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추락, 지금 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현실(서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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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niceky12
    @niceky12  Год назад +2

    그녕이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blog.naver.com/niceky01
    그녕이가 운영하는 교육 기관이 궁금하시다면
    www.youtube.com/@ygkoreanedu/featured

  • @현빈-z6w
    @현빈-z6w Год назад +7

    자괴감. 시스템. 정치의 문제. 가정교육의 부재. 깊은 공감하고 갑니다.

    • @niceky12
      @niceky12  Год назад +1

      댓글에서 묵직한 울림이 느껴지네요. 가정에서의 교육 매우 중요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 @소예맘-p2d
    @소예맘-p2d Год назад +3

    저도 교원자격증도 있는 맘이예요.~
    여러가지 비슷한 이유로 아이
    대안학교 보내게 되었어요.
    딱 교사의 문제라기 보다는 폭력적인
    아이들이 교실에 너무 많고
    꼭 공교육이 맞다고는 생각 안했어요.
    학교 시스템 안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많은데~ 이런 곳에 꼭 아이를 보내야 할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었고,
    아이에게 맞는 학습방법이나 교육기관을찾아야겠다고 생각 했어요.
    다행히 대안학교 중에 공교육보다 더 체계적이고 학교규칙도 잘 갖추어져 있고, 학폭없이 담임샘과 아이들이 소통을 잘하는 학교를 찾았어요.(스마트폰 지참금지, 수업이 영어로 많이 진행되는 점, 1인 1악기 의무, 최소 정원제, 질문하고 토론하는 수업방식 등)
    아이도 공교육 보다 훨씬 더 만족합니다.^^

    • @niceky12
      @niceky12  Год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저랑 비슷한 점이 많으시네요. 대안학교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요즘 공교육에도 토론 수업 방식이 도입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선생님에 따라 그런 것을 아예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