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보통 푸마 MG도 추천을 안하죠! 퓨처 라스트나 울트라 라스트 문제도 있고 MG 가 사실상 인조 아니면 사용할데가 없는데 스터드가 낮고 많은거 말곤 딱히 장점이랄게 없고.. 탱크는 인조용이라기 보단 우리나라 맨땅용에 가깝죠.. 근데 이 맨땅용을 인조용으로 사용하려고 하면 역시 중창 쿠셔닝 문제가 발생합니다.. 삼바 스페셜이나 문디알팀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문디알 팀에 있는 중창이 없는게 인조에서 사용하기 어렵게 만든 결과를 가져왔다고 보면 됩니다. 푸마 MG는 우리나라 환경에선 인조아님 사용할데가 마땅치 않지만 말 그대로의 천연을 포함한 멀티성을 전제로 해서 만든 신발이라 중창에 쿠셔닝을 넣을수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나라 소비자 입장에선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 개발용도는 전혀 다르죠.. 문제는 둘 다 아웃솔만 놓고 본다면 우리나라 사람입장에선 인조에 적합한거 아닌가 하지만 실제 둘다 인조에서 사용하기에는 탱크는 미드솔 푸마 MG는 어퍼 문제로 딱히 인조에 신기 좋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모양이 비슷해 보인다고 해서 비슷한 착화감을 전혀 기대 할수 없는게 이 축구화 입니다. MG와 키카 탱크가 아웃솔 땜에 비슷할거라면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아웃솔이 다 거기서 거기로 비슷합니다. 그렇다고 이들 브랜드 제품이 비슷한 평을 갖지는 않죠!
길이 길게신는분들 이야기 하셨는데 경험상 제골기썼을때 시간이 문제지 질긴 인조가죽도 안늘어나는 어퍼소재가 없더군요 저는 그이후로 발볼 토박스 그런거 생각안하고 무조건 무지성으로 길이부터 딱맞추고봅니다 발가락길이 차이가 적고 굵어서 토박스가 항상 고민인데 제골기 앞부분을 개조해서 조절하고 있습니다 K리그 김보경선수도 쓰던데 발볼넓은 동호인들은 무조건 필수라고 봅니다 제일 이상적인건 잘맞는모델 찾는거지만 비용 시간 정신적 부담이 너무심하고 마침 덤핑세일도하고 신고싶은모델인데 약간의 라스트 차이때문에 포기하는게 현실적으로 어렵거든요 봉커님은 완벽주의 성향이시라 제골기는 별로 안좋아하시겠지만.. 신으면서 맞추는것대비 과도하게 늘려서 조절실패하거나 제골기 라스트에 맞추 늘어나면서 불필요한 부분이 늘어나는등 부작용은 있습니다ㅎㅎ 그래도 못신는걸 일단 신을수있게 만들어주는점에서 민감하지않은 동호인들에겐 충분한듯합니다
아 제골기 부작용이 있긴 한가보군요... 음.. 그렇구나.. 그럴거라 예상은 했는데 실제 그런 부작용 사례를 듣거나 직접 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저는 완벽주의 성향이라기 보단 완전 비완벽적 구태식 선택입니다. 신어보고 발길이나 볼이 잘 맞는지 보고 맞으면 사서 신고 안맞고 뭐가 불편하면 신지 않는... 뭐 어퍼 소재가 뭐다 아웃솔이 뭐다 이런거에는 사실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리뷰는 제품 분석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거고 그 리뷰엔 개인적 성향이 당연히 담길수밖에 없지만 분석적 차원에서 리뷰랑 제가 실제 착용하기 위해 사용하는 모델 선택의 기준은 의외로 굉장히 심플합니다. 제가 좋게 평가한 제품 대부분이 그런 제품이기도 하고...
일체형 텅인 제품이지만 이제품은 발볼높고 발등도 높은 저도 신을수있겠군요. 새끼발가락쪽은 좀 타이트하지만 지금도 편하게신는 나이키 머큐리얼 X 프록시모2 TF 아치도 꽉차게 채워주고 참 저에게 잘 맞는듯 합니다 신기하게 다른 일체형제품들은 하나도 안맞는데 말이죠 ㅎㅎ 특히 아디다스제품은 진짜 지옥입니다
@@문수영-h7j 단순하게 풋살구장들 잔디에서 신을 수 있냐? 하면 신을 수 있습니다. 근데 풋살 자체가 좁은 경기장에서 빠르게 움직이다보니, 상대와 부딪히는 경우가 일반 축구 경기보다 더 많습니다. 그래서 스터드 있는 축구화를 신으면 부상의 우려가 많아 터프화를 신는걸 권장합니다. 강제하는 구장도 있구요. 같이 풋살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터프화를 신으시는게 좋습니다
![[FM 기초강좌] #02 전술성향과 지시사항, 그리고 능력치 (자작전술을 만들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두번째 빨간약)](http://i.ytimg.com/vi/d7bsK-VmXmA/mqdefault.jpg)
![[FM 기초강좌] #02 전술성향과 지시사항, 그리고 능력치 (자작전술을 만들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두번째 빨간약)](/img/tr.png)
푸마 mg 스터드랑 키카 탱크 창이랑 아웃솔 구조는 비슷하다고 보면 될까요?? 푸마 MG에 비해 키카 탱크에 대한 평은 그렇게 좋지않은것 같아 궁금하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mg제품이 인기가 늘어남에따라 키카 탱크,ak9 tf도 괜찮지 않을까요? 같은 잔뽕이고
아니요 전혀 다릅니다. 키카탱크는 아웃솔때문에 평이 나쁜게 아니라 충격완화용 미드솔이 없는게 문제인 신발입니다.
@@replicaroomTV 그렇게 따지면 푸마 mg도 미드솔이 없는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래서 보통 푸마 MG도 추천을 안하죠! 퓨처 라스트나 울트라 라스트 문제도 있고 MG 가 사실상 인조 아니면 사용할데가 없는데 스터드가 낮고 많은거 말곤 딱히 장점이랄게 없고.. 탱크는 인조용이라기 보단 우리나라 맨땅용에 가깝죠.. 근데 이 맨땅용을 인조용으로 사용하려고 하면 역시 중창 쿠셔닝 문제가 발생합니다.. 삼바 스페셜이나 문디알팀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문디알 팀에 있는 중창이 없는게 인조에서 사용하기 어렵게 만든 결과를 가져왔다고 보면 됩니다. 푸마 MG는 우리나라 환경에선 인조아님 사용할데가 마땅치 않지만 말 그대로의 천연을 포함한 멀티성을 전제로 해서 만든 신발이라 중창에 쿠셔닝을 넣을수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나라 소비자 입장에선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 개발용도는 전혀 다르죠.. 문제는 둘 다 아웃솔만 놓고 본다면 우리나라 사람입장에선 인조에 적합한거 아닌가 하지만 실제 둘다 인조에서 사용하기에는 탱크는 미드솔 푸마 MG는 어퍼 문제로 딱히 인조에 신기 좋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모양이 비슷해 보인다고 해서 비슷한 착화감을 전혀 기대 할수 없는게 이 축구화 입니다. MG와 키카 탱크가 아웃솔 땜에 비슷할거라면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아웃솔이 다 거기서 거기로 비슷합니다. 그렇다고 이들 브랜드 제품이 비슷한 평을 갖지는 않죠!
봉커닝 아식스 ds light vs 퓨처 1.3md
둘중 추천 제품은 어떻게 될까요
DS 라이트 AG 말씀이신가요?
네
ds light le ag 입니다
두 제품은 어퍼 소재와 구조가 완전히 다른 제품이어서 두 제품중 본인이 원하는 핏감을 제공해주는 쪽으로 선택하셔야 할겁니다.. 아웃솔 차이보다 어퍼 핏 차이가 엄청 큽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둘다 사야겠어요 ㅎㅎ
퓨처는 이미 국내 출시되었으니 일단 신어보시고 충분히 비교해보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아식스 DS라이트 AG LE 260 편하게 신고 있습니다 같은 사이즈로 가면 될까요?
전 DS라이트 AG 255에 퓨처는 250을 신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퓨마 넷핏 5.1mg와 비교해선 어떤가요?
예전 넷핏과는 비교가 안되죠.. 완전히 다른 성격의 제품이라..
@@replicaroomTV 축구화로서의 장점이 강화되었나요?
그렇다고 할수 있죠! 전반적인 착화감이 상승되었으니..
봉커님 푸마 퓨처 1.3 mg 실착 후기 언제 올라오나요 그리고 봉커님 발길이 발폭 실측사이즈도 궁금합니다!!
퓨처 Z mg 모델 이랑 스피드플로우.1 ag랑 고민중에 있는데 퓨처z가 낫겠죠 구장은 평범한 길이의 잔디입니다
둘 다 신어보시고 불편한점이 없는 쪽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뭐가 뭐 보다 더 좋다 안좋다를 결정하는건 대부분 축구화 자체의 성능이 아니라 착용했을때의 편안함이 제일 큽니다.. 발이 불편한건 무조건 안좋은것이므로..
푸마 축구화 중에 어떤 제품 가장 추천하시나요?
지금 현재 나온 제품중에는 개인적으로 착용하고 싶다고 하는 제품이 없습니다. 그나마 나은게 퓨처 1.3 MG 정도면 좀 신을만 할까 하고 고민중입니다..
발길이 280에 발볼 11인데 몇 사이즈로 사면 좋나요?
85나 90 둘중에 선택하시면 될듯요. 신어보고 정하세요.
저는 베이퍼 255 푸마 250 신습니다.
발길이는 246정도 발볼 보통 97-98정도입니다.
나이키 팬텀베놈이랑 사이즈 비교했을시는 어떻게되나요??? 동일사이즈로 가도 되나요???
제 경우 베놈은 255 퓨처는 250 입니다!
역시 구독자 모임은 귀한 축구화를 현장에서 구경할수 있는 최고의 활동!
이슬내린 구장에서 신을거면 퓨처보다는 울트라가 더 나을까요? 신발안쪽으로 최대한 물 안들어오게 하고 싶어서요ㅎ
단순 방수성은 울트라가 압도합니다
어디에서 살 수 있어요?
국내 푸마 축구화 판매하는 매장에서 구입가능하지 않을까요? 이 컬러는 매진 얘기도 있긴한데..
퓨처 2.1mg를 신어봤었는데 275사이즈를 신었습니다 사이즈가 비슷할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혹시 다운해서 신는게 좋을까요?
제가 mg를 높게평가하는것이 일단 스터드가 작다는것이죠.. 한국인조잔디에서 스터드가 굵으면
잔디사이로 안박히고 잔디위를 씹어서 애매하게 박히거나 잔디사이에 엉키는 경우가 많다는것입니다..
특히 한국잔디는 골프공올려놓는 용도인 골프연습장 제품을 그대로 가져오는수준이라
!너무 빽빽해서 스터드가 들어갈 공간이 없어요
해외 왓포드실내연습장 동영상보니까 풍부한 충진재가 메인이고
듬성듬성 천연잔디랑 흡사한 밀도의 잔디를 구성해두었더군요..
이런것보면 한국 인조잔디는 스포츠과학적인 고려가 1%도없는수준입니다..
수도권 충진재 빼먹기 관행도 심각하구요
충전고무칩은 정말 정기적으로 보충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비만 좀 많이 오면 다 쓸려가고 그러면 다시 보충을 장기간 안하는데.. 이런건 좀 고쳐져야 합니다.. 이용자들 안전을 위해..
비올때 신을만한 축구화로 매우 괜찮아보이는 것 같습니다..!
mg지만 잘 구부러져서 킥손실이 생길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래도 플레이트가 달려있는 형태의 축구화니까 킥손실 걱정 없이 사도 되겠죠?
킥손실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강성이 FG와 비슷한정도인가요?
@@멀티-c3m 일반적인 FG보다는 훨씬 유연합니다.
베이퍼, 울트라 시리즈에 비하면 같다고는 못합니다.
3.3 보급형 모델 엄청 편합니다 ㅎㅎ 신어보고 놀랐어요 최상급보다 편합니다
3.3은 Tf 버전 아닌가요??
@@vietnam-c1893 네 tf인데 완전 편해서 놀랐습니다
@@vietnam-c1893 아 그리고 3.3도 축구화버전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다렸던 퓨처 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제가 옛날에 아디다스 프레데터 에이스 15.1 모델을 신었을때 스터드가 일체형? 이라서 조금 불편했는데 퓨처mg 스터드는 괜찮을까요? 스터드의 밑창 형태가 비슷한거 같아서요!
이전 에이스 어떤점이 어떻게 불편하다고 느끼셨는지를 알길이 없어서 퓨처 MG가 어떨것이다 하고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스터드가 전체적으로 유연하지 않고 딱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 영상안보셨구나!! MG 엄청 유연하다고 보여드렸는데!
완전 기대하던 리뷰였는데. 블랙컬러 나오거나 지금 모델 세일하면 바로 사야겠네요.
혹시 인조잔디 길이가 좀 긴편인데 신어도 괜찮을까요?ㅎㅎ
잔디 길이가 길다는 의미가 잔디 상태가 아주 좋다는 의미이신가요?
요즘 너무 편한거에 핀트가 쏠리는거 같네요. 그럴거면 그냥 천연가죽을 신지 ㅎㅎㅎ
이 제품 너무 구매하고 싶은데 매물이 없어서 죽겠습니다ㅠㅠ
다른 컬러로 또 나올텐데 왜 죽죠?? 기다리시면 매번 나오는게 저건데..
지금은 10675301모델 오프라인에 재고가 없는거죠..? 제가 못찾는 건지요ㅠㅠ
길이 길게신는분들 이야기 하셨는데 경험상 제골기썼을때 시간이 문제지
질긴 인조가죽도 안늘어나는 어퍼소재가 없더군요
저는 그이후로 발볼 토박스 그런거 생각안하고 무조건 무지성으로 길이부터 딱맞추고봅니다
발가락길이 차이가 적고 굵어서 토박스가 항상 고민인데 제골기 앞부분을 개조해서 조절하고 있습니다
K리그 김보경선수도 쓰던데 발볼넓은 동호인들은 무조건 필수라고 봅니다
제일 이상적인건 잘맞는모델 찾는거지만 비용 시간 정신적 부담이 너무심하고
마침 덤핑세일도하고 신고싶은모델인데 약간의 라스트 차이때문에 포기하는게 현실적으로 어렵거든요
봉커님은 완벽주의 성향이시라 제골기는 별로 안좋아하시겠지만..
신으면서 맞추는것대비 과도하게 늘려서 조절실패하거나 제골기 라스트에 맞추 늘어나면서
불필요한 부분이 늘어나는등 부작용은 있습니다ㅎㅎ
그래도 못신는걸 일단 신을수있게 만들어주는점에서 민감하지않은 동호인들에겐 충분한듯합니다
선생님 저는 왼발이 250/100, 오른발 255/98인데 사이즈를 250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맘같아선 저랑 반대로 왼발이 더 크신분이랑 한족 씩 바꾸고 싶네요..
@@exink666 저도 왼발은 5미리작거든요 주발오른발이면 사실 큰상관없죠 사이즈는 보통 실측대비 +3~7미리 정도 가는게 정석인데 저는 269/10.7이라 대부분 275신고 크게나온놈은 270갑니다 제일잘맞는건 약간 작게나온거 275구요
실측보니 260가시는게 정석으로 보이네요 발볼도 크게 넓으신편이 아니구요
아무튼 길이는 추후 제골기등으로 조절할것 생각해서 최대한 여유공간없이 줄이시는게 좋습니다 발가락 쭉펴지는 한에서요
아 제골기 부작용이 있긴 한가보군요... 음.. 그렇구나.. 그럴거라 예상은 했는데 실제 그런 부작용 사례를 듣거나 직접 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저는 완벽주의 성향이라기 보단 완전 비완벽적 구태식 선택입니다. 신어보고 발길이나 볼이 잘 맞는지 보고 맞으면 사서 신고 안맞고 뭐가 불편하면 신지 않는... 뭐 어퍼 소재가 뭐다 아웃솔이 뭐다 이런거에는 사실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리뷰는 제품 분석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거고 그 리뷰엔 개인적 성향이 당연히 담길수밖에 없지만 분석적 차원에서 리뷰랑 제가 실제 착용하기 위해 사용하는 모델 선택의 기준은 의외로 굉장히 심플합니다. 제가 좋게 평가한 제품 대부분이 그런 제품이기도 하고...
제골기로 발볼을 넓히면 넓힌 부분이 밑창부분과 잘 떨어지거나 하는 부작용은 없나요?
@@루니-i5b 제경우에는 없었습니다만 오래된모델이거나 하면 걱정해볼만한 부분이겠네요 신품은 하셔도 큰문제없을겁니다 특히 풋살화같이 서로 스티칭된거면 더더욱 걱정이 적죠
오...한번 신어보러가야겠네요!!
천연잔디에서 신기에 스터드가 너무 낮거나 하진 않을까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네 천연잔디의 길이에 비해 스터드 길이가 너무 짧아 그립력을 기대 하기 힘듭니다..
구매갑니다^^
드디어 퓨처3.1tt를 버리고 살게 생겼군요
일체형 텅인 제품이지만 이제품은 발볼높고 발등도 높은 저도 신을수있겠군요. 새끼발가락쪽은 좀 타이트하지만 지금도 편하게신는 나이키 머큐리얼 X 프록시모2 TF 아치도 꽉차게 채워주고 참 저에게 잘 맞는듯 합니다 신기하게 다른 일체형제품들은 하나도 안맞는데 말이죠 ㅎㅎ 특히 아디다스제품은 진짜 지옥입니다
와 최고로 기대됩니다! 조축러들의 희망 푸마 mg!! 스킵안하고 끝까지 다 봐야지!!
리뷰 보기전에 어서 구입하세요!! ㅎㅎㅎ
@@replicaroomTV 아 리뷰보고 사이즈 정확히 알고 구입해야되서요 ㅋㅋㅋㅋㅋ
아...이거살걸...
봉커님 푸마에서도 러시아 전쟁때문에 z라는 명칭을 빼고 그냥 퓨쳐로 출시했다고 하네요^^
아 그래요? 그럼 섬네일 수정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풋살장에서 신기도 적합한가요?
풋살장같은 터프 그라운드에선 사용불가입니다.. 아마 풋살장 측에서도 허용하지 않을겁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문수영-h7j 단순하게 풋살구장들 잔디에서 신을 수 있냐? 하면 신을 수 있습니다. 근데 풋살 자체가 좁은 경기장에서 빠르게 움직이다보니, 상대와 부딪히는 경우가 일반 축구 경기보다 더 많습니다. 그래서 스터드 있는 축구화를 신으면 부상의 우려가 많아 터프화를 신는걸 권장합니다. 강제하는 구장도 있구요. 같이 풋살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터프화를 신으시는게 좋습니다
봉커님이 한사이즈 줄일정도면 그냥 길이가 5이상 길게나온게 확실하군요 온라인 구매하실분들 참고하시길..
네 250이 결과적으로 볼과 길이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싸이즈이긴 합니다. 대신 저림은 실착으로 가야 해서.. 그게 어느 정도일지는 상상이 잘 가지가 않습니다.. 이건 정말 실착 테스트가 아니면 알수없는 것이어서...
지금 넷핏 5.1 mg 280 신고 있는데
퓨처 1.3 mg 275 신어도 될까요?
🤪 p̴r̴o̴m̴o̴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