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차 팬이지만...18년동안 무수히 많은 콘써트를 갔어도 들을때마다 두손이 모아진다.....두손이 모아지는건 나도 어쩔 수 없어...자동이야.....두손을 꼭 잡고 보게된다....올콘을 해도 마찬가지임...하도 덕질좀 그만하라 노래를 부르는년을 데려갔는데 그 이후로 전투 같이 돌았다.....
( 해줄 수 없는 일 00:36 )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에 넌 달라지는 게 아니란 걸 ( 좋은사람 02:27 )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조금 멀리 떨어져 너를 헤아릴 수 있는 ( 동경 02:58 )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그대는 이미 누군가에게 큰 의미라는 걸 알까요 그대가 난 부럽죠 나 같은 사람 너무나 흔하겠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매일 그대의 곁에서 맴돌았다는 걸 그대를 지켜왔었다는 걸 ( 추억은 사랑을 닮아 04:22 )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 봐요 한 번쯤 꼭 한 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 봐 오늘도 기다려요 ( 눈의 꽃 05:48 ) (같이 불러요)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다같이) 있어요 ( 그립고… 그리운… 08:33 ) 아침이..(푸흡, 미안해요) 난 눈을 감아 널 생각해 눈부셨던 기억이 햇살에 비춰 따뜻한데 바람곁에서 옷자락 날리며 손 붙잡고 걸었던 길도 여전히 난 그리워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간주) 아침이 오면 또 어제보다 더 아득해진 네 모습 애써 그려 보는 데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너의 마음을 날 사랑해준 그 때로 (그 시간으로 돌아가) 니가 너무 보고 싶은데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지 그리운 너의 사랑을 (뭐라고?) 너의 사랑을 너의 사랑을 (뭐라고?) 영원한 넌 내 사랑이야 너의 사랑을 (뭐라고?) 그래 영원한 넌 내 사랑이야 지금 이렇게 우리의 사랑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진짜.. 아.. 왜 난 이렇게 늦게 입덕했을까... 진짜 미친거 같다.. 그냥 박효신은 '신'임에 틀림없다.. 아 진짜 미쳤다.. 그냥 미쳤다.. 8:38 틀리고 머쓱하게 웃는거 왜 귀엽냐..ㅋㅋㅋㅋㅋ큐ㅠㅠㅠ ㅋㅋㅋㅋㅋ 눈의 꽃 2022 리메이크 버전 내줬으면 좋겠다ㅠㅠㅠ
정확히 영상날짜에 기념일챙긴답시고 보러갔다온 사람입니다..당연히 박효신인데 잘하겠지 하고 갔습니다..실제로들으니 오버하나도안보태고 진짜 꿈꾸다온거같고 아직까지 생각해봐도 꿈꾸다온거같아요ㅋㅋㅋㅋ 정말..아무말도안나와요 정말ㅋㅋㅋㅋㅋㅋㅋ그냥 가보세요..그게답입니다 신앙심생기고왔습니다..
He's so beautiful...I cannot get out of his video clips...His voice and emotion touch my heart so hard...Ah...no other word...it's just heavenly beautiful...
Wonder how it feels to see and hear him sing live? Now I'm really a fan, I was smitten by his songs, it goes through my heart, his songs is on my #1 playlist now. Want to watch his concert so bad, hope he have one here in Hong Kong this year.
박효신은 물건으로 치면 막 그런거 같아요. 사용하는게 너무너무 좋아서 매일매일 쉬지 않고 이 물건을 사용하고 싶지만 아주 작은 흠집이라도 날 까봐 아껴서 보관해주고도 싶은... 24시간 노래 해줬으면 좋겠지만 그 성대 상처나지 않게 제발 무리하지 말고 아껴뒀으면 싶기도 하고 이상함...
2024에도 보는 사람...
나
같은 시대에 있다는것 자체가 영광이다
Lovely Boy ㅇㅈ합니다
ㅇㅈㅇㅈ
나도나도 ㅇㅈㅇㅈ
영광입니다
난 너랑 같은 시대에 있다는게 억울하다
진짜 스윗하다.. 실수하고 부끄러워하는 것 까지.....
박효신 보유국❤
ㅋㅋㅋㅋㅋ 박효신 보유국 겁내 웃기네요
이날 갔다왔는데 메들리가 최고였다...미묘하게 음정 나가거나 하는것도 없고 끝음처리도 완벽하고 가사는 박효신인데 한번 틀려줘야지
눈의꽃 끝날때 다같이 “있어요~” 하는데 관객분들 목소리 왤케예뻐;;
그가수에 그팬...
?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 ^^
맨날 이거보러 유튜브 출석중.....
진심 좋아요 몇천개는 눌러주고싶다...ㅜㅠ 한개밖에 없는 좋아요가 아쉬울 따름...ㅜㅠ
격하게 공감해요
18년차 팬이지만...18년동안 무수히 많은 콘써트를 갔어도 들을때마다 두손이 모아진다.....두손이 모아지는건 나도 어쩔 수 없어...자동이야.....두손을 꼭 잡고 보게된다....올콘을 해도 마찬가지임...하도 덕질좀 그만하라 노래를 부르는년을 데려갔는데 그 이후로 전투 같이 돌았다.....
와~~~ 진짜 대단해요^^
우리대장 팬이라는게 자랑스러워요^^
앞으로도 쭉~~~ 대장 많아 아껴주세용^^
저는 늦덕입니당^^
대장은 말로 설명 불가~ 데려가 봐야 압니다
지금도 듣는 사람??ㅠㅠㅠ
당근
저도😊
너무좋고
ㅠㅠㅠ🌲
매번 듣죠 그저 우리 대장님😊
눈의꽃 할때 저렇게 신성해보여도 되는건가... 와..
20년이상 가수들은많지만 이렇게 진화해가는 가수가있을까..그의 음악도좋지만 노력과열정도 좋다
인졍 !!
아름다운 소리
신비한분 숨은 언제 쉬나요
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귀한 순간이다. 너무 좋아서 미쳐버릴 것 같구나...
가끔씩 삶이 팍팍하다 싶어지면 들으러옵니다 후
원래 노래안불러주고 관객한테 마이크넘기면 싫은데 저 날 눈의꽃은 부를때 너무 행복하더라 ㅎㅎ
처음 으로 갔던 콘서트가 우리 대장님 콘서트라서 다른 콘서트 못갈듯
꿈이라는 주제에 맞게 관중들을 꿈속에 있는듯하게 만들어주는 능력자
박효신 콘서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고기조아 와 말진짜멋있다..
와 이거 귀한영상이네ㅋㅋㅋㅋ
이 영상 너무 좋다 8ㅅ8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매일매일 들어야지..
와... 진짜 박효신은 우리나라가 낳은 최고의 가수인거 같다... 가 아니라 최고의 가수.....
이시절 마스크 안끼던ㅠㅠ
이시절이 그립고 그립다 ㅠㅠ
언제쯤 다시 박효신의 공연을 볼수 있을까.
전 펑펑 울고싶어질땐 대장님 노래를 틀어놓고 가사하나하나 목소리 한음한음 집중해서 들어요
분명 울고 있는데 슬프다기보다 위로받는 느낌이라 눈물 쏟아내고 나면
속이 후련하고 다음날 왠지모를 상쾌함에 하루를 보내요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그럴거 같아요. 요즘 힘든가봐요 마음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위로해 주셔서
지금도... 듣는분?
아름답다요 ~♡♡♡♡
보고싶은 대장❤
( 해줄 수 없는 일 00:36 )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에 넌 달라지는 게 아니란 걸
( 좋은사람 02:27 )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조금 멀리 떨어져
너를 헤아릴 수 있는
( 동경 02:58 )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그대는 이미 누군가에게
큰 의미라는 걸 알까요
그대가 난 부럽죠
나 같은 사람 너무나 흔하겠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매일 그대의 곁에서 맴돌았다는 걸
그대를 지켜왔었다는 걸
( 추억은 사랑을 닮아 04:22 )
추억은 사랑을 닮아
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그래서 아픈가 봐요
한 번쯤 꼭 한 번쯤은
그대도 날 볼까 봐
오늘도 기다려요
( 눈의 꽃 05:48 )
(같이 불러요)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다같이)
있어요
( 그립고… 그리운… 08:33 )
아침이..(푸흡, 미안해요)
난 눈을 감아 널 생각해
눈부셨던 기억이 햇살에 비춰 따뜻한데
바람곁에서 옷자락 날리며
손 붙잡고 걸었던 길도 여전히 난 그리워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간주)
아침이 오면 또 어제보다 더
아득해진 네 모습 애써 그려 보는 데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너의 마음을
날 사랑해준 그 때로
(그 시간으로 돌아가)
니가 너무 보고 싶은데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지
그리운 너의 사랑을
(뭐라고?)
너의 사랑을
너의 사랑을
(뭐라고?)
영원한 넌 내 사랑이야
너의 사랑을
(뭐라고?)
그래 영원한 넌 내 사랑이야
지금 이렇게 우리의 사랑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아이고 감사합나다
그립고 그리운에서 발음이 '영원한 넌 내 사랑이야' 인거 같아요
뭐라고 ? ! ~ !
진짜.. 아.. 왜 난 이렇게 늦게 입덕했을까... 진짜 미친거 같다.. 그냥 박효신은 '신'임에 틀림없다.. 아 진짜 미쳤다.. 그냥 미쳤다.. 8:38 틀리고 머쓱하게 웃는거 왜 귀엽냐..ㅋㅋㅋㅋㅋ큐ㅠㅠㅠ ㅋㅋㅋㅋㅋ 눈의 꽃 2022 리메이크 버전 내줬으면 좋겠다ㅠㅠㅠ
고딩때부터 지금40대나이까지 정말좋아하는 가수♡ 노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내 인생 최대의 아쉬움은 이 콘서트에 내가 없었다는 것입니다ㅠㅠㅠㅠ저렇게 요정같은 예쁘고 귀여운 대장님을 직접 보지 못했다니!!
정확히 영상날짜에 기념일챙긴답시고 보러갔다온 사람입니다..당연히 박효신인데 잘하겠지 하고 갔습니다..실제로들으니 오버하나도안보태고 진짜 꿈꾸다온거같고 아직까지 생각해봐도 꿈꾸다온거같아요ㅋㅋㅋㅋ
정말..아무말도안나와요 정말ㅋㅋㅋㅋㅋㅋㅋ그냥 가보세요..그게답입니다 신앙심생기고왔습니다..
김현석 이거 ㄹㅇ임 박효신 고유의 시원한 음색이랑 가사하나하나 녹아있는 감정을 실제로 듣는거임 콘서트마다 역대급일거임
신앙심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 울대장 역띠대다내
super sonic 녹는게 가문제가아니라
콘서트 끝나고보니 입다무는법를 잊어버렸었던기억이 ..
오픈때 커튼 열리면서 울던 1인입니다....자동으로 손모으고 듣게됨,,,벌써 1년 넘었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요,,
저도 이날 가서 직접듣고
꿈같은 시간 보낸 기억이 나네요~^^♡
천상의 존재가 노래불러주는거 같았어요.
13일은 최고의 컨디션 차분차분^^
15일은 cgv 생중계로 들뜬 분위기~
16일은 막콘이라 떠들석 했죠♡
사랑합니다 대장!
오늘도 또 왔어요♡
관객들과 함께 만드는 눈의꽃은 언제들어도 정말 아름답다.
떼창이 아름다운 콘서트
처음 무반주 진짜 몸에 계속소름돋듬 계속
오늘도 입덕!
맨날 입덕하는 나무입니다~
👍👍👍
유난히 더 최고로 멎져보여요~^^
어떡하나요~박효신님
그립고 그리운 콘서트 버전이 너무 좋아서 미치겠음..... 그 편곡보전이 진짜 사람 설레게 하고 난리나게 만드는.... ㅠㅜㅠㅜㅠㅜㅠ
실수하고 웃는거 넘 귀엽네요^^
그립고 그리운 진심으로 너무좋다..박가수는 정말 노래를 선물해주는 가수인듯ㅠㅜ
힘든 시간 대장 노래로 너무 큰 위로 받았어요.
야생화를 듣는 순간 그냥 눈물이 주르르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 감동을 느끼는구나
치유가 되는구나 처음 알았어요
저 자리에 있었는데...분명 엊그제.같았는데.이게 무슨 일이랴.....2020년이라니....ㅠㅡㅠ
대장님도 대장님이지만 팬들 감상모드도 만만치않네요ㄷㄷ... 역시 그 가수에 그 팬
진짜 거짓말 안하고 너의 노래는 나오는 박효신보고 팬이 되어서 저번주 주말부터 매일 매일 들어와서 듣고있어요 중간에 실수한것도 너무 귀엽고 뭐라고 뭐라고 하는 거 마져 너무 너무 멋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줬으면 좋겠어요
박효신 형 존경합니다.
눈의꽃 14년째 듣고있지만 질리지않아요 겨울에 외로울때마다 남친대신해서 듣구있지요 사랑해요 박효신요정님😍
이 영상을 보고 죽기전에 꼭 대장 콘을 가야겠다 맘먹고 소울트리 가입해서 럽콘도 2번가고 STPD도 다녀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찍으신 분 정말 들숨에 재력과 날숨에 건강을 얻으소서.
왠 요정이 여기에;;; 백발에 하얀옷 엄청 신비로움....
미안해요 이 한마디가 왜이리 달달한지..
공황장애도 잊을것 같은...
정말 힘든시간을
효신님 덕분에 위로를 받네요..
Descubrirlo fue un sueño, su voz, su música, sus presentaciones son mágicas, lo escucho día a día 😍👏👏👏⭐🌟🌟
어우 팬들 너무 예뻐요 ~~감동이얘요. 한사람처럼 따라해주는 목소리봐 ~~ 세상 스윗하고 박효신 못지않게 사랑스럽네요. 박효신은 넘사벽이죠 . 이세상에 노래도 노래지만 인간매력에서 뿜어나오는 사랑스러움은 노래만 잘한다고 진국팬이 생기기 어려운듯 ~~~
아침이 푸흐흐흐 넘 넘 귀여워요 대장님 언제 볼수 있나요?
콘서트도 안하고 보고 싶어요 정말 듣고 싶고요~~~~~~~~
너무좋다 실제로꼭들을거다..
진짜 너무 좋아서 눈물나올 정도네요.. 감사합니다
데뷔 20주년 기념으로 리메이크 앨범내줬으면....
아 너무 좋습니다 대장님…. 충성
박효신 부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시험기간에 영상튼 내잘못이지........제발 공부좀 하게해줘요 대장; 이게 벌써 몇시간째야ㅠㅜㅠㅜㅜㅜㅜㅠ
꺅~~~~~~~~~ 왜케 귀여워 !!!!! 실수했는데 더 사랑스러버
하...진짜 대장 이때 진짜 잘생긴늑대같아...
아~~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어ㅠ 미쳐버려~~~
♡♡♡♡♡♡♡♡
21년에도 새벽에또들어왔네^^
넘좋아좋아♡♡♡최애
와 진짜 너무좋다 진짜 미쳤다 조용히 보고만있었는데 여기에는 댓글을 남길수밖에없다
instablaster.
저 때 저 공간에서 느낀 행복이 떠올라 지금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
이 영상은 볼때마다 좋은데 특히 눈의 꽃 같이 부를때 자꾸 생각나서 울컥함 듣다보면 또 낮은음 중간음 높은음 약간씩 섞여들려 더 좋았음ㅠㅠㅠ
너무 예쁘다
박효신노래중에 그립고그리운이 최고로 좋다
한국말로 들을수있는거에 감사한다
눈의꽃 부를때 분위기가
등에서 날개가나와도 놀라지않을거같다
진짜 박효신님의 무슨 생각을 하는지 노래로 전달된다......슬픈일을 겪고 들어보면 위로가 되는것 같기도 하면서 더 슬픈감정에 빠져든다
눈의꽃 나올때 무슨 성당에서 단체로 노래하는거같아... 성스럽다..
와 진짜 천사같아...
여기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스레 감동.ㅋ
또 가고 싶다. 정말 행복했는데......
갓효신..요즘 ㄹㅇ 신 컨셉인가..ㅋㅋㅋ
백발에 무슨 옷도ㅋㅋㅋ
진짜 신같네..
이름 자체부터 신 이잔음
@@관이-h5b ㅋㅋㅋㅋ
@@gooddayhavea4431지랄마 병신아 ㅋㅋ
@잠자리 허허 거 승상께서 맞는 말만 해대니 내가 뭐라 할말이 없구려 지난 일의 내 과오는 잊어주시게 내 꿈에서 천상을 다녀와 속세에서 오백년을 나라의 충에 이바지해 다시 돌아갈터이니 앞으론 이런 일이 없을걸세
@@kji7670 미안해..나도 똥색임..ㅠ
날씨가 추워져서 다시 왓어요 역시는 역시
으아 너무 노래 아련하고 ㅠㅜ 올겨울에 이노래 첨 알게 됐는데 너무 좋네요 ㅠ 의상도 대박이고 노랟 대박이고 ㅠ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네요 ㅠㅜ 아 ㅜ 이거 공연이 아니라 무슨 힐링캠프 같네오 ㅠ 힐링됨
진짜 가슴이 절절해진다,,,,
3:50 이때 "곁에서" 부분 긁히는 소리 너무 좋다,,,
귀엽고 잘생겼다ㅎㅎ
노래 너무 좋아요 콘서트 보고 가는 것 같네요ㅠㅠ
대장님은 하늘이보내주신 천사 노래하는 신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빠♡
노래가 어떻게 다 좋지?ㅠㅠㅠ넘 조아요ㅜㅜ
종교 만들고 교주되서 노후를 보낼려고 한다는게 업계의 정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걸다바치고픈 광신도여기있어요!!
이게 대장님 노래들으면 마음이 먹먹하다해야하나 그립고 애틋했던 추억들이 떠오른다해야하나 너무 조타
He's so beautiful...I cannot get out of his video clips...His voice and emotion touch my heart so hard...Ah...no other word...it's just heavenly beautiful...
❤️❤️❤️❤️
💙💙💙💙💙💙💙
날개없는 천사라는 건 이걸 보고 하는 말인 것 같다
이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박효신~~
팬들을 배려하는 맘이 이쁘다^^
진짜 이건 종교다 박효신 종교 개쩔ㅇ ㅓ개좋너로
눈의꽃 노래나올때 소름 ㅜ
추억은 사랑을 닮아에서 눈물나왔어요..ㅜㅜㅜ너무...감동이잖아....ㅜㅜ
효렐루야.효멘 ,효미아미타불관세음보살
당신은 신.그저 신♡♡♡♡♡♡♡♡
어쩜 저런다니.... 무대중앙에 있고
감동 무한대로!!! 효신님 잘보이고
관객들 넘 좋겠당 언제나 가보나ㅠㅡㅠ
제일 좋아하는 메들리라 저날 녹음도 해왔는데,, 영상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함♡
대장 보고싶어요
Sending Love from Ambon, Indonesia. Love him so much
같이 어우러져서 같이 만드는 무대 .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감동스런 무대네요
우리딸이 유일하게 가수중 최고라고 거품무는 이유 있었네 다음생엔박효신 여자로 태어나고싶다는말 그것도 이유있었네 !?♡
위로가되는 음악을 해줘서 고마워요
진심 7집 앨범 발성의 눈의 꽃은 레전드다...
진짜 귀에 날아와 꽃히면서 할말이 없네 먹먹하다 ㅠㅠ
추억은 듣자마자 울까봐 눈 감았습니다 .. 대장
그냥 듣다가 뭔가 모르게 눈물이 막 나는,,심지어 가사가 뭔지도 생각도 안하고 일하다가 말입니다. 정말 이 분, 음악 연기, 끼와 감정, 타고난 천재인건지. ㅠ.ㅠ 노력만으로도 이렇게 될 수 있는 거 맞나요? 아. 정말 국보급 가수~
Wonder how it feels to see and hear him sing live? Now I'm really a fan, I was smitten by his songs, it goes through my heart, his songs is on my #1 playlist now. Want to watch his concert so bad, hope he have one here in Hong Kong this year.
박효신은 물건으로 치면 막 그런거 같아요. 사용하는게 너무너무 좋아서 매일매일 쉬지 않고 이 물건을 사용하고 싶지만 아주 작은 흠집이라도 날 까봐 아껴서 보관해주고도 싶은...
24시간 노래 해줬으면 좋겠지만 그 성대 상처나지 않게 제발 무리하지 말고 아껴뒀으면 싶기도 하고 이상함...
20대후반 되어서 콘서트 뮤지컬을 경험을 해봤는데 bmk 임재범 박효신 뮤지컬 박효신콘서트 내 귀많은 이미 고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