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2관왕 기보배, 2년 만에 양궁 국가대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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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런던 올림픽 2관왕 기보배, 2년 만에 양궁 국가대표 복귀
    2012년 런던 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기보배가 2년 만에 양궁 국가대표로 복귀했습니다.
    기보배는 충북 보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표 2차 평가전에서 3위에 올라 3위까지 주는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런던 올림픽 때 개인·단체전에서 금빛 과녁을 꿰뚫었던 기보배의 대표팀 발탁은 2년 만입니다.
    남자부에서는 런던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오진혁이 2위에 오르면서 김우진, 구본찬과 함께 국가대표로 뽑혔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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