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노래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던 대장 위로받고 싶을 때 항상 대장을 찾아요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는 대장 콘사트 가기예요 곧 보고 싶습니다 아름답게 노래하는 사람 아티스트의 영혼이 표현에 나타난다는건 창작 작업 해본 사람은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움은 만든다고 만들어지는게 아니예요
노래 시작 1:07 바람이 부네요 춥진 않은가요 밤 깊어 문득 그대 얼굴이 떠올라 가슴 뛴 그대 미소 떨리던 그 목소리 많은 상처에 얼어붙은 내 마음 감쌌던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 모두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 봐요 처음 태어나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 모두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 봐요 처음 태어나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처음 태어나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I see Captain often makes unusual approach to his music choice. If he cares about (international) fame or exposure he can easily make duet with the hottest young idols available, but he made this soothing song with a veteran singer instead. I read that she's a pioneer of Korean jazz, and I love Captain's jazzy songs so maybe they could collaborate again for a groovy piece? 8th album when sob T.T
저의 별 대장 늘 곁에서 노래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항상 이 벅찬 고마움은 세상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을 거 같아요 저와 팬들께 목소리를 들려주셔서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노래해주셔서 감사하고 그런 대장이 오늘 태어나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축하드려요 좋은 사람들과 조금 더 특별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셨음 좋겠고 마지막으로 요즘 같은 시기에 건강관리 주의하시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람다 생일 축하드려요🎁🎂🎉🥳🥳🎉🎁 어떤 모습으로든 앞으로도 대장 그대로의 모습을 응원할거고 다만 바라건데 저희 곁에서 될 수 있음 아주 오래도록 함께 걸어가 주시길.. 감사해요 항상!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려요
올 봄 티비 광고에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가~하고 보니 효신님 목소리더군요 듣자마자 빠져버린 이 곡..효신님과 너무도 닮은 노래였어요♡♡♡ 스탠딩서 정신줄 놓을 뻔 한 이 날 이 곡 효신님의 첫소절까지 듣고 나와 버렸는데 지금 제정신에 볼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박성연 선생님 목소리 흘러나올때 진짜 눈물이 주르륵했어요, 이렇게 따뜻한 사람이 대장과 함께 했다는게 너무 다행이고 영광이고 선생님 덕분에 연인이라는 너무 좋은 노래도 들을 수 있게 됐고 :) 대장 노래 중 한곡만 라이브 들을 수 있다하면 전 주저없이 이 노래 고를거 같아요, 다음엔 선생님도 꼭 건강해지셔서 같이 노래부르는 모습 보고싶어요💖
I've found him 2 days ago from an advertisement and start listening to his songs. And now he becomes one of my favorite Korean singers after Mr. Kim Bum Soo🪴🪴🪴
솔직히 말해서 한 번 들었을 때 확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많이 듣진 않았어요... 근데 라이브 듣고 나서 망치로 쎄게 얻어 맞은 기분이 들더군요. 마치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듯한 박성연님 목소리와, 거기에 또 어우러지는 대장 목소리를 들으니.. 알 수 없는 뭉클함이 밀려오더군요.. ㅠㅠ.. 결론은 직접 들어보면 확실히 다른 노래였다는 점... ㅠㅠ
우아한 청년 따뜻한 노래
"나는 기도한다
나의 노래가
그들의 마음에 닿기를..."
-rêver전시회 중-
대중들에게 이노래 들어주세요
저는 성공하고 싶습니다가 아닌,
여러분들이 듣고 힘이됐음 좋겠어요
누군가를 더 끌어들이고
팬층을 더 늘리려는게 아닌
받았던 사랑 받고있는 사랑에
만족하며 그 사람들에게
대중성이아닌 진심어린 마음으로 보여주는 분
공감합니다...
지민 저도 진짜 공감합니다❤️
근데왜먹튀했나요
@@comelyjh 개소리야
@@comelyjh 먹튀한거면 내 손목자를게^^
박성연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신의 노래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던 대장 위로받고 싶을 때 항상 대장을 찾아요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는 대장 콘사트 가기예요 곧 보고 싶습니다 아름답게 노래하는 사람 아티스트의 영혼이 표현에 나타난다는건 창작 작업 해본 사람은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움은 만든다고 만들어지는게 아니예요
바람이 부는데 왜 따숩냐
노래들으면 눈물나오네요 ㅠ
박성연 가수님.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노래가 정말 너무 좋다 눈물날거같다 .... 근데 슬픈감정도 아니고 행복한 감정도아니다 뭔가 묘한 감정이다 그냥 눈물이난다 너무 슬프다 .....
아~ 이 사람 노래,목소리,손짓,몸짓.머리카락,숨소리가 나의 감각들을 무지 흔들어 깨우고 있다..
잠들지 않아서 잠들 수 없어서 지금 이 순간 마음이 소용돌이 친다~~~~~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그 안에 대장을 만났다는 건
더없는 축복 ... 처음 태어난 이별에서 우리 잡은 손
계속 꼭 잡아요 대장~~~~💙💚
처음 태어나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
0:47 ‘처음 태어난’ 말이 되냐... 콘서트 공간감 오지게 느껴지네ㅜㅜ 목소리 어떻게 저렇게 뽑아내지.....
행복도 슬픔도 아닌 이 감정은 위로인거같다.
❤^^~
이 노래 부를때 목소리가 유독 정중하고 젠틀하게 들림
가사도 목소리도 너무.. 따뜻하고.. 슬픈건 아닌데 이상하게 슬픈거랑 비슷해
우아한 청년ㅠㅠㅠ이 노래 가사 저도 대장에게 하고 싶은말이에요...솔트끼리 준비해서 꼭 대장께 들려드리고싶은 노래❤️❤️
아름다운 사람..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봐요
처음 태어난 이 별에서..사는 우리..
손 잡아요🤝
닿을듯이님 늘 감사요^^
이탈리아 여행가서 이 노래 무한반복 했는데 소렌트 야경 날씨 노래 가사 대장 목소리에 취했는데 행복하고 소중한 기억
퇴근길이 노래로 힐링한다. 마밋따스해줬어 목소리도 따스하고 분위기도 따스하고 가사도 너무 따스해
정말 제 생각이지만 "내가 꿈에만 그리던 목소리" 같지 않나요??왠지 대장님 목소리는 어디에도 없고 누가 따라 낼수도없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것같아요
신비롭다고 해야 하나..(어케 저런 따듯한 목소리가 나올까요♡)
노래 시작 1:07
바람이 부네요
춥진 않은가요
밤 깊어 문득
그대 얼굴이 떠올라
가슴 뛴 그대 미소
떨리던 그 목소리
많은 상처에 얼어붙은
내 마음 감쌌던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 모두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 봐요
처음 태어나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 모두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 봐요
처음 태어나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처음 태어나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저음너무 완벽하다 살살녹네
대장 보고싶어 ㅠㅠ
I see Captain often makes unusual approach to his music choice. If he cares about (international) fame or exposure he can easily make duet with the hottest young idols available, but he made this soothing song with a veteran singer instead. I read that she's a pioneer of Korean jazz, and I love Captain's jazzy songs so maybe they could collaborate again for a groovy piece? 8th album when sob T.T
박효신이 👍🏻 따봉 날려줬다...
저의 감정이 이상해요🥲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았어요
왠지 효시니형뉨은, 끊임없이 반복연습하는 이유가 하고자하는 이야기가 더더욱 잘 전달됐으면 하는 마음이기때문인것같음.
잔잔한 마음에 뜨신 바람 불게 하네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그 마음이 온전히 느껴지는 가수..
처음 태어난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하고싶은말이었다구ㅠㅠㅠㅠㅠ대체 맘도 얼굴도 목소리도 왤케 다정하고 예쁘기만 한거야 이사람아....한없이 고맙네 진짜
4:18 고개 끄덕끄덕할 때 비주얼 무엇ㅠ___________ㅠ
이 음악과 음절.가사는 그냥 우리 삶....
모두에게 필요한 그리고 주워진 삶인거 같아요.
슬프거나 감동보단 모두에게 위로가 되는....그래서 살아 내는...살아내서 내일은 또 그 담날이 다른걸 알게 되는것처럼..
박성연 선생님의 생전 마지막 작품을 대장과 함께..
너무나 따뜻한 노래
아름다운 아티스트... 😘
멋진 예술가를 항상 응원합니다
나무들을 진정 아끼는 우아한 대장
손 꼭 잡고 우리 걸어요 ^^
닿을듯이님 진심 감사드려요 행복합니다💖💖💖
당신이 그 맘을 항상 품고있으니, 우리에게 그 맘이 전달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당신의 그 확신과 기쁨을 가지고 계속 그렇게만 노래해주세요.
우연히 이노래 알게되어서 너무 좋아서 찾아다니다가 박성연 씨가 이제는 별이되셨다는 방금 알았네요. 대장님과 함께 마음을 울리는 작품을 남기고 가주신 박성연 님 이제는 영원히 빛을 내며 쉬시길.. 우리 대장님도 항상 존재 자체로 감사합니다
첫음을 듣는데 눈물이핑도네요
저라리에서 들었음 어땟을까싶네요
저의 별 대장 늘 곁에서 노래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항상 이 벅찬 고마움은 세상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을 거 같아요 저와 팬들께 목소리를 들려주셔서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노래해주셔서 감사하고 그런 대장이 오늘 태어나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축하드려요 좋은 사람들과 조금 더 특별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셨음 좋겠고 마지막으로 요즘 같은 시기에 건강관리 주의하시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람다 생일 축하드려요🎁🎂🎉🥳🥳🎉🎁 어떤 모습으로든 앞으로도 대장 그대로의 모습을 응원할거고 다만 바라건데 저희 곁에서 될 수 있음 아주 오래도록 함께 걸어가 주시길.. 감사해요 항상!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려요
노래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따뜻하고 다정한 목소리❤
올 봄 티비 광고에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가~하고 보니 효신님 목소리더군요
듣자마자 빠져버린 이 곡..효신님과 너무도 닮은 노래였어요♡♡♡
스탠딩서 정신줄 놓을 뻔 한 이 날
이 곡 효신님의 첫소절까지 듣고 나와 버렸는데 지금 제정신에 볼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와..너무 예뻐요..대장도..목소리도..영상도..😭
때로는 백마디 말보다,진심어린 그 어떤 조언보다 노래 한마디 한마디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Perfect.
이 노래의 레트로 감성이 너무 돋보이는 무대였어요. 선생님의 LP판 목소리와 대장님 듀앳무대를 들으니 괜시리 가슴 따듯해지는 무대였달까요:)
박성연 선생님 목소리 흘러나올때 진짜 눈물이 주르륵했어요, 이렇게 따뜻한 사람이 대장과 함께 했다는게 너무 다행이고 영광이고 선생님 덕분에 연인이라는 너무 좋은 노래도 들을 수 있게 됐고 :) 대장 노래 중 한곡만 라이브 들을 수 있다하면 전 주저없이 이 노래 고를거 같아요, 다음엔 선생님도 꼭 건강해지셔서 같이 노래부르는 모습 보고싶어요💖
나를 존재자체로 있는 그대로 포근히 안아주는 천상의 목소리, 박효신 님, 가수로 태어나주셔서 정말로 너무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복받으실거에요:)
진짜 멋있다...
하,,,집으로 돌아가고싶네요 ㅠㅠ
I've found him 2 days ago from an advertisement and start listening to his songs. And now he becomes one of my favorite Korean singers after Mr. Kim Bum Soo🪴🪴🪴
레전드 박효신 ❤❤😘
0:51 다들 잘 불러줘서 부러운 첫콘러ㅜㅜ
당신의 노래가...
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좋아요 들으면 들을수록 더 듣고 싶은 노래 🎶💕👍✨🌹
사랑합니다
으아 진짜 콘서트가서 이 노래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대장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ㅜㅜ ♡♡♡
진짜...아 그냥 넘 좋다
가사가 정말 예뻐
아름다워요. 감사해요, 대장님♥
세상에 박효신 목소리 미쳤다...༼ ༎ຶ ෴ ༎ຶ༽♡
우리대장!!!실루엣~왤케 멋지죠???❤❤❤❤❤
형은 진짜 까만 뭐가 있을까 식사했습니까 내일가가 배터리 따 거니 야마가 있다가 레고 나 자꾸 다 날아가고 싶다 연가 있다 코웨이 내일 날씨 닭고기 계곡 자가 누구인지 있냐고
콘서트...저 날...다시 돌아가고 싶다
음악 방송에서 듣고 싶어요...
착한 사람... 늘 행복하시길^^
영상 늘 감사합니다 :)
이 노래 진짜 너무 따듯해.. 처음에 들었을때 펑펑 울었던 기억이ㅠㅠ..
THE most beautiful collaboration.......just so perfect! xxxxx
묵직하고 깊은 대장 저음... 너무 좋아!!!
앞부분은 0707넷콘이네요~ 파란왕쟈님!!!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가사가 다 눈물샘 폭발해요ㅠㅠ
대장님💙💙💙
이 노래 너무 좋아했었는데 대장이 부른다고해서 너무 소름 돋았던거 있죠♡사랑합니다♡역시 나무와 대장나무는 통하는 무언가가 있나바여ㅎㅎㅎ
가지 들어~~~
와.....
그냥 신이다😀
好溫暖的一首歌,
無限循環播放中....
저분들이 그 유명한 소울스트링 세션분들 이네 9월달에 맡길려고 하는데 최고의 선택이다 진짜
어떤걸 맡겨요?
@@oghwru 서울스튜디오 에서 현악기만 따로 4곡 받을 예정이라요 16인조 녹음할 예정입니다.
앞에 0707 나와서 심쿵ㅜㅜ
솔직히 말해서 한 번 들었을 때 확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많이 듣진 않았어요... 근데 라이브 듣고 나서 망치로 쎄게 얻어 맞은 기분이 들더군요. 마치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듯한 박성연님 목소리와, 거기에 또 어우러지는 대장 목소리를 들으니.. 알 수 없는 뭉클함이 밀려오더군요.. ㅠㅠ.. 결론은 직접 들어보면 확실히 다른 노래였다는 점... ㅠㅠ
내가 좋아하는 가수라고 그노래를 강요받을 필요는 없어요
변우영 맞습니다 ㅎㅎ :)
@@립싱크가뭐예요 노래를 듣고 공감하고가수의 진정성을 느끼면 그게 진정한 자기 행복이라 행각합니다.그래서 제가 박효신을 좋아합니다 으헤
왕자님 그 자체다
Nu știu nici un cuvânt,dar îți iubesc vocea, cântecele tale 👍🇹🇩
This is such a lovely song made in to a touching duett by two music Masters!!!
모니터 보면서 나도 모르게 따라부르고 있었네... 닿을듯이 님 예쁜 영상 너무 고맙습니다 ㅠㅠ
럽콘 6번 간 건 세상 잘한 일~
ㅈㄹ ㅋㅋㅋㅋㅋ
진짜 듣고 싶었는데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Hermosa voz y un coro de ángeles con su gente que lo acompaña. Soy Argentina, y este joven con su voz compró mi corazón. Talento puro.
노래중독성 오짐 자꾸생각나
아 대장.. 심하게 오늘은 앓앓할꼬야
오늘같이 비오는날 딱이야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마약같은 영상
Thank you fo this beautiful video. He looks so young
키가 쪼꼼 안맞을수도 있는데 괜찮아요? ㅋㅋ 아 귀여워 ㅋㅋ
표정에서도 말에서도 선한 게 묻어 나오네요❤️🥲
ruclips.net/video/SV_6_RmvYNw/видео.htmlsi=IwFv8ZeLrg7OcolE
박성연님이 부르신 원본입니다...
난 불교신자지만
이 곡은 마치
찬송가같다
What song is that?I love PHS voice.
ruclips.net/video/Ku7hlbeHIig/видео.html
@@jetr.2 Thank you.Lovely song and lyrics too.
이게 벌써 2년전????
형!
출처남기고 페이스북 페이지에 가져가도 될까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09.19
Home은 언제쯤 올라올까요~
올려주셨어요!
노래 사기
뭐 해요?
뭐 하고읶어요?
매일 노래 연습은 하겠죠?!
아이스크림 투뿔원 고르고
노래 안내주고 뭐해요? !!!
세월만 흐르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