 지도자(박정희) 때문에 화폐개혁으로 나라 말아먹을뻔한거 미국 경제학자들이 머리 싸매고 수출경제로 이끌어줌
아직도 잘못된 역사를 알고 계신분들이 계시네... 박정희는 미디어에 나와 손가락질 하며 본인이 한것처럼 언플했지만 사실상 미국과 한국 서민들이 이끌어낸거임.
보통 어르신들이 알고있는 역사 반대로 미국이 도와줄려는거 박정희가 거절하면서 미국 정부에선 한국 원조를 중단하겠다고 협박했고 결국 미국이 시키는대로 진행해서 이렇게 성장할수 있었던거임. 한국 독제자가 꾸며낸 역사를 보지마시고 미국이 당시 한국정부에 대해서 써내려갔던 역사를 확인해보세요. 그게 더 정확합니다.
지도자들보다는 국민들의 저력으로 일어난거 같습니다. 70년대 중동건설현장을 지켜본 사우디인들은 당시의 한국인 1명은 지금 동남아인 4~5명분의 일을 했다고 합니다. 사우디나 중동의 부호들은 한국인의 열정과 책임감을 여전히 믿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user-ef9ww1bp7e맞죠 그리고 포항제철 건설 결정은 지도자가 혜안을 가지고 결정하는거지 국민들 근면 성실함으로 하는게 아니죠
@@DavidYun-vx4de 이순신도 세종대왕도 필요 없지 ..그 잘난 국민이 다 알아서 하니까....그리고 뭐하러 돈 들여 선거한대?? 똑똑한 국민이 다 하는데........
중국과 베트남이 선진국이 절대로 될수없는 이유,
그들의'국민성'
(중국) 야네들은 일좀 가르켜놓으면, 관리자가 없을때
아주 기계끄고 놀고있다,한두번 목격한게 아니다,
(배트콩) 좀 히안한 국민성이다.
일좀 가르켜놓고 어느정도 수준 올라오면
지들이 뭐나 되는것처럼 무지 거만하다,
(그러다 짤린다)
동남아가 전반적으로 더워서 그런지 국민성이 게으른거 같다
나라가 발전을 하려면 시위가 있어야 하는데 베트남에 큰 시위가 일어났다는
뉴스를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그리고 공산 사회주의는 벌써 망한 체제인데
그걸 고집하는 베트남은 발전가능성 자격탈락
공산 주의로는 불가능ㆍ또한 국민성이 중요함ㆍ 도덕성 성실함 노력의 결과
한국은 첨부터 못산게아냐? 중국일본 항상 부러워했던 나라다 선조때부터 잘사는방법을 알고 있다
최악의 이씨조선만 빼면 ..
뒷통수 치거나 뜯어 먹거나 사기치는 국민성을 버려야지...
대한민국 사기공화국
이말이 제일 공감되고 팩트네요 한국인이기에 가능하다.! 😅😅😅
무조건 된다고 바람 넣어 줘야지.
저런 기회주의 국가에게는 가르침을 주지 말길 ^^
게으르고 약해..잔머리 약삭빠른 행동만 하려고해..
그래서 힘들어
중요한 건 한국은 멈추지 않는다. 앞으로도 달린다.
그냥 아닥하고 계속 노력해
그게 답이야
몽골제국과 28년 맞다이 한
민족이다
결국 민족성 차이
외국 댓글 출처가 있어야 신뢰성을 가지지 않을까???
대만인들은 그런 출처가 없어도 대만 최고라고 외치는 우물안개구리들이잖아.
이런 유튜브 공통점이 출처는 없음 ㅋㅋㅋㅋ
그래서 대만 미디어는 출처 그런 거 안 따지고 죽자살자 혐한하냐?
한국처럼 되려면 일단 진정한 민주주의를 해야겠지. 경제만 볼게 아니라 국민들의 피를 흘려 이룩한 민주주의를 따라올 생각을 해야함. 공산주의로는 안된다.
일단 한국사람은 진짜 부지런하고 성실하며 야근도 엄청 하긴하지
무엇보다 우리가 발전할수 있었던건 엄청난 교육열
누천년의 내공 명짧은 나라는 알 수 없는심연의 깊이., 마음속깊은곳에서나오는 뒤흔드는 한국인의정서
너희는 그 게을러 빠지고 책임감 없는 태도와, 삥뜯는 공안부터 없애야함
한국인이었기에 가능했다라는 말은 딱 지난세대 개발도상국이었던 시절의 한국인을 말하는 것이다. 2020년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한국인과는 무관하다. 현재 마인드를 보면 옛 세대의 희생정신이나 책임감은 전혀 없다라고 보면 된다. 지금 세대는 지금 시대에 적합한 장점이 있고 역할이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미래가 희망적인지는 의심스럽다. 또한 50년 후면 소멸할 한민족의 운명 앞에서 한국인 운운은 굉장히 부질없게 느껴진다.
중요한게 산업의역군 모든 젊은이들이 군에서 정신력과 인내 협동심 액국심을 배워 산업전선으로 투입되기 때문에 더운 동남아국가 젊은이들하고 일하고 행동하는 자체가 틀리고 게임이안된단다
중국 개방 이전에 선진국된 나라(한국)는 있어도, 중국의 산업장벽이 생긴 이후 동남아에서 선진국은 나올 수 없음....
어떤 산업을 개발해도 중국의 저가 공세에 해외든 자국내든 살아남지 못함....대표적으로 빈 핸드폰 결국 포기...빈 전기차도 결국 망할 것..(중국의 저가 전기차가 썩어나고 있음..)
베트남이 가전, 조선, 화학, 철강, 전자, 거의 모든 제조업에 자체산업을 키운다고 하더라도 결국 중국의 저가 제품에 모두 망할 것....(중국의 장벽은 베트남 정도가 넘을 산이 아님..)
유일하게 베트남이 생존하는 길은 한국이나 선진국과 경제동맹속에서 생산역활을 분담하면서 중국과 싸워 나가야 생존 가능할 것....잘났다 착각하는 순간 인도나 타 동남아 국가로 산업 이전 될 것을 알아야함.....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님. 베트남 4,600달러, 중국 13,000달러로 대략 3배임. 단순히 계산하면 베트남의 임금은 중국임금이 1/3임. 노동집약적이며 기술집약적인 조선같은 것은 할 수도 있음. 중국조선이 기술이 좋아서 세계에서 제일 많이 건조하는 건 아니쟎아.
말씀대로 단순계산 맞으시네요. 13000달러는 중국 1선도시 임금을 포함한 평균값이고 중국 2선도 그렇고 3선은 거의 한 달 월급 우리돈으로 40만원 수준임. 중국의 과잉생산이 가능한 이유입니다. 중국은 대체로 하나의 경제단위로 볼 수 없는 어거지로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공산당 깃발 아래 여러 경제 단위를 마구 모아놓은 아무거나 마구섞인 대륙덩어리입니다.
일본의 인건비가 올라가고, 아직 중국이 정신차리지 못했던 그 30년.
그 기회를 놓쳤다면, 한국도 절대로 선진국 반열에 올라가지 못했씀.
그런데, 급격한 경제성장 욕하는 인간들은 잡아내서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은놈들임.
@@d-dung 근데 중국조선업도 낮은 노동임금으로 덤핑해서 수주받은게 대부분이고 실제 고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lng선같은 특수배들은 우리나라 조선업이 꽉 잡고있죠. 결국 베트남이 조선업에 도전하기위해선 중국과 치킨게임을 펼쳐야하는데 인구가 15억이고 농민공만 3억인 중국이랑 치킨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냐가 관건이죠. 지금 베트남도 임금상승률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외국기업들이 슬금슬금 동남아의 다른나라나 인도로 옮기려는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했는데...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동남아 모국에서 노동자들이 시위를 하는데 너무 평화로워서 졸음이 오더군요 ㅍㅣ켓들고 구호 몇번 오치더니 해산...
추운 겨울이 없는 나라는 선진국으로 발전하기 힘들다....추우나 더우나 여성은 묵묵히 사회를 받쳐내는 힘이 있다.남성은 더운 데만 살면 여성보다 못하다....여자들이 사회를 이끄는 나라와 남녀가 함께 일하는 사회는 결국 큰 차이를 보여준다...
더잘될거야
개발도상국들 국민들은 한국을 보고 희망을 갖는다
잿더미에서 60년만에 이룬 성공을 보고 우리도 할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돼 희망을 가질수 있어 한국이 그런 예시를 보여주고 증명해주었기에 한국을 보는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끼기까지 한다고 한다.
그럼 전세계 지도자들은 어떤 리더를 본받고 싶어할까
당연히 기적을 보여준 박정희일것이다 등소평이나 푸틴 싱총리 등 모두가 속으로는 박정희를 염두에 두었을것이다 박정희 외에는 기적을 찾을수 없어서.
앞으로 한국같은 기적의 나라가 나타날까, 아니 전무후무할것이다
한국같이 되려면 한국의 모든것을 벤치마킹해야할것이다 박정희같은 리더 출현을 기다려라
김대중 노무현이 고도성장을 할수 있을까 이들은 박정희가 경제바탕을 만들어놓았기때문에 그 바탕위에서 쉽게 민주정책을 펴간 사람들이다
경부고속도로 건설 하나도 우리형편에 무슨 하며 반대했던 포부가 그렇게 작은 김대중 정도가 무슨 고도성장을 할수 있었겠나. 그런 포부로 제철 조선 자동차 전자 소양강댐을 비롯한 10여개의 다목적 댐 --- 등등 대차게 추진해갈수 있었을까
단기고도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의 출현이다. 이상하게도 울나라는 경제성장이야기만 나오면 흔히 '박정희가 했냐, 수많은 노동자들이 했다' 한다
이는 축구선수 개개인의 능력이 중요하지, 축구감독 따위는 클린스만이 오든지 누가오든지 조금도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것과 같다 ㅎㅎ
일본의 인건비가 올라가고, 아직 중국이 정신차리지 못했던 그 30년.
그 기회를 놓쳤다면, 한국도 절대로 선진국 반열에 올라가지 못했씀.
그런데, 급격한 경제성장 욕하는 인간들은 잡아내서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은놈들임.
베트남 뿐 아니라 모든 개발도상국가들도 마찬가지
제2의 한국이 될수 있는 나라는 없다
한국이 70년만에 선진국이 되었다구요 ? --- 한국은 1953년 남북전쟁 휴전후 35년 만인 1988년 올림픽을 개최한 나라 입니다.
나도 이말이 하고 싶었음 .. 이미 80년대 후반부부터 엄청 살기 좋은 나라였음
숫자. 통계
80.90년대 중진국 벗어나는 단계
올림픽이고 머고 보통 대한민국이 선진국 진입한시기는 2000년대 중후반 쯤으로 잡습니다
언젠가는....
운도 따라야합니다.
셰 셰~
불량국가는 죽었다 께어나도 안된다.
가장 중요한것은. 정치라 봅니다. 정치적 발전없이 물리적발전은. 한계가 반드시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 해외반응이 제일 맞는말인듯
대한민국은 원수와 수교를 맺고 원수의 돈을 빌려 경제재건에 나섰다...일본 러시아 중국이 모두 대한민국의 원수이다..베트남은 원수와 친구가 될수있는가
과거 한국인이랑 요즘 애들이랑 180도 다른데
이게 맞음
일단 국가 부도를 내고, 새로 살아나는지를 봐라..
5:50 나름 진지 모드였다가 빵 터져버렸네요.
맞아요, 국민성만 놓고봐도 이게 정답이죠 ㅋ
베트남 젊은애들 일하는것 보고있으면 속뒤집어집니다. 일을 능숙하게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일 자체를 안함.
따라다니며 지적을 해줘야하고 시켜야지 겨우 하는척하지 절대로 스스로하는꼴을 보기힘듭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수백명이 다 그랬음. 참고로 러시아나 그밖의 구소련 독립국들, 아프리카쪽 사람들은 잘함.
힘내라 🇰🇷
가장 한국에 근접할 수 있는 동남아 국가가 있다면 베트남뿐이다~~~~ 문화와 역사… 존경할만한 나라!!!
베트남 사람들도 , 노력하면 충분히 한국처럼, 아니 그 이상도 될수있다. 물론 쉽지않고 시간이 걸리겠지만 , 한국이 가지지 못한것을 가진, 베트남이 , 언젠가 한국을 앞지른다해도 결코 이상한일은 아니다.
이미 한국을 롤모델로 성장한 중국이 있기 때문에 그 밑으로는 힘든 길이 될 것 같네요.
중국이 세계를 상대로 중국 한 터라, 세계가 기술유출에 대한 경각심이 생겼거든요.
번역 원문 어딨어ㅋㅋㅋㅋㅋㅋㅋ
어느 국가든 할수있어요 ~^^
열등종은 절대 한국처럼 될수가 없음😂😂😂
한국인들의
뭉치기근성때문에 발전한것
독한기질은
타고난 민족!
없다
베트남은 자유화가먼저돼야하고 공공기관공무연의부패가 만연해서불가능
한국이 빠른 산업화로 단기간 발전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선진국으로 진입한 가장 큰 요인은 ‘민주화’이다. 과거 한국보다 훨씬 잘 살았던 나라들이 민주화를 달성하지 못했고 아직도 후진국 상태에 머물고 있다. 산업화는 어느 정도 달성 가능하지만 민주화는 정말 어렵고 때로는 불가능한 과제이다.
ㅋㅋ 공항마다 지갑 잃어버리나?
영혼을 갈아넣어라는 말이 존재하는 나라라면 할 수 있어요.
다른 나라에도 그런 표현이 있나요?
환장~~~
우린 원래 선진국이었다구~!!!!!! 잠깐 그랬던거야
한국 일본 대만 공통점= 유교영향+미국의 전략적 요충지
베트남은 사회주의 버리고 자유민주주의로 전향하지 않으면 답없다
정치와 언론만 제대로 되었어도 지금보다 더 발전했겠지...
베트남 사람들은 일본에 외노자로 가서 회사에 갑질해 골칫덩이가
되고 있다는데....그 시절 우리나라 어르신들이 독일에 그렇게 했으면 싹 다 강제추방이었죠.....국민성이 양쪽 다 다른 의미로 독하지만 너무 다름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이 자기 주머니에 돈만 안채웠으면 지금보다 더 좋은 나라가 되었을것이다....갈수록 변화되지 않는 한국......부정부패가 없어져야 한다......베트남아 뒤통수때리는 짓 그만해라~~~
베트남은 절대 한국처럼 되는게 불가능합니다. 시작 지점 부터가 틀려요.
한국은 시작부터 목표가 미국,독일,일본 등 기술 선진국을 목표로 했죠. 어설픈 10위권 나라가 목표가 아니라 무조건 1등인 나라만 목표인것입니다.
이것은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1등이 아니면 만족을 못하는 민족성이라서요. 반대로 베트남은 겨우 10위권을 목표로 하고 잇죠. 즉 최고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는거죠.
무엇을 하던지 최고가 아니면 스스로 만족을 못하는 사람들과 대충 중간만 가자는 사람인데 차이가 너무 크게 나죠. 따라오질 못하게 됩니다.
한국인 이라는 종족이 좀 특이함
한국인 국민성에 한이라는게 많은 거
근데 주4일제 한데 생산성향상없이 유럽꼴나고 싶나보다 일하고 저축하는게 부의축적이 이류어지지 생산성향상없이 최저임금올려 주4일제해 그러면 빨리 간난해지겠대 국가한테 손벌릴려고 한사람그러겠냐 전국민 다 그럴껄
부패와 독재를 부수고, 국민성을 뼛속까지 개조하지 못하면 안됨.
걍 때되면 쌀 나오고, 돌아누우면 망고 떨어져 있고, 귀찮으면 대충 쌀국수로 때우면서 살면 되니까 아마 안될거야.
정치하는 인간들만 빼면 한국의 국민성은 세계 제1이다.
이는 유대인도 인정한다.
솔직히 지리적 이권때매 발전한거지
객관적으로
한국이 성장한 테크트리는 중국, 인도 때문에 모두 막혀서 따라하기 만으로 한국을 따라잡기 힘듦.
특히 해외노동으로 외화벌이를 해줄거라고 생각했던 노동자가 타국에서 범죄자 집단으로 전락하는 베트남은 주요 외화 공급이 삼전의 수출인데 자국 최대 기업이 제조업에서 말아먹고 부동산 놀이하는데에서 이미 틀려먹었음
친구 와이프가 베트남 사람인데 자국 남자들을 엄청 비판하더라고
일은 여자들이 다하고 남자들은 낮에 내내 자다가 해지면 놀러나간다고 자기는 죽어도 베트남 남자랑 결혼하기 싫어서 악착같이 한국으로 왔다 함
개발도상국인 한국 보다는 선진국인 일본을 따라가야지 ~ 이미 배트남은 한국을 앞질렀음
2075년 세계 평준화로 베트남 10대강국. 한국은 통일시 11위
우리나라가625끝나고 국제 원조 받은걸로 제일먼저 시삭한게 학교짓고 초등학교 의무화교육이였다.
무조건 공장짓는다고 되는게 아니란다
한글과 교육열 냉정하지만 그게 없으면 안될듯
독일도 2차세계대전 패망하고 아무것도 없었는데 초일류 국가가 되었죠 이건 국민성과 민족성에서 이미 판가름 난거임 논할 가치가 없음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국가중 선진국있나요? 중계무역으로 먹고사는 홍콩 싱가폴은 도시국가니까 빼고 열대지방 나라중 선진국 있나요? 우리는 봄 여름 가을에 열심히 안하면 겨울에 다 굶어죽거나 얼어 죽습니다. 이런 간절함이 이런 나라들에게는 없어요.
씨가 다르다는거지...
DNA
한강의 기적은
1,문맹이 거의 없는 한글
2,교육열
3,도둑과 거지가 적고
4,훌륭한 지도자인 이승만,박정희,정주영,이병철,이건희,박태준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준 선진국입니다
아직은 선진국 아녜요..
주변을 보세요
천우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