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19 안병웅 단독 콘서트 MPBOY VOL.2 : Untitled / 쇼미더머니10 2차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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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4
  • #안병웅 #AhnByeongWoong
    어릴 때부터 매일 붙어 다니던 친구에 대해
    걱정이 가득한 표정에 엄마와 바쁜 Daddy
    친구들은 놀려댔지 다들 안 보였을 테니
    내 친군 상상 속 내가 봤던 Cartoon 캐릭터
    난 바쁘게 몸을 흔들며 놀아
    멍청하게 보였겠지 It’s no lie
    Everybody called me freak, alright
    멀쩡한 친구 하나 없이 머리처럼 자랐었던 기억과
    같이 큰 내 정신 질병 그땐 I was 16
    축구부이기 전에 나도 People
    많은 폭력과 억울한 감정은 멀쩡한 생활을 원하게 했지
    그 후에 들은 Music 됐지 뿌리
    들었던 도끼의 Track과 앨범 그가 참여한 모든 Featuring
    부모님의 눈치로 조용히 내뱉던 Rhyme
    학교 반 친구들는 놀려댔지 꼭 내 어린 시절같이
    세상은 항상 그렇게 흘렀고
    뭣도 없으니 더 뻔뻔히 난 Mic check it 1,2
    20살에 올라온 Seoul은 회색빛
    돈이 없으니 뭐라도 해야 했지
    매일 Work 알바 투잡과 작업
    방 한켠 되는 House
    내 앞에 바퀴 벌레 보니 고민만 쌓여
    이 꼴에 고집은 못 꺾어 관둔 일
    알던 친구 집에서 물로 버틴 일주일
    그 후에 mic swagger 일반인 참가로 지원해
    놓고는 했던 생동성 중에 왔지 DM
    기리보이 형 이러니 그 형의 피쳐링은 깊지 내겐
    Now I’m never drown, you know that mean
    그리고 알다시피 Show Me The Money and wavy
    두 장의 앨범을 냈고 욕도 먹었지 괜히
    날 어떻게 생각하던지 like Boom bap kid
    모두가 아는 것보다 I got sometin’big thing
    내 꿈을 이뤄 놓을 때 모두한테 보이겠지
    You know that I’m different, so everytime I said check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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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 @KildaRBX
    @KildaRB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간지