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인종차별 있습니다 특별히 높은 자리와 위치 일수록 심합니다! 캐나다 top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공부한 친구들 중에 성적이 뛰어나도 여기서 교수가 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성적이 안 좋아도 결국 백인 뽑습니다! 특히 로스쿨은 한국에서 sky 출신에 영어 완전히 잘해도 박사 과정 2년차 안에 잘라 버립니다 정부 부처도 공개 채용이 절대 아니고 개인연줄로 들어가기 때문에 백인들이 거의 장악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분들은 그래서 다들 미국으로 가더라고요 아무래도 미국이 좀 더 공정하고 기회의 땅이 맞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 유학준비중이신 분들은 이분영상 최소 3번은 더보는걸 추천합니다 틀린말 하나없고 여기에 몇가지 추가로 제 경험썰 붙여서 말해볼게요. 대학교가서 현지 친구들만나고 어울리는건 캐나다에 10대때 가서 미리 만들어놓지않는 이상 어렵습니다. 영어에 자신있어도 힘들어요. 대학들어가면 시간이 없습니다. 수업따라가고 과제,퀴즈,중간,기말에다가 졸업하고 인턴이나 관련분야에 직업탐방, 인턴준비 등등 할거 겁나 많습니다. 팁이 있다면 언어교환이 최고에요. 대학생이면 다같은 머리굵은 성인이고 여러분은 심지어 외국인입니다. 언어교환으로 한국어를 배우려는 캐나다사람들은 최소한 한국문화에 대해 관심이 있다는 거고 대화트기도 훨씬수월하겠죠. (저도 언어교환 통해서 여자친구, 캐나다친구 한두명 있지만 이마저도 학기중에 바빠서 만나기도 어려워요) 두번째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이후 대학입학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대학진학에 고3성적 비중이 가장많이차지하는건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교육제도의 가장 큰 피해자는 한국인들이라고 생각해요. 저때만해도 고3내신은 대학진학에 거의 반영안됐고 수능+고1,2내신이 거의 다였기때문에 심지어 선생님들도 고3때 내신 대충하고 수능집중하라고 할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저처럼 유학 초반에 조금 낮은 4년제로 입학한다음 편입하는 방법도 있어요. 세번째, 편입or입학할 대학을 고를때 따져야할게 1) 학비 2) 졸업가능여부 저같은 경우에는 편입할때 토론토대는 성적돼도 지원 안했어요.. 왜냐하면 제 입장에선 학비가 너무 쌔서 엄두조차 안나더라구요 졸업가능여부는 말그대로 정말 자기가 가서 졸업할수있을지 보는거에요. 이건 대략 어떻게 알수있냐면 학교홈페이지 들어가 보시면 학부마다 졸업할수있는 커트라인 학점이 다 다릅니다 어떤곳은 2.7 어떤곳은 3.5 다 다양해요. 이에 맞게 능력것 가시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Grade 9다니고 있다가 다시 한국 들어온 캐나다 유학생입니당ㅎㅎ 진짜 이 동영상에서 하신 말씀 다 공감해요ㅠㅠ 여긴 학생이어도 마약같슨 술,담배 정말 많이 하고요.. 그리고 한국분들이 캐나다 아님 미국은 공부가 더 쉽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그런 거 없어요ㅠㅠ 여긴 놀 얘들은 다 놀지만 공부하는 얘들은 진짜 한국보다 더 치열한거 같아요ㅠ 저도 유학생인 입장에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캐나다 공부와 한국공부 둘다 병행해 가면서 했습니다ㅠ 그치만 수학은 엄청 쉽지만 History & Science % literacy 클래스는 엄청 어렵습니다ㅠㅠ 저는 science words 를 다시 영어로 다 외우고 뜻을 알아야 됬기 때문에 더 힘들었습니다ㅠ 젭알 유학 가실 분들은 정말 많이 생각하고 가주세요. 로망?이런것 생각하고 가면 많이 힘들실 거에요ㅠ
진짜 누가 그런 말을 퍼트렸는지 모르겠어요 캐나다랑 미국 공부가 왜 더 쉽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사람들이 외국은 대학 입학은 쉽고 졸업이 힘들다고 하는데 그거는 캐나다 대학이랑 유럽 대학 한정... 고등학교 때 AP(Advanced Placement),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라고 대학 과목 선이수제 혹은 국제 바칼로레아 과정을 하는데 이 둘은 우리나라 외고, 국제고, 자사고 같은 특목고에서 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대학 과목들을 미리 공부하는 거라서 완전 빡세요 AP는 솔직히 막 한 학년에 4개 이상을 하지 않는 이상(물론 과목마다 난이도가 다 다름)은 IB에 비해선 할 양이 적긴 한데 어차피 SAT랑 외부활동도 더 신경써야하니 거기서 거기... IB는 과목별 논문, 리서치 논문, TOK라고 철학도 공부해야하고 철학 논문 써야하고요, CAS라고 또 외부활동 최소 150시간 해야하고 엄청 힘들어요 거기다가 미국 대학 노린다면 SAT도 해야하고 본인이 만약 영어권 안 산다 하면 토플 혹은 아이엘츠까지... 갈려나갑니다 물론 대학 갈 땐 더 편하긴 해요 학점도 인정해주기도 하고 대학급 난이도이니 대학 때 남들 고생할 때 익숙해져서 그나마 더 편하다고... 그리고 45점 만점에 40점 이상 맞으면 옥스브릿지 같은 좋은 대학교들 많이 갈 수 있고요... 하지만 세계 ib 평균은 2023년 기준 30점이었고요 45점 맞은 사람 비율이 1퍼센트였답니다 그리고 저도 유학 처음 올 때 과학이랑 영문학이 가장 힘들었어요 특히 영문학 같은 경우 처음부터 셰익스피어 소설을 하는데 옛날 영어 단어(우리나라로 치면 성은이 만극하옵니다, 송구하옵니다 전하 급)가 나오니까 이게 영어인지 도통 알아먹기가 힘들어서 눈물 날 뻔했습니다 10학년 되서는 나름 적응해서 사회랑 과학(꿀팁: 이해 못해도 무턱대고 외웠더니 저절로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됨)은 괜찮았는데 영문학은 점수가 제자리였어요...
대부분의 말이 맞습니다 ㅎ 저는 지금 캐나다에서 7~8년 차에요. 대학교는 빡새요, 막 2년제가 아닌 이상은 대부분이 힘듭니다. 지금은 college 2학년인데, 지금 유학생들 취업은 많이 힘듭니다. resume, 많이 돌려도 힘들어요. 조금 더 말하자면, 캐나다 유학가서 이민자가 된 사람이 아닌이상, 대마초나 도박은 들어가지도 마세요, 여기 대마초 합법되서 저도 여권 가져가면 그냥 들어가네요 ㅎㅎ.,,, 여기 오실 분들이라면, 대학생이 대상이 아니라 초등학교 중학생이 영어좀 트이게 할려고 하는 정도 쯤이겠네요
Cape Breton, 노바스코샤, 캐나다 2012년 10월25일 /제이에스통신/ CBC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의 변호사 조엘 핑크 씨는 한국 학생 이정철 씨(Jyong Chul Lee 25/1987?)가 학교에서 저지른 분노 표출 행위가 에너지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신 탓에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씨는 노바스코샤주 시드니에 있는 케이프 브레튼 대학 학생으로, 지난 9월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분노를 폭발시키고 기숙사 카운슬러를 위협한 사건으로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경찰에 구속된 이후 정신 감정을 받아왔다. 핑크 씨는 “정신 감정 기록에 따르면 이 씨가 하루에 500~600mg의 카페인을 섭취하여 당시 카페인 과다나 카페인 중독 상태에 있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고 말하고 “카페인 중독은 그의 감정이나 성격에 영향을 주었고 이 씨는 과민한 상태였으며 불안 등 증상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밝혔다. 핑크 씨는 완벽주의자인 이 씨가 엄청난 양의 레드 불을 마셔서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학업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판사가 이씨를 한국으로 추방하자는 검사와 변호사측의 요청을 받아들임으로써 이 씨는 내일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Korean student studying at Cape Breton University in Nova Scotia is expected to be deported today after an outburst at the school cafeteria that his lawyer blames on drinking too many Red Bull energy drinks.Halifax lawyer Joel Pink said drinking too many of the caffeinated beverages triggered his client, Jyong Chul Lee,1987?, 25, to have an outburst and threaten his residence adviser at the school on Sept. 10.
모두 아시다시피 제일 중요한 것은 영어에요. 영어만 되면 한국보다 취업쉽습니다. 과 선택하실때 의료쪽이시라면 기본적으로 영어 잘 해야 졸업할 수 있구요 서비스 쪽이라면 졸업은 다른 과 보다 쉬울 수 있지만 취업하실 때 원하는 포지션 못 들어가실 수도 있고 승진이 어려울 수 있어요. 한국에서 영어 공부 많이 하고오시는게 제일 좋아요.
부모없이 유학보내는건.. 글쎄요.. 울아들 11학년인데.. 건전하고 착실하게 학교생활하고있어요.. without me?? 워워.. 소심한 아이는 더 소심해 질수있는 환경일것이고 공부에 관심없는 아이들은 그냥 놀다갑니다.. ㅡ.ㅡ;; 영어부족한 상태로 유학오면 학교과정 따라가기 힘들어요.. 특히 고등학교.. 에세이 ..프리젠테이션..계속되는 시험의 압박.. 튜터링 엄청 시켜줘야하더라고요.. 초딩부터 시작한 아이들은 문제없지만요. 빠릿빠릿한 아이 아니면 혼자 유학오는거.. 힘들어요.. 홈스테이 문제도 있구요.. 정말 믿을만한 홈스테이 찾으셔야할거에요..
자국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역량을 갖춘 사람이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도 그 나라에서 충분히 잘 적응할 수 있겠죠. 반대로 자국에서 떠밀려서 타국으로 간 사람들의 경우 그 사람들이 막연히 외국이니까 다른 면으로 인해서 성공하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사람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 나가도 새는 법이니까요.
가 가장 먾이 적둉되는 나라가 저는 캐나다라고 봄. 많은 것들이 한국과 너무너무 다른 충격으로 살면서 서서히 다가오는 나라일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유럽식 사회주의(성장보단 분배중심에 치우친 정책으로 취업 하늘 별따기이고 그나마 취업해도 언제 짤릴지 모르는 불안과 불안정속에 진만 빼는 고충의 삶일 수 있어요. 그래서 보통 한국 역이민 미국행.....꼭 공부하시고 심사숙고후 결정하세요.
아 저희가 영상에서 언급했던 총기소지 불법이라고 말씀 드린 건, 미국처럼 쉽게 총기를 구매하는 것과 달리 캐나다는 라이센스 (RPAL) 없이 소지하는 것을 불법이라고 표현한 거였는데, 그 부분을 자세히 언급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좀더 디테일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 11학년 고등학생인데 대학교 성적에는 안들어가지만 10,11학년 진짜 열심히 해서 A도 받고 성적 우수상도 받았는데 그래도 12학년은 너무 무섭네요 ㅠㅠ 정말 일주일 간격으로 시험 보고 하나 망치면 점수 10점 막 오르락 내리락 캐나다 고등학교도 여기 방식 교육방식으로 정말 힘들어요 ㅠㅠ 다들 캐나다 고등학교 엄청 쉽다 그러는데 진짜 아니예요,,ㅜㅜ
다들 캐나다 고등학교 엄청 쉽다 그러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11학년때 캐나다 처음와서 이번에 토론토대학교 세인조지 캠퍼스 졸업했는데 대부분 대학교를 간 사람들이 고등학교가 쉽다라는 말을 합니다. 이유는 당연히 하나죠. 캐나다 고등학교 수준이 대학교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고등학교땐 학교시험 하루잡으면 80점, 이틀잡으면 90점정도 넘기는거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하지만 제가 나온 토론토대학교기준 시험을 하루이틀전에 준비한다는건 나는 50점 간신히 맞거나 Fail 할 각오로 시험본다 라는겁니다. 이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아 고등학교는 정말 쉬운 수준이였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고 쉽다고 말하게 되는거죠. 12학년 화이팅하시구 잘 끝마치시길 바랍니다!
캐나다 컬리지도 어려운거 같아요 ㅠㅠ 영어가 잘안된다면...특히ㅎㅎ 저는 스물 초중반에 가서 유비시 편입 하려다가 시간과 돈이 너무 들어서 다른 대학교로 갔는데 여기도 공부 빡세더라구요. 성적도 열심해도 A BC 다양하게 받네요..매일 공부합니다 ㅠㅠ 누가 보면 전문직 공부 하는듯 해요...ㅋㅋ그리고 취업 동감 합니다..캐네디언들끼리도 치열해요 ㅠ
저도 캐나다 대학 다니지만 한국에서 아무 지식없이 오시면 많이 힘들어요 제가 지금 그상황입니다 ... 뭐 요리나 호텔쪽은 졸업이 쉽지만 취업이 만만치 않은데 취업바라보고 공대왔다가 멘탈 털리는중입니다 ㅠㅠ 왠만하면 한국전공 살리시는거 추천드립니다 ㅜ 처음은 너무 힘들어요 제 친구들보면 따로 튜터써가면서해도 겨우 패스 라고 하더라구요
캐나다는 미국처럼 돈 낸다고 다 되는게 아니에요. 미국은 솔직히 돈 쓰면 해결되는게 많은데 캐나다는 진짜 공부 안 하면 짤려요. 심지어 커뮤니티 컬리지도 캐나다는 공립학교면 미국 커뮤니티 컬리지 생각해서 쉽게하면 안 됩니다. 입학하면 대학교는 1학년 때 반이 짤리기때문에 교수들이 1학년은 너네 우리학생아니라고 취급합니다.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마세요... 돈 많으면 차라리 미국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진짜 아무 생각없이 헬렐레 해서 오거나 그냥 부모님이 종교단체 통해서 보내거나 해서 오는애들 보면 마약이니 도박이니 별짓 다하다 대학 7년넘게 졸업도 못하다가 미국가는애도 봤고 노답이에요 절대 대충 살아서 못살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캐나다 유학 3개월 다녀오신분 언어교환101 회화에서 만났는데 2천만원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듣고ㅠㅠ 헐... 근데 영어 하나도 못늘리고 돌아오셔서 다시 한국에서 영어회화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자기하기 나름이겠지만요 저도 유학을 생각했는데 그거 듣고 안가는 쪽으로 방향을 돌리고 있습니다...
면허 종류에 따라서 휴대도 합법입니다. 단. 지자체 단위의 조례에 의해 해당 경계 안에서만 휴대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요. 휴대가 자체가 불법이라면 사냥으로 생계유지하는분들, 유해동물퇴치등등에 쓰이는 총은 어떻게 설명이 되겠습니까. 철마다 캐나다로 사냥 오는 미국 사람들도 많이 있답니다.
@@TruckGunTV 면허에 따라서가 아니라 ATC라는 총기휴대허가(허가증)라는게 따로 있습니다. 총기휴대가 필요한 특수직종인 사람들이 따는거구요.(개인적으로가 아니고 회사에서) 그외에는 운반이 가능한겁니다. 예를들면 사격장이나 사냥터등으로 말이지요. 집에서 사냥터로 갈때 총기를 운반하는거지 휴대해서 가는게 아닙니다. 운반할땐 총은 방아쇠자물쇠를 걸고 가방이나 케이스에 넣어서 다시 자물쇠를 걸어야 하고 탄은 따로 넣어서 운반합니다. 집에서도 보관할땐 같은 방식입니다. 총과 탄은 따로 다른 장소에 보관해야 하며 총은 2중 락을 해놔야 하구요.
제가 한국나이 기준 중 3인데요, 이번년도 9월이나 중학교를 졸업하면 캐나다 밴쿠버로 유학을 가서 홈스테이를 할 것 같은데, 제가 지금 영어회화학원(원어민과 1대1로 대화)을 다니고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일상대화랑 수업은 많이 다르니까.. 걱정이 많네요ㅜㅜ 사립을 갈지 공립을 갈지 고민도 되는 것 같아요
카톨릭은 말 그대로 사립학교이고 공립학교는 말 그대로 국가에서 운영하는 학교입니다. 가격에서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카톨릭 고등학교는 카톨릭 종교 관련 수업을 들어야 하고 나아가 주말에도 (어떤곳은 의무적으로)성당을 다녀야하는 점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shabroad@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저보다 한살 어리시네요 저는 캐나다 기독교 사립학교에서 수학 과학 그리고 esl 듣고있는데 괜찮아요 이전에는 한번도 어학연수같은걸 안해봐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알아듣기 쉽구요 못알아들으면 그냥 다시 물어보면 됩니다 공립이 선택지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사립이 학교가 작아서 오히려 선생님들이나 기숙사 사감선생님들이 케어를 잘 해주는경향도 있는것같아요 기독교 학교이지만 강요는 안하고요(그래도 일요일날은 교회/성당 가야 합니다) 공부도 저는 아직 고등학교니까 한국보다 한 1년 아래걸 배우는느낌정도로 쉬운것같아요 영어에 별로 자신이 없으시면 저처럼 esl 들으셔도 되고요
어느 국가의 고등학교를 원하시나요?!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미국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강추합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한데, 미국 현지 가족들이랑 지내면서 영어실력 향상도 될 수 있습니다. 아 물론 캐나다 공립학교도 괜찮은 옵션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유학은 혼자 결정하는게 아니라는점! 부모님이랑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그리고 만약 정말 고등학교 가고 싶다! 라고 한다면 shabroad@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지금 유티 다니고있는 U1 컴공과인데..너무 힘들고..어싸때문에 미칠꺼같아요..elective course 로 마케팅 회계들었는데 그것도 이번 미드텀 망쳐서...페일할꺼같고...솔직히 초반에는 내가 열심히하면 졸업은 하겠지라고 생각했지만..지금은 모르겠어요..그냥 한국으로 편입하고싶네요..하...
캐나다에서 이름난 명문대학교 가면 1-2학년때 정말 스트레스로 미쳐나가는 캐나다 현지 학생들 자주 봄ㅋㅋㅋ 지금껏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점수, 지금까지와도 비교도 안될만큼의 공부량과 난이도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공부실력을 가진 애들도 빡빡 채워진 강의실에서의 경쟁 등등 지금껏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 존나게 해도 안오르는 점수 등의 문제로 정말 미친듯이 스트레스 받고 유급당해서 다른 컬리지에서 점수올리거나 아예 컬리지쪽으로 바꾸는 애들 수두룩함. 근데 1-2학년은 맛보기에 불구하고 3학년 올라가면서 본격적으로 본과 수업 시작하면 또다른 차원의 짜증이 밀려옴ㅋㅋ 난이도도 헬이지만 gpa가 3.0이 안되면 졸업 필수 수업 수강신청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함 ㅋㅋㅋㅋㅋ 이건 현지인 입장에서 그런거고 유학생의 체감난이도는 여기에 곱하기 최소 2하면 됨ㅋㅋㅋㅋ 이렇게 힘들게 졸업해도 취업잘되는 학과가 아니면 거의 이민을 힘들다라고 보면됨. 어중간한 학과 나오면 거의 백퍼 세일즈쪽 잘되면 사무보조임. 명문대 회계전공 같은 경우 1년에 한 1-200명 졸업하면 한국인 유학생은 5명도 안됨. 2000년도 중반 유학붐때 정말 엄청나게 보인던 캐나다 한국인 유학생들 지금까지 남아서 정규직에 연봉 55K 이상 받는 애들 2-3%도 안됨. 처음에는 UT, UBC 갔다고 좋아하다가 다들 소리소문없이 사라짐ㅋㅋㅋ
대부분 맞는말이시긴한데 저도 U of T St.George Campus 졸업했는데 1-2학년에서 솔직히 성적 사서온 양아치들, 공부에 소질,흥미 없는 노력안하는 놀자파애들 다 떨어져나가서 컬리지로 편입, 혹은 자퇴하고 한국 돌아가거나 타 유니버시티로 편입하고 유티에 남겠다 한 친구들도 뭐 5년,6년 계속 시간은 가는데 패스를 못하니 졸업을 못하고 남은 잘하는 애들은 1-2 학년때의 고된맛에 적응이 돼서 어느정도 살아남는법은 알아서 각자 알아서 잘 합니다. gpa 3.0 이 안되면 졸업 필수 수업 수강신청도 못하는경우는 아마 정말 특이 케이스일거고 제과도 유명과였는데 fail 만 안하고 pre requisite courses 만 잘 맞춰주면 신청가능했어요. 말씀하시는게 그 course enrol priority 말씀하시는거면 그것도 딱히 성적순이라고 느끼진 않았어요. 아무리 명문대 유티라고해도 전산오류도 많이나고 그랬어서 의미가 없었어요 ㅋㅋ 근데 저도 4년 졸업 잘하고 성적도 나쁘진 않았는데 졸업하니까 일이 안잡히네요 ㅋㅋㅋㅋ 진짜 유티 유명과라고 졸업하면 다 가져가는거 아니고 졸업한 다음 취준도 새로운 고생길 시작입니다.... 혹시 이 영상이나 글을 보는 유티생들.. 명문대 입학했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살아남을 생각이랑 졸업 후 취준 생각 미리하세요 진짜 ㅠㅠ 저는 공부따라가기도 바빠서 공부에만 올인했는데 네트워킹도하고 인턴도 꼭 하면서 시간을 알차게 보내시길 ㅠㅠ
세인트 존스, 뉴펀랜드 라브라도, 2020년 6월27일, /제이에스통신/ 3개월간 물건운반책으로 활동한 한인유학생 실형10개월 유학비자소지 36세 전혜영양은 지난 11월부터 2월까지 밴쿠버 뉴펀랜드을 오가며 마약운반책으로 활동하다. 오늘실형선고. 지난 3월 같이 기소된 64세 추만자씨의 거처는 이미지수.
그럼요~! 어학연수 기간 내, 스스로가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를 한다면 영어실력도 쑥쑥 늘꺼에요! 그럼 캐나다 어학연수를 갈 지역, 어학연수 기간은 정하셨을까요?? 그리고 어떤 부분들이 두려우신지, shabroad@naver.com 으로 메일 써서 보내주시면, 저희가 답변을 적어서 보내드리도록 할게요~!
캐나다는 세계에서 유명한 관광국가 중 하나로, Hotel Management / Hospitality Management 은 캐나다에서 굉장히 촉망 받는 직업 중 하나로 간주 됩니다. 위 학위를 갖고, 호텔, 레스토랑, 바, 카지노 이 외에 숙박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 취업이 가능합니다. 분명 프로그램을 졸업하시면, 취업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허나, 손님을 응대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영어실력도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네요!! (분명 면접 때 영어회화능력과 CS 마인드에 관련하여 많이 물어볼 거에요!) 유학기간 동안, 영어 회화능력 향상에도 집중하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그 있자나요... 이번에 토론토 12학년, 국제학교로 전학을 왔는데요.. 그 국제학교에 성적을 관리해주시는? 그리고 대학 입시도 상담해주시는 한국인 담당 선생님이 있다고 사는데요.. 풀 가디언이 꼭 필요한가요?? 솔직히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요.. 일단 지금은 페이퍼 가디언으로 해놓고 있는데... 친구들은 다 풀 가디언으로 하고 있어서, 좀 마음이 그래서요 ㅠㅠㅠ 풀 가디언 꼭 필요한가요??
담배 한번 피우면 중독이 되는것처럼 여기도 대마 하는 사람들 많아요, 근데 한국인들은 아무래도 불법이라서, ㅠㅠ 아 그리고 혹시라도 하시고 병원 가시면 의사가 피를 추출할떄? 저도 잘은 모르지만 그게 몸속에 걔속 맴돈데요, 3개월인가 2년인가, 암튼 저도 정확한건 잘 몰라서 그런거도 있지만 그래도 하고 한국 갔다가 이상한 검사에서 걸리면 바로 감방행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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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종차별 있습니다 특별히 높은 자리와 위치 일수록 심합니다! 캐나다 top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공부한 친구들 중에 성적이 뛰어나도 여기서 교수가 되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성적이 안 좋아도 결국 백인 뽑습니다! 특히 로스쿨은 한국에서 sky 출신에 영어 완전히 잘해도 박사 과정 2년차 안에 잘라 버립니다 정부 부처도 공개 채용이 절대 아니고 개인연줄로 들어가기 때문에 백인들이 거의 장악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분들은 그래서 다들 미국으로 가더라고요 아무래도 미국이 좀 더 공정하고 기회의 땅이 맞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 유학준비중이신 분들은 이분영상 최소 3번은 더보는걸 추천합니다
틀린말 하나없고 여기에 몇가지 추가로 제 경험썰 붙여서 말해볼게요.
대학교가서 현지 친구들만나고 어울리는건 캐나다에 10대때 가서 미리 만들어놓지않는 이상 어렵습니다. 영어에 자신있어도 힘들어요. 대학들어가면 시간이 없습니다. 수업따라가고 과제,퀴즈,중간,기말에다가 졸업하고 인턴이나 관련분야에 직업탐방, 인턴준비 등등 할거 겁나 많습니다.
팁이 있다면 언어교환이 최고에요. 대학생이면 다같은 머리굵은 성인이고 여러분은 심지어 외국인입니다. 언어교환으로 한국어를 배우려는 캐나다사람들은 최소한 한국문화에 대해 관심이 있다는 거고 대화트기도 훨씬수월하겠죠. (저도 언어교환 통해서 여자친구, 캐나다친구 한두명 있지만 이마저도 학기중에 바빠서 만나기도 어려워요)
두번째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이후 대학입학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대학진학에 고3성적 비중이 가장많이차지하는건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교육제도의 가장 큰 피해자는 한국인들이라고 생각해요.
저때만해도 고3내신은 대학진학에 거의 반영안됐고 수능+고1,2내신이 거의 다였기때문에 심지어 선생님들도 고3때 내신 대충하고 수능집중하라고 할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저처럼 유학 초반에 조금 낮은 4년제로 입학한다음 편입하는 방법도 있어요.
세번째, 편입or입학할 대학을 고를때 따져야할게 1) 학비 2) 졸업가능여부
저같은 경우에는 편입할때 토론토대는 성적돼도 지원 안했어요.. 왜냐하면 제 입장에선 학비가 너무 쌔서 엄두조차 안나더라구요
졸업가능여부는 말그대로 정말 자기가 가서 졸업할수있을지 보는거에요. 이건 대략 어떻게 알수있냐면 학교홈페이지 들어가 보시면 학부마다 졸업할수있는 커트라인 학점이 다 다릅니다
어떤곳은 2.7 어떤곳은 3.5 다 다양해요. 이에 맞게 능력것 가시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Grade 9다니고 있다가 다시 한국 들어온 캐나다 유학생입니당ㅎㅎ 진짜 이 동영상에서 하신 말씀 다 공감해요ㅠㅠ 여긴 학생이어도 마약같슨 술,담배 정말 많이 하고요.. 그리고 한국분들이 캐나다 아님 미국은 공부가 더 쉽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그런 거 없어요ㅠㅠ 여긴 놀 얘들은 다 놀지만 공부하는 얘들은 진짜 한국보다 더 치열한거 같아요ㅠ 저도 유학생인 입장에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캐나다 공부와 한국공부 둘다 병행해 가면서 했습니다ㅠ 그치만 수학은 엄청 쉽지만 History & Science % literacy 클래스는 엄청 어렵습니다ㅠㅠ 저는 science words 를 다시 영어로 다 외우고 뜻을 알아야 됬기 때문에 더 힘들었습니다ㅠ
젭알 유학 가실 분들은 정말 많이 생각하고 가주세요. 로망?이런것 생각하고 가면 많이 힘들실 거에요ㅠ
진짜 누가 그런 말을 퍼트렸는지 모르겠어요 캐나다랑 미국 공부가 왜 더 쉽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사람들이 외국은 대학 입학은 쉽고 졸업이 힘들다고 하는데 그거는 캐나다 대학이랑 유럽 대학 한정...
고등학교 때 AP(Advanced Placement),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라고 대학 과목 선이수제 혹은 국제 바칼로레아 과정을 하는데 이 둘은 우리나라 외고, 국제고, 자사고 같은 특목고에서 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대학 과목들을 미리 공부하는 거라서 완전 빡세요
AP는 솔직히 막 한 학년에 4개 이상을 하지 않는 이상(물론 과목마다 난이도가 다 다름)은 IB에 비해선 할 양이 적긴 한데 어차피 SAT랑 외부활동도 더 신경써야하니 거기서 거기... IB는 과목별 논문, 리서치 논문, TOK라고 철학도 공부해야하고 철학 논문 써야하고요, CAS라고 또 외부활동 최소 150시간 해야하고 엄청 힘들어요 거기다가 미국 대학 노린다면 SAT도 해야하고 본인이 만약 영어권 안 산다 하면 토플 혹은 아이엘츠까지... 갈려나갑니다
물론 대학 갈 땐 더 편하긴 해요 학점도 인정해주기도 하고 대학급 난이도이니 대학 때 남들 고생할 때 익숙해져서 그나마 더 편하다고... 그리고 45점 만점에 40점 이상 맞으면 옥스브릿지 같은 좋은 대학교들 많이 갈 수 있고요... 하지만 세계 ib 평균은 2023년 기준 30점이었고요 45점 맞은 사람 비율이 1퍼센트였답니다
그리고 저도 유학 처음 올 때 과학이랑 영문학이 가장 힘들었어요
특히 영문학 같은 경우 처음부터 셰익스피어 소설을 하는데 옛날 영어 단어(우리나라로 치면 성은이 만극하옵니다, 송구하옵니다 전하 급)가 나오니까 이게 영어인지 도통 알아먹기가 힘들어서 눈물 날 뻔했습니다
10학년 되서는 나름 적응해서 사회랑 과학(꿀팁: 이해 못해도 무턱대고 외웠더니 저절로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됨)은 괜찮았는데 영문학은 점수가 제자리였어요...
유학생이시고 소위 캐나다 명문이라는 대학에 가시게 되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게 될거에요.
대부분의 말이 맞습니다 ㅎ 저는 지금 캐나다에서 7~8년 차에요. 대학교는 빡새요, 막 2년제가 아닌 이상은 대부분이 힘듭니다. 지금은 college 2학년인데, 지금 유학생들 취업은 많이 힘듭니다. resume, 많이 돌려도 힘들어요. 조금 더 말하자면, 캐나다 유학가서 이민자가 된 사람이 아닌이상, 대마초나 도박은 들어가지도 마세요, 여기 대마초 합법되서 저도 여권 가져가면 그냥 들어가네요 ㅎㅎ.,,, 여기 오실 분들이라면, 대학생이 대상이 아니라 초등학교 중학생이 영어좀 트이게 할려고 하는 정도 쯤이겠네요
정확히 어떤 Trade 직군을 말씀하시는지요?
캐나다 건축 엔지니어쪽 직군쪽은 어떤가요?
Baking으로 VCC 2년컬리지 갈려고하는데, 졸업후 풀타임 수요가 많이 있을까요
@@밈찐-i8b 괜찮아요
Cape Breton, 노바스코샤, 캐나다 2012년 10월25일 /제이에스통신/
CBC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의 변호사 조엘 핑크 씨는 한국 학생 이정철 씨(Jyong Chul Lee 25/1987?)가 학교에서 저지른 분노 표출 행위가 에너지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신 탓에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씨는 노바스코샤주 시드니에 있는 케이프 브레튼 대학 학생으로, 지난 9월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분노를 폭발시키고 기숙사 카운슬러를 위협한 사건으로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경찰에 구속된 이후 정신 감정을 받아왔다. 핑크 씨는 “정신 감정 기록에 따르면 이 씨가 하루에 500~600mg의 카페인을 섭취하여 당시 카페인 과다나 카페인 중독 상태에 있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고 말하고 “카페인 중독은 그의 감정이나 성격에 영향을 주었고 이 씨는 과민한 상태였으며 불안 등 증상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밝혔다. 핑크 씨는 완벽주의자인 이 씨가 엄청난 양의 레드 불을 마셔서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학업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판사가 이씨를 한국으로 추방하자는 검사와 변호사측의 요청을 받아들임으로써 이 씨는 내일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Korean student studying at Cape Breton University in Nova Scotia is expected to be deported today after an outburst at the school cafeteria that his lawyer blames on drinking too many Red Bull energy drinks.Halifax lawyer Joel Pink said drinking too many of the caffeinated beverages triggered his client, Jyong Chul Lee,1987?, 25, to have an outburst and threaten his residence adviser at the school on Sept. 10.
모두 아시다시피 제일 중요한 것은 영어에요. 영어만 되면 한국보다 취업쉽습니다. 과 선택하실때 의료쪽이시라면 기본적으로 영어 잘 해야 졸업할 수 있구요 서비스 쪽이라면 졸업은 다른 과 보다 쉬울 수 있지만 취업하실 때 원하는 포지션 못 들어가실 수도 있고 승진이 어려울 수 있어요. 한국에서 영어 공부 많이 하고오시는게 제일 좋아요.
부모없이 유학보내는건.. 글쎄요.. 울아들 11학년인데.. 건전하고 착실하게 학교생활하고있어요.. without me?? 워워.. 소심한 아이는 더 소심해 질수있는 환경일것이고 공부에 관심없는 아이들은 그냥 놀다갑니다.. ㅡ.ㅡ;;
영어부족한 상태로 유학오면 학교과정 따라가기 힘들어요.. 특히 고등학교.. 에세이 ..프리젠테이션..계속되는 시험의 압박.. 튜터링 엄청 시켜줘야하더라고요.. 초딩부터 시작한 아이들은 문제없지만요.
빠릿빠릿한 아이 아니면 혼자 유학오는거.. 힘들어요.. 홈스테이 문제도 있구요.. 정말 믿을만한 홈스테이 찾으셔야할거에요..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학교도 중요하지만 홈스테이 정말 중요하죠. 하지만 캐나다 혹은 미국 유학은 열심히 하면 그만한 결과는 항상 오더라구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자국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역량을 갖춘 사람이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도 그 나라에서 충분히 잘 적응할 수 있겠죠. 반대로 자국에서 떠밀려서 타국으로 간 사람들의 경우 그 사람들이 막연히 외국이니까 다른 면으로 인해서 성공하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사람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 나가도 새는 법이니까요.
헉~!!!!캐나다 소개하는 사람이 더 무서워 ㅠㅠㅠ
호기심 진짜 많은 편인데 나쁜 호기심이라고 해서 다행이다.. ㅜㅜ
지적 호기심이 굉장히 강한편인데 듣고있다가 왜??! 이랬네 한국보다 주입식 교육이 강한곳인가하고..
캐나다 4년제 전공 학위 따기 위해 다니는 기간이 평균 7년이라고 하네요.
졸업한다고 학위가 다 있는 건 아니에요.
말 그대로 수료만 하고, 학사 학위를 따서 졸업하는 게 100%는 아니라는 얘기.
즉, 현지에서 태어난 이민 2세나 1.5세도 쉽지 않다는 거죠.
가 가장 먾이 적둉되는 나라가 저는 캐나다라고 봄. 많은 것들이 한국과 너무너무 다른 충격으로 살면서 서서히 다가오는 나라일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유럽식 사회주의(성장보단 분배중심에 치우친 정책으로 취업 하늘 별따기이고 그나마 취업해도 언제 짤릴지 모르는 불안과 불안정속에 진만 빼는 고충의 삶일 수 있어요. 그래서 보통 한국 역이민 미국행.....꼭 공부하시고 심사숙고후 결정하세요.
다음주에 캐나다로 유학가는 20살인데 조금 소심해요ㅠ 그래서 너무 걱정이예요ㅠㅜ
캐나다 어디로 가시나요?! 한국인들이 많이 있어서 그렇게 어렵진 않으실거에요! 캐나다 사람은 그리고 친근하게 다가오기 때문에 조금만 용기내시면 될거에요
캘로나로 갑니당
윤정현 도착하셨어요?
저는 말레이시아 가려다가 코로나땜 못가고있네요
죽일롬에 코로나
10개월 전이네요 ㅎㅎ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하네요
네네 막상 오니깐 쉽게 적응하게 되더라고요! 토론토에 있는 컬리지 5월 입학예정이라서 잠깐 한국 들리려고 비행기 표 끊어놓은 상태예요.😀
4:28 총기 구매/소지 매우 합법입니다.
합법적 소지+ 불법 소지 합해서 약 2100만정의 총기가 캐나다 내에 있다고 보는것이 타당 합니다.
(불법 소지자에 의한 총기 때문에 명확한 수치화는 영원히 불가능)
아 저희가 영상에서 언급했던 총기소지 불법이라고 말씀 드린 건, 미국처럼 쉽게 총기를 구매하는 것과 달리 캐나다는 라이센스 (RPAL) 없이 소지하는 것을 불법이라고 표현한 거였는데, 그 부분을 자세히 언급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좀더 디테일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이센스나 신고후 소지는 가능하지만
총기를 소지하고 이동하거나 보관시에 따라할 엄격한 규정들이 있어서
미국의 총기소지 부분과는 다른점이 많죠
그래서 영상에서 그렇게 말하신것같아요
한국도 총기 구매/소지가 합법입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 영상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캐나다 11학년 고등학생인데 대학교 성적에는 안들어가지만 10,11학년 진짜 열심히 해서 A도 받고 성적 우수상도 받았는데 그래도 12학년은 너무 무섭네요 ㅠㅠ 정말 일주일 간격으로 시험 보고 하나 망치면 점수 10점 막 오르락 내리락 캐나다 고등학교도 여기 방식 교육방식으로 정말 힘들어요 ㅠㅠ 다들 캐나다 고등학교 엄청 쉽다 그러는데 진짜 아니예요,,ㅜㅜ
다들 캐나다 고등학교 엄청 쉽다 그러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11학년때 캐나다 처음와서 이번에 토론토대학교 세인조지 캠퍼스 졸업했는데 대부분 대학교를 간 사람들이 고등학교가 쉽다라는 말을 합니다. 이유는 당연히 하나죠. 캐나다 고등학교 수준이 대학교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고등학교땐 학교시험 하루잡으면 80점, 이틀잡으면 90점정도 넘기는거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하지만 제가 나온 토론토대학교기준 시험을 하루이틀전에 준비한다는건 나는 50점 간신히 맞거나 Fail 할 각오로 시험본다 라는겁니다. 이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아 고등학교는 정말 쉬운 수준이였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고 쉽다고 말하게 되는거죠. 12학년 화이팅하시구 잘 끝마치시길 바랍니다!
유학은아니고 애기때 와서 아이가 11학년인데 쪽지테스트를 거의 매일 본대요. 숙제도 매일있고.그게 다 성적에 들어가고.각종 봉사.자격증.알바 까지.그런게 다 성적에들어가니. 아이는 좀 욕심이 많아 평균점수를 95이상을 유지하려하니 절대 쉽지않다네요.
말씀을 너무 재미나게 하시네요 ㅋㅋㅋㅋ
그런거 같아요. 워터루 대학교 들어갔다가 컬리지로 옮기는 분들도 많고 워터루 안좋은 과 나왔다가 취업이 안돼서 컬리지 다는 분도 많아요. 물론 인터네셔널 학생들이 대부분이지만요. 하지만 견디고 졸업한 학생들 보면 정말 삐까뻔쩍하게 하고 다니더군요.
캐나다 유학에 대해 관심 많았는데 너무 유용한 영상입니다!!!💕
저는!아무생각없이 유학갔다왔었는ㄷ..
어땠어요
@@김민-j1c 민
두번째 너무 동의하고 갑니다. 저는 캐나다 음대 강사인데 여기저기 문의하시는분들 중에 이민을 그냥 준비하시면 오겠다는 믿음으로 환상만으로 꿈꾸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실상을 좀 알고 현실적으로 준비를 하는게 도움이 되실텐데 말이죠...
캐나다 컬리지도 어려운거 같아요 ㅠㅠ 영어가 잘안된다면...특히ㅎㅎ 저는 스물 초중반에 가서 유비시 편입 하려다가 시간과 돈이 너무 들어서 다른 대학교로 갔는데 여기도 공부 빡세더라구요. 성적도 열심해도 A BC 다양하게 받네요..매일 공부합니다 ㅠㅠ 누가 보면 전문직 공부 하는듯 해요...ㅋㅋ그리고 취업 동감 합니다..캐네디언들끼리도 치열해요 ㅠ
저도 캐나다 대학 다니지만 한국에서 아무 지식없이 오시면 많이 힘들어요 제가 지금 그상황입니다 ...
뭐 요리나 호텔쪽은 졸업이 쉽지만 취업이 만만치 않은데 취업바라보고 공대왔다가 멘탈 털리는중입니다 ㅠㅠ 왠만하면 한국전공 살리시는거 추천드립니다 ㅜ 처음은 너무 힘들어요 제 친구들보면 따로 튜터써가면서해도 겨우 패스 라고 하더라구요
고등학생이라면 어떨까요? 혹시 조언 한번만 부탁드려요
@@도리-w5o1d 고등학생이면 고2쯤에 대학교 전공을 정하고 그쪽으로 공부하는게 좋아요.
확실히 캐나다 유학은 문턱이 좀 낮다는 생각을 하긴 함
문과 가지말고
공대나 과학....
아니 걍 공대 (기계, 컴퓨터, 전자, 건축, 회계사 ?) 로가세요.
영어 + 공대 수업 못따라갈꺼면 애초에 유학갈생하지마세요.
다른과 졸업해도 외국인 취업안되요
통계학과 같은 것도 별로인가요??
캐나다가 정말 복지가좋고 한국인도 살기좋은나라라고 하더라고요
걍 한국대학이 비정상인거지 어느나라 대학이 막졸업하냐?
영국?미국?호주? 도대체 어디?
걍 진짜 공부할 맘 없으면 유학가지마라 이게 정답아닌가?
캐나다는 미국처럼 돈 낸다고 다 되는게 아니에요. 미국은 솔직히 돈 쓰면 해결되는게 많은데 캐나다는 진짜 공부 안 하면 짤려요. 심지어 커뮤니티 컬리지도 캐나다는 공립학교면 미국 커뮤니티 컬리지 생각해서 쉽게하면 안 됩니다. 입학하면 대학교는 1학년 때 반이 짤리기때문에 교수들이 1학년은 너네 우리학생아니라고 취급합니다.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마세요... 돈 많으면 차라리 미국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진짜 아무 생각없이 헬렐레 해서 오거나 그냥 부모님이 종교단체 통해서 보내거나 해서 오는애들 보면 마약이니 도박이니 별짓 다하다 대학 7년넘게 졸업도 못하다가 미국가는애도 봤고 노답이에요 절대 대충 살아서 못살아요.
몇개월 뒤에 캐나다 유학 가는 학생입니다
상담원하시면 shabroad@naver.com으로 문의주세요~!^^
와 명문대 나오신걸로 알고있는데도 취업이 쉽지 않으셨다니 쫌 충격이네요;;;
물론 본인 눈높이에 안맞는 기업은 버리고 오셨겠지만...
캐나다살고있는사람으로서 제정신아닌엄마가 왕따당하고 자퇴한아이 영어 단어조금읽을수있는 중2 유학보냈다가 6개월이면 영어다트이는거아니냐면서 호들갑 난리피고 전문대보내면 사람들이 욕한다는둥 개소리를해대다가 7개월째 도로데려가는거 봤습니다
한국서도안되는아이는 캐나다에서도 힘듭니다 특히 관계에 어려워하는애들 여기 더 힘들수있어요 인종차별없는 나라없어요 유리멘탈 유학 말립니다
솔직히 한국 사람들이 유학 이민 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듯
@@channel_morimori 쉬운건 뭔데
캐나다 유학 한국인이 많이가는데, 학생들 다 베려놓고 한국 오겠네....특히 마약은 끊기도 힘든건데. 이래서 캐나다 싫다니까....그게 합법이라니.
ㄴㄴ 대마초는 담배보다 중독덜됨
캐나다 청소년 마약문제 너무 심각합니다..
전 캐나다 2년제도 쉽지 않았습니다 ㅠㅜ 헬스케어 쪽은 엄청 빡세게 공부해야 패스해요ㅠ물론 대학교 사년제보다는 쉽겠지만 한국 대학 4년 한 거 보다 캐나다 컬리지 2년이 더 힘들었어요 ㅋ 취업 힘들다는 거 공감... 그리고 이민 힘들다는 거도 공감하고 갑니다 ㅎ
무시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그 컬리지 2년보다 유니버시티 4년이 훨씬 더 힘들긴합니다.... 유티 평균 4년졸업률이 17% 로 알고있어요. 사실 북미는 대학부터 어려워지는거라 당연한거죠 ㅠㅠ
컴퓨터 전공하면 취업 잘되요~졸업하기전에 코업은 꼭 하세요~
대학은 어캐 들가나요?
ㅇㅇ 나 캐나다 유학생인데 저말 백번 맞음 정말 천번 맞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캐나다 유학 3개월 다녀오신분 언어교환101 회화에서 만났는데 2천만원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거 듣고ㅠㅠ 헐...
근데 영어 하나도 못늘리고 돌아오셔서 다시 한국에서 영어회화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자기하기 나름이겠지만요
저도 유학을 생각했는데 그거 듣고 안가는 쪽으로 방향을 돌리고 있습니다...
언어교환101 후기가 좋긴하네요 감사요
다맞는말이예요
다음주에 캐나다 토론토 유학가는 20대중반입니다 늦은나이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걱정이 많네요 좋은사람많이 만나야될텐데 말이죠 큰일났네요ㄷㄷㄷ
캐나다 어떤 유학을 가시는지요?! 저희가 조언 드릴 수 있으니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샤튜브유학에관한모든 이번에 한국대학교 자퇴하고 다시캐나다 대학교로 들어갑니다
잘 다니고 계신가요
캐나다 대학 나오면 취직이 잘 안되요
미국 대학 나오면 심지어 홍콩,일본,중국에서도 먹어 줍니다..... - 팩트-
캐나다에 유학중인데 주변 유학생들 보면 대마초 안피는 애들 보기가 힘들어요 😅
캐나다도 총기에 대해서 구매 및 소유가 합법입니다. 휴대가 불법입니다.
총기 소유에 대한 조건과 규제가 까다로울뿐이지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라도 구매 및 소유 가능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면허 종류에 따라서 휴대도 합법입니다.
단. 지자체 단위의 조례에 의해 해당 경계 안에서만 휴대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요.
휴대가 자체가 불법이라면 사냥으로 생계유지하는분들, 유해동물퇴치등등에 쓰이는 총은 어떻게 설명이 되겠습니까.
철마다 캐나다로 사냥 오는 미국 사람들도 많이 있답니다.
@@TruckGunTV 면허에 따라서가 아니라 ATC라는 총기휴대허가(허가증)라는게 따로 있습니다. 총기휴대가 필요한 특수직종인 사람들이 따는거구요.(개인적으로가 아니고 회사에서) 그외에는 운반이 가능한겁니다. 예를들면 사격장이나 사냥터등으로 말이지요. 집에서 사냥터로 갈때 총기를 운반하는거지 휴대해서 가는게 아닙니다. 운반할땐 총은 방아쇠자물쇠를 걸고 가방이나 케이스에 넣어서 다시 자물쇠를 걸어야 하고 탄은 따로 넣어서 운반합니다. 집에서도 보관할땐 같은 방식입니다. 총과 탄은 따로 다른 장소에 보관해야 하며 총은 2중 락을 해놔야 하구요.
@@lovepoem 맞습니다. 제가 옳게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영어는 물론 한국어를 표현함에 있어서도 어휘력의 한계, 스스로에 대한 무지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ㅠㅠ
아닙니다. 제 첫글도 사실 잘못 표현한건데요. 엄밀히 따지면 가능하기에 휴대 자체가 불법은 아닌거지요. 허가증만 있으면 합법이 되니까요.
그런데 사실 그냥 '휴대 가능'이라 하면 미국에서의 휴대처럼 주머니에 쏙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걸로 오해할 소지가 있어보이긴 해서요.
헐 유럽만 대학졸업하기가 힘든줄알았는데 캐나다도 대학졸업하기가 힘드네요.
캐나다는 미국보다 빡세요 ㅠㅠ
@@fuckmegaga1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 대학들 안 가봐서 모르시나 봐요
@@fuckmegaga1 자긴 한국인이면서 왤케 혼자 화가 나있음?
안녕하세요~ 잘보고갑니다 ^^
헉!!
캐나다 총기 소유 합법입니다.
캐나다 의료계는 취업률이 낮은가요..?
캐나다 영화산업 교육과 취업기회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이런 현실적인 직언이 저는 더 믿을맘 하더라고요.
Seul Oh님 성원 보내주시어 감사합니다. 조만간 좋은 컨텐츠로 인사드릴수 있도록 해볼께요 ^^
@@샤튜브유학에관한모든 감사해요. 저는 현실적인 조언을 더 좋아합니다. 캘거리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일 하고 모은 돈으로 필름 전공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그리고 캐나다 학력과 경력이 있으면 미국 영화 산업에 취업하는 게 가능할까요?
트럼프 가면이 처음엔 무서웠는데 계속 보다 보니까 귀여워 보이네요 ㅎㅎㅎ
이제 중 2 올라가는데
이번년도 9월에 캐나다 유학갑니다
영어 잘 못하는데 어떻게하죠...?
영어실력이 부족하면 학교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ESL프로그램을 들으시면 됩니다. 보통 ESL프로그램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라 영어를 집중적으로 가르쳐 줍니다~!
지금 가셨나요? 저랑 같은나이이신데 저도 정말 캐나다 유학을 원하거든요 ㅠㅠ어떻게되셨나요?
유학준비
여동생 부부가 캐나다에 이민갔어요 ㅡ
제가 한국나이 기준 중 3인데요, 이번년도 9월이나 중학교를 졸업하면 캐나다 밴쿠버로 유학을 가서 홈스테이를 할 것 같은데, 제가 지금 영어회화학원(원어민과 1대1로 대화)을 다니고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일상대화랑 수업은 많이 다르니까.. 걱정이 많네요ㅜㅜ 사립을 갈지 공립을 갈지 고민도 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립보다는 공립을 추천드려요, 가격도 효율성이 높고 나아가 학교 자체가 좀더 크기 때문에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샤튜브유학에관한모든 앗 고려해 보겠습니다! 혹시 카톨릭학교? 그런곳도 있다고 들었는데, 부모님은 저를 거기 보내고 싶으신 마음이 있으시더라구요. 공립과 카톨릭학교. 뭐가 다른지 여쭤봐도 될까요?(참고로 전 성당을 다니고있는 카톨릭 신자입니다 부모님도 그렇구요)
카톨릭은 말 그대로 사립학교이고 공립학교는 말 그대로 국가에서 운영하는 학교입니다. 가격에서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카톨릭 고등학교는 카톨릭 종교 관련 수업을 들어야 하고 나아가 주말에도 (어떤곳은 의무적으로)성당을 다녀야하는 점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shabroad@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저보다 한살 어리시네요 저는 캐나다 기독교 사립학교에서 수학 과학 그리고 esl 듣고있는데 괜찮아요 이전에는 한번도 어학연수같은걸 안해봐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알아듣기 쉽구요 못알아들으면 그냥 다시 물어보면 됩니다 공립이 선택지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사립이 학교가 작아서 오히려 선생님들이나 기숙사 사감선생님들이 케어를 잘 해주는경향도 있는것같아요 기독교 학교이지만 강요는 안하고요(그래도 일요일날은 교회/성당 가야 합니다) 공부도 저는 아직 고등학교니까 한국보다 한 1년 아래걸 배우는느낌정도로 쉬운것같아요 영어에 별로 자신이 없으시면 저처럼 esl 들으셔도 되고요
@@샤튜브유학에관한모든 네 따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제 중3 올라가는 한 학생인데요.. 고등학교는 어떤가요?
어느 국가의 고등학교를 원하시나요?!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미국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강추합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한데, 미국 현지 가족들이랑 지내면서 영어실력 향상도 될 수 있습니다. 아 물론 캐나다 공립학교도 괜찮은 옵션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유학은 혼자 결정하는게 아니라는점! 부모님이랑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그리고 만약 정말 고등학교 가고 싶다! 라고 한다면 shabroad@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샤튜브, 유학에 관한 모든 컨텐츠 저도 도와주세요ㅜㅜ
중3때부터 학점이 최소 몇이면 대학교에 갈수 있나요?
이력서 300개 뿌리고 3군대 면접 연락오면 선방 인데요… 그때 기대가 크셨던 것 같아요
혹시 캐나다 애니메이션쪽은 취업이 괜찮을까요?ㅠ
한국에서 애니오래해서 캐나다와서 알아봤는데 연봉도 쎄고 약간의영어로 영주권까지 지원된다고.소규모 스튜디오 많아요.거의 커애니.전 클래식만해서.
교환학생으로 한학기나 두학기 정도만 갔다오는건 어떤가요??
자세한 내용은 shabroad@naver.com으로 문의주세요~!
군대 전역 후 캐나다 유학가려고 준비중인데...가는게 맞는걸까요?
코코아님 목적과 상황에 따라 가는게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살아계신가요?
유학없이 기계설계 취업은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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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티 다니고있는 U1 컴공과인데..너무 힘들고..어싸때문에 미칠꺼같아요..elective course 로 마케팅 회계들었는데 그것도 이번 미드텀 망쳐서...페일할꺼같고...솔직히 초반에는 내가 열심히하면 졸업은 하겠지라고 생각했지만..지금은 모르겠어요..그냥 한국으로 편입하고싶네요..하...
컴공은 2학년때까지가 고비에요. 끈질기게 공부하고 하다보면 눈이 트입니다. 행운을 빌어요. 저도 빅토리아 대학 컴공 졸업해서 지금 님이 어떤 심정일지 느껴지네요.
@@84dcheon제가 유빅 civil engineering 입학 예정인데 공부 난이도랑 취업 어떨 거 같나요?
🍁 메이플시럽
고1인데 내년 9월 nsisp 유학 생각중이고 초등교사가 꿈인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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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반이 짤리고 2학년때 반이 짤린다는게 성적이 안돼서 퇴학 당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이부분이 이해가 잘 안가서요,,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 수강포기 합니다. 중간고사 끝나고 보면 반 정도가 없어집니다
@@84dcheon 헉 그정도로 빡센가요??..
@@user-ol3zg5qi9w 예 개빡셉니다
컴공인데 한국대학 자퇴하고 고졸신분으로 캐나다 취업은 어렵겠죠..?
아무래도 '전공'이라는 무기가 없이 캐나다에 가신다면 단순 '노동직'을 하실 확률이 높으십니다.
@@샤튜브유학에관한모든 2년 대학다니다가 휴학하고 2년 회사다닌 경력은 있어요!
저는 고등학교도 어려워요..
캐나다에서 중학생 때 1년 어학연수 같이 공부하다 오는것은 괜찮나요? 그 다음에 다시 한국에서 고등학교 다니고, 대학교 다녀도 되나요?
1년 어학연수 가는건 너무 길다고 생각듭니다. 한국에서의 고등학교 및 대학교 진학을 희망하시면, 여름방학 혹은 겨울방학을 이용해 다녀오시는걸 추천드릴게요.
흐으 ㅠㅠ
캐나다에서 이름난 명문대학교 가면 1-2학년때 정말 스트레스로 미쳐나가는 캐나다 현지 학생들 자주 봄ㅋㅋㅋ
지금껏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점수, 지금까지와도 비교도 안될만큼의 공부량과 난이도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공부실력을 가진 애들도 빡빡 채워진 강의실에서의 경쟁 등등 지금껏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 존나게 해도 안오르는 점수 등의 문제로 정말 미친듯이 스트레스 받고
유급당해서 다른 컬리지에서 점수올리거나 아예 컬리지쪽으로 바꾸는 애들 수두룩함.
근데 1-2학년은 맛보기에 불구하고 3학년 올라가면서 본격적으로 본과 수업 시작하면 또다른 차원의 짜증이 밀려옴ㅋㅋ
난이도도 헬이지만 gpa가 3.0이 안되면 졸업 필수 수업 수강신청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함 ㅋㅋㅋㅋㅋ
이건 현지인 입장에서 그런거고 유학생의 체감난이도는 여기에 곱하기 최소 2하면 됨ㅋㅋㅋㅋ
이렇게 힘들게 졸업해도 취업잘되는 학과가 아니면 거의 이민을 힘들다라고 보면됨. 어중간한 학과 나오면
거의 백퍼 세일즈쪽 잘되면 사무보조임. 명문대 회계전공 같은 경우 1년에 한 1-200명 졸업하면 한국인 유학생은 5명도 안됨.
2000년도 중반 유학붐때 정말 엄청나게 보인던 캐나다 한국인 유학생들 지금까지 남아서 정규직에 연봉 55K 이상 받는
애들 2-3%도 안됨. 처음에는 UT, UBC 갔다고 좋아하다가 다들 소리소문없이 사라짐ㅋㅋㅋ
대부분 맞는말이시긴한데 저도 U of T St.George Campus 졸업했는데 1-2학년에서 솔직히 성적 사서온 양아치들, 공부에 소질,흥미 없는 노력안하는 놀자파애들 다 떨어져나가서 컬리지로 편입, 혹은 자퇴하고 한국 돌아가거나 타 유니버시티로 편입하고 유티에 남겠다 한 친구들도 뭐 5년,6년 계속 시간은 가는데 패스를 못하니 졸업을 못하고 남은 잘하는 애들은 1-2 학년때의 고된맛에 적응이 돼서 어느정도 살아남는법은 알아서 각자 알아서 잘 합니다. gpa 3.0 이 안되면 졸업 필수 수업 수강신청도 못하는경우는 아마 정말 특이 케이스일거고 제과도 유명과였는데 fail 만 안하고 pre requisite courses 만 잘 맞춰주면 신청가능했어요. 말씀하시는게 그 course enrol priority 말씀하시는거면 그것도 딱히 성적순이라고 느끼진 않았어요. 아무리 명문대 유티라고해도 전산오류도 많이나고 그랬어서 의미가 없었어요 ㅋㅋ
근데 저도 4년 졸업 잘하고 성적도 나쁘진 않았는데 졸업하니까 일이 안잡히네요 ㅋㅋㅋㅋ 진짜 유티 유명과라고 졸업하면 다 가져가는거 아니고 졸업한 다음 취준도 새로운 고생길 시작입니다....
혹시 이 영상이나 글을 보는 유티생들.. 명문대 입학했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살아남을 생각이랑 졸업 후 취준 생각 미리하세요 진짜 ㅠㅠ 저는 공부따라가기도 바빠서 공부에만 올인했는데 네트워킹도하고 인턴도 꼭 하면서 시간을 알차게 보내시길 ㅠㅠ
대학교에서 짤린다는 개념이 학생들이 힘들어서 포기한다는 건가요 아니면 성적이 안되면 학교에서 짤린다는 말인가요???
성적이 안되서.. 짤리는 경우가 많아요
@@샤튜브유학에관한모든 성적 맞추기 많이 어려운가오..? 한국 일반 인문계 중위권정도면 버티기 힘들까여ㅠㅠ
세인트 존스, 뉴펀랜드 라브라도, 2020년 6월27일, /제이에스통신/
3개월간 물건운반책으로 활동한 한인유학생 실형10개월
유학비자소지 36세 전혜영양은 지난 11월부터 2월까지
밴쿠버 뉴펀랜드을 오가며 마약운반책으로 활동하다. 오늘실형선고. 지난 3월 같이 기소된 64세 추만자씨의 거처는 이미지수.
중2고 영어는 잘 할수 있는 편인데 유학은 언제쯤 가는게 좋을까요?
자세한 문의사항은 shabroad@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다행히 셋다 해당은 안 되네...
이제중2이고 내년에(중3때) 캐나다로 어학연수 갈예정인데
캐나다로 가도되겠죠? 부모님께서
영어실력늘리고 여행간다 생각하고 스트레스 풀고오고 긍정적이게 얘기하시긴 한다만 아직 1년이나 남았지만 다른나라 이기에좀 두렵습니다
그럼요~!
어학연수 기간 내, 스스로가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를 한다면 영어실력도 쑥쑥 늘꺼에요!
그럼 캐나다 어학연수를 갈 지역, 어학연수 기간은 정하셨을까요??
그리고 어떤 부분들이 두려우신지, shabroad@naver.com 으로 메일 써서 보내주시면, 저희가 답변을 적어서 보내드리도록 할게요~!
캐나다 좋아요
저도 지금중2인데 캐나다로 유학가고싶어요ㅠㅠ부럽네요 저는 가정형편이..ㅠㅠ
솔직히 좀 억까 있음
지금 중3인데 지금 유학준비 하고있느ㅡ네 어느정도쯩에 가면되나요? 토론토 컬리지 가 목표로 삼고있습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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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는건 아무래도 많이 어렵겠죠 손해사정사랑 컴퓨터활용 자격증 취득하고 싶은데
한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하신다면, 캐나다에서 일자리를 구하신 이후 이민을 택하셔야 합니다. 이에 관련한 영상 또한 제작중에 있으니 도움이 되실거 같아요. 최대한 빠른시간 업로드 하겠습니다
혹시 캐나다 센테니얼 컬리지 호텔경영학과 합격해서 9월 입학인데 졸업하면 취업 많이 힘들까요..?ㅠㅠㅠ
캐나다는 세계에서 유명한 관광국가 중 하나로, Hotel Management / Hospitality Management 은 캐나다에서 굉장히 촉망 받는 직업 중 하나로 간주 됩니다. 위 학위를 갖고, 호텔, 레스토랑, 바, 카지노 이 외에 숙박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 취업이 가능합니다. 분명 프로그램을 졸업하시면, 취업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허나, 손님을 응대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영어실력도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네요!! (분명 면접 때 영어회화능력과 CS 마인드에 관련하여 많이 물어볼 거에요!) 유학기간 동안, 영어 회화능력 향상에도 집중하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오타가 많이 나네융...
혹시 캐나다 인기분야 2년제 나와도 취업 거주 할만한가요?
혹시, 캐나다는 졸업하면 졸업사진 안찍어요?
제가 지금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데요 영어를 중학교 1학년때 포기했는데 다시 영어 공부를 하려고 열심히 노력중인데 아직 외국가서 소통도 안되는 상황인데 부모님이 캐나다 어학연수를 보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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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캐나다에서 1년째 거주중인 9학년 학생입니다! 제 꿈이 심리 상담사인데 캐나다는 심리상담사 취업이 어렵나요?ㅠㅠ 이민자 취업이 어려운지도 궁금해요!!
캐나다에서 컬리지를 다니다가 한국 인서울대학으로 편입하는 방법도 있나요?
재가 중3졸업하고간다음에 고3졸업하고 다시대한민국에오고 대학갈려구하는데 괜찮을까요??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시길 원하면,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시는걸 추천드릴게요. 1년정도 경험을 하고 싶다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추천드릴게요.
지금 고2입니다 근데 캐나다 고등학교 유학을 가고 대학을 일본 대학을 가려고 하는데 늦은걸까요?
캐나다에서 마케팅이나 출판사에 취업은 많이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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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캐나다 컬리지에서 유학 할때 비즈니스 ubc 사우더스쿨 가려고 했는 데 개빡쎄던데... 대부분이 전과목 a는 기본이고 엑스트라커리 도 좀 있어야 했는 디 ..
아 그리거 학비도 너무 비싸고.. 5천만원 기본..
지금 한국에서 대학교 1학년인데요.. 2학년 2학기 쯤에 토플 따서 캐나다로 유학 가려고 하는데 많이 힘들까요..? 미래에 캐나다에서 어린이집 교사가 꿈이여서 미리 가서 생활해보려는데 괜찮을까요ㅠㅠ
그리고 캐나다 가서 알바 하려면 어떤게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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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캐나다에서 건축가 유학생 취직률은 어느정도 됩니까?
건축가 취직률은 저희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ㅠㅠㅠ
그 있자나요...
이번에 토론토 12학년, 국제학교로 전학을 왔는데요..
그 국제학교에 성적을 관리해주시는? 그리고 대학 입시도 상담해주시는 한국인 담당 선생님이 있다고 사는데요..
풀 가디언이 꼭 필요한가요?? 솔직히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요..
일단 지금은 페이퍼 가디언으로 해놓고 있는데... 친구들은 다 풀 가디언으로 하고 있어서, 좀 마음이 그래서요 ㅠㅠㅠ
풀 가디언 꼭 필요한가요??
만약 본인이 학점관리 능력이 된다면, 풀가디언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나아가 저희와 같은 유학원에 의뢰하시면 대학교 지원 또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shabroad@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
캐나다 대학원은 어떤가요? 한국에서 CS 학부 재학중이고 대학원을 캐나다로 가서 졸업 후 취업해서 이민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석사, CS전공으로도 취업이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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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캐나다대학입학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데 나이가 30이고 한국에서 문과쪽 4년제 졸업했어요. 의료쪽으로 보고있는데 혹시 저도 상담이 가능할까요? ㅠㅠㅠ
영상하단의 유학 상담 문의 링크 통해서 상담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대마초하는 한국인들은한국에 올때 걸리지않나요? 속인주의 아닌가요 ㅠㅠ
캐나다에서 대마를 한다고 한국에서 체포되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중독이 되면 한국에서도 구하려고 할거고 그럼 ㅠㅠ 큰일날 수 있습니다.
담배 한번 피우면 중독이 되는것처럼 여기도 대마 하는 사람들 많아요, 근데 한국인들은 아무래도 불법이라서, ㅠㅠ 아 그리고 혹시라도 하시고 병원 가시면 의사가 피를 추출할떄? 저도 잘은 모르지만 그게 몸속에 걔속 맴돈데요, 3개월인가 2년인가, 암튼 저도 정확한건 잘 몰라서 그런거도 있지만 그래도 하고 한국 갔다가 이상한 검사에서 걸리면 바로 감방행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
법적으로 한국 사람은 어디서든 대마초 하면 불법입니다. 내가 전에 한국이 아닌 곳에서 했다는 것만으로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공인이 아니면 그게 드러나기는 쉽지는 않겠지만요.
속인주의고 한국에서 대마 한 사실을 알게되면 한국 입국하는 순간 철컹철컹 되요. 바보같이 쉽게 생각하고 대마 하지 마시길..
저는 42살이고 여자이며 아이가있는 엄마입니다.
제가 캐나다유학을 생각하고있는데 한국에서 그래픽직종으로 으로 대기업 회사경력이 10년이넘구요.
한국에서는 대학교를 나오지못해서 거기들어가서 애데리고 공부하려고하는데..
아트스쿨을 찾아보려니 학교의 종류도 여럿이더군요.
제나이에 대학가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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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배움에 나이가 무슨소용인가요ㅋㅋ
저는 일본대학 유학중인데 여기서 30대 많고
40대고 본적있어요 물론 한국인은 아니지만 ㅋㅋ
배움에는 끝이 없다 봅니다 파이팅
@@샤튜브유학에관한모든 안녕하세요 메일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디자인과 졸업했고 경력은 반년 정도에요
내년이나 내후년 1년동안 어학연수를 하고 그다음해 전공살려서 취직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 시각디자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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