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guitar5684 음악 모르면 그럴 수 있다는 생각도 듦... 영상 올리신 분이 음악 용어도 많이 쓰고 하셔서.... 스케일의 첫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음이 같은 키(동주음조)의 코드를 빌려올 수 있다. 이런 식으로 풀어 설명 하셨음 이해하기 좀 더 편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E7을 모달인터체인지코드로 해석하셨는데 C major key 곡에서 E7은 Am7으로 향하는 세컨더리도미넌트 아닌가용…?! C dorian 부터 C lydian 까지의 다이아토닉코드들을 봤을 때 3도 7코드는 안나와서요 …! 만약 모달인터체인지코드로 해석하셨다면 어떤모드에서 빌려왔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둘다 맞는 해석이라 생각하는데, 유튜버분이 얘기하시는 바에는 메이져키에서 나란한조 마이너키로 “전조”했다는 말이 내제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면 원키 vim가 마이너키의 i도 마이너가 되고, 하모닉마이너의 V7을 빌려왔다고 모달인터체인지라는 표현을 사용하신 것 같습니다.
대댓님 해석으론 클래식화성학적으로 보이고, 댓님 해석으론 실용화성학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모달인터체인지는 클래식에선 같은으뜸음조로 표현하여 나란한조의 모드를 차용하는 해석으로는 모달이라 표현하긴 힘들어보이네요 제 해석으로는 C에서 사용한 모달은 아닌것같습니다 세컨더리가 맞는거같아요 하지만 음악에 정답은 없으니.. 😅
유튜버분이 말씀하신 코드 진행은 6음을 반음 내려서 마이너 적인 느낌을 준 코드진행이라기 보다는 6도인 Am으로 가기 위한 도미넌트 모션으로 E7이 사용된 케이스가 아닐까요? 유튜버님은 그 코드가 모달 인터체인지로 활용된 케이스라고 하셨는데 모달 인터체인지가 다른 조성에서 코드를 빌려오는 것이라는 정의가 맞다면 더더욱 E7은 모달 인터체인지로 사용된 코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머니코로 매우 자주 사용되는 흔한 4-3-6 코드진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유튜버님은 어째서 유독 이 코드진행부분을 핵심적으로 소개하신것인지 궁금합니다!
작성자님의 관점도 충분히 그럴 듯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생각에 유튜버님이 E7을 모달 인터체인지로 본 이유는, 이 곡을 들었을 때 그 부분이 마치 자연 단음계를 듣는 것처럼 (느낌이, E7의 솔#보다는 Fm7의 라b과 비슷하게) 들려서 그렇게 해석하신 것 같습니다,! 물론 느낌이라는 건 주관적이니 뭐가 맞고 틀리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ㅎㅎ
글쎄요.. 모달인터체인지라고 하기에는 같은 으뜸음조인 cm의 화음을 차용해야하는데 이거는 am의 V - I 진행이여서 차용이 아니고 2차적 도미넌트, 즉 세컨더리 도미넌트의 활용이 아닐까 싶네요.. V/vi - vi 의 활용은 그렇게 천재적인 발상도 아니고 말이죠.. 참고로 모달인터체인지는 2, 3, 4, 6도를 차용해옵니다. 만약 6음을 플랫했다면 영상에서의 E major chord는 Fb major chord로 보아야 하는데, 4음과 8음을 반음 내리지는 않잖아요..?
웃기는 애기지만, 유명한 재즈 플레이어들은 화성학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더 많다. 이미 그러한 소리들을 몸으로 체득 한 상태기 때문에 굳이 이론을 떠올릴 필요가 없다는 것. 아마 찬혁도 뭔가 이론을 알고서 사용했다기 보단 여기서 이런 식으로 코드를 쓰면 이런 느낌이 난다는 걸 그냥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곡을 썼을 가능성이 더 많을 것 같다.
천재들의 세상이란...
존경스럽습니다
재즈 좀 하시는 분들이거나 화성학 관심 있으면.. 모달 인터체인지는.. 그냥 합니다 천재가 아니라도 근데 여기 채널은 그냥 호들갑 떠는 게 매우 불편하네요 ㅋㅋㅋ.. 거의 수학자가 적분했는데 와 정말 천재다 이 급이네요
@@jungguitar5684 음악 모르면 그럴 수 있다는 생각도 듦... 영상 올리신 분이 음악 용어도 많이 쓰고 하셔서.... 스케일의 첫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음이 같은 키(동주음조)의 코드를 빌려올 수 있다. 이런 식으로 풀어 설명 하셨음 이해하기 좀 더 편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여기 채널 주인은 천재 아닌데요?
기본중의 기본화성인디....
@@jungguitar5684깨인 분입니다. 더 나아가서 매스미디어에서 쓰는 사람들이 과연 실력으로만 뽑았는지 다른 뭔가 있는지 판단해야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세상에 실력자들은 많지만 ..
울고난 후의 개운함을 느낄 수 있는 화음이네요
와 뭔지 몰라서 간질간질한 그런느낌이었는데 딱이거네
진짜 딱 맞는 표현입니다!!!
와 표현 개운해요 딱 이느낌이네요
아는 만큼 보이는게 저런 거구나...ㅋㅋㅋ 난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ㅋㅋㅋ
난 처음이랑 두번째가 뭐가 다른 건지도 안 들림 ㅋㅋ
@@kookhan2825 끝부분이 다름
메이저는 좀 밝고
마이너는 좀 어두움
모달인터체인지는 화성악의 규칙인듯한데
딴건 모르겠고 270bpm 워킹베이스 해보고싶다
@@룰루랄라-f7l 걸으면서 치는거임?
@@kookhan2825 ? 워킹베이스라고 건반위를 걷는듯한 베이스음들의 조합이 있는데 중독성이 있답니다
아는것만 보이는게 아니길 바람
진짜 음악을 사랑하시고 이해할려하시는게
느껴지네요 같은 음악인으로써 존경합니다
대중음악: o
대중의 이해도 : x
대중의 소름: x
대중의 관심: x
이찬혁 천재: o
무언가 영화 초반 도입부 잔잔하게 흥얼거리듯 나오던 노래가 끝날 무렵이나 끝날때 엔딩으로 영화관에 울려 퍼지듯 나오는 그런 느낌스...
초반에 이찬혁이 직접 노래 해설해 주는건줄 알고 혼란 옴 ㅋㅋㅋㅋ
나두
킹능성 있어서 개빠겠다ㅋㅋ
아 몰라 찬혁이노래 다 좋아
모달은 섬유 종류밖에 모르는데,거리감 느껴지는 고오급 채널.와드
네? (일단박수) 👏🏻👏🏻
난... 들어도 차이를 모르겠어....... 엉엉
대충 메인느낌 살리고 서브스케일 바꾼다라는 걸로 알아들었음.
레미파 솔시도 할때 밑에 코드 진행이 조금 다름 그걸로 변화구를 주면서 조금 우울한 느낌이 나는 코드로 자연스럽게 바꾼거
중간음 넣어서 살짝씩내림
피애노를 치시는 것까지는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0만 구독자행 버스 탑승완료. 좋은 영상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이론은 하나도 모르겠지만 형님 손등만 보고 프러포즈할뻔 했습니다. 여배우손 ㄷㄷ
손보고 여자 인가 하고 다리보고 남자맞네?했음 ㅋㅋㅋㅋㅋ손이 진짜 이쁘시네
저희 어머니가 교회 반주하실 때 자주 쓰시던 방법인데 ㅎㅎ 그 땐 찬양에 왜 그리 잔기술을 쓰시나 했는데 ㅜㅠ 칭찬 한 번 해드릴걸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대단한거군요
완벽히 이해했다!!
못했지?
손이.너무 예뻐서 여자분이 치나 했더니 다리털이 숭숭 ㅋㅋ 손 넘 예쁘신거 아닙니까
E7을 모달인터체인지코드로 해석하셨는데
C major key 곡에서 E7은 Am7으로 향하는 세컨더리도미넌트 아닌가용…?!
C dorian 부터 C lydian 까지의 다이아토닉코드들을 봤을 때 3도 7코드는 안나와서요 …!
만약 모달인터체인지코드로 해석하셨다면 어떤모드에서 빌려왔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둘다 맞는 해석이라 생각하는데, 유튜버분이 얘기하시는 바에는 메이져키에서 나란한조 마이너키로 “전조”했다는 말이 내제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면 원키 vim가 마이너키의 i도 마이너가 되고, 하모닉마이너의 V7을 빌려왔다고 모달인터체인지라는 표현을 사용하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굳이 따지자면 댓글 작성자분과 동일한 의견입니다. V7/vi - vim 사운드로 들리지 나란한조로 정착한 사운드로 들리지는 않네요
모달보단 세컨더리가 맞습니다 ㅋㅋㅋㅋ
대댓님 해석으론 클래식화성학적으로 보이고, 댓님 해석으론 실용화성학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모달인터체인지는 클래식에선 같은으뜸음조로 표현하여
나란한조의 모드를 차용하는 해석으로는 모달이라 표현하긴 힘들어보이네요
제 해석으로는 C에서 사용한 모달은 아닌것같습니다
세컨더리가 맞는거같아요
하지만 음악에 정답은 없으니.. 😅
저도 이생각함 ㅋㅋㅋㅋㅋ 세컨더리가 맞는거 같은데
이거 보고 노래 들을때마다 뭔가 전율 느껴짐..
도플라밍고 피아노도 잘친다
"예쁘고 뽀얀 손과 그렇지 못한 다리털의 조화"
ㅋㅋㅋㅋ악 이거보고 쇼츠한번 더 보러가다가 현타옴
와… 진짜 멋있다
유튜버분이 말씀하신 코드 진행은 6음을 반음 내려서 마이너 적인 느낌을 준 코드진행이라기 보다는 6도인 Am으로 가기 위한 도미넌트 모션으로 E7이 사용된 케이스가 아닐까요? 유튜버님은 그 코드가 모달 인터체인지로 활용된 케이스라고 하셨는데 모달 인터체인지가 다른 조성에서 코드를 빌려오는 것이라는 정의가 맞다면 더더욱 E7은 모달 인터체인지로 사용된 코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머니코로 매우 자주 사용되는 흔한 4-3-6 코드진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유튜버님은 어째서 유독 이 코드진행부분을 핵심적으로 소개하신것인지 궁금합니다!
작성자님의 관점도 충분히 그럴 듯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생각에 유튜버님이 E7을 모달 인터체인지로 본 이유는, 이 곡을 들었을 때 그 부분이 마치 자연 단음계를 듣는 것처럼 (느낌이, E7의 솔#보다는 Fm7의 라b과 비슷하게) 들려서 그렇게 해석하신 것 같습니다,! 물론 느낌이라는 건 주관적이니 뭐가 맞고 틀리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ㅎㅎ
이게 진심 소름끼칠 필요까진 있는지 모르겠음
숨어있다기보다 이 노래의 핵심임
손이 예쁘셔서 여자손인줄 알았는데 다리털보고 아니란걸 깨달았네요
이찬혁천재다
비교적 쉬운 진행을 어렵게 만들어버리는 것도 재능.
이분이 원곡이랑 비교할때 연주한 저 곡의 이름이 뭔가요.
글쎄요.. 모달인터체인지라고 하기에는 같은 으뜸음조인 cm의 화음을 차용해야하는데
이거는 am의 V - I 진행이여서 차용이 아니고 2차적 도미넌트, 즉 세컨더리 도미넌트의 활용이 아닐까 싶네요..
V/vi - vi 의 활용은 그렇게 천재적인 발상도 아니고 말이죠..
참고로 모달인터체인지는 2, 3, 4, 6도를 차용해옵니다.
만약 6음을 플랫했다면 영상에서의 E major chord는 Fb major chord로 보아야 하는데, 4음과 8음을 반음 내리지는 않잖아요..?
걍 들으면 됩니다 .. 화성학 너무 어렵다 ㅠ
웃기는 애기지만, 유명한 재즈 플레이어들은 화성학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더 많다. 이미 그러한 소리들을 몸으로 체득 한 상태기 때문에 굳이 이론을 떠올릴 필요가 없다는 것. 아마 찬혁도 뭔가 이론을 알고서 사용했다기 보단 여기서 이런 식으로 코드를 쓰면 이런 느낌이 난다는 걸 그냥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곡을 썼을 가능성이 더 많을 것 같다.
오 집게리아 오 집게리아 내 사랑 집게리아~
아~ ㅋㅋㅋ 이거였구만
와 겁나 고급져지네 ㄷㄷ
천재는 이해하기보단 알아가는게 맞는거 같음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어렵고 알기에는 너무나 다르고 알아가는 수 밖에 없다
듣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없는..
자연계에 있는 소리일까여ㅋ
완전 높은 음처럼 들리네요
이 영상이 말하는 부분을 나도 느낄 수 있다.
그치만 이렇게 이론적으로 말할 수 없다.
범인과 전문가의 차이를 알게 됐을 때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가? 어떤 기분인가?
손이 왜이랗게 예쁨
진짜 개천재
모달인터체인지는 아니고.. 그냥 세컨더리 도미넌트 아닐까엽!!
세컨더리 도미넌트랑 다른건가요?
오 유튜브하고있었구나 구독해야짓
손은 여자인데 다리털남자
이렇게 알려주시고 설명해주셔서 진짜 모르겠어요
아하... 완전히 이해했어!
이게 모달 인터체인지였구나... 반주하면서 디게 느낌있고 좋았는데!!!
그러니까 6음만 반음 내려서 단화음으로 바꾼게 모달 인터체인지라고 하는건가요?
들어도 모르지만, 아는 척 될때까지 볼게요
문외한이라 뭔소린지 모르겠고...
예쁜손과 털프한 다리만 번갈아보며 정말 한 사람일까라는 생각을...
와%~!!! 멋진데??? 근데 뭐라고 다시 설명좀요ㅠ...
손이너무이뻐
친구가 노래 들어보더니 이찬혁 화성학 공부 좀 했나보네 라고 하던데 ㄷ ㄷ
손이 섬섬옥수시네요..
화성학 이론같은 걸 배운적은 없지만 그냥 오랜 기간 음악을 듣고 연주도하면서 자연스럽게 터득한..ㅋㅋㅋ
손 개이쁘네 ㅋㅋ
살짝 보추느낌
뭔진 모르겠지만 대단하다 ㅎㄷㄷ
방장님 왤케왤케 멋짐?
근데 내 생각에 화성학적인걸 모르고 슈스케 나왔던걸 봐선 공부도 했겠지만 학문으로 연구하기보단 감각으로 만들었을것 같은 느낌
그거다 구라에요 노래만드는 사람이 화성학을 모른다는게 말이 안되죠 물론 모르는 사람은 있는데 그런사람들은 음악에서 티가나요
@@fffffffjy 블루스는 학문에서 나온게 아닌건 아세요?
화성학은 폭넓게 표현할 수 있도록하고, 음악의 완성도를 높여주죠
근데 또 웃긴게 완성도가 높아야만 좋은 음악이라고 할 수 없는
정답이 없어서 재밌습니다 허허
예시로 나온 노래 뭔 노래인지 아시는분
쉽게생각하면 종점을 대리코드로 놓고 2.5.1했다고 생각하면 될까여...?
음이 미묘하게 달라서 신기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부분이 있었군요
난 뭐 화면이 어두워졌다는 줄 알고
화면만 비교해봤네ㅡㅡ
막귀...
죄송한데 팔이랑 손 하얗고 깨끗한 거 보고
누가 대신 쳐주나 했습니다 다리털 보기 전까지요
와개쩌네
듣자마자 소름돋았네요
영화 크레딧에서 마지막음이 분명똑같은데 여운을 준것같아서 신기했는데 이런거였나보네용!
이게 천룡인 수준임
처음 - 나 기타 쳤으니까 알아 먹을 듯~
후반 - 미안...
그냥 단순히 세컨더리로 볼 수도 있습니다. 6도의 도미넌트 쓰면 미솔#시에서 라도미로 가는.
우...우와...
잘모르겠지만 너무 멋있네요 모던인터네셔널 어쩌고
난 뭐가 다른지 도통 못알인터체인지
”뭐라는지 모르겠는데 간지나네요“
두번째 마이너한 부분은 연주하다가 일부러 한번쉬었다가 연주하는것 같다
손진짜 섬섬옥수
운이 좋았다
음악을 아는 사람으로서는... 별 것도 아닌 거에 사람들 잘 모르는 교회 선법 들먹이며 대단한 거 마냥 포장하는 중이시네요. vi전에 III 쓰는게 뭐 엄청난 거라고... ii앞에 VI 쓰는 것도 그렇고... 이게 뭐 특별한건가
ㅋㅋㅋ저도 공감
세컨더리에서 끝날 진행을 굳이 어렵게
뭔 소리지........크흙 ㅠ
임펠타운에서 피아노치는 찬혁
손은 여자손이래도 믿겠다.
다리 털 안 보였으면 여자가 친건줄.
다행이다...나만 차이를 몰랐던 거 아니네
모르겠는데 듯기는 좋다..
다리털은 남잔데 손은 여성보다 이쁘네..
와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모름)
예시로 연주하는 곡은 뭔가요?
O Tannenbaum이라는 캐롤입니다
저기에서 변화를 안주면 오히려 뒤에서 아쉽다는 소릴 하겠지. 그리고 소름을 느낄만한 코드 선택은 아닌거 같습니다.
들어도 뭔소린지 몰라서 소름이 안돋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은미 폼 미쳤다
어렵구나 어려워
모르겠습니다....ㅠ
화성가끄니까~~
아 여기가 아니네
secondary dominant
뭔말인지 모달아듣겠어요
영상봐도 뭔말하는지 모르겠어 ㅠ
네?
그래서 화성가나요??????..
단조진행으로 모달코드를 쓴건데 뭐가 천재인건진…
오 진짜 딱 하나가 다른게 티나네
화성진행 말하시면서 치신 곡 이름은 뭔가요?
독일 민요 소나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