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7년전 갑자기 살이빠지고 심한 소화불량으로넘 힘든 상태입니다. 점점 더 소화가 힘들어집니다 7년쯤에 남편이 뇌종양으로 치료및 수술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위장에 문제가 생겨 살이 빠졌었나봐요 그동안에는 식이요법 한방치료 등으로 해도 호전이 없는걸로보아 자율신경계의 문제가 있을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럴 가능성이 있을런지요 그렇다면 치료가 가능할까요
오래전에 쿠싱증후군으로 왼쪽 부신을 제거하고 10여년전에 남편의 사업 실패로 극심한 스트레스로 많이 힘들어서인지 그때부터 자율신경실조증으로 아직도 안정제 먹고 혈압약도 먹고 있어요.ㅜ 불안증이 넘 심했어요...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늘 피곤하고 힘이 없어 힘들고...ㅠ부신의 역활이 약해져서 자율신경 실조증이 온건가요?ㅜ 온갖 병원을 다 다녀봐도 이상은 없다고하고... 갱년기쯤이라 호르몬제도 3년 먹었다가 그후로는 효과가 없어 계속 힘들어 중단했네요... 이런상태인데도 부신이 좋아 질 수있을까요? ㅜ
저도 자율신경이 이상있는걸까요? 전혀 원인을 알수 없는 증상으로 힘든삶을 살고 있거든요.. 1.온몸에 기력이 없어서 활동하는게 힘들어요.. 그치만 바쁘게 일하다보면 또 일은 잘 합니다.. 2. 갑자기 온몸이 서늘해지면서 기절할것같은 상태가 옵니다.. 밥먹다가 그렇기도하고요.. 얼른 물을 한모금 마셔주는데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아마 쓰러지지않을까 싶습니다. 3. 두통은 항상 달고 삽니다. 4. 시도때도 없이 눈감고 싶어요.. 눈꺼풀이 무겁습니다. 5. 어지럼증이 낫질않습니다. 전정신경염 진단받고 지금 11개월째인데 잔 어지럼증으로 항상 술에 취해사는 느낌입니다. 6. 시력이 많이 떨어지고 노안이 갑작스레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밤에 심합니다. 쉬는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 더 힘이 없습니다.. 건강검진은 이상없다고 나오는데요 . 저는 힘들어 죽고 싶어요. 눈으로 드러나는 아픔이 아니라 혼자만 힘들어요.. 4년전부터 일년중 6,7월이 심했는데 올해는 6월에 시작된 이 힘듬이 좋아지질않습니다. 전 어디가 이상있는걸까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41세 남성이고 당뇨나 성인병 모두 검사결과 클린한 상태입니다. 단백뇨나 신장기능 이상도 없구요...4월에 갑자기 발현된 현기증과 몸이 앞으로 쏠린것같은 느낌이 현재까지도 안없어지네요. 종합병원 신경과,신경외과, 이비인후과 모두 전전 해봤지만, 목 경추의 5번에 디스크가 좀 있으나 수술할정도 심각한건 아니라고 하시는데 신경과나 신경외과에선 이것이 현기증의 원인인지 모르겠다며 자나팜 처방 해주길래 안먹었습니다. 신경과에선 병력청취해보시고 선생님이 직접 뇌졸중 테스트들 있잖아요. 그거 몇가지 해보시더니 그냥 뇌파검사랑 ct만 권하셔서 그 두가지만 해봤는데 이상이없어서 이번달에 종합병원 신경과 과장님 재진료 해보니 mri를 왜찍냐고, 뇌졸중 증상이 하나도 없고 기저질환도 없으신분이라 돈만날릴거다라고 하시며 자나팜 약 처방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처방전 약 안먹고 하도 답답하여 인터넷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그게 심장 문제일수도 있다는데 심장검사라도 해봐야나요? 평소 막 숨쉬기 어렵다던지, 흉통이 있다던지 이런건 전혀 없습니다. 그 맥박뛰는거 자가진단하는거 해봤는데 맥박은 68번 뛰어요. 잠은 요즘 9시반쯤 잠들어서 새벽 5시30분쯤 깨는데, 층간소음이 좀 이슈인 아파트라 잠을 조금 설치거나 새벽에 두어번 깬날 다음날 유독 현기증이 심합니다. 빙빙돌거나 쓰러질것같은 현기증은 아니지만 마치 약한 배멀미를 하듯 걸을때 순간순간 일렁이는 느낌과 구름위를 걷는 느낌, 왼쪽 오른쪽 보행시 약간 비현실적인 느낌(남들이 볼땐 똑바로 멀쩡히 걷고 뛴다고 합니다)이 듭니다. 저번달이랑 이번달 휴식하며 선생님 말씀처럼 숲이있는 둘레길 산책하고 맨몸 운동, 풀업이나 푸쉬업 스쿼트정도 계속하며 명상도 하니 많이 띵하는 현기증이 좀 사그러지는 느낌이들었는데 어젯밤 층간소음때문에 새벽1시에한번, 3시에 한번깨고 했더니 오늘 현기증이 무척 심하네요. 혹시 제가 군것질은 전혀안하고...최근 홍차를 조금 진하게해서 냉침해서도 밀크티처럼 마시고 뜨겁게해서도 큰컵으로 마시는데 카페인이 증상을 더 악화시키는건지...여러병원 전전해봤지만 딱히 명쾌한 답을 해주는곳도 없고 답답하여 선생님 채널에 이리 질문드려봅니다 ㅠㅠ
부신
스트레스 염증 체온조절(옷준비)
독소(술 중금속)
물마시기(커피안됨) 순살고기 생선 단백질 비타민c 칼슘 마그네슘 수면 운동
^^
보통 병원가면 대기환자가 많다보니 차례가오면 진료받기 바쁘고
이런 궁금증들이 있어도 해소하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영상을 통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이런부분들은 오히려 치료하기 애매해서 약도 없고 하니 의사한테 말해봤자 처방도 못받을걸 아니까
말을 안하게되요
부신 강화 드디어!!!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을 많이 잘수록 생활의 질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네 맞습니다. 잘 관리하기를 바랍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전 잠을 많이 자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좋은말씀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속 쓰릴때 감초 한두조각 생수물에 우려먹는데 3일정도 먹으면 속 쓰린것도 없어지고 힘도 생기던데 부신에 도움이 되는거였군요 지식정보 감사합니다
네 건강을 기원합니다.
딱 저에게 필요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큰 도움이 되는 말씀해 주셔서.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전10시간은 자야 기분이 좋아요
관심에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ㅈㅓ와 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게 시청했습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세요
선생님 7년전 갑자기 살이빠지고 심한 소화불량으로넘 힘든 상태입니다. 점점 더 소화가 힘들어집니다 7년쯤에 남편이 뇌종양으로 치료및 수술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위장에 문제가 생겨 살이 빠졌었나봐요
그동안에는 식이요법 한방치료 등으로 해도 호전이 없는걸로보아 자율신경계의 문제가 있을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럴 가능성이 있을런지요
그렇다면 치료가 가능할까요
내원 검사와 치료를 권합니다. 다음을 참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pvDdJ6G0YGU/видео.html&pp=ygUZ7Jew7IS47Iug7Ya1IOyGjO2ZlOu2iOufiQ%3D%3D ruclips.net/video/O0Qmxst7Ry8/видео.html&pp=ygUZ7Jew7IS47Iug7Ya1IOyGjO2ZlOu2iOufiQ%3D%3D ruclips.net/video/sNl0uaCeqxU/видео.html&pp=ygUZ7Jew7IS47Iug7Ya1IOyGjO2ZlOu2iOufiQ%3D%3D ruclips.net/video/3oi1QgkmYdQ/видео.html&pp=ygUZ7Jew7IS47Iug7Ya1IOyGjO2ZlOu2iOufiQ%3D%3D ruclips.net/video/DbtrAmVxrRk/видео.html&pp=ygUZ7Jew7IS47Iug7Ya1IOyGjO2ZlOu2iOufiQ%3D%3D
선생님 명수네효소 라고 알아 보세요 님 같으신 분들에게 크게 효과가 있습니다
저도 만성 소화불량으로 힘들었는데 명수식섭생법으로 많이 좋아졌어요 돈 많이 안 들어요 해보세요 참 좋아요 살도 찌고 쾌변하고 속 편해집니다
머리원형탈모+눈떨림+입술떨림
자율신경실조증과 연관이 있나요??
스트레스 안받으면 괜찮다가
스트레스 잠못자면 연관 있는듯 해요
연관이 있습니다.
제가 겪는 증상에 맞는 영상이네요 선생님 병원에 가보고싶어요 어디에 있나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입니다. 내원시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02-963-3375 입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신이 되야겠네요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거의매일 에너지고갈로 기절하듯 낮잠을 잡니다 선생님 저는 혀안쪽이 따가워요 입천장도 데인듯 따갑고 오돌도톨상처가 생기기도하고 딱지 가래 투명한 뭉침 느낌이 자주뱉어집니다
악몽꾸고 심장두근거려 숨넘어가기전 일어나는거같아요
심장열이 있는거같은데
커피는 한모금도 못마시고 비타민씨나 레몬수도 몸에 좋다해 먹고싶어도 못먹네요
역류성식도염
목디스크 퇴행성관절염도 있고 등이 찌릿 두피찌릿할때 있어요
치료방향좀 알려주세요 🙏
우선 내장과 식도를 관리하여야 할듯 합니다. 연세신통 역류성도 검색하여 참조 바랍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6개월째 손가락 통증이 있어요 전기 감전 후 통증이 생겼는데 이건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지 저리거나 찌릿하진 않아요
글로 답변은 어렵고 검사를 하셔야 할듯 합니다.
추위,더위를 많이 타는 것이 부신하고도 연관이 있는가 봅니다.
그냥 나이가 이제 칠십이라 그런가보다 여겼습니다마는.
부신기능이 약하면 추위를 탑니다.
허리수술후걸어다니못해요원장님알려켜주세요 2:56
고생이시네요 글로만으로 답변을 드리고 어렵고 내원하여 치료를 하셔야 할듯 합니다.
선생님 걱정많이해도 급성위축성위염 생길수잇나요 신경성위염이 아니더라구요
네 생길수 있습니다.
줄기세포로 치료하시나요?
치료받고 싶어요
네 본원은 줄기세포 치료를 같이 진행하고 필요하면 줄기세포를 이용합니다.
오래전에 쿠싱증후군으로 왼쪽 부신을 제거하고 10여년전에 남편의 사업 실패로 극심한 스트레스로 많이 힘들어서인지 그때부터 자율신경실조증으로 아직도 안정제 먹고 혈압약도 먹고 있어요.ㅜ 불안증이 넘 심했어요...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늘 피곤하고 힘이 없어 힘들고...ㅠ부신의 역활이 약해져서 자율신경 실조증이 온건가요?ㅜ 온갖 병원을 다 다녀봐도 이상은 없다고하고... 갱년기쯤이라 호르몬제도 3년 먹었다가 그후로는 효과가 없어 계속 힘들어 중단했네요...
이런상태인데도 부신이 좋아 질 수있을까요? ㅜ
정신적인 부분을 관리하시면서 부신기능을 끌어 올려야 할듯 합니다.
저도 자율신경이 이상있는걸까요?
전혀 원인을 알수 없는 증상으로
힘든삶을 살고 있거든요..
1.온몸에 기력이 없어서 활동하는게 힘들어요..
그치만 바쁘게 일하다보면 또 일은 잘 합니다..
2. 갑자기 온몸이 서늘해지면서 기절할것같은 상태가 옵니다..
밥먹다가 그렇기도하고요..
얼른 물을 한모금 마셔주는데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아마 쓰러지지않을까 싶습니다.
3. 두통은 항상 달고 삽니다.
4. 시도때도 없이 눈감고 싶어요..
눈꺼풀이 무겁습니다.
5. 어지럼증이 낫질않습니다.
전정신경염 진단받고 지금 11개월째인데 잔 어지럼증으로 항상 술에 취해사는 느낌입니다.
6. 시력이 많이 떨어지고 노안이 갑작스레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밤에 심합니다.
쉬는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 더 힘이 없습니다..
건강검진은 이상없다고 나오는데요 .
저는 힘들어 죽고 싶어요.
눈으로 드러나는 아픔이 아니라 혼자만 힘들어요..
4년전부터 일년중 6,7월이 심했는데 올해는 6월에 시작된 이 힘듬이 좋아지질않습니다.
전 어디가 이상있는걸까요?
부신을 포함한 자율신경의 문제로 보시면 됩니다.
B5는 왜 잘안보이던데요
판토텐산으로 나와 있고 주로 종합비타민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타가 너무 많네요
자막을 끄고 보셔야 합니다
부신기능이 낮게 나왔아요
넘피로하고 힘이 없어요
신경쇠약 이 심해요
고생이시네요 내원치료를 권합니다.
원형탈모도 자율신경과 관련이 있나요?
자율신경과 연관된 면역의 문제입니다.
퇴행성 관절염 같은 게 있는데 염증을
관리하다면 소염제를 먹으면 되나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관리하나요?
소염제를 이용할수는 있으나 오래 사용은 좋은것은 아니고 염증을 줄이는 전체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본니다.
작년에 6년 앓은 원발성알도스테론증으로 왼쪽부신을 적출했습니다. 알도스테론증의 증상의 하나인 저칼륨증으로 호흡이 잘 안되어 공황장애도 앓게되었어요.
그런 상황에서 부신적출수술을 받았는데 수술당일부터 멘탈이 컨트롤이 안돼서 머리가 미칠뻔했습니다. 부신을 떼서 그런지 공황때문인지 ..
저도 부신에 염증이 생긴것은 결혼생활의 스트레스라고 자각하고 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아니라고 했지만)
부신을 뗀후부터 생리전후의 우울이 심해진것같습니다..관련이 있는지 없는지요 모르지만 그렇습니다.
진짜 스트레스 무섭고 건강 해칩니다.
원발성알도스테론증은 저컬륨증도 심해지니 빨리 수술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스트레스로 쿠싱증후군 생겨 왼쪽 부신 적출함... 스트레스 조절이 잘 안돼요...ㅠ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왼쪽허리가 아프고
발목,왼쪽다리에 뼈소리가 많이나요
허리에서 골반 엉덩이 사이라고할까요
이런경우 어떤 병이고 치료법이 무엇일까요...
검사와 진료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내 몸에는 100명의 의사가 산다 해요.
^^
선생님 안녕하세요. 41세 남성이고 당뇨나 성인병 모두 검사결과 클린한 상태입니다. 단백뇨나 신장기능 이상도 없구요...4월에 갑자기 발현된 현기증과 몸이 앞으로 쏠린것같은 느낌이 현재까지도 안없어지네요. 종합병원 신경과,신경외과, 이비인후과 모두 전전 해봤지만, 목 경추의 5번에 디스크가 좀 있으나 수술할정도 심각한건 아니라고 하시는데 신경과나 신경외과에선 이것이 현기증의 원인인지 모르겠다며 자나팜 처방 해주길래 안먹었습니다. 신경과에선 병력청취해보시고 선생님이 직접 뇌졸중 테스트들 있잖아요. 그거 몇가지 해보시더니 그냥 뇌파검사랑 ct만 권하셔서 그 두가지만 해봤는데 이상이없어서 이번달에 종합병원 신경과 과장님 재진료 해보니 mri를 왜찍냐고, 뇌졸중 증상이 하나도 없고 기저질환도 없으신분이라 돈만날릴거다라고 하시며 자나팜 약 처방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처방전 약 안먹고 하도 답답하여 인터넷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그게 심장 문제일수도 있다는데 심장검사라도 해봐야나요? 평소 막 숨쉬기 어렵다던지, 흉통이 있다던지 이런건 전혀 없습니다.
그 맥박뛰는거 자가진단하는거 해봤는데 맥박은 68번 뛰어요. 잠은 요즘 9시반쯤 잠들어서 새벽 5시30분쯤 깨는데, 층간소음이 좀 이슈인 아파트라 잠을 조금 설치거나 새벽에 두어번 깬날 다음날 유독 현기증이 심합니다.
빙빙돌거나 쓰러질것같은 현기증은 아니지만 마치 약한 배멀미를 하듯 걸을때 순간순간 일렁이는 느낌과 구름위를 걷는 느낌, 왼쪽 오른쪽 보행시 약간 비현실적인 느낌(남들이 볼땐 똑바로 멀쩡히 걷고 뛴다고 합니다)이 듭니다. 저번달이랑 이번달 휴식하며 선생님 말씀처럼 숲이있는 둘레길 산책하고 맨몸 운동, 풀업이나 푸쉬업 스쿼트정도 계속하며 명상도 하니 많이 띵하는 현기증이 좀 사그러지는 느낌이들었는데 어젯밤 층간소음때문에 새벽1시에한번, 3시에 한번깨고 했더니 오늘 현기증이 무척 심하네요. 혹시 제가 군것질은 전혀안하고...최근 홍차를 조금 진하게해서 냉침해서도 밀크티처럼 마시고 뜨겁게해서도 큰컵으로 마시는데 카페인이 증상을 더 악화시키는건지...여러병원 전전해봤지만 딱히 명쾌한 답을 해주는곳도 없고 답답하여 선생님 채널에 이리 질문드려봅니다 ㅠㅠ
네 홍차의 카페인이 심장을 두근거리게해요 커피 쵸코렡 술× 백시 ㄴ접종 ××× 맨발걷기 수용성규소 또는 엘리트순지트 물 먹기 저탄고지 식사 탄수화물 빵 수입밀 드시지 마세요
뛰세요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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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시네요 힘드시면 내원 치료를 권합니다. 내원시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02-963-3375 입니다. 다음도 참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HV6YfzMGLIA/видео.html&pp=ygUW7Jew7IS47Iug7Ya1IOyWtOyngOufvA%3D%3D ruclips.net/video/Wv7lG2V3LhU/видео.html&pp=ygUW7Jew7IS47Iug7Ya1IOyWtOyngOufvA%3D%3D ruclips.net/video/aoOOBLWyseQ/видео.html&pp=ygUW7Jew7IS47Iug7Ya1IOyWtOyngOufvA%3D%3D ruclips.net/video/BKBL50mvs2A/видео.html&pp=ygUW7Jew7IS47Iug7Ya1IOyWtOyngOufvA%3D%3D
@@최말순-t2f 지금다니는 신경외과 선생님은 뛰는거 절대 금물이라하셨습니다. 숲길산책, 요가 자세 부장가아사나, 한발서기, 복식호흡 명상으로 현재 엄청 호전되었습니다.나을수있다는희망생기고있습니다.
@@ga3chae119 위에쓴거처럼 신경과 비롯 모든 정밀검사 다했습니다. 2주전 역근처 신경외과에서 자율신경계 실조 진단받았고 그분 지도하에 현재80프로이상 호전되었습니다
감초 끓여 먹으니 두통이 엄청 나더라고요 ㅠ
^^
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