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운 말씀입니다.오늘의 마음의 근육 피로도가 풀어지네요. 시각장애의 몸으로 대기업과 소송전을 한 7개월 치루었습니다.우리나라 복지와 헌법 정신은 말이 한 15년은 먼저 앞서 가고 있다고 느낀 뼈저린 시간 이었읍니다.우리나라의 층간 격차나 인식도의 갭이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었읍니다. 그래서 님과 같은 분들의 역활이 참 소중합니다.소외받는 세상의 모든 힘든 자들과 지구 환경에 빛이 되어 주세요.계속 님을 응원하겠읍니다. -끝까지 살아남고,도전하는 자가 누란 유적을 본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주 작은 감사함도 너무 많지만, 정말 객관적으로 현실이 너무 힘들때는 비참함이 오지만, 감사하는 마음도 밀려옵니다. 그런데, 문득, 진정 감사함을 가지게 된것인지, 아니면 내가 너무 비참하니까 적응하려는 나의 의지의 발현인지.. 순간 이런 생각도 해보는데... 괜찮은것인지요?.
누군가... 내 동선을 환히 알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이 영상을 만나기 바로 직전까지 '메리 올리버'에 관한 글을 쓰고 있었는데...(래빗님의 영상을 접할때마다 수차례에 걸쳐 이런 경험을 하네요.) ....메리 올리버의 또 다른 시 '...말해보라,..이 야생의 소중한 삶을 걸고 당신이 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매일 아침 제가 기도하듯 마음에게 들려주는 싯구랍니다. ... (모든 걸 놓아 버리고 싶은 상황이 나를 내리 눌러도) 그저 감사함에, 기쁨에, 사랑에 나를 맡기고, 지키며 살아갈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기도할뿐... 늘 '기쁨의 보물찾기'에 나선 소녀의 눈으로 야생의 순간속으로 뚜벅 뚜벅 걸어갈 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이 몸은 내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가진 돈도 내 것이 아닙니다. 나의 자녀도 내 것이 아닙니다. 내게 있는 병도 내 것이 아닙니다. 시간도 내 것이 아닙니다. 내 삶도 내 것이 아닙니다. 이 모든 것들은 나와 잠시 함께 하는 것들입니다. 삶이 허락한 만큼 이것들이 내게 있도록 허락합니다. 문제들이 있어도 나는 괜찮을 수 있습니다. 삶을 신뢰하기에 그것들이 있어야 할 만큼 있다가 갈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보면서 삶을 멈추게 하지 마십시요. 삶이 나를 통해 잘 흐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언제나 다시 내맡김으로 다시 시작하길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트레빗님의 좋은 말씀 마음 깊이 잘 들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추운 겨울 건강 잘 챙기세요.
다시 옛날로 돌아온것같아.
힘들었습니다.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삶과 사랑을 멈추지말자.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래부터 내것이 아니다 말에...
아....
고맙습니다. 좋은말씀계속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 아름다운 말씀입니다.오늘의 마음의 근육 피로도가 풀어지네요.
시각장애의 몸으로 대기업과 소송전을 한 7개월 치루었습니다.우리나라 복지와 헌법 정신은 말이 한 15년은 먼저 앞서 가고 있다고 느낀 뼈저린 시간 이었읍니다.우리나라의 층간 격차나 인식도의 갭이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었읍니다.
그래서 님과 같은 분들의 역활이 참 소중합니다.소외받는 세상의 모든 힘든 자들과 지구 환경에 빛이 되어 주세요.계속 님을 응원하겠읍니다. -끝까지 살아남고,도전하는 자가 누란 유적을 본다-
감사합니다
내 것이 아닌 것에 집착하지 말고 내려놓기!
삶을 사랑하며 오늘 웃는 자로 살기 위해
문제를 바라보기보다 아귀의 눈을 찾는 하루 보낼게요! 고맙습니다❗
님의 영상들로 저도 생기로 반짝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보고 펑펑 울었네요..ㅠㅠ 내 자신한테 너무 미안해지기도 하고 안쓰럽고 너무 힘들때 이끌리듯 이 영상을 클릭한것도 인도받음을 느끼면서 만감이 교차해 막 쏟아내 버렸습니다 ㅠㅠ
너무나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영상들 통해서..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아침, 축복과 같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화이트레빗님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해요
메리올리버에 기러기를 좋아해요^^
어제 삶이 괜찮다고
맡기지못했음에도 병원서 괜찮다합니다
늘 흔들리는 나를 안아주는 날이였습니다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래빗님. 오늘도 좋은 영상. 좋은 말씀. 좋은 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이쁜 시를 읽고 기쁨을 발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머니쥐,굴뚝새,쥐똥나무..
에메랄드눈을 가진 아귀?!!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화이트레빗님 목소리를 들을때도 미소가 절로절로~😍🥰🤩😎🙀🙌🙏
감사합니다
알음다운 메리 올리버의 시로 마음을 따뜻하고 평온하게 해 주시네요...
늘 고맙습니다~~^^
화이트래빗님도 늘 평안하시길~~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하고 사랑을 보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기전 감사했던 사람을 아침에는 그의 문제점을 생각하며 내 맘을 힘들게하는 나을 바라보며 웃음이 나왔는데 레빗님 영상을 보며 에메랄드 찾기 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쌀쌀합니다.
에스프레소에 소금 맛이 더 고소하게 느껴지는 날씨네요.
늘 건강하세요 레빗님.
감사합니다
원점으로 돌아갈때 처음부터다시하면된다! 우리는 방법을알고있습니다.! 맞아요 우리는 예전과달리 방법을 알고 있으니까 다시 나아가면되겠네요~~!지혜나눠주셔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58 부터 따라하니, 살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위대한 시인께서도 우리와 같은 걱정들을 하고 살았었네요. 쌀쌀한 아침,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핑.
지금은 더 울고싶은데 더이상은 안나오네요.
좋은영상 힘받고가며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아침 밝은마음을 채우려 레빗님과 함께 합니다. 답글들을 보며 여러님들의 삶도 느껴 봅니다. 모두가 따스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레빗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위로가 됩니다🙏기쁨속에서 살다 불안이 잠시 왔을때 저항이 아주 크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제자신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삶이 힘들때 돌아갈 곳이있음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놓치면 다시 그곳에서 잠시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오늘 아침 산책중에 비가 부슬부슬 조금 내렸어요. 비와 함께라서 행복했습니다. 동영상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행복한 화요일 아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참 알맞을때에 감사한 영상을 보게되네요~
처음으로 리셋된것같은 기분이들때인데 덕분에 다시 힘을냅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시에 눈물이 핑도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늘 부지런하신 래빗님
병원가는길에 이런저런 걱정때문에 삶에서 시간을 빼야하는것도 까먹고 지금깨어있는건가 물어볼생각도조차도 못하고있었는데 딱 알람이왔어요~ 오늘도 등대가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응원합니다
같은 문제로 다시 마음이 힘들때.. 다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이 편안해지고 탁 트이는 기분입니다. 메리 올리버의 시집을 사서 읽어봐야 겠어요. 직접 읽어주시는 시는 눈으로 읽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삶을 멈추지 말고 사랑을 멈추지 말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할수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황장애에 감정이 와도 현존하는 용기가 생기고 편안한 마음이 되고있습니다 ^^
좋은말씀 늘 감사합니다 ^^
용기주신 메일로 더 힘을 얻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제들이 잇어도 나는 괜찮을수잇다 그것들이 잇어야할만큼 잇다가 갈것이기때문이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주 작은 감사함도 너무 많지만, 정말 객관적으로 현실이 너무 힘들때는 비참함이 오지만, 감사하는 마음도 밀려옵니다. 그런데, 문득, 진정 감사함을 가지게 된것인지, 아니면 내가 너무 비참하니까 적응하려는 나의 의지의 발현인지.. 순간 이런 생각도 해보는데... 괜찮은것인지요?.
저는 너무 힘들때 비참함이 몰려와도 그냥 그대로의 감정을 느껴주려고 노력합니다
어떤 생각도 괜찮습니다. 낙담이 될 때도 그 안에 감사함의 조건도 항상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면 됩니다
@@현존-t1t 감사합니다ᆞ
@@iamtv123 예~~고맙습니다ᆞ
몸이 나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돈이 내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자녀와 질병이
내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시간과 인생이
내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나는 지켜보는 존재일 뿐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4:03 따라말하기
아, 확언을 따라하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응원합니다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 생각이 납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
내 동선을 환히 알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이 영상을 만나기 바로 직전까지 '메리 올리버'에 관한 글을 쓰고 있었는데...(래빗님의 영상을 접할때마다 수차례에 걸쳐 이런 경험을 하네요.) ....메리 올리버의 또 다른 시 '...말해보라,..이 야생의 소중한 삶을 걸고 당신이 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매일 아침 제가 기도하듯 마음에게 들려주는 싯구랍니다.
... (모든 걸 놓아 버리고 싶은 상황이 나를 내리 눌러도) 그저 감사함에, 기쁨에, 사랑에 나를 맡기고, 지키며 살아갈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기도할뿐...
늘 '기쁨의 보물찾기'에 나선 소녀의 눈으로 야생의 순간속으로 뚜벅 뚜벅 걸어갈 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보고 있답니다 ^^
궁금한게 깨달음관점에서볼때 현실을 받아드리는것에대하여 이성관계에있어도 적용이되나요..? 뭐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안막고 이렇게요.. 어느정도 깨달으신분들은 이성이 만나자고하면 이것도 현실이고 나름의 인연이니 그냥 만나나요? 깨달은분들은 누굴만나도 크게 상관이없고 싫고좋고가 없어지는건가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면 더 지혜롭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iamtv123 제가 이해하기에는 아직 어렵지만 언제나 지혜로운답변 감사합니다 언젠가 저도 이해하고 깨달을수있는날이 왔으면좋겠어요 레빗님을 알기돼서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 몸은 내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가진 돈도 내 것이 아닙니다. 나의 자녀도 내 것이 아닙니다. 내게 있는 병도 내 것이 아닙니다. 시간도 내 것이 아닙니다. 내 삶도 내 것이 아닙니다. 이 모든 것들은 나와 잠시 함께 하는 것들입니다. 삶이 허락한 만큼 이것들이 내게 있도록 허락합니다. 문제들이 있어도 나는 괜찮을 수 있습니다. 삶을 신뢰하기에 그것들이 있어야 할 만큼 있다가 갈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보면서 삶을 멈추게 하지 마십시요. 삶이 나를 통해 잘 흐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언제나 다시 내맡김으로 다시 시작하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