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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Apparition02:26 First run04:08 F.M.7 06:08 Walking on your own 07:57 Second run 09:54 四千年(사천년) 12:03 Take a step forward 14:25 해오름 16:31 흐린 하늘의 세계 17:48 Real world19:45 8 Sentence22:10 fortune message23:58 해변을 거닐던 소년25:40 Dark28:00 Dive30:57 Third run35:45 Reminiscence38:10 Dawn40:40 Battle in the tomb of hero42:42 Tomb of Honor45:00 超難强48:05 Come with happiness50:02 Money money money51:54 Motivity55:37 Good Evening, Narvik58:33 Autumn leaves01:01:03 Sweet jungle01:02:50 City of trade01:04:50 Night breeze01:08:00 White fantasia01:10:35 Again one new day01:14:35 별수집가01:17:21 眞夜中01:20:21 회상01:21:44 Indelight01:25:06 Good morning Tian01:28:06 And, Don't forget01:31:03 Not ended fantasy01:35:20 Till the End of Infinity
춘TV 8문장 브금이있다니..! 감사합니다
첫브금부터.. 몽환적
봄의동굴... 홍옥동굴.. 수정동굴... 해변가.. 망둥어.. 문어.. 그 시절이 그리운건지 그 떄의 내가 그리운건지...... 울컥한다 증말루
문어?
뿌닉
그레이트망둥이
문어다리... 돼지꼬리...ㅋㅋㅋ
apparition이 첫곡으로 나온다는 거에서 일단 테일즈위버 플리 중에 원탑임
ㄹㅇㅋㅋ
진짜 어렸을때 상인들 호감도 뚫어서 보통으론 살수없는 물건들도 사고 포이즌젤리 모아서 돈 모으고 저녁으로 바뀌면 폭죽 터트리면서 사람들이랑 앉아 이야기하고 노래가 좋아 들으면서도 자고 그냥 시간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던 최애 게임이었다. 추억의 게임
와...호감도뚫는거생각나네요 ㅠㅠ
ㅋㅋㅋㅋㅋ어릴적 한국에서 진짜 테일즈위버 많이 했는데... 포이즌젤리 모아서 바인딩 스톤 만들어서 카울 마법상인에게 팔아서 돈벌구 참..
댓글만 봐도 벅차오르네요 ㅠㅠ 크라이덴 평원에서 포젤잡다가 크레미노 보면 튀고 그랬는데...
01:04:50 Night breeze 루모리마을 노래가 진짜 갬성지림
내 인생겜 ㅠ ㅠ 내 추억중 많은 부분을 차지함. 레벨업 안하더라도 배경음 들으며 마을에 앉아 사람들과 수다떠는 것만으로도 정말 재미있었는데. 하루라도 빨리 모바일판이 나와주면 좋겠다. 한국으로 돌아간다면 내가 직접 게임개발팀 입사해서 옛날 느낌으로 만들고 싶다 ㅠ ㅠ
제발 클래식으로 만들어주세요.부탁드립니다.
근데 지금 똑같이 나온다해도 그 때 감성이 살아날런지..지금 테일즈위버 게임 스타일이나 느낌이 워낙 변해서..
벌써 2년 지낫는데? 한국오셧나요 제발 만들어주세요. 아직도 한국출시못함ㅋㅋㅋ
이 분은 진짜 게임 해보신 분이구나... 노래를 서사에 맞게 넣으셨어
Reminiscence35:45 듣기좋네요..회상 한 가운데에 서있는 기분이랄까
말그대로 레미니센스
이분 영상이 젤 테일즈 스러운듯 테일즈위버의 서사가 그대로 담긴듯한 플레이리스트 (특히 개띵곡 진야중 여기 플리에서만 들을 수 있음)
테일즈위버 마비노기 BGM 들으면 그때 추억 소환ㅜㅜ둘다 너무 좋아요
첫부분 apparition 이어붙인거 정말 좋네요
맞아요ㅠ 사람들이 하도 이어서 듣곤 하니까 공식에서 아예 이어붙여서 한곡으로 만든 곡 ㅋㅋㅋㅋ
갠적으로 4:08 F.M.7 이곡 정말 미친 것 같음,,
시오칸하임 이후로 바빠서 안 하게 되었는데 브금 들으니 다시 하고싶다
01:31:03 Not ended fantasy이거도 나쁘지않음 ㅋㅋ 만캐알에있었던 브금 개추억이다 ㅠ
텔즈위버가 지리는게 지금 나오는곡들도 다 좋음 ㅋㅋㅋ
지금도 계석나옴??
@@욤욤-u9d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Third run, 하늘에 닿은 시? 정도만 기억하네요
@@오픈업 오.. 그렇군요게임은 안해봤지만 ost는 너무 좋아서 그림작업할 때마다 들으러오는데 좋은 소식이네요 ㅎㅁㅎ
호랑이가 죽을 때 가죽을 남기고사람이 죽을 때 이름을 남긴다면 이 게임은 ㅅㅂ 개 미친 브금 남기고 갔다
아직안죽엇엌ㅋㅋㅋㄲㅋ 그래도운영중이야ㅋㅋ
넌 진짜 나빴다 ㅋㅋㅋ아직 살아있는 게임이라고!
이 정도면 이미 고인 읍ㅇ브
어디서 멀쩡히 살아있는게임을 죽은거로 만드냐곸ㅋㅋㅋㅋ대신 죽어볼래..?
마지막 급발진 겁나웃기넼ㅋㅋㅋㅋ
Not ended fantasy 일렉하고 클래식이 어떻게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을까? 들을 때마다 눈물날 거 같아
45:00 초난강 진짜 오랜만이넹
박수 칠때 떠나라...란 말이 떠오르네요예전에는 좋아하는 게임 중에 하나였지만지금은 40이지만 그때 당시 BGM 듣는 것 만으로도잼나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어찌보면 보면 저 한테는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게임이고 BGM 도 그렇네요 😊
루모리 저녁 노래 좋다 ㅠㅠㅠㅠ 저기에 비까지 와야하는데.. 효과음에 비가 타닥 타닥 타닥 ㅠㅠ 아주 잠 잘온다구욧
Apparition 노래 진짜 미친것 같음생각보다 이 곡은 언급 많이 안되던데 내 기준 제일 갓띵곡임Reminiscence랑 Second Run도 좋고근데 이어붙인거였구나...그럼 원래는 도입부 같은 피아노곡만 있었어요?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나는 로그인을 하는 환상에 빠져들었다..
게임해본 적은 없고 우연히 들었는데 브금 엄청 좋네
ㄹㅇ 텔즈위버가 괜히 브금으로써 많이 유명한지를 알수있음.진짜 모든 브금들이 싹다 갓브금에 갓곡이라서 겜키고 수다떨고 채팅만해도 재밌고 좋았던 시절이 있었으니....ㅠㅠ
나르비크워프로와라~
00:00 창세기전 파트2 느낌이 많이 나지 이 음악
진짜 명곡 너무 많다 진짜ㅏ..
ㅠㅠ first run 들으면 워프찍으러 미네랑 스콜피노 피해서 달려갔던거 생각나ㅠ
그 떄의 추억돌리도~
기억도 안 나는 2000년대 초반을 그리워하게 되는 기적의 명곡들...
Reminiscence 내 인생곡이 게임 곡인게 레전드
거북이등껍질 챕터가 아직도 생각나...ㅋㅋㅋㅋㅋ엊그제 같이 너무 생생함..젤리킹 잡는거랑..ㅠㅠㅜㅜㅜ?
내나이 24 10년전만해도 게임에서만난 형님누님들 다지금내나이였는데 지금다 애낳고 잘있겟지?
핵과금러가 되셨겠지
부럽네유 24살
테일즈위버는 게임하는 재미 보다 브금 듣는 재미로 했던거 같음
Not ended fantasy 들을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려 미칠거같아
테일즈위버 브금 좋아하는데 선곡 진짜 제 취향이네요 감사합니다~그냥 무작위로 유명한거 배치한게 아니라 진짜 세심하게 선곡하셨네요
노래 들으니까 갬 하고 싶어지네...ㅠㅠ 중학생때 했던 겜인데
01:31:03 너무 힐링
01:21:44다른 유명한 곡들에 비하면 인지도가 좀 떨어지겠지만.. 이것도 넘나 좋네요 ㅠㅠ
뭐야 이 만캐알 브금이 테일즈워버 브금 이었네??
저도 좋아합니다 ㅠㅠㅠㅠ
1:25:06 챕터 4인가? 나비나무 숲 ㄹㅇ 좆뺑이 치고 깬 다음에 들었던 브금인데 아직도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진다..클라드 촌장님 러브스토리도 생각나구 그럼
이겜 안죽었어 죽이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겜 한번 죽은적있음 ㅇㅇ ㅋㅋ
ㅋㅋㅋㅋ 요세 어떰? 복귀할만함?
@@travis4557 3일 정도 저번주에 해봤는데레벨업만 빠르고 입장퀘 극혐임네냐플 처음 나왔을때보단 조금 수월해짐
@@다라이-h8o 이게임모바일도잇나요?한번해보고픈데.브금이좋네용
@@힘내자룹희 개발중이라고는 하는데 아직 출시미정이에요
배치 센스가 돋보이네요 ^^
01:05 부터개지리네
공부하면서 듣고 있는데 bgm 감성이 좋네요.
테일즈위버 ost 공연을 위해서 바닐라 무드가 7월 10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내한공연을 합니다.😊😊😊
그시절 테일즈위버.. 진짜재밌었는데… 로얄젤리 , 베리캐서 염색약 만들던만들던 그시절ㅋㅋ .. 재분배 재료 구하러 다니던 그시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덕분에 추억여행중
시작부터 용자의무덤 브금이라 이번엔 좀 단시간에 클리어해야 할텐데 바로 생각드네
일부로 브금 순서를 의도적으로 짜셨구나
Second run 이게 태일즈위버 ost였구나...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태일즈위버 ost였음 ㅋㅋㅋㄱㄱ
와 first run ㅠㅠㅠㅠㅠㅠㅠ 미쳤어
12:03 28:00
연 마스터해서 휘리릭 휘리릭 쓸고다니고슬라임들 보면서 돌아다녀도 재밌었지이스핀 샤렐 보리스 진네만 루시안 칼츠이름도 근사하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이 음악을 들으면서 게임하는데 승률이올라가요 감사합니다!
Here's the tracklist.. Enjoy !!
라테일 브금이랑 뭔가 느낌이 비슷하네 다들
일러도 라테일 같음
라테일이랑 비슷한게아니라 라테일이 테일즈위버랑 비슷한거지
라테일이 3년 더 늦게 출시하긴했지 그래도 라테일 브금도좋음
일부 브금 작곡한 esti가 라테일에도 참여해서 그럼
@@alliance82911 오 여기도 참여하셨구나 라테일 브금 중에서도 그 분거 많이 좋아했는데
懐かしい亀の甲羅やヘルム、ウィングシューズを装備して友達と駆け回ったあの頃に戻りたいです
PTSD 으아아아악 던전에서 레벨업한다고 무한 반복 돌던 어릴적 내가 생각난다
어우야,, 테일즈 위버 ost 베이스가 원래 이랬었나? 장난아니네!
아니 제목으로 잘하고 있는 게임 죽일라카네 ㅋㅋㅋㅋ 게임도 재밌다고 써줘 ㅋㅋ
괴물쥐 픽인데 반드시 가야지 ㅋㅋ
테일즈위버는 한번도 플레이해본적이 없는데 어째서 눈물이 나는거죠....
난 그래도 역시 fm7이 젤 좋다
레미니센스랑 세컨드런이 제일좋네..
일러스트 옛날 감성 죽이네
믹스너무좋아욧
아 어릴때 테일즈위버 할걸.... 안한게 한이되네보리스진네만 캐릭터 만들고 잠깐 해보다가 지웠는데
패치키드 중, 포젤 워프스톤, 베리 노가다. 온라인게임에서 생산노가다를 알려준 그게
Dive 수동동굴 테마 브금... 소름돋았다
추억은 추억으로
노래만 들어도 몬스터가 뭔지, 맵이 어떤건지 생각이 나...
이자크랑 아나이스 출시하던 시기로 돌아가서 게임하고 싶다..
예전에 텔즈 게임 받으면 bgm폴더에 노래 다 들어있었는데..
기분 몽글해져
브금이 메인이고 게임이 서브인 게임.. 스토리가 원작 따라갔었으면 사람들 헤어나질 못했을껄?
스토리는 테일즈위버 독자적으로도 에피소드1은 굉장히 잘만든 축에 속했음.에피소드2 후반부부터 갑자기 망가지기 시작해서 그런거지
근본 리스트 많아서 좋네
01:20:21
35:45이거찾으러보려왔다
20년 정도 들어도 안 지겹군.참
스토리는 룬아가 브금은 텔즈가 담당하는데... 게임성은 누가 담당할까...
懷念的天翼之鍊,可惜現在手機版本很爛
아노마라드서버 카울에 주사위 도박장 열어서 대 도박시대를 연 게 바로 나다!!
은행 홀짝도 당신때문입니까!
30:57 도 좋다근데 35:45 못따라옴
밀라 같은 여자 좋아
僕が韓国好きな理由の一つは、ESTi氏のお陰。彼ほど素晴らしいコンポーザーは日本を探してもいない。
이것도 넥슨겜임?? 만약 넥슨이면 진자 메이플도글코 브금갓회사넹...ㄷㅅ
motivity 이버전이 훨씬 좋네요
테일즈위버 아직 안망했어요......
성지순례 - 메난민 - 검멘.
넥슨 특) 게임 운영 이상하게 하고 브금만 좋음
모바일 그지같이 나오면 죽인다...
00:00 Apparition
02:26 First run
04:08 F.M.7
06:08 Walking on your own
07:57 Second run
09:54 四千年(사천년)
12:03 Take a step forward
14:25 해오름
16:31 흐린 하늘의 세계
17:48 Real world
19:45 8 Sentence
22:10 fortune message
23:58 해변을 거닐던 소년
25:40 Dark
28:00 Dive
30:57 Third run
35:45 Reminiscence
38:10 Dawn
40:40 Battle in the tomb of hero
42:42 Tomb of Honor
45:00 超難强
48:05 Come with happiness
50:02 Money money money
51:54 Motivity
55:37 Good Evening, Narvik
58:33 Autumn leaves
01:01:03 Sweet jungle
01:02:50 City of trade
01:04:50 Night breeze
01:08:00 White fantasia
01:10:35 Again one new day
01:14:35 별수집가
01:17:21 眞夜中
01:20:21 회상
01:21:44 Indelight
01:25:06 Good morning Tian
01:28:06 And, Don't forget
01:31:03 Not ended fantasy
01:35:20 Till the End of Infinity
춘TV 8문장 브금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첫브금부터.. 몽환적
봄의동굴... 홍옥동굴.. 수정동굴... 해변가.. 망둥어.. 문어.. 그 시절이 그리운건지 그 떄의 내가 그리운건지...... 울컥한다 증말루
문어?
뿌닉
그레이트망둥이
문어다리... 돼지꼬리...ㅋㅋㅋ
apparition이 첫곡으로 나온다는 거에서 일단 테일즈위버 플리 중에 원탑임
ㄹㅇㅋㅋ
진짜 어렸을때 상인들 호감도 뚫어서 보통으론 살수없는 물건들도 사고 포이즌젤리 모아서 돈 모으고 저녁으로 바뀌면 폭죽 터트리면서 사람들이랑 앉아 이야기하고 노래가 좋아 들으면서도 자고 그냥 시간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던 최애 게임이었다. 추억의 게임
와...호감도뚫는거생각나네요 ㅠㅠ
ㅋㅋㅋㅋㅋ어릴적 한국에서 진짜 테일즈위버 많이 했는데... 포이즌젤리 모아서 바인딩 스톤 만들어서 카울 마법상인에게 팔아서 돈벌구 참..
댓글만 봐도 벅차오르네요 ㅠㅠ 크라이덴 평원에서 포젤잡다가 크레미노 보면 튀고 그랬는데...
01:04:50 Night breeze 루모리마을 노래가 진짜 갬성지림
내 인생겜 ㅠ ㅠ 내 추억중 많은 부분을 차지함. 레벨업 안하더라도 배경음 들으며 마을에 앉아 사람들과 수다떠는 것만으로도 정말 재미있었는데. 하루라도 빨리 모바일판이 나와주면 좋겠다. 한국으로 돌아간다면 내가 직접 게임개발팀 입사해서 옛날 느낌으로 만들고 싶다 ㅠ ㅠ
제발 클래식으로 만들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근데 지금 똑같이 나온다해도 그 때 감성이 살아날런지..
지금 테일즈위버 게임 스타일이나 느낌이 워낙 변해서..
벌써 2년 지낫는데? 한국오셧나요 제발 만들어주세요. 아직도 한국출시못함ㅋㅋㅋ
이 분은 진짜 게임 해보신 분이구나... 노래를 서사에 맞게 넣으셨어
Reminiscence
35:45 듣기좋네요..회상 한 가운데에 서있는 기분이랄까
말그대로 레미니센스
이분 영상이 젤 테일즈 스러운듯 테일즈위버의 서사가 그대로 담긴듯한 플레이리스트 (특히 개띵곡 진야중 여기 플리에서만 들을 수 있음)
테일즈위버 마비노기 BGM 들으면 그때 추억 소환ㅜㅜ
둘다 너무 좋아요
첫부분 apparition 이어붙인거 정말 좋네요
맞아요ㅠ 사람들이 하도 이어서 듣곤 하니까 공식에서 아예 이어붙여서 한곡으로 만든 곡 ㅋㅋㅋㅋ
갠적으로 4:08 F.M.7 이곡 정말 미친 것 같음,,
시오칸하임 이후로 바빠서 안 하게 되었는데 브금 들으니 다시 하고싶다
01:31:03 Not ended fantasy이거도 나쁘지않음 ㅋㅋ 만캐알에있었던 브금 개추억이다 ㅠ
텔즈위버가 지리는게 지금 나오는곡들도 다 좋음 ㅋㅋㅋ
지금도 계석나옴??
@@욤욤-u9d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Third run, 하늘에 닿은 시? 정도만 기억하네요
@@오픈업 오.. 그렇군요
게임은 안해봤지만 ost는 너무 좋아서 그림작업할 때마다 들으러오는데 좋은 소식이네요 ㅎㅁㅎ
호랑이가 죽을 때 가죽을 남기고
사람이 죽을 때 이름을 남긴다면
이 게임은 ㅅㅂ 개 미친 브금 남기고 갔다
아직안죽엇엌ㅋㅋㅋㄲㅋ 그래도운영중이야ㅋㅋ
넌 진짜 나빴다 ㅋㅋㅋ
아직 살아있는 게임이라고!
이 정도면 이미 고인 읍ㅇ브
어디서 멀쩡히 살아있는게임을 죽은거로 만드냐곸ㅋㅋㅋㅋ
대신 죽어볼래..?
마지막 급발진 겁나웃기넼ㅋㅋㅋㅋ
Not ended fantasy 일렉하고 클래식이 어떻게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을까? 들을 때마다 눈물날 거 같아
45:00 초난강 진짜 오랜만이넹
박수 칠때 떠나라...란 말이 떠오르네요
예전에는 좋아하는 게임 중에 하나였지만
지금은 40이지만 그때 당시 BGM 듣는 것 만으로도잼나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찌보면 보면 저 한테는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게임이고 BGM 도 그렇네요 😊
루모리 저녁 노래 좋다 ㅠㅠㅠㅠ 저기에 비까지 와야하는데.. 효과음에 비가 타닥 타닥 타닥 ㅠㅠ 아주 잠 잘온다구욧
Apparition 노래 진짜 미친것 같음
생각보다 이 곡은 언급 많이 안되던데 내 기준 제일 갓띵곡임
Reminiscence랑 Second Run도 좋고
근데 이어붙인거였구나...
그럼 원래는 도입부 같은 피아노곡만 있었어요?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나는 로그인을 하는 환상에 빠져들었다..
게임해본 적은 없고 우연히 들었는데 브금 엄청 좋네
ㄹㅇ 텔즈위버가 괜히 브금으로써 많이 유명한지를 알수있음.
진짜 모든 브금들이 싹다 갓브금에 갓곡이라서 겜키고 수다떨고 채팅만해도 재밌고 좋았던 시절이 있었으니....ㅠㅠ
나르비크워프로와라~
00:00 창세기전 파트2 느낌이 많이 나지 이 음악
진짜 명곡 너무 많다 진짜ㅏ..
ㅠㅠ first run 들으면 워프찍으러 미네랑 스콜피노 피해서 달려갔던거 생각나ㅠ
그 떄의 추억돌리도~
기억도 안 나는 2000년대 초반을 그리워하게 되는 기적의 명곡들...
Reminiscence 내 인생곡이 게임 곡인게 레전드
거북이등껍질 챕터가 아직도 생각나...ㅋㅋㅋㅋㅋ엊그제 같이 너무 생생함..젤리킹 잡는거랑..ㅠㅠㅜㅜㅜ?
내나이 24 10년전만해도 게임에서만난 형님누님들 다지금내나이였는데 지금다 애낳고 잘있겟지?
핵과금러가 되셨겠지
부럽네유 24살
테일즈위버는 게임하는 재미 보다 브금 듣는 재미로 했던거 같음
Not ended fantasy 들을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려 미칠거같아
테일즈위버 브금 좋아하는데 선곡 진짜 제 취향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무작위로 유명한거 배치한게 아니라 진짜 세심하게 선곡하셨네요
노래 들으니까 갬 하고 싶어지네...ㅠㅠ 중학생때 했던 겜인데
01:31:03 너무 힐링
01:21:44
다른 유명한 곡들에 비하면 인지도가 좀 떨어지겠지만.. 이것도 넘나 좋네요 ㅠㅠ
뭐야 이 만캐알 브금이 테일즈워버 브금 이었네??
저도 좋아합니다 ㅠㅠㅠㅠ
1:25:06 챕터 4인가? 나비나무 숲 ㄹㅇ 좆뺑이 치고 깬 다음에 들었던 브금인데 아직도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진다..
클라드 촌장님 러브스토리도 생각나구 그럼
이겜 안죽었어 죽이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겜 한번 죽은적있음 ㅇㅇ ㅋㅋ
ㅋㅋㅋㅋ 요세 어떰? 복귀할만함?
@@travis4557 3일 정도 저번주에 해봤는데
레벨업만 빠르고 입장퀘 극혐임
네냐플 처음 나왔을때보단 조금 수월해짐
@@다라이-h8o 이게임모바일도잇나요?한번해보고픈데.브금이좋네용
@@힘내자룹희 개발중이라고는 하는데 아직 출시미정이에요
배치 센스가 돋보이네요 ^^
01:05 부터개지리네
공부하면서 듣고 있는데 bgm 감성이 좋네요.
테일즈위버 ost 공연을 위해서 바닐라 무드가 7월 10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내한공연을 합니다.😊😊😊
그시절 테일즈위버.. 진짜
재밌었는데… 로얄젤리 , 베리캐서 염색약 만들던만들던 그시절ㅋㅋ .. 재분배 재료 구하러 다니던 그시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덕분에 추억여행중
시작부터 용자의무덤 브금이라 이번엔 좀 단시간에 클리어해야 할텐데 바로 생각드네
일부로 브금 순서를 의도적으로 짜셨구나
Second run 이게 태일즈위버 ost였구나...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태일즈위버 ost였음 ㅋㅋㅋㄱㄱ
와 first run ㅠㅠㅠㅠㅠㅠㅠ 미쳤어
12:03 28:00
연 마스터해서 휘리릭 휘리릭 쓸고다니고
슬라임들 보면서 돌아다녀도 재밌었지
이스핀 샤렐 보리스 진네만 루시안 칼츠
이름도 근사하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이 음악을 들으면서 게임하는데 승률이올라가요 감사합니다!
Here's the tracklist.. Enjoy !!
라테일 브금이랑 뭔가 느낌이 비슷하네 다들
일러도 라테일 같음
라테일이랑 비슷한게아니라 라테일이 테일즈위버랑 비슷한거지
라테일이 3년 더 늦게 출시하긴했지 그래도 라테일 브금도좋음
일부 브금 작곡한 esti가 라테일에도 참여해서 그럼
@@alliance82911 오 여기도 참여하셨구나 라테일 브금 중에서도 그 분거 많이 좋아했는데
懐かしい
亀の甲羅やヘルム、ウィングシューズを装備して友達と駆け回ったあの頃に戻りたいです
PTSD 으아아아악 던전에서 레벨업한다고 무한 반복 돌던 어릴적 내가 생각난다
어우야,, 테일즈 위버 ost 베이스가 원래 이랬었나? 장난아니네!
아니 제목으로 잘하고 있는 게임 죽일라카네 ㅋㅋㅋㅋ 게임도 재밌다고 써줘 ㅋㅋ
괴물쥐 픽인데 반드시 가야지 ㅋㅋ
테일즈위버는 한번도 플레이해본적이 없는데 어째서 눈물이 나는거죠....
난 그래도 역시 fm7이 젤 좋다
레미니센스랑 세컨드런이 제일좋네..
일러스트 옛날 감성 죽이네
믹스너무좋아욧
아 어릴때 테일즈위버 할걸.... 안한게 한이되네
보리스진네만 캐릭터 만들고 잠깐 해보다가 지웠는데
패치키드 중, 포젤 워프스톤, 베리 노가다. 온라인게임에서 생산노가다를 알려준 그게
Dive 수동동굴 테마 브금... 소름돋았다
추억은 추억으로
노래만 들어도 몬스터가 뭔지, 맵이 어떤건지 생각이 나...
이자크랑 아나이스 출시하던 시기로 돌아가서 게임하고 싶다..
예전에 텔즈 게임 받으면 bgm폴더에 노래 다 들어있었는데..
기분 몽글해져
브금이 메인이고 게임이 서브인 게임.. 스토리가 원작 따라갔었으면 사람들 헤어나질 못했을껄?
스토리는 테일즈위버 독자적으로도 에피소드1은 굉장히 잘만든 축에 속했음.
에피소드2 후반부부터 갑자기 망가지기 시작해서 그런거지
근본 리스트 많아서 좋네
01:20:21
35:45이거찾으러보려왔다
20년 정도 들어도 안 지겹군.
참
스토리는 룬아가 브금은 텔즈가 담당하는데... 게임성은 누가 담당할까...
懷念的天翼之鍊,可惜現在手機版本很爛
아노마라드서버 카울에 주사위 도박장 열어서 대 도박시대를 연 게 바로 나다!!
은행 홀짝도 당신때문입니까!
30:57 도 좋다
근데 35:45 못따라옴
밀라 같은 여자 좋아
僕が韓国好きな理由の一つは、ESTi氏のお陰。彼ほど素晴らしいコンポーザーは日本を探してもいない。
이것도 넥슨겜임?? 만약 넥슨이면 진자 메이플도글코 브금갓회사넹...ㄷㅅ
motivity 이버전이 훨씬 좋네요
테일즈위버 아직 안망했어요......
성지순례
- 메난민 -
검멘.
넥슨 특) 게임 운영 이상하게 하고 브금만 좋음
모바일 그지같이 나오면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