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여운 것들] 끊임없는 용서 속에 살아가는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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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hayeonkim7838
    @hayeonkim783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오 요즘 나온 영화들 중 가장 독특하고 흥미로운 작품들 중 하나인 듯

  • @nautes0523
    @nautes052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뜨거운 뜀박질 ㅎㅎ 최고의 명대사였다 ㅋㅋ

  • @truthpost858
    @truthpost85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수치심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원작 책에는 비겁함 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님이 원작을 안 보셨을리도 없고
    영화상에서는 수치심으로 연출 되었겠지만 적어도 제가 느끼는 감상은 비겁함 이였습니다.
    매끈한 영화를 만들기 위해 예술을 흉내내는 영화가 많은 요즘
    비록 그 산출물이 다수에게 좋은영화 가 되지는 못할지언정
    닿을수 없더라도 비겁함 없이 예술에게 한 발 내민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aks-ju6dv
      @aks-ju6d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짝짝짝👏👏👏

  • @youngk-k3h
    @youngk-k3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수치심?

  • @ILikeSf0
    @ILikeSf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사회체제를 무너트리는 영화임. 정해진 사회적 규율과 윤리적 행동 규범이 존재해야 가정과 국가가 존재하는 법. 이 영화가 담고 있는 메세지는 정말 위험하다. 안보는 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