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8:37~ 여기부터는 병력 조금씩 모아지는 느낌이 남. 9:11 ~ 이 구간에는 오버로드 띄우면서 정찰하는거 생각나고 10:10~ 여기부터 음악이 고조되는데 테테전에서 저글링 러쉬하는거 보임. 10:31~ 이 파트는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파트인데 적진에 은밀하게 침입하는 히드라들과 저글링들 보이는것 같음. 9:45~ 이 부분에서 고조됬던 음 내려가는데 적진에 버로우 해있던 병력들 나오면서 적군 교란하고 럴커들 발톱소리 들리는듯. 12:21~ 13:30 이때는 적군 다 싹쓸이 하가는 가디언이랑 스커지 생각남. _ 가끔 피방에서도 스타 하는데 역시 블쟈는 브금과 게임의 거장 답다고 봐요. 언제 들어도 명곡이니 좋네요;)

토스 브금은 웅장함과 위급함 그리고 신비함이 결합된 고귀한 음악임

제라툴: 두고 보자 케리건 두고보자

빨무 할때 듣으면 좋은 bgm 프로토스 브금

운전하면서 듣고 있는데 왜 발피엠 높여야 할 것 같냐;;

노래 직인다진짜

전부 다 악기로 다 연주한거겠죠??? 원곡 제작자분들 너무 궁금ㅠㅠ

강민 형 송병구형 김택용 선수 생각나는 브금

7:02 오버로드 오버로드

"대한민국 애국가 5절"

한녀 브금

“경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보시는 1시 진형은 테란ㅇㅇㅇ 선수”

리마스터 이전 히드라는 낄낄낄 웃는 소인배 악당같았는데 스타2랑 리마스터에선 간지나게 변함

빠른무한 프로토스 맵 이라... 저그 유저 가 저그 브금 듣는다고 해서 갑자기 잘하는일 없음 ㅡㅡ

3:05 부터 가슴이 웅장해지고 결연해지고 시큰해짐 내가 마치 전장에 나가는 마린 된것 마냥

3:54초 어깨 들썩

테마 1234 도입부들 저그스럽다 진짜

프로토스 테마가 명작인게 1. 외계인과 초능력의 신비스러움 2. 종교적인 색채 3. 고도로 발전한 기술력과 도시의 웅장함 4. 잊어버린 고향에 대한 비장함과 용맹스러운 전사들 이런 프로토스의 모든 느낌들이 저 한곡에 다 때려 박혀있음 물론 다른 종족 테마도 명작임

SCV good to go sir!

스타크래프트 브금 작곡가가 누군가요?

테란은 브금부터 사기

최고의 수면제

게임계 이길래 계엄군 소식 생각해 진심 우리나라 스타 보는 느낌 이어서 달려 왔어요. 테란은 이긴다!!

플토BGM은 왠지 해리포터 느낌도 있는듯

Howdy from Kansas! Folks around these parts of America are real-life Terran red necks.

겨우겨우 1공 1방 업글 해서 버텨내고 이젠 캐리어를....! 5:25

17:50부터가 스타 bgm중에 제일 사기임..

5분. 내 벨소리다

자 경기 시작했습니다 12시 빨간색 프로토스 박정석 선수입니다

17:55~18:45 나만눈물나냐?

3:38 애국가 5절시작

I don't speak a word of Korean

뭐 이건 브금까지 테사기네

3분25초부터 제일 좋아하는 구간

코즈믹노바 올려주세여!!!! 이카식 버스터 말고.

뵤지에 고추 박는 기세......

33:11 아직도 이 브금만 들으면 어두워지는 분위기에서 벌벌 떨던 순수했던 시절의 내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건대체 무슨악기임 컴퓨터음인가?

프로토스 뽕 존나 찬다 씨@벌 내 목숨을 아이어에!

14:21 진짜 심각한 임무에 투입된 느낌

스타1 OST는 한스 짐머도 한수 접고 들어갈 수준이다 진짜…

가끔 들으러 오는데 난 오히려 웅장하면서 신비롭고 개 멋있는데...🤔

시작 인트로 ㅈ된다

홍진호 벙커링당할때 나오는 소리

파일런 짓는 전기 치지지지직 소리 떠오르네

12:25 ~ 13:30

15:33 프로토스 스타크래프트1에서 테사다르가 의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라툴을 데려오고 그 제라툴이 희생해서 세계를 구할 아르타니스를 구하는 스타2에 스토리 생각하면서 들으면 눈물남 진짜..

7:00이 진짜다

6:54

용기병! 용기병! yo! 만들어주마! yo! yo!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