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데레사가 읽어주는 가톨릭 소리성경

[@박귀천-m2i]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kateresa]

평화를 빕니다 🙏 💕

[@friend0513]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샛별김교갑]

✠ 루카복음1,28-30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