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씨 부모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희 아이의 처지와 똑 같네요 수능4개 틀리고 서울대 경영을 졸업했는데 부모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저희도 속앓이 많이 하고 살았어요 인생의 성공은 공부만이 아닙니다 원360도를 보면 360가지 성공의 길이 있습니다 목수인테리어로 대성하기를 빕니다
취미로 시작해서 원목가구 만들다 혼자 목조농막도 지어보고 그 다음 인테리어 시작해도 늦지 않았을텐데. 점점 실력이 늘겠지요 화이팅. 그런데 아무것도 못하는 막노동( 인테리어 잡부)나 농사 알바도 하루 17만원인데... 15만원이면 ....( 일만 꾸준히 있다면 상관은 없겠...)
저는 여자지만 저일이 참 하고싶었거든요
보는 내내 대리만족합니다 취미와 적성이 맞으면 최곱니다
힘내세요
윤해씨 부모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희 아이의 처지와 똑 같네요
수능4개 틀리고 서울대 경영을 졸업했는데 부모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저희도 속앓이 많이 하고 살았어요
인생의 성공은 공부만이 아닙니다
원360도를 보면 360가지 성공의 길이 있습니다
목수인테리어로 대성하기를 빕니다
로스쿨가거나 회계사시험치도록 부모가 설득하면 됩니다 자식도 나이먹으면 후회해요
윤해씨 수의사 했으면 좋았을텐데 우리나라는 학생에게 탐구나 전과 할 기회를 안주니 젊은이들이 재수 삼수하면서 지쳐가지요. 자신이 무엇이 적성에 맞는지 찾을 시간과 기회를 줘야합니다.
주변에 좋은 동료들이 있어서 좋은 목수가 되실겁니다.
수의사는 돈못벌어요 제주의 수의사들봐도 의사 부러워합니다 윤해씨는 의대 갔어야
용기와꿈을멋지게 펼치는 모습 뭐든지 잘할수있는 윤해님 응원합니다.
의외로 조급하면 쓸데없는 동작이 많아지죠
천천히 최소의 동작으로 새밀하게 한번에 끝내는 눈썰미가 기술입니다.
집중력과 시간이 답인 경우가 많죠.
반복 학습이 최고의 방법이죠!
취미로 시작해서 원목가구 만들다 혼자 목조농막도 지어보고 그 다음 인테리어 시작해도 늦지 않았을텐데.
점점 실력이 늘겠지요 화이팅.
그런데 아무것도 못하는 막노동( 인테리어 잡부)나 농사 알바도 하루 17만원인데...
15만원이면 ....( 일만 꾸준히 있다면 상관은 없겠...)
지금 현장은 거전 중국인 목수들이라 페이가 작아요
노동일은 체육과군인..
52살에도 못찾음..
동작 하나하나가 적성에 맞지 않은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빨리 서울대로 돌아가시길...
저런게 싫다. 초보 집어 넣고 테스트랍시고 빨리 하라고 재촉하는. 좀 늦으면 면박주고. 일이란건 천천히 정확하게 하는게 가장 빠른 것이다.
못하면 죨라 깔구고 이용 해 쳐먹을려고 하지 다그런건 아니지만 팀장 잘 만났네
일부러 그러는거예요.. 실력늘게 해주려고 결국 팀원들이 도와줍니다.
오히려 일을 안시키려고 해서 스트레스받는 분들이 훨씬 많아요
ㅠㅠ 안타깝지만 재주가 읎다,걸레받이 하나 못 붙이냐
목수들 많이 부려봐서 모션만 봐도 아는데 적성에 안 맞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