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TV 346편] 고마운것과 사랑하는 것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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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외도 #바람피는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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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제 57조제 1항에 의거할 경우, (광고심의)
의료인들이 의료광고 심의대상 매체를 이용하여 광고하는 경우,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를 통하여 사전심의를 받아야 합니다.
단, 의료기관 정보로만 구성된 의료광고는 심의를 받지 않을 수 있음(의료법 제57조 제3항)
1) 의료기관의 명칭 / 소재지/ 전화번호
2) 의료기관이 설치, 운영하는 진료과목 (제43조 제5항에 따른 진료과목)
3) 의료기관에 소속된 의료인의 성명, 성별 및 면허의 종류 등
즉, 의료인이 아닌 개인은 의료광고를 할수 없지만,
원장님은 의료인이기 때문에 의료기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심의없이" 노출할 수 있다 로 해석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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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알고리즘에 이끌려 명강의를 들었습니다
남자들아 여자는 마음이 열려야 몸도열린다.하지말라는짓하지말고 날 배려하는마음이 보이면 여자는 늘 열려있다.몸도 마음도
옛날사람임?ㅋㅋ요즘 여자들도 바람많이 핍니다^^
아닌데요 사랑하지 않아도 성관계해요
@@지민쒸 그런 여자가 있다구요? 그건 극히 일부겠지요. 대부분의 경우 그렇지 않습니다. 돈을 목적으로 하는 창녀라든가, 비 정상적으로 성욕이 뇌를 지배하는 극소수의 여자를 제외하곤 태생적으로 여잔 그렇지 않습니다.
이말은 진리
마음이 열려야 몸이열림
마음이 열려도 몸이 안열리는 사람도 있더라...
서로에게 반드시 깊고 푸른 강물일 필요는 없다. 서로에게 오아시스 정도라도 인생은 충분히 아름답다.
진짜 쌤말씀이 맞는게 출산하고나서 건조하고 그랬는데 내가 워낙 스킨십도좋아하고 잠자리도 좋아하는편이라 주에 1회는 꼭 했다. 결혼하고 17년인데 몇년전부터 방수패드가 필요할정도로 물이많아짐 남편이 겁나좋아함.신혼때보다 횟수가 더 늘음..원래도 가정적인사람이었는데 좋은일있음 마누라 덕이라고하고 친정에 매달 용돈주고 다음생에도 또 나랑 결혼한단다. 진짜 남자들에겐 잠자리가 중요하다는걸 느낌..주변에서 항상 사이가좋은이유 물어보면 스킨십많이 하라고하는데 사실 잠자리에서 적극적으로 하라고 말하고싶음..
ㅏ
보통 아줌마들에겐 쉽지 않은 이야기;;;
부럽소 ㅋ
체력 갑 👍
사랑받을 준비가된 아내임~^^
와 최고에 분석이신듯 수많은 분석중에 가장 정확한 분석이신듯
명강의이십니다 인간의 속내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박사님 존경합니다!
여자도 고맙지만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남자와 밉지만 사랑하는 남자가 있지 않는지요? 사랑은 감정이고 고마움은 생각이죠 전 사람은 똑같다고 봅니다
통계적으로
여자들는 맘이 있어도 자기를 조절하여 행동으로 옮기는 확률이 낮고
남자들은 맘이 있으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실행력이 높기 때문이죠
역사적으로 생물학적으로 여자는 DNA에 임신출산등 자신의 일시적 행동이 어떤 직접적 고통이 온다는 것이 저장되어 있기때문에 행동에 브레이크가 걸리지만
남자들은 일단 싸질러 놓으면 여자들이 알아서 한다는 역사적경험 DNA가 내장 되어서 자꾸 일을 저지르고 다닌다는...(간혹 멋모르고 임신한 여자들은 아직 여자 몸고생 맘고생하는걸 보지도 듣지도 못한 애들임)이래서 직간접 경험이 중요함
저두요. 남자여자 사람은 같다고 생각해요.
있어요~~
교감 친밀감 궁합안맞아 정은안가는데 성실하고 책임감이강하면 고맙고
성깔있어미운데 속궁합최고잘맞아 초반애정공세에 넘어가버리면 본색들어나 한계가와도 사랑은꽤오래지속됩니다
이래서 선진국은 남자들이 아빠가 되게끔 양육 제도를 강하게 만들어 놓음, 본능으로 힘들지만, 사회적 제도가 그렇게 만들면 남자도 아빠가 됨.
그래서 피임도 더 열심히 하죠...그러한 서로 간의 방어 기제의 결과가 여자들이 더더욱 결혼에 목메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wonyi8780 책임이 두려운 남성이면 결혼을 쉽게하지 않는것이 올바른거죠
@@becoming_real7385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 같네요...그래서 동거가 성행하는거구요 표면적으론 평등해 보이지만 동거는 본능적으론 여자가 손해죠
남자는 자신이 사랑하고 자신에게 헌신하는 여자가 행복할 때 수컷으로 성취감을 얻는 특이한 성향이 있습니다
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책임감이 강할 수 밖에 없답니다...물론 남녀간에 한해서죠
저,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60이고 만으로 58세입니다. 원장님 말씀, 정말 진리이고 현실입니다. 제가 살아보니, 그렇습니다. 남녀관계란 남,녀라는 인격체가 아니라 동물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정말 십게 이해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남자는 삽입할 때 내가 사랑하고 있구나, 사랑받고 있구나 생각합니다. 그게 물론 성욕에 의한 착각일지라도 말입니다. 그리고 고마운 거랑, 사랑하는 거랑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감정이라는 것 정말 팩트입니다. 돌싱된 7년차 인데, 아이들 한테 항상 고마운거랑 내가 밤에 외로운 거랑은 다른 차원의 애기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란 남녀를 떠나서 인간이기 이전에 동물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본인들의 목사나 신부나 스님처럼 수도자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저는 오늘도 새벽 발기에 힘차게 일어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역시 남자는 누르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도의 합리화 잘 들었습니다. 저 사람과 하고 싶다고 느끼는것과 실제 하는것은 천지차이 입니다. 돈을 훔치고 싶다, 실제 훔친다. 차이가 보이십니까? 그리고 성적으로 지속적으로 어필이라도 되어야 하지 억지로? 애초에 그게 되요? ㅎ 외도 막느라 전전긍긍 사느니 제 인생에 투자하겠습니다:)
산부인과 의사에게는 중요한문제니까요
성관계 거부하고, 다른 여자랑 해라.
난 하기 싫다. 이 말은 즉슨
= 다른 여자랑 사랑해라. 이 말이군요.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맞습니다. 명의신것 뿐아니고 정말 높은 깨달음 얻으신것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결론은 사랑은 동물적인 관계에서 느끼는 것이고 고마움은 이성적인 사람의 관계라는 말일세.
저희집과 똑 같은 말씀입니더.
사랑과 고마움
남자가 여자에게
육체적으로 삽입이
됐을때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넘 공감합니다.
제가 삼십사년
살았는데 계속
남의 여자의 남자로
살았더군요.
결혼후 20여년이
지난후에에 알았습니다.
저도 껍데기만 데리고
살았고 허수아비였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여자들도 돈벌어다 주는 고마운 남자와 사랑하는 남자가 다른 경우가 많죠.
맞아요
와우
빙고네
원장님 말씀이 백번 맞고 공감합니다. 제 여친은 착하고 식사도 같이 하고 여행도 같이 다니고 또한 챙겨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딱 한가지....거부합니다. 다른 여자하고 해라. 만나는 목적이 그것 때문인거냐? 결국 이런 여친과 저는 얼마전 헤어졌습니다. 원장님이 하신 말씀 그대로 였습니다 ㅠ.ㅠ
제 속마음은 더 잘 해주고 싶고,
아껴주고 싶고, 사랑해 주고 싶었는데....
외도에 이유 붙이지 마세요.
와......역대급 남자의 공감과 이해가 있는 여자들에게 진짜 찐 현명한 조언이십니다......
맞는말이라서 열받지요.그러니 헌신하다 헌신짝되지말고 자기 꾸미고 자기개발하고, 경제력은절대로 놓치말고 직장 잘다녀요. 그리고 애도 안낳는게 좋은것같아요.직장생활보다 몇배나 더 힘든데 아둥바둥 거의 혼자 애쓰다보면 늙고 나중엔공허감 무기력감 무가치함이 커지더라고요. 애를사랑하는것과는 별개로요.
진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생활적으로나 부부관계적으로나 노력하는게 중요한듯
둘중에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삐걱대기 시작하는게 부부라고 봅니다
예전에 결혼전에 나이 40대 후반 50대초반? 쯤 되었던 직장동료 아줌마가 해준 이야기가 있는데 자기 남편은 아침 차려주는 것보다 한번 해주는걸 더 좋아한다고~ 근데 남자들 거의 다 똑같다고 그랬음ㅎㅎ 그후로 우연히 지나가다 아줌마 부부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아저씨가 부인을 아끼는게 눈에 보여서 부러웠던 기억이 있음
정말 명강의 명언이십니가. 어떻게 이렇게 남자의 마음을 훤히 꿰뚫고 계신지 감탄할 따름입니다!!
남자로서 엄마만큼 아빠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면 남자 측에서 지쳐서 거부하기도 하더라구요. 아빠로서 역할을 하니 여자쪽은 엄마로서 역할이 조금 줄어드니 체력이 생겨 관계 하고픈 맘이 생기기도 하구요.
남편분들 여자가 관계를 거부할때 속상해하거나 눈을 돌리기 전에 본인 와이프의 일을 조금만 나누어 하면 어느정도 관계 개선이 가능합니다. 제주변 여자들 입장 들어보면 아이재우고 같이 잠든 남편 보면 뒤에서 안아주고싶다고들 해요.
아직 정신 못차리셨네 남자가 그게 되면 저 쌤강의에 남자들이 감동받았겠습니까? 그냥 고맙다는 말만 듣고 사세요
@@wonyi8780 아니 섹스 안하면 애정 부족하다 느낀다면서요. 그런 남자의 심리를 이해 한다는 말씀에 감동해서 다들 그러는거 아니에요??? 고맙다는 말 한마디 좋죠. 그럼 여자입장은요? 주둥이만 살아있으면 있던 정도 사라지는겁니다.
섹스는 하고싶고 육아 도와줄 생각은 없고 넌 나를 안사랑해 하면서 상대방 죄인 만드는거 그거야 말로 그냥 뇌가 남자성기의 숙주가 된 상황 아닙니까? 이성이 있으면 현실적으로 상대방 입장을 생각하고 대우하고 그다음에 원하는걸 바래야지 참 이기적이시네요. 왜 여자만 남자가 사랑하도록 만들어야 하고 남자분은 여자가 사랑해서 먼저 달려들게 안만드는거죠? 전 나름 타협적인 방법을 제안한건데, 고마운 여자만 하라뇨.아~ 난 사랑하는 와이프 체력을 위해서 도와야지 그 생각조차 안한다는 본인의 짧은 생각 반성부터 하세요.
@@user-hs7go6jg8t 급하지 않은 상황인가 보군요 위에도 말했지만 그게 안된다구요 대부분...기분이 좋고 내여자라는 생각이 들어야 할수있는 일들이지 오래 못가요 지 힘들다고 엥엥되면 몇달 정도는 되겠지만 바뀌진 않습니다
그걸 비하해 봤자 문제 해결에 무슨 도움이 됩니까? 그렇게 생겨먹은걸....ㅉㅉㅉ
@@wonyi8780 음.. 다행히 저는 애초에 집안일 스스로 할줄하는 남자를 만나서 그런가 제가 먼저 안깁니다^^
본인 자식 낳아준 여자는 내여자로 생각이 안들고, 외간 여자랑 섹스만했다고 내여자다 생각드는 거라면 차라리 여자또한 내남자를 새로 만나는게 나을 것 같네요. 남자만 새로운 내 여자를 만나라는 법은 없으니깐요~ 여자또한 기분이 좋고 역시 내남편 최고다~ 하는 심리가 있어야 섹스를 하고싶어진답니다
@@user-hs7go6jg8t 참... 인간에 대한 이해를 좀 넓혀보세요 남자들 대부분이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 일이란건 알고 있어요 근데 최소 600만년이상 생존을 위해 습득된 본능이 바뀌냐구요...당신은 안그렇겠지만 왜 여자들은 남자들의 경제적인 부분을 중요시 합니까? 왜 어린 아이들 조차 남녀의 성향이 확실하게 나타나는겁니까?
이건 도덕적인 범주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게 좋던 나쁘던 ...도덕이란 기준도 각 시대마다 다 다르다는 건 알고 계시죠? 그냥 지금은 여자들이 상대적으로 살기 좋은 세상이 된거니 비난이 아니라 같이 과학적인 해결책을 찾는 게 그나마 문제에 도움이 될겁니다
저는 여자인데도 남자의 심리 너무 이해가 되는건 뭐죠??
근본적이고도 당연한 본능 짧게 설명 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휼륭한분이네요
안녕하세요~좋은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전 40대후반인데요..남편하고 별문제 없이 잘 지내는 편입니다..대화도 스킨쉽도 잘 하는편이구요....결혼초부터 관계를 자주하는편이 아니긴 했지만 요즘들머 회사일이 바빠지면서 많이 피곤한지 계속 관계를 피하네요.. 한번은 술을 많이 마신날 관계를 하다 실패한적도 있구요..그뒤로 더 안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여자인 제가 자꾸 하자고 조르기도 자존심 상하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쌤이 남자의 사랑은 야스라 하셨는데...저희신랑은 아닌가 봐요... 뭐가 문제인걸까요?
저만보기 아까워서 지인들께
카톡으로도 보내봅니다
늘 행복하셔요
생활비도 잘 안주고 ... 무지막지한 효자에... 빚도 많아서 아내가 벌어서 갚아야 하는 남편이라... 잠자리 해주기 싫으네요
아효.....고생이많이시겠어요
맞아요 정도껏해야 맘이든 몸이든 열리죠
저 아줌마는 이유불문하고
몸주라네 에효
결혼해봤더니...암만 날 사랑한다고해도? 시월드땜에sex무드 를 감소케함 반면에 돌싱후 만난 연하남친은 무조건 자유함으로 속박않고 만난순간 서로에게 푹 빠지고 맘껏 즐길수 있음ㅋ
남자의 본성을 아주 잘 파악하고 계시고 지적한 대로 남자는 사랑한다와 고맙다는 라는 심리언어는 양립할 수 없는 접근불가의 불성립 언어입니다.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은 전혀 다르지요.
여자는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남자는 자식을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온 세상 좋은 유전자를 가진 여자만 보면 자식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장주인백 자식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바람 나서 자식들 나몰라라 하고 가출하는 남편들은 뭐란 말입니까? 자식을 사랑한다기보다는 성욕을 사랑이라고 느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주인백 게다가 여친 임신시키고 도망가는 남자들 사례도 많아요. 낙태하라고 하거나.. 그 사람들은 남자가 아닌가요? 남자들이 자식을 만들고 싶어하는 게 아니라 그냥 성욕만 풀고 싶어하는 거죠.
@@user-of8ht4ty1t 남자들은 자식이 자기보다 못하거나 장애를 가졌거나 멍청하면 스트레스로 집에도 안 들어온데요.
엄마가 자식을 사랑하는 방식과는 차원이 다른 완전 이성적이고 이기적이게도 자신의 뒤를 이을 우수한 후계자를 원하는 겁니다 그 남자가 상대여자에게 아기를 지우라고 했다면 자신이 능력이 없어서 아기 흙수저 되는꼴 보기 싫고 또는 그 여자가 아이들 엄마로서 자격미달이라는 생각을 했거나 낳아봐야 그다지 훌륭한 인물이 나올 가능성이 없어보이고 술먹고 실수로 만든거면 알콜중독자 유전이 될수도 있고 그냥 불안하고 믿음이 안가는거 아닐까요
?
밖에서 사랑찾던 놈을.
다 늙어 제대로 세우지도
못하는 놈을.
찾아와서 뭐하게요??
아내가 잠자리 잘 해주어도 바람나는 남편 많습니다. 직장동료, 동창, 성매매 등으로요.
그러면서 아내를 버리진 않더라고요
절대로 이혼은 없다
그쵸. 왜그런지… 바람은 배우자를 피폐하게 만듭니다. 의사샘 얘기로 보면, 불륜녀가 아내보다 잠자리관계가 잘맞아서 바람 피우는 걸까요? …
음식으로 놓고 본다면 집밥이 맛있어도
밖에 a식당도 맛있고 b식당도 맛있고
식욕이 좋아서 골고루 돌아가며 먹는 경우도 있겠고 ,
아니면 집밥이 만족이 안되니 다른 맛집들을 돌고 있는것일수도.. 부인이 맛있게 해줘도
그 남자만이 원하는 특별한 맛이 아닐수도 ..제생각입니다
@@kara684 부인이 잘해줘도 바람나는 근본적이고 본능적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한것이지 그걸 컨트롤 못해 바람난 그 자체는 쓰레기죠 당연한 소리를,,
@@user-vb9rb2vn9z
그것도 옛말이에요.
뭘 못 버려요.
그리고 마음으로 버렸으면
사실상 끝난건데
결혼 유지만이 뭐 대단한 거
마냥.
그거랑 별개로 바람피는 남자들까지 이해하고 싶진않다
무딘 남자라도 여자가 섹스를 해주는 것과
섹스를 하는 것의 차이를 직감적으로 느낍니다
남자가 여자에게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표현? 행위?가 섹스라고 한다면
해주는게 아니라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남자를 욕하고 왜 결혼하고 애를 낳고도 남자로만 살려그러냐 해봤자 싸움만 나요. 이 선생님 말이 백번 맞아요. 저는 여자들중 과반수가 결혼하면 애만 바라보고 시부모한테 할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당하면서 속으로 남편 미워서 잠자리 거부하고 이런 메커니즘인게 안타까워요. 차라리 애한테도 적당히 사랑주고 시부모는 당연히 거리두고 기본만하고 남편한테 이것저것 시키고 대신 잠자리를 신경쓰는게 나은데. 저는 저희 시부모한테 할말 다하고 남편한테도 시부모님이 무례하게 군거 다 말하고 화내고해도 잠자리만큼은 적극적으로 임합니다. 남편이랑 싸울일이 없어요.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남편한테 백번 하소연 하는 것보다 남편이 원하는대로 잠자리만 잘 응해주고 사랑주면 내 삶이 편해집니다. 이런말 하면 내가 무슨 창녀냐 하는 여자가 있는데 여자들이 원하는 사랑(관심 대화 내 일손 돕는거)이런걸 받으려면 남자들이 원하는 사랑(오직 섹스)을 먼저 줘야되요. 애같은 면이 있어서 먼저 마음열고 맞춰줘야 여자들도 내가 원하는 사랑을 받을 수 있어요.
지능이 높으시군요
돼요
오랜 의문점이 풀렸어요. 남자의 시랑과 여자의 헌신이라는 톱니바퀴가 왜 어긋났는지... 여자가 원하는 사랑과 남자가 원하는 사랑이 달랐다는걸 이 지구에서 반백년 살고 깨달았네요! ㅎㅎ ㅡ 이제 이해가 되네요..
남자와 여자는 그냥 생각자체가 다르군요. 남자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이 다른게 아니라 몸 자체가 달라요.
커플매니저일때 상담해보면 이혼한 남자들은 전처 나쁜점 말할때 잠자리 안해준것만 나쁘다고 욕하더라구요
남자는 아내가 죽을때까지 여우이길 바라더라구요
햐~
이 원장님은 남자를 정확하게 아시네요. 고마운것과 사랑은 다르다. 남자본성이해하기.
여자는 감사와 사랑의 대상이 동일하다는 것은 그런 여자들만 보아서 그럽니다. 안 그런 여자도 수두룩합니다. 남자 첩을 여럿 거느리고 사는 여자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참.......다르지만 남자가 훨 이해를 많이받는듯요.............아............
댓글에. 남자분들이 100프로. 맞다고하는거. 보니까. 정말. 정답인것맞는것. 같네요
절대 공감합니다.
건강하세요~
남성에 대한 이해도가 전무한 우리나라에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다만 남성의 섹스에 대한 개념이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다는 이야길 하고싶습니다.
남성에게 있어서 사랑에 섹스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하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단순히 섹스만으로 사랑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되는 경우는 섹스를 처음하는 남성에 한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이 부분은 여성도 마찬가지일 수 있습니다)
아직 청년에 속하는 남자로서 말씀드리지만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와 섹스를 성공함으로써 자기가 완전히 받아들여진다는
기분을 느끼는건 선생님 말씀대로 아주 정확한 말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나를 아무리 배려해주는 여성이더라도 나와의 섹스를 반복해서 거절한다면 '나를 진정으로 받아들여주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하는거죠.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선생님의 의견이 틀렸다고 봅니다.
남자에게 있어서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과의)유대를 완성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쓰이면서도 유희이기 때문입니다.
이 두가지는 동시에 작용하지 않으며 서로 분리되서 작동합니다.
남자가 유독 야동을 많이 보고 자위주기나 횟수가 많으며 성매매율이 여성보다 높은 이유또한 사랑을 위한 섹스가 아닌
섹스 자체가 갖고 있는 육체적 쾌락을 추구해서 입니다.
아무런 유대감 없는 여자가 나와 섹스를 한다고 해서 그 여자에게 사랑이 생기거나 하지 않아요.
맛있는 음식이나 카페인 니코틴처럼 말초신경에 자극을 주는 육체적 쾌락을 탐하기 위해서 섹스를 추구하는거죠.
(물론 섹스의존증이나 중독등 여성과의 관계에 집착하는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은 예외입니다.)
술을 마시면 정신적 쾌락을 탐할 수 있다고 해서 술과 정신적 사랑을 나눌 수 있는게 아니듯이요.
(일방적으로 소비하는 관계라는 겁니다)
그래서 석기시대때부터 남성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가 존재할 수 있었던 거죠.
(일종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서 작용한거라는 겁니다.)
남자는 사랑의 완성을 위한 섹스와 욕구해소를 위한 섹스를 완벽하게 구분합니다.
여하튼 원나잇을 즐기는 남.여모두
진짜 사랑하는 사람과 했을때의 만족도와 비교가 안되겠지요 만족도가 둘다 같을수는 없을듯요
맞아요 제 남편도 똑같이 말하더라고요
무릎을 탁 치고갑니다
결론은 남자는 감정과 본능에 산다는거네요
단순하네요 그냥 혼자살고말지..
내가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던 얘기를 아주 정확하게 표현 하신것 같습니다.
제대로 정리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자기를 위해 헌신한 사람한테 바람을 피면 안됩니다 저건 남자가 잘못된 겁니다. 우리 아버지도 그러면 백번 바람피겠네요? 저 논리대로라면요? 기본적으로 의리란것이있습니다. 성관계 거부한다고 바람피는건 잘못된거죠.
옳고 그름을 떠나 실제로 그런 일이 마니 일어나고 있으니 문제죠.. 안타깝게도 인생은 도덕교과서대로 흘러가진 않죠..ㅠ
@@user-vz1eh8md8n 맞긴해요 그치만 바람은 절대용서가안됨
그럴거면 혼자살지 결혼은 왜함? 우리 부모님보면 그냥 서로 의리로 살아요. 싸우기도 자주 하는데 둘다 한번도 바람핀적 본적이없음. 사랑이 평생가는것도아니고 물론 예외는 있지만 대부분 의리로 살아요.
밥 안먹고 살수 있나요
남자와 여자는 다름
@@user-eq3jt8yf6n 그 논리대로라면 결혼해서 한때 성관계 했지만 지금은 안하는 중에서 바람안피우는 사람은 뭐죠? ㅋㅋㅋㅋ 남자망신 시키지 마세요 쪽팔려요
선생님 말씀 백퍼 공감 갑니다
샘!!귀엽고 사랑스런 얼굴에 미소가득하길바랍니다ㆍ
갓 50넘은 기러기 아빠이고 한 달에 한 번 집에 들어 갑니다..
아내와 부부관계를 안한지는 거의 6년이상 됩니다..최근에 아내에게 스킨쉽을 몇 번 시도하다가 매몰차게 전부 까이고 다 포기했습니다...
자존심도 크게 상하구요..
바람을 피는건 차마 못하겠고 성인몰에서 리얼돌이나 구매해 볼까합니다.....
😢
쌤강의
최고 ,
쌤,사랑합니다.
늘 감사히 구독합니다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맞는말이긴한데.. 어느 정도 동의는 하는데.. 난 미혼이지만.. 어찌 여자보고 그 많은 역할을 다하란건지.. 사랑따위 필요없구.. 돈만 마니 줘라.. 고마우면.. ㅋ;.
하기싫으니 그만살아야겟어요ㅜ
공감 전혀 안됨.
젊고 예쁘고 살림 잘 살고 매일 같이 자도 바람피는 놈들 무수히 많이 봤음
남자들이 바라보는 부부사이 모든 관계는 성생활이 기본 베이스라고 감히 말할수 있지요 만족한 잠자리 한번으로 모듬이 용서되고 예뻐보이는게 단순한 남자들의 세계입니다 세상 모든 아내들이 이점을 깨달으면 아마도 그남편은 다음 생에서도 그 부인을 선택한다는 말을 들을수 있지 안을까 십네요
말씀을 알겠어요,근데 남자가 배가불러서 그렇치, 남자는 70이되도 철이 안들어요.
남자의 외도를 왜 합리화 하는거지? 음...서로 감사도하고 사랑도하며 사는 부부도 많..아니 대부분이예요.일 다녀와서 땀냄새 발냄새 나는 남편 꼭 안아주며 지쳐 잠든 남편 사랑하는 부인들 대부분이고 아이랑 집안일이랑 사투 벌이다 코골며 자는 부인보며 난 이 여자가 전부지 하는 사람 많아요.몸사랑도 중요하지만 인간은 더 중요한것들 속에서 살아가는거예요! 건강하고 활력넘치는 부부관계를 만들어라는 괜찮지만 남편 바람 안나게 꼭 관계해라는거..음..쫌
합리화보단 문제분석 같은데요?
이거 보고 잘 대처하면 될거같은데
맞습니다 제가 댓글 보내것같네요
부부사이가 다 좋을 순 없죠
남편이 좋으면 하는게 맞지만
싫은데 하는건 싫은데 어떡해야 하는지..
싫어도 같이 살려면 해야 한다??!!
아님 바람펴도 용서해줘라??
싫어지게 해놓고 안한다 바람피면 너무 못된거 아닌가요
남자들 백퍼 공감하는거 보니 의사쌤 팩폭 맞는거 알겠지만 애들때메 할 수 없이 사는 저로서는 여자로서 너무 억울합니다
공감합니다.저희 남편은 철저히 저를 그저 생활의 동반자 정도로 밖에는 취급 안합니다.남편이랑 사는게 아니라 회사 상사랑 사는 셈이죠.여자로서 포기한지 오래지만 자식 보고 삽니다.애가 무슨 죄겠습니까.그렇다 한들 외도라든가 저나 친정을 얕보는 듯한 발언은 일체 허용 안합니다.여자가 아니면 그럴 권리도 없나요?주부로서 엄마로서의 권리도 있잖아요
그정도로 서로의 견해가다르면 그결혼은 불행만 남아있네요,
서로가 다름이 인정되지 않는다면, 가급적 혼자 사는것이 더 좋을거 같네요,
다른분을 다시 선택해볼수도 있지 않나요,
위자료 받고 아이들도 어느쪽이 키우던지,
싱글도 아이데리고 잘들 살더라구요,
힘들거 같으면 아이는 남편에게 맞기시고, , ,
그래도 인생을 불평 불만에 차서 생활하는거 보단 나을거 같네요, 한번밖에 없는 인생인데 , , ,
@@롸이덩이혼을추천드립니다~
고마운것과 사랑하는것이 같은 것이라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많은 사람한테 고마울일이 많은데 여자한테 사랑을 받으려면 일단 돈이 많아야하는군요.다들 돈벌러 가자구욧
😅
잠자리는 그여자와 하면서
마음이나 물질적인것은 다른여자에 하기도 하는데 이경우는 뭔가요
배출만 그여자가 만만하고 쉽고 잘 받아주니까 그여자랑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구 아내(여친이)가 잠자를 거부하지 않아도 본인의 심리적인 트라우마때문에
아내에게 여친에게 하자는 소리를 안하는 남자도 있습니다
쌤은 하실때도 화끈하고 거침이 없으실듯 가식 1도없는 귀여우심
연세에 걸맞는 가치관이시네요. 응원합니다. 젊은 세대는 신세대 가치관에 맞게 알아서들 살겠습니다.
잠자리만 잘해주면 말잘듣고 사랑도 주는 남자가 좋은남자입니다.
마치 물건만 좋으면 다른건 신경도 안쓰는 거래처처럼요.
반면 잠자리에 관심없는 남자는
잠자리외 모든것을 극도로 신경써줘야하는 까다로운 거래처같은 겁니다.
요즘 남자들이 문제는 너무 곱게 자란게 문제지..
난
남편이 안하는게
날 사랑하지 않는거네요
여자는 무슨 슈퍼우먼이 되어야.. ㅠ
애 키우고 살림하고 시부모에게도 잘 하고 잠자리까지 잘 해줘야 하고 ㅎㅎ
어리석다
음식 맛없음 투정해욬ㅋㅋ 이거 중요해욬ㅋㅋ
맞벌이도 해야함 리발~
내말이 ㅋㅋ
그니까 그렇게 안사는거죠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잇어서 댓글 남기는데요, 혹시 임신테스트기 처럼 소변으로 여성의 생리주기를 예측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가능하다면 상품으로 만들어보고 싶어서요! 바쁘시겠지만 꼭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드릴게요^^
와…반대로 남자가 집안살림 여자 뒷바라지, 자식 뒷바라지하는데
여자가 고마워하고 밖에서 다른남자랑 사랑에 빠진다하면 여자는 크게 개샹년이 되는데
남자는 좀 인식이 관대한 느낌이 드네요
내로남불의 최고의 극치네요;;
한달에 200버는 남자와 한달에 200버는 여자, 어떤가요?
모르겠다고요? 그럼 이건요, 본인은 한달 200벌고 모아둔 돈 1500 있는 남자가 결혼하자면 어때요? 느낌이 오시나요
여자는 좀 인식이 관대한 느낌이 드네요
내로남불의 최고의 극치네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론 다를 수 있겠으나 여전히 사회적으로 남자와 여자에게 바라는 이상향? 관점?이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시면 될 듯 해요
@ㅇㅇ 200버는 남자 왜 비하하시나요?
@ㅇㅇ 도덕성이 남녀가 같다고 주장하시는거죠? 도덕성과 경제력을 비교한다고 뭐라하시는거 보니.
그러면 경제력도 남녀의 기준이 같아야겠죠^^? 모양빠지게 도덕성은 같고 경제력에 예외를 두진 않으실테니말이에요.
그럼 결혼시장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적은 경제력을 기대하는 사회적현상은 안불편하신가봐요?
이러니 선택적 페미니즘이라는 말이 나오는거고 페미니즘이 전국민의 지지를 받지못하는 이유죠.
@ㅇㅇ 흥분 마시고요.
제가 월200버는 여자비하한곳이어딧죠?
제가 집안살림육아하는 여자 비하한 워딩이 어딨죠?
제가 불륜범죄 저지른남자 두둔한 적 없는대요?
원글쓴분이 내로남불이라고해서 그거에 대해 비판한거뿐인데요? 남자도 내로남불 여자도 내로남불이 있는 사회적시선도 생각하시라 한 글인데?
선생님 윙크 넘 사랑스러워요~♡♡♡
고마운 마음이라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내용 공감 100
어떡하죠? 남편하곤 정말 하기 싫은데.. 차라리 이혼을 해야되는 것일까요?? 아기엄마입니다.
좀 딱하군요. 부부사이는 섹스가 전부는 아니죠. 서로 조금씩 관계를 개선해 보는 것이 어떨런지요?
근대 남편이랑 하기 싫은 이유가 궁금해요….
본능을 잘 이해 하고 충실 해야지. 본능에 충실 하고자 하면 짐승..이런 사고가 불 행을 만 들지.
이해할수 없는게 업소가서 돈주고 하고 오는건 사랑이 아니잖아요
여태 그걸 모르고 살았다
딸들한테도 알려줘야할듯요
헌신하며 사는게 맞는줄알았다.
헌신하는게 아니고 성관계를 잘 해줘야하는거였군요
푸하하 잠자리 해줘도 딴여자랑 유흥가는 유부남도 많아요.
바람피는남편인지 모르고 집에서 받아주다가 자궁경부암으로 돌아가신분이 얼마나 많은데요
다들 본인잘못인줄 알죠
남자가 옮겨온건데.
남자성욕이 여자자신의 목숨보다 중요한가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 아줌마 좀 흠..
저 분은 입으로 푸는 중이라 생각되네요
@@Stupidnot-jb2vc ㅋㅋ 욕구를 없는지식으로 입으로 푸는중
진짜 억울하겠네요. 자궁경부암
서로화합하며 배려하며 인정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달라도 너무나 다른 존재
90이 넘어도 이성을 원하는 할아버지들을 보노라면
우리 남편도 밖에 나서면 저러겠지 싶어 웃음이 나온다
이제 한눈을 팔더라도 모르는척 눈감아 주고 싶다
한눈을 팔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굳이 알고 싶지도 않다
남자로서 극.동감합니다👍😉
섹스 단 한번도 거부 않하고...할때마다 좋아죽겠다고 하니...이 남자 ...다른 여자도 이렇게 좋아하겠지 하고 바람 피더이다
ㅎㅎㅎㅎ
가슴아프네요
시레기 같네 ㄱ ㅜ
ㅋㅋ
ㅇㅋ
여자도생각있는존재
10년넘게
안하고사는사람도이습니다
그냥혼자살아가는방법
배워야합니다
58세여자입니디ㅡ
스스로해결책
잊고
나만의행복찿기
몸도마음도
다때가늦어네요
🤣👏👏👏👏👏와 스앵님! 귀에 쏙쏙! ㅋㅋㅋㅋ
와~~~이건. 와~~~~ 찐이다! ㅎㅎㅎ 맞아요!맞아!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욕구해소용 색스파트너랑 뭐가 다른가요..
남친이 성욕이 강해서 갈등이 심해요... ㅠㅠ 주목적이 그거야? 라고 자꾸묻게 되요.
. 자기 사랑해 달라는데... ㅠㅠㅠ
사랑을 포장한 욕구발산 아닌지.. 요
뭐 미혼인 젊을때는 그럴수도 있죠. 영상에서 말하는 의도는 결혼한지 10년이상 지난사람들의 경우라고 이해하시면좋을듯요
욕구해소를 사랑하는 님과하겠다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님과 ㅅㅅ를 하고나서 님을 막대하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남자는 욕구해소용 파트너에게도
사랑하는사람에게도
같은요구를 합니다
남자이기전에 숫컷입니다
여자 사귀는 주된 목적이 그거아님 없다는 말을 들었슴.
아랫도리가 뇌를 지배하는 동물로 보면 됨.
이제 아셨나요? 원래 그거 하려고 사귀는거예요
두 분이 궁합이 안 맞는거네요..
한쪽이 성욕이 더 강하면 맞추기라도 하면 좋을텐데 그게 괴로우면 놔주셔야죠..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행복합니다.
와 여기 사람들 사이비 같아요
이게 명강의라고 하는게 놀라울뿐,,
왜 외도를 합리화 할까요
그리고 그건 당연한거라고 주입시키는 것도
충격적이네요
만약 배우자가 외도했는데
자신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그 사람이 이상한거지 ,,
지나가는 20대 어이없어서 글 쓰고 갑니다
합리화하는게 아니고 그런 이유가 있다는 걸 이해하라는 거죠
현실인거죠뭐 이십대라... 모르실지도
예..예… 바람피는 분들 그렇게 합리화 하세요~
본능이라고 하잖아 ᆢ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우십니다~ ^^
오 ~ 듣고보니 맞는거 같기도 ......!
집에서 잘해줘도 집밥 말고 외식 찾아 다니는게 남자들이지요 남자란 그렇게 심플한 동물이 아닙니다 그러니 세상이 더 복잡하고 불평등하며 시끄럽죠
집밥 잘먹으면 밖에 밥도 더 궁금해지죠 더럽죠
여자의 몸과마음도 생각해줘야죠
적정선이란게 있는데
밤낮으로 다 헌신해줘도.....쩝
와~ 정답~
맞아요~
선생님은 남편에게 만족스런아내이신가요
궁금합니다
고마운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이 다른건 여자도 마찬가지잖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 🤗
이건 보통 남자의 경우고
바람둥이는 해당상황이 안돼요
정말 잠자리 잘하는 여자 만나야 정착할수
있어요..
그렇죠. 정도 나름이죠.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에게 해당되는 얘기겠죠.
그말을 하고 있지않나요? 여자가 밤일도 잘해야 된다고.
낮일도 잘해야 하고 밤일은 더 잘해야 함. 그렇다고 남자가 바람 안핀다는 보장은 없는것을 명심😑
바람둥이가 힘이 빠져야 정착을 하죠 ㅋ
팩트폭행 맛집인가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공감합니다. ㅎㅎ
그래서 옛날 선조들은 부인과 첩을 한지붕 아래 뒀나 봅니다 ~ 에라이 나쁜 씩끼들…..
샘~정말 공감가는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옛날 얘기예요 요새는 그렇게 생각안해요 남편이 돈벌어 와줘서 고맙고 그런데 사랑은 별개예요 애인도 다들 있고 가정을 지키고 사랑은 밖에서 받던데요?
현답이세요❤
맛있는 밥과 잠자리👍
와 진짜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