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열COVER - 안개속의 두 그림자(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
#대창음악동아리 #대창밴드 #이호열

[@user-gm4tr4wj8z]

"가수 겸 싱어송라이터[歌手 兼
創作歌手]"인 "고(故) 함중아[咸重亞,
본명(本名) : 함종규(咸鍾圭)]"씨의 "안개
속의 두 그림자[霧中的兩個影子]"라는 이
"곡(曲)"이 너무 좋네요.

[@user-sl4pn2qb6i]

너무 잘하신데요.

[@SON_DOSUN]

희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shotslover119]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ㅎㅎ

[@mahmudmarsudi4430]

Only Eric Clapton that may unite both Korea.

[@SON_DOSUN]

😍😆😍

[@SON_DOS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