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하네 아들이 선택하고 결정한걸 며느리가 뭔 상관이라고 이해씩이나 시키나요? 성인 아들이 지적장애고 금치산자 인가요? 스무살 넘으면 오고가는것에 대해 간섭의 의무 없습니다 찾아오면 기쁘게 맛나거 사주며 예뻐해주고 가면 더 기쁘게 기름 넣어주며 슨흘들면 됩니다 그것이 성인 자녀에 대한 도리같아요 자식에게서 뚝 떨어져 내삶을 살아가는것
줄기차게 며느리를 미워하는 시어머니 밑에서 마음 고생 많이 했어요 외국 여행도 보내 드리고 할만큼 잘 하고 있는데 왜 친정을 여행은 왜 보내냐고 이걸 말이라고 하고 있어요 내 부모한테도 잘하고 시부모한테 자라고 사는데 그런 며느리 효부상 줘야 돼요 그 시어머니는 뭐가 삐뚤어져서 왜 볼수록 못되게 사는지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알코올 중독으로 인하여 며느리를 그렇게 미워하는군요 이제는 못된 버릇 고치고 조금이라도 나아지겠죠 시어머니가 그 가정에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무슨 할멈이 알콜중독이래? 참 내 어이가 없네.. 명색이 여자가 술을 중독이 되도록 마셔? ㅋㅋㅋ 그렇게 술을 마시도록 내버려두는 영감도 그렇고 .. 참 한심한 집구석이군.. 술을 먹고 취하면 입을 쉬지않고 놀려서 악담을 쏟아내는구먼.. 구업이로다.. 저정도면 정신병원에 장기 입원이 필요할거 같애..
시모도 오지랖이 넓네요 요즘 며느리들도 능력만되면 맞벌이 좋죠 젊으서 고생해서 돈벌어 노후에 편하게 사는게 좋죠 시모도 마음이 없는 말을 많이하는것 같아요 술좋아하는 사람들 마음에도 없는 말을 술기운을 빌어서 말하곤 하잖아요 쓰니님 속상해 하지마세요 쓰니님은 다 포용할수있는 큰 그릇같아요
참 시모들은 허나같이 어른 나이값못합니다. 여자가 밖에서 일하면 내조안한다고 지랄. 집에 있으면 남편이 번돈으로 보지도 않았으면서 돈 쓴다고 지랄. 이핑계 저핑계대면서 이지랄저지랄 다떠네요.. 아무리 한쪽에서 잘해주려고 하면 모하노 윗사람이 며느리 질투나 하도 말도 함부로 하는데 잘해주고 싶겠냐?? 하여튼 지랄도 풍년이다.
내아들 중하면 남에 딸도 중하지요? 계집에 라고 비하 하는것 보면 문제 있어 보임 물좋고 정자 좋은곳 없답니다 집에 있어도 좋은 신발 신으면 발이 편하고 좋습니다 이시모는 며느를 잡아야만 속이 시원 한지 한심 하기 그지 없네요 고맙다는 말 할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선물할 필요가 없다 요즘엔 세상이 거꾸로 되었다 옛날엔 남자가 술취해서 집안을 시끄럽게 괴롭혔는데 요즘엔 여자가 술먹고 난리를 치는 세상이 되었으니 한심한 세상이 되었네 복덩이 며느리를 몰라보고 지복에 겨워 호강에 초쳐 오강에 똥싸는 소리 하그 자빠졌네요 사연자분 현명한 선택을 하세요
시에미가 성격이 모나서 그리 혼자 괴로워할까? 며느리는 그냥 며느리일뿐인데, 본인이 낳은 자식은 아니지만, 남의 아끼는 여식이라 생각하면 그리 모질게 하지못할텐데, 시모의 술은 본인때문에 본인이나 식구들 생명을 깍아먹고 있다는 생각를 갖지 못하는한 알콜병동에서 빼내오면 안될분이네. 고생 많았어요. 행복만 찾길 바랄께요.
내가 벌어서 친정아빠 여행보내드린다는데~별간섭을 다하네요ㅠ 도대체 내가 번돈을 왜?간섭하는지? 정말 이해불가예요ㅠ 강하게 대처하셨어요 며느리를 우습게 아는것도 어느정도문제이지ㅠ 앞으로 시엄마를 어떤미친아줌마가 나한테 자기아들맡겼거니 생각하시고 쭉~~~거리두기 하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이 아니네요
저건 시에미 성격이 못된거지! 자식 결혼ㅍ 시키면 남편하고 놀러나 다니며 취미 생활이나 하지 왜 남에집 귀한 자식을 못잡어 먹어 지랄? 해도해도 너무 하네! 착한 며누리에 능력도 있고 참 어이없네! 안보고 그냥 살어요! 사람 본성 쉽게 안바뀐다! 병들어 볼거없어! 할만큼 했다! 그나마 남편이 내편이라 살지!! 해줘도 지랄하는데 뭐하러 잘하려해! 상대방 하는만큼만 해도돼! 더이상 참지말고 살어요!
알콜 중독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남편도 지독한 알콜 중독이었는데 종교를 가지면서 거의 끊었지요 즉 눈가림에 속았지요. 회사 사람들하고 몰래 술을 마시고 있었고 갑자기 현장에서 젊지만 객사했습니다. 10년 지났지만 사람들은 남편이 병으로 죽은 줄 압니다. 죽은 사람의 명예를 지키고자 했지만 아직도 난 남편의 그 이중으로 웁니다.
애초에 남편이 잘못을 했네요 그 먼곳에서 잠시 귀국했으면 본가에 전화하고 잠시 왔다 간다든지 아님 부모님 뵙고 출국을 했어야지 어디 상식없게 여친 상가에 들러 그냥 가나요 시모도 이해 안되고 문제가 많지만 첫 단추를 잘못끼었네요 분신같은 자식에 대한 분노와 허탈함이 병이되어 애먼 남의 자식만 잡았네요 시모의 행동이 잘못됐음을 알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 고통을 껴안고 산 어미의 속도 이해는 갑니다 물론 방법은 천만번 잘못되었지만
근데 처음 친정엄마 장례식에 왔을때 잠시라도 어머니를 보셨어야 되지 않았을까요?외국에 보내고 늘 걱정 하시며 사셨을텐데~물론 그렇다고 시어머니처럼 살면 안되겠지만~아무튼 치료 잘하고 나와서 시아버님과 평범하게 사셨음 하네요 며느님은 영원히 인연끓고 사시는게 답이지만~시 아버님이 제일 안쓰럽네요
시모 병원에 입원 시켜아
겠네요 알콜 중독이네요
얼른입원 시켜서 밬에 내보내지 말아야 겠네요
첨부터 시어머니 는 며느님 한테 라이벌 로 생각하고 못된 짖을 했나봐요
시아버님 이랑 남편 분이 심성이 좋으셔서 다행이여요 😊
요즘은 정신과도 일반병원 과 똑같습니다
알콜중독 이나 우울증 이나 정신과에서 치료할수있는병 용기내어서 받으시기를바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화이팅
언제까지고 병원에 있을수
없는일이고 퇴원하며 똑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제가 겪어봐서 알아요
얼마나 상처가 되고 함들었겠어요 그래도 딴 모든 시댁식구나 훌륭한 남편이 있으니 감사하네요 마음이 원할때까지 하셔요 남편 건강 잘 챙기시구요 아내에거도 표현 못하고 죄인처럼 산 세월이니 병 생길까 걱정되네요 지혜롭고 잘 하는거네요 건강 하셔요
요즘도 저런 시모가 있다는게 신기하네.남편이 지혜로워서 다행이네 행복하게 사세요~
왜 시어머니가 돼면 왜들그리 며느리 씨앗보듯 못잡아서 난리를 치는지 아들을 독립시켜야 하는데 저희들만 말없이 잘살면 고마운것 아닌가요 쓰니님 고생하셨어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자들이 나이들면 오히려 어린아이같이 되고 나이를 꺼꾸로 먹나봅니다.
공감합니다 👍 👍 👍
5ㄷ6666ㄷ6ㄷ6뜨ㄸ6ㄷ6ㄷ6튿6ㄸ6트드튿6ㅌ6ㅌ6ㄷㄸ6ㄸ6ㄷ6ㅌ6ㄷ6드드뜨뜨드뜨6ㄷ6뜨드ㅡ3드ㅡ드듲
❤
시어머니 말씀이 너무 쌍쓰럽내
시간이 필요 할것같습니다. 아직은 시모 만나지 말아야하고 시모는 계속해서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합니다 방심을 하지마세요 사연님 남편과 행복하시고요 친정아버지 와 시부한테 효도하고 시모는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맞아요 그런데 술중독으로 병원가서 치료를받아도 퇴원하면 또먹든데요
내자식이 귀하면 며느리도 소중한줄알아야하는데 시모는 사사건건 미움이 박혀서 며느리를 잡내요.
나이만 먹었지 인성이 덜된 사람입니다. 자식들이 잘사는모습이 젤행복이든데 시모는 자식들 잘사는꼴도 못보는 안하무인에 알고보니 알콜중독자였네요. 심성좋은시부와 남편의 강경한 중제역활로 시모의 알콜중독을 치료해주엇다니 다행입니다. 더이상 나쁜모습보이지않는 화목한가정,즐거운가족이되길 응원합니다.
하나같이 여자들이 문제같다
유학중에 한국을 들어 왔을때 부모님을 만나지 않았다는것으로 인해 어머님은 쇼크를 받은것 같군요
방법을 잘못 선택한 시어머님
그것이 원인이기에 며느님도 그부분을 이해 시켜야 힐것 같아요
헛소리하네
아들이 선택하고 결정한걸 며느리가 뭔 상관이라고 이해씩이나 시키나요?
성인 아들이 지적장애고 금치산자 인가요?
스무살 넘으면 오고가는것에 대해 간섭의 의무 없습니다
찾아오면 기쁘게 맛나거 사주며 예뻐해주고 가면 더 기쁘게 기름 넣어주며 슨흘들면 됩니다
그것이 성인 자녀에 대한 도리같아요 자식에게서 뚝 떨어져 내삶을 살아가는것
입만 있고 뇌가 없는 막장 시모 정말 감당하기 힘든 사람이네요. 다행 남편과 시부가 늘 한결같아 그나마 버티며 살수 있었군요. 쌍스러운 주정뱅이 시모 벌써 입원시켜 치료받게 했어야 했는데..에휴~..현명한 결단에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공감합니다 👍 👍
시모는 취중 진심
가까이 하지말아야 함
아니 무슨 친구들까지 보내주나요??
남편이 참 괜찮은 분이네요. 행복하시길...
시모여행비만 내주면되지,친구들 여행경비까지 내달라니!
남에게 보여주는것만 좋아하는 한국사람들!!!!
그렇다고 남편한데까지
정말 독하다 독해
시모
ㄷㄹ이다
자신의 아버님께 굉장히 착한딸이네영~^^이런딸은 너무나도 부럽습니당~가장 현명한 딸둔 아빠는 얼마나 세상부러울게 없을것같네영~^^
줄기차게 며느리를 미워하는 시어머니 밑에서 마음 고생 많이 했어요 외국 여행도 보내 드리고 할만큼 잘 하고 있는데 왜 친정을 여행은 왜 보내냐고 이걸 말이라고 하고 있어요 내 부모한테도 잘하고 시부모한테 자라고 사는데 그런 며느리 효부상 줘야 돼요 그 시어머니는 뭐가 삐뚤어져서 왜 볼수록 못되게 사는지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알코올 중독으로 인하여 며느리를 그렇게 미워하는군요 이제는 못된 버릇 고치고 조금이라도 나아지겠죠 시어머니가 그 가정에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잘 하셨어요.
친정아버님께서도
얼마나 외롭겠어요.
자주 찾아뵙고
건강도 챙겨주시고
해야지요.^^♡
공감합니다 👍
저런 이쁘고 착한 며느리 왜못살게 굴어 시모 복을차네
창으로 인성이 바르고 이쁜 며느리네요.대단합니다.존경합니다.남ㅈ편과 행복한 가정 잘 꾸려가세요.눈문나네요.
공감합니다 👍 👍
잘하셨어요
훌륭한 며느리네요ㆍ 착하고똑똑한사람인데 시어머니 때문에 엄청마음고생많이하셨네요ㆍ 과분한며느리 때문에 질투가많이나신것같네요ㆍ 그쪽이능력도있고엄청똑똑한데 시어머니시아버지 해외여행보내드리는사람 별로없어요ㆍ 착한남편과 시아버지와애들과 재미있게사시길바랍니다ㆍ
아들 잘키웠으면 아들에게 보답을 바래야지 왜 며느리에게 돈 뜻어먹을 지지리 궁상을 떠는지.. 며느리에게 해준거 뭐있나??
진작에 입원치료 했어야죠 가족들에게 온갖 상처를 주고😢지금이라도 치료 잘 받고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진정. 보기드문 가족이십니다. 시아버님. 대단하세요 저라면. 이런 안사람 얼굴 안보고살지. 싶네요
사연을 읽어면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시모님으로 인하여 마음고생과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셨겠네요
그래도 남편과 시부님의 도움으로 잘 지내오신것 같네요
부디 끝까지 남편과 자녀분들 건강하게 행복 하십시요
응원 하겠습니다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연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힘드셨겠군요 시아버지만 만나고 사세요
유학중 잠시 들어왔을 때 아들의 행동에 심한 배신감을 느끼신 것 같네요 그것도 여자친구의 일로 인한... 술 영항도 크지만 그 때 충격이 크신 모양입니다
아들이 성인이 되면 마음에서 독립시켜야죠😢
너무 끔찍한 시에미..뭐하러 만나러 가고 여행보내주고 용돈주고....😮💨😮💨
진작 입원시켰어야지.....
그러게 요
시모가.영.아니네요 왜.며느리를 잡지못해서 .야단일까? 소리없이 살면 자식복있는거지.왜.티없는며느리가. 눈에가시처럼 난리칠까!!?양심도 없고 억세고 정떨어지는 시모 억지도 저런억지가어딧노!!!?무슨,여자가 술은!!!?시모가 무슨 할것이 없어!!! 악담을! 어디 악모.참.가지.가지한다
시모의 악다구니가 정말
지긋지긋 하네요,
너무 듣기 싫네요
왜그렇게 며느리 한테 시비를 걸고 그러는지
모르겠어, 이유도 없어
이혼 해버려요!!!
정말 꼴보기 싫으네요
시모와 연을 끊으세요
어쩔수가 없네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무슨 할멈이 알콜중독이래? 참 내 어이가 없네.. 명색이 여자가 술을 중독이 되도록 마셔? ㅋㅋㅋ 그렇게 술을 마시도록 내버려두는 영감도 그렇고 .. 참 한심한 집구석이군..
술을 먹고 취하면 입을 쉬지않고 놀려서 악담을 쏟아내는구먼.. 구업이로다.. 저정도면 정신병원에 장기 입원이 필요할거 같애..
쓰니 그간 고생 많았겠네요 늘 시모는 당분간 지켜보고, 그래도 남편과 시부 시누이들은 인성이
좋으니까 늘 지금 처럼 살다보면 좋은날도 있을거예요 시모의 성격이 좋아지길 바랍니다
시모가 정신과 치료 잘 받고 맑은 정신으로 돌아와 시댁식구, 며느리 모두 건강하고 화목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사연튜브님 갑진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알톨중독도
환자이니치료받는게
당연합니다
누구들아프면병원가잖아요
치료받는거
너무속상해하지마세요
폐쇄 병동 들어가게 해줘서 가봤는데 그 안에선 자유로우니 밖에만 못나오는거라 비싸긴 하지만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용서못할일이 뭐가있을까요 먼훗날 자식들이 컷을때를 한번더 생각해주시길 행복하세요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알겧네요. 세월이. 흐르면 좋은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77
저런시모는혼자외롭게살아바야지해도해도너무하네며느리한태병신돼라고저주내뿜는사람이어디있담이혼만이답이다그래야정신차릴래나더이상혈압올라못듣겠네
개집에라니. 그럼아들끼고살지 이결혼하지마지
경악
한심
자존감
절연
모르는게 약이다 친정아버지 여행문제요~ 술취한 사람은 피해야해요 술도 과하면 독이다.그래도 남편이 쓰님편이라서 다행이네요 힘내세요❤
알콜 중독이라해도 너무 어마무시하다
며느리를 그리도 미워하다니
시모도 오지랖이 넓네요 요즘 며느리들도 능력만되면 맞벌이 좋죠 젊으서 고생해서 돈벌어 노후에 편하게 사는게 좋죠 시모도 마음이 없는 말을 많이하는것 같아요 술좋아하는 사람들 마음에도 없는 말을 술기운을 빌어서 말하곤 하잖아요 쓰니님 속상해 하지마세요 쓰니님은 다 포용할수있는 큰 그릇같아요
취중에 하는말이 진실입니다 40년 결혼생활 술주사로 20번 이사와 동네사람들과 싸우고 지긋지긋합니다😢
쓴이 다행이 시부와 남편은 온전한 정신 상태라 다행이네요 요즘 시모들은 그리 뻔뻔한지 무얼그리 바램이 많은지 저의들 끼리 오손도손 자봄없이 살면 그만이지 무얼 더 바랄까요 그렇면 아들이 힘 들다는걸 왜 모을까요 그시모는 심술과 술이과 한것 주정까지 답이 없군요 손절 하세요
내 남편은 정신과 치료 받게 했다고 술독에 빠져서 간견화로 갔네요 시아버님 유산이 거의 10억이 있어서 저가 며느리 혼자고 해서 2억5천 받고 나머지 신우둘 우리딸둘 넷이서 나누었네요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사연자님이 그래도 착하시네요 다른사람같았으면 벌써 이혼했을텐데요 가정을 깨는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신랑만 내편이면 가정을 지켜야지요 지혜스럽고 참을성이 많으시네요
아니 내가 천만원 버는데 내돈 가지고 쓴다는데 시모가 왜 난리난리야 흥 😤 웃겨 남편분 부인과 아이들과 함께 하세요 가족 택하셔서 다행이예요 행복하게 사세요 ❤👍🏾👍♥️
ㅎㅎ 귀여운 댓글입니다
3ㅡ422@@또하루-d3n
공감합니다 👍
너무한 시모다 어쩜 며느리한데 그런 막말하냐 듲는사람 열받네
잘못된 관습도 한몫 하죠..아들 키우시는 엄마들 아들은 남편대용이 아니고 소유물도 아닌걸 기억하시고 사셔야 할듯요
듣는 사람이 마음아프네요
눈무나네요~~♡♡♡
감사합니다.
시모가 왜그러는지 장가보냈으면 며느리 딸이다 생각하구 잘했줬으면 좋았을건데 장가보냈으면 조용히 있는게 도와줍니다
사위가정말똑똑해요
가정을잘지커주세요
정신 나간시모네요
내돈내산인데
시모가 뭔 간섭이야
별꼴이야😅
참 시모들은 허나같이 어른 나이값못합니다.
여자가 밖에서 일하면 내조안한다고 지랄. 집에 있으면 남편이 번돈으로 보지도 않았으면서 돈 쓴다고 지랄.
이핑계 저핑계대면서 이지랄저지랄 다떠네요..
아무리 한쪽에서 잘해주려고 하면 모하노 윗사람이 며느리 질투나 하도 말도 함부로 하는데 잘해주고 싶겠냐??
하여튼 지랄도 풍년이다.
내아들 중하면 남에 딸도 중하지요? 계집에 라고 비하 하는것 보면 문제 있어 보임 물좋고 정자 좋은곳 없답니다 집에 있어도 좋은 신발 신으면 발이 편하고 좋습니다 이시모는 며느를 잡아야만 속이 시원 한지 한심 하기 그지 없네요 고맙다는 말 할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선물할 필요가 없다 요즘엔 세상이 거꾸로 되었다 옛날엔 남자가 술취해서 집안을 시끄럽게 괴롭혔는데 요즘엔 여자가 술먹고 난리를 치는 세상이 되었으니 한심한 세상이 되었네 복덩이 며느리를 몰라보고 지복에 겨워 호강에 초쳐 오강에 똥싸는 소리 하그 자빠졌네요 사연자분 현명한 선택을 하세요
그래도 남편분이랑시부 시누들이착해서 다행이네요 시모도알콜치료잘받아서 며느님에대한생각을고쳐먹고 다같이행복했음좋겠어요
시에미가 성격이 모나서 그리 혼자 괴로워할까? 며느리는 그냥 며느리일뿐인데, 본인이 낳은 자식은 아니지만, 남의 아끼는 여식이라 생각하면 그리 모질게 하지못할텐데, 시모의 술은 본인때문에 본인이나 식구들 생명을 깍아먹고 있다는 생각를 갖지 못하는한 알콜병동에서 빼내오면 안될분이네. 고생 많았어요. 행복만 찾길 바랄께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시모 때문에 몇명이 피똥 싸는거냐고!! 이제 행복해 질 시간만 남았습니다. 그동안 받은 상처 가족들끼리 보듬으면서 살피고 회복하시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외국에서 공부했으니
주재원으로 애들데리고 외국가서사세요
아들이잘선댁했어요시아버지만?만나고살세요
시모는 며느리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것 같네요.
돈도 잘 벌어,다른 식구들에게 사랑 받으니요.
그렇다고 자기가 베트남 가고싶다고해서 베트남에 보내줬는데,에구 못난 시모!!!!
시부님. 남편. 아이들. 생각하셔서. 시모님 마음을 이해하는마음으로. 용서도 필요하지않을까요. 사연자님의 행복을. 가족들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내가 벌어서 친정아빠 여행보내드린다는데~별간섭을 다하네요ㅠ 도대체 내가 번돈을 왜?간섭하는지? 정말 이해불가예요ㅠ 강하게 대처하셨어요 며느리를 우습게 아는것도 어느정도문제이지ㅠ 앞으로 시엄마를 어떤미친아줌마가 나한테 자기아들맡겼거니 생각하시고 쭉~~~거리두기 하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이 아니네요
힘내세요🎉
저건 시에미 성격이 못된거지! 자식 결혼ㅍ 시키면 남편하고 놀러나 다니며 취미 생활이나 하지 왜 남에집 귀한 자식을 못잡어 먹어 지랄? 해도해도 너무 하네! 착한 며누리에 능력도 있고 참 어이없네! 안보고 그냥 살어요! 사람 본성 쉽게 안바뀐다! 병들어 볼거없어! 할만큼 했다! 그나마 남편이 내편이라 살지!! 해줘도 지랄하는데 뭐하러 잘하려해! 상대방 하는만큼만 해도돼! 더이상 참지말고 살어요!
역시 환자는 병원으로...정신병은 무서운 질병입니다...
현명하시네요.저도 고마움도 모르는 시누들,시동생 대신에시부모 모시고 살았고 울엄마 한테는 참 발표했는데 참 후회가 됩니다.
요즘 세상에 누가 넘의 자식한태 효도 받나요?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태 멀해주었나요 ? 자식도 나 좋아 낳았음 책임만 다하고 지들끼리 잘살면 효도 아닌가요 자신 자식이 효도 안하는걸 왜 넘의자식이 해야 하나요 못땐 인간들 한태 묻고 싶네요
현명한 남폌이시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아들이정말로
불쌍하네요
시어머니란분알콜중독자입니다
시모와 같은 인성을 가진 시모는 굽히고 들면 짓밟으려는 사람이죠. 초반부터 개무시하고 살다가 기 팍 죽으면 조금씩 해 줘야 합니다.
사리 분별 못하는 남편이 난리 피우면 이혼하고 사리 분별해서 이해해 주면 같이 살고..
알콜중독 못고치는 병입니다.
❤❤❤❤❤
정신 병원 환자가 폰도 쓰나요
고칠수 있죠 삼청교육대에서 한1년 갔다오면 싹고처짐니다
정신병원에그냥 콱쳐박아두고 꺼내오지마세요 사람이 아니고 짐승쓰레기인데 왜 사람하고살게 섞어놓나요
그래도 다행이네요 남편과 시부는 정상적인사람이고 부인편이기도하고 시모도 솔직히 했던일이 사라지는건아니지만 그래도 알콜중독이 문제였던거였는데
술도끊으셧다고하고 며느님한테 사과도하시는거보면 호되게 크게 혼쭐나고 병원에서 혼자지내면서 자신이한일늘 되돌아보면서 반성할시간을 지내신거같으니 저렇게 술도끊고 사과도 하는거겠죠
친정아빠만 보내드리거 아니잖아요! 세분 각자 보내 드려잖아요? 근데 왜난리예요?
시모가 정상이 아니라서겠죠
남편 역시 어미의 아들이네 . 상기 되게 편지는 왜 전하나? 자기가 보고 말지 .
며늘에 대한 시기 질투가 밑바닥에 깔리니 저리 행동과 말을 하는거겠죠 그냥 자식으로 보면 좋으려만 이래서 시댁은 남이지 시부가 대단하네요 끝까지 시모를 버리지않는게 그리고 사람 안변해요 그냥 손절하고살아요
😊
😊
😊😊😊😊😊😊
그시모 헛바닥이 가시가 돗아나요 어찌그리험한 말을 쏘다 놓는지 사연 듣다 이렇게 독한 혓놀님은 처음이네요 안질뱅 이라뇨 아들 참좋겠네요 말이 씨가 된다고 시모 천벌받을날 멀지안아
그덕에 친정 아버지께 효녀하니 좋아요? 며느님 그 핑계로 시집일 안하고 명절마다 친정 아버지 챙겨서 좋겠네요
나이가 드니까 젊은사람처럼 이성과 합리적인 판단이 어렵더라구요 남편의 사랑만큼 시어머니 요서하세요
왜 자꾸 자신이 낳지 않은 남의 딸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왜 우리나라 시모는 저렇게 인간 된 소양이 부족한지 모르겠어요.
시어머니는 영국에서 여자친구 엄마 장례식에 왔다가 부모 얼굴도 보지않고 돌아 가려하던 엄마 입장에서는 너무큰 상처와 배신으로 시어머니에 큰 상처로 남아 있었나부네요 큰 배신에 상처
평생 누려온 알콜중독은 본인만이 자조모임 나가며 매일 자신은 알콜중독이라 되뇌이고 반성해도 완치는 불가능에 가까워요
의사 한명이 평생 다섯 고치기도 힘듭니다
고생많이했어요 어휴
진실을남편한태했어야지 시어머니가 아들한태 거짓부렁일수도
아들을 며느리에게 뺐겼다고 생각하는 어머니들이 계십니다 제 주변에도~
알콜 중독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남편도 지독한 알콜 중독이었는데 종교를 가지면서 거의 끊었지요 즉 눈가림에 속았지요. 회사 사람들하고 몰래 술을 마시고 있었고 갑자기 현장에서 젊지만 객사했습니다. 10년 지났지만 사람들은 남편이 병으로 죽은 줄 압니다. 죽은 사람의 명예를 지키고자 했지만 아직도 난 남편의 그 이중으로 웁니다.
시아버지만보고살세요
시모가 그간 해온 역사가 있는데 미안하단 그 말 한마디 했다고 홀라당 넘어갈 일이 아니죠.
그 꼬인 시모 그 가슴에 어떤 흉계가 있을지 모를 일
사 후 장례식장에도 가지 마세요.
시모 영혼도 며느리 싫어 할 것 같네요.
그시애미 정말 웃기고있네 시애미란 이름으로 며느님 괴롭히고 싶을까 아들힘든거 생각안하고 멍청하긴 변하지않습니다 다른가족만 보고사세요 친정아버님과 모든가족과 행복하세요
애초에 남편이 잘못을 했네요
그 먼곳에서 잠시 귀국했으면 본가에 전화하고 잠시 왔다 간다든지 아님 부모님 뵙고 출국을 했어야지 어디 상식없게 여친 상가에 들러 그냥 가나요
시모도 이해 안되고 문제가 많지만 첫 단추를 잘못끼었네요
분신같은 자식에 대한 분노와 허탈함이 병이되어 애먼 남의 자식만 잡았네요
시모의 행동이 잘못됐음을 알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 고통을 껴안고 산 어미의 속도 이해는 갑니다
물론 방법은 천만번 잘못되었지만
저런 며느리 난 이쁘겠구만.. 참 신기하네
그런사람
다루는법
안죽을만큼패주면
다시는안그럼
근데 처음 친정엄마 장례식에 왔을때 잠시라도 어머니를 보셨어야 되지 않았을까요?외국에 보내고 늘 걱정 하시며 사셨을텐데~물론 그렇다고 시어머니처럼 살면 안되겠지만~아무튼 치료 잘하고 나와서 시아버님과 평범하게 사셨음 하네요 며느님은 영원히 인연끓고 사시는게 답이지만~시 아버님이 제일 안쓰럽네요
맘고생 많이하셨네요. 알콜중독 도박중독 다무섭네요.저에 남편도 도박중독으로 정신과 패쇄병동에 입원했거든요 정신병이 제일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