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 신기한게 매년 마다 똑같은 노래를 아주 조그만한 섬세한 자기만의 스킬과 감정으로 진짜 조금씩조금씩 바꿔서 부르는데 그게 너무 좋음 진짜 별거아닌데 되게 크게느껴짐 2016년 다르고 2017년 다르고 2018년 다르고 2019년 다르고 2020 년 다를거고 똑같은 노래를 어떻게저렇게 느낌잘바꿔서 부르지 괜히 대한민국 보컬 4대 천왕중 1명이 아니네..
이번 콘서트는 피피켓팅으로 못갔지만 다행히 팬클럽때 효신님 만났어요. 안좋은 기사로 맘고생을 했었던지 가장 말랐던 모습이었는데 아니 진짜 어깨깡패 효신님.. 그나저나 당신은 아파서도 다쳐서도 안돼요.. 왜냐면 당신 노래로 살아갈 힘이 또 일어설 힘이 생기니까요ㅠㅠ 닿을듯이님도 그래요♡♡♡ 항상 행복한일만 좋은사람들만 곁에 함께 하시기를..기도할게요♡♡♡
이형 신기한게 매년 마다 똑같은 노래를 아주 조그만한 섬세한 자기만의 스킬과 감정으로 진짜 조금씩조금씩 바꿔서 부르는데 그게 너무 좋음
진짜 별거아닌데 되게 크게느껴짐 2016년 다르고 2017년 다르고 2018년 다르고 2019년 다르고 2020 년 다를거고 똑같은 노래를 어떻게저렇게 느낌잘바꿔서 부르지
괜히 대한민국 보컬 4대 천왕중 1명이 아니네..
그래서 모든 버전을 다 찾아보게 만들죠 ^^
다른 가수들이 과거의 노래를 편곡해서 부르면 별로여서 처음 음원만 듣게 되던데 대장은 항상 새롭고 더 좋아요. 다 찾아서 듣게돼요. 대장은 항상 한계를 뛰어 넘습니다
안바뀐것: 눈 감고 부른다
그렇게 바보가 되어갑니다.
정답~~!!!!❤❤❤
아주 예전의 눈의꽃은 그저 서글프고 아파하는 느낌이었다면 지금 이 눈의꽃은 그 예전의 슬픔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회상하는듯한 감정이 느껴져서 더 마음에 드네요
그렇네요 예전엔 듣는 나도 가슴아플정도로 애절했는데 덤덤하고 초연한 느낌. 세월이 흐르고있긴한가봐요
표현력 멋지네요 ^^
표현력엄청나시네요
연설하네 ㅅ발ㅋ
전 지금이 더더욱 슬픈느낌이 드네요 ..
그저 노래일 뿐인데
왜그리 하나하나 소중하게 부르는지
그로인해 위로받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감미로운 댓글이네요
몇천번을 불렀을텐데 저리 성의를 다해 불러주시니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어요.
닿을듯이 님 덕에 우리 대장 얼굴 영접을 하네요.
한 겨울에 난로 앞에서 따듯하게 있는것 같아
떳떳한진지충 표현 너무 예뻐요
딱 맞는 표현인거 같아요 겨울인데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
시각적효과
표현 넘 좋네요
내가 박효신 노래에 반한 이유, 호흡과 소리 하나하나에 모든 걸 섬세하게 담아낸다.
가수의 몰입이 관중의 몰입을 부른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해준 가수.
@@jongwoorun4941 ㅇㅈ
애초에 음색이 너무 미쳤음ㅠ
지금음색 ㄹㅇ 얇은데 울림이 개미쳤음...
니 댓글형님들 살아계시나여
더이상 인간계의 사람이 아님.
외모, 가창력, 창법, 감정선의 깊이, 그 모든것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느낌.
이런 가수와 이 땅에 살고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
박효 ' *신* '
와인같은 남자 효신이형:)
@@今夜にも星が風に掠める ㄹㅇ 점점 무르익음,, 이 남자 5년 후엔 어떨까,,
@@Chimjae-hu1lv 늙겠지..ㅠㅠ
@@今夜にも星が風に掠める +향수 같은 남자 효신이형
예전 눈의 꽃은 내가 위로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인데 지금 눈의 꽃은 내가 위로받는 것 같음...
첨 눈의꽃이 나왔을 당시에는
이제 막 헤어진 사람을 보내기 싫어 울부짖는것 같았고
지금의 눈의꽃은
몇십년이 지나도 잊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나를 보는것 같다.
이버전 진짜 진짜진짜 좋네.. 편안하면서도 아련한 느낌 포근하면서 살짝 쓰린 느낌
리메이크 이런식으로 하나 나와도 좋을꺼같다
박효신님 하얗다. 눈처럼 깨끗하고 투명하다. 이 노래를 들으니 5월인데도 눈이 올거 같은 느낌이다. 담담하면서 슬프고 애절하다.
박효신은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노래 하나를 가지고 여러가지의 장르와 분위기로 재해석하는게 진짜 신기하고 너무 좋음..한 노래를 갖고 최고의 가창력으로 여러가지의 버전을 들을 수 있게 해주는것도 너무 감사함 ㅠㅠ오래오래 살아주세요 진짜
오래 오래 살면서 노래해 주시고 행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이렇게 작게 노래하면서도 깊이있게 노래할수있는거지 저깊이를 따라할수가없네
ㄹㅇ.... 내목소리 한번씩들으면 자괴감들정도ㅠ
볼수록 빠져들어갑니다
박가수 노랠 듣고있으면,
지친 이 고된 삶이
가치있는 삶처럼 느껴지네요.
힘이 되주어서 고맙습니다...
아 몰입력 장난아니다 ,,
맨날 아이돌직캠보는 사람이지만 그거는 4분이어도 언제 끝나나 중간중간 눌러보는데
이건 7분인지도 몰랐다 .. 푹 빠져서 봤다
일하면서 듣는데 짜증이 사르륵 다 사라지네요. 고마운 가수 박효신 ㅠㅠ
마음 안정이 필요할떄 항상 들으러 와요...ㅜㅜ
온세상이 추운데 내 앞의 모닥불이 따뜻하게 해줘서 또 하루를 살아가게 만들어주는거 같아 ㅠ.ㅜ
아니ㅜㅠ 눈물나와ㅠㅠㅠㅠ 마치 신이
“인간들아 내노래들으면서 치유해라.” 이러시는거 같음 네 맞아요 치유되요 암암 되고말고요ㅠㅠㅠ🙏🏻❤️
살아생전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ㅠㅠ
2020년 겨울은 정말 추워요
눈의 꽃으로 위로 받으러 왔어요
진심 목소리 나오는 저 입술.. 립밤 왜이리 잘 발라놓은거야 엄청섹시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krkrkrrr 님, 항상 많이 정말 감사드려요. 박효신님 노래를, 이렇게 행복을 나누어 주셔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토닥토닥 위로의 선율 같고
지친 하루에 끝에 편히 잠들 수 있는 자장가와도 같아요
마음이 너무 편해져요 감사합니다 대장
가슴이 먹먹...
뭔가 아련하고...애잔하다!
정재일님 기타연주
박효신님 목소리...
현악기의 어우러짐....
모두 다 넘 아름다워
술푸다ㅠㅠㅠㅠ
쿄신 너무 이쁘잔아,, 이뻐 죽겠어 아주 그냥ㅜㅜㅜ
박효신님은 자신의 목소리를 악기라고 생각하고 소리낼 수 있는 모든 소리를 내보는거 같다. 연주자가 악기로 낼 수 있는 모든 음을 연주하듯이 효신님도 그런거 같다.. 이런 그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경이롭고 멋지고 황홀하다
정말 공감합니다ㅠㅠㅠ
2020년 2월.
듣는것만으로도 행복해요.
귀가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ㅜㅜ
박효신씨 음색감성이 참 이쁘세요 잘듣고 웃고 가요^^ 늘행복하세요^^
진짜 박효신은 숨소리 하나하나가 음악이고 소중하다
효신님감사하고사랑합니다.💛💛💛💛💛💛💛💛
주위 소품들도 그렇고 다정히 두분이 앉으셔서 부르시는게 회상하는거 같은 눈의 꽃이네요. 가을의 낙엽이 다 쓸려 몇 안남은 거리를 걷는 쓸쓸함도 살짜기 느껴지는 느낌도 있구요...
어쨓든 맘이 편해지는걸 느껴요
전에 눈의 꽃은 끝음을 여리여리하게 표현해서 슬프고 애절했는데 이번 눈의 꽃은 뭔가 남들 앞에서 그 추억을 꺼낼때 마다 눈물을 쏟아야 했던 그 시절의 자신을 위로하고 포옹해주는 듯한 따쓰함이 있네요
눈의꽃은 솔직히 대한민국 모든 가요중에 제일 많이 들었다고 할수있을정도인데 진짜 이번 눈의꽃은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온다 그냥....
정말 감정선이 한없이 깊고 또 편안해서 노래로 모든걸 전해주는 가수입니다
심장을 후벼파는듯한 목소리,,,,터질듯한 갬성,,, 여성 남성할것 없이 빠져들게 하는 외모 도대체 부족한게 뭐인거야 이남자,, 진짜 편곡도 소름돋게ㅡ해서 광광 울엇자나요 대장
같은 노래를 부를 때마다 매번 다르게 부르는게 진짜 노래 잘하는거라는 소릴 어디서 들었는데.... 대표적인 케이스인듯...
나는 같은노래를 매번 다르게 부르는데... 아니지 정확하게는 틀리게 부르는거네
뭐랄까 햅콘 쏘햅콘 눈의꽃때는 떠나간 연인이 너무 그리워서 보고싶고 미치게 잡고싶은 느낌이라면 럽콘의 눈의꽃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담담하지만 생각나면 가슴 어딘가 푹푹 애리는 그런느낌..
막콘때의 그 감정이 살아나서 눙무리ㅜㅜ 어쩜이래요? 헤어나올수가없당. 평생 이러케 오빠노래만 있으면 늘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마워요 선물아♡
어제 꿈에서 대장님이 나와서 너무 행복했어요
아 노래도 잘 부르는데 뭐 이렇게 잘 생겼냐 진짜 뽀글머리도 잘 어울려 진짜 귀엽고 멋지다...
진짜 저때 전광판에 얼굴 등장하시는 순간, 나도 모르게 감탄했었는데 노래듣고 소름이었지...
개인적으로 이 버전 눈의 꽃 나왔으면 좋겠다....
눈이 어떻게 저렇게 촉촉하고 초롱초롱 하냐
렌즈낀거같은데요?
@@멸망-x8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감동 돌려내시죠🤨
진짜로 이 버전의 따듯함을 잊지못함 ㄹㅇ
너무 좋음 그냥 진짜로
좋음
겨울에 감기걸렸을때 들으면 좋을듯
목소리 자체가 힐링이다... 눈의꽃의 새로운 버젼... 이전버젼들은 애절함과 슬픔이 뭍어 있었다면 이번버젼은 무덤덤과 회상&추억들이 뭍어 있는 것 같네요
마음이 뭉클뭉클 하게하네요...
미쳤다..... 편곡 사랑해..... 음색 사랑해...
자랑스런 내 가수
어디가서 난 누구의 팬이다라고
자랑스럽게 라이브 한 번 들어보라고
말할 수 있게 해주는 가수
예전에 눈의꽃은 젊은시절의 사랑이야기였다면
현재의 눈의꽃은 노을같은 사랑이야기같아요....
노을... 멋있네요 ㅎ
이번버전은 진짜 기리기리남을버전
혁신은 제품이나 하는줄 알았는데, 가수도 혁신이 가능하게 해준 가수~~~
이런 가수가 또 있을까 싶다... 나이가 들면 퇴화하는데, 효신팍은 계속 진전, 진전, 진전!!!
와 예전엔 무슨 슬픔인진 몰라도 되게 슬프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그 슬픔을 극복 해내고 회상하면서 부르는느낌이다... 플러스 정재일님의 기타소리도 이분위기에 한몫한듯...
가을꽃같은 분위기....❤ 쓸쓸하지만 아름답다❤
진짜 심금을 울린다는게 이런건가 싶다. 듣는 내내 살아오는 동안 아린 추억들을 곱씹으면서 듣기는 처음.. 먹먹하네
영상 보는 내내 행복해요.
노래는 갓효신, 이젠 미모는 만찢남 경지에 오르셨네요. 카메라 각도 예술. 닿을듯이님 제일 부럽..
이번 눈의꽃 또 다른 명곡이네요.
😭😭😭😭 눈물난다 대장 정말 많이 보고싶어요...
진짜 실제로 이거 들었으면 엄청 울었을것 같다..대장님 사랑해요ㅠㅠ❤️❤️
진짜 울었어요..
저기~~쿄대장~~!! 눈의꽃이 이렇게 청초하게 부를일인가요..?!. ^^
지금의 쿄대장이 불러주고 싶은 눈의꽃은 이런 모습이군요... 가사가 마음에 꽂히네요...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면서 조용히 웃고있는데 눈물이 맺히네요...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차갑게 식어버린 저에 심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는거 같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갓효신 짱!
이 여름, 이 아침, 대장 노래 들으며 힐링해요. 고마운 대장, 붕대 감은 젤씨 다리...ㅜㅜ 고맙습니다. 닿을 듯이님~
닿을듯이님이 눈의꽃은 안 올리시려나 했는데 올라왔다.....진짜 믿고 보는 영상미.. 진짜 미치겠다
이 영상에서도 영상미랄만한게 있나요..?
그럼 없나요?
저렇게 찍을수 있는 자체가 영상미 아닌가?
이런작품 한번 찍어와보시길.
영상 올려주는것만으로 감사한마음.
경 경 이거 전광판에 띄워진거 그대로 찍어 올리신거라 그래요. 본 댓글은 닿을듯이님이 영상미있게 편집하신 것처럼 말씀하셔서 그렇고요 ㅎㅎ
박효신을볼때마다 느낀다
아직태어나지않은사람
하늘나라에 가있는사람
같은날 살아숨쉰다는게 얼마나 행복한것인지..
아름답고 ...또 .... 아름답네요...♡
나에게 있어서 이 땅위에 보는 천사의 형상입니다♡
대장,,,오늘도 보고싶어요 😭,,
건강하고 행복하길,,,
이번 콘서트는 피피켓팅으로 못갔지만 다행히 팬클럽때 효신님 만났어요.
안좋은 기사로 맘고생을 했었던지 가장 말랐던 모습이었는데 아니 진짜 어깨깡패 효신님..
그나저나 당신은 아파서도 다쳐서도 안돼요.. 왜냐면 당신 노래로 살아갈 힘이 또 일어설 힘이 생기니까요ㅠㅠ
닿을듯이님도 그래요♡♡♡
항상 행복한일만 좋은사람들만 곁에
함께 하시기를..기도할게요♡♡♡
반주가 화려하지 않아도 우리 효신님이랑
참 잘 어울려요.
목소리가 악기인듯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매번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모르게 액정 위를 수도없이
손날로 밀기를 수십번..거기 당신 천사일까요?
첼로일까?정재일씨 싸인으로 첼로선율이 시작될때 너무 좋네요.
목소리도 악기인줄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감미롭고 아름다워 ❤❤
노래끝나고 집가실때 날개펼쳐서 하늘로 승천하실거 같아요...천사 아니 그냥 신이세요
아무생각없이 듣고만 있어도 눈물나오게 하는 목소리인데 말다했디ㅠㅠㅠ 진짜 뮤직테라피가 따로 없음
여기가 천국이구나. ㅎㅎ 영상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
3:32 심장에 해로움
시간대 찍어 보기 마련인데 그냥 이 노래 느끼고싶어서 안 누르고 들음
@@kyh8228
나도
맨날 들어도 심쿵해요~~~
❤
???????멎는줄
ㄹㅇㅋㅋ
같은 노래여도 년도마다 다 느낌이 다르니까 새로운 노래듣는듯 골라 듯는 재미도 있고, 근데 이번버전 기타소리도 너무 좋다...
고음도 고음인데 중음이 너무 듣기좋음. 개사기... 진심 마이크 하나만 쥐어주고 무반주로 노래부르게해도 다씹어 드실노래실력이다..
너무 멋지네요
어떠케
이시간에 또 봐버렸어
또 눈 퉁퉁 부어서 낼 출근하면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이제봤는데 지린다 걍 미쳤다 와 사람인가 ? 진짜 뭐지 ? ㅋㅋㅋㅋ와 ㄹㅇ
What a beautifully moving performance! This really is the golden voice of Korea.
3:31 가사 실수한거같은데 웃음으로 넘어가는거 존잘이다 미쳤다;;
폰릭 잘생겼다는게 뭔 신격화..가사실수해서 웃는게 존잘이라는건데...열폭 에바야
신이 실수하는 모습은 드물기에 그 순간마저 팬들의 함성을 자아해내는 당신은 도데체...
@@user-ce5ss8yo1j 충분히 할수있는 의견인데 댓글 다는곳이 잘못됐다
@@user-ce5ss8yo1j 신격화라는 뜻을 모르니? 어떤 가수 펜이길래.. 이래 무식하니?
@@juvenile121 도대체...
막콘 눈의꽃ㅠ이날 감동잊을수없죠..영상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감정표현 정말👍
너무 근사합니다. 최고의 가수, 최고의 예술가입니다
오늘 유난히 듣고 싶었던 럽콘 버전 눈의 꽃❤ 그냥 편한 자리에서 읖조리듯 불러주는 듯해서 좋았는데.재일님의 기타도 너무 좋아 ❤
레가토 끝에도 초반 긴장과 힘이 끝까지 유지되는거에 오늘도 지림니다
올해만 몇번을 돌려본지 셀 수도 없네... 내년에도 부탁드립니다
예전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계속해서 변하고 있는 그 모습이 항상 좋다 ㅎㅎ
푸들푸들~
저런 분위기 넘 좋다 .
마이크와 박효신만 있으면 모든것이 음악~뭐가 더 필요한가...
sparkling day 정재일
그 때도...지금도 난 다 좋다.
그냥.
진짜 잘한다..매번 다르게 불러주려고 해서 좋음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이 부분 넘 좋아ㅠㅠㅠㅠ소리가 너무 부드럽고 꽉차
이 시간에 듣는데 미친다 진짜
아니 걍 사랑해요
닿을듯이님 ... 늘 감사해요 진짜 ㅠㅠㅠㅠㅠ흡
진짜 군대에서 듣고있는데 너무 좋다... 하
나도...군대에서 듣는중 ㅠㅠㅠ
아..나 이머리 너무좋아♡
그냥 대장님의 목소리는 시작부터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이 감동!~ 그저감동!~
내가 이걸 보고왔다구???
들으면 들을 수록 감동이다ㅠㅠ
처음 박효신 데뷔했을땐 좋아하지 않았다 흔하디 흔한 폼만잡는 가수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십몇년이 흐르고 어느순간에 진심으로 노래하는 모습에 인정하게 되었다.
너무 아름다워요ㅠㅠㅠㅠㅠㅠ
뭐 대한민국 역대 최고니 뭐니 잘 모르겠고... 꿈만 같았어요 형... 고마워요 이렇게 노래 불러주셔서... 앞으로도... 여력이되면... 항상 형 콘서트에 있고 싶어요
도입부부터 너무 완벽하네요.
정말 같은 시대에 살아간다는게 영광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사람
와 남자가봐도 개잘생겼네 눈코입이 순정만화 주인공같다리,,,
실물영접하면 더 순정만화같아요... 존잘... 저얼굴이 어떻게 이제 40이냐고...ㅠ 또 나만 나이먹엇음
노래 얼굴 하나만 가지지
신께서 박효신님께 전부를 주셨네요^^
덕분에 보고 듣는 이들은 행복하네요.
신께 감사^^
짜증나게 이름도 개멋있어 박효신이야 이름이.....
@@risadesign_4894 맞아요. 실물 보고 만화 찢고 나온 캐릭터처럼
비현실적으로 멋있어서.. 깜놀했어요. 하얗고, 코 높고..ㅎㅎ
진짜 죽기전에 박효신 앞에서 눈의꽃 한번 듣고 싶다
고등학교때부터 줄 곧 팬이었고 들어왔지만 매번 새롭고.. 더 젊어지시는 것 같아요... 대장님 목소리에 이 새벽.. 잠 못 이룹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