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 모르고 있는 사실 모든 원인은 페미니즘에 물든 한! 뇨들 탓이란 걸 모름. 돈준다고 해결 될까? 10대 20대 여자들이 결혼 출산 부정적이고 가사니 육아독박이니 하는 나라의 여자들이 있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단 사실을 모름 , 돈을 떠나 애당초 마인드 자체가 페미사상에 절여있는데 무슨 엉뚱한데서 찾나? 남편 쉬고 게임할려 치면 아내로서 할일인 가사일 안한다고 화내는 나라,독박 육아란 페미용어가 난무하는 나라.... 이쯤 되면 원인이 어딨는지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 한국인들을 탓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러시아는 여학생들에게 대학 대신 가정으로 돌아가라고 무려 상원의원 "여성"이 독려하는 판임.
정치하는 인간들이 국민을 위한 정책은 없고 포플리즘에 빠져 나라가 위기인데도 안중에 없고 눈치만 보면서 연명하는 썩어빠진 무리들아 스스로 물러나라 역사의 큰 죄인이 될 것이다ᆢ 여가부도 당장 없애고 출산정책 대 개혁하라 젊음이 들이 쾌락에 젖지 않고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최대한 서비스를 제공해야하고 국민을 봉이라 생각하지말고 국민에게 봉사한다는 정신으로 임하라 ᆢ
어느순간 언론이 옆나라 단점을 꼬집으며 이들나라가 망했다고 ㅈㄹ 난리를 떨지만 정작 한국 자신은 북한 핵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좆망한다니 어이가 없죠. 전세계는 지금 저출산이 아니라 고출산입니다. 한일중만 문제입니다. 과연 우리 들의 시각으로 이 문제룰 해결할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지 않나요? 제 3자의 시각으로 한국 저출산을 풀어야 합니다. 노랍게도 중국도 저출산으로 골머리를 썩힙니다. 가만히 보면 한국과 유사한데 중국인 스스로 절대 풀지 못하는 문제이고 누구보다 그 원인은 3자인자들이 잘 알수 있습니다. 첫째 부동산입니다. 상해나 북경도시 도심지역은 원래 서울 2호선 정도 만큼 정도의 작 았습니다. 상해 현재는 행정구역상 경기도 정도 가 상해입니다. 젊은애들이 계속유입해 상해 도심 부동산이 폭등하자 응 니들도 상해에 거주 하는것처럼 해줄께 하면서 몸집을 키웁니다. 그런데 요기서 비밀이 나옵니다. 한국은 원룸이지만 중국은아파트 에 방이 3개라면 그걸 쪼개서 3명이 삽니다.그 방하나 가격이 한국 원룸 가격입니다. 여자들은 괜찮아요.돈많은놈 하나 물어 시집가면 되니깐. ㄱ런데 남자들이 문제입니다. 집없고 자동차 없으면 장가가기 힘듭니다. 평생 벌어도 집값은 엄감생심 꿈도 못 꿉니다. 시골집 도 돈 없어요. 중국도 교육열이 엄청나 빚 져서 대학 졸업시키려고 하고 노후자금까지 죄다 소진합니다. 부모가 재력있어 결혼과 동시에 집을 장만 했다고 칩시다. 애낳으면 방이 두개 인데 하나는 애가 사용하겠죠. 하나 더 낳으면 방이 3개가 필요합니다.방2개 방3개 차이가 최소 5억 차이납니다. 자녀가 성별이 같으면 상관없어요. 다르면 각방써야 됩니다. 지금까지 한국 애기 하는것 아닙니다.중국 대도시 상황입니다. 일단 근본적으로 중국정부가 발전과정에서 각나라 벤치마킹 하는데 주거는 한국식을 택했습니다. 좁은공간에서 위로 층수 올리면 가계 하나에 최소 5-10억씩 떨어지는데 그냥 넘어갈일이 없죠. 그 부작용때문에 중국도 한국 닮아가는겁니다. 중국은 그나마 잘한게 사교육 철퇴해버렸습니다. 왜 제가 사교육을 언급하냐면 한류로 인해 한국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한국인이 경쟁이 심하다는걸 알고 그 경쟁속에 태어난 사교육이 부모들 숨통을 조인다고 정확히 알고 있습나다. 돈벌면 사교육비로 다 나가고 대충 금액까지 꿰둟는 한류팬도 있더군요. 쓰레기 같은 한국 정치인 공무원들만 모르죠. 결론적으로 20-30 대 신혼부부한테 주택 을 투척해야 합니다. 개 닭장같은 원룸이나 생활형 아파트 말구요. 그게 바로 저출산 해결 첫걸음입니다. 정치인이나 고위 공무원들은 화들짝 놀라겠죠. 대브분 다주택자인데 누가 이런 정책을 펼칠까요? 그리고 지들 자녀들은 다 외국에서 공부하고 영주권 얻고 얍삽하게 건강보험 혜택 다 받잖아요. 이건 여야가ㅠ따로 없지요. 심지어 반미운동 하는 늠들도 오피스텔 몇개 있고 월세 받고 자녀가 미국 유럽 유학가는데.
살기 힘들어 자식 못낳는다 ㆍ라는 말은 좀 하지마시기요ㆍ 그런 논리라면 후진국일수록 자녀 안낳아야지요ㆍ 한데 못사는 나라 일수록 자녀 많이 낳지요ㆍ 북한도 우리보다 훨씬 많이 낳습니다ㆍ 요체는 자녀 땜시 내 인생을 희생하지 않겠다는 겁니다ㆍ자기 인생을 즐기겠다는 의식의 발로 입니다ㆍ 에고 의식의 극치 입니다ㆍ
험한세상 자살율 높아서 무섭지요 사회경제 모든것이 불안한 사회 미래가 겁나죠 나 자신 하나도 의지 할곳이 부담 스럽기에 어찌될지 모르는 인생 판로 빈부격차.누구는 투기투자 잘해서 잘 먹고 잘 사는데 본인이 능력의 가치와 보이는게 많으니 예전엔 우리세대는 열심히 살면 보인다 희망 있겠지 하며 자식 을 공부 시키면 희망 보이고 다 잘되겠지 먹고는 살겠지 했죠.이젠 그 답을 알았죠 지금 세대는 왜? 벌어도벌어도 웅덩이 물빠짐 이죠 이 불안한 세대에 그냥 건강하게 직무에 충실히 살뿐 삶이 이런 변화가 시대의 흐름 이었구나 하는 답을 찿았죠 그래서 지금 부모들 모습을 보고 본인도 두려워서 각자의도생 어럽다는 그낌 인듯 합니다 저의 아들도 결혼은 중요 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기에 글 올려봅니다. 감사 합니다❤
사람은 어느 순간이 되면 정보 수용이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새로운 발상이 어려워지죠. 댓글만 봐도 다들 각자가 살아온 시대상에 따라서 원인을 다르게 생각 하고 있네요. 자연스럽게 머리가 굳어가는 사회에 새로운 사고를 흘려주는 존재는 어린이밖에 없는데, 아이가 얼마 없는 미래에는 얼마나 더 서로 간의 말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될까요. 다들 저출산의 경제적인 결과만 우려하는데, 진짜 중요한 건 사회변화일지도 모릅니다.
imf이후로 출산율 낮춰질때부터 손봤어야했는데 이미 골든타임 지난건 어쩔수없죠 각 정당들은 투표권을 더 얻을려고 발악을 할텐데 앞으로 극소수의 출산인구에게 혜택을 주는 정책 보다는 대다수가 혜택을보는 정책이 펼쳐지겠죠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위해서 남녀갈라치기같은 혐오감만 조성하는 시대인게 안타까울 뿐이고 말씀하신거 처럼 일단 열심히 살아가며 바뀐시대에 적응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옛날어른들처럼 남편한테 맞아가며, 혹은 매일매일 싸움으로 지속되는 생활을 해가면서까지 애낳고 살고싶지 않아진거아닐까 이런생각도 해봅니다 남녀를 떠나서.. 반대도 마찬가지겠지요 술에 찌들어야 그나마 버틸만한 가장노릇이나.. 하기싫죠. 우리 부모님들 다 불행해보였어요 그렇게 살기 싫은거에요 돈이 없다면 그렇게 되기 더 쉬우니까요
지자체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게 아니라 지자체 수괴세력들의 번영을 위해 일하는게 문제지요. 우리나라는 지자체가 운영되면서 나라가 후퇴하기 시작했습니다. 교수라는 이름으로 외국의 제도만을 소개하는 연락병의 역할을 하지말고 분석해서 우리나라에 맞는 제도가 되도록 해야합니다. 지자체장을 시켜줬더니 도와줬던 가신세력들에 둘러쌓여 그들의 이권을 챙겨주는데 노력하는게 무슨 지역사회 발전을 기약할 수 있나요?
지금 결혼 적령기인 세대가 자란 환경을 보면 답은 정해져 있다고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꾸려나가야 할 시기에 정해진 길을 따라 수동적으로 끌려가면서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 하고 싶은 걸 참도록 강요하는 20여년 간의 시간 끝에 천신만고 사회에 나와 자유를 누리기 시작한 젊은 세대에게 자유라는 가치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할 것이라고 봅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면 자연스럽게 자유는 줄어들고 희생과 봉사 하는 삶을 살아야하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억울하게 느끼는 것이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강요하는 기성세대에게 반발심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그것을 훈계하듯 얘기해서 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 문제를 풀어가려면 지금 젊은세대에게 결혼과 출산을 유도하는 비현실적인 정책은 반감만 불러올 뿐이니 폐기해야 하고 꼭 필요한 정책만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그 노력을 지금 이시간에도 원하지 않는 교육 시스템에서 자유를 박탈당하고 무너진 교육 시스템 안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10대들에게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인격형성에 중요한 유초등생들이 학원에서 많은 시간을 들여 대학을 가기위해 공부하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지금 50대이고 경제적으로는 지금과 비교하기도 어려울 정돚로 어려웠지만 적어도 학교가 끝나고 아이들이 모여서 밤 늦게까지 놀던 생각을 하면 지금 30대 이하의 젊은 세대나 아이들이 훨씬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어른도 일주일에 40시간 근무가 길다고 하는 판에 아이들에게 하루 10시간이 넘는 공부는 무언가 크게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지요? 이러한 것들을 바꾸고 지금 2-30대가 겨우 얻은 자유를 최대한 지켜 주고 생각을 존중해 주면서 결혼과 출산도 생각해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 봉사와 희생이 있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자신의 아이가 자기가 자란 환경보다는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요. 싱글라이프를 즐기든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든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해야만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출산율이 줄어든 것을 젊은 세대의 이기주의로 보지 말고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근본적인 부분부터 서서히 개선해 나가려고 노력해야 하겠죠.
결혼이 희생과 봉사가 되는 이유가 단적으로 말해서 기성세대 때문이잖아요. 실현 불가능한 얘기지만 기성세대를 싹 제거한 결혼생활을 한다면 결혼이 희생과 봉사가 되어야 할 이유가 없어요. 문제는 기성세대 즉 내 부모, 배우자의 부모가 아이도 키워주고 조부모 역할을 하는 장점도 있으니까, 장점 없어도 살아 있는 사람을 죽으라 할 순 없는 거니......... 방금 얘기했듯이 모든 사람들이 조부모를 완전히 제외한 결혼생활이 가능하다면 결혼이 자유 억압이어야만 할 것이 없어요. 고부갈등, 장서갈등, 양가부모 문제만 싹 제거해도 행복할 수 있다는 부부 널렸어요. 사실 행복한 결혼생활은 기성세대(양가부모)뿐 아니라 국가지원, 육아에 편리한 환경, 근무조건이 또 중요하긴 하죠. 근데 하나도 갖춰지지 않은 나라잖아요. 조부모 도움이 필요 없게 이런 여러 조건이 주어지고 결혼한 부부가 서로서로를 가장 최우선으로 두고 사랑하며 산다면 뭐가 희생과 봉사이기만 한가요? 지원, 조건, 환경은 일단 젖혀두고 기성세대만 싹 제거해도 부부는 행복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부부 중심의 결혼생활을 해본 역사가 없으니 시간이 걸리기야 하겠지요. 근데 지금은 아직 멀었어요. 사건반장인가? 거기도 보면 결혼한 내 아들 며느리가 왔는데 전화 안 한다, 문자를 어떻게 했다, 큰며느리한테 배웅을 안 했다... 이야... 꼰대꼰대.. 자식이 결혼했는데 특히 며느리를 종 부리듯이 ㅋㅋ 부몬데...어른인데..... 부모입네, 어른입네 참견 오지랖 극강. 오라 가라 마라..이 정도도 못하나요? 시전. 요즘 시대엔 며느리가 상전이라며 피해자코스프레 시전. 더구나 아프면 나 책임져라.. 간병해라..말로는 우린 기대 안 한다, 못한다면서 그짓말이죠. 이러니 결혼을 않죠. 이게 당면한 제일 큰 문젠데 당사자들은 자기 문제라곤 말 절대 못하죠.안 하죠. ㅋㅋ
은행권 금리가 가장 큰 문제다.. 누가 요즘 내돈갖고 집사? 라고 유언비어. 터트려서 은행권 금리 갚느라 가정이 가정같아지질 않고 여유가 없으니 가정교육과 애들이 뒷전 비젼을 잃고 결혼과 연애는 엄두도 못내는 나약한 인식이 자식들에게도 스며들게 했으니 누가 원인제공일까??
그래서 그 출구처럼 만들어진 여성을 "여왕"처럼 권리를 부여한 여가부를 즉시 포멧시켜야만 할 것입니다. 반드시...가족은 여성만으로 이뤄진게 아니기에 ... 더구나 인구 정책은 정권 하나 탄생 중에 만들어지는 졸속? 정책 또한 제거되어져야 할 것이고, 인간 삶의 80%의 긴~시간 정책을 만들어야만 한다.라고 ... 함튼 걱정되네요 ..얘기가 없는 가족분들 늙어면 죽 쒀서 타 민족들에게 그냥 내 줘버려야하는 미래를 먼저 걱정하셔야 될 듯......
완전 공감이요...미디어에도 결혼과 육아의 가장 극단적인 모습만을 보여주며 기피 현상을 부추기면서 뉴스에서는 저출산 심각하다 위기감만 고조시키고...뭘 어쩌라는건지...직접적인 금전 지원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인식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요즘 사회에 혐오라는 단어가 너무 많은 것이 안타깝네요. 날이 바짝 선 채로 살아가는 느낌. 위기라는 건 모두가 이미 아니까 이제 이 어려움을 어떻게 함께 극복할지를 고민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출산율 높이자고 말만 하는데, 현실은 정치권은 이 문제에 그다지 별 관심이 없는게 현실이죠. 어짜피 자기들이랑 지 자식들 먹고 사는데는 이상이 없으니~ 이미 인구감소 문제에 대해 전반적인 개혁을 해야하는데, 이미 늦었음에도 짜잘한 퍼주기식의 정책 외에는 실질적으로 상황을 바꾸려는 큰 노력은 없는 상황입니다. 의대생 2천명 늘린다고 난리치는 것은 사실 새발의 피에 불과한 내용이죠. 인구소멸이 갈수록 더 심각해 질 수 밖에 없는 현실이...내년, 내 후년에는 더욱더 절실히 느끼게 될 겁니다. 해가 하나 하나 지나갈 수록 출산율 감소가 현재의 상황을 봐서는 더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이죠. 지금 청년들의 출산에 관심없는 세태는 그 밑의 어린 세대에는 더욱 가속화 될 것입니다. 가장 큰 문제가 청년 층의 미래에 대한 희망이나 비젼을 사회가 전혀 제시해 주지 못하기 때문이죠. 우리 부모님 세대만 해도 사는 게 지금보다 힘들어도 목표와 비젼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었으나, 지금의 사회는 그 전에 있던 기회들도 다 닫혀 계층간의 이동도 어려워졌는데 오히려 복지만 늘어나는 오히려 예전보다 더 사회주의화 되는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대더라도 낳을 사람은 더 낳고 안 낳을 사람은 안 낳음.. 낳은 사람들이 더 잘 기를 수 있게 돕는게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함 아이 키우는게 어려워 보였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일이네? 내가 손해만 보는게 아니네~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 행복한게 제일 모범 케이스라고 생각함.. 외국이 더 좋아보이면 나가서 살아보면 돼고.. 정책을 바꿔야 겠다면 어떤 대안이 좋은지 모색해서 방법을 찾는 노력도 해보고 하는거지 전문가든 전문가가 아니든 대한민국에 국적을 둔 국민이면 서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 비현실적인 기대와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부족함 없는 부모가 되주고 싶어하지만 그건 내가 원하고 기대했던 부모 상인거지 완벽하다는 건 애초에 불가능한 조건임.. 학대하고 방임하지 않고 비난하는 말 하지 않고, 자존감 깎는 비교하지말고, 어른이 할 일 아이에게 미루지 않고 부모 자신의 삶을 책임감 있게 살아가는 주도적인 마음을 가지는 어른이 먼저 되는게 우리 시대 과업인듯... 아이들을 성취나 성공의 대상이 아니라 개성있는 존재로 바라봐주고 주체적으로 살 수 있게 돕는 사람이 부모라는 생각을 가지셨으면 함..
김대중 민주당 정권이 미친듯이 대학교 증설하여 늘리고 기존대학교 정원들려 개나소나 다대학 졸업하고 대졸자 눈높이에 취업자리 없다고 난리 ... 어느국가도 어느지역도 인구의 30% 이상이 대졸자들이 원하는 사무직과 고급 일자리는 없다 생산직일자리는 많으나 대학교 졸업하고 쪽팔린다고 중소기업이나 생산직일자리는 가지도 않는다 민 주당이 여가부 만들고 부터 이나라는 저출산이 급속도로 진행이 되었다 뉴질랜드 역시 여가부 만들고 젊은남자들 모조리 호주나 캐나다로 도망쳤다 뉴질랜드 고학력 고소 득 엘리트 여자들은 울고 있거나 농부나 노가다 남자들만 남은 뉴질랜드에서 자기보다 훨못한 남자들과 결혼하며 눈높이를 대폭 낮추지 않으면 원해도 결혼 할수가 없다
님 여자죠? 이러니 위기를 모르지 현실감각이 엄청떨어지니까 요즘엔 남자애들도 현실감각떨어져서 솔직히 mz전체가 현실감각이 떨어지는데 그중 여자는 원래도 감각떨어져서 더심함 전쟁일어난다는건 솔직히 외국산호들갑이고 근데 지금 경제위기는 심각합니다 근처 가까운 대만 중국 베트남만 가봐도 젊은 애들 일하는거 보세요 대한민국 지금 안없어진게 용하네~ 할겁니다 지금 한국이 살아있는건, 우리가 돈버는건 거의 586,7080때부터 벌어놓은거 갉아먹고있은지 5년정도 됐죠 국고가 비었고 부채가 100조가 넘었어요 한국에 젊은 애들 일반적 노동,회사가서 일배울생각 안하고 전부 창업하고 뭐 갓생,돈버는 시스템???? 돈벌려면 노동을 하지말고 돈을 굴려라??? ㅋㅋㅋㅋ 노동과 남밑에서 일을 배워보고 시스템구축하는걸 직접 깨달아봐야 하는거지 맨땅에 헤딩도 못한다 말만 앞서고 알바가 돈을 잘버는 구조로 바꿔놔서 애들이 회사갈생각은 않하고 알바만하고있고 어디가서 일은 안배우고 거기다가 애는 안낳고 즐길꺼 다즐기고 돈 조금이라도 벌어놓은 남자인생에 편승하려고 하고 일단 가장큰 애가 없다는거 지금 낳은 애들수가 십만명대가 안되요 나라는 젊은 인구가 일정수가 안되기시작하면 그나라를 포기하고 도망갑니다 그게 나라를 유지하겠나요? 뉴질랜드보세요 나라이름은 있죠 근데 사람보다 양이 더많아요 ㅋㅋㅋ 다 도망가고 한국은 확실하게 없어집니다 IMF도 이렇게 터졌죠 설마 없어지겠나 설마 아직 IMF까지는 아니지 ㅎ 설마 큰일있겠나 주변에도 다큰일이라는데 ㅎㅎ 우리만 큰일 아니잖아? 하다가 터진겁니다 지금 전세계가 위험하다지만 중국 대만 베트남 태국은 애들 열심히 정렬적으로 다들 일합니다 얘네는 미래가 보여요 한국은 미래가 안보여요 이번에는 없어질겁니다 그리스따라가겠죠 님 말대로 쪼그라들수도 있겠죠 그런데 답은 이게 아니죠 이분도 지금 큰일났지만 경각심을가지고 고쳐나가면 된다고 이야기하는거지 나는 죽어도 안변할껀데 망한뒤 적응하는 방법 공유좀 ㅎㅎ 병ㅅ입니까? 안망하고 살아남을 방법이 있는데 망한거에 적응하는 방법은 뭐임? 답은 그냥 망하면되는거임 망한거에 적응이 어딧음 물이 쏟아진걸 닦을 생각을 하지말고 물을 안쏟을 생각을 해야죠
아이가 축복이 아닌 짐으로 인식된 사회분위기와 가치관의 변화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개인우선주의와 물질만능주의의 팽배속에서 아이를 낳는것이 오히려 사회에서 도태를 가속시킨다는 생각이 있는데 누가 애를 낳으려고 할까요? 이 생각을 바꾸지 않는이상 가구당 천만원 아니 일억을 줘도 출산율이 오를지 의문입니다ㅜㅜ
저출생 핑계로 다른 부처들이 예산 빼먹기로 300조 예산을 곶감 빼먹듯 나눠 먹은 것이다! 출산시 바로 1억 계좌에 꽂아 주고 어린이집부터~대학까지 전액무상 교육하고 가족수당과 24세까지 아이수당 신설하여 많이 낳으면 가족수당과 아이수당 많이 받을수 있게 재정 투입해야 한다~
0:00: 📉 한국의 인구 감소와 지방 대학의 위기 0:00: 한국의 인구 감소 경고 발표 0:21: 인구 보너스 종료와 출산율 감소 3:30: 지방 대학의 유지 불능 사태 4:40: 지방 대학의 인기 하락과 미달 학과 발생 5:04: 지방 지역의 초고령화와 경제 활동 감소 5:39: 지방 지역의 인재 부족과 사회 전출 현상 6:08: 한국 사회의 세대 부조형식과 인구 감소 위기 6:27: 📉 한국의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사회 구조 변화에 대한 전망과 이유 6:27: 고령화된 부모세대를 부양하는 구조의 변화 6:33: 세대 부조용 사회제도의 기능상실 6:42: 세대 간의 가분수 구조로의 변화 6:50: 세금 및 보험 제도의 재구성 필요성 8:28: 인구 변화로 인한 세계 제국의 멸망 사례 11:51: 인구 변화로 인한 사회 구조의 훼손 12:57: 후속 세대의 선택지 축소 및 미래의 위험 13:20: 💡 한국의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과 균형 발전을 위한 전략 13:20: 한국의 고학력은 가치 판단 능력의 향상과 여성의 출산과 커리어 선택에 영향을 미침 13:43: 고학력과 저성장이 결합하여 가치관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출산 결정에 영향을 미침 16:18: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간 격차와 도시 부문의 갈등과 부동산 문제 발생 17:14: 인구 감소에 따른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 간의 역할 분담과 균형 발전을 위한 방식 모색 필요 18:35: 저성장 상황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과 혁신이 필요하며, 인구 문제를 균형 발전으로 이끌어야 함 19:06: 사회 변화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선진국의 사례를 참고하여 현실적인 대안 모색 필요 19:35: 💡 일본 후쿠이 모델의 행복모델과 지역 경제 활성화 19:35: 일본의 후쿠이 지역이 행복도 1위를 기록 20:40: 여성활력과 자치 교육을 강조한 모델 21:39: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 22:45: 지방분권 및 지역 중심의 정책 필요성 강조 23:28: 기업의 사회 책임과 지역 문제 해결의 중요성 25:10: ESG 접근 방식을 통한 인구 문제 해결 가능성 27:25: 👶 한국의 출산율 문제와 현금 지원 정책에 대한 교수의 견해 27:25: 사회 구조와 가치체계의 변화가 필요하다 28:17: 인재 혁명을 통해 인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29:49: 출산 정책의 성과에 대한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30:09: 기성세대가 바뀌어야 출산 정책이 성공할 수 있다 30:27: 현금 지원으로 출산율 증가에 한계가 있다 30:34: 출산 정책을 통한 인구 문제 해결한 사례는 없다 31:29: 대학 진학률이 높아 가치 판단 능력이 높아졌다 31:54: 👶 한국의 출산율 문제와 청년세대의 미래에 대한 고민 31:54: 한국의 출산 정책의 부족한 효과 32:50: 복지 정책 대신 경제 및 고용 정책의 필요성 37:11: 청년세대의 관점과 요구에 대한 고려 부족 38:24: 기성세대의 변화와 후속세대의 행복을 위한 구조 필요성 38:30: 👴👵 한국의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대한 기성세대와 후속세대 간의 의견 차이와 변화에 대한 중요성 38:30: 언어와 문법의 차이로 인한 의사소통 어려움 38:46: 기성세대의 인식 전환의 중요성 40:14: 후속세대의 삶의 지향과 목적의 변화 40:21: 가족 구성과 미래사회 모델의 변화 40:35: 가치 평가의 기준과 인식의 변화 40:51: 부모와의 대화와 다양성 인정의 필요성 Recapped using Tammy AI
여유가 없다 이 곳은 경제적으로도 심적으로도 환경적으로도 모오든 곳에서.. 살 집 마련도 해야하고 애도 낳아서 잘 길러야 하겠고 애는 그냥 크나 남 부럽지 않게 교육하고 키우려면.. 잘 키울 수 있을 지 걱정도 먼저 들고.. 그럼에도 나부터 남들과 비교없이 하루하루 내 삶 있는 자체에서 행복을 찾고.. 그러고 살면 되는데.. 그것도 어렵네요 제 마음상태가 뭔가 분위기가 그래요 각자의 있는 삶 그 자체로 스스로 존중하고 존중받고 거기서 행복을 찾는.. 삶이 되었으면
멸망 중인건 맞음.. 중국보다 낮은 인류역사상 유례 없는 출산율 0.7.. 지방 가보면 확실히 느낄 수 있음. 지방이 먼저 사라짐. 서울 인구를 지난 수십년간 지방에서 공급받았는데 지방이 망하면 결국은 서울도 시간의 문제.. 참고로 인구학에서 말하는초저출산율이 1.3인데 일본이 작년에 1.27이라고 뉴스에 며칠간 도배되고 난리 났는데 0.7인 한국은 조용.. 최근 통계청 보고서에서는 출산율이 0.7도 아니고 0.82일 경우 2072년에 3200만 정도 될거라는데 3200만이 문제가 아니라 인구분포도가 극단적 항아리형(역삼각)으로 가는 게 문제.. 아시안컵 예선에서 만난 요르단이 인구 1100만명인데 2021년을 기점으로 년간 태어나는 신생아수가 인구 5100만명인 한국보다 많음..
애초에 국가가 나서서 저출산 원인 조차 조사 한적이 없는 국가인데 해결책이 나올리가....앞으로도 한 10년이상은 계속 출산률 감소할거입니다. 그나마 지금이라도 옳게된 원인분석과 그에 맞춰 개혁해야지만 10년뒤에나 반등하겠지......그것조차 안하면 더욱더 소멸로 가겠죠. 청년탓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고 지들이득만 챙기는 정치권이 문제인거죠. 여야 둘다 똑같은놈들입니다. 어느놈이 해도 바뀌는건 없어.
학교교육이 문제다 가정과 가족의 중요성을 가르치지 않는다. 언론이 더 큰 문제인데 언론에서 저출산을 언급하면 그게 경고든 문제제기들 관계없이 그걸보는 시청자는 사회분위기가 저출산이라고 인식하고 집단의식에서 나도 안 낳아도 되는구나 하고 낳지 않는다. 이는 영국 연구기관에서 발표한 것
그죠 경제적인문제보다는 정서적인 부분에서 스트레스받지않는 사회라면 낳겟죠. 근데 한국의 사회문화 시스템이(서열주의 집단주의등등) 극단적인 정신적스트레스를 주는 시스템이라서 저같아도 아이가 있다면 외국에서 살아보라고 권유할거같아요. 금전적으로 국가가 지원해주는거는 약간의 출산률 상승은 있을수 있겟지만 국가유지를 위한 2.1명의 출산률에는 턱없이 모자랄거라고 생각합니다
300조원 중에 몇 %가 애 낳는 사람들에게 갔을까요? 80~90% 는 애 낳는 당사자가 아닌 다른 곳에 쓰였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각종 출산정책비, 홍보비, 인건비등 .........300조를 애 낳는 당사자가 아닌 관련 분야에 쏟아 부었지, 애 낳는 당사자에게 쏟아 부은 것이 아닙니다. 교수님
교수로서의 이론과 설명이 많긴한데.... 차라리, 인구소멸방어 시뮬레이션 (또는 게임?) 을 만들어서, 그런 게임을 널리 배포. 활성화하고, 대회를 열어서 게임 개발자와, 1위를 차지한 게이머에게서 해결책을 찾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ㅋㅋㅋ 20여년간 돈이 수백조 투입됐는데도, 개선은 커녕, 악화되고 있다는 것은, 누군가가 투입된 돈을 쓸데없는 곳에 썼거나, 삥땅해먹었다는 것임!!!
이미 도로포장이나 불필요한 또는 관계없는 공공사업에 쓰였습니다. 양로원 짓는데다 써서 무슨 상관이냐고 취재한걸 본 기억도 있고 시뮬레이션은 일본과 북유럽 우리나라는 세종시와 동탄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북유럽의 저녁이 있는 삶과 일본의 몇몇지자체에서 하는 부모가 출근하면 시차원에서 집앞에서 보육원으로 데려가서 부모가 원하는 시간에 아이를 데리고 오거나 노년층들이 아이들을 돌봐주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시스템이 있는 지역들이 역성장을 멈추고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세종시는 공무원들이 많은 곳답게 지역의 공실율을 떠나 안정적이고 출퇴근이 일정하니 지방에서 보기 드물게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입니다. 동탄의 경우 삼성과 협력업체들이 많은 지역이니 높은 수입을 바탕으로 안정적이니 인구가 유입되고 출산율도 전국 1등을 찍었던 거죠. 결론은 안정적인 주거공간 제공과 수입을 보장, 보육산업에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면 좋은 결과가 발생하지만 50대 이상이 아닌 집이 있는 분들은 집값을 올리기만 바라고 지방에 젊은층이 유입이 되면 어떻게든 벋겨먹고 부려먹을 생각만 하는 원주민들, 지역갈등 세대갈등 남여갈등을 유도하면서 해결할 의지가 없는 정부와 언론 지원예산을 관계도 없는 사업을 포함해서 잇속을 챙기는 국회의원과 지방단체등 환장의 콜라보죠 뭐... 젊은 분들중에 저도 놀랄 수준의 낮은 정신력으로 생활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노인회의 무조건적인 반대를 보면 어른들도 무조건 내가 옳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당장 휴대폰으로 모든걸 처리하는 세상을 따라가기도 힘드시면서 과거의 시야로 현재를 이끌려 하시니 부양해야하는 젊은이들이 더 열받고 힘든거죠
예전엔 적당한 대학, 적당한 직장, 적령기에 결혼해 아이낳고 사는게 삶이라 생각했는데 인식이 바뀐겁니다. 왜 효도해야해? 왜 결혼해야해? 왜 아이 낳아야해? 등등...꼭 해야만 한다는 의식이 아니라 선택사항이 되버린거죠.이 세태의 흐름은 바꾸기 힘들듯합니다.육체적,감정소모와 시간낭비를 거절하는Z세대에겐 결혼도, 출산도, 효도도, 연애조차 다 귀찮은거 같습니다.
저는 보잘 것 없는 사람이지만 교수님 논리에 반박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과거 제국들이 인구 문제로 멸망한 이유는 농경사회에서 노동인구가 솓 국력인 시대에 인구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AI의 등장으로 지금 저출산 시대에서도 잉여인력이 넘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제 말의 요지는 예시로 들었던 농경사회의 로마시대와 AI 4차산업 시대의 대한민국은 비교 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오히려 지금의 저출산이 우리가 미래로 더 빨리 가고 있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거시적으로 보면 일자리 문제 맞지만, 미시적으로 보면 서구인들에 비해 운동 등 외부활동보다 티비시청 등 내부 취미가 많은 한국인들이 유투브. 게임 등으로 빠져서 그래요. 애없어도 심심하지 않고 재밌거든요. 아, 저만의 생각 아니고 미국에선 아주 주요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돈주는 출산정책은 인구 증가에 효과가 없었다. 돈준다고 아이 많이 낳지 않는다는 증거는 100년전부터 있었는데, 왜 우리는 그 방법을 답습하고 그렇게 몰아가려고 하는지 답답합니다. 서울대 인구학 교수가 청년에게 7천만원인가 돈을 주는 제안을 2-3년 전에 듣고 얼마나 황당했는지 분노도 못했는데, 다행히 전영수 교수님이 그 방법이 100년전 부터 알고 있던 오답인 것을 말해주어 그건 위로가 되는군요! 거기다 대학 망하는 속도가 전교수님 언급대로 엄청 빠르게 진행된다면, '김누리'교수님이 주장하는 대학입시를 없애고, 자격시험으로 일정 점수 이상되면 독일처럼 언제든지 갈 수 있게 하고 학비는 무료화 시키면서 그 무료를 노인(저를 포함한 나이가 많이 먹어가는 세대)들이 적은 돈으로도 젊은이와 지낼 수 있는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게 하는 방향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고미숙 씨 처럼 할머니와 청년으로 그룹을 만들어야 된다는 이야기에는 공감하지 않지만, 그부분에서 더 나은 대안을 만들어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늦은 서울 도착으로 밤 11시 지하철을 오랜만에 교대에서 타보니 그 모든 인원이 거의 젊은이 였다고 봅니다. 술이 취했던, 하여튼 노인들이 보이지 않아 신기한 경험을 적어봅니다. 아침 첫차만 타다 막차를 타보면서 이런 생각이 든 것 처럼 우리가 머리 맞대고, 개혁해야 합니다. 개헌을 통해 대학입시 없애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0.78 출산율은... 윤씨 그만두게 하고 제대로 된 대통령으로 리더를 바꿔야 된다고 봅니다. 리더 새클턴 경이 존재한 인듀어런스호는 전원 무사 귀환을 이뤄낸 것과 같이 말이죠!!
정부의 정책으로 예산을 편성하면 뭐합니까. 아이를 낳을 부모에게는 돈을 안주니까 체감이 안되죠. 기관에만 펑펑쓰고 뭔갈 했다는데 뭐했냐는거죠. 그냥 아이 출산시 1억을 주던가, 아파트 대출 이자를 면제해주던가, 원금을 탕감해주던가 그렇게 완전히 체감이 되어야죠. 월 10~20 푼돈으로 해결하려니까 체감이 안되고 도움이 안되죠
백약이 무효다.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인간으로 대접을 받아야겠지. 혼자 잘살겠다고 혼자 권력으로 군림하겠다고 혼자 잘났다고 하면서 상대방을 인간으로 대접 안하는데 그대접받으면서 살아갈 이유를 너는 설명할 수 있겠어? 팍팍한 삶 그나마 여유를 즐기려 축제에 나섯는데 이유도 모르고 압사당해 죽은 청년. 그 죽음을 비아냥 거리는 인간들. 사과도 없이 회피만하는 정부. 이게 현실이야. 각자도생하자고.
늘어난 신생아도 언젠가는 노인이 됩니다. 의료기술 발전으로 질병 사망율은 낮아 질 것이구요.. 그렇다면 그 시점에 노인을 부양하기 위한 신생아 숫자는 더 늘어나야 한다는 소리인데.. 국토와 자원은 한정되어 있으니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적정 인구 규모와 구성 산출이 필요 합니다. 화두 제시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해외 사례 비교하는 짓은 그만 하시고 대한민국이 유지될 수 있는 적정 인규 규묘 산정 부터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저출산300조썼다해도 각단체들입맛대로 나눠쓰기만했지 집중하지 못한 정부정책실패도 한몫햇지뭐
그걸 인피닡 제인이...
저300조는 받아본적이없고.큰돈을 받아본역사가 애초부터없다.결론은 도둑놈이 다 가져간거임.
도대체 뭘 출산금을 줬다는거야 ㅎ
받은사람은 없고 쓴사람만있는 웃긴상태
300조 아닌거 뻔히 아는데 극구 300조라고 하는 것도 웃김
학교 시설 보수, 군무원 인건비, 소상송인도움, 관광지원, 프로스포츠지원..
이게 무슨 저출산 대책이야
서로 눈치보고 비교하는 문화로 인해 너무 높은 허들이 형성된 듯 합니다..
헛소리하면서 300조 먹은놈들부터 족쳐야 한다.
문재앙
예배 불공드리면 낳는다고 종교계가 빼먹도 음악미술이 도움된다 예술계가 빼먹고 여성일자리환경사업에서 빼먹고 전국민이 다 빼먹어서 출산에 도움이 안됨
@@user-Qjrzlddbstjrduf 그때 누가 정권을 잡았었지??
@@user-Qjrzlddbstjrduf 지금국민의힘당잔당의원입니다 것입니다
바로 전 고 전두환 사령관입니다 주동잔입니다
@@하하호호-k3b 정권 바로 윤석열할배 정권잡았지 주동자입니다
책임자없고 처벌없는 무식한 당이 국힘당잔당의원입니다 부끄럽고 창피스럽습니다 개탄스럽습니다 역시 무식한 국힘당보면개탄스럽습니다
누가 지나치게 과중한 세금 건보료 등에 시달리며
평생 살아가야 할
불쌍한 자식들을 낳고 싶겠어요
30~40년 일하고 받는 연금도
세금 떼고 나면 생계도 어렵고
죽자고 벌어 저축해도
상속세 증여세 때문에 정작 내자식에겐
제대로 물려줄 수도 없는데ᆢ
탈조선이 답이다
정치인들 정신차려라, 망할놈들
재산도없고 집도없는사람들도 세금매기는거보면
참허탈하죠
출산쪽에 300조를 쓴게 아니라 엉뚱한곳에 썼다.
한국만 모르고 있는 사실 모든 원인은 페미니즘에 물든 한! 뇨들 탓이란 걸 모름. 돈준다고 해결 될까? 10대 20대 여자들이 결혼 출산 부정적이고 가사니 육아독박이니 하는 나라의 여자들이 있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단 사실을 모름 , 돈을 떠나 애당초 마인드 자체가 페미사상에 절여있는데 무슨 엉뚱한데서 찾나? 남편 쉬고 게임할려 치면 아내로서 할일인 가사일 안한다고 화내는 나라,독박 육아란 페미용어가 난무하는 나라.... 이쯤 되면 원인이 어딨는지 모르는 우물안 개구리 한국인들을 탓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러시아는 여학생들에게 대학 대신 가정으로 돌아가라고 무려 상원의원 "여성"이 독려하는 판임.
저들 맘대로 써놓고 문제는 입장이 답답하지 않는 사람들이 정책을 만들어서 그렇다
300조 관리하는 데 사용했지
문재인당시 페미니즘과 비혼주의에 여성부를 통해 수십조를 쏟아부었지.
정치하는 인간들이 국민을 위한 정책은 없고
포플리즘에 빠져 나라가 위기인데도 안중에 없고
눈치만 보면서 연명하는 썩어빠진 무리들아 스스로
물러나라 역사의 큰 죄인이 될 것이다ᆢ
여가부도 당장 없애고 출산정책 대 개혁하라
젊음이 들이 쾌락에 젖지 않고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최대한 서비스를
제공해야하고 국민을 봉이라 생각하지말고 국민에게
봉사한다는 정신으로 임하라 ᆢ
고학력은 무슨? 높은 학업 능력이 있나? 그냥 고학위지. 지하철 타보면 답나옴. 할줄 아는거라곤 앉아서 폰보거나 정답찍는 공부하는게 전부. 거의 기계화된 인간들이 넘쳐나는데 기계가 무슨 출산을 해?
그냥 초고도화된 겉모습 똑같은 로봇 나오면 세상은 똑같은 모습
300조라지만 실상 키우는 입장에서 실질 지원은 별로 없죠.
ㄹㅇ 300조를 허튼데 써놓고 왜 출산율 안오르나 징징대는건
300조로 햄버거 미친듯이 구매한다음 왜 우리나라 국방력이 안오르지 하는거랑 같음.
진짜 정치인들 직무유기랑 세금낭비가 원인임. 신혼들한테 실질적으로 가는게 턱없이 부족함.
300조라 쓰고 지들 주머니 챙기는 고위 공xx들
당연하죠.. 애초에 지원 할 생각이 없었거든요
키우는 사람을 혜택을 줘야지 보고 낳을수도 있는데 ᆢ멍청한 정책만
지기지식키우는데본인들이 벌어서 키위야지 나라에 소래미나요! 나
그냥 교수님이 강단에서 하시는 말씀.
결국 아무의미 없는 시간때우기.소리라는 거
돈을 많이준적이 없었다는게 팩트.
세금을 300조는 20년 썼는데, 누가 가져갔는지?
@@dvrkorea 이건 또 뭔 개소리임? ㅋㅋㅋㅋㅋㅋ
먹고 살기 넘 어렵다보니 지금 50대돼서 겨우 가난에서 탈출했나 했는데 바로 노후가 코 앞이고 아이는 대학생이고 부모님들은 90세를 바라보고 있으니 넘 힘겹습니다. 그래서 저의 자녀는 아이를 낳지 않아도 됀다고 봅니다.
자기한몸 먹고살기도 힘들어서 결혼도 포기하고 아이도 포기하는데 내가 죽을지경인데 출산 안해서 나라가망하니 어쩌니 하는 소리가 귀에 들어올까요
결혼 한 사람도 키우기 힘들어 안 낳으려 하니 말해 뭐합니까.
어느순간 언론이 옆나라 단점을 꼬집으며 이들나라가 망했다고 ㅈㄹ 난리를 떨지만 정작 한국 자신은 북한 핵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좆망한다니 어이가 없죠.
전세계는 지금 저출산이 아니라 고출산입니다.
한일중만 문제입니다.
과연 우리 들의 시각으로 이 문제룰 해결할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지 않나요?
제 3자의 시각으로 한국 저출산을 풀어야 합니다.
노랍게도 중국도 저출산으로 골머리를 썩힙니다. 가만히 보면
한국과 유사한데 중국인 스스로 절대 풀지 못하는 문제이고 누구보다 그 원인은 3자인자들이 잘 알수 있습니다.
첫째 부동산입니다.
상해나 북경도시 도심지역은 원래 서울 2호선 정도 만큼 정도의 작
았습니다. 상해 현재는 행정구역상 경기도 정도 가
상해입니다. 젊은애들이 계속유입해 상해 도심 부동산이 폭등하자 응 니들도 상해에 거주 하는것처럼 해줄께 하면서
몸집을 키웁니다.
그런데 요기서 비밀이 나옵니다. 한국은 원룸이지만 중국은아파트 에 방이 3개라면 그걸 쪼개서
3명이 삽니다.그 방하나 가격이 한국 원룸 가격입니다.
여자들은 괜찮아요.돈많은놈 하나 물어 시집가면 되니깐.
ㄱ런데 남자들이 문제입니다. 집없고 자동차 없으면 장가가기 힘듭니다.
평생 벌어도 집값은 엄감생심 꿈도 못 꿉니다.
시골집 도 돈 없어요.
중국도 교육열이 엄청나 빚 져서 대학 졸업시키려고 하고 노후자금까지 죄다 소진합니다.
부모가 재력있어 결혼과 동시에 집을 장만 했다고 칩시다.
애낳으면 방이 두개 인데 하나는 애가 사용하겠죠.
하나 더 낳으면 방이 3개가 필요합니다.방2개 방3개 차이가 최소 5억 차이납니다.
자녀가 성별이 같으면 상관없어요. 다르면 각방써야 됩니다.
지금까지 한국 애기 하는것 아닙니다.중국 대도시 상황입니다.
일단 근본적으로 중국정부가 발전과정에서
각나라 벤치마킹 하는데
주거는 한국식을 택했습니다.
좁은공간에서 위로 층수 올리면 가계 하나에 최소 5-10억씩 떨어지는데
그냥 넘어갈일이 없죠.
그 부작용때문에 중국도 한국 닮아가는겁니다.
중국은 그나마 잘한게 사교육 철퇴해버렸습니다.
왜 제가 사교육을 언급하냐면
한류로 인해 한국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한국인이 경쟁이 심하다는걸 알고 그 경쟁속에 태어난 사교육이 부모들 숨통을 조인다고 정확히 알고 있습나다.
돈벌면 사교육비로 다 나가고
대충 금액까지 꿰둟는 한류팬도 있더군요.
쓰레기 같은 한국 정치인 공무원들만 모르죠.
결론적으로 20-30 대 신혼부부한테 주택 을 투척해야 합니다.
개 닭장같은 원룸이나 생활형 아파트 말구요.
그게 바로 저출산 해결 첫걸음입니다.
정치인이나 고위 공무원들은 화들짝 놀라겠죠.
대브분 다주택자인데 누가 이런 정책을 펼칠까요?
그리고 지들 자녀들은 다 외국에서 공부하고 영주권 얻고 얍삽하게 건강보험 혜택 다 받잖아요.
이건 여야가ㅠ따로 없지요.
심지어 반미운동 하는 늠들도 오피스텔 몇개 있고 월세 받고 자녀가 미국 유럽 유학가는데.
제 말이요.. 제가 먼저 입니다.
살기 힘들어 자식 못낳는다 ㆍ라는 말은
좀 하지마시기요ㆍ
그런 논리라면
후진국일수록 자녀 안낳아야지요ㆍ
한데 못사는 나라 일수록 자녀 많이 낳지요ㆍ
북한도 우리보다 훨씬 많이 낳습니다ㆍ
요체는 자녀 땜시 내 인생을 희생하지 않겠다는 겁니다ㆍ자기 인생을 즐기겠다는 의식의 발로 입니다ㆍ
에고 의식의 극치 입니다ㆍ
@@이승희-p5w7k 그럼 님이 대신 더 낳아주고 제 세금까지 다 내주면 생각해볼게요
이민와서 사는데 한국인들과 거리를 둘수록 행복하네요.
왜...그럴까요? 한국인들은 간섭하고 비교의식 경쟁의식이 많아서 그럴까요?
공감합니다. 한국인들 모두가 정서적으로 여유가 없는 거 같아요.
정확한 통계는 모르겠지만, 호남인들이 이민도 많이 간 것 같더군요.
전에 LA폭동도 한, 중, 일 동북아 국가 이민자들 중에서 유독 한국인들이
흑인들을 무시한 게 누적 돼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고요.
한국인들은 비교 간섭 경쟁의식 특이한민족 거리두는것 10000000프로 찬성
이민가신분 정말 부럽습니다
내 자식이 나와 같은 삶을 되풀이 할 것 같기 때문에 나보다 더 나은 삶을 영위하리란 희망이 없기 때문에 애를 낳지 않는 것이다. 애를 낳지 않는 건 노예와 같은 삶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약자가 할 수밖에 없는 최선의 선택이다.
맞습니다. 지금 세대 청년들은 부모 세대보다 더 어려운 세대라고 합니다.
돈을 못 벌으니까 안 벌겠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알겠읍니다^^ 무인도에 사는것도 아니고^^
돈없다고 노예도 아니고 불행도 아니다. 다만 그 돈돈 거리는 스스로를 노예라고 칭하는 인간들의 이기심과 기회주의 무질서에 던져 놓고 싶지 않음이 더 크다.
언뜻 들으면 아직 낳지도 않은 자식핑계 대는게 옳은 소리로 들리겠지만...
사실은 본인들이 재정적으로 남들보다 꾸질꾸질하게 살기 싫은 이유가 훨씬 크다...
맞습니다 강남아주머니만 자식 많이 나세요
험한세상 자살율 높아서 무섭지요
사회경제 모든것이
불안한 사회 미래가 겁나죠
나 자신 하나도 의지 할곳이 부담 스럽기에 어찌될지
모르는 인생 판로
빈부격차.누구는 투기투자 잘해서 잘 먹고 잘 사는데
본인이 능력의 가치와 보이는게 많으니 예전엔 우리세대는 열심히 살면 보인다
희망 있겠지 하며 자식 을 공부 시키면 희망 보이고 다 잘되겠지 먹고는 살겠지 했죠.이젠
그 답을 알았죠 지금 세대는 왜?
벌어도벌어도 웅덩이 물빠짐 이죠 이 불안한 세대에 그냥 건강하게 직무에 충실히 살뿐 삶이 이런 변화가 시대의 흐름 이었구나 하는 답을 찿았죠
그래서 지금 부모들 모습을 보고 본인도 두려워서 각자의도생 어럽다는 그낌 인듯 합니다
저의 아들도
결혼은 중요 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기에 글 올려봅니다.
감사 합니다❤
300조 썼다는 말 자체가 잘못 된 겁니다. 학자라면 팩트체크가 기본입니다.
그러니까 저출산을 해소할 대응정책 자체가 없는데 자꾸 저출산에 300조를 썼다고 구라침
2016년부터.지금까지수십년간 쏟아분게 300조원이상 저출생을위해썻음
지들 바닥 깔아줄 노예는 필요해서 노예들이 따박따박 애는 낳아주면 좋겠지만 사다리 오르는 건 싫어서 제대로 지원도 안하고 한다는게 산아제한정책을 펼치고 쳐 앉아 있는게 저 인간들임. 역사는 지금의 5060을 나라를 말아먹은 원흉으로 기억할 것이다.
연구비.용역비등.지들입맛대로.가져다쓰고 이게무슨짓거리입니까?
연구도 진짜 병신같은거 많음
애키우면서 제일 무서운건 학원비입니다ㅠ 맞벌이가정 학원 외에 대안도 없고. 학교에선 수업 대강하고, 친구들 다 학원가니 안보낼수도없고
사람은 어느 순간이 되면 정보 수용이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새로운 발상이 어려워지죠. 댓글만 봐도 다들 각자가 살아온 시대상에 따라서 원인을 다르게 생각 하고 있네요. 자연스럽게 머리가 굳어가는 사회에 새로운 사고를 흘려주는 존재는 어린이밖에 없는데, 아이가 얼마 없는 미래에는 얼마나 더 서로 간의 말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될까요.
다들 저출산의 경제적인 결과만 우려하는데, 진짜 중요한 건 사회변화일지도 모릅니다.
나라 수준이 7080으로 떨어지는 날을 기원합니다!
대학가 주위 집주인들이 기숙사 못짓게 하고, 월세 올리는 것만 봐도 그 세대들이 얼마나 청년들의 목을 쥐고 죽이는지 알 수 있음
돈을 제대로 안쓰고 거지같이 중간에서 다 빼먹는 구조로 가니까 그렇지.
자식 낳아 머합니까.있는눔들끼리 행복하게 살면되겄지.
자식이 내 노후대비 >> 자식은 자식인생 내 노후는 내책임 >> 자식은 가족구성의 요건에서 선택적요건>> 자식부양비용 대비 내 노후비용 더 늘어남..평균수명 올라감>> 내 생존에 자식은 비효율성의 끝>> 결국 본능을 뛰어넘는 굉장한 이성적인 민족성 과 사회적분위기
2030들이 자기들이 살아 오면서
결정 내린 겁니다..이 나라는 아이를
낳고 기르기 에는 적합 하지 않는
국가 사회 라고...이걸 어떻게 바꿀수
있죠??교수님...
많이 줄면 이민을 많이 받으며, 한국이 더 다양해지면 가능해질 수 있으리라 봅니다
@@고요한명상 어쩔수 없이
이민 허용하는 날이 올겁니다..하지만
유럽에 나라들에서 알수 있듯
이민자들과 자국민들에 충돌??이
많이 생길수 있죠..정치가 극우화
될수도 있고...
@@dante882-y2f느금마
다필요 없어요 그냥 왜 낳으라고 하는지 ..? 내가 하고싶은대로 한다는데 핑계건 뭐건 무슨상관??
@@dante882-y2f 핑계? 평균 집 값이 8~10억하는데 어떻게 애 낳고 살아가냐?
아님 임대 아파트라도 많이 지어서 분양하던가 너희 세대가 부동산에 미쳐서 집 값만 올려 놓은 결과를 핑계가 많다고?
정말 뇌가 없나.
imf이후로 출산율 낮춰질때부터 손봤어야했는데 이미 골든타임 지난건 어쩔수없죠 각 정당들은 투표권을 더 얻을려고 발악을 할텐데 앞으로 극소수의 출산인구에게 혜택을 주는 정책 보다는 대다수가 혜택을보는 정책이 펼쳐지겠죠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위해서 남녀갈라치기같은 혐오감만 조성하는 시대인게 안타까울 뿐이고 말씀하신거 처럼 일단 열심히 살아가며 바뀐시대에 적응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옛날어른들처럼 남편한테 맞아가며, 혹은 매일매일 싸움으로 지속되는 생활을 해가면서까지 애낳고 살고싶지 않아진거아닐까 이런생각도 해봅니다 남녀를 떠나서.. 반대도 마찬가지겠지요 술에 찌들어야 그나마 버틸만한 가장노릇이나.. 하기싫죠. 우리 부모님들 다 불행해보였어요 그렇게 살기 싫은거에요 돈이 없다면 그렇게 되기 더 쉬우니까요
지자체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게 아니라 지자체 수괴세력들의 번영을 위해 일하는게 문제지요. 우리나라는 지자체가 운영되면서 나라가 후퇴하기 시작했습니다. 교수라는 이름으로 외국의 제도만을 소개하는 연락병의 역할을 하지말고 분석해서 우리나라에 맞는 제도가 되도록 해야합니다. 지자체장을 시켜줬더니 도와줬던 가신세력들에 둘러쌓여 그들의 이권을 챙겨주는데 노력하는게 무슨 지역사회 발전을 기약할 수 있나요?
우리나라 행복지수가 얼마나 떨어지는 줄 아나 개개인이 불행하고 외롭고 미래가 보장 안되니깐 애는 커녕 연애도 못해 교우관계마저 박살난지 오래임 정치인들이 잘 못하는 것도 문제 있지만 너무 단기간내 이룩한 거대한 산업화의 폐해가 여실히 드러나는 중이라고 본다
분리 하는 정책에 휘말린탓
남여갈라치기
동서 좌 우로 내부분열시키기
에 성공전략을. 국민을 모르고
서로 싸움붙이기
그기에 강아지 키우기 문화
쥐나 개나 집은 치우지 않고
강아지들고 밖으로나와 남의집 앞
똥싸고 도망가기
@@user-qz3iz6ek5z 이분 집앞에서 개똥 밟았구먼
그니깐 행복지수가 왜 떨어졌냐고요??? 행복지수 최고국가 네팔이 인터넷 되고나서부터 행복지수개박살 난거보라고요..ㅋㅋ 스스로의 비교질이 자기 목을 조는겁니다..니 스스로의 비교질
아이셋낳으면 혜택이 많을거라고들하는데 정부가 유린하는것같은
정책이 많아요.
아파트추천.대학입학금등 혜택을주겠다하지만 막상 뚜껑열어보면
저소득층을 위한정책이라는거죠.
아이셋이라도 일정소득이상이면 제외된다고하면서 꼼수가 늘있는데
저소득을 장려하는것같아요.
소득이 있어도 셋을학원보내면서 키우기는 힘든세상인데..
저출산정책이 아니라 저소득출산장려 정책이라 정부를 신뢰하기힘드네요
지금 결혼 적령기인 세대가 자란 환경을 보면 답은 정해져 있다고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꾸려나가야 할 시기에 정해진 길을 따라 수동적으로 끌려가면서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 하고 싶은 걸 참도록 강요하는 20여년 간의 시간 끝에 천신만고 사회에 나와 자유를 누리기 시작한 젊은 세대에게 자유라는 가치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할 것이라고 봅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면 자연스럽게 자유는 줄어들고 희생과 봉사 하는 삶을 살아야하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억울하게 느끼는 것이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강요하는 기성세대에게 반발심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그것을 훈계하듯 얘기해서 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 문제를 풀어가려면 지금 젊은세대에게 결혼과 출산을 유도하는 비현실적인 정책은 반감만 불러올 뿐이니 폐기해야 하고 꼭 필요한 정책만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그 노력을
지금 이시간에도 원하지 않는 교육 시스템에서 자유를 박탈당하고 무너진 교육 시스템 안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10대들에게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인격형성에 중요한 유초등생들이 학원에서 많은 시간을 들여 대학을 가기위해 공부하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지금 50대이고 경제적으로는 지금과 비교하기도 어려울 정돚로 어려웠지만
적어도 학교가 끝나고 아이들이 모여서 밤 늦게까지 놀던 생각을 하면 지금 30대 이하의 젊은 세대나 아이들이 훨씬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어른도 일주일에 40시간 근무가 길다고 하는 판에 아이들에게 하루 10시간이 넘는 공부는 무언가 크게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지요?
이러한 것들을 바꾸고 지금 2-30대가 겨우 얻은 자유를 최대한 지켜 주고 생각을 존중해 주면서 결혼과 출산도 생각해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 봉사와 희생이 있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자신의 아이가 자기가 자란 환경보다는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요.
싱글라이프를 즐기든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든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해야만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출산율이 줄어든 것을 젊은 세대의 이기주의로 보지 말고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근본적인 부분부터 서서히 개선해 나가려고 노력해야 하겠죠.
결혼이 희생과 봉사가 되는 이유가
단적으로 말해서 기성세대 때문이잖아요.
실현 불가능한 얘기지만 기성세대를 싹 제거한 결혼생활을 한다면 결혼이 희생과 봉사가 되어야 할 이유가 없어요. 문제는 기성세대 즉 내 부모, 배우자의 부모가 아이도 키워주고 조부모 역할을 하는 장점도 있으니까, 장점 없어도 살아 있는 사람을 죽으라 할 순 없는 거니......... 방금 얘기했듯이 모든 사람들이 조부모를 완전히 제외한 결혼생활이 가능하다면 결혼이 자유 억압이어야만 할 것이 없어요. 고부갈등, 장서갈등, 양가부모 문제만 싹 제거해도 행복할 수 있다는 부부 널렸어요.
사실 행복한 결혼생활은 기성세대(양가부모)뿐 아니라 국가지원, 육아에 편리한 환경, 근무조건이 또 중요하긴 하죠. 근데 하나도 갖춰지지 않은 나라잖아요. 조부모 도움이 필요 없게 이런 여러 조건이 주어지고 결혼한 부부가 서로서로를 가장 최우선으로 두고 사랑하며 산다면 뭐가 희생과 봉사이기만 한가요? 지원, 조건, 환경은 일단 젖혀두고 기성세대만 싹 제거해도 부부는 행복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부부 중심의 결혼생활을 해본 역사가 없으니 시간이 걸리기야 하겠지요.
근데 지금은 아직 멀었어요. 사건반장인가? 거기도 보면 결혼한 내 아들 며느리가 왔는데 전화 안 한다, 문자를 어떻게 했다, 큰며느리한테 배웅을 안 했다... 이야... 꼰대꼰대.. 자식이 결혼했는데 특히 며느리를 종 부리듯이 ㅋㅋ 부몬데...어른인데..... 부모입네, 어른입네 참견 오지랖 극강. 오라 가라 마라..이 정도도 못하나요? 시전. 요즘 시대엔 며느리가 상전이라며 피해자코스프레 시전. 더구나 아프면 나 책임져라.. 간병해라..말로는 우린 기대 안 한다, 못한다면서 그짓말이죠. 이러니 결혼을 않죠. 이게 당면한 제일 큰 문젠데 당사자들은 자기 문제라곤 말 절대 못하죠.안 하죠. ㅋㅋ
저두50인데 참 살아온 세월이 내 자유의지없이 산것같은 느낌....혼자시간보냉때가 편해요
은행권 금리가 가장 큰 문제다..
누가 요즘 내돈갖고 집사? 라고
유언비어. 터트려서 은행권 금리 갚느라
가정이 가정같아지질 않고 여유가 없으니
가정교육과 애들이 뒷전 비젼을 잃고
결혼과 연애는 엄두도 못내는 나약한
인식이 자식들에게도 스며들게 했으니
누가 원인제공일까??
300조를 정작 필요한 산모나 아이 부모에게 지원하지 않고 중간에 갈취하는 도둑들이 많아서 그렇다.
그래서 그 출구처럼 만들어진 여성을 "여왕"처럼 권리를 부여한 여가부를 즉시 포멧시켜야만 할 것입니다. 반드시...가족은 여성만으로 이뤄진게 아니기에 ...
더구나 인구 정책은 정권 하나 탄생 중에 만들어지는 졸속? 정책 또한 제거되어져야 할 것이고, 인간 삶의 80%의 긴~시간 정책을 만들어야만 한다.라고 ...
함튼 걱정되네요 ..얘기가 없는 가족분들 늙어면 죽 쒀서 타 민족들에게 그냥 내 줘버려야하는 미래를 먼저 걱정하셔야 될 듯......
그놈들은
다 정치에 관여해서 실타래같이. 서로물고먹는다
ㅇㅇ 굿
정치만 잘하고 행복지수만 올라가면 많은부분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이 안 낳겠다는 사람을 낳게 하는 정책이 아니라
이미 아이 낳기로 결정한 사람들이 그 아이들을 키우는데
어려움이 없게 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
제가 주장하는게 이겁니다 이걸 아직도 정부는 모르다니요 휴
완전 공감이요...미디어에도 결혼과 육아의 가장 극단적인 모습만을 보여주며 기피 현상을 부추기면서 뉴스에서는 저출산 심각하다 위기감만 고조시키고...뭘 어쩌라는건지...직접적인 금전 지원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인식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요즘 사회에 혐오라는 단어가 너무 많은 것이 안타깝네요. 날이 바짝 선 채로 살아가는 느낌. 위기라는 건 모두가 이미 아니까 이제 이 어려움을 어떻게 함께 극복할지를 고민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그니까요. 낳으면 얼마준다.. 이딴거 듣고 낳는 사람이 어딨나요. 키우면서 힘든걸 옆에서 sns에서 보고사는데 뭐 강아지도 아니고 간식줄테니 재롱부려봐 ㅋㅋ
막말로 한명당 100만씩 매월줘봐요.
20년전에 호주에서 아빠없이 아이 3명 키우는 엄마 있었는데, 워홀 학생들 케어해주면서 아이셋 키우는데 아무 지장 없었어요. 국가에서 그당시 250만 정도 지급 받는다고... 하숙생받아서 버는돈과 그돈이면 충분히 키우죠.
ㅋㅋㅋㅋ 지금도 낳은 사람들 지원밖에 없는데 부와 여유를 가진자들이 낳는 게 아이고
부의 격차를 더 벌리는 정책수준으론 나란 없어질거다
애생각은요?
애는 죽음을 겪는 세상에 태어나고싶은 생각 없는데요
출산율 높이자고 말만 하는데, 현실은 정치권은 이 문제에 그다지 별 관심이 없는게 현실이죠. 어짜피 자기들이랑 지 자식들 먹고 사는데는 이상이 없으니~ 이미 인구감소 문제에 대해 전반적인 개혁을 해야하는데, 이미 늦었음에도 짜잘한 퍼주기식의 정책 외에는 실질적으로 상황을 바꾸려는 큰 노력은 없는 상황입니다. 의대생 2천명 늘린다고 난리치는 것은 사실 새발의 피에 불과한 내용이죠. 인구소멸이 갈수록 더 심각해 질 수 밖에 없는 현실이...내년, 내 후년에는 더욱더 절실히 느끼게 될 겁니다. 해가 하나 하나 지나갈 수록 출산율 감소가 현재의 상황을 봐서는 더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이죠. 지금 청년들의 출산에 관심없는 세태는 그 밑의 어린 세대에는 더욱 가속화 될 것입니다. 가장 큰 문제가 청년 층의 미래에 대한 희망이나 비젼을 사회가 전혀 제시해 주지 못하기 때문이죠. 우리 부모님 세대만 해도 사는 게 지금보다 힘들어도 목표와 비젼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었으나, 지금의 사회는 그 전에 있던 기회들도 다 닫혀 계층간의 이동도 어려워졌는데 오히려 복지만 늘어나는 오히려 예전보다 더 사회주의화 되는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그럴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기득권, 정치인 등 국가 중요
전방에 중요한 결정을 하는 사람들 중에
일은 안하면서 실적이나 이익을 묻어가려고
하는 사람들을 처벌하는 규정을 ......
최초가자!!!!오예
다 알고 있는 인구문제를 자신만 아는 듯한 제목과 명확한 해결책은 제시도 못하면서 문제점만 나열하는 이런 사람들 때문에 인구 감소 문제를 더 해결 못 하는 겁니다!
오~내 생각과 같아서 😳
감사 클릭후 30 초만에 이 댓글 보고 딴대 갑니다. 내시간 아껴주어 감사요^^
그니깐 어설프게 세대동조는 해야겠고.지생각은 없고 ㅋㅋㅋㄱ
해결책은 명확한데, 그 해결책이 교수 스스로의 이익을 해치는 방향이라 그럼.
모를리가 없음.
@@Platanus-orientalis
말했다가는
현제 페미나치국에서
바로 매장됨
ㅋㅋㅋ
모두가 잘살려고 경쟁하다보니 사는게 힘들어 지는거지. 빨리 성장하고 뭐든 빨리빨리 하다보니 이렇게 되네요. 동남아와 중앙아시아에서 고급인력을 이민 받아서 작은 미국으로 만들어 나갈수도
실제 300조를 쓰지도 않고 명목만 다른거에 붙여서 썼다고 우기니까 그렇지...진짜 썼어봐라 안느나...그리고 회사가 바뀌지.않는이상 입시 교육도 안바뀔거고 쓸데없는 스펙늘리기도 계속 될거고...
좁은 땅에 인구가 너무 많아 치열한 경쟁에 멱고 살기 힘드니....아이를 않낳지요.
인구가 줄어들어...먹고 살기가 좀 편해지면....자연히 아이들을 낳겠지요.
시간이 해결할 문제이니 크게 걱정할 필요 없어요.
그런듯
교수님같은 사람들이 서민들의 애환을 얼마나 이해할까요
국민들을 개돼지취급하니까 노비를 낳지않아요
당신이 개돼지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닐까요?
가정을 법으로 보호해주지도 않아요
막장 간통이 활개를 치는데도 소송해서 판결문 받아야 고작 천오백이죠 엄청난 영혼살인치고는 껌값도 안되네요 결혼하기도 무서운세상이 되었네요
노비는 낳지 마세요.
자신의 아이가 노비가 될 것이라는 아둔한 사람은 그런 머리를 물려받을 수 있으니까 아이를 낳으면 안돼요.
우리나라는 성공의 기회가 열려있는 나라이니 한번 도전해 보세요.
왜 그렇게 피해의식을 갖고 사나요 전부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나름 열심히 청춘을 살라 공부하고 투자를 해서 어느 지위에 오른 것은 당연한 댓가인데 거져 얻은 것처럼 대하는 것도 문제네요
이런 저런 핑계대더라도 낳을 사람은 더 낳고 안 낳을 사람은 안 낳음.. 낳은 사람들이 더 잘 기를 수 있게 돕는게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함 아이 키우는게 어려워 보였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일이네? 내가 손해만 보는게 아니네~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 행복한게 제일 모범 케이스라고 생각함.. 외국이 더 좋아보이면 나가서 살아보면 돼고.. 정책을 바꿔야 겠다면 어떤 대안이 좋은지 모색해서 방법을 찾는 노력도 해보고 하는거지 전문가든 전문가가 아니든 대한민국에 국적을 둔 국민이면 서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
비현실적인 기대와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부족함 없는 부모가 되주고 싶어하지만 그건 내가 원하고 기대했던 부모 상인거지 완벽하다는 건 애초에 불가능한 조건임.. 학대하고 방임하지 않고 비난하는 말 하지 않고, 자존감 깎는 비교하지말고, 어른이 할 일 아이에게 미루지 않고 부모 자신의 삶을 책임감 있게 살아가는 주도적인 마음을 가지는 어른이 먼저 되는게 우리 시대 과업인듯... 아이들을 성취나 성공의 대상이 아니라 개성있는 존재로 바라봐주고 주체적으로 살 수 있게 돕는 사람이 부모라는 생각을 가지셨으면 함..
우리 한민족이 멸종 까진 가진
않을 거구요..다만 한국 이라는 국가사회는
좀 처참할 정도로 쪼그라 들겠죠..
교수님 같은 전문가 들께서 하셨야
하는 일은 이런 사회 에서 일반 시민이 어떻게 하면
적응해서살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 주시는 겁니다...
1960년대는 모두가 끔찍하게 가난한 생활로 먹지도 못하면서 출산은 기본이 육남매가 기본이고 우리반에 12남매까지도 있었습니다. 그시절을 생각하면 2024년은 살기가 너무 좋은 시대입니다! 12명 출산해도 걱정 없는 시대 입니다
김대중 민주당 정권이 미친듯이 대학교 증설하여 늘리고 기존대학교 정원들려 개나소나 다대학 졸업하고 대졸자 눈높이에 취업자리 없다고 난리 ... 어느국가도 어느지역도
인구의 30% 이상이 대졸자들이 원하는 사무직과 고급 일자리는 없다 생산직일자리는 많으나 대학교 졸업하고 쪽팔린다고 중소기업이나 생산직일자리는 가지도 않는다 민
주당이 여가부 만들고 부터 이나라는 저출산이 급속도로 진행이 되었다 뉴질랜드 역시 여가부 만들고 젊은남자들 모조리 호주나 캐나다로 도망쳤다 뉴질랜드 고학력 고소
득 엘리트 여자들은 울고 있거나 농부나 노가다 남자들만 남은 뉴질랜드에서 자기보다 훨못한 남자들과 결혼하며 눈높이를 대폭 낮추지 않으면 원해도 결혼 할수가 없다
맨날 술먹고 쳐놀고 싶어서 애 안낳는거죠 한국이 재밌으니가 ㅋㅋㅋㅋㅋㅋㅋ
댓글수준 참담 ㅋ
님 여자죠? 이러니 위기를 모르지 현실감각이 엄청떨어지니까
요즘엔 남자애들도 현실감각떨어져서 솔직히 mz전체가 현실감각이 떨어지는데
그중 여자는 원래도 감각떨어져서 더심함
전쟁일어난다는건 솔직히 외국산호들갑이고
근데 지금 경제위기는 심각합니다
근처 가까운 대만 중국 베트남만 가봐도 젊은 애들 일하는거 보세요 대한민국 지금 안없어진게 용하네~ 할겁니다
지금 한국이 살아있는건, 우리가 돈버는건 거의 586,7080때부터 벌어놓은거 갉아먹고있은지 5년정도 됐죠 국고가 비었고 부채가 100조가 넘었어요
한국에 젊은 애들 일반적 노동,회사가서 일배울생각 안하고 전부 창업하고 뭐 갓생,돈버는 시스템???? 돈벌려면 노동을 하지말고 돈을 굴려라??? ㅋㅋㅋㅋ
노동과 남밑에서 일을 배워보고 시스템구축하는걸 직접 깨달아봐야
하는거지 맨땅에 헤딩도 못한다 말만 앞서고
알바가 돈을 잘버는 구조로 바꿔놔서 애들이 회사갈생각은 않하고 알바만하고있고 어디가서 일은 안배우고
거기다가 애는 안낳고
즐길꺼 다즐기고 돈 조금이라도 벌어놓은 남자인생에 편승하려고 하고
일단 가장큰 애가 없다는거 지금 낳은 애들수가 십만명대가 안되요
나라는 젊은 인구가 일정수가 안되기시작하면 그나라를 포기하고 도망갑니다
그게 나라를 유지하겠나요?
뉴질랜드보세요 나라이름은 있죠 근데 사람보다 양이 더많아요 ㅋㅋㅋ
다 도망가고
한국은 확실하게 없어집니다
IMF도 이렇게 터졌죠 설마 없어지겠나 설마 아직 IMF까지는 아니지 ㅎ 설마 큰일있겠나
주변에도 다큰일이라는데 ㅎㅎ 우리만 큰일 아니잖아? 하다가 터진겁니다
지금 전세계가 위험하다지만 중국 대만 베트남 태국은 애들 열심히 정렬적으로 다들 일합니다 얘네는 미래가 보여요 한국은 미래가 안보여요
이번에는 없어질겁니다 그리스따라가겠죠
님 말대로 쪼그라들수도 있겠죠
그런데 답은 이게 아니죠 이분도 지금 큰일났지만 경각심을가지고 고쳐나가면 된다고 이야기하는거지
나는 죽어도 안변할껀데 망한뒤 적응하는 방법 공유좀 ㅎㅎ
병ㅅ입니까?
안망하고 살아남을 방법이 있는데 망한거에 적응하는 방법은 뭐임?
답은 그냥 망하면되는거임 망한거에 적응이 어딧음
물이 쏟아진걸 닦을 생각을 하지말고 물을 안쏟을 생각을 해야죠
절대 아기 낳으면 안되는 나라가 되었죠. 재벌이나 돈 잘버는 연예인 아니고는 낳아서는 안됩니다.
존엄사 필요함.
존엄사만 보장 된다면 보험 들 필요없고.
자식들 고생시킬 염려 없으니
병원비 모으려 애쓰지 않고 편하게 하루하루 즐기며 살 수 있을것 같다
수면제 사다가
먹으면되는데
.
뭔 존엄사?
@@정연진-z5o 그렇게 목숨 끊는 어른들 많이 계심.
그럼에도 본인이 컨트롤 못하는 분들
고통속에 요양원등에서 지내는 분들이 더 많음
공감되는 면이 있습니다
존엄사 인정되면 초고령사회라고 걱정안해도될텐데 전문가나 비전문가나 그저 걱정만 하고 있음
300조 쏟은적 자체가 없다니까 3조도 안썼는데 무슨 300조야
아이가 축복이 아닌 짐으로 인식된 사회분위기와 가치관의 변화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개인우선주의와 물질만능주의의 팽배속에서 아이를 낳는것이 오히려 사회에서 도태를 가속시킨다는 생각이 있는데 누가 애를 낳으려고 할까요? 이 생각을 바꾸지 않는이상 가구당 천만원 아니 일억을 줘도 출산율이 오를지 의문입니다ㅜㅜ
우리부부는 이미 얘기 마쳤습니다.
인천에선 1억준다하던데?
우리동네서 1억준다면 낳을래?
ㅈ까고있네 혼자낳아라!
...그러더군요
사실 돈많이주면 좋긴하지....근데..
돈으로 해결하려는 지들 욕심이 문제란 생각은 안하고 그냥 돈으로 틀어막기 바쁜거지.....
틀어막는거 성공했으면 한건했으니 오늘밤 단란한데가서 한잔해야지?
이런 썩은물이 있는한 사회는 병들어가는거고 저출산은 그중 한가지일뿐인거잔아.
썩은사과를 골라내고,
썩은물을 정화하는 시기가온것입니다.
뭔 기발한 정책!!!
특별한 해결책!!!
다필요없고 욕심뿐인 정치인들, 지들주머니만 챙기는 김건희같은 인간들이 없어져야 하나하나 해결될거란 말입니다.
인정안하겠지?
그래...
그러니까 안낳는거야..
얼추 맞는 지적인데 사람들 생각을 개조할 생각을 하지말고 사회를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현실이 아이를 키우는게 삶의 큰 짐이자 리스크인데 어떻게 생각만 바꿈?
비혼주의를 장려하는데 ㅋㅋㅋㅋ ㄹㅇ 미쳐돌아가고있음 5년동안 재앙스럽게 다 바뀌어버림
@@승인이-f4t남탓하는 것은 핑개일뿐 도움이 안된다
@@승인이-f4t어느정도 공감하고 읽는데 갑자기 김건희타령에 실소하고갑니다
지방자치제가 실폐한 예이죠. 어느 지방도 필요없는 공항을 만드는 등 경쟁력없는 정책으로 스스로 소멸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냥 모르면 가만ㅎ히있기나 하지, 그나마 지자체를 실시해서 지방이 조금씩 발전하고 탈지역화를 늧추는거여, 지금까지 계속 중앙집권이었으면 지방은벌ㄹ 써 소멸ㄹ한겨
경기공항 왜 만드냐?
@@날폴 지방공항 건설 관계자세요? 요즘 길좋은데 차타구다니지 번거롭게 공항까지 다니냐~
그래서~공항생겨서 지방소멸 방지에 한몫 하셨어요? 오히려 촌것들 도시로 나가기 좋게 지방소멸에 한몫했겠지 ㅋ
저출생 핑계로 다른 부처들이 예산 빼먹기로 300조 예산을 곶감 빼먹듯 나눠 먹은 것이다! 출산시 바로 1억 계좌에 꽂아 주고 어린이집부터~대학까지 전액무상 교육하고 가족수당과 24세까지 아이수당 신설하여 많이 낳으면 가족수당과 아이수당 많이 받을수 있게 재정 투입해야 한다~
400조 썼다는거 다 거짓말이고 정부 면피용입니다. 직접 출산장려와 상관없는 것들도 저출산예산 꼬리표 붙여서 언플하는거에요. 그것도 17년동안 합해서죠ㅋㅋ
그동안 제대로 돈써본적도 없습니다.
학자라는 분이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잘 모르시면 어떡합니까
대학에서는 외부 기관프로젝과 연결 해서
직함을 부여
공공정책으로 서 정책보다
이 분의 개인적인 견해가 큰듯.!!!
한 쪽으로 의견을. 치우친
아주 위험합니다
저 출산으로 때리고 그 사이 다문화로 끌여들어서 게토화 하고
분열시키면
전략끝
임신출산 선택권은 여성에
게 있고 여성의지위는 남성
을 누르고있다 이 상황에서
어느 여성이 출산을 택하랴
이슬람원리주의교를 도입
하든지 여성들의 사회적 지
위를 50년대로 돌리지못하
면 백약이무효다
0:00: 📉 한국의 인구 감소와 지방 대학의 위기
0:00: 한국의 인구 감소 경고 발표
0:21: 인구 보너스 종료와 출산율 감소
3:30: 지방 대학의 유지 불능 사태
4:40: 지방 대학의 인기 하락과 미달 학과 발생
5:04: 지방 지역의 초고령화와 경제 활동 감소
5:39: 지방 지역의 인재 부족과 사회 전출 현상
6:08: 한국 사회의 세대 부조형식과 인구 감소 위기
6:27: 📉 한국의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사회 구조 변화에 대한 전망과 이유
6:27: 고령화된 부모세대를 부양하는 구조의 변화
6:33: 세대 부조용 사회제도의 기능상실
6:42: 세대 간의 가분수 구조로의 변화
6:50: 세금 및 보험 제도의 재구성 필요성
8:28: 인구 변화로 인한 세계 제국의 멸망 사례
11:51: 인구 변화로 인한 사회 구조의 훼손
12:57: 후속 세대의 선택지 축소 및 미래의 위험
13:20: 💡 한국의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과 균형 발전을 위한 전략
13:20: 한국의 고학력은 가치 판단 능력의 향상과 여성의 출산과 커리어 선택에 영향을 미침
13:43: 고학력과 저성장이 결합하여 가치관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출산 결정에 영향을 미침
16:18: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간 격차와 도시 부문의 갈등과 부동산 문제 발생
17:14: 인구 감소에 따른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 간의 역할 분담과 균형 발전을 위한 방식 모색 필요
18:35: 저성장 상황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과 혁신이 필요하며, 인구 문제를 균형 발전으로 이끌어야 함
19:06: 사회 변화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선진국의 사례를 참고하여 현실적인 대안 모색 필요
19:35: 💡 일본 후쿠이 모델의 행복모델과 지역 경제 활성화
19:35: 일본의 후쿠이 지역이 행복도 1위를 기록
20:40: 여성활력과 자치 교육을 강조한 모델
21:39: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
22:45: 지방분권 및 지역 중심의 정책 필요성 강조
23:28: 기업의 사회 책임과 지역 문제 해결의 중요성
25:10: ESG 접근 방식을 통한 인구 문제 해결 가능성
27:25: 👶 한국의 출산율 문제와 현금 지원 정책에 대한 교수의 견해
27:25: 사회 구조와 가치체계의 변화가 필요하다
28:17: 인재 혁명을 통해 인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29:49: 출산 정책의 성과에 대한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30:09: 기성세대가 바뀌어야 출산 정책이 성공할 수 있다
30:27: 현금 지원으로 출산율 증가에 한계가 있다
30:34: 출산 정책을 통한 인구 문제 해결한 사례는 없다
31:29: 대학 진학률이 높아 가치 판단 능력이 높아졌다
31:54: 👶 한국의 출산율 문제와 청년세대의 미래에 대한 고민
31:54: 한국의 출산 정책의 부족한 효과
32:50: 복지 정책 대신 경제 및 고용 정책의 필요성
37:11: 청년세대의 관점과 요구에 대한 고려 부족
38:24: 기성세대의 변화와 후속세대의 행복을 위한 구조 필요성
38:30: 👴👵 한국의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대한 기성세대와 후속세대 간의 의견 차이와 변화에 대한 중요성
38:30: 언어와 문법의 차이로 인한 의사소통 어려움
38:46: 기성세대의 인식 전환의 중요성
40:14: 후속세대의 삶의 지향과 목적의 변화
40:21: 가족 구성과 미래사회 모델의 변화
40:35: 가치 평가의 기준과 인식의 변화
40:51: 부모와의 대화와 다양성 인정의 필요성
Recapped using Tammy AI
현재 우리 지자체의 무책임한 헛발질 예산 낭비를 경험하고도 지자체에 더 큰 권한을 주자는 것은 오히려 망국의 길로 가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300조라...ㅋ 출산가구에 돈이 안가고 딴데 다 쓰이니까 그런거죠
남녀의 극한적 대립 이데올로기에 문제는 거론을 하지 않는지...모든 통계 자료는 지난 5년을 주목하고 있는데 말이죠... 결혼은 가장 본능적 요구가 있어야 하는데 이걸 완전히 공포와 두려움으로 막아 버렸다는 점... 왜 전세계에서 한국만? 이걸 보면 답이 있음
오늘 하루가 힘든 사람들에겐
나라의 미래를 걱정할 여유가 없다
두뇌좋은 부자들이 3명씩 키워야죠.
전남 해남 진도 신안 남부
5개섬 통합하여 광역시 건설
50년 장기임대 아파트 건설
최첨단 산업도시건설않으면
대한민국 소멸할 것입니다
거지들은 나라에서 구제할수없다는 생각을 가진 룬~~~~
잘 사는 사람들도 자신들만 잘살면 되니까 나라의 미래를 걱정할 이유가 없죠.
다행이다…이제라도 국민들이 정신을 차려서……그나마 국민들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라도 있어서…
결국은 경제적인게 맞습니다. 내 혼자 보다 아이를 가졌을때 생존이 더 유리하다 이러면 당연히 올라갑니다. 그게 가능하게 하기란 매우 힘든일이죠.
미국에는
애들숫자대로
돈이 나와서
극빈자들 흑인들이
애를 많이 낳는단다
애가 5명만 되면
부모가 돈을 안벌어도
살수있다고 합니다 ㅋ
미래에서 왔습니다 출산율은 0.1까지 떨어졌습니다 지방군소도시는 소멸 했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세요
인구가 소멸인데 어떻게
행복하게 살수있나요
@@rlaaldhr3 공수래공수거
지금 한국이 선진국이 된 것은 후순들의 미래를 끌어서 흥청망청하고 있는데 자신들이 잘난 줄안다.
이런 소식은 늘 핵사이다임ㅋㅋㅎ언제나 가장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저출산율ㅋㅋㅎ
옛날엔 (조선시대) 후손을 22:33 보지 못하면 조상에 죄짓는 것이라고생각 했었는데.. 시대가 바뀌어 우선은 내가 편히 잘먹고 즐기며 살길원하는 시대로 되었습니다. 자기 복만큼 잘들사시면 되지요! 나라에서 어떻게 해줄생각 마시고 각자 도생이 최고😊😊😊😊
300조를 어디다 쓴지 모르니까 출산율이 안늘어 난거임ㅋ 연간 출산율하고 계산해 보면 300조는 증발했지 받은 사람은 없음
나도 아이를 둘 키워봐지만~~ 갓난아기 키우기가 보통 힘든게 아니다 갓난아기때는 밤낮이 바뀌서 저녁에 잠을 안자니 포대기에 업고 쪼그려 앉아서 밤을 새운적이 몇개월
천기저귀를 쓰다 보니 돌아서면 빨래감 아침저녁으로 빨래해서 손관절이 나빠져요 비가 올려면 마디마디 쑤시구~~!!
여유가 없다 이 곳은
경제적으로도 심적으로도 환경적으로도 모오든 곳에서..
살 집 마련도 해야하고 애도 낳아서 잘 길러야 하겠고 애는 그냥 크나 남 부럽지 않게 교육하고 키우려면.. 잘 키울 수 있을 지 걱정도 먼저 들고.. 그럼에도 나부터 남들과 비교없이 하루하루 내 삶 있는 자체에서 행복을 찾고.. 그러고 살면 되는데.. 그것도 어렵네요 제 마음상태가
뭔가 분위기가 그래요
각자의 있는 삶 그 자체로 스스로 존중하고 존중받고 거기서 행복을 찾는.. 삶이 되었으면
멸망 중인건 맞음.. 중국보다 낮은 인류역사상 유례 없는 출산율 0.7.. 지방 가보면 확실히 느낄 수 있음. 지방이 먼저 사라짐. 서울 인구를 지난 수십년간 지방에서 공급받았는데 지방이 망하면 결국은 서울도 시간의 문제.. 참고로 인구학에서 말하는초저출산율이 1.3인데 일본이 작년에 1.27이라고 뉴스에 며칠간 도배되고 난리 났는데 0.7인 한국은 조용.. 최근 통계청 보고서에서는 출산율이 0.7도 아니고 0.82일 경우 2072년에 3200만 정도 될거라는데 3200만이 문제가 아니라 인구분포도가 극단적 항아리형(역삼각)으로 가는 게 문제.. 아시안컵 예선에서 만난 요르단이 인구 1100만명인데 2021년을 기점으로 년간 태어나는 신생아수가 인구 5100만명인 한국보다 많음..
교수님 말씀에 여자들이 출산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커리어를 선택한다고 하였는데.. 이말은 한녀들에게는 적용이 안되죠.. 다른 나라 여성은 맞을수는 있겠지만 한녀들은 출산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퐁퐁남을 선택하는것이죠.. 불편한 진실이지만 이게 사실 아닌가요?
애초에 국가가 나서서 저출산 원인 조차 조사 한적이 없는 국가인데 해결책이 나올리가....앞으로도 한 10년이상은 계속 출산률 감소할거입니다.
그나마 지금이라도 옳게된 원인분석과 그에 맞춰 개혁해야지만 10년뒤에나 반등하겠지......그것조차 안하면 더욱더 소멸로 가겠죠.
청년탓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고 지들이득만 챙기는 정치권이 문제인거죠.
여야 둘다 똑같은놈들입니다. 어느놈이 해도 바뀌는건 없어.
애 안 낳아도 즐겁고 행복한 게 많고 애 낳으면 고달프다 라는 인식 현실
전체 사회가 아이를 함께 키우는 형태로 전환 해야 문제 해결 가능 할 것같네요. 일본 나기초를 다룬 영상을보니 전체 마을 공동체가 아이를 함께 키우고 엄마들이 편하게 일 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었더라구요. 그동내는 출산률도 2.9이구요.
맞습니다 그렇게 해야 되요 혼자 애키우는거
너무 힘들고 외로워요
능력있는 분들이 도와서 같이 키워주면 아이들도
행복하고 엄마들도 편히 일하고 얼마나 좋아요
일본 사람들 훌륭하네요
그거 정부에 건의해요
ㆍㆍ
인구절벽 실감나네
남아도는 아파트
시골 빈집너무 많고
일자리는 외국인들로 도베
나라는 누가지키냐 ?
간첩일망타진 먼나라 먼주당 큰일이다 해체
땅굴 ~
각지자체마다 3분내 출동타격 정보ㆍ공수특전 기동타격대 운용
남조선 극비자체개발 고성능전술핵 배치
학교교육이 문제다 가정과 가족의 중요성을 가르치지 않는다. 언론이 더 큰 문제인데 언론에서 저출산을 언급하면 그게 경고든 문제제기들 관계없이 그걸보는 시청자는 사회분위기가 저출산이라고 인식하고 집단의식에서 나도 안 낳아도 되는구나 하고 낳지 않는다. 이는 영국 연구기관에서 발표한 것
출산률 저하는 언제든지 일할수 있는 직업군이 풍부하지 않은 시스템입니다. 그러니 공무원 직업채용을 위해 시험도보고…. 청년들 구직이 안되 2~3년을 허비하며 어떻게 불안한 미래를 꿈꾸며 설계하겠어요(결혼)
어쩌면 정부에서 하는 출산 장려 정책이 저출산에 더 기여하는 것 일지도 모르죠. 차라리 아무 것도 안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맞아요 보건복지부 공무원과 여가부 공무원 유지를 위한 무거운 세금이 문제
저출산에 예산쓴거 없다..다 기존 사업애 저출산 대책 아름만 붙여서 예산 쓴게 전부다.
국가 전체시스템의 문제가 아닌가요. 흑백논리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차이.빈부격차. 학벌에 의한 좋은대학과 후진대학. 인서울대학과 지방대학등. 이 모든것이 차별로 우열과 열등으로. 불안한 사회에서,
노동의 공정성.임금의 편차해소.등이.
차별이 없는 사회시스템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지적
나이가 먹고나니 세상이보이네요
교수님 인구정책 높은집값이요 핵심을 모르요 둘째
청년실업 해결하고
인구정책 신경쓰길
괜찮은 환경에서 온화한 분위기에 사이좋게 지내는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는 커서 아이낳을 확률이 엄청 높습니다 그반대일 경우 낳아봤자 나같이 크고 살거 같은데 똑같은거 물려주는게 죄짓는것 같아서 안낳는거죠 저같은 경우도 그렇구요
그죠 경제적인문제보다는 정서적인 부분에서 스트레스받지않는 사회라면 낳겟죠. 근데 한국의 사회문화 시스템이(서열주의 집단주의등등) 극단적인 정신적스트레스를 주는 시스템이라서 저같아도 아이가 있다면 외국에서 살아보라고 권유할거같아요. 금전적으로 국가가 지원해주는거는 약간의 출산률 상승은 있을수 있겟지만 국가유지를 위한 2.1명의 출산률에는 턱없이 모자랄거라고 생각합니다
300조원 중에 몇 %가 애 낳는 사람들에게 갔을까요?
80~90% 는 애 낳는 당사자가 아닌 다른 곳에 쓰였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각종 출산정책비, 홍보비, 인건비등 .........300조를 애 낳는 당사자가 아닌 관련 분야에
쏟아 부었지, 애 낳는 당사자에게 쏟아 부은 것이 아닙니다. 교수님
해결책은 아주 간단한데 기득권은 그걸 절대하기 싫어하지 .. .ㅎㅎㅎㅎㅎㅎㅎ 저출산 그거 아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 ㅎㅎㅎ 걍 안할 뿐이지...
300조 중 295조는 출산과 전혀 상관없는 곳에 씀
자연스러운 일이다!!
잘 들었습니다. But, 누가 먼저 leading해야 할까요?
국가적인 이 critical한 문제를 !!
교수로서의 이론과 설명이 많긴한데....
차라리, 인구소멸방어 시뮬레이션 (또는 게임?) 을 만들어서, 그런 게임을 널리 배포. 활성화하고, 대회를 열어서
게임 개발자와, 1위를 차지한 게이머에게서 해결책을 찾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ㅋㅋㅋ
20여년간 돈이 수백조 투입됐는데도, 개선은 커녕, 악화되고 있다는 것은, 누군가가 투입된 돈을 쓸데없는 곳에 썼거나, 삥땅해먹었다는 것임!!!
이미 도로포장이나 불필요한 또는 관계없는 공공사업에 쓰였습니다.
양로원 짓는데다 써서 무슨 상관이냐고 취재한걸 본 기억도 있고
시뮬레이션은 일본과 북유럽 우리나라는 세종시와 동탄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북유럽의 저녁이 있는 삶과 일본의 몇몇지자체에서 하는 부모가 출근하면 시차원에서 집앞에서 보육원으로 데려가서 부모가 원하는 시간에 아이를 데리고 오거나 노년층들이 아이들을 돌봐주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시스템이 있는 지역들이 역성장을 멈추고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세종시는 공무원들이 많은 곳답게 지역의 공실율을 떠나 안정적이고 출퇴근이 일정하니 지방에서 보기 드물게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입니다.
동탄의 경우 삼성과 협력업체들이 많은 지역이니 높은 수입을 바탕으로 안정적이니 인구가 유입되고 출산율도 전국 1등을 찍었던 거죠.
결론은 안정적인 주거공간 제공과 수입을 보장, 보육산업에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면 좋은 결과가 발생하지만
50대 이상이 아닌 집이 있는 분들은 집값을 올리기만 바라고
지방에 젊은층이 유입이 되면 어떻게든 벋겨먹고 부려먹을 생각만 하는 원주민들,
지역갈등 세대갈등 남여갈등을 유도하면서 해결할 의지가 없는 정부와 언론
지원예산을 관계도 없는 사업을 포함해서 잇속을 챙기는 국회의원과 지방단체등 환장의 콜라보죠 뭐...
젊은 분들중에 저도 놀랄 수준의 낮은 정신력으로 생활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노인회의 무조건적인 반대를 보면 어른들도 무조건 내가 옳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당장 휴대폰으로 모든걸 처리하는 세상을 따라가기도 힘드시면서 과거의 시야로 현재를 이끌려 하시니 부양해야하는 젊은이들이 더 열받고 힘든거죠
예전엔 적당한 대학, 적당한 직장, 적령기에 결혼해 아이낳고 사는게 삶이라 생각했는데 인식이 바뀐겁니다. 왜 효도해야해? 왜 결혼해야해? 왜 아이 낳아야해? 등등...꼭 해야만 한다는 의식이 아니라 선택사항이 되버린거죠.이 세태의 흐름은 바꾸기 힘들듯합니다.육체적,감정소모와 시간낭비를 거절하는Z세대에겐 결혼도, 출산도, 효도도, 연애조차 다 귀찮은거 같습니다.
자기 자신들에 인생 이기 때문에 쉽게 결정 내리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므로...저출산은 바뀌지 않습니다..앞으로도 계속될 거고
미래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매국노가 판울 차는 세상
이런 세상에 애를 낳고 싶나?
노예의 삶을 물려 줄 것인가?
내 며느리는 아이를 안 낳겠다 합니다 이유는
1. 다니는 직장에 다시 들어 갈 수 없다
2. 자녀 교육에 돈이 많이 든다
3. 주택 구입에 애로 사항이 많다
안정된 부동산과 사교육 폐지만이 답 입니다 대한민국 발전에 단 1도 도움이 안되는 사교육 폐지는 단 한마디도 없네요 우물에서 숭늉이 나오나요
ㅎㅎ 폐지하면 돈있고 빽있는 분들 음지에서 저끼리 다해먹것져
@@창수박-n2t신고하면 됩니다
사교육 과하죠... 부모들 한창 일할땐 아이들 교육비에 다 쏟고 노후준비해야 할 때는 아이들 대학이며 결혼에 돈 다 쏟으니까 고장난 몸 이끌고 죽을때까지 일하는거죠
맞아요
저는 보잘 것 없는 사람이지만 교수님 논리에 반박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과거 제국들이 인구 문제로 멸망한 이유는 농경사회에서 노동인구가 솓 국력인 시대에 인구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AI의 등장으로 지금 저출산 시대에서도 잉여인력이 넘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제 말의 요지는 예시로 들었던 농경사회의 로마시대와 AI 4차산업 시대의 대한민국은 비교 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오히려 지금의 저출산이 우리가 미래로 더 빨리 가고 있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1인당 생산능력은 AI와 로봇 등장으로 계속 오르는데 잉여인력이 많아지면 그것 또한 사회적 부채가됩니다.
이는 곧 다음 세대가 부양해야할 잉여 노인이 많다는 의미죠.
오히려 앞으로 인구수 많은 선진국둘이 잉여인력에 엄청난 세금을 쓰고 자멸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출산이 의무처럼 들리는데 예전에도 의무로 작용하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마치 의무처럼 들려요 그러면 더 도망치죠
거시적으로 보면 일자리 문제 맞지만, 미시적으로 보면 서구인들에 비해 운동 등 외부활동보다 티비시청 등 내부 취미가 많은 한국인들이 유투브. 게임 등으로 빠져서 그래요. 애없어도 심심하지 않고 재밌거든요. 아, 저만의 생각 아니고 미국에선 아주 주요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공교육이 커버해주지 않는 교육제도.
인당 100만원의 사교육비.
비싼 집값. AI로 줄어든 일자리.
이제 아이는 부채.
그나마 있는 애들도 눈치보고 해외로 이민을 갈 것 같네요
결국 우리나라는 미래엔 주변국에 흡수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돈주는 출산정책은 인구 증가에 효과가 없었다. 돈준다고 아이 많이 낳지 않는다는 증거는 100년전부터 있었는데, 왜 우리는 그 방법을 답습하고 그렇게 몰아가려고 하는지 답답합니다. 서울대 인구학 교수가 청년에게 7천만원인가 돈을 주는 제안을 2-3년 전에 듣고 얼마나 황당했는지 분노도 못했는데, 다행히 전영수 교수님이 그 방법이 100년전 부터 알고 있던 오답인 것을 말해주어 그건 위로가 되는군요!
거기다 대학 망하는 속도가 전교수님 언급대로 엄청 빠르게 진행된다면, '김누리'교수님이 주장하는 대학입시를 없애고, 자격시험으로 일정 점수 이상되면 독일처럼 언제든지 갈 수 있게 하고 학비는 무료화 시키면서 그 무료를 노인(저를 포함한 나이가 많이 먹어가는 세대)들이 적은 돈으로도 젊은이와 지낼 수 있는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게 하는 방향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고미숙 씨 처럼 할머니와 청년으로 그룹을 만들어야 된다는 이야기에는 공감하지 않지만, 그부분에서 더 나은 대안을 만들어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늦은 서울 도착으로 밤 11시 지하철을 오랜만에 교대에서 타보니 그 모든 인원이 거의 젊은이 였다고 봅니다. 술이 취했던, 하여튼 노인들이 보이지 않아 신기한 경험을 적어봅니다. 아침 첫차만 타다 막차를 타보면서 이런 생각이 든 것 처럼 우리가 머리 맞대고, 개혁해야 합니다. 개헌을 통해 대학입시 없애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0.78 출산율은... 윤씨 그만두게 하고 제대로 된 대통령으로 리더를 바꿔야 된다고 봅니다. 리더 새클턴 경이 존재한 인듀어런스호는 전원 무사 귀환을 이뤄낸 것과 같이 말이죠!!
7000으로 집 살 수 있나요?
그렇게 걱정되면 한 채씩 집 주세요.
캐나다에 20년전에 왔는데 매주 한번씩, 금요일이었나 한때 한참 TV에서 야한영화, 성상담프로를 해서 물어보니 출산률을 높이려고 그런거라더군요. 주립 도서관에서 매주 한번씩 미팅도 주선하고 했어요. 씽글들이 오면 다과주면서 어울리게하는거죠. 언제인가 없어졌는데. 어쨌든, 예산도 많이 안들고 한국도 한번써봄직한 작전인거 같아요.
제목부터 다시 써야겠네요. 300조가 실제로 지원정책에만쓰였겠어요?
기성세대의 많은 인식 변화가 진짜 필요할 때 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강연👏👏👏
가사노동의 불평등 이런것도 좀 개선해야 여자들이 애 낳고 싶은 용기도 생기지 않을까 싶은데...
여자가 일도 하고 밥도 하고 빨래도 제사도 생신도 아이도 챙기고 체력이 헤비급이 되어야 가능한데.,,,그냥 웃고 갑니다.
큰 부담을 주니까 다 도망가지요.
정부의 정책으로 예산을 편성하면 뭐합니까. 아이를 낳을 부모에게는 돈을 안주니까 체감이 안되죠. 기관에만 펑펑쓰고 뭔갈 했다는데 뭐했냐는거죠. 그냥 아이 출산시 1억을 주던가, 아파트 대출 이자를 면제해주던가, 원금을 탕감해주던가 그렇게 완전히 체감이 되어야죠. 월 10~20 푼돈으로 해결하려니까 체감이 안되고 도움이 안되죠
300조를 어디에 어떻게 썻냐도 중요한 포인트임.
백약이 무효다.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인간으로 대접을 받아야겠지. 혼자 잘살겠다고 혼자 권력으로 군림하겠다고 혼자 잘났다고 하면서 상대방을 인간으로 대접 안하는데 그대접받으면서 살아갈 이유를 너는 설명할 수 있겠어? 팍팍한 삶 그나마 여유를 즐기려 축제에 나섯는데 이유도 모르고 압사당해 죽은 청년. 그 죽음을 비아냥 거리는 인간들. 사과도 없이 회피만하는 정부. 이게 현실이야. 각자도생하자고.
저출산 인구소멸 100% 확정.
부동산 구매자가 없어서 망하는 것도 100% 확정.
늘어난 신생아도 언젠가는 노인이 됩니다. 의료기술 발전으로 질병 사망율은 낮아 질 것이구요..
그렇다면 그 시점에 노인을 부양하기 위한 신생아 숫자는 더 늘어나야 한다는 소리인데.. 국토와 자원은 한정되어 있으니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적정 인구 규모와 구성 산출이 필요 합니다.
화두 제시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해외 사례 비교하는 짓은 그만 하시고 대한민국이 유지될 수 있는 적정 인규 규묘 산정 부터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