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데레사가 읽어주는 가톨릭 소리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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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박귀천-m2i
    @박귀천-m2i День назад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 @kateresa
    @kateresa  День назад

    평화를 빕니다 🙏 💕

  • @샛별김교갑
    @샛별김교갑 День назад

    다윗의 열쇠, 영원한 나라의 문을 여시는 분, 어서 오소서. 어두운 감옥 속에 갇혀 있는 이들을 이끌어 내소서.
    알렐루야.
    ✠ 루카복음1,28-31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