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킹바고 키스방이고 노래방이고 간에 거기 나가는 애들은 99프로 결국엔 몸파는길로 간다. 이렇게 쉽게 돈버는방법 맛들이면 힘들게 공부하거나 기술배우거나 그런일 못함.. 지인이 바 했어. 물론 몇일 해보고 이거 아니구나라고 튄 애들은 상관없는데 오래하면 진짜 백퍼센트에 수렴된다. 나중엔 선수 고용해서라도 업주가 이바닥에 주저앉게 만든다
남자한테 죄책감느끼게하면서 자기가 한 일에대한 정당성 확보하는 소름끼치는 빌드 ㅋㅋㅋㅋ 근데 저걸 믿고 고민하는 퐁퐁이호구는 우짜냐 ㅉㅉ 그리고 이제까지 딴짓한적 없다고? 들킨게 이번 처음인거겠지 바보냐 진짜 에휴.사람행동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그리고 토킹바가 말만한다는건 세상물정 모르는소리ㅎㅎ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과연 대화만 했을까? 이제 노래방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것 아니냐? 노래방 가서 시간당 3만원 벌다보면 공무원 남자친구가 사람으로 보이겠는가? 참 나라꼴하고는 어째 나라에 괜찮은 여자가 한명도 없냐?? 담배에 문신에 표독에 사치에 가스라이팅에 문란하고 결정적으로 할줄아는게 없음 에휴 걍 공부나 계속할란다 진짜 이건 현실판 혹성탈출 이라니까... 물소들 그동안 조련을 해보니 역으로 알파호소를 하고 있질 않나 진짜 시간낭비 같음 🐮🐮🐮🐮🐮🐮🐮🐮🐮🐮🐮🐮🐮🐮🐮🐮🐮🐮🐮🐮🐮🐮🐮🐮🐮🐮🐮🐮🐮🐮🐮🐮🐮🐮🐮🐮🐮🐮🦄🦄
돈은 편하게 벌고 싶은데, 남친에게 밝히자니 무조건 반대할 것 같고.. 그래서 몰래 한거 아닌가?? 연애때도 저정도면 결혼하면, 더 속였으면 더 속였지, 덜 속이진 않을꺼임.. 거기서 성적인 무언가를 했냐 안했냐의 문제 이전에 사귀는 커플의 기본적인 신뢰 문제라고 봄.. 그리고 그 신뢰는 여자가 먼저 깨버렸음.
살다보면 형편이 나쁠때도 있고 좋을때도 있겠지 부부 사이도 좋다가도 나쁠때도 있을텐데 본인이 살다가 또 힘들어지면 쉽게 벌수 있으니 또 하겠지 그렇게 무뎌지다 보면 더 수위 쎈일도 하겠지 절대 땀흘려 돈 벌 생각은 안하면서 이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느니 합리화하는게 쉽겠지
토킹바는 진짜 이야기만 하는게 가능해서 입문으로 많이들 하는것 같아요. 양주먹고싶어서 친구들과 토킹바 간적이 있는데, 거기분이 이야기해주신게 생각납니다. 육군 장교 출신인데, 부모님 치료비때문에 돈이 급해서 제일많이 주는 이걸 하고있다고요. 물론 거짓말일수도 있는데, 그럴듯해서 지금까지 믿고있어요. 물론 한번가고 안가봤어요.
전 유흥? 물장사? 그쪽 계통 잘 모릅니다 하지만 그쪽으로 돈 버는 사람을 완전 부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인간 역사에서 빠질수 없는 직업군이니까요 하지만 한명의 여성, 그 사람 개인에 포커스 잡고 논하자면 당연히 말리고 싶은거죠 왜냐하면 절대적으로 봤을때 본인의 가치를 깎아먹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번 남자한테 돈을 뜯어 쉽게 돈을 버는, 그 꿀을 빨고 나면 열심히 일하는게 어려워질게 뻔한데다가 남자 입장에서 본 그 사람을 보는 기준이 내려가기 때문에... 본인 몸 본인이 굴리는건 자유지만 그로인해 자신의 품평이 내려가는것도 감수해야 하는것입니다
남자들이 ' 토킹바 ' 를 싫어하는 이유는 단순히 고객과 음란한 말과 행동을 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연애 상대에게 속이면서 까지 하는 ' 신뢰 ' 의 문제가 있어서 싫어하는겁니다. 오늘 사연처럼 결혼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속이면서 까지 하는데 야한 말을 하든 안하든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 신뢰 훼손 ' 의 문제입니다. 내 여자친구가 아무리 내 눈에 착하고 이쁘고 돈을 많이 모았다고 해도 이미 날 속인 전력이 있으니 더이상 나와 함께 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죠 하지만 여성분들은 ' 고객과 그런 행동 한적 없고 그런 곳이 아닌데 뭐가? 문제냐 ' 라며 마치 사소한 일인것 처럼 축소하는데 역으로 남자친구가 관계는 안 맺고 만나서 이야기만 하는 스폰남인데 본인들에게 속이면서 하다 걸리면 믿어줄 겁니까? 그것과 똑같은 것 입니다. 결국 ' 토킹바 ' 는 알바 행위의 문제가 아니라 ' 신뢰의 문제 ' 입니다.
30대 중반때 호기심으로 토킹바 같은데를 일끝나고 자주 갔었는데 상당수가 20대초중반까지였던 기억이 나네요..진짜 처음엔 건전하게 말만하고 그랬습니다. 진짜 스트레스 풀러간 목적이었죠..근데....거기 바에 이런곳에 올거 같지 않은 청순하면서 이쁜 여학생이 있더라구요..3학년인데 학비가 부족해서 방학때 잠깐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갈때마다 얘기 들어주고 매상도 어느정도 올려주고...더 친해지면서 카톡이나 전번도 주고 받았어요...그리고 일안할때 밥도 사주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뭐...결국 대학등록금도 대신 내어주면서 사귄듯 안사귄듯 그런사이(마지막 헤어지면서 그녀가 한말이 아직도 기억나네요...오빠 우리 무슨사이야?...ㅜ,ㅜ)가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그말인즉,,유혹이 많을겁니다...좀 이쁘장하면 특히 스폰으로 넘어가서 어느날 갑자기 안나오는 여학생들도 많이 봤어요~암튼 여자도 마음 먹기에 다르지만 유혹이 큰 곳이란것!
양심에 거리낌을 받을때 그걸 지워주는 방법이 목적을 설정해두고 그걸 위한 일이라며 '합리화' 하는거죠.. 전세금이라는 목적이 곧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 하는거라는거.. 월세방 보증금이 원룸 전세자금으로, 원룸이 빌라로, 빌라에서 아파트 전세자금으로 점점 합리화 시켜 가다보면 알바 월급도 모자라 아저씨에게 스폰 받는것도 아파트 전세자금을 위한 합리화가 되는거임.. 남자라고 다르지 않음...ㅎ 예전에 봤던 글인데.. 여자가 조심해야 되는건 돈과 남자.. 그중에 더 조심해야 하는건 돈이 많아진 남자.. 남자도 조심해야 할게 돈과 여자.. 그중에 더 조심해야 할것은 돈을 좋아하는 여자..
아무리 돈이 궁해도 할 일이 있고, 아닌 일이 있지...ㅡㅡ 저 여자는 결혼하고나서도 돈 쪼달리면 또 저런 술집나갈 여자임... 토킹바는 술집이 아니다라는 개소리는 넣어두길... 방문하는 손님 상대로 주메뉴로 술 파는거면 그게 술집이지 그럼 뭐 음식점이냐?? 차라리 음식점 홀서빙이나 설거지를해라...ㅡㅡ 그런게 더 떳떳하게 돈 버는거 아니냐?? 솔까 토킹바 알바가 당당한 알바면 왜 남친한테 숨김?? 솔직하게 까놓고 나 요즘 토킹바 알바한다 말해도 되는거 아니냐고~ 본인들 생각에도 떳떳하지 못한 알바니까 숨기는거 아니냐~
로미언니에게 익명 연애사연 보내기▶ forms.gle/9KuZWsqjYW9Cgf8h7 영상이나 커뮤니티 글로 소개해 드립니다
첨부자료가 있는 경우나 문의는 이메일 loveromi.contact@gmail.com 로 보내주세요. (개인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저 말을 믿는다는게 더 소름. 퐁퐁남이 되는 길은 너무나 쉽구나.
궁금하면 여친한테 물어보세요.
나 심심할때마다 토킹바 가는데 괜찮지?
토킹바는 모든 그업소 생활의 입문입니다. 토킹바라고 그거 안하는거 아닙니다. 거기도 오래 일하게 되면 단골 관리하라고 압박 들어오고 단골들도 최소한 유사연애 정도는 해야 돈을씁니다.
처음이 어렵다 뿐이지 일단 시작하면 진화과정 진입은 참 쉽지...
한녀 사귀며 돈쓰는 한심한 한남 국결
한번도바람은 않펴도 한번만바람피는
사람없다 쟤는 돈맛을 알았기때문에
일반회사 절대 못다닌다 만약에 설거지시켜 주면 살림하겠지만
남자 워딩 보니 타고난 물소네…
도킹바를 잘못 말한게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치누 ㅋ
찢었다~ ㅋㅋㅋ
형 좀 치시네요
고기 동굴에 나사 탐사선이 도킹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결혼하고도 돈 씀씀이가 자기 성에 차지 않으면 스폰이나 유흥업으로 가볍게 빠질 스타일
진화과정 토킹바-->노래방 도우미--> 룸살롱-->호구잡아서 초진화 시도--->초진화실패-->오피걸&안마방--->방석집&여관말이&휴게텔
여관말이?
휴게텔?
이게?
여관바리겠지. 근데 거기까지 가게되면 진짜 막장인데.
여관을 왜 말아 ㅋㅋㅋㅋ
잘도 "토킹" 만 했겠다...
토킹 이후에 도킹.
여자가 저런곳 갔으면 100% 바람피는거지 저걸 토킹으로 합리화 하네 ㅋㅋ
@@강인석-t5u 나사 모양의 탐사선이 어느 블랙홀에 도킹후 유전자 공수부대 투하시키고 귀환했다고 하네요.
근게 뭐하러 한녀한테 돈쓰냐 일본 여자나 북유럽 여자가 훨 낫지 한남들 딸딸이 생활화 하여 돈 모아 국결 이게 인생 성공
Sucking 도킹
남친 속이고 토킹바에사 오래하다기 스폰 만나서 몸팔고 그러다 남친 버리고 갈아 탄다에 한표.
토킹바고 키스방이고 노래방이고 간에 거기 나가는 애들은 99프로 결국엔 몸파는길로 간다. 이렇게 쉽게 돈버는방법 맛들이면 힘들게 공부하거나 기술배우거나 그런일 못함.. 지인이 바 했어. 물론 몇일 해보고 이거 아니구나라고 튄 애들은 상관없는데 오래하면 진짜 백퍼센트에 수렴된다. 나중엔 선수 고용해서라도 업주가 이바닥에 주저앉게 만든다
유흥즐기는분 알죠 대놓고 오피는 가격이 정해져잇어서 나눠먹음 그런데 토크방 키스방을 가는이유는 명목상 유사성행위라 양심에 덜걸림 그런데 문제는 뒤쇼부죠 그거 다먹음 그돈이 나눠먹는 op보다 낫죠
맨날 무토바거리더니 진짜 돈받고 업소에서 일한거였네 돈받고 대화하다가 돈도못받고 팩폭까지 당하면 손해보는거같고 짜증나기도하겠네
여초에서 나온 단어 대부분 술집년들이 쓰는단어가 많음. 유흥업소종사 공식집계만 100만명인데 실제로는 수백만명일듯
그 업종 있던 애들 대부분이 그거 안들키고 잘만 살아가는데 애초에 그걸 들킬 정도면 얼마나 구른건지 알겠지?
그리고 모은거? 쓸만큼 쓰고 남은거지.
바 알바만 했겟냐?....
여자가 저런곳 갔으면 100% 바람피는거지 저걸 토킹으로 합리화 하네 ㅋㅋ
이걸 고민이랍시고 물어보나?
이걸 고민할 필요가 있나? ㅋㅋㅋ
퐁퐁이는 다 이유가 있다
토킹바 일하는이유 손님이 밖에서 한번보자할때 백만단위로 제시받아서 거기서 일하는거보다 큰금액도 만질수있어서 유혹에 쉽게 빠지는메타 건전하게 말만했다ㅋㅋ
남자한테 죄책감느끼게하면서 자기가 한 일에대한 정당성 확보하는 소름끼치는 빌드 ㅋㅋㅋㅋ 근데 저걸 믿고 고민하는 퐁퐁이호구는 우짜냐 ㅉㅉ
그리고 이제까지 딴짓한적 없다고? 들킨게 이번 처음인거겠지 바보냐 진짜 에휴.사람행동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그리고 토킹바가 말만한다는건 세상물정 모르는소리ㅎㅎ
얘기만 하러 토킹바를 남자가 다닌다면 이해해줄건가??
이건 토킹뿐 아니라 고기동굴 탐사도 당했을 가능성이 있겠네요.
뒤쇼부 페이 상당함
이걸 고민이라고 사연보낸 예비퐁퐁이 능지가 의심이 되는군요😂😂 정말로 사연자를 생각했다면 토킹바를 나갔으면 안되는거였음. 과연 토킹만 했을까?
이런 건 고민할 문제가 아니라 그냥 과감하게 먹고 버릴 문제이다.
먹고? 으... 난 더ㄹㅓ워서 그냥 버릴듯
전세금 만들려고 토킹바가면
아파트가려면 오피뛰겠네 그쟈? ㅋㅋㅋㅋㅋㅋ
차는 오빠야한테 스폰받고 어? ㅋㅋ
저러니 무토바 라고 그러지 ㅉㅉㅉ
상대를 믿는 다면 완전 논란이 되는 알바는 아닌데, 사연 올렸다는 것은 100%로 믿는 다는 것은 아니란 소리.
그냥 헤어져라.
마음 속에 계속 남는다.
그리고 끝이 정해진 길이다. 불행한 결말 말이다.
님 말대로 상대를 믿는다는 것이 퐁퐁이 혼자 일방적 믿음인가요?
여자가 속이고 다닌건지 원래 다니던걸 드디어 걸린건지 ㅋㅋ
마음에 계속 남는다에 한 표!
룸 경험 많은 제가 조언하는데..
토킹바에서 부자 꼬시면 우회 루트로 대려가는데..
사창 사업에는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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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주라는 존재가 있습니다!!!
경험 적으시면 외워 두세요..
포주는 매개체이자
'2차를 위한 징검다리다!!'
전 지구촌에 포주없는 여자 사업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 현직 검사 인데!!
남성분들을 위해 댓 남깁니다.
위에 브랜드 루스 형님 말대로
저는 접대 받는게 일상이 되었는데..
'여자 산업에서 2차 루트란 반드시!! 존재 합니다.'
남성 분들 명심하세요!
@@이민혁-c9q 댓 감사합니다^^
@@다나한자 네^^남자들을 위한 추가 조언.
인스타 몸팔이 녀.조심 또 조심요!!
레알임.. 정 안되면 선수라도 투입시킴.. 적당히 잘생긴놈이 맘에 들었다고 2백준다 해봐라 90프로 이상은 나감.. 한번 뚫리면 두세번은 일도 아니지.. 그래도 뻣뻣하게 굴면 약을 먹여서라도 이바닥에 주저앉힘..
돈 없다는 걸로 정당화 하지않았으면 좋겠다. 그럼 가난한 여자애들은 다 바에서 일하고 있어야지 뭐하러 공부 더 열심히 하고 더 열심히 일할까?
그리고 부끄러워서 숨기거나 할 거면 핑계를 대질 말던가 끝까지 부끄러워 해야지 이도 저도 아니네.
현재까진 건전하게(?) 대화만 했다 해도 혹 나중에 형편이 안좋아지거나 돈이 필요하다 싶을 때 또 그런 쪽으로 눈 돌리기 쉬울 것 같아요. 그 땐 더 과감해질 수도 있을 테고.
방목 금지. 평생 데리고 살아라. 방목 하면 누군가 피해 입는다. ㅋㅋ
국내혼은 형벌이다
이제는 그냥 다알잖아 그런말 하지말자 그냥 알아서 한다 초등학생도 아니고 솔직히 찌질해보이잖아
믿어 주거라.. 니 여친을. 물론 그여자를 여친이라 부르는 다른놈들이 여럿 있겠지 ㅋㅋㅋㅋㅋㅋㅋ
백로야 까마귀노는곳에 가지마라
순식간에 까마귀되는게아니라 까마귀노는곳에 가는순간 백로가 아니게된다
화류계 등용문입니다
결혼 생활하다가 힘들어지면 더 쌘 화류일을 시작하겠죠
결정은 본인이 하는것이지만 생각 좀 많이 해보세요
저런 일 해본 여자들이 결혼 하고 남편 벌이 가지고 300충이니 하는 거. 돈 쉽게 벌어봤거든
토킹바 나가면 얘기하다보면 남자가 얼마줄께 한번 하자면 안할 여자 없다.하루빨리 정리해라.
목적도 중요하지만 돈을 어떻게 버는지도 중요하죠...
잠깐의 실수이고 인생 경험에서 끝날 수도 있을지 그게 아니라 나중에 결혼하고나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생겼을 때 어떻게 변할지는 당사자가 판단해야할 영역인듯...
토킹만하는 토킹바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안에선 별거 없어도 나가서 할 거 다 합니다.
건전한곳도 있겟죠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과연 대화만 했을까? 이제 노래방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것 아니냐? 노래방 가서 시간당 3만원 벌다보면 공무원 남자친구가 사람으로 보이겠는가? 참 나라꼴하고는 어째 나라에 괜찮은 여자가 한명도 없냐?? 담배에 문신에 표독에 사치에 가스라이팅에 문란하고 결정적으로 할줄아는게 없음 에휴 걍 공부나 계속할란다 진짜 이건 현실판 혹성탈출 이라니까... 물소들 그동안 조련을 해보니 역으로 알파호소를 하고 있질 않나 진짜 시간낭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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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편하게 벌고 싶은데, 남친에게 밝히자니 무조건 반대할 것 같고.. 그래서 몰래 한거 아닌가??
연애때도 저정도면 결혼하면, 더 속였으면 더 속였지, 덜 속이진 않을꺼임..
거기서 성적인 무언가를 했냐 안했냐의 문제 이전에 사귀는 커플의 기본적인 신뢰 문제라고 봄..
그리고 그 신뢰는 여자가 먼저 깨버렸음.
그냥 더 잘 생기고 바람 피는 놈 만나라고 해요?남자 뭐 합니까?끼리 끼리 놀라고 해요..
아 몸의 대화도 대화라구욧!!!
ㅋㅋ
결혼생활하다 바로 갈아탄다.
쉽게 버는 방법을 알게되었는데, 본인같으면
힘들게 일하면서 일하겠음?
톡킹하다 말이 잘 통하면 ? 스폰도 되고, ... .. ㅜㅜ
살다보면 형편이 나쁠때도 있고 좋을때도 있겠지 부부 사이도 좋다가도 나쁠때도 있을텐데 본인이 살다가 또 힘들어지면 쉽게 벌수 있으니 또 하겠지 그렇게 무뎌지다 보면 더 수위 쎈일도 하겠지 절대 땀흘려 돈 벌 생각은 안하면서 이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느니 합리화하는게 쉽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야 그냥 가져가!!! 딴사람 주지마! 단 아파트는 가져 오라 고 해 ㅋㅋㅋㅋ
신뢰가 이미 깨졋는데 멀..
한번 깨진 신뢰를 복구하려면 배 이상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데 .. 이걸 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믿음 없는 결혼 생활이야 머.. 말할 필요도 없고
^빙산의 일각^
예비퐁퐁이(도축예정 물소) : 내 여자친구는 달라~ 보기드문 개념녀야~ 라고 말한 내친구들 반이 도축(이혼)당했고 반은 애때매 돈버는 기계로 산다. 같이 술마시면 다들 솔로인 나를 부러워 한다.
쉽게 돈 버는 방법을 아는 여자는 아니지.
니가 아는게 전부라고 생각하는게 편하겠지 방생하지마라 니가 짊어지고가
돈을 많이 번다????? 그럼 빼박이죠 ㅋㅋ
그렇게 돈에 대한 개념이 있었는데
그동안은 왜 돈을 벌지 못했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좋은게 좋은거???
한번 그렇게 돈을 벌어보면
돈의 가치를 몰라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쉬운겁니다.
당당하면 공개했을것 ㅋㅋㅋㅋ 몰래가 중요한것
나는 전직 토킹바 사장, 2번 이상 와서 20이상 주면 거의 다리 벌림 단 뚱한 년 제외
그냥 정리해라!! 고민할것도 없다!!
전세금이니까 토킹바지
집 살땐 오피 나갈꺼냐?
업데이트는 되도 다운그레이드는 안되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
젤 중요한, 그래서 얼마를 모아놨다는건지?
딱 한번만 봐줘라
돈에 유혹되서 그런곳을 갔다면 /
그런곳에서 돈 많은 남자손님 에게
유혹될수 있다는 논리 이지 /
시작은 다들 그렇게하는것 /
퐁퐁탈출은 지능순이다.
ㅋㅋㅋㅋㅋ 난 토킹바? 그런게 있다는것도 오늘 첨알았다
그냥 보통여자를 만나~ 왜 쓰로 불지옥에 뛰어들지?ㅋㅋㅋ
토킹바는 진짜 이야기만 하는게 가능해서 입문으로 많이들 하는것 같아요. 양주먹고싶어서 친구들과 토킹바 간적이 있는데, 거기분이 이야기해주신게 생각납니다.
육군 장교 출신인데, 부모님 치료비때문에 돈이 급해서 제일많이 주는 이걸 하고있다고요. 물론 거짓말일수도 있는데, 그럴듯해서 지금까지 믿고있어요. 물론 한번가고 안가봤어요.
업소녀 새싹 등용문 중 하나 토킹바
전세금 만들려고 토킹바를 할 수 있는 사람이면
자가를 얻으려면 대체 뭐까지 할 사람일까
남자친구 있냐 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할래 ? ㅋㅋㅋ
잠자리 없는 토킹바도 있어??
이게 논란이 된다는게 얼척없네.
도킹바 아니야? 남자 여자 도킹 한거지. 자세히 들어야지 !!😮
만약 지금 둘이 합쳐 1,000만원 밖에 없어서 1년 일해서 4000만원 보태서 5,000만원에 80만원짜리 방 2개짜리 빌라에서 신혼 시작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좀 짠하다.
돈을만들기위해서라면 일반적인 직업이 아니더라도 하겠다라는생각 말이토킹바지 그 토킹바에서 돈을벌기위해서는 손님하고 어느정도 커뮤니케이션 해줘야됨
마치 우리가 부정적으로 보는 여캠들이 돈많이쏴주는 팬들에게는 개인적인 연락처와함께 방송안할때도 대화를하거나 같이 여행가거나 하는것마냥
그렇게안할거라면 토킹바 갈이유가없는거지 다른부업해도됨
거기다 토킹바는 애시당초 대화로 상대를 녹여야함 근데 평소에 말안해본애가 그걸잘할리가있나 ?
그럼 평소에도 남자심리를 잘알고 대화로 상대를 녹일수있는 사람이라는거임
대표적으로 유흥업계종사이력이 있으면 그런거 더잘알지
이미 돈벌려고 저런생각을 한다는건 그이전에도 안해봤을거란 보장이없음
회장님이랑 온갖짓 다하잔어...비제이들....돈맛을 알게되면,,돈의 노예가 된다
말만 섞겠냐 여차하면 몸도 섞겠지
전 유흥? 물장사? 그쪽 계통 잘 모릅니다 하지만 그쪽으로 돈 버는 사람을 완전 부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인간 역사에서 빠질수 없는 직업군이니까요
하지만 한명의 여성, 그 사람 개인에 포커스 잡고 논하자면 당연히 말리고 싶은거죠
왜냐하면 절대적으로 봤을때 본인의 가치를 깎아먹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번 남자한테 돈을 뜯어 쉽게 돈을 버는, 그 꿀을 빨고 나면 열심히 일하는게 어려워질게 뻔한데다가
남자 입장에서 본 그 사람을 보는 기준이 내려가기 때문에...
본인 몸 본인이 굴리는건 자유지만 그로인해 자신의 품평이 내려가는것도 감수해야 하는것입니다
몸 파는 일 등용문이 바 알바임. 그냥 여친이 바에서 알바했다고 하면 그냥 걸러라.
히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사스가 헬조선식 헬피엔딩...
헬안피엔딩~
지옥문 열고 지옥인걸 확인까지 했는데 저걸 안피하고 뛰어들 생각을 함ㅋㅋ
남자들이 ' 토킹바 ' 를 싫어하는 이유는 단순히 고객과 음란한 말과 행동을 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연애 상대에게 속이면서 까지 하는 ' 신뢰 ' 의 문제가 있어서 싫어하는겁니다.
오늘 사연처럼 결혼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속이면서 까지 하는데 야한 말을 하든 안하든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 신뢰 훼손 ' 의 문제입니다.
내 여자친구가 아무리 내 눈에 착하고 이쁘고 돈을 많이 모았다고 해도 이미 날 속인 전력이 있으니 더이상 나와 함께 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죠
하지만 여성분들은 ' 고객과 그런 행동 한적 없고 그런 곳이 아닌데 뭐가? 문제냐 ' 라며 마치 사소한 일인것 처럼 축소하는데
역으로 남자친구가 관계는 안 맺고 만나서 이야기만 하는 스폰남인데 본인들에게 속이면서 하다 걸리면 믿어줄 겁니까?
그것과 똑같은 것 입니다. 결국 ' 토킹바 ' 는 알바 행위의 문제가 아니라 ' 신뢰의 문제 ' 입니다.
없이 살던애들은 돈의 유혹에 약합니다만,,저러다 스폰만나서 첩으로 전락하는 경우도 많음..그녀들 입장에서는 팔자 핀거지만
몸 파는 애들이 신뢰같은건 없음
신뢰 맞지 이거 중요하지
토킹하다 퍽킹하는거지 ㅈㄴ 블로킹하네. 그냥 키킹해버려.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참는다고? ㅋㅋ 꼭 결혼해라
토킹바 ㅋㅋㅋ 침대에서 토킹한거 아녀?
괜찬아..... 다들 몸팔아 살더라 ~~ ㅎ
대부분 몸파는 애들많죠 ㅋ
빙산의 일각이 먼지알지?
중고딩때부터 바쁘게 살아왔을꺼야
30대 중반때 호기심으로 토킹바 같은데를 일끝나고 자주 갔었는데 상당수가 20대초중반까지였던 기억이 나네요..진짜 처음엔 건전하게 말만하고 그랬습니다. 진짜 스트레스 풀러간 목적이었죠..근데....거기 바에 이런곳에 올거 같지 않은 청순하면서 이쁜 여학생이 있더라구요..3학년인데 학비가 부족해서 방학때 잠깐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갈때마다 얘기 들어주고 매상도 어느정도 올려주고...더 친해지면서 카톡이나 전번도 주고 받았어요...그리고 일안할때 밥도 사주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뭐...결국 대학등록금도 대신 내어주면서 사귄듯 안사귄듯 그런사이(마지막 헤어지면서 그녀가 한말이 아직도 기억나네요...오빠 우리 무슨사이야?...ㅜ,ㅜ)가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그말인즉,,유혹이 많을겁니다...좀 이쁘장하면 특히 스폰으로 넘어가서 어느날 갑자기 안나오는 여학생들도 많이 봤어요~암튼 여자도 마음 먹기에 다르지만 유혹이 큰 곳이란것!
퐁퐁퐁퐁퐁퐁 퐁퐁 냄새~~ 저걸 안헤어지고 고민을 처 하고있다 ㅋ
すげえ!👍👍👍👍👍
전세를 살고 싶었으면 착실히 돈모아 살았어야지...
시작이 이건거지. 화류계를 선택한 것 자체가 인성을 알 수 있는거지.
난 반대일세 이 결혼
저그전 백날 말해봐야 소용없음. 용서해주고 같이 사세요.
정조관념이..ㅜㅜ 그래서 나중에 자식한테 엄마 토킹바 출신이야 라고 당당하게 정당하게 말해줄 수 있으면 결혼ㄱㄱ
세상 모든 판단은 자신이 하는것 남의 의견은 참조일뿐 전븨 반응하면 후회는 본인몫
토킹바 = 업소에 입문하기 전 손님 몰래 술 버리는 스킬 배우는 곳. 이게 정확한 표현임.
빨리튀어. ㅠㅠ
토킹바? ㅋㅋ
술집이여. ㅋㅋㅋ
아까워도 접는게 답, 나중엔 더 할 수 있고 사전에 그렇게 생각이 없이? 선 넘는 수준이면 당신이 모르는 더 한 것도 있을 수 있고 있을 것입니다.
순수하게 알바만 했다고 치자. 알바니 월 200 번다고 치자. 전세금이 2천이면 10개월, 4천이면 20개월인데 그 사이 뭔일이 일어나지 싶다ㅋㅋㅋ
양심에 거리낌을 받을때 그걸 지워주는 방법이 목적을 설정해두고 그걸 위한 일이라며 '합리화' 하는거죠..
전세금이라는 목적이 곧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 하는거라는거..
월세방 보증금이 원룸 전세자금으로, 원룸이 빌라로, 빌라에서 아파트 전세자금으로 점점 합리화 시켜 가다보면 알바 월급도 모자라 아저씨에게 스폰 받는것도 아파트 전세자금을 위한 합리화가 되는거임..
남자라고 다르지 않음...ㅎ
예전에 봤던 글인데..
여자가 조심해야 되는건 돈과 남자..
그중에 더 조심해야 하는건 돈이 많아진 남자..
남자도 조심해야 할게 돈과 여자..
그중에 더 조심해야 할것은 돈을 좋아하는 여자..
토킹바 일하는 여자들 대충 남자가 눈치주면 어떤건지 알아요
연인과의 결혼을 위해서 그 사람과의 신뢰를 깨는 행동을 했다는 게 앞뒤가 맞나요
결혼생활중 어려워지면 언제든 팔수있는 여자 니가 끝까지 책이져라
아무리 돈이 궁해도 할 일이 있고, 아닌 일이 있지...ㅡㅡ 저 여자는 결혼하고나서도 돈 쪼달리면 또 저런 술집나갈 여자임... 토킹바는 술집이 아니다라는 개소리는 넣어두길... 방문하는 손님 상대로 주메뉴로 술 파는거면 그게 술집이지 그럼 뭐 음식점이냐?? 차라리 음식점 홀서빙이나 설거지를해라...ㅡㅡ 그런게 더 떳떳하게 돈 버는거 아니냐?? 솔까 토킹바 알바가 당당한 알바면 왜 남친한테 숨김?? 솔직하게 까놓고 나 요즘 토킹바 알바한다 말해도 되는거 아니냐고~ 본인들 생각에도 떳떳하지 못한 알바니까 숨기는거 아니냐~
뭐.. 퐁퐁은 누가 말려도 퐁퐁이라 어쩔 수 없음.. ^^
조상님은 도와주려하나...
과연 그의 선택은?
화류계 몸담궈본 애들은 절대 그 일보다 힘든거 안한다ㅋㅋ 그리고 까질대로 까짐 상상이상으로
걸러라!
로미형 ❤ 원래 대화만 한다고 둘러 댐
난 토킹바 나갔다는 자체로 정신 썩었다고 본다. 거기에 플러스로 속였음. 당당하지 않은 걸 자기도 알고 있었다는 말.
여자10중 3명은 유흥업소 경험 있다.
토킹이고.나발이고 자기능력밖의 돈을 계약하려고 하는것부터 위험한 스타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