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은 좀 하지 말자.. 남자는 뭐 총각이냐? 김기사! 인신공격은 제발 하지 마~ 쫌.. 그러나 저러나 서로에 대한 요구조건이 너무 평행선이네.. 처저출산 국가다워요. 과거에는 남자가 여자버리는 경우가 많았지.. 조장지처라고 시어머니가 곡간열쇠 맡기듯 남자도 모든 경제권을 본처에게 주었는데, 조강지처 버리면 벌 받는 것도 있었고 경제력이 약한 여자가 대부분이라 아파트 명의 해달라는 요구가 많지만,, 요새는 여자도 바람을 많이 피우고 이혼율도 엄청 높잖아~.. 경제권은 서로 서로 두주머니 차길 바래본다.
집을 사더라도 내명의로 할거야 이 말은 즉 내가 돈을 다 보태거나 아니면 최소 반 이상 낸다는 말인거겠죠? 그게 아니라면 그냥 뒤도 돌아보지말고 튀세요 꼭 집 원금 이자 남자가 다 내는데 공동명의 하자는 사람 있는데 그게 강도가 아니면 머에요 ㅋㅋ 헤어진건 잘 하신거같고 집이 얼마나 작은지는 모르겠지만 외모는 적게 보고 마음씨 착한여자 만나시면 가능은 하리라 봅니다.
큰 착각을 하고 있다. 전여친은 당신을 아빠로 생각하지 않았다. 이 남자는 내가 원하는 경제적 욕망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 거다.라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으나 그 기대가 깨졌기 때문에 더이상 당신이 필요 없어진 거다. 버릇 같은 소리말고 빨리 시험하고 아니면 빨리 걸러라. 시간은 금이다.
전 생에 나라를 구하셨나요? 이런 여자들과 헤어지신 것은 마음 아픈 일이지만 그래도 천운입니다. 이런 여자들과 결혼해봤자 남자분에게 향한 감사한 마음 티끌도 없을겁니다. 결혼후에는 더 힘든 날들이 있었을 것 입니다. 자기 집도 아닌데 남자분께 폭언까지 했다는 일이 믿겨지지가 않네요.
진짜 여자만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상대여성이 나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야함/// 이것 아니면 연애ㆍ결혼 진짜 절대 하면안됨~~ 그런데 현실은 지혼자 발정나서 오바하고 잘해주고 희생하고 돈다쓰고...... 그런데도 상대여성 한테 사랑못받고 연애하고 결혼하는 남자들 진짜 많음 ㅠㅠ 내가 여잘 좋아하는것보다 여자가 날 좋아하는지가 100만배 더 중요함
35살에 5천이면 작은겁니다. 월 40만원씩 10년이면 5천인데 돈 쓰다가 어쩌다 푼돈 남은거 모인건데 여자가 35살에 2억 모아도 이미 노산이라 남자 입장에서 꺼려지는데 ㅈㅈ치고 혼자 살아야 할 팔자입니다. 2억 있는 35살 노산 노처녀랑 결혼하느니 200만원있는 20대 초반이 훨씬 낫죠 여자가 눈이 밝아져 능력없는 남자는 걸러진다고 염병 떨지만 이제는 남자도 눈이 밝아지는 세상이라 여성성 없는 여자도 필터링되어 걸러져 도태될 시대죠 ㅋ 남자나 여자나 사람구실 못하면 결혼 못하는 시대가 드디어 왔습니다 ㅎㅎ 그동안 하남자 프레임 씌울까봐 말은 못했지만 여자라고 공주처럼 대접 받으려고 하는 꼬라지 보느라 역겨웠는데 10년 뒤 독거 마케이누 꼬락서니 구경할 생각에 벌써 신나네요!
내가 연애 결혼 포기한게 여자들이 예전 우리 엄마시대때 여자들과 완전다름..옛날 여자들도 저런 여자 있긴하지만 요즘은 너무 많음..물론 아닌 여자도 있겠지..근데 그 여자 찾기가 너무 힘듬..그리고 진짜 찐인지 척인지 구분도 해야함..그냥 혼자살려구요..경기도에 신축 소형 아파트 매매해서 살고있는데 매달 들어오는 월급있으니 그냥 혼자살기 딱 좋음 ㄹㅇ 여자때문에 감정소비하기도 싫음..옛날에는 여자보면 좋고 그랬는데 요즘은 여자들 보면 걍 우리 친누나 보는것같애서 거부감들고 같이 살기싫음 ㅋㅋ 친누나가 저런 여자라는게 아니라 이성적인 감정이 느껴지는게 아니라 친누나 처럼 느껴져서 떨리는 설레는 감정이 없다 이말임 ㅋㅋ
예전에 이런 집 문제에 대한 여친 고민 있었는데 딱 이랬습니다 1. 지방이라서 싫다 2. 구축이라서 싫다 웃긴거는 지방이 싫고 구축이 싫다던 본인은 2살 연상에 5천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여친 대신 2주택 입니다 구축 33평 3.5억 ,구축 34평 3.2억 딱히 부동산에 대한 소득은 별로 없습니다 아무래도 소액이고 지방이라 그래요 그냥 분산 투자 한 느낌입니다 둘 다 코로나 이전 19~20년에 산 거라 2억 1천 ~ 2억 3천 에 구매 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대출이 없다는 점이 위안 이라면 위안 이랄까요? 주거용과 월세용 그렇게 굴리고 있네요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로미언니에게 익명 연애사연 보내기▶ forms.gle/9KuZWsqjYW9Cgf8h7 영상이나 커뮤니티 글로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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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요즘 여자애들은 어떻게 자랐길래
남편이 아니라 부모를 구하는거냐
부모가 아니라 "새아빠"죠
@@Athena-or6oo 새아빠도 아님
월급 갖다 바치는 돈 벌어오는 빵셔틀
딸가진 부모들이 공주로 처키우니 저모양인거임
로미언니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50대 이상 딸바보 아빠들이 한국 여자를 망쳤음
고장나기 전 ATM기
저 남자는 전형적인 퐁퐁남인듯.....
도라이네 여친을 딸처럼? 이런인간도 있나 딸하고 무슨짓 하냐 짐승이냐
여자가 남자를 '절대로' 사랑하지 않음..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면 빌라든 원룸이든 상관없이 그냥 같이 살고 싶어함.
퐁퐁은 거시기가 시킨다!
어찌보면 당연함😂
한국청년들의 유전자는 퐁퐁 atm이각인된듯
이런 사연보면 아직도 자발적퐁퐁남들이 엄청 많은듯😂😂
신체는 구축이고 얼굴은 재건축이신
여성분들이 아파트는 왜이리 신축만
좋아 하실까요??
자궁도 구축, 무너지기 일보 직전 ㅋㅋㅋ
이야~ 좀 치시는데요? 애 울겠다 살살 때리세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임 좋다
센스 굿
지렸다 ㄷㄷ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다고? 정신 못차렸네. 퐁퐁남이 딱이네
잘 헤어진 것 같아요. 사람을 본 것이 아니라 돈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안전이별 굿굿
같아요가 아니라 잘했죠
사람을 보는 여자는 예전에도 드물었는데..
전생에 나라를 몇번을 구하신지...벌써 2번이나 조상이 도와주셨네......
전화위복 새옹지마라고 사연자의 작은 집이 오히려 사연자를 살렸습니다. 가치관 썩고 속물적이고 이기적인 여자들 자동으로 필터링해서 결혼했으면 인생 나락으로 갈 뻔한 거 구해준 거.
오오오오올ㅇㅋㅋ
실컷 묵고 차이면 그게 개꿀이다 내손에 피 안묻히고 저주 안받고 ㅎ
한심하다..그깟 고기 봉지가 뭐라고 자기 인생을 나락으로 보내가면서까지 저러냐... 텐가나 따뜻하게 만들어서 끼워넣으면 현자가 찾아올꺼다.
잘 들었지? 스윗영포티만 욕하지말고 연령 상관없이 스윗남 천지다
ㅇㅇ 저런 스윗한 놈은 당해도 쌈
국결이 정답이다.
더이상 국내결혼은 포기해라.
국결이 정답이다.
왜 저런걸 당하고 살음 ㅋㅋㅋ 10대들보고 매운맛 배워야죠 우리도
심지어 집을 여자 명의로 한다고?하는데, 남자분은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는 분인듯
ㅂㅅ들임
도축 ㅋㅋ
도축 ㅋㅋ
10대 친구들 진짜 대한민국의 미래 맞음
우리 세대가 너무 병신같이 살았어
국결가자 제발 아직도 상황 파악이 안돼냐?
베트남 여자는 피해라!
"민재 당하지 않습니다.
병만 당하지 않습니다.
고유정 당하지 않습니다.
이은해 당하지 않습니다.
형돈 당하지 않습니다.
준하 해야 합니다. (아멘)"
먼 소리요??
본인은 처녀도 아닌데 신축을 꼭 왜 살아야 하지 ?
이런 말은 좀 하지 말자.. 남자는 뭐 총각이냐? 김기사! 인신공격은 제발 하지 마~ 쫌..
그러나 저러나 서로에 대한 요구조건이 너무 평행선이네.. 처저출산 국가다워요.
과거에는 남자가 여자버리는 경우가 많았지.. 조장지처라고 시어머니가 곡간열쇠 맡기듯 남자도 모든 경제권을 본처에게 주었는데, 조강지처 버리면 벌 받는 것도 있었고
경제력이 약한 여자가 대부분이라 아파트 명의 해달라는 요구가 많지만,, 요새는 여자도 바람을 많이 피우고 이혼율도 엄청 높잖아~.. 경제권은 서로 서로 두주머니 차길 바래본다.
미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처녀를 깨준 그 사람이 신축을 사주면 공평하겠네요...ㅋㅋㅋㅋ
여자랑 타협하지 마세요 특히나 결혼은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조급해서 급하게 하는 결혼의 끝은 불행입니다
사회생활을 해본자라면 남의주머니에서
돈빼먹는게 얼마나 피눈물나는지 잘알텐데 그렇게벌어서 저따위여자들을
부양하고 용돈이나 받으며 사는게 니행복이라면 굳이 말리고싶진않다
신축 살고 싶으면 집 사는데 절반은 보태야지... 아무것도 안 해주면서 요구만 하면 누가 받아들여줄까 ㅋㅋ
나도 저 지랄 하길래 이민 와서 국결함 ㅋㅋ
이러니까 혼인율하고 출산율이 바닥을 뚫고 가지
집을 사더라도 내명의로 할거야
이 말은 즉 내가 돈을 다 보태거나
아니면 최소 반 이상 낸다는 말인거겠죠?
그게 아니라면 그냥 뒤도 돌아보지말고 튀세요
꼭 집 원금 이자 남자가 다 내는데 공동명의
하자는 사람 있는데 그게 강도가 아니면 머에요 ㅋㅋ
헤어진건 잘 하신거같고
집이 얼마나 작은지는 모르겠지만
외모는 적게 보고 마음씨 착한여자 만나시면
가능은 하리라 봅니다.
신축 원하면 그 가격의 절반가량 돈을 들고올수 있는 여성만 이야기 할 권리가 있음.
신축이 아니라 구축도 마찬가지임
해외 나와보면 6평 원룸에서 월세 반반 납부한면서 알뜰하게 사는게 기본값
자기 패를 다 까지 말라.
참고로 저는 물려받을 유산 있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룸에서 시작할 여자 아니면 평생 혼자 살 생각입니다.
이정도 단호함은 있어야지. 남자가 뭔 여자한테 질질 끌려다니고 있나?
조상이 구해주었네... 좋게 생각해...힘들어 하지 말고....
자기 집 있는 거야말로 정말 최고의 노후대비인데 진짜 이 무슨...
조상님이 도와주셨다
그돈씨 국결 하시오!!
인생을 살면 고점도 저점도 있고 배우자란 저점에서 나를 지탱해주는 사람이어야하는데...조상님이 도와주셨는데 왜 힘들어하는거야
강제적 안전이별 ㅋㅋ
ㄹㅇ 정확한 분석입니다
ㅇㅇ 실컷 묵고 내손에 피안묻히고 저주 안받고 개꿀 ㅎ
헤어지길 잘했어요....10000% .....이별은 행운이 된겁니다
집 신이 도왔다.
영등포 구축 다세대주택. 월세받고 사는데 그거 팔고 일산아파트가자는 애들도 많음. 바로 깠더니 내 집시세보고 다시 연락오더라. 대출 없음.
그렇게 신축 아파트에 들어가고 싶으면 신축 아파트 원하는 사람이 사오면 됩니다 간단하죠?
니 거기는 신축아니고 다른남자만나 헤지고 헤졌으면서 무슨논리노
공감합니다. 근데 듣기만 해도 더럽네요. 거기는 이미 시꺼먼 구축인데 신축 신축 따지는.....
ㅋㅋㅋㅋㅋㅋ
+원룸 월세 보증금이 전자산인건 덤
온몸이 이미 얼굴도 이름도 영원히 모를 수많은 남자의 손을 거쳐감. 줘도 안하지 그런 물건은
아니.... 연식 좀 있는 집이라도 있는 게
어딘데 ㅡㅡ 꼭 뭐 신축만 고집하는 거 보면
너무 노골적으로 돈 밝히는 느낌이지 않나?
진찌 양심도 없고, 개념도 없고, 생각도 없고
대체 있는 게 뭔데? 고작 마통 했을수도 있는
3000? 그거 갖고 평생 혼자 살아라 ㅡㅡ
FACT: 전 여친들은 전세는 커녕 월세집에서만 살았음??!!
저런 여자들 많음.. 같이 집 구입에 보탤 돈이나 벌어놨나?? 지 쏠로때 처발처발에 충동구매에 해외여행에 본인 쓸것 다 쓰고 , 성실한 남자들 해외여행 뒤로 미루고 미래 생각해서 미니멀하게 즐기기도 하지, 다 니들 땜에 묵묵히 벌어가는 남자들 많아.
큰 착각을 하고 있다. 전여친은 당신을 아빠로 생각하지 않았다. 이 남자는 내가 원하는 경제적 욕망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 거다.라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으나 그 기대가 깨졌기 때문에 더이상 당신이 필요 없어진 거다. 버릇 같은 소리말고 빨리 시험하고 아니면 빨리 걸러라. 시간은 금이다.
처녀라 몸과 마음을 처음으로 준 남자 아니면 남친한테 저런걸 왜 요구하는거지? 너무 이기적인거 아냐?
지가 지돈으로 사서 지 명의 하면 되지...
30중반 여자 모은돈 3천 * 20배 = 경기권 신축 분양가 ㅋㅋㅋ 지들이 돈 똑바로 모았으면 살 수 있는데 ㅋㅋㅋ
전 생에 나라를 구하셨나요? 이런 여자들과 헤어지신 것은 마음 아픈 일이지만 그래도 천운입니다. 이런 여자들과 결혼해봤자 남자분에게 향한 감사한 마음 티끌도 없을겁니다. 결혼후에는 더 힘든 날들이 있었을 것 입니다. 자기 집도 아닌데 남자분께 폭언까지 했다는 일이 믿겨지지가 않네요.
신축집 해오라는 여자는 무조건 스탑럴거임.
스탑럴커랑 헤어졌는데 뭐가 힘들어. 형, 퐁퐁이야?
나중에 도축당하는것보다 낫지.
신도시 신축 좋아하면 지들이 돈 대면 되지 왜 남자보고 집 해오래?
종자돈 만들어서 같이 키울 마음 따위는 없는가보네....
당장은 불편해도 미래엔 신축도 가능할텐데.... 고난도 함께할 마음은 없는거겠지....
삶의 동반자가 아니라 그저 돈 떨어지면 바로 갈아탈 현지처나 첩같은 관계를 원하는듯...
진짜 여자만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상대여성이 나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야함///
이것 아니면 연애ㆍ결혼 진짜 절대 하면안됨~~
그런데 현실은 지혼자 발정나서 오바하고 잘해주고 희생하고 돈다쓰고...... 그런데도 상대여성 한테 사랑못받고 연애하고 결혼하는 남자들 진짜 많음 ㅠㅠ
내가 여잘 좋아하는것보다 여자가 날 좋아하는지가 100만배 더 중요함
여자가 더 좋아해서 연애가 시작되는 경우가 현실에 거의 없다시피 함.
맞아요..남자 바운더리에 여자가 들어와야 함..
상대 여성이 나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도 나를 진심으로 생각해주지는 않아요..지욕심만 엄청 내세웁니다..나를 많이 좋아하면서 나를 생각해주는 여자는 극히 드뭄..
연예는 한국인
결혼은 외국인
이말이 왜 나왔는지 잘 생각해봐야 한다
국결 하시지...왜 퐁퐁이고 도축 당하실까....
요즘 신축 건물들은 부실에 순살입니다.
국내혼을 제발 포기하세요.
그들은 이미 괴물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아닙니다.
여친 집 이야기 하다가 앞으로는 연애할 조건 안될거 같다 나갈돈이 많다 전 여친이 없어 허전하다 여친을 오냐오냐한게 문제였다 육아에서는 훈육이 중요하다로 마무리 글이 엄청 중구난방이네.
코스프레 개념녀한데 딱좋은 먹잇감이구만
괜찮아 난 단독주택이라고 까였었어
여자친구들이 다 집어쩌고 집어쩌고 하는거 보니까 남자분이 조건만 보고 만나시거나 소개받은거 같은데 지금 한국에서 조건따져서 만나게 되면 사랑같은거 없이 결혼합니다. 남자분이 바보인거에요.
몸정이 그래서 무서운겁니다 단지 그뿐 다른 사람 만나면 금방 잊혀짐
이성적으로는 이미 오만정 떨어졌으니 몸정만 털어내면 끝납니다
대놓고 atm 퐁퐁질 하는데 결정 잘 했고 몸정따위로 과거에 얽매이지말고 얼른 다른 사람 만나시길
본인 선택임
국결하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현명한 사람을 만나길
신혼은 원룸에서 시작하는 거라 가르쳐주신 예비 장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올립니다😂
쓰니보니호구짓당하겠네 여자가뭐라고 이렇게헤매냐ㅡ차라리국결하든지 그냥즐기고살아라
아빠와 딸과 같은 관계라ㄷㄷ어떤 관계였는지 그림이 그려지는 듯…
아직도 이런 분이 계시네요. 측은하고, 안타깝네요. 여러 미디어를 접해보고, 좋은 결정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잘 헤어진 케이스인데..
조상님이 2번이나 도와 주셨네요
신축을 살고 싶은 사람이 신축을 사는 것이 정상인데... 혹시 글쓴이가 정상이 아니냐?
여자에게 자진납세하는 배려와 양보는 권력을 쥐어 주는 행위임.
뭘 고민하냐 국결해!!!
썸네일만 봐도 저 남자에겐 더이상 뭐라고 하기도 싫음
조상신이 도와준것 같네요.
동생 신축 아파트 해올수 있지? 맞벌이 할거야???
구축이 남자분을 구했군요😊😊😊 잘 헤어졌네요😊😊😊
집을 사더라도 내 명의로 할거야는 지가 지집 산다는거지?
조상이 그대를 도운것이니 당장은 힘들겠지만 곧 극복하실것이외다.
무적권 내 명의로 할 거야! 가 ㅈㄴ 어이없네 ㅋㅋㅋ
한 가지는 알겠음.
저 남자 머리 나쁘다…. 진짜 안 좋아….
동정은 가는데 내 여동생이 갑자기 머리터져 저런 남자와 살겠다면 평생 인연 끊을 것 같음.
형 동생들 진짜 인성보고 고민 많이 해야합니다 ... 남자는 호구가 아니라는걸 차라리 그돈 모아서 실버타운을 가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이상한 결혼은 하지마세요
퇴직연금 월 60씩 넣으면 60이후 월 200이상 수령 가능.
여성분들 35살 되도록 모아놓은 돈 5,000만원 안되면, 심각한 문제 있는겁니다. 해외여행 그만가시고 인스타 좀 끊으세요~
5천은 적은거 아닌가요 최소 1억 5천 해야죠. 군대 안가니 사회생활 더 일찍 하잖슴
35살에 5천이면 작은겁니다. 월 40만원씩 10년이면 5천인데 돈 쓰다가 어쩌다 푼돈 남은거 모인건데 여자가 35살에 2억 모아도 이미 노산이라 남자 입장에서 꺼려지는데 ㅈㅈ치고 혼자 살아야 할 팔자입니다. 2억 있는 35살 노산 노처녀랑 결혼하느니 200만원있는 20대 초반이 훨씬 낫죠
여자가 눈이 밝아져 능력없는 남자는 걸러진다고 염병 떨지만
이제는 남자도 눈이 밝아지는 세상이라 여성성 없는 여자도 필터링되어 걸러져 도태될 시대죠 ㅋ
남자나 여자나 사람구실 못하면 결혼 못하는 시대가 드디어 왔습니다 ㅎㅎ
그동안 하남자 프레임 씌울까봐 말은 못했지만 여자라고 공주처럼 대접 받으려고 하는 꼬라지 보느라 역겨웠는데 10년 뒤 독거 마케이누 꼬락서니 구경할 생각에 벌써 신나네요!
5000은 무슨 ㅋㅋ3000도 안되는애들 넘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사연 보낸줄 ㅋㅋㅋ 나랑 똑같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다 감당하고 받아드릴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굳이 같은 한국인이 아녀도 마음만 맞으면 될 거 같은데..빌라면 어때요..따뜻하고 비 안새고 뜨거운 물 잘 나오면 그게 집인건데..
평생 원룸 월세 살아야할 팔자가 집에서 살면 감지덕지 아닌가... 좋은 계약이여도 언제 나가야할지 몰라서 맨날 집주인 눈치봐야하는데 ㅋㅋㅋ.
국제결혼 하세요 퐁퐁남되지 말고
힘들어 하는거보니 아직 퐁퐁남에서 탈출 못했군요
정신 차리세요 그러다가 럴커 가시에 갈기갈기 찢깁니다
사연 에서 느껴지는 강한 퐁퐁이 스멜 ~~~
본인들 돈으로 신축아파트 사서 살라고 하세요
ㄹㅇㅋㅋ
어떻게 생각하냐고? 뱅신~~~
걔네들 대부분 전세도 못살듯. 원룸 유지라도 하면 다행이겠죠 ㅋㅋ
내가 연애 결혼 포기한게 여자들이 예전 우리 엄마시대때 여자들과 완전다름..옛날 여자들도 저런 여자 있긴하지만 요즘은 너무 많음..물론 아닌 여자도 있겠지..근데 그 여자 찾기가 너무 힘듬..그리고 진짜 찐인지 척인지 구분도 해야함..그냥 혼자살려구요..경기도에 신축 소형 아파트 매매해서 살고있는데 매달 들어오는 월급있으니 그냥 혼자살기 딱 좋음 ㄹㅇ 여자때문에 감정소비하기도 싫음..옛날에는 여자보면 좋고 그랬는데 요즘은 여자들 보면 걍 우리 친누나 보는것같애서 거부감들고 같이 살기싫음 ㅋㅋ 친누나가 저런 여자라는게 아니라 이성적인 감정이 느껴지는게 아니라 친누나 처럼 느껴져서 떨리는 설레는 감정이 없다 이말임 ㅋㅋ
조상신이 시그널을 줬잖아
정신차려요
자기 폭탄이라고 저렇게 자세히 보여주는데
왜 힘들다는건지 당최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
조상님꼐 감사해도 모자랄 판인데
인생을 같이 쌓아갈 생각 없는 배우자는 결단코 거르라
ㅋㅋ 잘 정리했다!!!
국결로 가세요,
평생을 같이해야할사람이 남자의 조건에 목매여있고 허영심에쩔어있다면 깊이생각할것두 없어요,결혼의 진정성과 의미를모르는 여자와평생을간다는건 살면서 항상불만족이니 지옥입니다,남녀가 합심해서 가정을 만들어갈 준비가안되었다는겁니다,국결 대우받고 삽니다
똑같은 교육을 받아도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피드백이 나오지
유전인자에 퐁퐁 뭍은 애들은 방법이 없어 보임
그리고 내돈으로 사는 집에 녀한 의사가 왜 필요한건데?
왜 남자가 집을 준비해야하나? 반반으로 해야지 ㅡㅡ참내
여자는 배신하지만 집은 배신을 안함 ㅋㅋㅋ
결혼생활 하다가 이혼하면 재산 반갈죽 VS 돈은 많이 필요하지만 사면 마음에 안정감을 주는 집
웅장해지는 대결
왜 한국여자만 만나려고 해요?...내용보니까, 남친이 아니라 하인이구만
왜 여자는 지가 집을 사려고 안할까요? 빌 붙어도 권리 지분이 있다고 생각하죠.
대게ᆢ쌕에 목말라 하는 남자에게 몸뚱이를 제공하니까 갑질하려는 것?ㅋㅋㅋㅋ
구축이건 구축함이건 간에 자가를 가지고 시작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한 일 아닌가요? 나이 먹을만큼 먹고 사회생활 하는 어른이 그걸 이해하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조상님이 도우셨다. 국결해라
예전에 이런 집 문제에 대한 여친 고민 있었는데
딱 이랬습니다 1. 지방이라서 싫다
2. 구축이라서 싫다
웃긴거는 지방이 싫고 구축이 싫다던 본인은 2살 연상에 5천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여친 대신 2주택 입니다
구축 33평 3.5억 ,구축 34평 3.2억
딱히 부동산에 대한 소득은 별로 없습니다 아무래도 소액이고 지방이라 그래요
그냥 분산 투자 한 느낌입니다
둘 다 코로나 이전 19~20년에 산 거라 2억 1천 ~ 2억 3천 에 구매 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대출이 없다는 점이 위안 이라면 위안 이랄까요?
주거용과 월세용 그렇게 굴리고 있네요
남돈내산 ㅎㅎㅎㅎ
그지 양아치근성은 평생 못고쳐요
사연자분 조상님이 도우셨네요
사연자의 작은집이 도움 ㅋㅋㅋ
여친 조상신이 빡쳐서 헤어지게 해주신 듯; 표독녀한테 잘 탈출하셨네😂
개인연금은 들지 말고 나중에 일시 연금을 들기 바랍니다~~ 4.4퍼센트입니다. 개인연금의 이율은 1-2퍼센트로 불어나기에 쭉 저축으로 불리다가 나중에 일시연금을 들기 바랍니다.
신축 아파트 갈거면 절반은 해와야지 눈은 오질라게 높아요 본인들 한번해와 보던지 쉬운줄 아나 돈도 안버태면서 해오라는건 날로 먹을려는 심보지 ㅋㅋ 헤어지고 돈많은 남자봐라 사귄다고 해도 결혼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럼 여성분도 대출받아 같이 사야지요
아니면 퐁퐁되는거죠
잘 헤어졌다.
구축 자가도 리모델링해서 예쁘게 꾸미고 살면 되지. 에고. 서울에 집 있는게 대단한건데.
남자가 매력이 없는건가??
넘 오냐오ㅑ 한건가??
직대신 집을 선택한 어느 공직자도 있는데... 선택 잘하셨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