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 진짜 공감 한 마리든 두 마리든 강아지가 희생 되어야 하는데 그저 자기 정신건강 챙기려고 강아지를 복제한다는 게 정말 강아지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강아지를 그냥 인형으로 밖에 생각을 안 한다는거임 복제 한다는 거 자체가 강아지를 한 마리의 인격체로 안 보고 그냥 자신에게 즐거움을 주는 인형이라 생각하기에 펫로스 증후군을 핑계삼아 복제를 하는거지 애초에 정신이 정상이 아니니 저런 발상도 할 수 있는거임 만약 내가 죽었는데 우리 엄마 아빠가 내 유전자가지고 복제를 한다? 그냥 진짜 싸이코 같을거 같음 그리고 애초에 복제된 강아지는 또 다른 인격체고 함께한 추억이 없는데 키웠던 강아지 이름을 그대로 붙여주는게 의미가 있음? 그게 맞는거임? 떠나간 강아지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같음 그리고 나중에 복제된 강아지가 만약 또 죽는다면? 또 그 강아지 유전자 가지고 복제하고 또 복제하고 평생 그렇게 펫로스 증후군 극복 못 하면서 온전히 자기 "정신건강만" 을 위해 강아지를 희생시킬거임? 그게 맞음?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거임 정신이 아프면 정신병원을 가야지 강아지 복제를 왜 함? 진짜 끔찍하고 소름끼침;
맞아요 21년 키운애 보내고 2년동안 불면증과 우울한 감정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요ㅠ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아요! 내가 그리워하는건 내강아지 외형적인 모습이 아니라 나와 같이 보낸시간과 함께 했던 수많은 추억을 공유했기 때문인대 복제된강아지는 나와의 아무런 기억이 없는대! 뭔 의미가 있는지 !
@@수호-t1q 절대적인 기준이 없어. 니가 그걸 잘못이라 생각한다면 그건 잘못이겠지. 근데 그른것과 올바른것에 대해서, 사회는 정의하려고 해. 왜? 우린 법이 필요하거든. 주관적인 개념을 객관적이고 절대적이여야 하는 법에 적용하려면 엄청나게 어려워. 결국 정의하지 못한 법에 의해서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보기도 하지. 사회적으로, 그리고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기를 식용으로 사용하니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기도 하지만, 잘못된 것과 올바른 것에 정의를 못내려. 윤리적으로 생명을 가해한다면 그건 분명 잘못이라고도 말하겠지. 근데 공익을 위해서는? 생존을 위해선? 그건 잘못인가? 그렇게 따지면 수십수백년전, 원시인이자, 우리의 조상은 먹기위해 사냥을 했어. 그게 윤리적으로 잘못되었고, 그걸 비판하고 싶다면 지금 존재하는 모든 인간은 부정된다는 거야. 비판점이 그것이라면 그건 지금 존재하는 너 자신또한 부정되는거니깐. 가서 말해. 사람은 부정된 존재니까. 근데 난 그렇게 생각 안해. 만약 나중에 복제가 사회화되어서 평범한 행위에 불가하게 된다면 사람들은 또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수도 있지. 왜? 그게 많은 사람의 이익에 도움이 되니깐. 복제도 식육도 비슷하고 엄연히 동일한 문제지. 근데 식육은 비교적 의미없이 희생되는 일이 없거든. 근데 복제는 실패작이 많았기에, 희생된 생명이 많았기에, 그리고 아주 최근에 성공하였기에 비판점이 많은거지. 또 많은 사람이 아니라 굉장히 소수가 이익을 위해서 행하는 것이여서 비판되는거야.
@@jeonplace 틀린말 하나도 없는데? 더 정확히 말하면 티코의 겉모습이라는 스킨을 씌우면 어떤 강아지든 상관없다는 마인드인거지. 복제된 개는 유전정보가 같을뿐 경험과 기억이 공유되는건 아니기때문에 "절대 같은 강아지가 아닌데" 저 티코 주인도 그걸 인지하고 있다고 하면 결국 겉모습만 중요했다는거잖아? 그게 인형 커스터마이징 하는 잼민이랑 뭐가 다름? 거기에 "사랑"이 있나?
@@anb00 어떤 한 개체가 자기가 사랑하겠다는데 그걸 누가 규정함?? 그리고 막말로 그렇게 해서 사랑한다고 하고 키우다가 사랑이 식어서 다시 반품한다던가 반납해도 그게 법적으로 문제만 없다면 뭐가 잘못임?? 사랑해서 죽고못살겠다고 자식까지 낳고 이혼하는것도 아무런 문제가없는데. 사랑이 영원한거임?? 뭐 반려견 사랑은 다른 사랑이랑 다름? 특별함?? 뭔 '사랑이 있나?' 이러고 있네 사람이 무슨 한 개체를 영원히 사랑하는줄아나 그냥 1분을 사랑하던 10년을 사랑하던 다 똑같이 사랑한거지, 그리고 인형 커스터마이징? 지금 집안에서 키우고 있는 이름있는 견종들은 전부다 교배로 커스터마이징 된 견종들임 그것도 잼민이랑 다를게 없는거임?? 막말로 말만 입양이지 견종마다 재화가치가 다른것 자체가 벌써 상품화가 된건데 무슨 계속 뭐라도 있는것처럼 말하냐 답답하네 진짜
@@jeonplace 법적으로 문제만 없다면 너를 몰래 괴롭히고 너를 왕따시켜도 별로 문제 없겠다 그지? 니 논리가 맞다면, 법은어기지 않았어도 도덕적인 문제가 있는 공인이나 유명인들은 왜 지탄을 받고 활동에까지 영향을 받냐? 법만 있으면 세상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으니 윤리나 도덕이 존재하는거임. 븅신아 저 영상을 보면 한마리를 복제한다 해도, 병을 가진채 복제되는 경우도있어 정상적인 개체가 나올 때까지 파양과 복제를 반복한다고 되어 있음. 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가장 분노하는게 함부로 파양하는거아님? 이거는 그냥 키우기 싫어서 버리는거 이상으로 기분나쁜 짓인데? 그런데도 이게 문제가 없어? 사람보다개를 소중히 여긴다는 새끼들이 개소리하고 자빠졌노
인간에 적용하면?? 난 내가 능력이 된다면 바로 할것같은데? 안할 이유가 뭐임? 인간의 행복을 위해 다른 강아지의 희생? 웃기고있네 지금 님이 입고 먹고 자고 인터넷 하는것 전부가 다른 생명체의 희생인데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있는지 모르겠네 당장 일주일 이내에 먹은 동물들이나 생각하면서 인간을 위해 희생을 하는게 뭔지나 생각해보셈
지금의 이 인간중심의 세계관에서 인간들의 배고품을 해결하기 위해 수없이 많은 가축이라는 동물들이 공장같은 시설안에서 평생을 키워지고 인간들에게 대량 도살당해 식용으로 쓰이고 심지어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지고있으며 그걸 모두가 알 고 있는 사실인데, 강아지 복제가 "윤리에 왜 어긋나는지" 내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면 농담안하고 현금 100만원 드림 진심으로 단순 논리없는 감성팔이 글이면 그냥 반박없이 무시함 이야기할 가치도 없음
죽기전에 미리 체세포를 보관해놨다는 말도 있던데요 장례식하는것도 정신없었을건데 개가 죽자마자 혈관이 젤 잘보이는 귀를잘랐다?(보통 귀를 많이 자른다고합니다) 갑자기 죽었다는데 이유도 이야기 안해주고 어디서 죽었다 이런말도 안해주고 저 업체를 위한 긴~~프로젝트 아니냐 이런 소리도 있었음
개 복제가 윤리적인 문제가 있는 건 맞는데 그걸 빌미로 허위 사실들을 부풀려서 퍼뜨리진 말자 견주가 개를 기르고 유튜브를 운영한게 전부 업체 이익을 위한 프로젝트였다고? 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데 들어간 비용과 노력, 시간이 저 업체가 유튜브 채널로 얻은 이득보다 훨씬 더 많은데 얼마나 멍청하면 그게 업체 이익을 위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하냐? 심지어 그 근거도 멍청한 이유밖에 없어 단순히 마지막에 업체 한번 홍보했다는 이유로? 그리고 강아지 죽었을 때 귀를 잘랐기 때문에? 반려견 복제를 원하면 아무리 멘붕 와도 귀를 자르긴 해야지 오또케 거리면서 손 놓고 있을까? 그러면 거기서 강아지 죽고 멘탈 나가서 오또케 오또케 하다가 귀 못 자르면 반려견 복제도 못 시킬텐데 그게 비정상 아니냐? 개 복제 한다고 말해놓고 죽으니까 멘붕와서 오또케 거리고 복제 날라가면 그게 더 비정상이지
@@TUTUBOM2ㅇI지랄하네 ㅋㅋ 너같이 논리도 없고 이성도 없고 모든 걸 감성적으로만 보는 애들이 문제인거야 개를 복제시키기를 원했으면 당연히 체세포를 수집해야지 이건 사랑과는 어떠한 관련도 없고 오히려 복제를 원해놓고 개가 죽었다고 니처럼 멘붕와서 손 놓고있다가 복제 놓치면 그게 더 멍청한거 아니냐? 개 복제는 나도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자기 개를 사랑하니까 그런 짓을 했겠지
펫로스 증후군으로 죽을 것 같다던 사람이.. 2022년 11월 경에 티코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영상을 올렸고 본인 인스타는 12월 25일 부터 여행 사진 줄창 올림...물론 여행 할 수 있음 근데 인스타에..? 굳이? 여기까지만 말하겠음. 참고로 나도 11년간 키웠던 반려견 보내본 적 있고 지금도 생각만 하면 미안하고 먹먹함. 여행.?.. 한달만에..?
유전정보가 같아서 외형이 같아도, 경험과 기억을 공유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같은' 강아지가 절대 아니에요. 일란성 쌍둥이들 생각하면 됨. 당연히 저건 마케팅 수작일 뿐인 다른방식의 개팔이 입니다. 펫로스를 겪은 사람들을 돕는다? 말도 안되죠. 윤리 이런 걸 떠나서 같은개가 절대 아닌데 저걸 왜 속는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펫로스땜에 힘들어서 복제한다라더니 키우던 반려견 죽기 전에 본인은 할꺼라는것도 앞뒤가 안맞고 또한 유기견보호소 봉사가서는 사지말고 입양하시라 입양하실분 하던사람이 본인은 복제견을... 업체에서 해준건 광고죠 복귀가 업제 pr이였고ㅡ 결국 두마리던 열마리던 희생되는 동물이 있고 또 장애로태어나면 폐기처분과 아프면 회수에 재복제를... 대리모는 두번의 복부절개수술을 해야하는데..
마지막 말이 팩트인듯요 지금의 복제견들이 수명 다해서 강아지 별로 떠나버리면 또 복제할듯한... 반려동물들의 죽음에서 괴로워 하는건 이해는 가지만 그 추억을 너무 억지로 다시 가지려는 이유로 희생당하는 견들도 불쌍하고 복제당한 견들도 새로운 주인이 계속 죽은 강아지 그리워하는거 보면 그것대로 스트레스를 받을듯한데..동물들이 말을 못하지만 감정은 느낄수있고 생각도 할수있으니 그런 생각만 듬
저 분 어차피 유튜브 안해도 상당히.. 아니 좀 많이 유복한 집안임.. 그냥 반려동물 보내고 잊지 못하고 미쳐버린거 같음 실제로 유튜브 영상 보면 한동안 정신이 나가있는 거 같다고 느낄 정도로 정상 아닌 것처럼 보였음. 좀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복제해서 빈 자리를 메꾸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회피해서 심리적인 안정을 도모한거 같음..
@@sjna3493 부자라 돈으로부터 자유롭고 순수하다고 한적도 없고 그냥 남들이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쪼들리는 사람도 아니라고는거죠 ㅋㅋㅋㅋ 그렇게 돈벌이가 좋고 관심몰이가 좋았으면 그냥 닮은 사모예트 입양했다고 하지 누가 광고마냥 복제했다고 하면서 욕먹을 영상을 올립니까? 생각을 좀 달리 할 필요는 있는거잖아요? 굳이 쪼들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제시했는데 거기에 대해 부자는 돈에 대해서 자유롭고 아무런 욕심이 없다고 비약하시는거면 얼마나 꼬이신거세요?
사랑하는걸 죽음으로 잃는건... 너무슬프죠 그슬픔마저 사랑하고 떠안아야합니다. 그게 삶의 순환이죠 결국 같은건 없어요 만약 성공해도 아픔을 극복하는건 힘들겁니다. 볼때마다 가슴아플겁니다 사랑은 아픈겁니다. 새롭게 만나, 새롭게 사랑하세요 같은견종이라고해도 같은성격도 없구요 그냥....그런 존재가내곁에 있었음을 기억하세요
그냥 하나임. 사람들: 와 ㅅㅂ 아주 돈에 미쳐서 죽은 반려견까지 등판시켜서 유튜브를하네. 견주는 그냥 유튜브 업로드를 끊고 그냥 조용히 다시 개키우면서 살면 됨. 사람들이 ㅈ같이 생각하는건 복제가 아니라 '죽은 개를 다시 이용해서 돈벌려 하네 진짜 조회수에 ㅁㅊ건가' 임. 만약 계속 복제견영상을 올려서 수익을 얻는다면 모두가 그렇다고 생각할거임. 유튭에 영상을 올리지않거니와 그복제견들로 전혀 수익을 올리지 않았을때 그나마 사람들은 견주가 그리워서 그랬나보다 정도 생각할거임.이게 ㄹㅇ 팩트
와... 이렇게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진짜 깊게 생각을 하게 만드는 주제네요... 저 사모예드 티코는 산책 중에 튀어나가 사고를 당해서 마치 쓰나미처럼 견주에게 큰 충격을 주고 떠났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견주가 정말 힘들어한다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그 트라우마로 동물 복제를 했다니, 이것도 충격이네요... 마지막 멘트가 진짜 진심 먹먹하게 합니다... 진짜, 저 복제견티코가 죽으면 그땐 어쩌려고 그러는지... 내가 사랑했던 개를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은 정말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다른 동물의 난자 채취와 임신 출산이라니... 사람은 의견을 물어 동의를 얻고 충분한 보상을 한다지만... 동물은 그렇지 못하잖아요... 이건 정말 끔찍하네요...
@@marksmithcollins 댓글이 강아지를 돈벌이로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서 원레 부자라서 그건 아니고 그냥 반려견 떠나보내고 정병이라도 걸린듯 이라고 의견을 내는것 아니면 그냥 부자라서 돈벌이로 보는건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을 내는 것 이정도는 할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 견주가 뭘했는지는 떠나서 오히려 님 댓글이 더 이해가 안감
나도 견주지만 정말로 끔찍하다. 새끼때부터 노견을 키우고 함께하고 있지만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철저하게 애완이고 소유품이네. 우리는 의무교육에서 이미 생명윤리와 생명과학에 대해서 배우지 않았나요. 저는 견주지만 견주가 싫습니다. 내 개를 다치게 하는 것도 타 견주의 부주의고 내 개를 욕먹게 하는 것 또한 타 견주의 고의고(예: 미수거 배설물).. 이제 다른 이유도 생겼네요
난 입장을 바꿔생각해봤다. 17년 키운 아이가 소풍갔는데..그 아일 복제할 수 있다면? 그게 과연 그 아이일까..내 이쁘고 내 보물이였던 그 아인 이미 한줌의 재가 되어 훨훨 날아갔고, 내 가슴에 묻었는데 어떻게 같은 아이가 될 수 있겠어.. 떠나보낸 아이에게 넘 미안할것같아..너가 아닌데 너라고 믿고 품으면 넌 어떻게 되는거야ㅠㅠ
저 복제견을 만들기 위해 희생되는 여러 아이들 복제견이 마음에 안들면?반품 되는 제도 복제견은 수명도 짧다던데 이득보다 실이 많은거 같아요 원래 내아이의 성격 생각까지 그대로 옮겼다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쌍둥이일 뿐이라니..복제견과는 또 다른 추억을 쌓겠죠 만약 영혼이 있다면 원래의 아이도 그 아이대로 충격일거 같아요 아이와의 추억은 되돌릴 수 없는 그때만의 기억이기에 그대로 추억하며 사는게 사람이나 동물이나 망자에 대한 예의인거 같습니다.뭐 물론 내돈으로 내맘대로 하겠다는거 말리진 못하겠지만요.
이번 일이 견주 일이니 참견하지 말라고 하는 말도 맞습니다. 하지만 그럴거면 영상도 안올리고 복제했다는 사실을 혼자만 알았어야지.. 이렇게 유튜브에 그림영상까지 만들면서 본격적으로 영상 올리는건 의도가 아니었어도 결국 타인에게 유튜브 수입을 위해 돈벌겠다는 것으로 비춰집니다..;; 또한 아름답게 포장했으나 결국 자기 개만 소중하고 대리모와 티코를 닮지 않게 태어난 다른 개는 죽거나 배를 뒤집는 아픈 과정을 겪었을텐데 말입니다. 원래 개를 도구 취급하는거던 것도 아니고 아끼고 사랑한다면서 다른 개들은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 자신의 행복 외에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하는 이중성이 드러나 무섭고 소름돋네요..으..
요즘은 진짜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 개를 그렇게 사랑하고 아끼는데 내 개가 아니면 한없이 너그러워(?) 지나보네 병원인지 연구소인지 대리 출산 하는 개들은 어떤 관리가 이루어 지는지도 모르고 그 개들은 어디서 구해오는지도 정확하게 모르지만 내 개를 복제하는데 이용하는 개라니 그냥 도구 취급하는 건가 반려동물 그렇게 사랑하지만 나의 반려동물이 아니니까 그냥 대충 봐도 문제가 뻔히 보이는데 그냥 안 보이는 척 눈 가리고 안 들리는 척 귀 막고 내 개가 돌아왔으니 행복해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제발 나는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고 동물 학대하는 사람들 혐오해요 이러지만 말아라
저도 뭐 반려견 때문에 삶에 의지가 꺾여버리는 정도의 아픔이라면 그 선택도 이해할 수 있을거 같지만 굳이 또 복제된 티코로 굳이 굳이 유튜브를 다시 시작하고 굿즈도 팔거고 인스타도 할거고 하는 의도를 진짜 모르겠음... 그냥 조용히 안 알리고 키웠으면 이렇게 논란도 안생겼을테고 본인 일 구해서 할거 하면 복제된 티코도 곁에 있고 악플도 받을 일 없을텐데 그냥 다 이해가 안되긴함
좀 똑똑한 사람이었음 복제가 어떤건지, 어떤 부작용과 후유증이 있고 복제과정의 문제점이 뭔지 그런걸 미리 좀 배우고 안뒤에 행동으로 옮겼을텐데. 유튜브 조회수와 업체홍보의 대가에 눈이 멀어 이런 논란은 꿈에도 생각못하고 펫로스를 감성팔이로 내세워 덜컥 영상을 올렸겠죠. 진짜 티코를 복제한게 맞는지도 의문이고.
예전에 해외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복제를 해도 행동이나 식성 이런 부분들 전부가 똑같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강아지랑 자꾸 비교하게 된다고 해요 걔는 안그랬는데...하면서요 결국은 대체제라는건데 내 그리움 때문에 한생명이 대체제로써 소비된다는게....전 미안해서 못할것 같아요 그래서 펫로스 증후군 환자들 한테도 바로 다른 강아지를 들여오는건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데려올거면 그리움을 감당해낼수 있을때야말로 새로운 강아지를 들일 준비가 된거라고.....
복제의 문제가 정상적으로 태어나는 개체든은 저렇게 의뢰인에게 가지만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개체는 안락사를 한다고 들었어요. 이전 복제술보다 기술이 더 좋아졌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지금의 티코 복제견을 위해 실험에 실패작으로 태어났을지도 모르는 티코들은 죽임을 당했을 수도 있는데.... 그런건 안슬프신걸까요?
전화 대화가 번역기 쓰는것 처럼 어색했다면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을듯. 유튜브로 광고 한번해서 트래픽이 초과할 정도라면 많은 사람들이 봤다는건데...회사측에서 지금 예약자가 너무 많아 선결제후 3개월 기다려야한다라고 하면 과연 어떻게 되는걸까? 순식간에 때돈벌고 해외로 먹튀하면 끝인데..
왠지 모 유튜브 채널에 나오는 사기 업체에서 만든 조작된 광고 영상을 보고 난 느낌이 든다. 애초부터 반려견 복제 업체에서 유튜브 섭외해서 마치 내 소중한 반려견을 잃어서 너무 아팠는데 이런 좋은 업체를 만났어요~ 라고 조작된 영상을 만든 느낌. 정상적인 애견인이라고 하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족같은 아이가 떠난건 너무 슬프지만 아무리 복제한다고 한들 죽기 전의 아이가 다시 돌아오는 건 아닌건데ㅠㅠ
친구라고 생각했으면 애초에 애완동물을 키우면 안되지 애완동물 키우는 것 자체가 동물들에게 불가항력적으로 학대할수밖에없는 상황이 생김. 모든 애완동물들은 그 크기가 작든 크든 어찌되었든간에 인간의 이기심에 의해서 납치당해 키워지는것뿐임 왜냐면 애완동물들에겐 인간을 선택할수있는 권리가 없고 오직 인간의 선택에의해 키워지니까
만남이 있으면 언젠가 이별이 오는법은 세상의 이치이고....그렇기때문에 같이 지냈던 기간동안의 추억이 소중한 것인데.... .. 복제라......난 반댈세...... 펫로스증후군? 정신이 건강하고 육체 건강하면 이겨내야하는것이고...그로인해 인간은 좀더 성숙해지는것이지...
4:32 진짜 공감 한 마리든 두 마리든 강아지가 희생 되어야 하는데 그저 자기 정신건강 챙기려고 강아지를 복제한다는 게 정말 강아지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강아지를 그냥 인형으로 밖에 생각을 안 한다는거임 복제 한다는 거 자체가 강아지를 한 마리의 인격체로 안 보고 그냥 자신에게 즐거움을 주는 인형이라 생각하기에 펫로스 증후군을 핑계삼아 복제를 하는거지 애초에 정신이 정상이 아니니 저런 발상도 할 수 있는거임 만약 내가 죽었는데 우리 엄마 아빠가 내 유전자가지고 복제를 한다? 그냥 진짜 싸이코 같을거 같음 그리고 애초에 복제된 강아지는 또 다른 인격체고 함께한 추억이 없는데 키웠던 강아지 이름을 그대로 붙여주는게 의미가 있음? 그게 맞는거임? 떠나간 강아지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같음 그리고 나중에 복제된 강아지가 만약 또 죽는다면? 또 그 강아지 유전자 가지고 복제하고 또 복제하고 평생 그렇게 펫로스 증후군 극복 못 하면서 온전히 자기 "정신건강만" 을 위해 강아지를 희생시킬거임? 그게 맞음?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거임 정신이 아프면 정신병원을 가야지 강아지 복제를 왜 함? 진짜 끔찍하고 소름끼침;
강아지에 대한 예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제로 납치해서 집안에 가둬놓고 지 입맛에 맞도록 수술시키고 미용시키고 학대하는건 강아지에 대한 예의고??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에 대한 예의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개는 애완동물이고 즐거움을 주는 인형이 맞잖아
그럼 본인 식욕 챙기자고 소 돼지 희생시키는 건 말이 되고?
아니 여기 대댓 상태 왜이러냐 ㅋㅋㅋㅋㅋㅋ
이제 밥 드리지 마세요용
같은 애 만드려고 다른 생명을 앗아간다니... ㄹㅇ 빌런이네
ㄹㅇ
본인은 티코만들때 죽은강아지는 없었다며 존나 당당하던데요?
@@yoon_82죽은 강아지가 없다해도 희생한 대리모가 있죠. 출산이 희생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희생이 아니겠지만.
개인적인 견해차이는 있겠지만..추억은 추억속으로 남기는게 아름답다고본다..
맞아요
21년 키운애 보내고 2년동안 불면증과
우울한 감정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요ㅠ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아요!
내가 그리워하는건
내강아지 외형적인 모습이 아니라
나와 같이 보낸시간과 함께 했던 수많은
추억을 공유했기 때문인대
복제된강아지는
나와의 아무런 기억이 없는대!
뭔 의미가 있는지 !
처음에는 얼마나 슬프면 복제를 할까 생각하고 가볍게 지나갔는데
영상에 수많은 대리모개를 동시에 임신시켜서 한다는 걸 보니까 미친짓인걸 깨달았네요.......진짜 미친짓이다....
본인 강아지가 그립다고 다른 수많은 개를 학대하다니........ㄹㅇ 미친짓임
나도 강아지 네마리중 두마리 하늘나라로 보내서 그 심정 이해한다. 하지만 복제는 인간의 욕심이 맞음
당연한소리 인간은 욕심 없으면 지금의 인간이 아님 욕심없는 인간이 어딨음? 가지고싶은걸 가지는게 맞는말임 그러니까 강아지 복제하는것도 전혀 문제없음
@@jeonplace 잘못된 욕심이지 욕심 그자체는 인간의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자연스러운거다 라고 말한다면 모든 범죄도 그렇게 다 봐줘야함ㅋㅋ 진짜 생각없는 답글...
@@멍구-b4r 뭔소리하는거야 범죄가 아니니까 복제가 문제가없다는거지...강아지 복제가 범죄가 아니라니까?? 이해가안되나?? 뭘 갑자기 모든 범죄도 다 봐줘야함 이러고 있냐 경계선지능장애임?
@@멍구-b4r 잘못되었단 기준이 뭔가요?
지금 이순간에도 단순히 인간의 미식을 위해 희생되는 소돼지들의 입장은 생각해보셨나요?
설마 이것도 잘못되었다 생각하시나요?
@@수호-t1q 절대적인 기준이 없어. 니가 그걸 잘못이라 생각한다면 그건 잘못이겠지. 근데 그른것과 올바른것에 대해서, 사회는 정의하려고 해. 왜? 우린 법이 필요하거든. 주관적인 개념을 객관적이고 절대적이여야 하는 법에 적용하려면 엄청나게 어려워. 결국 정의하지 못한 법에 의해서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보기도 하지. 사회적으로, 그리고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기를 식용으로 사용하니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기도 하지만, 잘못된 것과 올바른 것에 정의를 못내려. 윤리적으로 생명을 가해한다면 그건 분명 잘못이라고도 말하겠지. 근데 공익을 위해서는? 생존을 위해선? 그건 잘못인가? 그렇게 따지면 수십수백년전, 원시인이자, 우리의 조상은 먹기위해 사냥을 했어. 그게 윤리적으로 잘못되었고, 그걸 비판하고 싶다면 지금 존재하는 모든 인간은 부정된다는 거야. 비판점이 그것이라면 그건 지금 존재하는 너 자신또한 부정되는거니깐. 가서 말해. 사람은 부정된 존재니까. 근데 난 그렇게 생각 안해. 만약 나중에 복제가 사회화되어서 평범한 행위에 불가하게 된다면 사람들은 또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수도 있지. 왜? 그게 많은 사람의 이익에 도움이 되니깐. 복제도 식육도 비슷하고 엄연히 동일한 문제지. 근데 식육은 비교적 의미없이 희생되는 일이 없거든. 근데 복제는 실패작이 많았기에, 희생된 생명이 많았기에, 그리고 아주 최근에 성공하였기에 비판점이 많은거지. 또 많은 사람이 아니라 굉장히 소수가 이익을 위해서 행하는 것이여서 비판되는거야.
견주는 반려견을 진정으로 사랑하지않고 그냥 귀여운 강아지가 가지고싶었던거같다 ㅋㅋ
사람들은 자기생각을 글로 적는다. 왜냐면 생각하지 않으면 적을수도 없기때문에 고로 '반려견을 사랑하기보다 그냥 귀여운 강아지가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은 글쓴이가 평소 하던 생각이다.
@@jeonplace 어데 아프노?
@@jeonplace 틀린말 하나도 없는데? 더 정확히 말하면 티코의 겉모습이라는 스킨을 씌우면 어떤 강아지든 상관없다는 마인드인거지. 복제된 개는 유전정보가 같을뿐 경험과 기억이 공유되는건 아니기때문에 "절대 같은 강아지가 아닌데" 저 티코 주인도 그걸 인지하고 있다고 하면 결국 겉모습만 중요했다는거잖아? 그게 인형 커스터마이징 하는 잼민이랑 뭐가 다름? 거기에 "사랑"이 있나?
@@anb00 어떤 한 개체가 자기가 사랑하겠다는데 그걸 누가 규정함?? 그리고 막말로 그렇게 해서 사랑한다고 하고 키우다가 사랑이 식어서 다시 반품한다던가 반납해도 그게 법적으로 문제만 없다면 뭐가 잘못임?? 사랑해서 죽고못살겠다고 자식까지 낳고 이혼하는것도 아무런 문제가없는데. 사랑이 영원한거임?? 뭐 반려견 사랑은 다른 사랑이랑 다름? 특별함?? 뭔 '사랑이 있나?' 이러고 있네 사람이 무슨 한 개체를 영원히 사랑하는줄아나 그냥 1분을 사랑하던 10년을 사랑하던 다 똑같이 사랑한거지, 그리고 인형 커스터마이징? 지금 집안에서 키우고 있는 이름있는 견종들은 전부다 교배로 커스터마이징 된 견종들임 그것도 잼민이랑 다를게 없는거임?? 막말로 말만 입양이지 견종마다 재화가치가 다른것 자체가 벌써 상품화가 된건데 무슨 계속 뭐라도 있는것처럼 말하냐 답답하네 진짜
@@jeonplace 법적으로 문제만 없다면 너를 몰래 괴롭히고 너를 왕따시켜도 별로 문제 없겠다 그지? 니 논리가 맞다면, 법은어기지 않았어도 도덕적인 문제가 있는 공인이나 유명인들은 왜 지탄을 받고 활동에까지 영향을 받냐? 법만 있으면 세상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으니 윤리나 도덕이 존재하는거임. 븅신아 저 영상을 보면 한마리를 복제한다 해도, 병을 가진채 복제되는 경우도있어 정상적인 개체가 나올 때까지 파양과 복제를 반복한다고 되어 있음. 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가장 분노하는게 함부로 파양하는거아님? 이거는 그냥 키우기 싫어서 버리는거 이상으로 기분나쁜 짓인데? 그런데도 이게 문제가 없어? 사람보다개를 소중히 여긴다는 새끼들이 개소리하고 자빠졌노
저도 작년에 15년을 같이한 반려견을 떠나보냈지만 최소한의 지켜야할 선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행복을 위해 다른 강아지의 희생은 괜찮다? 너무 모순된 생각이 아닌지
저걸 인간에 적용해서 생각해보세요 말이 되는 짓인지
아니 복제 된다는데
말이 안될건뭔데? 님이 윤리를 따지는 거라면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아셔야지 님의견의 기준과 반대되더라도 법에 저촉되지않으면 문제될거 없잖슴?
@@ipmanyeolmyeungura에라이 무식한 ㄴㅕㄴ아 영상보고도 그따위 생각하니 대체 뭔생각으로 사니
인간에 적용하면?? 난 내가 능력이 된다면 바로 할것같은데? 안할 이유가 뭐임? 인간의 행복을 위해 다른 강아지의 희생? 웃기고있네 지금 님이 입고 먹고 자고 인터넷 하는것 전부가 다른 생명체의 희생인데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있는지 모르겠네 당장 일주일 이내에 먹은 동물들이나 생각하면서 인간을 위해 희생을 하는게 뭔지나 생각해보셈
@@jeonplace 어차피 동물들 먹은거 동물들좀 무시해도된다? 그런말이면 학대도 옹호할수있겠네요 좋은지식 감사합니닼ㅋㅋ
@@jeonplace 뭐 어쩌라고 ㅂㅣㅇㅅㅣㄴ아
채널에 팩트를 묻는 글은 다 삭제, 차단하는 행동만 봐도 저 여자의 인성이나 수준이 가히 짐작됩니다.
갑수목장보다 악질 아닌가?집에 있기도 힘들어서 해외여행을 그리 다녔다는게 이해하기가 힘들기도하고 그냥 반려견 있을땐 못가던 여행을 다닌것 처럼 느껴진다
그러게요
슬퍼서 해외여행 실컷했다는데
이건 뭐 ㅋㅋ 슬픔은 잠깐이고
펫로스 금방 극복 하신거 같은데? ㅋㅋ
해외여행이 부러우면 그냥 부럽다고하세요 반려견 핑계로 이해안된다 하지말고
그러게말이에욬ㅋㅋㄴ그냥간거같은데 윗댓은 거지예요?? 본인얘길하넹 보통의사람은 해외여행을 그렇게까지 돈생걱안하고 가세요...그게머라곸ㅋㅋㅋ
@@iillioll 돈이야길 한적이없는데? 애완동물 관리하려면 시간이 부족해서 해외여행 못가는건데 뭔소리하는거야 돈은 지가 부족하니까 돈으로 생각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
밖을 나가는건 힘든데 해외로는 자주나갔다는게 뭔말이지 ㅋㅋㅋㅋ 누가 기절시켜서 납치하고 눈뜨니 해외인가
저 복제라는게 윤리에 어긋나니까 문제가 되는건데 10마리나 희생해야 하는거 하고 2마리만 희생해도 되는거 하고 그게 사건하고 뭔 상관이야? 저 사람은 사건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있네..
지금의 이 인간중심의 세계관에서 인간들의 배고품을 해결하기 위해 수없이 많은 가축이라는 동물들이 공장같은 시설안에서 평생을 키워지고 인간들에게 대량 도살당해 식용으로 쓰이고 심지어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지고있으며 그걸 모두가 알 고 있는 사실인데, 강아지 복제가 "윤리에 왜 어긋나는지" 내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면 농담안하고 현금 100만원 드림 진심으로 단순 논리없는 감성팔이 글이면 그냥 반박없이 무시함 이야기할 가치도 없음
죽기전에 미리 체세포를 보관해놨다는 말도 있던데요 장례식하는것도 정신없었을건데
개가 죽자마자 혈관이 젤 잘보이는 귀를잘랐다?(보통 귀를 많이 자른다고합니다)
갑자기 죽었다는데 이유도 이야기 안해주고 어디서 죽었다 이런말도 안해주고 저 업체를 위한 긴~~프로젝트 아니냐 이런 소리도 있었음
ㅠㅠ 귀를 자른다구요?오마이갓😢
난 우리개죽으면 귀를 못잘라 복제 꿈도 못꿀듯.. 돈 일억을 줘도 안할것같네요.
티코를 사랑하긴 한걸까요?
귀를 자른다는게 더 잔인하네..
근데 유튜버가 죽기전에 했다고 해서 그런경우엔 주사바늘로 찌른정도면 됩니다
개 복제가 윤리적인 문제가 있는 건 맞는데 그걸 빌미로 허위 사실들을 부풀려서 퍼뜨리진 말자
견주가 개를 기르고 유튜브를 운영한게
전부 업체 이익을 위한 프로젝트였다고?
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데 들어간
비용과 노력, 시간이
저 업체가 유튜브 채널로 얻은 이득보다
훨씬 더 많은데
얼마나 멍청하면 그게 업체 이익을 위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하냐?
심지어 그 근거도 멍청한 이유밖에 없어
단순히 마지막에 업체 한번 홍보했다는 이유로?
그리고 강아지 죽었을 때 귀를 잘랐기 때문에?
반려견 복제를 원하면 아무리 멘붕 와도
귀를 자르긴 해야지 오또케 거리면서
손 놓고 있을까?
그러면 거기서 강아지 죽고 멘탈 나가서
오또케 오또케 하다가 귀 못 자르면
반려견 복제도 못 시킬텐데
그게 비정상 아니냐?
개 복제 한다고 말해놓고
죽으니까 멘붕와서 오또케 거리고
복제 날라가면
그게 더 비정상이지
@@TUTUBOM2ㅇI지랄하네 ㅋㅋ
너같이 논리도 없고 이성도 없고
모든 걸 감성적으로만 보는 애들이 문제인거야
개를 복제시키기를 원했으면
당연히 체세포를 수집해야지
이건 사랑과는 어떠한 관련도 없고
오히려 복제를 원해놓고
개가 죽었다고 니처럼 멘붕와서 손 놓고있다가
복제 놓치면 그게 더 멍청한거 아니냐?
개 복제는 나도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자기 개를 사랑하니까
그런 짓을 했겠지
복제를 했어도 또 유튜브로 돈벌생각은 하지 말았어야지
펫로스 증후군으로 죽을 것 같다던 사람이..
2022년 11월 경에 티코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영상을 올렸고 본인 인스타는 12월 25일 부터 여행 사진 줄창 올림...물론 여행 할 수 있음 근데 인스타에..? 굳이?
여기까지만 말하겠음.
참고로 나도 11년간 키웠던 반려견 보내본 적 있고 지금도 생각만 하면 미안하고 먹먹함. 여행.?.. 한달만에..?
개소름 이군요😮💨
복제견에 문제있으면 폐기하고 다시 암컷 사모예드 난자 수십개 체취해서 수십번 수정하고 수십번 출산하고
원하는 개체 나올때 까지 무한반복입니다.
이걸 개 사랑한다며 조회수 빨아먹던 티코견주가 홍보하고 있죠
나도 잠시나마 그런생각이 들었지만 내행복으로 여러마리 강아지에 희생이 필요하다면.나중에 하늘에서 같이 만나는게 좋을꺼같다는 생각이든다
단이야.언니랑 나중에 하늘에서 만나자
넌 오직 하나뿐인 단이야
혹시 강아지가 죽으면 괴롭고 힘들어서 복제하는것도 알아보고 해외여행 가고.....
유튜브로 강아지 복제광고 하는게 가능한가요?
이게 괴롭다는 사람의 행동인가;;; 내가 비정상이였나 흠..
유전정보가 같아서 외형이 같아도, 경험과 기억을 공유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같은' 강아지가 절대 아니에요. 일란성 쌍둥이들 생각하면 됨.
당연히 저건 마케팅 수작일 뿐인 다른방식의 개팔이 입니다. 펫로스를 겪은 사람들을 돕는다? 말도 안되죠.
윤리 이런 걸 떠나서 같은개가 절대 아닌데 저걸 왜 속는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jeonplace 그게 니 가 그렇게 빨아재끼고 실드치는 그 여자 바라보는 티코의 마음이란다.
그래그래서 지가 여지껏 살면서 희생시킨 소 돼지들은 하늘에서 만나면 어떻게 대할래?
진짜 저것도 해명이라고 입열고 있네. 대리나 공여나 그 애들은 희생 학대한 거 아니야? 당신이 정말 펫로스 중후군이 있었다면 또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복제할 생각을 할수 있을까? 요즘에는 왜 이리 괴물같은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간이 많은지 모르겠네.
이거 .... 짜고 친거같은데....??
ㄹㅇ그업체 광고하고 홍보하는데 혹시 뒷광고 아니냐니까 댓글 칼삭하고 심지어 정식업체도 아니고 미등록업체라고함
@@user-aiyujsdg 삭제 장난아님 ㅋㅋㅋ
아. 저도 그 의혹이 들어서 댓글 남겼는데 숨긴 것 같아요
펫로스땜에 힘들어서 복제한다라더니 키우던 반려견 죽기 전에 본인은 할꺼라는것도 앞뒤가 안맞고 또한 유기견보호소 봉사가서는 사지말고 입양하시라 입양하실분 하던사람이 본인은 복제견을... 업체에서 해준건 광고죠 복귀가 업제 pr이였고ㅡ 결국 두마리던 열마리던 희생되는 동물이 있고 또 장애로태어나면 폐기처분과 아프면 회수에 재복제를... 대리모는 두번의 복부절개수술을 해야하는데..
?? : 펫로스로 힘들어서 해외여행 다녔습니다 ㅜ
마지막 말이 팩트인듯요
지금의 복제견들이 수명 다해서 강아지 별로 떠나버리면 또 복제할듯한...
반려동물들의 죽음에서 괴로워 하는건 이해는 가지만 그 추억을 너무 억지로 다시 가지려는 이유로 희생당하는 견들도 불쌍하고 복제당한 견들도 새로운 주인이 계속 죽은 강아지 그리워하는거 보면 그것대로 스트레스를 받을듯한데..동물들이 말을 못하지만 감정은 느낄수있고 생각도 할수있으니 그런 생각만 듬
저도 반려견을 키우지만 모든 생명에는 이별이 존재합니다 복제까지 해야할 만큼의 큰 집착은 아닌지 ㅜㅜ
말도안되는 행위죠 ㅋㅋ 겉모습만 똑같지 기억과 경험이 그대로 전송저장 되어있는것도 아닌데 무슨 같은 개라는건지 ㅋㅋㅋ
하여간 슬퍼서 힘든 사람들 등쳐먹고 싶어서 좀만 생각해보면 저런 말도안되는 입발린 소리하는 마케팅에 놀아나는것도 문제인거같아요.
반려견을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인거죠
그정도도 모른다면.
생명을 소중히 한다는건 거짓말이고 물건취급하는거임
정신병이여 먹고 살만하니깐 해외나가서 기분전환하고 왔냐?
@@smileblack0 야 너 조용하고 있어 니가 뭘 안다고 그래? 어? 까불지마
집착 맞고 이기주의적인 생각이에요
가족같이 생각했던 반려견이 죽어 너무 그리워 복제를 했을텐데 복제한 강아지가 아프다고 반품한다고?
그 사람이 반려견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 아닌게 맞다고 본다...
반려가 아니라 애완인듯
무슨 반려견에 대한 마음이 신앙인가 사이비 종교보는거 같네 사람 마음 변하는게 한순간인데 무슨 꼭 영원한 약속인것처럼 소름돋게..종교가 따로없네 그냥
완전 개농장의 또 다른 이름임
유튜브를 살리기위한 복제
저 분 어차피 유튜브 안해도 상당히.. 아니 좀 많이 유복한 집안임.. 그냥 반려동물 보내고 잊지 못하고 미쳐버린거 같음 실제로 유튜브 영상 보면 한동안 정신이 나가있는 거 같다고 느낄 정도로 정상 아닌 것처럼 보였음. 좀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복제해서 빈 자리를 메꾸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회피해서 심리적인 안정을 도모한거 같음..
견주가 유복하든 뭐든 동물사랑으로 조회수 빨았던건 사실이지
@@LimJuk1222 부자라 돈으로 부터 자유롭고 순수하다? ㅋㅋㅋㅋㅋㅋ
@@sjna3493 부자라 돈으로부터 자유롭고 순수하다고 한적도 없고 그냥 남들이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쪼들리는 사람도 아니라고는거죠 ㅋㅋㅋㅋ
그렇게 돈벌이가 좋고 관심몰이가 좋았으면 그냥 닮은 사모예트 입양했다고 하지 누가 광고마냥 복제했다고 하면서 욕먹을 영상을 올립니까?
생각을 좀 달리 할 필요는 있는거잖아요? 굳이 쪼들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제시했는데 거기에 대해 부자는 돈에 대해서 자유롭고 아무런 욕심이 없다고 비약하시는거면 얼마나 꼬이신거세요?
유븍햐던 아니던 저건 아니죠@@LimJuk1222
조금 과하게 망상스토리 짜보면 티코영상으로 돈 잘벌다 없어지니까 복제 맡겨놓고 벌어놓은 돈으로 해외여행 다니다 다시 돈 벌어보자 일수도...보통 강아지가 죽어서 슬프다고 해외로 가나?
그리고 애초에 복제견은 건강도 안좋고 수명도 짧은데...반려견? 본인의 욕구 때문에 그런일을? 애완동물도 그런식으로는 안그러겠다;;
그냥 이거맞음 ㅋㅋ 유튜브로 돈벌고싶은데 그냥 하자니 너무 탐욕적인거 티나니까 복제니 돌아왔다니 빌드업하는거지
힘들어서 집밖에 나가기도 힘들다면서 해외로 다녔다라 ㅋㅋㅋ 미친
사랑하는걸 죽음으로 잃는건... 너무슬프죠
그슬픔마저 사랑하고 떠안아야합니다.
그게 삶의 순환이죠
결국 같은건 없어요
만약 성공해도 아픔을 극복하는건 힘들겁니다.
볼때마다 가슴아플겁니다
사랑은 아픈겁니다.
새롭게 만나, 새롭게 사랑하세요
같은견종이라고해도 같은성격도 없구요
그냥....그런 존재가내곁에 있었음을 기억하세요
좋은말씀 입니다
복제견 DNA 검사해서
티코랑 달랐다고 나오면 레전드 ㄷㄷ
그럼 폐기될걸요? 다시 난자 뽑아내야함
이런문제도 있겠군요 사람 개인의 욕심과 미련이 참 슬퍼요.. 안타깝고
복제견에 문제있으면 폐기하고 다시 암컷 사모예드 난자 수십개 채취해서 수십번 수정하고 수십번 출산하고
원하는 개체 나올때 까지 무한반복입니다.
이걸 개 사랑한다며 조회수 빨아먹던 티코견주가 홍보하고 있고
티코 시녀들이 빨아주고있죠
@@user-rl8qv1cu7d애초에 복제된 개는 8년도 못 살고 죽을 때 고통스럽게 죽음
@@user-rl8qv1cu7d 그걸 믿냐ㅋㅋ
반려동물이 아니라 걍 지외로움 달랠 무언가를 원할뿐인 존재
반려동물 키우는 모든사람들이 똑같은 존재아님? 난 그렇게 보이는데??
@@jeonplace 오저도 이생각했는데
저 이후에 만든 글로만 된 영상조차도 솔직히 혐오스러움.. 공격적이고 마치 객관적인 것처럼 보이는 모든 말들이 굉장히 역함 ㅋㅋㅋ 자기합리화하는거 같아서 존나 치떨렸음.. 에휴
펫로스 증후군 힘들수 있죠
하지만 그 하나의 생명체를 하나의 존재로 인정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육체는 복제 되었을 지언정 그 외에 아무것도 결국 본인과 관계가 없는데 이게 과연 맞는 건지...............
처 나가긴 싫고 해외는 좋나보네 ㅎㅎㅎ선택적 펫로스
ㅋㅋㅋㅋ해외 나갈 돈 없어서 삔또나간 거지새끼면 개추~
그냥 하나임.
사람들: 와 ㅅㅂ 아주 돈에 미쳐서 죽은 반려견까지 등판시켜서 유튜브를하네.
견주는 그냥 유튜브 업로드를 끊고 그냥 조용히 다시 개키우면서 살면 됨. 사람들이 ㅈ같이 생각하는건 복제가 아니라 '죽은 개를 다시 이용해서 돈벌려 하네 진짜 조회수에 ㅁㅊ건가' 임.
만약 계속 복제견영상을 올려서 수익을 얻는다면 모두가 그렇다고 생각할거임. 유튭에 영상을 올리지않거니와 그복제견들로 전혀 수익을 올리지 않았을때 그나마 사람들은 견주가 그리워서 그랬나보다 정도 생각할거임.이게 ㄹㅇ 팩트
어째 사짜 냄새가 슬슬 나는게 앞뒤가 너무 안맞고 복제 개인지 그냥 사온 개인지 구분도 하기 힘들고 누가 조사하지 않는이상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네
복제 해주고 반품도 받아주고 재복제도 해주고..
살벌하네 ;;;
저런것들이 동물을 사랑하는 척 하는게 역겹다.
동물을 가장 천하게 여기면서 반려견 잃어서 슬프다고 하는게 너무 토악질 나옴
ㄹㅇㅋㅋ
키웠던 개랑 똑같은 외견의 인형을 만들어주는 외국 업체도 있다하던데, 차라리 그쪽을 알아보셨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우려는 사명감.예라이 빵터지는 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선사업가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와... 이렇게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진짜 깊게 생각을 하게 만드는 주제네요...
저 사모예드 티코는 산책 중에 튀어나가 사고를 당해서 마치 쓰나미처럼 견주에게 큰 충격을 주고 떠났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견주가 정말 힘들어한다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그 트라우마로 동물 복제를 했다니, 이것도 충격이네요...
마지막 멘트가 진짜 진심 먹먹하게 합니다... 진짜, 저 복제견티코가 죽으면 그땐 어쩌려고 그러는지...
내가 사랑했던 개를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은 정말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다른 동물의 난자 채취와 임신 출산이라니...
사람은 의견을 물어 동의를 얻고 충분한 보상을 한다지만... 동물은 그렇지 못하잖아요... 이건 정말 끔찍하네요...
이 ㅆ새는 유튜브 마다 계속 댓글달면서 허위사실 유포하네
병원에서 수면마취중 의료사고 당했다고 하잖아 왜계속 일반인 붙잡고 허위사실 유포하면서 괴롭히는거냐? 개 ㅁㅊ놈인가
영원히 내가 죽을때까지 넌 죽지못해....
저정도면 정신병
음 아님
이유는 안밝혔었는데 어젠가 올린 영상으로는 의료사고로 죽었다고 함
사망원인이 자꾸 바뀌네
언제는 산책하다 사고라더니
어제는 치과진료 마취사고라고 하고
일관성이 없음
이정도면 티코가 죽었는지 아닌지도 의심스러움 ㅋㅋ 아니면 진짜 반려견이 죽으면서 정신병걸렸거나
업체가 사기일 가능성 100퍼 아닌가? 돈을 5천만원 받았다던데ㆍ애견샵에서 분양받아와서 복제견이라며 건네준거 아닌가
희생되는 개가 과거에는 열마리였지만 지금은 두마리니 괜찮다는건 진짜 욕나오는 말이다... 팩트 팍팍 말해줘서 너무 좋아요
저건 그냥 정신병임 .. 나 이런말.잘.안하는데 진짜 보자마자 ㅁㅊㄴ 소리가 절로나옴 누구나 자기.반려견 죽으면 미친듯이.힘들고 죽을때까지.마음에 담아두고 살고있음... 반려견을 하나의.생명이였다.생각 한게 아니고 소유물이란.생각이.더 커서 저짓거리 한거임
죽은개 복제한답시고 다른 강아지 2마리 희생 시킨거잖아..제 정신이 아닌여자다
복제가 아니라 유기견 입양을 통해 다른 개들에게 사랑을 줄 생각을 해야지
지 힘들다고 다른 대리모 견들 학대하면서 새 생명을 과학으로 만들어 낸다는 생각을 한다는게 소시오패스 같다...
진짜 역해서 보기 싫다 견주
반려견인 티코가 왜 죽었는지부터 밝혀야한다 납품? 반품? 개웃기네 ㅋㅋ
그니까요
산책하다 사고난건지
치과진료 받다 마취사고 난건지
말이 자꾸 달라지니
뭐가 맞는건지 모르겟네요
생명을 복제한다는 사고 자체가 반려견을 상품으로 생각한다는 것. 가족도 미리 복제할 기세ㅡㅡ
인간의 이기심이라고밖에는..😢
반려견을 자기 가족으로 생각 안하고 자기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셨던 분인거 같아요. 자기 가족으로 생각했다면 자기 부모가 돌아가셔도 복제할 생각인가? ㄷㄷㄷ
유튜브 영상들 보면 유튜브로 버는 돈 제외해도 그냥 부자 같은데
@@ABCD_1234_9 부자가 부모님과의 건강한 이별이 좀 어려우면 부모도 복제하겠단 얘기네요
무슨 핑계가 그런식이냐
@@EGPE-b1r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튜브로 돈을 벌어라 마라의 영역이 아니라
복제 자체에 대한 행동을 지적하고 있는건데
'돈벌이' 라는 단어만 나왔다고 제1순위 논리가 생계인지부터 반박 시작하려고 하는거?
논점회피...
@@marksmithcollins
댓글이 강아지를 돈벌이로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서
원레 부자라서 그건 아니고 그냥 반려견 떠나보내고 정병이라도 걸린듯 이라고 의견을 내는것
아니면 그냥 부자라서 돈벌이로 보는건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을 내는 것
이정도는 할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 견주가 뭘했는지는 떠나서
오히려 님 댓글이 더 이해가 안감
@@marksmithcollins 부모가 허락하고 자식이 부모와 관계를 더 이어나가고 싶다면 복제 해도 어차피 남의 집 일이니까요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의 기억 버릇이 그대로 이어진다면 머 그럴 일은 없겠지만 복제를 소망하는사람도 더 늘어날거고요
복제 업체 뒷 광고 논란도 있던데 진실은 무엇인가...사실이라면 너무 소름
이 사람 인스타보면 해외여행가고 잘먹고 잘살고있던데ㅋㅋㅋㅋㅋ
강아지로 돈쳐벌려고 하는거밖에는 생각이 안든다
혹시모르지 돈 안벌려서 죽였을지
미친거라고 본다 부모님이나 형제도 복제할려고 할듯
존나 아줌마처럼 생겨서 소녀로 묘사해놨누
그렇게해서라도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내 가족의 생명이 소중하듯이 다른 아이의 생명도 소중한 것이죠
너무 마음 아프지만 떠나간 아이는 가슴속에 추억으로 남겨두고 평생 기억해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복제는 잔인한 인간욕심.더 많은 희생양 만듦
아 내 절친 죽었는데 나 너무 슬퍼서 집에 있기 싫어서 해외여행 즐기고
복제나 해야겠다.
집에 있기 싫으면 해외여행 가는거구나 ㅋㅋㅋ
개 키우지 마라 역겨우니까
이런식으로 복제 해버리는건 이미 떠난 나의 강아지를 모욕하는짓임. 절대, 절대로 같은 강아지일수가 없음. 지나간 나와의 시간을 기억하는것은 무지개 다리를 건넌 그 강아지 뿐임..
나도 견주지만 정말로 끔찍하다. 새끼때부터 노견을 키우고 함께하고 있지만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철저하게 애완이고 소유품이네. 우리는 의무교육에서 이미 생명윤리와 생명과학에 대해서 배우지 않았나요. 저는 견주지만 견주가 싫습니다. 내 개를 다치게 하는 것도 타 견주의 부주의고 내 개를 욕먹게 하는 것 또한 타 견주의 고의고(예: 미수거 배설물).. 이제 다른 이유도 생겼네요
복제견을 만들기 위해 희생되는 개체도 많고 복제된 개가 건강상 문제가 있거나 수명이 정상보다 잛은 경우도 많다는데 개인의 선택이 겠지만 자연의 순리에 맞기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애완동물들 대부분이 자연의 순리에 안맞는데요?? 그럴꺼면 개량시킨 견종들 다 없어야지 자연의 순리에 맞는거겠죠?
이게 과연 개인적인 견해의 차이일까요. 이건 생명을 그냥 사고 파는 상품으로만 인식하고 내 슬픔 내가 못다스려서 아무 연관도 없고 죄도 없는 다른 동물을 희생하는건데. 진짜 거대한 사기극 보는 느낌이고 처음 저 영상에 응원 댓글 달렸던것도 소름 돋음.
ㄹㅇ수상하다
나 힘들어서 그런거에요 뭐 이런건가??
진정한 동물학대 유튜버네
난 입장을 바꿔생각해봤다. 17년 키운 아이가 소풍갔는데..그 아일 복제할 수 있다면? 그게 과연 그 아이일까..내 이쁘고 내 보물이였던 그 아인 이미 한줌의 재가 되어 훨훨 날아갔고, 내 가슴에 묻었는데 어떻게 같은 아이가 될 수 있겠어.. 떠나보낸 아이에게 넘 미안할것같아..너가 아닌데 너라고 믿고 품으면 넌 어떻게 되는거야ㅠㅠ
지금도 유튜브 채널 운영하던데 그것도
보기가 편치 않아요
"누군가를 만나는 것도 힘들어서 헤외로만 다녔는데 " 와~~황금수저네~ 근데 니가 죽자나 개는 널 복제 안한다~~
저 복제견을 만들기 위해 희생되는 여러 아이들 복제견이 마음에 안들면?반품 되는 제도 복제견은 수명도 짧다던데 이득보다 실이 많은거 같아요 원래 내아이의 성격 생각까지 그대로 옮겼다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쌍둥이일 뿐이라니..복제견과는 또 다른 추억을 쌓겠죠 만약 영혼이 있다면 원래의 아이도 그 아이대로 충격일거 같아요 아이와의 추억은 되돌릴 수 없는 그때만의 기억이기에 그대로 추억하며 사는게 사람이나 동물이나 망자에 대한 예의인거 같습니다.뭐 물론 내돈으로 내맘대로 하겠다는거 말리진 못하겠지만요.
뭔가 범죄의 냄새가 남.
사랑한 게 아니네...집착한거네
구분 못하는 분들이 많지
내가 사랑하는 애를 복제해??
뭐야 저게.... 저건 그냥 기업이 강아지를 걍 물건으로 보는 거잖아..... 저게 맞는 거야?? 납품 ㅇㅈㄹㅋㅋㅋㅋㅋ 개싫다.... 복제를 해서 데려온 강아지가 내가 키웠던 강아지랑 똑같이 생긴거지 성격 마저 똑같은 애는 아니잖아....
이번 일이 견주 일이니 참견하지 말라고 하는 말도 맞습니다. 하지만 그럴거면 영상도 안올리고 복제했다는 사실을 혼자만 알았어야지..
이렇게 유튜브에 그림영상까지 만들면서 본격적으로 영상 올리는건 의도가 아니었어도 결국 타인에게 유튜브 수입을 위해 돈벌겠다는 것으로 비춰집니다..;;
또한 아름답게 포장했으나 결국 자기 개만 소중하고 대리모와 티코를 닮지 않게 태어난 다른 개는 죽거나 배를 뒤집는 아픈 과정을 겪었을텐데 말입니다.
원래 개를 도구 취급하는거던 것도 아니고 아끼고 사랑한다면서 다른 개들은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 자신의 행복 외에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하는 이중성이 드러나 무섭고 소름돋네요..으..
그래놓고 한마리를 입양보낸다네요 ㅋㅋㅋㅋ진짜 하도 이기적이여서 할말이없어져요^\^.. 유튜브에서 꼴도보기싫은
진짜, 정말 반려견이 그리워서 복제까지 해야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면, 그럴수 있겠다 싶은건데... 저 사례는 지금 이거 부터가 구라인걸로 보여지니까, 문제가 커진것이죠~ 특히 바이럴 마케팅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반려동물 목숨으로 마케팅 하는것인거죠~!!
요즘은 진짜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 개를 그렇게 사랑하고 아끼는데 내 개가 아니면 한없이 너그러워(?) 지나보네 병원인지 연구소인지 대리 출산 하는 개들은 어떤 관리가 이루어 지는지도 모르고 그 개들은 어디서 구해오는지도 정확하게 모르지만 내 개를 복제하는데 이용하는 개라니 그냥 도구 취급하는 건가 반려동물 그렇게 사랑하지만 나의 반려동물이 아니니까 그냥 대충 봐도 문제가 뻔히 보이는데 그냥 안 보이는 척 눈 가리고 안 들리는 척 귀 막고 내 개가 돌아왔으니 행복해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제발 나는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고 동물 학대하는 사람들 혐오해요 이러지만 말아라
보통 센터에서 키우는 동물은 케이지 안에서 태어나 케이지에서 평생 살다가 실험대 위에서 생을 마감하는 실험견이란 말이죠.. 내 개를 잃은 우울함을 극복하기 위해 또다른 실험견 수요를 만들어내는 것에 반대합니다.
반려동물이 죽어서 슬픈건 그렇다 치고,
유튜브 수단으로 생각 해서 복제를 한건 아닌지도 의구심이 가네요.
돈이 많으니 생명윤리의식도 옅어지나보네;;
이슈 터지기 전에 쇼츠 봤을 때 집 보면 딱 금수저 티나서 좀 부러웠었는데 애견 복제할 줄은 생각도 못 했네
저도 뭐 반려견 때문에 삶에 의지가 꺾여버리는 정도의 아픔이라면 그 선택도 이해할 수 있을거 같지만 굳이 또 복제된 티코로 굳이 굳이 유튜브를 다시 시작하고 굿즈도 팔거고 인스타도 할거고 하는 의도를 진짜 모르겠음... 그냥 조용히 안 알리고 키웠으면 이렇게 논란도 안생겼을테고 본인 일 구해서 할거 하면 복제된 티코도 곁에 있고 악플도 받을 일 없을텐데 그냥 다 이해가 안되긴함
좀 똑똑한 사람이었음 복제가 어떤건지, 어떤 부작용과 후유증이 있고 복제과정의 문제점이 뭔지 그런걸 미리 좀 배우고 안뒤에 행동으로 옮겼을텐데.
유튜브 조회수와 업체홍보의 대가에 눈이 멀어 이런 논란은 꿈에도 생각못하고 펫로스를 감성팔이로 내세워 덜컥 영상을 올렸겠죠.
진짜 티코를 복제한게 맞는지도 의문이고.
개이용해서 돈벌 목적. .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됨...
그리고 두마리 복제한것도 한번 복제하는데 비용이 많이 드는데 복제 후 폐사 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애초에 두마리씩 하는거라고 다큐에서 말했음 그 다큐에서는 한마리는 죽고 결국 한마리만 살아남아서 의뢰인한테 갔어요
예전에 해외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복제를 해도 행동이나 식성 이런 부분들 전부가 똑같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강아지랑 자꾸 비교하게 된다고 해요 걔는 안그랬는데...하면서요 결국은 대체제라는건데 내 그리움 때문에 한생명이 대체제로써 소비된다는게....전 미안해서 못할것 같아요 그래서 펫로스 증후군 환자들 한테도 바로 다른 강아지를 들여오는건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데려올거면 그리움을 감당해낼수 있을때야말로 새로운 강아지를 들일 준비가 된거라고.....
제일 이해안되는게 집에 있기 괴롭다고 해외를 가나?ㅋㅋㅋㅋ 개웃기네
강아지를 물건으로 봐서 복제할 수 있었던거임 키우던 강아지는 무슨짓을해도 안살아남 그냥 똑같은 모양 개를 원한건데 창피하니까 복제니 돌아왔다니 하는거
구라는 참...누굴 호구로 아나...
복제의 문제가 정상적으로 태어나는 개체든은 저렇게 의뢰인에게 가지만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개체는 안락사를 한다고 들었어요. 이전 복제술보다 기술이 더 좋아졌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지금의 티코 복제견을 위해 실험에 실패작으로 태어났을지도 모르는 티코들은 죽임을 당했을 수도 있는데....
그런건 안슬프신걸까요?
전화 대화가 번역기 쓰는것 처럼 어색했다면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을듯. 유튜브로 광고 한번해서 트래픽이 초과할 정도라면 많은 사람들이 봤다는건데...회사측에서 지금 예약자가 너무 많아 선결제후 3개월 기다려야한다라고 하면 과연 어떻게 되는걸까? 순식간에 때돈벌고 해외로 먹튀하면 끝인데..
애완동물엔 윤리란 없다
자기 만족뿐이지
동물에겐 자연이 최고다
애완동물 자체가 구속인데
윤리를 찾는것도 좀...
돼지 소 닭 고기도 먹으면 안돼지
ㅇㅈ
프랑스 거위 간 먹으려고 강제로 사료 쳐 넣는 거 보고 그것도 윤리 적으로 문제 있다는 생각듬
유튜브 채널이 아까운거지 돈벌이로 이용할뿐
그래서 티코 사망 원인이 뭔가요?
산책하다 사고난건지
치과진료중 마취사고인지
자꾸 말이 달라서 뭔지 모르겟네
복제건 뭐건 진짜 개를 사랑했다면 유투브에 올리질 말지
자기 좋자고 고통을 주는게 사랑이냐?? 착각 속에 사네. 집착 미련과 사랑을 혼동하지 말자. 고리 타분 하다고 생각 하겠지만 옛말이 맞다 '회자정리' 세상 영원 한건 없다 이게 진리
무슨 뒷돈이라도 받은거 마냥 뒷광고 하듯이 저 복제해주는 업체 홍보를 하니까 먼가 티코사체냄새마냥 구린내가 진동을 하네
반려동물(X) 애완동물(O)
애완동물 복제 말이 복제지 신종 개농장 아닌가
왠지 모 유튜브 채널에 나오는 사기 업체에서 만든 조작된 광고 영상을 보고 난 느낌이 든다. 애초부터 반려견 복제 업체에서 유튜브 섭외해서 마치 내 소중한 반려견을 잃어서 너무 아팠는데 이런 좋은 업체를 만났어요~ 라고 조작된 영상을 만든 느낌. 정상적인 애견인이라고 하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족같은 아이가 떠난건 너무 슬프지만 아무리 복제한다고 한들 죽기 전의 아이가 다시 돌아오는 건 아닌건데ㅠㅠ
영상보기전 복제 좋다고 생각했는데 영상보니 끔찍하네요
상식적으로 내 반려동물을 복제해서 가지겠다는 그 생각자체가 너무 섬뜩하고 구역질이나는데요
저 유튜버 정신병 있는거같은데 본인부터 병원가봐야할듯
겉모습은 같지만 추억은 없는 껍데기만 복제해서 뭘 어쩌겠다는건지.. 영상보고 속이 너무 매스꺼워서 화장실감
업체에서 사비를 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에서 선의로 본인 돈과 커리어를 갈아넣는 사람은 단1명도 본적이 없다.
반려견이라는 걸 생명이 있고 공감하는 하나의 친구가 아닌, 자기취향에 따라 장난감으로 가질 생각으로만 보인다..
친구라고 생각했으면 애초에 애완동물을 키우면 안되지 애완동물 키우는 것 자체가 동물들에게 불가항력적으로 학대할수밖에없는 상황이 생김. 모든 애완동물들은 그 크기가 작든 크든 어찌되었든간에 인간의 이기심에 의해서 납치당해 키워지는것뿐임 왜냐면 애완동물들에겐 인간을 선택할수있는 권리가 없고 오직 인간의 선택에의해 키워지니까
만남이 있으면 언젠가 이별이 오는법은 세상의 이치이고....그렇기때문에 같이 지냈던 기간동안의 추억이 소중한 것인데.... .. 복제라......난 반댈세...... 펫로스증후군?
정신이 건강하고 육체 건강하면 이겨내야하는것이고...그로인해 인간은 좀더 성숙해지는것이지...
생명의 죽음을 모독하는 짓이라고 봅니다.
그 생명의 삶도 추억도 스스로 망쳤다고 봅니다.
과연 사랑을 했을까요?
그저 일방적인 집착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user-mc3vi9qx5d 그런 논리라면 니는 왜 쳐사냐? 되도않는 논리로 헛소리나 쳐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