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pro44 그건 아닌거 같네여... 8-90년대 였나? 당시 분당, 강남에서 정말 괜찮다고 인정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미국이나 해외로 건너가서 자리잡고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희 가족들도 90년대 후반 분당에 잠시 머물렀었는데, 2000년초반부터 지금까지 계속 미국에 살고 있죠. 저희 가족 주변사람들중에 미국이나 영어권으로 이민간 가족분들 많이 계세여. 대부분 분당, 강남, 아니면 신도시에 많이 살았습니다. 신도시 사는사람들 대부분 돈이 많았거든여. 회사형편때문에 이민 못간 사람들은 자식이라도 그쪽에 학교 보내더군여. 특히 거기에 살면 대부분 한국 안나오려고 합니다. 지금도 그럴걸여... 대부분 미국에 들어온 한국사람들 보면 신도시에 거주했던 사람들 많습니다. 미국에 들어오니까 한국이 좁고, 답답하다고 말하더군여. 설령 신도시라해도 ㅠㅠ 부모님 현재 일 때문에 잠시 한국에 나가있지만, 미국에 들어오려고 합니다
@@salcazoid 뭐야 하고싶은 말잌ㅋㅋㅋ 너무 두서없는거 아닌가? 괜찮다고 인정받은 사람은 해외에 자리잡고 살고있다=나는 외국에 살고있다=나는 괜찮게 인정받은 사람이다. 이게 결론인가 ? 천당아래 분당이라는 말엔 아니라고 하면서 강남 아니면 신도시에 많이 살았다는 말은 무슨 말임 ㅋㅋ 신도시가 분당인데 ㅋㅋ 생각에 정리가 안 되는 분이라는 건 알겠네요
그렇게 전설이 되었다
이 귀한 영상을ㅎㅎ
8천에 분양받아 지금은 20억
대단함. 인파
저때도 분양한번 받아보겠다고 사람들이 엄청나게몰리고 난리도 아니였네 하긴 단군이래 최대 신도시였으니
부자많다..저때 8천이면...지금으로치면 8억인데..쉽지 않은 돈이었을텐데
음?? 그정도 아니에요
그 정도 맞을걸요 10배정도 올랐으니
@@크크키키-g2h 화폐가치요…분당부동산 말구요
강남 주공 연탄보일러 아파트 분양받아서 살던 사람들 또 운빨 터져 분당 분양받아 많이 이사갔음. 물론 연탄보일러를 가스 보일러로 수리해서 존버하며 살았던 사람들도 승자였지.
할머니랑 어머니하고 갔던 기억이ㅋㅋ
엄마,아빠 저 때 아파트 구매 안 하고 뭐했나요?
할아버지한테 분당땅 왜 안샀냐고 묻는게..
95년도에 야탑동에 일했는데 당시만해도 한창 건물을 짓고 있었을 때였지
추억
내 부모는 뭐했나.. 싶다.. 나는 3기 신도시 잘 준비해야지
천당아래 분당이었지만.....일산도 있죠 ㅎㄷㄷㄷ
@@darkpro44 그건 아닌거 같네여... 8-90년대 였나? 당시 분당, 강남에서 정말 괜찮다고 인정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미국이나 해외로 건너가서 자리잡고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희 가족들도 90년대 후반 분당에 잠시 머물렀었는데, 2000년초반부터 지금까지 계속 미국에 살고 있죠. 저희 가족 주변사람들중에 미국이나 영어권으로 이민간 가족분들 많이 계세여. 대부분 분당, 강남, 아니면 신도시에 많이 살았습니다. 신도시 사는사람들 대부분 돈이 많았거든여. 회사형편때문에 이민 못간 사람들은 자식이라도 그쪽에 학교 보내더군여. 특히 거기에 살면 대부분 한국 안나오려고 합니다. 지금도 그럴걸여... 대부분 미국에 들어온 한국사람들 보면 신도시에 거주했던 사람들 많습니다. 미국에 들어오니까 한국이 좁고, 답답하다고 말하더군여. 설령 신도시라해도 ㅠㅠ 부모님 현재 일 때문에 잠시 한국에 나가있지만, 미국에 들어오려고 합니다
@@salcazoid 뭐야 하고싶은 말잌ㅋㅋㅋ 너무 두서없는거 아닌가? 괜찮다고 인정받은 사람은 해외에 자리잡고 살고있다=나는 외국에 살고있다=나는 괜찮게 인정받은 사람이다. 이게 결론인가 ? 천당아래 분당이라는 말엔 아니라고 하면서 강남 아니면 신도시에 많이 살았다는 말은 무슨 말임 ㅋㅋ 신도시가 분당인데 ㅋㅋ 생각에 정리가 안 되는 분이라는 건 알겠네요
@@salcazoid망상도 적당히 ㅋㅋ
저때 금리랑 소득수준은 알고 떠드는거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