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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리즈, 그녕이즘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1 май 2023
“크게 꿈꾸고 성장하는 법”
한 아이의 엄마이고,
여성 사업가,
17년 교육 전문가로서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크게 꿈꾸고 성장하라고 말하고 싶은
“여성 성장 멘토”
양근영입니다. ^^
교육 사업을 하다 보니 결국
"대한민국의 인재를 만드는 일은 여성들의 성장과 도전에서 시작된다."
는 신념을 가지게 되었고,
그래서 함께 성장하고자 "두 번째 리즈 그녕이즘 유튜브"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구독, 좋아요~! 많은 응원 부탁 드리고, 그녕이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
한 아이의 엄마이고,
여성 사업가,
17년 교육 전문가로서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크게 꿈꾸고 성장하라고 말하고 싶은
“여성 성장 멘토”
양근영입니다. ^^
교육 사업을 하다 보니 결국
"대한민국의 인재를 만드는 일은 여성들의 성장과 도전에서 시작된다."
는 신념을 가지게 되었고,
그래서 함께 성장하고자 "두 번째 리즈 그녕이즘 유튜브"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구독, 좋아요~! 많은 응원 부탁 드리고, 그녕이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
지방 홈스쿨링 학생의 대치동 입성기(A to Z) 🤩
안녕하세요.
두 번째 리즈, 그녕이즘의 그녕이입니다.
그녕이의 아들 '차은우' 군이 ^^:;
홈스쿨링으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학교 밖 교육"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
차은우 군의 실제 체험기를 주목하세요 ~!
두 번째 리즈, 그녕이즘의 그녕이입니다.
그녕이의 아들 '차은우' 군이 ^^:;
홈스쿨링으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학교 밖 교육"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
차은우 군의 실제 체험기를 주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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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수위 높은 엄마들의 험한 수다 | 육아, 워킹맘, 결혼
Просмотров 452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두 번째 리즈를 응원하는 그녕이즘입니다. 엄마들의 수다를 통해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한 우리의 고민을 그녕이가 함께 나눠봅니다 ^^
2024 의대 정원 확대 본격화 (특목고? 자사고? 영재고?) 어디로 가나?!
Просмотров 1639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치동 #입시 #의대정원 #특목고 안녕하세요. 그녕이입니다. ^^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는 나보다 조금 더 잘~ 행복하게~ 살아가길 원합니다. "내가 부모로서 어떻게 아이의 입시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좋을까요?" 18년 입시 전문가로서 활동을 하며,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 "특목고와 일반고 중 어이에 가는 게 유리할까요?" 라는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해 보았습니다.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녕이는 어떻게 학교 선택을 할까요?! 영상이 좋으셨다면 구독 /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댓글로 부모로서의 여러 의견들도 공유하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인재를 함께 잘 키워냅시다!!
대치동 VS 전원주택, 나와 아이를 위한 선택은?
Просмотров 772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 도시 여자 그녕이가 아이와 함께 전원생활을 했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양육과 공간에 대한 생각 공유해 보아요 ^^
17년 경력 대치동 교육학 박사가 말하는 공부 잘하는 아이 부모 특징 3가지
Просмотров 2,2 тыс.Год назад
17년 경력 대치동 교육학 박사가 말하는 공부 잘하는 아이 부모 특징 3가지
애낳으면 이런 부모소리 듣게됩니다. 한굿에서 자식낳는건 자해예요
박사님, 강연 문의드리고 싶은데 어디로 해야될까요?
애가 언어천재라서 5살때 한글을 다 떼고 인지능력이나 사고력이 이미 초저학년을 넘어 섰을때 그런 특수한 경우만 보내는게 맞는것 같아요.(돈이 넘쳐흐르는 분이 아니라면요) 저도 지금 애가 5세인데 내년에 시부모님이 돈 대주신다고 영유보내라해서 엄청 알아봤는데 알아볼수록 일반아이들에겐 ....장점이 물론있지먼 단점이 더 많은것같아요. 우리아이는 언어발달이 빠르지 않은 아이라서 결론은 그냥 초2~3때까지 한글만 파고 이후 2년정도 외국 유학하기로 했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마다 다른 것이 맞습니다. 영상 참고하시어 내 아이에게 맞는 선택해 보세요 ^^
유치원은 국가에서 공인하는 정규과정인데 배우는게 별로 없을것이고~라니요. 헉이네요. 영유도 보낼 생각이 없지 않지만 일유 커리도 너무 매력적입니다. 그 지역이 그런건진 몰라도 학군지는 일유에서도 영어교육 커리 탄탄하고 창의력, 인성 열린교육에 엄청 신경쓰는게 느껴집니다. 5세에 영유에서 1년 하는 게 7세 한달이면 마치는 내용이에요. 그리고 소수정예가 아이들한테 과연 그렇게 무조건 긍정적일지는 공교육에 갈 준비를 하는 시기에 아이를 고객으로 보는 영유에서 인성교육은 제대로 받아올지 우리 아이와 학교에서 만날 생각하면 걱정이 되네요.
공감해요😢 영어보다더중요한게얼마나많은데..
애초에 국제학교 가지도 않을 애들이 영유가는게 더 코메디같은데요;;; 수능 보고 대학갈생각인 애들이 영유를 왜 보내는지 그냥 6살 7살 입시학원을 어감좋게 영유라고 하고 비싸게 받기만하는 ;;; 어차피 일반 초등학교가면 사교육으로 또 때려박고…대학교를 유학 보낼거 아니면 그냥 일반적 상황에서 나이에 맞게 사교육에 때려박는게 낫지 이해가 안됨
이렇게 모든 아이를 영재화하려는 시각도, 참 생각해봐야할 문제죠! 그냥 평범하고 따뜻하고, 성실하게 살면 안되는거예요? ㅎ
자식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그런게아닌가... 불안하지 않으니까. 어딜가도 잘한 자식이라서..
아이들을 자주 만나는 공립유치원교사로서 하나의 생각을 말씀 드려봅니다. 언어를 폭발적으로 받아들이는 시기에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여러 언어를 구사할 줄 알게 되는 것보다 언어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적절하게 상대와 주고받고, 경청할 수 있는 태도라는 생각이 듭니다.(언어의 의미와 목적) ‘영어를 할 줄 알게 되겠지.’라는 기대감에 눌려 교실에서 무기력하게 지내는 아이들도 만나거든요...! 영어학원이 잘 맞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가정에서 유대감있는 대화, 정서교류가 많이 이뤄지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의지와 상관없이 해야만 하고 잘 해야 하는 것들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가끔 안타까워요. 즐겁게 놀고 추억도 만들고 내가 하고 싶은 것들에 도전하는 순간들이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다시 일어날 힘을 길러준다고 생각합니다!
1~2만원 차이 때문에 다른학원을 고르진않아요ᆢ 대략 금액이 맞아야 상담진행도 가능한거라ᆢ실컷 상담후에 원비가 내생각과 너무 다르다면 서로가 힘드니깐 먼저 여쭤보는건데ㅠ 그리고 원비가 저렴하다고해서 대충하지않든데요 더 정성스럽든데ᆢ
아이를 봐줄 사람이 시댁도 친정도 아무도 안계신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경제적인 이유에서도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을 때도 일을 했어야 하고, 제 일도 중요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국가 기관에서 지원해주는 보모를 저렴하게 썼던 것 같아요. 이건 저의 결정이니 참고만 해주세요TT
북촌 살고싶을 정도로 좋아해요 미술관 관람하구 서울서두번째로잘하는집 팥죽이랑 삼청동 수제비먹으러가요ㅋㅋ
2005년도에 대치동으로 이사가서 살았는데 저는 분위기가 안맞아서 유학갔어요 오로지 학벌이 전부고 서울대못가면 난리나고 친구들끼리도 경쟁자임 잘안돼면 패배자 마인드 가지고있었던게 너무충격이어서 그렇게 살고싶지않더라구요 아이에게 전원생활과 대치 생활 둘다줄수 있는 좋은 부모이니 건강한 마인드로 길렀으면 좋겠어요😊
네 시청과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맞습니다. 대치동에서 공부란... 극악하죠TT 고민하시고 있는 분들이라면 영상과 댓글 참고해서 목적과 상황, 아이의 특성에 따라 결정하시는데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
@@niceky12 양재천에서 학생이 무표정으로 앉아있던게 기억이나요 고통스러운거죠 2005년에도 초등6학년이 토플100점 넘고 고등수학 과학 까지 공부한 아이들이 많고 엄마들끼리 그룹과외비인당 1000만원도 있었어요 박탈감을 쉽게느낄수도 있죠 엄마들끼리 어울리는것도 어려워요 기본 집안 아이 성적이 좋아야 어울릴수있고 텃세가 가장심한동네입니다 너무 환상가지고 가지않았으면 좋겠어요
당진에도 영유가 있군요?
네 당진이 충남권에서 교육열이 아주 높은 편에 속하는 듯합니다 ^^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엄마가 아이를 객관적으로 보고 상황에 맞게 합리적으로 행동했다 입니다. 아이를 객관적으로 보지 않고 교육에 좋다며 밀어서 하면 아이가 힘들어요 ㅠㅠ 아이에게 물어보고 아이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며 하기를...모든 아이에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것 이해하고 갑시다 ㅠ
원비물어보는걸로 황당해한다면 보내기싫다 ㅋㅋ
차라리 원비부터 물어보는게 서로한테 시간 뺏지 않고 좋지 않나요? 수업 관심있다고 해서 설명다해주니, 원비가 넘 비싸서 못보내겠다는 것도 김빠질거 같아요
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좋은 학원이라면 커리큘럼이나 수업의 방식에 대한 설명, 학생 상담으로도 충분히 의의가 있으실 겁니다 ^^ 학원마다 장학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는 경우도 있어요.
오히려 길게 상담 받은 후 들은 가격이 비싸면.. 못 다니겠다고 말하는게 더 죄송하거든요 시간도 뺏은 거 같고, 바람빠지게 만든 거 같고.. 그러니 일단 가격부터 물어보는 거죠
네 그런 의미도 이해가 되네요. 하지만 인사도 서로 나누지 않으시고 원비만 대뜸 물어보시는 경우를 말씀 드리는 것이라, "본 영상"을 충분히 봐보시면 이해가 더 잘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관계에 대한 이야기거든요 ^^
쌤수업이 맘에들어도 원비가 안맞음 못보내니까요 ㅡㅠ 길게시간뺏는게 미안해서 그럴수도있어요..
원비타령하는 사람들 돈 따질거면 왜 학원보내냐?? 집에서 가르치면 돈 아낄텐데
뭔소리임 ㅋㅋ 당연히 예산 안맞으면 아무리 좋아도 못보낼수도 있으니까 먼저 가격부터 물어볼수도 있는거지 ㅋㅋㅋㅋ??? 뭔 가격문의만 하시는 분들 사절합니다 🙏 하는 네일샵 원장들 같노...
학원 선생 비위도 맞춰야대??? ㅋㅋㅋㅋ
당연히 원비부터 물어보게되죠
학원강사님이시면서 이런부분을 캐치하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 엄마이기도 해서 그렇나 봅니다. 제가 강사이지만 엄마이기도 하니,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협력하면 아이들이 더 잘 자라나겠다고 생각하여 여러 영상을 용기 내서 제작 중입니다.
@@niceky12 새엄마라고 부르겠습니다
사교육 종사자로서 깊이 공감했는데, 댓글 가관인거보니 제가 상대했던 무례한 사람들이 이런 사람이구나 싶은.. 원비 물어보지 말라는 의도로 영상 올린게 아니라, 학원 강사도 결국 사람인데 원비 1-2만원 더 저렴한곳 알아보려 전화 돌리면 아이들을 향한 진정성에 좌절감을 느끼게 됩니다
관계의 문제인 것 같아요. 아이를 위해, 교사와 학부모가 모두 예의를 갖추어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취지였는데, 깊은 공감 감사드립니다 ^^
그쵸. 이건 다른 업종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본 영상 시청하러 가기 -> 그녕이즘 "영재 아이 망치는 부모의 말 3가지"
원본영상 보고왔습니다. 어떻게 선생님께 잘 보이고 좋은 관계를 형성하여 우리 아이를 잘 케어받을 수 있나 라는 주제네요. 본편 다 보니 이해는 가는데.. 쇼츠만 봤을땐 충분히 댓글들 처럼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여요.😅
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쇼츠이다 보니, 홍보팀에서 편집한 것이 오해의 소지가 있나 봅니다. ^^ 앞으로 더욱 신경 써서 제작하겠습니다.
원비부터 물어보는게 당연하지 그게 이상해? 자의식 과잉이여
서로 인사부터 ^^ 커리큘럼 충분히 따져 보시고 그 다음에 원비 물어봐 주시면, 학원에서도 더 친절한 상담을 해 줄 것 같아요. 저도 반성을 해봐야 겠습니다... 자의식 과잉인가요 ;;;;
@@niceky12 이런 손님, 저런 손님 있는거지요 껌 하나를 사도 가격을 보는 사람도 있고, 성분을 보는 사람도 있잖아요? 의술도 마찬가지입니다 병원에서 비용부터 물어보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변호사 선임도 그렇습니다 얼마 이상은 못낸다고 정해놓고 상담하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답장 쓸지 모르고 글 남겼는데, 댓글을 달아주시니 황송합니다 선생님의 일이 소중하면, 고객의 돈도 소중한 겁니다 돈부터 얘기한다고 절대 소홀하거나 얕잡아 보는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좋은 강의하시고, 훌륭한 제자 양성하십시요
본 영상 보러 가기 -> 그녕이즘 "영재 아이 망치는 부모의 말 3가지"
그럼 뭐가 중요한데요? 그리고 학원은 뭐를 얼마나 커리큘럼 따라서 잘 지키고 학생을 최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나요 원비 이상은 바라지도 않아요 원비만큼 키워 주기는 하나요?
커리큘럼이 좋은 학원들도 많습니다. 노력하는 강사들도 많고요. 강사의 세계도 치열해서 진정성이 없다면 살아남지 못합니다. 그러니 학원들 중에서도 보석 같은 교육기관을 찾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본 영상 참고 부탁드려요 ^^
사춘기 되면 아이도 이제 룸메이트 개념으로 존중해주고 밥하는 방법부터 설거지 청소 빨래 혼자서 살아갈수있는 것들을 알려주는게 맞다고 봐요..
네 저도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사람으로, 의견 주시니 확신이 생기네요 ^^ 감사합니다.
와우~ 사춘기를 마음대로 즐겨봐~~ 이말 진짜 멋있네요~~ㅎ
네 저도 하도 속상해서 '생각의 전환'을 시도해 봤는데 쿨해 보이고 좋더라고요. ㅎㅎㅎ 한 번 사용해 보세요. 아이도 깜짝 놀랍니다 ^^;;
역으로 학원에 전화해서 원비는 대략 얼마냐고하니까 기분나쁘다는듯 방문해야 알려준다는데 이것또한 모순아닌가요 아무리 좋은 학원이라한들 학무모의 예산이랑 안맞으면 기나긴 상담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학부모 입장에서 전화로 먼저 학원 원비 물어보는게 뭐가 기분나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의를 갖추어 상담을 하셨는데도 이렇게 말을 한다면 이런 학원은 거르시는 게 좋겠습니다. 저도 그래서 안 보낸 학원도 있습니다. ^^ 요즘 학원에도 장학 제도가 마련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 꼭 비용만으로 학원 상담을 시작하지는 말아 주세요 ^^
선 상담 후 비용문의 한 후 비싸서 안다니게 되면 학원 입장에서도 시간낭비 체력낭비 감정소모일텐데? 대뜸 학비 물어보면 학원 입장에서는 기분 나쁜 건 맞지만 학생이 있어야 학원이 운영될텐데 학원이 갑인가? 학부모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학비를 대줄 수 있는지 경제적 문제가 제일 중요한 문제라고 봄.
본 영상 시청하러 가기 -> 그녕이즘 "영재 아이 망치는 부모의 말 3가지"
그녕이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blog.naver.com/niceky01 그녕이가 운영하는 교육 기관이 궁금하시다면 youtube.com/@ygkoreanedu?si=qdh4VwZz3ENjltWQ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이 많이 되네요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유익한 영상 제작하겠습니다 ^^
아니 그럼 가격을 좀 써놔라 학원 알아보면서 가격 써 놓은데 본적이 없다
전체 영상 시청해 주시면, 어떤 맥락인지 충분히 이해해 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소비자는 가격에 민감하니까요.. 현실세계는 냉정하죠 생각보단 ㅠ
그렇죠. 품질 대비 가격을 따져봐야 한다는 의견으로 전체 영상 시청해 주시면, 어떤 맥락인지 충분히 이해해 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대가리가 나빠서 그러니 그러려니 하세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체 영상 시청해 주시면, 상호 존중의 의미로 어떤 맥락인지 충분히 이해해 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
원비 먼저 물어보면 수업해주지마 결국 장사 아님?
전체 영상 꼭 시청 부탁드립니다. ^^ 그렇다면 어떤 맥락인지 충분히 이해해 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본인부터가 돈벌려고 학원운영하고 상담하면서 학부모가 학원비부터 물어보니 의아하다는 그 심리는 무엇 ㅋㅋ 돈얘기부터 하니까 상담하기 싫은가요? 실력이 있으면 줄서서 등록합니다.
돈만 벌라고 일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학원 강사도 교사라는 사명이 있어야 업계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갖습니다. 그 부분은 어떤 직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쇼츠이다 보니 일부만 편집되어서 전체 영상을 시청해주시면, 어떤 맥락인지 충분히 이해해 주실 수 있으 실 겁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
돈벌기만 생각한다면, 학원보다 유리한 다른 분야가 훨씬 많습니다. ^^ 학원계에 보람과 사명을 추구하지 않는 사람은 버틸 수 없어요~ 왜냐!! 요즘 학부모님, 학생들은 매우 똑똑해서, 사명감이 없는 강사를 아주 잘 알아봅니다!! 그런 강사는 인기가 없고 당연히 돈을 못 법니다!!!! 물론 어딜 가든 예외인 경우는 당연히 있지만요. ^^
본편 시청하러 가기 ruclips.net/video/h9n_r636KCs/видео.html
팩트 학원선생<학교선생 공부를 못해서 못되서 학원선생하는거 물론 아닐경우도 있음 학교 선생하다가 돈벌려고 나와서 학원 차리면 ㅇㅈ 근데 결국 시험지 나눠주고 설명만해주고 돈버는 돈낳괴 진짜 고수들은 과외선생을 하지~^^
생각이 많아지는 댓글입니다. 교사가 다 똑같이 훌륭하지는 않겠지만, 저는 공부를 잘했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리고 공부만 잘한다고 좋은 교사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편견을 내려 놓고 전체 영상 시청 부탁드립니다 ^^
공부 못해서 학교선생 못되서 학원선생 한다는 말은 ㅋㅋ 솔찍히 좀 웃김 대치동 학원가 선생들 학력 봐 보세요 ㅋㅋ 저희아이 학원만 해도 카이스트 서울대 연고대가 주인데 ㅋㅋ 현우진도 공부못해서 강사한다고 하겠네요 ㅋㅋ
공감합니다. 애초에 학교 선생님과 학원 선생님의 우열을 가르는 것 자체가 웃깁니다.. 추구하는 삶과 방향성이 다른 것인데... 모든 선생님들은 훌륭합니다.
그게 가장중요한 부분아닐까요? 님입장에서만 생각하면 황당하고 그럴수 있겠지만 서도요. 자기자신 일에대한 강한 자부심을 갖고있는건 보기좋으나 이런 말자체는 알려져 봤자 선생님께 도움이 될까 싶네요
학원 선택에 강의료도 중요하지만, 다른 것들은 먼저 생각해 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강하게 쇼츠에 편집되었네요. 이 채널은 허심탄회한 이야기들로 부모와 아이의 성장을 응원하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취지에 대한 이해 부탁드릴게요 ^^
본편 시청하러 가기 > 그녕이즘 "내 새끼 성적 올려주는 학원 상담 스킬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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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사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교사에 대해 까다롭다) 2도덕적으로 문제가 안되면 특이한 행동해도 냅둔다. 3대범하다. 4자유롭다.
정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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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들어왔는데 영상 잘 보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 그녕이즘 채널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고민이신 부분 있으시면 댓글 편하게 남겨주세요~ㅎㅎ 콘텐츠에 반영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