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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점수 많이 나는 스포츠를 좋아함.

우리나라 서울에 중간급 대학 갈 정도면 미국 명문대 간다. 뭔가 모르는 듯.

미원주민 수난사에 가슴이 왜 이리 아릴까? 뒤에 뭔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듯 앞으로 나아가는 걸음이 자꾸 멈추어진다. 미국이 망하길 기원하고 싶고 지금 망해가고 있다고 사필귀정이라고 생각했다가, 원주민은 왜 수난을 겪어야 했을까 생각하며 그들이 수렵으로 다른 동물을 사냥해 먹은 일을 생각, 세계적인 인류학자 나다니엘 도미니 Nathaniel Dominy 박사가 "인류가 수렵생활을 할 때는 대부분의 칼로리를 동물이 아니라 식물에서 얻었다" 하니 식물을 먹어도 됐을 텐데 그들의 시적인 감성으로 꼭 육식을 해야 했나, 그들이 동물을 사냥한 것과 후에 백인들에게 사냥된 것이 인과로 이어진 걸까 생각하며, 인류가 지금도 이 먹고 먹히는 삶의 방식에 머물며 기후위기에 처해 있고 결국 기후재앙과 기후전쟁을 겪게 될 것이고 그 미래는 인류가 살아온 파괴적 방식에 대한 마땅한 귀결일 것이기에 우리와 나의 이런 미개함에 깊이 슬픔.

미국대학은 과로 명성이 있지 대학자체는 그닥 예를 들어 Columbia는 법대, Harvard역시 법대등

한국에서 잘모르는 이유는 다 있는거다. 어자피 미국은 주립대도 알아주는편이니 미국에서 정착할꺼면 학비도싼 주립대가도 괜찮고 한국올꺼면 저런곳 보다야 인지도 있는곳이 더 도움됨. 즉 포지션 자체가 애매하다는 뜻임

울아들은캐나다에서 미국대학 캐나다대학 10,11학년성적으로 감

아들내미 디자인 전공인데 Parsons,Carnegie Mellon,Art Center college of design 에서 offer 받았어요.어디를 보내는게 좋을까요?

대학전쟁에 나오신분이네요~^^ 주어진 환경도 궁금하네요~ 얼마전 하버드 졸업생의 인터뷰가 전세계 화제였잖아요^^ 나의 성공이 나만의 힘으로 이루어진건이 아니라는 불체자의 부모님이 계셨지만 그런분들의 한분한분의 구성원들 그리고 감사한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성장했다고 했던 연설이 인상깊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진짜 힘들잖아요~ 얼마나 어렵고 힘들게 노력해서 하버드에 갔는지에 대한 인터뷰였다면 공감이 훨 잘되었을것같습니다^^ 리더라기보다는 거만한 느낌만 보여서^^;; 분명 그렇분이 아니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인터뷰 잘봤습니다

조카가 밴더빌트 갔는데 첨 들었지만 좋은대학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Mit 칼텍 프린스턴 이게 3대명문같다

공부로 가는데가 아님

서울대 갈 애가 nyu를 왜가 stern 이라도 아무리 메디컬땜에 좀 밀렸어도 입학난이도가 비교불가인데

왜 IU가 없냐? IUB Kelley는 넣어줘야지

저는 미국 대학 교육에 관심이 많은 교포 로서 아이들을 대학에 보냈던 부모입니다. 우수한 평가를 하신 거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참 한심한 주제로, 모지리들 흥분 오지네. 밥 먹여주냐? 어차피 한국스카이나 미국 좋은 대학들 입학하려면 최소 1% 컷인데.. 여기 글 싸지르는 애들 중 몇 명이나 1% 컷? ㅎㅎ 노벨상 ㅋㅋ

농구로 유명한 대학들이 많네. 빌리노바, 반더빌트, 노스웨스턴. 노틀담은 노르데임이라고 발음하고 미식축구 TOP10 대학임

뭐 방송 순위는 동의할 수 없구요. 다 명문 맞고 아이비 수준도 많네요. 텍사스 라이스 칼텍 등은 아이비 뺨칩니다. 잘 모르는 명문 이러면 에모리 리하이 등등등 이러면 모를까.

다트머스대학 무지 유명하지 않나요??

속으면 안됩니다. 서울대 학생 수학성적이 좋나요, MIT 학생 수학성적이 좋나요. 서울대가 훨씬 뛰어납니다. 대학랭킹은 교수 논문으로 판단합니다. 학생들 졸업후 취직 성과를 포함해야 합니다.

뭘한국사람들이 몰라 다 유명한곳들인데. 어그로 개그지네

영어도 완벽하게 해야 유학 가서 외국인들이랑도 잘 어울리고 제대로 공부 할 수 있다.

아이구 한쿡싸람 순위 좋아해 좋아해~~~

공부 못하면 미국에 와도 공부 못한다. 한국에서 2년제 기술 배워 일 하는것이 돈 절약.

미국 대학이 랭킹은 높을지몰라도 아이들수준은 한국이 훨씬높을듯.. 가천대 떨어지고 뉴욕대감..

지금은 구글, 애플, 마소, 메타, 엔비디아 등등... 테크고급인력을 많이 배출하는 학교가 진짜 명문이죠. 77세 할아버지도 인터넷에 빠져 사는 STEM의 시대!

주립대 사립대가 아니고 전공문제이죠

명문 ㅋㅋㅋ 옷고간다

한국인들이 다 잘 알고있는 학교들이네 웃기네😂

Babson College

아이비리그‘라서’ 취업이 덜 되는게 아니라 지금 트렌드가 테크쪽인데 아이비리그 학교들 자체가 그쪽으로는 포커스가 원래 안되어있었기에 공대가 강세인 학교들보다 선호가 덜 되는거죠. 파이낸스, 로펌, 학계 등등은 그대로 좋죠.

내가 사는 어바인에 MLS 2부팀이 있는데 매 홈경기 마다 8,000-12,000 팬들이 나온다. 다른 팀들도 비슷한 수준. 티비에 나오지 않는 이유는 광고 기회가 적음.메이저 스포츠들은 광고 내보낼 기회가 많은데 축구는 많아야 경기 시작 전, 후, 해프타임, 더운 날엔 워터 브레잌 전후반 한번씩 많아야 5번. 요새 유렆의 유명한 선수가 많이 들어 와 그나마 ESPN에서 자주 보여 줌.

윌리엄스랑 에머스트는 당연히 최상위권에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순위 내에 라이스랑 에머리 같은 곳들이 순위도 높고 평판도 훌륭한데 한국에선 잘 모르는 대표적인 케이스들이라고 봅니다.

US Air Force academy 는 어떤가요?

다 좋은데 발음을 너무 굴리심. 그냥 편히 하세요 ㅋ 쉐플린은 너무 나가셨다. ㅎㅎㅎ

미국은 좋은게 UC Berkeley, University of Michigan 정도면 우리 나라에서 부산 경북대 정도인데 저기 졸업하면 엄청 엘리트 취급 받을 수 있음

한국사람들은 STEM대학 중심으로 가야죠. 취업,창업 뭐든 스템전공이 경쟁력이 있고 MIT, 칼텍, 스탠포드, UC버클리, 카네기멜론, 코넬, 미시건.....실리콘밸리에선 여기까지 STEM 탑스쿨입니다. 아이비는 문과중심이예요. 스템전공 개설과목도 많이 적은 편입니다.

모두 유명한 대학들.

ivy가 LAC라서 공학적인 바탕이 없으니 실무에 묹제해결 능력이 떨어질수 밖에 없음. 의사 변호사 금융인으로 나가는 길이지. 기업은 UC 버클리 컴공이 훨씬 나음. 버클리 입결이 15% 된다고 하면 컴공은 1%대로 어떤 대학보다 들어가기 어렵다고 함.

아이가 정말 취향이 공대이면 당연히 공대 보내야 하지만 취직 잘된다고 보내지는 마시길. 내나이 얼추 오십인디 탑 it 취직했던 애들 중 아직 다니고 있는 애들 한명도 없음. 죄다 레이오프되서 딴일함. 미국은 해고가 아주 자유로운 나라임. 몸값 비싸지면 싸고 팔팔한 젊은애들로 바로 교체 됨.

아이비리그 가서 공부 잘하고 인턴도 착실하게 하면 되는거임 댓글 보면 취업만 이야기하고 승진은 이야기 안하는데 한국 대기업도 핵심인재는 해외명문대에서 특채로 데려오고 따로 관리함 일반채용하는 애들은 여기나 저기나 핵심인재는 아니고 30대까지 써먹는 호환 부품일 뿐임

내 생각에는 전공과 인턴 경험이 취업에 더 영향을 미칠것 같은데, 우리딸도, 대학 랭킹은 60위권 밖이지만, 이번에 취업한 곳은 마이크로소프트 , 같은 대학 동기들도 대기업이나 유명한 소프트웨어 회사에 많이 갔음. 학교 랭킹보다는 인턴 경험을 더 쳐주는듯( 취업전 인턴을 5군데). 문과쪽도 의외로 많은 졸업생들이 취업을 해서 취업률은 엄청 높았음.

주립하고 아이비 합격하고 주립을 가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취업은 원래 전공에 더 달려있어

서울대보다 지방전문대 선호한다는거랑 똑같네

미국에서 대기업 인사팀 채용담당이었는데 공대생 학생들 뽑을땐 아이비리그 안감... 스텐포드, 칼텍, 조지아텍, 유씨버클리, 버지니아텍, 유텍사스, MIT, 얼바나샴페인, 펄듀, 카네기멜론, 유워싱턴, 렌슬러폴리텍 등등 공대 상위 렝킹으로 채용하러감... 미국공대렝킹은 아이비리그들 렝킹하고 별개임...

미국 대학들은 왜 그렇게 다양성에 목을 맬까요? 다양성 추구하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기초 학력도 모자라는 학생들을 단지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받아주는 건 무슨 이유 때문인지 이해가 안 되네요. PC주의에 찌들어서 그런 건가요?

lvy + 탑티어주립, 동시 붙었으면 다수는 lvy 등록해요. 다음은 미국대학 학점받기 어려운대학을 검색해 봤어요. 1. MIT 2. Caltech 3. U/Chicago 4. Princeton 5. Cornell 6. Georgia tech 7. U/Berkeley 이유는, 1.학업난이도(커리큘럼) 2. 전세계 우수한두뇌와 경쟁(학생경쟁력) 3. 상대평가(평가기준)

도대체 미국의 수준이 어떤지 의문이다. 한국서 인서울도 못갈 수준 애들이 미국고교 가서 최우등하고 명문대 들어가서 놀랏다. SAT수학시험 보고 중학교 시험인줄알앗다. 예전에 학원서 과고준비생들 다뤄봣는데 그 아이들도 몇몇 빼고는 그렇게까지 우수하지는 않앗는데 그 아이들이 SAT 수학 한 두달 공부하면 만점받고도 남을 듯.

아이비리그나 탑 주립대 나와도 취업 안되는 이유는 전공이 문제가 아닐까요? 학교 이름보고 가서 그런것 같고 공대나 스템분야는 외국인들 잘 안뽑아주잖아요. 진짜 공부 잘하면 학교에서 먼저 제안오고요, 그럴려면 1학년때 세부 전공전 전체에서 거의 1-2등 나와야 외국인으로써 전공도 옮겨주고요

실제로 아이비 리그 갔다가 졸업 못하고 학원 선생 하는 아이들 많음. 특히 하바드. 버클리에도 먹고 노는 애들 천지. 한국은 학교에서 무슨 공부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고 학교 이름만 중요. 미국 대학은 일반적으로 고등 학교에서 아무리 공부를 잘 해도 운동이나 예능을 특출나게 잘 하지 않으면 1학년 부터 장학금을 주지 않음. 전액 장학금 받았다는 말은 대부분 뻥. 한 예외가 UCSD School of Engineering. 1 년에 10-15명. 조건은 졸업 후에 사회에 봉사 해야 한다는 것. 공부는 물론이고 봉사한 것을 중요시 함. 내 아들은 참고로 매년 최소 250 시간 누적. 주니어 경찰 이나 소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