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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회 먹방/여러분은 알아들을 수 있나요?자막 번역하다가 포기했습니다/포항여행2편/韓国人は聞き取れる？[한일부부/韓日夫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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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мар 2022
- 안녕하세요.
[네자매 이야기] 입니다~!
항상 4자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こんにちは
4人姉妹ストーリーです！
いつも４人姉妹を応援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한일부부 #韓日夫婦 #韓国生活
![우리 집에 도둑이 들어왔습니다!/うちに泥棒が入ってきました[한일부부/韓日夫婦]](http://i.ytimg.com/vi/AsurxMZ4Fso/mqdefault.jpg)
![우리 집에 도둑이 들어왔습니다!/うちに泥棒が入ってきました[한일부부/韓日夫婦]](/img/tr.png)
![먹방! 대하철 놓치지 마세요!/グルメ紹介伊勢海老の時期を逃さないで！！[한일부부/네자매]](http://i.ytimg.com/vi/rSf7VjrjWkw/mqdefault.jpg)
한국사람들도 사투리 못 알아들을 때도 많아요🤦♂️🤣
한국말 너무 잘해서 한국사람인줄알고 할머니가 답답해하시네요 ㅋㅋㅋ
타국생활이 힘든것들이 많으실텐데 긍정적으로 좋은것들만 보여 주시네요
그 착한 마음씨 감사합니다.
3만원에 그정도면정말싸게 드시네요
그쪽인심이 정말후하네요 남자들보통10만넘겨먹는데 푸짐하게
잘대해주시고 인정이 넘치는곳 잘봤습니다 .
오해는 하지 마시구요. 원래 경상도 특히나 포항쪽은 사투리가 심해서 타지역 사람들이 불친철하거나 화내는걸로 받아드릴수 있어요.
받아들일
경북사투리라기보다 바닷가쪽이 유난스럽게
억양들이강한듯해서 둘째언니가 깜짝놀란듯
해보이는게 귀엽구만.
이번편은 아이들도좋았겠지만, 엄마들의힐링
타임이되었겠네.
맛있게먹고나면 모든게만족스러우니까...
미인이시고(한번도 못뵜지만) 착하고 여성스러운 셋째 언니 팬입니다.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아들 셋 키우느라 힘들어 하다가 이번에 둘째 언니와 함께 여행 가셔서 기분 전환 잘 하신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멀리 서울에서 와주신 둘째 언니도 고맙네요 파이팅!
볼때마다 기분이좋아집니다。네자매는 마음이 이쁘고 착하고 꾸밈이 없는것같아 최고입니다。언제나 고마워요~~
동감입니다.
한국사람도 소통 부재로 정확한 금액을 모를 경우 화가 나죠. 특히 둘째 언니가 정확, 똑띠 이미지가 있으셔서 시청하는 제가 감정동기화 될뻔했네요... 제가 애정하는 둘째언니 화이팅~~!!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경상도 사투리는 억양이 쎄서 서울에서 사는 분들은 알아듣기 힘드실거에요..50번 듣고 번역했다는 막내분..고생하셨습니다.😂저 분들 말투가 화나신거 같지만 전혀 그런게 아니니 오해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ㅎ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전부해서 한 5만에 저정도 회에 물회에 매운탕까지
정말 싸게 먹은겁니다
둘째 셋째언니 바다 냄새맡고 스트레스 확 날라갔겠네요 애들도 즐겁고요
싸고 맛있고 정말 최고였습니다!!!
서울남자인데.. 군대에서 부산, 창원, 대구 사투리 경험했었는데도 입사해서 포항에 갔더니 사투리의 신세계를 경험했었죠... 엄청 공격적이고 드센 말투에 화내는 줄 알았다는... 🤣🤣🤣
어느 지역이건 바닷가 근처의 사투리가 억양이 정말 쎄요..ㅋㅋ
해석하시느라 고생하신듯..
한국사람도 알아듣기 정말 힘들어요..
특히 포항, 울산 사투리는.. 말도 빠르고 억양도 쎄고..
자막이 정말 어려웠네요~!!
@@user-ry1dg2vq5n 평생 한국에서 살았지만 그냥 싸우자는 말로 들립니다 ㅋㅋ
@@user-ry1dg2vq5n 저희도 일아듣긴 힘들어도 의사소통이 되서 넘어 가는거예요
@@user-ry1dg2vq5n ㅋㅋㅋㅋㅋㅋㅋㅋ
日本に住んでて一番懐かしいのがこれです。日本では刺身でおなか一杯になれませんTT
안녕하세요 포항에 사는 구독자 입니다 평소 재미 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사투리와 억양이 강해서 자칫 오해 하시기 쉬운데 저 아주머니 엄청 친절 하신겁니다
정도 많으시고 정말 친절한 분이셨습니다!!!
자매들만 나오는것도 좋지만 가끔은 꼬맹이들도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초장집 바가지 심해요 여긴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냥 사라에 다양하게 이렇게 막 승카놓으면 막 요롷게 하고 이런데는 그냥 막 썰어서 그래주거든요" = "막회는 일반회처럼 접시에 이쁘게 담아서 이렇게 저렇게 종류별로 주는게 아니라 그냥 막 썰어서 접시에 담아 준다 그걸 막회라고 해" ㅋㅋㅋ 이걸 내가 왜 알아듣는거지
우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ㅋㅋㅋㅋ 😆 해석도 대단하고 스스로 놀라는 것도 웃기네요.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국가 1급 번역자격증 있으신분
늘 시청자들에게 큰즐거움을 선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네자매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조금씩 언니들 얼굴이 보이기시작한다~~
"물회만 드셔도예 매운탕, 간장게장, 꽁치구이, 가자미구이, 생선초밥 나오고 그래예. 어딜가도 1인분에 15,000원.
애들 먹을거 많이 나옵니다.
얘들아 엄마 델고와 잘해줄게 형이 정말이다"
"어려버레이"=어러워라
"사라에 정하게"=접시에 삐뚤지않고 정갈하게(이건 사투리아닌듯)
사라가 일본어 아닌가요?
'어려워라~'라는 뜻이였군요!!!😳
@@user-mn4em2rf7x 일본어죠 ㅎ
자매분들과 아이들이 잘먹는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갈매기가 새우깡 집어갈 때 애기들 통통 튀는거 진짜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저희 집 근처 죽도시장으로 오셨네요. 포항에서 학창 시절 보내고 20년간 서울에서 직장 생할하다 고향에서 제2의 인생을 사는 저도 이게 모국어 맞나 할 때도 있습니다. 알아 듣는척 그저 방긋 웃기도 하죠. 당황하시는 모습에 한참 웃었네요.
셋째를 위해 둘째 언니의 서프라이즈 방문 그리고 힐링여행 ~
자매들의 일상이 아이들이 있어서 더 흐뭇하고 따뜻합니다. 😍😍😍
둘째 언니 대단한 미인!
눈탱이 맞으실까봐 걱정했는데 사장님들이 잘 챙겨주신듯 다행이에요
또 얘기하지만 역시 난 둘째가 제일 좋다
영상보다가 회가 먹고싶어서 영천순희 연락드렸는데 운송비가 너무 비싸다고 말하시네요
장사를 정도있게 하시는분이라 감동
물회먹는거 보니 제가 다 침이 고인다는..😋
너무 맛있게 드시네요~🤗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정말 모두들 행복해 보여요. 항상 응원합니다.
세째 언니도 아들 셋 키우느라 마음에 여유가 없다가 이렇게 둘째 언니네와 함께 가서 좋은 시간 보내서 마음이 시원해졌을것 같네요.. 자녀분들도 모두 행복해 보이고 ...
늘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둘째언니분 요즘 얼굴이 조금씩 보여지는데
역시 미인이시군요.
네분 다 뵐수있으면 좋겠네요.
늘 기다려지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셋째 언니만 사투리 말씀하시는거 치이네요 ㅎㅎ 경상도 어르신들은 모두 기가 쎄셔서 저도 한번씩 당황해요ㅋㅋㅋ포항에서 좋은 시간이었길 👍
세째분 마니 힘얻으셨으리라 믿어봅니다 😊하나 더하자믄 코로나 물러가구 네자매 모두 고향에 같이 다녀오는거 바래봅니다
대단하시네요. 둘째 언니는 정말 용감하시고 셋째언니는 뭔가 참 알뜰하신 것 같고... 셋째언니 마음을 이해해요. 어떻든, 살아보면 짧은 인생. 조심조심하면서 사는 것보다 "경험을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살고,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하지 않는다면 좋은 게 아닐까 합니다. ㅎㅎㅎ~
일본에서 한국으로 시집을 왔는데도 자매들이 다 같이 와 있으니 심심할 날이 없고 재미 있을것 같네요
그래도 가슴한편 외롭고 시린마음은 하나씩 있을꺼에요ㅎ
시린 마음 하나는 부모님일것 같네요ㅠᆢ
저도 4자매와 같은 나이또래의 3남매를 두고 있는 사람인데 부모님들이야 겉으로는 티를 안 내지만 속으로는 허전하고 섭섭하시겠지요
시골 어르신들은 평범한 문장만 쓰시는게 아니라 잡다한 추임 설명이 엄청 많으셔서 사투리까지 더해지면 알아듣기 엄청 힘들죠 ㅋㅋㅋㅋㅋ
하..둘째 언니 왜이렇게 예쁘고 귀엽지..잘먹는것도 너무 보기 좋음 ㅠㅠㅠㅠㅠㅠ
둘째, 셋째 모두 행복해 보여서 좋은 에너지 얻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씩씩하게 화이팅하시길~
여러 번 돌려 본 결과 "그냥~ 사라에~ 조용~하게 요래 큰 팍 큰 손님 오면 요~렇게 하고"네요 ㅋㅋ
사라는 접시라는 거 아실테고 중간에 팍은 추임새 처럼 쓴 말이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ママが日本の方だからのか子供たちもわさび醬油で食べるのビックりです！うちの子はわさびもキムチも食べれれませんTT
日本にいるとキムチ食べさせるのも難しいですよね🥲
외국인이라 양도 많이 주셨네요. 화내는 듯한 억양이지만 그게 평범한 그 지역 특색이구요. 전체적으로 저정도면 아주 잘 배려 해주신듯. 멋진 체험 잘구경 했습니다. ^^
서울마마님.엄청 웃었습니다 ㅎㅎ
사라에 좌악하고 깔아서 잘 차려나와서 비싸고 막회는 이쁘게 차려. 나오는것이 아니라 싸다는 의미죠..ㅎㅎ
회와 상차림 만 하면 50,000원(5명)이
었네요..아닌가? ㅎㅎ
둘째언니님의 대가리 단어에도 한참 웃었습니다 ㅎ
갈매기를 보니 갑자기 한때 잘 불렀던 이시카와 사유리님의 "津軽海峡冬景色"가 생각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저희도 경상도 처음 놀러 갔을 때
싸우자는건줄 알고 기분 너무 안좋았던 기억이 있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경상도분들 말투가 원래 그렇다는거 알고 오해를 풀었죠.
심지어 부산으로 결혼한 지인 여자분은 초반에 우울증 왔었데요 ㅋㅋㅋㅋ
그 지인 여자분 공감.. 제가 그랬거든요 저는 서울 토박이고 처가가 경북 산골짜기인데 한번씩 처가에 가서 처가 가족,동네분들과 대화하거나 어울리면 거의 반 정도는 못알아 듣고 말투 자체가 공격적(?)에 억양이 쎄서 뭔가 맘에 안들어서 다그치는 느낌이 들어요.. 한동안 처가에 가면 괜히 주눅들고 쭈글해 졌었죠.. ㅎㅎ 한 몇년 지나니까 적응이 되고 오히려 제가 수다스럽게 서울말 공격을 해서 뭐라 지끼는지 하나도 못 알아 들어여~ 하시더라구요.. ㅋㅋ
@@choe3528 엌 상주 아니면 문경이 처가이신가부다 ㅋ
전 부산 출신. 입대 후 휴가 때 친구랑 버스를 타고 가고 있는데 앞에서 사람들이 싸우더라고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 그냥 일상적 대화...
부산을 잠시 벗어나도 체감되는 수준인데 외지분들은 어떻겠어요. ㅋㅋㅋ
둘째언니 이쁘네
반갑습니다..포항에 20년 살았었어요..
물고기 파는 시스템이 물고기값 따로 자릿값 밥 양념 그 외 부가적인것 따로예요.
그걸 설명 안해주니 의사소통이 안됐던듯.
자매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힐링됩니다.
그냥 사라에 정~ 하게 이렇게 팍 코사면 팍~ 이렇게 하고? ㅋ 댓글에 알아들으신다는분들은 많은데 설명하신분이 없네요 ㅋㅋ
09:03 이 가게는 회를 무채장식있는 접시에 가지런하게 담아주는 데가 아니라 막 썰어서 회만 담아주는 곳
상처안받으셔서 다행이네요 보통 오해의소지가 있어서 말투에 상처받을수도 있을텐데 ㅋㅋ
오해 안했습니다! ^^ 좋은 분들이셨어요! 🤗
저도 경상도라 제주도 빼곤 다알아들어여....ㅎㅎ 손가는대로 얇게 막썰어서 막회 입니다~~~ 맛있어여
경남쪽은 모듬회가 유명하고 맛있어여~~~~~뭏회도 베리베리굿~~~ 잘드시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역시 이번 영상 내가 기대한만큼 나의 최애 셋째 언니 얼굴 순간노출 계속 되는중,, ㅋㅋ 추측한대로 아름답고 참한
역시 나의 최애 셋째언니,, 전 지금 건전한 한가정의 가장입니다 ㅋ 어렸을때 여동생이 좋아했던 웨딩 피치인가 하는 케릭터 좋아하는 거랑 비슷한 것이에요 ㅋ
세째언니 얼굴이 잠깐 나왔는데 정말 미인이신것 같아요
아 .. 괜히 바버렷따........... 무지 먹고 싶다..막회 물회 . 매운탕.
이 채널 10만명되면 실버버튼 4개 줘야되는뎅 ㅋㅋ
요즘 뉴스만 보면 어두운 세상소식만 많이 접해서 우울한데 네자매 유튜브 보면 세상 따뜻한 이야기 많이 봐서 덩달아 즐겁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8:55~ 그냥 사라에 (일반횟집에서는 쟁반에 보기 좋게 차려서 제대로 내어주지만) 여기서는 그날 그날 가게 형편에 따라 또는 재료수급 상태에 따라 주인 임의로 맘대로 썰어주기에 막회라고 한다 라고 말을 하네요 알아듣기 쉽게 한번 걸러서 해석해 드리네요 그리고 이 가격에 저 정도 회에 물회에 매운탕까지 나쁘지 않네요 서울에서 드시면 분명 10만원 넘어갈 수준이네요
한국도 핵가족화가 많이 진행되어서 대가족의 왁자왁자한 모습을 보기가 어려워졌는데 네자매님들의 북적북적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니 왠지 저도 힘이나고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포항의 구수한 아지매 사투리와 네자매 가족의 탠션이 어우러져 활기넘치는 동화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포항의 정감 넘치는 풍경도 아름다웠습니다.)
08:57그냥 사라에 정~~~확하게 요렇게 막 뿌샤놓으면 요 이렇게하고 이런데는 막 썰어서 그래주거든요.
서울 사람이 듣기에도 어렵네요 ㅋㅋㅋ
경상도 말투가 싸나운데 어르신들 정은 많습니다.
둘째,셋째네 가족들가서 좋은 곳,
맛있는 것 드시고 오셨네오
첫째, 막내랑도 다함께 즐겨 보아요
저 아지매 말투가 내 흥분했을때랑 비슷 하네요 ^^
어린시절을 부산서 보내 사투리를 심하게 쓰다가 학창시절을 서울서 보낸덕에 완벽한(?) 서울말을 쓰지만 쪼매라도 흥분하면 어쩔땐 내도 못 알아들어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올해 본 유투브중 가장 웃겼습니다
한국인도 할매들 사투리는 어렵습니닿ㅎㅎ
이이고...포항사투리가 대구사투리보다 더 어려운데... 둘째님, 셋째님 애들까지 데리고가서 고생하셨어요~~~
담엔 셋째님 신랑을 꼭~ 데려가세요~~~
정신없는 ..ㅎㅎㅎ
근데. 세마디로 요약.ㅎ
맛있다., 정겹다., 전국배달.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이번비디오는 막내가 고생했겠네요. 듣기시험때도 안해봤을 50번이나 듣고 번역까지하고...
한국사람도 저런곳가면 기죽어요 ㅠㅠ..ㅋㅋ 무슨말인지 몰라서 몇번이나 물어본다는...
막내님. 항상 토요일 10시 쯤에 올려주셔서.. 기다리다 ...아 이번주는 쉬시는구나 하면서 혹시 무슨 일 있나 걱정 한스푼 했더랬습니다. ^^
토요일에 올리고 싶었는데 편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어제 못 올렸네요ㅠㅠ 😭
이번 영상은 새우깡이 다 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50번 듣고 번역 했어요ㅋㅋㅋㅋ
한국인들은 대충 이라도 알아 들어요ㅎㅎ
영상보면서 침이 뚝뚝ㅠㅠ
아이들도 회를 잘먹네요^^
언제나 텐션 넘치는 둘째님^^
차분하면서 약간 4차원의 셋째님^^
막내님 번역 하시면서 기 다빨렸을듯요ㅎㅎ
힐링영상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일본에 계셨을때엔 회 먹을때
한점씩 얌전하게
드셨을텐데
완전 한국식으로 ㅎㅎ
넘 웃겨요!
간간히 눈까지 보이니까 진짜 미인들 이시네요~
식사 전의 약간의 당황스러움은
마치 두 자매분이 남편분이나 현지인 도움없이 한국 로컬에 깊숙이 파고들어가셨다는 의미가 주는 선물, 느낌 같습니다. 용감하고 과감한 자매입니다.
더불어 먼저번 물회맛을 못잊고 다시 찾아주신
마음에 함께 흐뭇해지네요^^
조심히가 >> 귀여워죽게때~ 라고 들리는 사람 손~
크 ㅎㅎ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이 ㅎㅎㅎㅎ 아줌마들 타박을 왜그리 많이들 주는지 ㅋㅋ 조금 친절히 해주시지 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그냥 사라에 정하게 끄사려 놓으면 이렇게 하고
= 그냥 접시에 바르게 올려놓는 곳은 그렇게 하고
아주머니 화내시는거 아닙니다 정말 친절하신 겁니다
매운탕도 더 가와왔다 = 매운탕도 더 많이 줬다
자매간에 지내는것을 보면 친구같기도 하고 엄마같기도 하고 정말 사이가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국적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경상도에 바닷가 사람들 말투면 기분 나쁠수있어요.^^
저는 다 이해되는데 많이 당황스러웠겠습니다.ㅋㅋㅋ
"도구해안" 해병대 1사단이 전투수영, 상륙장갑차 훈련 등 하는 곳이지요
왁자지껄 포항사투리에 저도 혼이 반쯤 나갔지만 가격대비 푸짐한 회를 즐겁게 드시고 오셨네요. 저도 나중에 가보고 싶어요.😋
접시에 예쁘게 정돈되어서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대충 막 나온다고 막회예요~ ^^
사투리라 투박해도 인정 많고 맛집이었네요! 좌충우돌 맛집투어 잼나게 보고 갑니다~~^^
맛있고,기분좋고,화목한 네자매
오늘 대박입니다!!!
먹방의 새로운버젼 확실히!
아마 포항에서 홍보대사 제의 확실합니다
큰 박수,응원 보냅니다
억양이 쎄서 불친절해 보이겠지만 저런 어르신들이 더 정많고 따뜻해여.
관광지나 시장에서는 바가지(ぼったく られる) 조심해야하는데 시장 상인분들이 그래도 양심적이고 신경써 주시는게 보이네요.
아무래도 사투리도 심하고 말투가 강해서 당황하셨겠지만 상인분들이 츤데레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맞아요! 아주 잘해주시고 말 많이 걸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더 맛있게 먹은거 같아요~~~~~ㅎㅎ (둘째)
@@user-ry1dg2vq5n 우와~~ 둘째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아요!
덧글 감사합니다~~😁
셋째언니가 가장 좋아요..차분하고
한국여성같은 느낌..
대박 ㅋㅋㅋ 마누라 서울 사람이고 군대있을때 해군 유디티라 진해에서 훈련받고 진주에서 군생활 해서 포항 경상도 아지매들 환상이 있었는데
당시 훈련만 받았지 김밥천국이라도 포항, 진주, 진해, 나와서 사먹어 본적이 없어요 ㅋㅋ 계속 감명받는중 ㅋㅋ 왜 욕해 ㅋ 특수실팀 훈련 받아도 포항 아지매들 무서움 ㅋㅋㅋ
경상도는 경상도 사람들도 못알아들을때 많아요 ㅋ
왕언니 모시고 한번 가시죠
알아들을 수 있는 궁금하네요!!!ㅎㅎ
자막이 비교적 정확하네요. 어려버레이는 어렵다는 뜻이고 다른 건 크게 의미 없어 보이네요.그리고 뉴 밀레니엄 행사때 동해안 몇 곳에서 서로 해가 먼저 뜬다고 주장했는데 정확히는 울산 간절곶이 섬을 제외한 한반도 내에서는 해가 가장 먼저 뜬답니다. 지금은 모든 방송에서도 그게 사실이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원래 바닷가 아지매들이 말고 거칠고 빨라요 ㅎㅎ 그래도 정은 많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을 필욘 없어요 ㅎㅎ 그리고 멍게랑 전복은 초장이 맛있어요 ㅎㅎ
둘째님 역시.. 초장에 ㅋㅋ 먹을줄 아시네 ㅎㅎ
저는 부산 사람인데,
06:15 호객 영업용으로 하는 말이라 엄청 빠르네요. 사투리인데다 빠르기까지 하니 외국인이라면 알아듣기 어려울 듯.
08:58 사투리로 말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아줌마가 뭔말인지 대충 뭉개서 말한 거라 못 알아듣습니다. 못 알아듣는게 정상임.
영천순희횟집 맛나요?영상보니 맛있게드시고 친절한곳 인듯해서 저희도 가보고 싶네요 네자매 늘 응원합니다
세째! 기분전환좀 되셨을거 같아요.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리고 둘째처럼 먹으면 저절로 복이 굴러 들어올거 같아요.
😂 ㅋㅋ 50번 듣고 😂 😆 😂 😆
ㅠㅠ 하필 도쿄에서 교토가는 심야버스 안에서 보게 되서
너무 너무 배가 고프네요
빨리 휴게소 도착하면....
밤이라 문 닫은 가게만 보겠죠?
ㅠㅠㅠㅠㅠ
너푸 부럽....
일본에 계시나봐요~~~~~ㅜ 교토 가시나봐요~~~~~~ㅜ 저도 너무 さぱな님이 부럽습니당.. 오늘은 맛나는거 많이 드시길~~~~^^( 둘째)
맛있었겠네요...최고^^!
셋째언니 최고! ㅋㅋ^^
와~ 진짜 맛있었겠어요~♡
저도 사투리 잘 못 알아듣지만
대화에 흐름으로 대충 눈치껏 알아 들어요. ㅎㅎ
4만 2천원이유~
회값 3만+ 상차림값 어른2 4000원+2 = 8000원 아이인데 어른같이 큰아이라 어른이라고 치고 4000원 추가
합= 회값 30.000 + 어른3 12.000 = 42.000원
그래... - これ...
신기하게 비슷하군. 😄😁😆
오!!!! 제가 첨 댓이네요~ㅋㅋㅋ
누가 먼저 달기전에 영상도 안보고 바로 달겠습니다 네자매 잘 보고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행동은 여장부같은 둘째분 잘드시는걸 보니 보면서 웃음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